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조망을 여유와 풍족으로 사고하게 해주는 고맙고고마운 책한민국님 🙇♀️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나 다움의 꽃을 피우렵니다.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다. 자신의 빗장을 열어 비교가 아닌 힘을 빼고 마음으로 오롯 느껴가는 진정함으로... ! 사계절 돌아돌아 푸르른 인생의 봄 온마음 다해 마중합니다.
9박10일의 패키지여행같은 껍데기삶이아닌 존재의홈을 찾는 내면의삶 항상 어르신들이 맘잡아라 하셨던 이유가 맘이있어야 행함이따르는 이유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었다는걸 다시생각하며 선한영향력을 줄수있는 바른생각이 마음의중심이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마음의양식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님은 마음공부 잘가고 계십니다~ 마음을 알아간다는건 지극히 미세하게 아주 느린속도로 시나브로 오지만 굉장한 폭발력으로 느끼지요( 따라서 속도가 빠르면 감당할수 없다) 이미 시작되었으면 즉 열차에 올라탔으면 종착역이 올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깨달음은 깨달음을 낳고 영감은 영감을 부르지요 "열리면 닫을자가 없고 닫치면 열자가 없다" 그래서 흥미로움에 쾌재를 연발하게 되지요 감당불감당의 뜨거움이 안에서 팡팡터져 진짜 행복 진짜 환희를 맛보지요 "오늘 도를 깨달으면 내일 죽어도 좋다"고 공자가 했던말의 의미를 절감하게되지요 마음을 몸의 그림자로 해석하면 무한을 유한에 큰걸 작은곳에 담는 뉘앙스니 몸은 마음의 그림자로 해석하시고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실체요 근원이며 본질이며 목표이며 의미인것이며 몸은 마음이 표현되는 그릇이지요~ 님은 럭키가이요~~~~^
@@bookkorea 잘가고는있소만~ 근데 언제까지 "인문" 즉 진리의 파편인 부스러기만 먹고 있을꺼요? 님의 무의식에선 그걸로는 배고파하는거 같은데~ 님이 말하잔소 인간답게 살고싶다고 "인간답게" 는 "인간을 닮고싶다"는 말로 인간은 아직 아님을 반증하는 무의식속 자기정체 아니겠소? 진짜 인간이 되려면 그런 파편만으로 이루워 질수있겠소? 님안에서 갈급함이 감지되거든 언제든 연락하시구려~~
자기 내면의 소리, 싱크로로 표현한 외부의 소리, 사람마다 유일한 고유성.. 좋은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다만,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무한한 능력이 자신이 발 딛고 사는 땅 곧 자연을 파괴하는 일들에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저는 인류의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봅니다. 지난 수세기에 걸쳐 과학과 지식과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진보해 왔지만 지구촌 생명체들의 삶은 줄곧 악화일로에 있음은, 인간의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긍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 사고방식인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서 왔는가?나는 왜 존재하는가?나는 존재해야만 하는가?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혹독하고 냉혹한 세상 어릴때부터 좌우명으로 물음표 를 새겨놓고 지금까지 내면에 존재하는 실체 의식 세계 를 여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부(富)도 이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작은 소수점 이란 것을~
인간의 행복은 富가 아니고 나~존재의 실상을 찾아 깨달아 받아드림으로서 (전도몽상 )顚到夢想에서 깨어나고 우주의 일원으로 남습니다 오늘날까지 앞서간 숫한 철학자들의 선인도 현재도 나 를 찾아 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느끼세요 끊임없이 나의 내면에 질문하고 명령하세요. 평온~온갖 크고 작은 꽃은 아름답고 예쁘고 온화하고 따뜻해서 환희와 탄성의 감탄사 를 지르게합니다. 고통~차디찬 설경은 얼음으로 빚어낸 형용할수없는 감동이고 장관이고 경이로움 입니다. 살면서 나 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이 나의 스승이라고 합니다 람타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책한민국님 늘 감사하면서 듣고있습니다.
![เปิดบ้านสุดหรู "เเจ็ค the ghost" ลั่นถ้าป๋องกพลลำบากผมเลี้ยงเอ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1xbW4vULqGc/mqdefault.jpg)
![[드디어 재출간!] 부정적인 진동을 긍정적인 진동으로 바꾸는 효과적인 비결 ㅣ 여기가 끝이 아니다](/img/n.gif)
저자의 글,제가 국민학생 때부터 가졌던 생각들입니다 애어른스런 제가 싫었고 아무도 저를 이해못할 것 같아 말로는 못했던 생각들,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면 초월자의 음성이 들립니다
😊😊😊😊😊😊😊😊😊😊😊😊😊😊😊😊😊😊😊😊😊😊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삶
나혼자 한다.
할 것이 너무 많아 ~
그 시간들을 기쁘게 , 소중하게 간직하며, 만들며
나를 만들어 간답니다.
무조건 ~~ 즐기며
하세요. 맑고 , 힘찬 에너지가 나오거든요 .
이제 나도 내면을 소리를 듣고 그것에 집중하는 삶은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을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각 고유한 꽃들이라고 하신 말씀이 참 좋은 느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나를
성찰 할수 있는 시간
이었답니다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왜 어려움이 닥쳐야 내면의소리가 크게들릴까요. 존재의 의미. 긴시간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바라보고
마음을 살피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
저는 아직도 저의 내면의 소리가 무었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알수 있으려나 아니면 없나.태어난 이유도 잘 모르겠고, 어려워요. 저는 꽃이라면 장미같은 사람이에요 ㅎㅎㅎ가시가 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책 덕분에 매일 견디고 있어요 힘들때마다🌹🌹🌹
ㅎㅎ 저는 선인장입니다^^
인생에 조망을 여유와 풍족으로
사고하게 해주는
고맙고고마운 책한민국님 🙇♀️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나 다움의 꽃을 피우렵니다.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다.
자신의 빗장을 열어
비교가 아닌 힘을 빼고
마음으로 오롯 느껴가는
진정함으로... !
사계절 돌아돌아
푸르른 인생의 봄
온마음 다해 마중합니다.
짝 짝 짝
😊
부원님 월란님
감사합니다 ^^
진실 고이 담은 아름스런 글입니다
감동스럽습니다
@@user-th6yo7ox8h
아름스런 마음. 감사합니다
여전사님 ♡
언제나 처럼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명상과 유사한 지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좋은내용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9박10일의 패키지여행같은 껍데기삶이아닌 존재의홈을 찾는 내면의삶
항상 어르신들이 맘잡아라 하셨던 이유가 맘이있어야 행함이따르는 이유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었다는걸
다시생각하며 선한영향력을 줄수있는 바른생각이 마음의중심이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마음의양식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책한민국님의
하루치생각이 저에겐
정답입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질문할 때는 마음으로부터 질문하라 그러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라는 북미 원주민 경구가 기억납니다
꽃내음~^^ 나다움~^^ 나좋음~^^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힙니다~~
좋은책 잘 들었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
올바른 질문
의미있는 질문
오래오래남는 질문
질문들이 나를 이끈다.
너무나 좋은책입니다.
책 내용이 극히 현실적이고 어렵지 않아서
참 유익하고 깊네요
물론 리딩해주신 분이 의미가 크죠!!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잠이 안와서 다시 듣게 되었는데. 잠 좋네용 ㅎ독서 모임도 많아서 공유 할께요 책으로 읽고 싶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Thank you 😊 💓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책이야기
감사합니다 ^^♡
님은 마음공부 잘가고 계십니다~
마음을 알아간다는건 지극히 미세하게 아주 느린속도로 시나브로 오지만 굉장한 폭발력으로 느끼지요( 따라서 속도가 빠르면 감당할수 없다)
이미 시작되었으면 즉 열차에 올라탔으면 종착역이 올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깨달음은 깨달음을 낳고 영감은 영감을 부르지요
"열리면 닫을자가 없고 닫치면 열자가 없다"
그래서 흥미로움에 쾌재를 연발하게 되지요
감당불감당의 뜨거움이 안에서 팡팡터져
진짜 행복 진짜 환희를 맛보지요
"오늘 도를 깨달으면 내일 죽어도 좋다"고 공자가 했던말의 의미를 절감하게되지요
마음을 몸의 그림자로 해석하면 무한을 유한에 큰걸 작은곳에 담는 뉘앙스니
몸은 마음의 그림자로 해석하시고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실체요 근원이며 본질이며 목표이며 의미인것이며
몸은 마음이 표현되는 그릇이지요~
님은 럭키가이요~~~~^
요즘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다가서는 게 뭔지 계속 음미 중인데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bookkorea 잘가고는있소만~
근데 언제까지 "인문" 즉 진리의 파편인 부스러기만 먹고 있을꺼요?
님의 무의식에선 그걸로는 배고파하는거 같은데~
님이 말하잔소
인간답게 살고싶다고
"인간답게" 는 "인간을 닮고싶다"는 말로 인간은 아직 아님을 반증하는 무의식속 자기정체 아니겠소?
진짜 인간이 되려면 그런 파편만으로 이루워
질수있겠소?
님안에서 갈급함이 감지되거든 언제든 연락하시구려~~
😂 책한민국님 책들 제목이 제 삶을 읽어주는 듯 합니다 우연보단 숙명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의 생각 또한 의미있게 들었습니다.제 공부또한 이길을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자기 내면의 소리, 싱크로로 표현한 외부의 소리, 사람마다 유일한 고유성.. 좋은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다만,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무한한 능력이 자신이 발 딛고 사는 땅 곧 자연을 파괴하는 일들에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저는 인류의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봅니다. 지난 수세기에 걸쳐 과학과 지식과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진보해 왔지만 지구촌 생명체들의 삶은 줄곧 악화일로에 있음은, 인간의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긍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 사고방식인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산책하며 잘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책한민국님의 하루치 생각은, 들려주신 책내용보다 언데나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루치 생각 들으려고 책내용을 듣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나~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서 왔는가?나는 왜 존재하는가?나는 존재해야만 하는가?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혹독하고 냉혹한 세상
어릴때부터 좌우명으로 물음표 를 새겨놓고
지금까지 내면에 존재하는 실체 의식 세계 를
여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부(富)도
이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작은 소수점 이란 것을~
인간의 행복은 富가 아니고
나~존재의 실상을 찾아 깨달아
받아드림으로서 (전도몽상 )顚到夢想에서 깨어나고 우주의 일원으로 남습니다 오늘날까지 앞서간 숫한 철학자들의 선인도 현재도 나 를 찾아 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느끼세요 끊임없이 나의 내면에 질문하고 명령하세요.
평온~온갖 크고 작은 꽃은 아름답고
예쁘고 온화하고 따뜻해서 환희와
탄성의 감탄사 를 지르게합니다.
고통~차디찬 설경은 얼음으로 빚어낸 형용할수없는 감동이고 장관이고 경이로움 입니다.
살면서 나 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이
나의 스승이라고 합니다
람타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책한민국님 늘 감사하면서 듣고있습니다.
귀하의글 감사히 음미하며
삶의 한 자락을 얻어가는
좋은 틈을 나눠주심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러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 겨우 의문을 품고 있답니다.^^
마이크 소리가 작게 들린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소리가 자게 들린니다
감사합니다 29:04
오늘 아이 군입대하는데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아들이 들인데요, 작은아이가 먼저 갔습니다. 큰아이는 내년 1월즈음에 가여. 책한민국님, 외동아드님 군대보내시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셨나요 덤덤하셨는지, 그날도 독서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ㅜ.ㅠ 다음달 수료식까지 건강하게 훈련받을거라 믿어요❤ (책과 관련된 리뷰가 아니어서 괜찮을까요~~)
군복무 잘 지내라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훌륭한 아드님
나라의 지킴이 화이팅👍
(GOP자원입대 5년전 제대한
아들 둔 이웃구독자입니다.)
마음이 어떠하실지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훌륭한 어머님^^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올 것 입니다
@@user-dk8uq7so5r어머나 복무기간 내내 얼마나 마음졸이셨을까요! 아드님이 훌륭하십니다~~~~~❤ 응원감사해요
@@yibuwon아들덕에 (아들을 군대보내 본 엄마) 되었어요^^ 응원의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에 큰 봉사를 하러 가는 아들들이 고맙고 장하고 대견합니다. 저는 아들이 지뢰제거병(이건 옛날 명칭입니다)이어서 제대할 때까지 걱정했었어요. 두 아드님 모두 건강하게 성숙해서 귀가하기를 빕니다. (아들 입대일에 논산 갔다 와서 책 읽었습니다.^^)
책 참 재미없게 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