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TV ♥ 문제아가 실업계에서 독학으로 SKY 들어간 비결 (동치미 323회 학벌이 밥먹여주나 김수영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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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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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명문대 나와도 나중에 하고싶은거 하더라.
내 아는 친구 머리 겁나게 좋고 안 붙은 회사가 없을 정도의 스팩가지고 있는친구가 바리스타 하고 있음.....커피 만드는게 좋다고 함.
언젠간 많은 사람들이 수영님처럼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교육 학벌 부모 등등 여러 사회문제에 좁은 시선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이 많은것같네요 ㅜㅜ
진짜 언니는 토크체질이신거 같아요!! 교육방송을 하셔도 좋을 것같고 어느 분야든 말씀도 잘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매번 새로워요
김수영님의 연설(?)은 언제 돌아와서 들어도 정말,
자신만의 인생과 길을 개척해나가는 주도적인 mind-set이 너무나 멋있고
똑똑하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는 게 diction도 귀에 딱 딱 꽂히는 게 귀르가즘 오져요~~~
다시 방송이나 유튜브로 모습 비춰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들 한정적인 시야로 자식들을 가두지 마세요...
수영님 어떻게 그렇게 강하신가요?..
분노때문이라고해도..
사람은 흔들릴수잇는데...
힝
수영님의 이야기가 세상이 따뜻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하루에 4~5시간밖에 못자고 또 다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결국 고2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매일 우울하게 살았습니다. 그 때 논술 선생님께서 언니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책 덕분에 그저 명문대를 지향하는 주변 사람들 속에서 진짜 저를 위한 목표를 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능까지 남은 기간동안 적어도 20번은 넘게 그 책을 들여다 보았던 것같네요. 작가님 덕분에 어린 나이에 또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응원해요!!!!
말을 너무 잘하셔..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수영님 정말 존경합니다~^^
수영님 ~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봤어요~ ㅎㅎ 김수영 작가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저도 배우고갑니다!
캬 감탄사가 나와요!
주변에 분들을 다 휘어잡는 토크이시네요!! 토크하는동안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방송이였네요 잘봤습니다
수영님 말하는것마다 사이다에요ㅠㅠ
열심히 노력해서 가져봤고..가져보니까 별거없더라..이거 진짜 멋있다.못가진애들이 안한거예요..이건변명인데..멋있다..김수영
동치미 본방으로 봤는데 수영님 멋져요👍
인문계가서 연대갔으면 덜놀랬을텐데 실업계나왔는데 연대나오니 모두들 놀램
그것도 정시로 간 게 더 놀라움..
너무 재밌어요^-^
이날 방송에서 그 누구보다 제일 멋지고 화려하고 가장 멋진 답변을 하신거같아요. 패널들의 주목도가 제일 높았던거 같아요. 누나 멋있어요 ㅎㅎㅎㅎ
와 저 이누님 알아요 ㅋㅋ 고삼때 이 누님이 쓰신 책도 가지고 있었네요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던 책입니다 그래서 저도 꿈이 Y대 들어가는거였는데 결국에 들어갔네요ㅋㅋ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감사해요~ 저도 응원합니다!
우리아들 무슨일을 하듯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인드로 육아해요.♡ 수영티비 사랑합니다. 정신적인 멘토세요♡♡♡♡
남들과 소통하고 때론 이해를 구하는 동영상 부류는 잘안보는 편인데 김수영님 동영상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엄청 몰입하며 시청했어요 ㅎㅎㅎㅎ
잠깐 저의 얘길 하자면
남들은 저에게 생각이 너무많다 라는식에 질타를 하는데 처음엔 그말을 수긍 했지만 수영님에 여러동영상을 보며 저를 돌아보니 어느샌가 남들에게 맞춰져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부분을 고치려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중이구요.
윗글에 적혀있던것처럼 생각이 많다 라는부분에 있어서 그말을 했던 사람에게 반문하기도하죠.
"그러는 너는 나만큼 생각을 해본적 있어??
나만큼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니?? "
주변에 물으니 놀랍게도 저처럼 생각을 하는이가 저밖에 없더라구요..
생활이나 또는 동영상같은걸 보다가
신박한게 있거나 깨달음을 느낀걸 전 공유를 하고싶고 같이 느끼고 싶고 더 발전하고 싶어 주변에 알리면 다들 그냥 무시하거나 구렁이담넘듯 슥~ 넘어가는게 태반이네요...
제일 문제점은
다들 단순하게만 삶을 지내려고 해요.
만나면 늘 똑같은 패턴인 술 노래방 당구장 피시방....
이러면서 사는게 재미없다 그러고..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자 그러면
돈이없다 시간이맞질않는다....
부정적인 답변들만 늘어놓고 있고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을때면 정말 바보같단 생각이 많이들어요.
요즘 즐길게 늘어가고 있고
안해본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들이 새로운걸 하면서 즐거워하면
엄청 부러워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움직일 생각은 하지않고..
이런 사람들만 주변에 잔뜩 있어서 ..
고민입니다..ㅠㅠ
앞뒤 두서없고 근본없는 사적인 얘길 적어놔서 죄송하구요.
뭔가 안풀릴때마다 김수영님의 영상들을 보며
나름의 위로를 찾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 사람들 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ㅋㅋㅋㅋㅋ강성태님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ㅎ 언니 입담짱!!!!
좋아요 꾹~♡
명문대가 아니라
내신3등급 정도 이상은 대학자체는 가는게 좋은것같아요 시야가 넓어지니.
그러나 꿈을 찾는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맞는 말만 딱딱 하시네요!!!ㅎㅎ속이 시원합니당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셨지..정말 멋있다
잼당
말너무잘하심
다 발라버리시네요 ㅎㅎ
조민희 이분 스카이캐슬 부모님들이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자녀들한테 사교육 엄청 시키고 너도 명문대가야한다~이렇게 가르칠듯. 물론 우리나라 학부모 대부분이 그렇지만
LU CY 조민희 딸 어차피 외고가고 연대갔음
수영작가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멋져요🥰
명언이다.
'언제들어도 희망 뿜뿜
맞아영! 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게 더 나아영~!!
엉? 성태형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밴쯔님도 ㅋㅋ 그래도 수영언니 넘 대단해요. 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위해서 자신의 길을 가는 게 넘 좋아보이네영. ㅠ
멘탈갑 ㄷㄷㄷㄷㄷㄷㄷㄷ
예쁘다~~~~!!!!
조민희님 이야기도 틀렸다고 볼 순 없어요. 사람이 막상 그 상황이 되어보고 또 여러가지 추가정보들이 생기면 결정이 바뀔 수도 있죠. 하지만 본인이 아는것만 정답인거처럼 말씀하시는 건 좀 불편하네요.
다 본인같은거는 아닌데 말이죠.
두번째, 시어머니 이야기에서도 저는 수영님의견에 전적동감해요. 내가 며느리입장이라서가 아니라.. 실제로도 저런걸로 터치하는 시댁 만나면 잘 지낼 가정도 깨질 수 있어요. 성인이고 독립된 가정을 이룬이상 마음으로도 독립시키시고 그들의 방식을 존중해야죠. 저도 나중에 시어머니가 된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벌써부터 마음 다잡고 있답니다
힝 너무 재밌게 봤어용 323회 수영님 전체 분량을 편집한 영상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따로 찾아서 보고 싶네용
제가 나온 분량만 추린거에요 ^^
인생 신 앞에서 누가 이길 수 있겠나!
똑순이 여수의 자랑
얼굴도 이뻐요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의 사람 안힘들게..
공부 어떻게하신지 궁금해요 ㅠㅠ
일과 대충 알려줄수있나요... 특히 휴식시간이요
전 공부랑 게임 둘다하고싶은데 ㅠㅠ 이도저도 안되고있거등요
이거 보세요 th-cam.com/video/oF1vnUxixB8/w-d-xo.html
스카이캐슬 염정아씨 볼때마다 조민희씨 생각남
언제 방송인지
2019년 1월 19일 323회 방송입니다~
선생이 공부하는데 문제집 뺏어가는건..
정말 갑오브갑.
선생님 누구냐.
성 취 감~~
강성태가 죽네?
그 선생님 나쁜 시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