옆 동네쪽에 살앗었어요 아미동 시장도 많이가고 어릴때 학교다닐때 정말 아미동 버스로 지나갔엇는데 지금도 그 인근에 살고있고요 부산에서 서구는 아직도 이런 지역동네 많아요 남부민동도 그렇고 옛날 기억나네요 옛날에 법원도 있엇고 대학병원에 가족이 아파서 입원한적 있어서 지금도 엊그제 인것처럼 정말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병대 후임 심용주를 찾습니다. 아미동에 홀어머니랑 함께 살았는데, 제가 놀러도 자주갔고 같이 자기도했는데요. 제가 2000년도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끝어졌습니다. 최근 부산 아미동을 자주 갔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랐습니다. 심용주 해병은 포항 해병 1사단 유격대 조교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후임 심용주 해병 무척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때가 제일 좋았는데,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SNS나 블로그, TV 유명세 타기 전에는 정말로 조용하고 사생활침해, 소음공해, 빛공해 안 당하고, 외지인들이 와서 기웃기웃 거리기 전이였었는데, 2010년대 초반때부터 외지인들이 찾아와서 소음공해, 사생활침해, 다른사람 집 몰래 찍고 기웃기웃 거리고 최대 피해자는 아미동, 감천동 주민들이다.
![괴정동과 아미동을 잇는 '까치고개'의 2013년도 모습.. 아미동 화장터에는 냄새 때문에 까치가 모여 들었다 [ 포토에세이골목 ] 20130215](http://i.ytimg.com/vi/W_i6xeWtkW4/mqdefault.jpg)
5분18초 택시멈추는 구멍가게 위에 꾸러기 주산학원 다니신분 계신가요 저는 국 1.2시절 다녔습니다 선생님이 저의 먼친척이라^^;
옆 동네쪽에 살앗었어요 아미동 시장도 많이가고 어릴때 학교다닐때 정말 아미동 버스로 지나갔엇는데 지금도 그 인근에 살고있고요 부산에서 서구는 아직도 이런 지역동네 많아요 남부민동도 그렇고 옛날 기억나네요 옛날에 법원도 있엇고 대학병원에 가족이 아파서 입원한적 있어서 지금도 엊그제 인것처럼 정말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옛날을 연상케 하는 마음 편안한 영상입니다. 아미동 교회에 다녔었지요. 전차 타고 동래 온천에 가기도 하고,, 걸어서 구덕운동장에 가기도 하고, ..... 감사합니다.
아미동 세방한칸에 우리가족 5명이 살았다 영상보면서 눈물이난다 가난했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초가집 구두방하는집에서살던때가ㅜㅜ
80년대에 아버지 마을버스기사하셔서 아미동 박기사하면 동네 어르신들은 거의다 아셨던..... 저시절 길들 새록새록하네요ㅋ 영상중반에 꼬블길에 택시 올라가다 멈추는곳 돼지점빵옆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던 기억이 ㅋㅋㅋ
눈물나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미동 ♡
81년생 입니다 지금은 인천으로 와서 살지만 아미동 40년 살았고 본가도 아직 저기 아미동인데 영상 좋네요 눈물 날 거 같네요 ㅜ
김승훈 오랜만이네 니네집 산밑에 거기 맞제? 아미국민학교 나오고 누나도 있었고? 인천가서 잘살아라
오~~~ㅎㅎ
아 너무 좋네요 그시절 아미동의 나의머릿속 뿌옇게 기억남는 모습같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7:50 35번 오랜만에 보네요.종점이 지금의 동래SK뷰2차 자리에 있었죠.
내가 딱 저 세월에 감천살았는데 지금 보니 저렇게 촌스러웠나 싶네ㅋㅋ 우성 버스가 저런 색이였는가 싶기도 하고 참 세월 빠르네ㅋㅋ 아! 옛날이여 ~~~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이시대때 어떻게 살으셨나 궁금해ㅠㅠ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 여행좀 보내드려야 겠다
아미동과 감천동에서 유년시절보냈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립네요 영상에 지금은 사라진 먼 친척집도 나오네요^^
80년생.아미국민학교.87번종점근처.살았던기억이.납니다.~~아엣날이좋은거같다
아미동 살던 사람들은 다른동네 사람들 보다 추억이 많지요..전 천마산에서 감천 마을 보던거랑 부산용두산타워 바라보던 추억이 너무 아름답게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아미초등학교 앞에 태극문구 아직도 있죠?
천마산 옥녀봉 태극도 초창기 새마을버스 등등등 아미동 감천2동 살아본사람들은 말로할수업는 특별한먼가가있죠
태극슈퍼를 아시다니 ..!!저도 그동네 살았어여
난 삼성교회뒷집
산상교회로 정정
아미초 뒷문에 문방구 2개는 돼지집, 갈비집이라고 불렀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실려나
해병대 후임 심용주를 찾습니다. 아미동에 홀어머니랑 함께 살았는데, 제가 놀러도 자주갔고 같이 자기도했는데요. 제가 2000년도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끝어졌습니다.
최근 부산 아미동을 자주 갔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랐습니다. 심용주 해병은 포항 해병 1사단 유격대 조교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후임 심용주 해병 무척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밑에 심용주씨보고 찾았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서용주씨네요.
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까치고개에서 많이살았는데요
1986년 아미동 내려오던 사거리 보건소 근처 계단 아래 왕체육관이라고 태권도 도장을 다녔더랬죠. 그 때는 체육관에서 콩나물에 오뎅볶음해서 아이들 밥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미동 에서 80년대 사셨나요?
9:18 까치고개 거리를 보고 울컥했네요. 근데 놀랍게도 이 동네는 91년도 영상과 현재가 거의 똑같아요 ㅋㅋ
엊그제 같은 모습들이 이삼십년전이라니ㄷㄷㄷ 세월 참...
내가 엄마뱃속에서 수정이 이루어 질때 세상이라니 ㅎㄷㄷ
제가 태어난 고향입니다.
영상 속에 저희 집도 나와요.
지금은 개발로 인해서 사라졌지만 영상 속에선 그때 그 모습으로 나옵니다.
아미동 옛친구를 찿습디다.
아미동 2가 244번지 쯤 혹 아시나요?
새마을 버스가 마치 영구차처럼 보이는 기분은 무얼까...!!!
내가 살던 고향은 아니지만 정겨운 마음 달동네한번 찾아가 보아야하겠다...
그들의 생활상을 짐작해보고 주변을 구경하는것도 괜찮을듯한 생각이든다...
서구 아미동 잘봤습니다, 감천동, 남부민동 근처군요
와 괴정 신세화백화점 ㅋㅋ 옛날엔 신세화백화점, 사상이마트 공짜 셔틀버스 꿀~
옛 아미동 화장막 건물도 보이네요 연립주택자리...
어릴때 아미동에 잠시 살았는데, 곽정출씨 모습도 보이고 기억이 새롭네요. 벌써 40년 전이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까지 아미동 아미맨션에서 살았습니다.!93-95년쯤 되겠네요. 신기루라는 중국집이 정말 맛있었는데
장사안되가지고 망했습니다
아 저 35번 버스...저 오르막길 오르다가 멈춰서 걸어간적도 있어요,,,
아미초
10회 세월이
빠르네요!
@@전순조-v8j
울 어머니 64~5년에 아미국민학교
선생님 이셨어요
10회면 몇년도 정도인가요??
어머니 34년생 3년전에
돌아가셨지만요
남구 문현동에서 태어나서 조금 살다가 어릴적 가족이 시골로 이사를 갔고, 다시 중1때 부산 아미동으로 이사를 했었다.
아미동 이름보면 저 동네에 살았었지 라면서 생각난다.
처음 노래가 왠지모르게 슬퍼요
2:45 지금은 우성버스 운행중이죠
81년생
남부민동 사람이라 어릴때는 아미동 갈 일이 잘 없었는데 중학교를 초장중학교 가는 바람에 학교 친구들이 아미동 사는 애들 많아서 아미동 자주 갔다
철 없던 시절 많이 놀기도 했는데 ㅎㅎ
감초탕 아직도 하나? ㅋ
우와 이영상이있네요 87종점이집인데 신기하네요
@@키크랩
아미어린이집 77마트 ㅎㅎ
배문정 첫사랑 너무 보고싶고 사랑스러웠다😊
(12:32) 옛날 산성버스, 삼진 마을버스랑 같은 모델 차량이네
7:58 현대 V4그라나다네요. 사실상 끝물차량....
보고싶다 친구들 내어린시절 대학병원과 천마산이 놀이터였음 아미동 살던 진연아 진혁아 잘살고있냐 운영자님 마지막 2002년 영상은 남부민동 입니다
저도 친구를 찾는데요...신미라
01년생 아미동에서 10년넘게 살았는데 옛날 아미동은 이랬군요 정감이 많이가는 동네
아미동 살던한기원씨 보고싶네요 세월이벌서 오십년이흘럿네
와 80년대 옛날 사람들
아미동을 걸어서 남부민동을 지나 송도 해수욕장 수영 하러갔다 초등 3학년 때 엄마한태 20원달 라고해 갈때 버스타고 올땐 뽀빠이 한가마니 사서 먹어면서 돌아온 기억이 있다
안녕하세요. 혹시 6분 14초~21초 영상의 뒷부분도 있을까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왼쪽 계단 앞쪽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오토바이가 주차돼있곤 했는데 볼 수 있나 해서요!ㅠㅠ 우연히 영상을 보던 중에 너무도 익숙한 장소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ㅠㅠ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30년전에 그근처에 비디오 대여점 있지요 맞나요
@@김봉구-m2k 네 있었습니다
파풀소옆 불란서제과점 ㅠㅠ
와 외할머니댁 까치고개 저 이름뭐고 슈퍼 아직 있던거같던데 명절에 용돈받아서 수십만원중에 90% 어머니한테가고 남은걸로 거기서 폭음탄 잔뜩사서 형들이랑 옥상에서 오지게 터트린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내나이도 30후반이 되어가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이런영상
삼양슈퍼
단편영화 아미동 제작후 편집중 입니다. 참고로 일본국제화해영화제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예고편입니다. #캡틴유th-cam.com/video/sZZqjfjqO1k/w-d-xo.html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권투선수 장정구씨 고향이네요~
세상에 친구찾읍니다 박임선
영상에 삽입된 노래들 제목들 알려주세요
혜은이-독백 입니다!
@@r0ck.star7 감사합니다
7:16 현대 D0710
아미동 감천2동에 안살아본사람은 모른다 끔찍했다 가난이 ㅠ
거지도 많았지요 산에 거적대기 천막만 치고 사는 사람들
전기만 끌어온 벽돌스레트지붕의 집들
수도가 없어서 아랫마을 공중우물에 가서 물 길어 올라가야 했고 화장실도 공중화장실. 겨울에는 물이 얼어 버려.. 학교도 바닷가 감천초등학교까지 내려가야 했고.
ㅁ물지게 진 한사람 초딩때
2분16초영상 나오는사람 곽정출맞지요?
와~~~국회의원,,저도 생각납니다 부민국민학교 졸업생으로 학교에 인사하러 많이 왔는데..
@@윤-g8q-c6eㅋㅋ 91년도 부민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예
신도시 아파트에만 사는 요즘 사람들은 아미동 남부민동 감천동이 정겨운 동네로 보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달동네 판자촌이지~~
와! 복잡하네요
7:01 반도약국 7:22 단성약국 지금도 있어요
저희 어머님이 아직도 반도 약국을 이용하고 있어서 반갑더군요.
@@삐뽀-e2w
이약국이 안보이네요
파출소옆 지금도 있는데요
아미동 2가 사셨던분 계시나요?
지금살아요
호흡기냇과앞
@@장애란-q3q 반갑습니다. 혹시 아미동 2가 아시나요? 옛날주소로 ㅎ
@@별별나라-y5y
네 압니다
@@장애란-q3q 반갑네요...
혹시 연세가 ?
어째 사는지?
다좋은데 가운데 워터마크가 좀 거슬리네요 ..
아미동 2가 사셨던분?
바로앞에 부평동출신인데 접점이 없어서 80년대는 잘가지 않았는데 도로 완전히 개판이였네
이 때가 제일 좋았는데,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SNS나 블로그, TV 유명세 타기 전에는 정말로 조용하고 사생활침해, 소음공해, 빛공해 안 당하고, 외지인들이 와서 기웃기웃 거리기 전이였었는데, 2010년대 초반때부터 외지인들이 찾아와서 소음공해, 사생활침해, 다른사람 집 몰래 찍고 기웃기웃 거리고 최대 피해자는 아미동, 감천동 주민들이다.
사람이 오면 돈도 오지...
@@救死 돈은 오는데 그동네 주민들 주머니에는 안들어오지.. 언제 어디서나 그랬듯
@@hongsickwon9335 씁쓸하네...
1985년 2월 나오는 국회의원 곽정출의원입니다.저분이 오래 서구에서 의원생활하다.김영삼 대통령 께서 서구출마하시고 떨어져죠.오랜만에 고향동네를 보내요.
아미동 옛날 80년대 사셨나요?
저 고개가 까치 고개인가요?
타 지방 사람인데 아니 저 꾸불꾸불 언덕길을 어떻게 올라간대유? 저 당시 차량들 거진 죄다 수동기어에 후륜차들 대부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