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동료가 나보다 높은 연봉인 걸 알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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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3
- #직장인 #회사생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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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 내 노력에 대해 회사가 최선을 다해 알아준다라는 신뢰감이죠..
그게 없으니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거죠
이게마따
누가 칼들고 사기업가라고 협박함? 공무원하면 월급 다 공개되어있는데? 공무원 싫으면 본인이 사업하면되지 ㅋㅋ
@@povop4874 딱 그 얘기를 너 부모한테 그대로 하면됨. 바로 귀싸대기 슈웃!
이직해야지. 회사에서 자기 능력을 인정 안한다? 이직하라는 소리지
뭔말인지는 아는데 나보다 무능력한 사람이 나보다 많이 받을때 현타는 엄청남. 그래서 모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합니다. 내 월급도 까지말고 남의 월급도 듣지말고 . 내 캐리어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정말 옳으신 말씀….
독고다이
커리어…말씀하시는 건가요…?
@@Altang27 쉿… 넘어가요
나보다 무능력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나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는데도 그냥 다니는게 무능력한겁니다 시간은 똑같이 주어집니다 누가 빨리 피라미드 위로 올라가는지 그게 능력입니다 일은 다 잘해요
6년차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어요. 다 아는것 같고, 다 할 수 있는것 같고 그렇죠. 그래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근데 6년차에 대한 expectation과 20년차에 대한 expectation은 다른거에요. 본인이 캐치 하지 못한 20년차 시니어의 조직적인 측면에서의 책임이 있고 그게 기본급에 반영이 되어있는거에요. 그리고 초년차에 좋은 성과를 냈다면 그게 과연 혼자만의 노력으로 낸 성과인지, 시니어들의 서포트와 보이지 않는 리딩과 안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디렉터라 채용하고 평가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리드나 시니어급을 뽑을때/평가할 때 기준은 6년차에게 적용하는 기준과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평가 자체도 연차를 고려해서 하는거라는것도 알아두시고요. 과장 대리급이 했을 때 A++ 평가 받을 성과를 부장급이 그대로 했다 치면 평가 C도 안나올지 몰라요. 부장이면 똑같은걸 더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다른 걸 잘해야죠. 쥬니어때는 모를 수 있어요.
그걸 회사측에서 직원에게 충분히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6년차가 알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때문에 연봉이 이렇게 책정됐다.
@@user-mv8ph3xs8v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한국 문화에서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 팀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팀장/시니어에게 너희들에 대한 expectation은 이거고 이걸 달성 해와라. 라고 한다면 한국 조직 문화에서는 팀장/시니어 체면을 못 살려준게 되는거죠. 팀장/시니어가 되고자 꿈꾸는 다른 아래 팀원들에게도 직급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경험이 될 수도 있고요. 저는 한국은 아니지만 팀장들에게는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합니다. 체면 살려주지 않을거면 돈이라도 더 줘서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돈은 한정적이라...
@@seyoonhan5933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렉터 위치에서의 의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v8ph3xs8v 별말씀을요.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 이걸 설명한다고 쥬니어분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연봉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이직입니다.
다니는 회사에서는 올리는 게 불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감이 너무 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영상 하나하나가 뼈와 살이 되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의 인사팀장 이형님 화이팅입니다!ㅎㅎㅎ
너무 대기업스러운 답변 😂 중소기업에선 저게 통하지 않는답니다 ㅠㅠ
돌려말했지만 이 영상에서 하고 싶은 말은,
1. 그 사람이 그 연봉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2. 너가 따지기 전에 그 사람보다 유니크한 인재였는지 확인해야 할게 겁나 많다.
3. 그럼에도 이슈를 걸고 싶다면, 회사는 리더쉽에 오해를 가질 수 있고 퇴직 정도는 각오해야 한다.
화이팅 ㅋㅋㅋ
@@user-mj6hx6th7y 영상 요약인데 반박ㅋㅋㅋ. 영상을 반박하고 싶었구만ㅋㅋㅋ
@@user-mj6hx6th7y "중소 다녀본결과 사람들 자존심은 가득하며 일을 줄때도 경우의수(즉 일이 막혔을때나 전달받은 사항이 없을때)를 생각하지않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일을 안하며 ojt교육따위를 안하고 급함. 자격지심이 심하며 남들의 지식이나 소통을 받아드려 내껏으로 만들려고 안함. 특)꼰대문화를 기반으로 항상 자기말이 맞다고만 생각함. 대화가 단절됨 결론)전문적인 일을 하며 개인적으로 공부및 기술을 쌓아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주도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됨. 그래야 아쉬운 소리를 안듣고 자기커리어및 대우를 잘받음."
지가 3개월전에 쓴 글. 자기글을 자기가 반박하넼ㅋㅋ
@@SeoulH_KIM ㅋㅋ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시전해서요 ㅋㅋㅋ 항상 인사과는 현명한척 말로만 하니 정치하는 사람이랑 다를게없음
@@user-mj6hx6th7y 너님이 3개월전에 썼던 글 다시 써줘? 지 말에 지가 반박하는 사람이, 남보고 정치한다는 좋소마인드를, 니가 스스로 박았던 말로 박히고 싶냐
@@user-mj6hx6th7y 좋소다니니 남들이 다 정치하는걸로 보이지. 영상이 맞는 소리 했는뎈ㅋㅋㅋ
돌려서 말씀하시고 있지만 절대 말안하는게 낫다. 절대로.
걍 최대한 어필 하고 안되면 이직이 답이지
인사팀은 아니지만 항상 급여업무를 맡았던 관리부 입장에서 구구절절 공감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이형님 말씀이 맞죠 굳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면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보려는 것보다 본인의 경력을 기준으로 다른회사에서 급여가 1.5배나 2배주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좀 더 나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면담 통해 불이익 또는 타인이 보는 본인의 인식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깐요
하...사연자분 이야기에 완전 공감도 되고, 이형님 채널 아니면 이런 현명한 조언 들을 수 없기에... 감사드립니다.
회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따져서 바꾸려고 하면 안돼요... 답은 본인의 커리어의 성장에 집중하는거고 그걸 바탕으로 이직하는거죠
정말 탁월한 대답....
인생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연봉 "협상"이라지만 사실상 연봉 "통보"...😢
공감이요ㅋㅋ
누가 칼들고 사기업가라고 협박함? 공무원하면 월급 다 공개되어있는데? 공무원 싫으면 본인이 사업하면되지 ㅋㅋ
@@povop4874 뭔 혼자 급발진;;
@@user-fn4ir9ub5c 위에서도 급발진하던데 ㅋㅋㅋㅋ
그냥 ㅈ소 운영하는 대표쯤 되나봐요
남의 연봉을 알아봐야 얻는 것은 하나도 없음. 오히려 자신과 남을 무한정 비교하며 자신을 갉아먹게 되어버림. 연봉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기 계발로 연봉을 높일 방법을 다각도로 찾는 게 더 바람직.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전문분야쪽? 고민이라 그런지 답변의 깊이가..ㅎㅎ 이런 주제로 누가 면담을 누가 요청했을때, 반대 입장에서도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연봉이 법으로 공개되야합니다.
투명하게 모두가 알수있게 되야해요.
피급여자들은 자기들끼리 비밀로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놓는데 사실 급여가 비밀이되면 이득보는건 급여자 밖에 없습니다. 가장 최적인 상황에서두요.
너무 좋은 영상 같습니다. 마음이 힐링되요!
영상이 좋네요 제보자 님의 마음 안다치게 배려하신 느낌이 듭니다. 👍
희귀한 인재가 된다면 다른 곳에 안 뺏기기 위해서 이래저래 보상해줍니다.
아니면 그 인재가 다른 곳에 스카웃 받고 빠져나가거든요
본인이 그렇게 대우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안이 들어온다면 거기로 빠져나가는 게 맞습니다.
간혹 기업이 작은 기업에 경우 윗 사람이 별거 아닌 일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겉으로 티가 안 나서 홀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와........ 다음주 연봉협상 하는 중소기업 회사원 입니다.
11분 짜리 영상이 제 걱정된 생각들을 덜어내줬네요.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책임감과 연차에 따라 처음 연봉을 결정하는건 당연히 기존 6년차 직원보다 높을수 있지만
사연자분처럼 20년차 직원이 1년 넘게 그렇다 할 성과를 못 내고 있다면 비교가 될수 밖에 없고 만약 회사에서
성과보단 그 정도의 포지션이 필요해서 영입한거 였다면 팀장급이 미리 기존 직원에게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근데 프리랜서와 정직원을 비교하는게 애초에 명분이 부족한 싸움이라;; 이런 회사구나~ 하고 다닐수 밖에 없을듯...
중소기업 14년차 직원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근무중에 프린트기에 출력 되어있는 직원연봉표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2년전 경력직으로 이직온 나이 많은 직원의 연봉이 저보다 높더라구요. 저는 14년째 이 회사에서 좋은 시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연봉삭감까지 감내하면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했고 현재도 업무 전반적으로 중간관리자로서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동료는 같은 직급이지만 주변이나 임원진으로부터 무능하다는 소리만 듣는 사람인데 아주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나이에 따라 연봉을 더 준다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회사에 오래 기여한 직원에 대한 보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회사라 저는 이직을 마음 먹게 되었고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의 지론과 일맥상통하네요. 본질을 보는 능력 제가 맞게 가고 있구나! 영상 보고 감동했어요 ㅎ
퇴근하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지금 필요한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신입이지만 비슷한 상황이여서ㅠ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조언이였어요!
이번년도에 전 동결이고 후임들이 저와 월급 같아졌다는 소식을 알게되고 굉장히 현타가 많이왔었죠... 회사가 어렵다, 이러이러한 계약이 안되었다 라는 소식이 들릴때마다 동결은 각오했지만 후임과 같아지니까 진짜 기분이 뭐같네요...
저도 그래서 퇴사예정입니다. 올초연봉협상에서 동결 사인하고 4월까지만 실근무하고 퇴사기다리고있어요. 시간 잘 안가네요
회사에서 윗 사람이 생각하는 (필요) 능력과 동료가 생각하는 능력이 다르고 또 달리 평가되는 것 같아요. 분명 회사에 이점이되는 뭔가를 하고 있으니 올렸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협상 스킬이 탁월할수도 았고요. 그걸 살펴보세요!
직장인의 한줄기 빛같은 존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ㅋㅋ
되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ㄴ다
내 옆사람이 나보다 연봉이 높으면 나보다 나은 부분이 있고, 회사에서는 그게 더 중요했다는 거임. 회사마다 중요시 하는 가치관이나 능력이 다르고,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거기에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거임.
연봉을 서로 어느정도 인지하는걸 너무 통제하면 부작용이 너무 심하기 떄문에 연봉테이블이라는게 존재하고 일반적으로는 직급별 0호봉 급여를 공개 해놓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직원입장에서 손해 볼 수 있는점에 초점을 맞췄지만. 반대로 직원들의 불만이 쌓일정도로 연봉격차가 벌어진걸 이의제기 했을 때 불이익을 주는 회사는 애초에 탈주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유능한 직원순서대로 줄퇴사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자기가 인식하는 자기의 가치가 자신의 실력에서 나오는것인지, 자신의 헌신에서 오는것인지, 나에게 부여된 업무에서 오는것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어폰으로 소리를 들을때 이형님 목소리가 왼쪽에서만 나와서 불편합니다! (배경음악은 양쪽 다 나옴)
헐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ㅜ
영상 감사합니다
비슷한사례로 퇴사해야하나 우울하고있었는데
이영상 덕분에 마음이편해졌네요
이거 전부터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결국 따지면 만원이라도 더 올려줄겁니다 하지만 서로 감정 상하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꽃피겠죠^^
평생직장이 사라진 헬조선에서는 나갈준비하고 알빠노 시전 하시는걸 항상 전제로 깔아두세요
누가 칼들고 사기업가라고 협박함? 공무원하면 월급 다 공개되어있는데? 공무원 싫으면 본인이 사업하면되지 ㅋㅋ
@@povop4874 ㅇㅈ ㅋㅋ 꼬우면 사직서 던지고 나가서 공무원 하던가 자기 사업해도 되는데 구질구질하게 붙어있거라고 할수 있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잘한다고 착각하는경우가 많아요~
이직을 여러번 하다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실력대로 지식대로 연봉이 비례하지 않는걸 알기에
회사생활 6년넘게 하면서 매번 느끼는건 직원은 그냥 마름이다. 주인이 아니다. 더 나은 제안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것도 그 주인의 선택이다. 나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주인이 마름에게 그만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연봉을 두고 '계약'한거. 내가 그 계약에 만족하지 못하면 떠나는 것이고 떠날수없으면 남는것.
올해 월급은 작년대비 10만원 올랐어요. 3년동안 다녀서 첫 인상이네요. 다른 직원에 비해 월급 인상폭이 적다는 걸 알았을 때 속상했습니다. 의욕이 사라지더라고요. 오늘 이형님 말씀듣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 쌓는 다는 마음으로 남은 2일 파이팅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직하셔요 3~5년차되면 타이밍좋을때 이직해야 합니다
3년 다니면서 첫 인상에 10만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빤스런치세요.
그냥 이직하세요. 가치없는곳에 시간낭비해서 뭐합니까? 이미 마음떳는데.
그리고 님이 더열심히 한다고해서 엄청가치있는 케파를 만들지 않으면 더이상 인상은 없을겁니다.
다른곳가서 지금 직무+a만큼 더많이 배울수있고 더능력갖출수있는곳으로 이직하시는게 맞습니다.
근데 얼마나 일을 못하고 사회성이 없길래.. 라는 생각도 듭니다
@@user-md5gp5lr2s ㅅㅔ상 사람들이 님 처럼 루저여서 보상을 적게 받는거아닙니다
아이거... 남의 연봉가지고 이야기하면 큰일 납니다.... 징계감이에요 제공한 사람도 제공받아 이용한 경우도요 ㅠㅠ
더 실력 좋은 사람들어와서 자기보다 연봉 적으면 본인 연봉 깎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안하면서... 다른사람 비교해서 자기 연봉 적다고 올려달라는건 철저한 본인 생각일뿐...
이게 맞죠 ㅋ
비교하기 시작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커리어를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결국엔 '돈' 이 아닌가요..?
다들 뭐 자아실현 이런거 생각하시려나..
매우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셨는데, 진짜 HR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어하기 위해 추상적인 개념으로 퉁쳐버리는... ㅜ 다 맞는 말씀이라 더 슬프네요
말씀을 참 잘하셔요
2:15 여기서 말씀하시는 영상이 보이게 연결이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영상 말씀하시는걸까요 ㅠㅠ
업무능력과 연봉협상 능력은 별개인거 같긴해요. 그래도 덜 받고 워라밸 챙기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이직해야죠. 힘들게 일하는 환경이면 급여라도 높던가 아님 급여가 적음 칼퇴+월차 챙겨먹기 되던가. 걍 버티면 환경 절대 안변해요.
ㅇㅇ 이직이 답이구만 .. !
사회생활 10년차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연봉에 비해 밥 값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한거 같음
결국은 다리, 허리급들이 일 다하는거 같음
원래 그런거야 초딩아ㅋㅋㅋㅋㅋ
@@rainnovember2331 뭐여 이 등신은
진짜 월루등 생각보다 존나 많음
정말 공감되는 말이에요. 정말 필요한 인재라면 회사는 그 사람에게 정말 대우를 잘해줍니다.
난 잘하는데 대우를 안해준다? 당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거나 회사가 인재를 못알아보는 구조인겁니다.
어느쪽이든 남을 이유가 없죠. 빨리 이직을 알아보면서 이직시장에서 평가를 받읍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더많이 받기 위해 노력하는게 문제가 된다면 그런 분위기나 시스템이 더 문제다
2:18 어떤영상인지 궁금한데 카드가 안나온거 같아요ㅜㅜ
결국 내가 핵 인텔리 인력이 아니라면 꿈도 꾸지말라는것이네요
근데 똑같은 회사 오래다니면 퍼포먼스 좋은게 당연한 부분도 있어요. 저도 전 회사 7년 다녔는데 그 회사에선 퍼포먼스 탑급이었습니다. 왜냐면 구조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직원들이랑도 친하니까 의견 피력이 쉬우니 원하는대로 일하기도 쉽거든요. 팀장이랑도 친하니까 개선하고 싶은 것들도 쉽게 승인되고요.
그런데 주변 경력 3-4년차들이랑 연봉 비슷하게 받는거 보고, 불만 생겨 이직해서 연봉 1000 올렸는데 와서 느낀건 하나에요. 내가 유니크한게 아니라 오래 다녀서 유니크하게 보였던거구나…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니까 주니어들이 너무 잘하고 저는 물어보는 입장이 되니 참 느끼는게 많아졌어요 ㅎㅎㅎ 기존 일하던 방식이랑 너무 달라서 납득이 안 되는 부분도 있지만 수긍해야 하고, 의견 수렴도 전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과 다른 환경을 적응하는 것, 새로운 구조를 경험하는 것, 더 수준 높은 동료, 복지 등 좋은 점들이 생기니까 연봉을 안 올려주면 이직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회사 붙은 뒤 카운터 오퍼를 쳐도 되구요.
고민을 주신분의 의견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직장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거든요.
1. 같은 년도에 입사한 3년차 이직한 대리님과 신입인 제가 4년동안 회사를 다녔습니다. 저는 9시 전에 퇴근해 본적이 4년동안 없습니다. 그럼 남들보다 하루에 4시간씩 더 일한것이고 단순 시간으로만 계산해도 저는 6년동안 일한것이고, 칼퇴근을 한 대리님은 3년 + 4년 = 7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거겠죠. (오래 남는다고 더 열심히 일한건 아니지만, 일이 없는데 남거나 4시간동안 회사에서 삐대고 있던건 아닙니다. 진짜 죽어라 일했어요.)
2. 그럼 이 상황에서 겉보기 경력은 저는 4년이고, 이직한 대리님은 7년 경력이겠죠. 그렇기에 연봉이 정말 1.5배 차이 나더군요. 또한 성과급의 책정도 연봉의 10%등으로 기본급과 연계되서 성과도 책정되더라구요. 그렇기에 제가 더 높은 성과를 받아도 실제로 받아가는 금액은 제가 훨씬 적었습니다.
3. 다른것은 몰라도 엔지니어 직군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해결하냐 / 못하냐 단순 2가지 경우로 극단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가 해결하고 대리님이 못하더라도 제가 절대로 대리님의 연봉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4. 이 상황이 너무 부당하다고 느껴졌는데, 이걸 단기간에 해결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시간이 결국 해결해 주겠지만, 저는 지금 당장 "내가 더 뛰어난데 나를 왜 지금 대우해 주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인사팀이나 매니저급에게는 의견을 어필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형님과 같은 의견을 주실것 같았어요.
5. 사회적 위치/나이/연차 등으로 급여를 책정 할 수밖에 없는 회사의 입장도 이해하기 때문에 굳이 인사팀과 싸우지는 않았습니다. 단순히 누군가가 무능하다고 내팽겨치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세상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능력은 이미 exceed했는데 연봉은 그 만큼 exceed할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퇴사하던 제 상황이 생각나서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힘내세요 ㅠㅠ ㅠㅠ 공감됩니다
회사가 후배가 능력이 더 뛰어난지 알면서도 그려려니 하는것인지 정말 모르는건지 궁금하네요
능력으로 인정받아야하는데 우라나라는 직급을 평가로 우선시하니.. 이래서 엔지니어들이 외국계회사로 많이 이직하나뵈요..
1번은 관리자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분배를 못해 정길님이 야근까지 하고있을때, 경력직분은 칼퇴를 할 수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문제해결능력은 중요하긴 하지만 윗선에서 볼때는 그게 과연 해결하고 못해서 매출에 큰 차이가 있나?! 라는 돈과 관련되서 보기에 두분 다 매출이나 비용절감에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비용과 직결과는 문제로 큰해결을 했다면 이직시 분명 바지가랑이라도 붙잡았을 겁니다.
회사는 돈을 올려줄때 이사람이 얼마나 우리기업에 돈을 벌어다줄 인재로인지로 평가하니까요
누가 칼들고 사기업가라고 협박함? 공무원하면 월급 다 공개되어있는데? 공무원 싫으면 본인이 사업하면되지 ㅋㅋ
보통 프리는 경력대비 페이를 더 많이 받습니다. 단기 계약직이라 보너스나 상여금이 없고 퇴직금도 없으며, 휴가일 수도 정규직보다 적을거에요.. 프리가 장점도 잇고 단점도 있는데, 위 사연 같은 경우보다 훨씬 심한 케이스를 당해보기도 했습니다ㅎㅎ 훨씬 경력이 높고 페이가 높은 분들 업무까지 도맡아 처리했으니까요..
그런데 20년차 프리랜서가 6년차 정규직 직원의 1.5배 밖에 못받는다는 건 정규직 지원분이 페이가 쎈 편이거나 프리랜서 급여가 낮지 않나 싶네요 그 정도 차이라면 따질 맘도 안들 것같습니다
결론: 이직이 답이다
비밀유지서약은 아무 법적 효력이 없는데, 왜 그걸 걸고 넘어지는게 문제가 되는걸까요?
5:26
중소기업 기준
수당
자격증 수당주는곳이 있기는함
하지만 별로없음
성과금
성과금은 연봉에 포함안되었다고 계약서 작성
안쓰는곳도 많이 있음 근로계약서
성과급차이라고 공감이.안되는게요
공통으로 얼마이상 받는다고 공지함
분명히 아닐수 있음 개인차발생할수있음
성과금 지급했다고 연봉협상
후려치는곳이 있음
나이가 많으면 하는 일과 성과와 관계없이 더 많은 기본급을 받는게 당연하니까 모르면 그냥 외워라?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이게 다들 댓글 다는것 거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연차가 낮은데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이 낮은 연봉을 가져가는게 근로의욕을 꺾는다고만 생각하시는데 그 반대의 경우도 되게 많습니다. 불안한 연봉 체계와 직급체계가 항상 고성과를 보장할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미래가 불안한 중소기업에 비해 연봉 보장해 주는 공기업에 더 좋은 인재들이 모이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안정적인 월급과 시스템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현재 직원들에게 그 시스템을 적용해서 축적된 결과로 보여주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이야 니가 젊고빠릿해서 연봉 잘 받아가지만 너 40 넘으면 바로 연봉 삭감 예정임 이라고 외치는 회사에 과연 소위 s대 나온 s 급 인재들이 지원을 할까요?
어차피 회사는 한명의 인재가 나머지 9명의 월급루팡을 먹여살리는 곳입니다. 회사의 인사시스템은 a급 루팡과 b 급 루핑을 어떻게든 구분해서 b급 루팡에게 불이익을 주는데 포커스를 맞추지 않습니다. 9명의 루팡들이 뭘 생각하든 알빠노고 인재 1명을 어떻게 할지만 생각하는거에요.
님이 자기 월급에 불만이 있다는건 자기가 루팡 중 1인으로 분류되어 있다는거니까 그중에 a급 월급루팡으로 분류되길 기대하면서 회사에다 뭐라 하기전에 자길 인재로 인정해줄 회사를 찾아 떠나거나 그냥 같이 후판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거나 들중하나일뿐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량에 비해서 연봉이 낮지만 저는 그렇다 할 확실한 능력이 없는곳 같아요.그래서 저는 일단 나의 직무능력을 싹 다 높여놓으려고 두가지 일을 다 담당하고 있어요.배움은 끝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마스터 해놓았을때는 연봉을 올려주지 않아도 갈곳이 있으니까요..
틀린말은아니지만 중소에서는 연봉통보에 아무말안하면 이만큼만 줘도되는애라고생각함 기준따위없고 최대한 덜주고싶기때문에 …
무능한 사람이 나보다 연봉이 높다면, 사실 남들이 보기엔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무능하다는 뜻입니다.
사연자분 마음은 백번 공감하지만 그렇게 순수한 실력 잣대대로 운영되는 회사는없습니다. 이름있는 대기업이라하더라도요.
본인이 진짜 남들과는 다른 유능한 인재라면 현회사에서 대우를 바라기보다는 더 큰물로가는게 맞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연봉 협상은 입사할때 외에는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유니크한 인재면 보상은 당연히 따라옴. 우리 회사는 직급별로 급여 테이블이 오픈된 곳인데, 딱 3명만 급여에 더해 상여금이 따로 나감. 없으면 회사 한 축이 휘청거리게 되는 인재들이라 인정하게 됨.
회사에서 연봉 못 올려주는 이유에는 회사의 자금 문제도 분명히 영향을 끼침. 그 말은 즉, 직원들이 그만큼 돈을 못 벌어와서 회사에 이익이 남지 않았거나 어디서 새는 바가지가 있을 수 있음.
회사에서 평가하능 기준과 직원이 평가하는 기준도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함. 업무 능력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이 특출나지 않아도 다른 직원들과 시너지로 더 좋은 성과 혹은 성장을 하는 직원도 있음
1.5배인데...실력이 저정도면 사연자 ㄹㅇ 극대노 할만한데
옛말에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소리가 있듯이 그냥 이직이 답임.. 그냥 영상에서 하는 소리는 개소리임. 연봉에 연차 녹이는 건 이해가 되는데 결혼 유무 이딴거 녹이는건 말자체가 안되는거임. 회사라는게 당연히 하는 일의 양이나 능력 이런걸 녹여서 줘야 되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욱더 그래서 연봉이 만족이 안되면 이직이 답임. 본인이 정말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면 그만 두겠다고 했을때 회사가 취하는 액션이 본인에 대한 회사의 평가임
2:12 영상 정보 안떠용
여기서 한가지 체크할점 이형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점 평균 연봉인상률이 정해져 있는데 능력이 뛰어난들 급여올려줄까요?
아니겠죠? 어차피 회사측도 사람이 하는곳이기때문에 싸게 써먹으려고 가스라이팅하려는 태도가 기본전제이고
다른회사에 몰래 면접보고 미리 준비하는게 낫다는점이죠 그리고 불손한 태도 보이면 회사는 일잘하든 못하든 자를생각부터하죠 나같아도 자를듯
제가 다니는 회사(이직한회사) 임금구조는 기본급+고정ot로 돼 있는데 그동안 히스토리를 유추하여 제 연봉도 자연상승분이 있겠거니 해서 제 후임이 저보다 연봉이 높게 책정되어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 연봉은 동결됐습니다. 진짜 현타 너무 오네요..
신입치고는 굉장히 유니크한데 회사 대표는 어떻게든 돈을 덜줄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이번달 말에 하게 되는 연봉현삽 잘 말해보려구요. 안되면 그냥 안녕하렵니다~
남들과의 비교보다 내 삶의 가치를 정하는 것이다
오 감사합니다
유니크하게 나만할수 있는 일을 구축해 나가야지 붙잡음 ㅎㅎㅎㅎㅎ아니면 클하게 보내줌
연봉이나 급여를 친한동료들사이에 오픈하는 직원들때문에 직원 퇴사하는 상황오기도 해서 입사할때 비밀유지서약서 기본적으로 작성합니다.
참고로 연말정산내역서에도 1년동안 받은 총급여(연봉+상여등등)가 나옵니다.
얼마 환급받았다. 떼였다라며 동료들한테 보여주며 대놓고 공개하고 다니는 직원들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
회사입장에선 안타깝지만... 일반 직원한텐 알고 떠나는게 베스트긴하죠 내가 평가대비 못받는다 느끼면 이직각 세워야하니
사연자분 속상한 마음 이해됩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이형님 말씀처럼 20년차 프리랜서 계약직의 기본급 베이스가 높다보니 차이가 생긴게 아닐까싶어요. 아마도 회사에서도 성과는 고려하고 있을테고요. 조금 더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회사도 마냥 손해보는 곳은 아니잖아요. 힘내시고, 더 열심히 퍼포먼스보여주시면 인정받을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근데 진짜 연봉 인상 때 낮게 측정되면 엄청 의욕 사라짐.
성과도 부서 탑에 사이트 탑5 안에 드는데 매번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그러고 넘어가고.
결국 이럴땐 이직이 답임.
근데 전제조건이 있음. 누구나 내가 진짜 잘하고 제일 잘한다 생각하고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다 생각할수 있음. 근데 그건 절대 아님. 회사 창립자가 퇴사해도 회사는 돌아감. 그래서 한 부서의 한명이 나간다고 회사가 망하는건 절대 아님. 그런 마인드로 복수심(?)으로 나갈거면 생각 한번 더 해보고.
본인이 본인 경쟁력이 충분하고 다른데 가서 더 높게 평가 받을 자신이 있을때 나가야함.
본인이 서울대 전교1등이여도 대체 가능함. 거기 집중하지 말고 나는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업무를 하면서 더 큰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고 자신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때 나가야함.
회사 수준이 본인 수준 밑일 수도 있으니. 즉,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연봉 상한선은 정해져 있어서 본인 성에 안차면 나가면 됨. 다만 연봉 상한선이 더 높은 회사에 입사할 자신이 있고 그 업무를 버틸수 있는 실력과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러면 그 회사는 더 적은 연봉으로 다른 사람 고용할거임. 잠깐의 아쉬움은 있을수 있어도 큰 차이는 없다는 현실.
전형적인 인사팀장의 얘기였네. 뭔가 특별한게 나올줄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진거 같음 연차나 이런거 안 따지고 아 내가 일은 다하고 성과도 좋고 저사람은 뭐뭐,,,,
바쁜분들은 10:20부터 봐도 될 듯함... 조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은곳임...
설령 올려주더라도 나중엔 인상 적다고 뭐뭐 라고 할 듯.... 사연만 들었을때 능력 좋은분 같으심 빨리 FA 하셔서 평가를 받아보시는것도....
이직해서 올려주면 원래 능력좋은 사람이고 나갓는데 갈데가 사라지는것이면 자기능력을 맹신한 착각이죠
누가 칼들고 사기업가라고 협박함? 공무원하면 월급 다 공개되어있는데? 공무원 싫으면 본인이 사업하면되지 ㅋㅋ
사연자분이 지금 (자기생각에 나는)잘나간다고 생각해서 그런생각이 드는걸수도 있습니다. 님이 만약에 수십년후에 다른 젊은 패기 있는 사람이 저사람이 나보다 연봉 더 받는게 싫다고 하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보시고 최종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고있는건데..딱 뜨네
연봉이 마음에 안든다면 빠르게 커리어를 쌓아서 이직을 준비하라
은가누형 ufc 대기업 퇴사하고 형이 원하던 복싱 빅매치도 안잡히고 그렇다고 다른 MMA단체는 규모나 UFC만큼 연봉 많이 안주고 많이 힘들지 면접왕 이형 유튜브를 봐 그럼 도움이 될거야 다시 데이나화이트 회장님한테 가자 할 수있어!
사기업은 스트레스가엄청많네 보니까
공무원이라 내가 얼마버는지를 주변에서 다 알고있으니 이건 이거대로 참...
본인 보다 무능 하다는건 그냥 본인 판단, 그리고 연봉은 능력으로만 받는다는 순진한 생각으로만 살명 평생 그 연봉 받고 살꺼야..
진리 : 자기가 연봉 값을 했는가?
ㅋㅋㅋㅋ
직장상사가 먼저 말꺼내고 룰깨버리던데?? 죽여버릴까 고민했네요
연봉을 올릴 생각하지 말고 이직하면 됩니다
나간다 하면 붙잡습니다
나도 지금 주위에서 연봉은 제일 적은데 일은 제일 많아서 짜증남
업무 중요도는요? 그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kyj894 틀린말은 아닌데 그냥 노니까 ㅋㅋ 글고 지금 내 업무가 중요도도 높음..
나이, 결혼여부, 자녀유무로 기본급 책정을 해준다고요? 어떤 자비로운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썸네일 제목 요즘말로 킹받네요. 무능한 동료가 나보다 더 많이 받을때.라니 ㅋㅋㅋㅋㅋㅋ
이직이 연봉상승의 답이죠
실력없으면 겁나서 이직도 못하죠^^
대부분 ㅈ소 현실 : 싸인하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