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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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เม.ย. 2024
- 논리 시리즈 다섯 번째 강의입니다.
제5강 판단이란 무엇인가
논리학은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2개 이상의 개념이 연결돼서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그 문장을 일컬어 판단 혹은 명제라 합니다.
논리학에서 '판단 = 명제'입니다. 그리고
'문장 = 생각(생각의 최소단위)'이며, 그것이 곧 판단이기도 합니다.
제1강 논리란 무엇인가
제2강 논리를 공부해서 무엇을 얻는가
제3강 논리의 전체 구조
제4강 개념이란 무엇인가 (지난 영상)
제5강 판단이란 무엇인가 (지금 영상)
제6강 추론이란 무엇인가 (다음 영상)
![[UNCUT] ชาวบ้านถาม “นายกอุ๊งอิ๊งค์” ประชาชนมีกิน มีใช้ กี่โมง?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6 ส.ค. 67](http://i.ytimg.com/vi/tKZvOzLIJJc/mqdefault.jpg)
I’ve found a Treasure Island, lately.
And I’m allowed to take them with me
as many as I can.
I even encouraged take them with me.
I can go in and out any time freely
with no pass at all.
Wow!
It’s a fantastic Philo-Paradise.
Isn’t that wonderful?
Because of people like you,
the world is the most beautiful planet to live, isn't it?
Thx.
Happy day.
부끄럽습니다. 지구를 beautiful planet으로 만드는 누군가들에게 아주 미세한 자극이라도 주는 것, 그런 인생을 희망합니다. 제가 직접 그런 대단한 일을 할 힘은 없고요.... 감사합니다~
@@codyjeong 코디정님 얼마든지 자부심 가지셔도
넘치게 충분하십니다.
너무 겸손하시면 뇌세포들이 들어요
그 좋은 뇌세포들 주눅 들어요.
이것은 심리학적, 과학적 증명된 이론?
오래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응원 합니다.
어떤 강의는 두번 세번 듣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을 돌아보고 다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칼럼니스트에 올리신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여러 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럼까지^^ 저도 좋은 영상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자주 까먹거든요. 그래서 여러 번 듣고, 듣다 보면 무심코 지나갔건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되니 좋더라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수리논리와 고전적 논리에 대해서 구분이 좀 되네요.
수리논리는 언제나 짜증이 났지요. 명제를 계산하는 게 좀 이상하고 머리에 쥐가 났던 오랜 기억이..
"그녀는 이쁘다"라는 예시를 통해 수리논리라는 개념이 주던 막막함을 날릴 수가 있었네요.
또 하나 표상적인 사람 이 개념은 제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심리적인 상담을 받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말은 안해도 다 서로 알고 있다는 선입견이 강해서 오해를 산 적이 많았습니다.
분명히 너도 알텐데 이런 식으로 나와?? 화만 내고 감정만 드러내고 마무리한 적이 많았네요.
즉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스탈이었고요.
누군가를 논리로 멋지게 문제를 해결한 기억이 많이 없었습니다.
착하다는 소리만 많이 들었을 뿐...ㅎㅎ
늦은 나이지만 좀 변화하고 싶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도움이 돼서 기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기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논리가 가르치는 논리학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굴레에 묶여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는 논리적인 사람이기 보단 표상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개념을 연결짓는 훈련을 하여, 논리력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존 오류를 정정하는 기회가 많아져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대체로 사람들이 표상적인데, 그건 제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어서 오류 정정 기회, 말하자면 성장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과감하게 생각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표상만 갖고 대화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이 윗 사람 이면 많이 힘듭니다. 😂
네.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런분들이 아주 순발력있게 판단을 내리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긴 하는데, 그런 순발력이 자기가 똑똑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윗사람이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피할 수 없다면, 도망가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없으니, 하여튼 지혜롭게 대응해야겠지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거 같아요
다행이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함니다 두고두고익히겠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등장할 거예요^^
그럼 표상을 무의식, 생각을 의식이라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때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잘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무의식을 제대로 경험할 수 없어서... 확실히 생각을 할 때 의식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표상도, 과거 언젠가의 생각도, 다함께 정신분석학자들이 말하는 무의식에 참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표상만 가지고 대화하는 사람의 단적인 예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부족한 탓인지 잘 와닿지가 않아서요😂
아, '표상만 가지고 대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표상'적'인 사람에 관해 언급했던 것인데요... 어떻게 예를 드는 게 좋을까요? 조심스럽네요. '무엇이든지' 견해가 강하고 고집센 성향의 사람을 만난 적이 별로 없으시면 이게 실감이 안 날 것 같아요... A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요. 평소에는 관심사도 아니어서 판단 내릴 일이 없던 주제에 관해, 사람들이 대화를 하고 있길래, 참견하면서 자기 생각을 막 이야기하는 거예요. 또 그 A라는 분이, 자기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나 분야에 대해서도 마치 잘아는 것처럼 타인에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 거예요. 평소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대화하면서 실시간으로 표상을 개념화하면서 대화할 수는 있거든요. 그런 분들을 일컬어 '표상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경험이 어중간하게 많으면, 머릿속에 있는 표상만으로도 다양한 생각을 조립해낼 수도 있고요. 아는 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꼰대기질이 있는 사람, 편견이 강한 사람 등등... 영상 그 부분을 다시 들어보시면 좀더 분명해지실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예가 있겠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들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에를 알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