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노자 / 박영규 / 원앤원북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เม.ย. 2023
  • 오십부터는 인생관이 달라져야 한다.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5

  • @jeff9005
    @jeff90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천천히 걷기, 좋은 수련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동이나 운동이 아닌 걷기 자체를 목표로 한다면 그 자체로 수양이 될 듯 해요. 오늘부터 실천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user-rd3sz3pj5q
    @user-rd3sz3pj5q ปีที่แล้ว +12

    無爲. 오늘. 도덕경 잘들어. 습니다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 @dcount8
    @dcount8 ปีที่แล้ว +10

    느리게 걷기 완전 공감합니다. 지하철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느리게 걷는다는 말 저에게 확 꽂혔습니다. 저는 지금 몸이 아파서 느리게 걸을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니 좋은 점도 있어요!

  • @user-dk8uq7so5r
    @user-dk8uq7so5r ปีที่แล้ว +16

    느리게 걸으시는 걸음걸음
    여유로움이 전해져오는
    책한민국님 덕분
    매일의 설레임과 행복함
    풍요와 고마움입니다. 🙇‍♀️
    윈효 와 대안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굶어 죽은 너구리새끼를 위한
    극랑왕생의 염원보다
    살아있는 너구리새끼에게
    구해온 젖을 먹이는 것이
    더 절실한 ' 경 ' 이다 라고
    순간 멍 ~~~
    반딧불처럼 눈 앞에
    한 줄기 빛으로 반짝 반짝.
    오십에도 육십에도
    숨 쉬는 동안 숨 고르며
    순탄한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보석같은 책
    책한민국님의 애쓰심과 노고에
    공손 두 손 고이 모아
    인사드립니다.

  • @user-ux4gl2iy7z
    @user-ux4gl2iy7z ปีที่แล้ว +10

    한문장 한문장
    다 받아들여지는 공감에 마음으로. 이해되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평안하게 들었읍니다
    자연의 철학자들처럼 저도 그 삶을 향하고 있음이 참 좋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연과 동행하며 영성을 향해 가도록 지어졌나봅니다
    오늘도 감동과 감사가 많은 리뷰였읍니다
    수고하셨어요
    책한 민국님
    축복합니다~^^

  • @user-hg1hl8rz9x
    @user-hg1hl8rz9x ปีที่แล้ว +7

    느리게 걷기 해보겠습니다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뛰는 무리들과 함께 바쁘게 이동했는데....큰 울림이 있네요
    고양이가 화들짝 놀란다니

  • @user-mu1hh6fc3y
    @user-mu1hh6fc3y ปีที่แล้ว +12

    책한민국님 !!
    하루치 생각을 나눠주셔서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행복합니디ㅡ.

  • @NASDAQ-HUNTER
    @NASDAQ-HUN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들었습니다. 😊

  • @user-wk5pv4xp7t
    @user-wk5pv4xp7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멈춤ㆍ비움
    책을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ir4lp7zw3h
    @user-ir4lp7zw3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당장 느리게 걷고자 외부로 나가요~ 나눠주신 말씀에 또 위로받아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평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 @juliehappy7542
    @juliehappy7542 ปีที่แล้ว +13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한민국님❤

  • @user-ru7ln5ub3i
    @user-ru7ln5ub3i ปีที่แล้ว +8

    책읽기 힘들어하는 저는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 @yibuwon
    @yibuwon ปีที่แล้ว +6

    바람이 불어도
    응원합니다 ^~^

  • @user-ow5bd4uk7u
    @user-ow5bd4uk7u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asaki3210
    @asaki3210 ปีที่แล้ว +14

    행복하고 좋고 편한것을 당연히 여기다 불편함을 맞닥뜨릴때서야 아 그것이 참 좋았구나를 ....
    책한민국님의 평온한 목소리에 다시 고마움 크게 느끼며, 늘 고맙습니다.

  • @tybe846
    @tybe846 ปีที่แล้ว +5

    오십.되기전에 잘듣겠습니다

  • @mjin6614
    @mjin6614 ปีที่แล้ว +5

    반갑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user-cj7js1bf5z
    @user-cj7js1bf5z ปีที่แล้ว +5

    [신을 밀어내고 나 자신을 앉혔다]는 말씀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내삶의 주인은 "나"
    입니다.
    경험과 체험으로 자신의 내면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 놓은 주인공님께 응원합니다

  • @kimurgin8661
    @kimurgin8661 ปีที่แล้ว +10

    책한민국님릐 생각이 바로 천이라고 믿습니다 이시간도 천명이아닌가 합니다

  • @user-be9gc7tv8n
    @user-be9gc7tv8n ปีที่แล้ว +12

    책한민국님 목소리는 항상 편안하고 멋진거 같아요. 멋진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h6yo7ox8h
    @user-th6yo7ox8h ปีที่แล้ว +6

    어찌 이리도 부지런하시고
    언제나 동일하십니까
    책한민국님의 마인드 발자국 따라가기도 바쁘답니다^^뱁새가 황새 따라가기
    흉내라도 내어 보렵니다

  • @user-hb8tj3kq1b
    @user-hb8tj3kq1b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알고는 잊지만 뒤로 미뤘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한민국님의 생각이였습니다.

  • @mirashin8400
    @mirashin8400 ปีที่แล้ว +2

    Thank you 😊 💓

  • @user-nt5hm4eh2s
    @user-nt5hm4eh2s ปีที่แล้ว +5

    오늘도~~~새벽출근길에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내용또한 요즘 좀 심란한 일이있어. 집중이 안됐는데 새벽시간에 지혜얻어갑니다~~~진심으로 늘. 감사하고 있어요

  • @insoonkwon1267
    @insoonkwon1267 ปีที่แล้ว +2

    50년을 살았는데 49년이 후회입니다. 공감가는 말들.. 감사합니다.

  • @user-ur3iy3xn9c
    @user-ur3iy3xn9c ปีที่แล้ว +5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ye4oe7lg9j
    @user-ye4oe7lg9j ปีที่แล้ว +5

    오늘도 책한민국님과 함께합니다 책구매합니다 항상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user-dg6ro1vi8s
    @user-dg6ro1vi8s ปีที่แล้ว +5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user-gh7xp5lz1x
    @user-gh7xp5lz1x ปีที่แล้ว +3

    내 삶의 시작과 끝인 가족을....
    항상 챙기면서 살겠습니다.

  • @user-wr9qk3xb3w
    @user-wr9qk3xb3w ปีที่แล้ว +2

    하루하루를 이뿌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is7lh7iv3n
    @user-is7lh7iv3n ปีที่แล้ว +3

    새벽 4시 넘어가면 잠이 깨어 책한민국님 찾아 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d5ug2mj8x
    @user-dd5ug2mj8x ปีที่แล้ว +9

    항상 건승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독자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시고 깨닳음과 통찰을 나누는 삶을 오래도록 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스형님 책 나오면 빌려읽지 않고 꼭 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형님

  • @user-yj9ru3je3p
    @user-yj9ru3je3p ปีที่แล้ว +6

    ㅠ.ㅠ 책한민국님의 생각에 너무 공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kf7fu8wm4d
    @user-kf7fu8wm4d ปีที่แล้ว +4

    😂갑자기 더 동감입니다
    때가되면 알게되는건 몸이 먼저인가봅니다
    무릎이 말을 걸어옵니다 ㅠ

  • @user-vy3ww1it4l
    @user-vy3ww1it4l ปีที่แล้ว +2

    "무위"는 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 @user-crystal.
    @user-crysta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고입니다♡

  • @user-qp6wp7ze2u
    @user-qp6wp7ze2u ปีที่แล้ว +8

    고전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ur6ol4gs5z
    @user-ur6ol4gs5z ปีที่แล้ว +4

    ㅎ 저는 ㅠ느림의미학 이란 단어가 나돌기 전부터.. 느림보! 느림을..사랑했네요~ㅠ ㅋ세상속애 바보같이 !!!! ...

  • @user-is4jw4tw2j
    @user-is4jw4tw2j ปีที่แล้ว +1

    하루치 생각👍최고입니다!🎉

  • @ranima8794
    @ranima8794 ปีที่แล้ว +3

    좋은 내용, 듣기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user-ur6ol4gs5z
    @user-ur6ol4gs5z ปีที่แล้ว +3

    늘~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 @user-wr9qk3xb3w
    @user-wr9qk3xb3w ปีที่แล้ว +2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x3yn6ok7c
    @user-zx3yn6ok7c ปีที่แล้ว +3

    저도‥
    변화를 직시하는 지혜를 가지고‥
    「단단하고 담담하게」 현재 해야 할 일에 충실하며 「나를 용서하며 격려」할게요‥ 그리고 척 지을 일을 만들지 않고 「도위 부쟁」으로 화평의 길을 가렵니다!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니 불 필요한 것에서 자유로워져야겠습니다!
    '천명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과 통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울립니다.
    노자의 도덕경 여러 번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ex5xs3zk5h
    @user-ex5xs3zk5h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user-si2px4xw9t
      @user-si2px4xw9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멈출줄 알아야 위태록지 않고 오래간다ㅡ명언입니다

  • @user-dy2yw6pl8u
    @user-dy2yw6pl8u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user-yk4wv1uo9d
    @user-yk4wv1uo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누구도 나를. 구원해 주지 않는다

  • @hjlee2448
    @hjlee2448 ปีที่แล้ว +3

    항상 잘듣고 위안을 얻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bx8cj6jg8j
    @user-bx8cj6jg8j ปีที่แล้ว +2

    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와 함께하시길...

  • @user-is4jw4tw2j
    @user-is4jw4tw2j ปีที่แล้ว +1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 @user-eb6xv9cy6n
    @user-eb6xv9cy6n ปีที่แล้ว +1

    많은 느낌 깨달음 도움과 힘이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shannonknapp7218
    @shannonknapp7218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user-hz9sx9td4n
    @user-hz9sx9td4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hyunhwajo1083
    @hyunhwajo1083 ปีที่แล้ว +2

    오십되면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나는 아직 40대 ㅋㅋㅋㅋ 푸하하하 감사합니다. 천천히 살아가라는 인생관 감사합니다.

  • @user-hh8sm8pk7p
    @user-hh8sm8pk7p ปีที่แล้ว +1

    지인 소개로 알게되 쭉~잘듣고 있습니다.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bookkorea
      @bookkorea  ปีที่แล้ว

      첫 글 감사합니다.^^

  • @EugeneInOntario
    @EugeneInOntario ปีที่แล้ว +4

    노자를 읽고 과거를 후회하면 제대로 읽은게 아닙니다

  • @solk.2175
    @solk.2175 ปีที่แล้ว +6

    😅😊😂

  • @minsun9951
    @minsun9951 ปีที่แล้ว +2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다.
    무엇을 하지않을까
    무엇을 무시해야하나
    그것을 집중하라.

  • @aptfac
    @aptfac ปีที่แล้ว +1

    최대한 소리내지 않게 행위하는것도 현존(깨어있음)에 굿~♥

  • @user-qf9by9ze9z
    @user-qf9by9ze9z ปีที่แล้ว +2

    ❤😅😊

  • @jinc8344
    @jinc8344 ปีที่แล้ว +3

    왜 다늙어서 깨닫죠? 젊을때 깨닳아서 잘해야지.. 이런경우는 그냥 업보짊어지고 힘들게 살면좋겠네요.

  • @Veronica-oi1sg
    @Veronica-oi1sg ปีที่แล้ว +1

    책한민국님! 착한민국님 이신 듯합니다.😅

    • @bookkorea
      @bookkorea  ปีที่แล้ว

      감사감사합니다!^^

  • @user-nm5md6mu8n
    @user-nm5md6mu8n ปีที่แล้ว +4

    우리네 남편들이 다저러지십다.

  • @user-zf6gi6bu3z
    @user-zf6gi6bu3z ปีที่แล้ว +5

    님의 무릎은 아마도 스퀏을 무리하게 했었어서 그런거 같은데~
    안봐서 확실히는 진단할수없지만
    관절염은 아닌거 같고
    무릎 주변 근육의 근막염일 확률이 높으니 무릎 주변 근육의 아픈데를 찾아서 주먹으로 지긋이 꽉 문질러주시요
    우리몸의 뼈는 200여개 근육은 600여개로
    한동작을 무리하게 많이 하면 첨엔 큰근육은 강화될지 몰라도 붙어있는 수많은 작은 근육의 무리로 발목이 잡힌다오~
    한동작을 오래 지속하는건 잃는게 많소
    운동방법을
    첨엔 맨발 스퀏으로 시작해서 100회가 수월해지면 까치발로 하고 까치발 100회가 수월해지면 5키로 덤벨을 들고 까치발로 100회가 수월해지면 덤벨 무게를 올리고~ 일케 주 1~2회정도 점진적 과부화로 짧게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계단걷기 속보등등 병행
    방식이 다채로와야 많은 근육이 협업한다
    작은근육과 속근육운동인~
    균형잡기 버티기등을(이또한 무리가 오지 않는선에서 끈는다) 같이 해주면 부상이 적고 균형발전이 되니 힘도 덜들고 이롭다오

    • @bookkorea
      @bookkore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jm3ug1ot2e
    @user-jm3ug1ot2e ปีที่แล้ว +1

    원경왕후 입니다

  • @Sam-hs2zy
    @Sam-hs2zy ปีที่แล้ว +1

    가령 예를들어 일본인은 천년간 조선인의 골수를 뽑고 노리는데 어찌하면 다툼이 없을 수 있을까?

  • @dschai0220
    @dschai022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노자 도덕경 1장은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 @user-eb3sk5tx4l
    @user-eb3sk5tx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들 자신을 위해
    그렇게 살지요
    후회를 언제하느냐의
    문제일듯 ~~

  • @user-zt5js6px3e
    @user-zt5js6px3e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