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신선도.오랜된거....다 상관이 없어요.저도 여러번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 봣죠.흰자랑 같이 벗겨지면 그거 껍질에 문제가 잇더라구요.색깔는 보시면 많이 다른게 잇죠.제가 계란만 잇으면 항상 삶아서 먹거든요.흰자랑 같이 까지는게 껍잔 안까지 세균이 이미 침투해져 잇고.그 달걀 먹어 보면 다른 좋은 달걀과 맛이 달라요.좋은거 껍질 깔 때 위 동영상처럼 하시는게 좋아요.지금 당장 먹는게 아니면요.당장에 먹으려면 찬물이 최고겟죠.급하지 않으면 진짜 상온에서 식혀서 먹는것도 좋아요.저 왠만해서 뚜꺼운 상태에서 그냥 먹어요.그래도 잘 까지죠.
반숙 달걀 만들기....찬물과 함께 달걀 넣고 10분 가열.... 바글바글 끓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수도물 먼저 샤워가 아닌 직분사로 차갑게 틀어놓음.... 가열을 멈춤과 동시에 싱크대로 직행해서 냄비 기울여서 뜨거운물 버리면서 차가운물을 직수로 달걀 위에 직분사... 냄비에 차가운 물이 가득차서 흘러넘치는 순간에도 계속 직분사.... 잠시 후 손 넣어서 달걀 표면이 충분히 차가울 때 수돗물 끄고 그대로 3분 방치....달걀 껍질 벗겨보면 훌러덩훌러덩 탱글태글 잘 벗겨짐. 가열로 팽창된 달걀 껍질과 달걀 흰자가 ''급속히'' 냉각하면서 수축하는 시간 차에 의해 달걀 껍질과 달걀막, 흰자의 접착 부위가 떨어지는 원리. ''급속히'' 냉각이 핵심.
저는 계란을 잘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두부. 고기도 먹지만 계란이 빠르고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까요. 구운계란을 사지않고 제가 삶아 먹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갑자기 15kg넘게 살이 찌면 삶이 불편해집니다. 사이즈도 달라지고 제 몸이 버겁고 힘듭니다😭😭 굴러다니는 기분입니다. 계속 몸무계가 기록을 위로 갱신중입니다.😱 하지만 갑상선저하증으로 식단조절을 하고 루틴도 지키고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도 않아서 지쳐갑니다. 답답합니다. 저는 두통과 건망증때문에 아직 젊지만 치매검사와 뇌ct와 뇌mri를 찍은 후 뇌동맥류가 3개 발견되고 6.4mm가 넘는 1개만 수술하고 나머지 2개는 추적 관찰중인데 수술 전 검사에선 없던 간과 신장기능저하와 갑상선기능저하증 또 다른 혈관문제까지 생겨서 매일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먹고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 입니다. 한*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하고 있습니다. 식단 운동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물이 펄펄 뜨거워야 잘까짐 냉장고에 있는 계란을 바로 여러개 한번에 넣으면 물온도가 순간적으로 확 내려가서 잘 안까지는거라 펄펄 끓는 물에 스푼으로 하나씩 넣어주면 깨지지도 않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넣어도 됨 누가 계란 하나 삶자고 귀찮게 미리 꺼내두고 찬물에 담가서 까면 되는걸 식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실온보관 혹은 차가운 계란은 살짝더운물로 샤워한후에 핀이 없을경우 ,칼 손잡이쪽 칼날로 둥근 계란머리부분 톡톡쳐서 구멍내고 바로 끓는물에8분 삶습니다.구멍낸 자리가 쫌 깨져도 상관없음.구멍내는 이유는 끓는물에 계란이 깨지지 않게 하기위함.계란은 형광등같은 빛에 비춰서 표면에 거뭇거뭇 선같은거 없는걸로 딱 8분 끓는물에 끓이면 끝.라멘집 달걀 원하면 7분. 그리고 바로 찬물에 넣어서 식힌후 바로 껍질까면 특별히 요란한 방법없이도 잘까집니다.단 찬물에 넘 오래두면 흰자에 막이 달라붙어 까기힘들어요.찬물에 식히는 이유는 달걀안쪽 열을 차단해 푸석한 완숙이 안되게 하기위함.8분 삶은 계란은 살짝 노른자가 흐를정도의 촉감입니다.
다 필요없고 1-2만원짜리 계란찜기 사면 됨. 시간별로 반숙 완숙 모두 가능. 구멍뚫고 찌기때문에 껍질사이에 수증기(?)가 스며들어 잘 까짐. 이외에도 만두,찐빵,감자고구마 쪄먹을 수 있는 만능제품. 물넣는곳 뜨거울때 식초몇방울 떨어뜨려놓고 식었을때 쓱 닦고나서 물 몇번 넣어 헹궈주면 세척도 간편. 1-2인가구분들은 미니로 하나 장만해보세요! 저는 만원짜리 사서 3년째 쓰는중입니다.
맛있는 반숙 삶는법..팔팔 끓는 물에 계란이 충격을 받아 깨지지않게 국자를 이용해 살포시 하나씩 올려 끓는 물로 옮겨 담근다. 냄비 뚜껑을 열어둔 상태로 3분간 삶다가 불을 끈다. 냄비 뚜껑을 덮고 4분간 뜸 들인다. 그렇게 꺼내서 껍질을 까보면 환상적 비율의 반숙이 만들어져 있다. 완숙을 먹고 싶으면 그냥 반숙 과정과 동일한 시간을 삶다가 가스불을 끄고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3(분)4(분)만 기억하고 있으면 계란 삶다가 깜박하고 잊어먹다 냄비 태워먹고 화재 경보기 까지 울리고 이웃집 죄다 몰려와 난리치는 그런 아찔한 상황은 발생 않을것이다.
삶을때 냉장고속에 있던 찬계란을 바로 삶으면 껍질이 잘안까질수도 있습니다. 실온에 30분정도 방치했다가 삶으면 훨씬 잘까집니다.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냉당고에서 바로 꺼내서 삶아도 잘까짐
계란을 끓고있는 물에 넣을때 그냥 넣으면 껍질에 충격이가해져 실금이갈수있으니 충격을 완화시키기위해서 국자를이용해서넣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계란을 물에 삶지 않고 집에 있는 열 개 정도 들어가는 소형 찜통에 10분 정도 찐답니다.
껍질이 거짓말처럼 잘 벗겨져요 ~😂
반숙은 찬물에 바로 씻어 식혀주면 잔열로 익는것을 방지합니다. 집집마다 요리환경(화력)이 다르므로 본인의 시간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완숙으로만 먹어서 도움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 열심히 할께요~🙆♀️
냉장고에 보관했던 차가운 계란은 찬물에 넣고 삶아야 안깨지죠.
물이 끓어 오르려는 시점에 냉장고 계란을 넣으면 영상에 나온것처럼 대부분의 계란이 깨져 버림.
찬물 안부어도 잘 까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찬물 안붓고 그릇에 꺼내놨는데 잘까지니까요
달걀은 낳은지 오래된것일수록 삶고나서 껍질이 잘까짐. 싱싱한 달걀일수록 삶은후 껍질이들러붙어 안까지고 흰자도 푸석푸석함.
아~~ 그렇군요.
낳은지
낳은지 차이가 아니라 오래 삶냐 덜 삶냐 단백질 응축의 차이임 좀더 삶을수록 단백질이 응축되고 껍질차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잘까지는 거고 조금 삶으면 단백질그대로 껍질에 붙어서 안까지는거임
싱싱한 계란일수록 잘 까져요
@@개로개로-f8m 아는척 ㄴ 나도 그런줄알았는데 삶는시간 상관없음
그냥 잘까지고 안까지고는 계란질차이임
질안좋은건 30분 이상을 삶아도 껍질에 늘러붙음
3분만 삶아도 충분히 완숙이 됩니다. 단 3분후 7분을 그대로 방치해서 잠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먹기전30분전실온보관 안되현따뜻한물에좀담가놔요 그리고삶으면잘까짐
계란이 신선도.오랜된거....다 상관이 없어요.저도 여러번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 봣죠.흰자랑 같이 벗겨지면 그거 껍질에 문제가 잇더라구요.색깔는 보시면 많이 다른게 잇죠.제가 계란만 잇으면 항상 삶아서 먹거든요.흰자랑 같이 까지는게 껍잔 안까지 세균이 이미 침투해져 잇고.그 달걀 먹어 보면 다른 좋은 달걀과 맛이 달라요.좋은거 껍질 깔 때 위 동영상처럼 하시는게 좋아요.지금 당장 먹는게 아니면요.당장에 먹으려면 찬물이 최고겟죠.급하지 않으면 진짜 상온에서 식혀서 먹는것도 좋아요.저 왠만해서 뚜꺼운 상태에서 그냥 먹어요.그래도 잘 까지죠.
맞아요 냉장고서 꺼내서 찬물에 바로넣고 십분 중불로 삶아 바로찬물에 넣었다 냉장고에두고 일주일씩 먹어도 잘까짐 ~ 매일두개씩요 ~~
ㅡ천기누설ㅡ 계란은 삶는 게 아닙니다 찌는 겁니다. 찌면 모든 게 해결 됨
달걀이 신선 하면
잘 까지지 안아요 좀 오래된 달걀은 잘 까져요
삶을때 소금 식초 넣으면 잘까져요
냉장실의 차가운 계란이나 실온의 계란이나 삶을때 숨구멍(숫자 찍힌곳) 쪽에 바늘구멍을 찔러 삶으면 깨지지 않고 식히지 않아도 훌러덩 벗겨 집니다
함 해봐야겠네요^^
@@표주박-p2j 터질까봐 항상 바늘구멍 내고 삶는 사람인데요.. 훌러덩 잘 안벗겨져요. 이게 보관온도때문인지 신선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냉장고에서 꺼낸건 그랬음.
개란을 삼발이위에 놓고 찌면 정말 잘 까지는데!!!
껍질 안쪽에, 얇은 흰 막이 있어요.
이 막이 흰자에 달라붙으면 잘 안까집니다.
삶은 달걀 껍질 까는 것의 주된 쟁점은
달걀이 냉장고에서 냉장된 상태에 있음
차갑게 냉장된 상태에서 바로 삶으면 님들이 말하는 그 어떤 방법을 해도 잘 안 까짐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30분정도 확실히 미리 식혀두고 끓이면 어떤 방법으로 까도 잘까짐 그냥 까도 잘까지고
이거 확실한듯요
저도 항상 아무 생각없이 삶다가
삶는 중간 터지는거 방지하려
실온에 둔 후 삶았더니
껍질이 너무 잘 까시는 거예요
이제껏 바보였구나 생각했죠
@u
ser-uc3rm8dy9v
상식인데~~ㅎ
냉장고에 있던거 바로 삶았는데 그냥 잘까지던데요? 매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삶는데 한번도 잘 안까진적 없는데 아마도 화력이나 삶는 시간에 영향을 받나보네요
다상관없다 결국 본질이야
삶아진 계란의 질 상태
거의 확실!
반숙을원하시면미리꺼내세요..삶다보믄 대충 감이옵니다..완숙은 저렇게하시고..날마다3개씩삶아 먹는중ㅎ
경험상 찬물이 최고입니다.
시간 낭비 없이 바로 깔 수 있고...껍질 잘 까지고... 바로 먹기도 편하고... 나중에 먹어도 상관 없고...
찬물과 함께 달걀 넣고 가열 5분 최소기포로 끓여서 뜨거운물 버리지 않고 5분후 꺼내면 물은 적당히 식고 10분 삶은듯 잘익은 달걀됨.
반숙 달걀 만들기....찬물과 함께 달걀 넣고 10분 가열.... 바글바글 끓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수도물 먼저 샤워가 아닌 직분사로 차갑게 틀어놓음.... 가열을 멈춤과 동시에 싱크대로 직행해서 냄비 기울여서 뜨거운물 버리면서 차가운물을 직수로 달걀 위에 직분사... 냄비에 차가운 물이 가득차서 흘러넘치는 순간에도 계속 직분사.... 잠시 후 손 넣어서 달걀 표면이 충분히 차가울 때 수돗물 끄고 그대로 3분 방치....달걀 껍질 벗겨보면 훌러덩훌러덩 탱글태글 잘 벗겨짐. 가열로 팽창된 달걀 껍질과 달걀 흰자가 ''급속히'' 냉각하면서 수축하는 시간 차에 의해 달걀 껍질과 달걀막, 흰자의 접착 부위가 떨어지는 원리. ''급속히'' 냉각이 핵심.
저는 계란을 잘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두부. 고기도 먹지만 계란이 빠르고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까요.
구운계란을 사지않고 제가 삶아 먹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갑자기 15kg넘게 살이 찌면
삶이 불편해집니다. 사이즈도 달라지고
제 몸이 버겁고 힘듭니다😭😭
굴러다니는 기분입니다.
계속 몸무계가 기록을 위로 갱신중입니다.😱
하지만 갑상선저하증으로 식단조절을 하고 루틴도 지키고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도 않아서 지쳐갑니다. 답답합니다.
저는 두통과 건망증때문에 아직 젊지만 치매검사와 뇌ct와 뇌mri를 찍은 후 뇌동맥류가 3개 발견되고 6.4mm가 넘는 1개만 수술하고 나머지 2개는 추적 관찰중인데 수술 전 검사에선 없던
간과 신장기능저하와 갑상선기능저하증 또 다른 혈관문제까지 생겨서 매일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먹고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 입니다.
한*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하고 있습니다.
식단 운동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말이 힘이되어 드리진 못하겠지만.. 힘내세요 ㅜㅜ
네 열심히 살아가세요
구구절절 와닷네요 이글이 사실이라면 힘내시고 끝까지 생존하여 승리하세요
@@푸른하늘-o6b
사실이라는게 맘이 아프네요..하지만 저보다 더 힘드신분들도 많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 삶이 누구에겐 위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소리상자-x4m 공감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구마 찌듯 찌면 껍질 겁내 잘까짐. 삶아서 실패한 적은 믾아도 쪄먹은 후로는 실패 없음
계란 둥근부분에 사혈침으로 구멍을 내주면 됩니다. 막을 터트리지 않을정도면 압침으로 찔러도 되니 한번 해보세요
식초와 소금을 넣는 이유는 계란이 터졌을때를 대비한 것 입니다.
계란을 잘 까지게 하는건 드시기 전날 냉장고에서 꺼내 삶으면 잘 까집니다.
장사할때 하루에 10판 20분정도면 다 깠네요.
냉장고에서 꺼내고 실온에서 몇분정도 두나요?
@@Selena0101 전날 저녁쯤 꺼내두시면 충분합니다.
뜨거운 달걀을 갑자기 찬물에 담그면 껍질 안쪽의 흰 막이 수축하여 달걀과 잘 분리되지 않아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달걀을 실온에 그냥 두거나 약간 따뜻한 물에 담가 식히면 껍질을 벗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목소리 짱 최고❤
몇몇 분께서 설명하신것처럼 실온의 계란을 위의 방법대로 하시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몇년동안 그렇게 삶고있어요.
삶기 전에 실온의 계란이어야..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영상처럼 삶고 나서 실온에서 식히면 된다는건가요?
@@ryo-m1g 실온에 두었다가 냉기가 없을때 위의 방법대로 삶고있어요.
계란을 매일 아침마다세개씩삶아 먹는사람 입니다
삶은계란 건지자마자
미리찬물받아 놓은 그릇이나 냄비에 계란껍질 깨질정도의 속도로 던지세요
순간적으로 깨지면서 순식간에 껍질이 잘까지도록 됩니다
일초도 안걸릴정도로 거짓말처럼 바로잡아서 껍질 벗기면 그대로 벗겨집니다
소금 식초 등 모든거 개뿔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끝ᆢ!!!
메모.
감사합니다.
커피포트에 삶고 그냥 까도 잘까지지만
뜨거우니 선생님 방법 해보겠습니다
바로 안 먹을 계란은 깨진 상태로 있음 상하지 않을까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물이 펄펄 뜨거워야 잘까짐 냉장고에 있는 계란을 바로 여러개 한번에 넣으면 물온도가 순간적으로 확 내려가서 잘 안까지는거라 펄펄 끓는 물에 스푼으로 하나씩 넣어주면 깨지지도 않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넣어도 됨 누가 계란 하나 삶자고 귀찮게 미리 꺼내두고 찬물에 담가서 까면 되는걸 식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펄펄 끓는물에 차가운 계란을 넣으면 계란 깨집니다~
계란 급하게 삶아서 급하게 얼음넣은찬물로 해도 잘안
까지고 먹을때 작은계란껍
질도 붙어서 같이먹게 되거
나 이빨에 끼더군요.
이방법 써보고도 안되면 계
란전용찜기 사야겠어용!😅
식초조금넣으면 잘까지던데
계란은 그냥 끓는 물에 넣어서 넣으시면 껍질 잘 까짐. 식초 소금 마지막 찬물 행굼 필요 없어요
산란 후 3~4일 경과된 계란은 잘 벗겨지지만 3일 경과되지않은 계란은 잘 볏겨지지않아요?
계란박피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재밌네요 ㅋㅋ
찬물에서 끓이면?
깨질염려없어요
잘까지는걸 원하시나요? 삶지 말고 찌십시오
계란찜기 6구짜리 사용하는데 물낭비도 없고 가스낭비도 없고 집안 덥지도 않고 진짜 최고네요.
물이 빠글 빠글 끓을때 투입하는게 내 비법입니다.
완숙은 잘 까집니다..
반숙이 대부분 잘 까지지 않는데..
이런 저런 방법들을 따라해도 완숙처럼 잘 까지지 않네요..
요즘 누가 달걀을 삶아 전용 기계 소주잔으로 물 한잔 붓고 15분 기다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데 껍질도 잘까져요
실온보관 혹은 차가운 계란은 살짝더운물로 샤워한후에 핀이 없을경우 ,칼 손잡이쪽 칼날로 둥근 계란머리부분 톡톡쳐서 구멍내고 바로 끓는물에8분 삶습니다.구멍낸 자리가 쫌 깨져도 상관없음.구멍내는 이유는 끓는물에 계란이 깨지지 않게 하기위함.계란은 형광등같은 빛에 비춰서 표면에 거뭇거뭇 선같은거 없는걸로 딱 8분 끓는물에 끓이면 끝.라멘집 달걀 원하면 7분.
그리고 바로 찬물에 넣어서 식힌후 바로 껍질까면 특별히 요란한 방법없이도 잘까집니다.단 찬물에 넘 오래두면 흰자에 막이 달라붙어 까기힘들어요.찬물에 식히는 이유는 달걀안쪽 열을 차단해 푸석한 완숙이 안되게 하기위함.8분 삶은 계란은 살짝 노른자가 흐를정도의 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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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1-2만원짜리 계란찜기 사면 됨. 시간별로 반숙 완숙 모두 가능. 구멍뚫고 찌기때문에 껍질사이에 수증기(?)가 스며들어 잘 까짐. 이외에도 만두,찐빵,감자고구마 쪄먹을 수 있는 만능제품. 물넣는곳 뜨거울때 식초몇방울 떨어뜨려놓고 식었을때 쓱 닦고나서 물 몇번 넣어 헹궈주면 세척도 간편. 1-2인가구분들은 미니로 하나 장만해보세요! 저는 만원짜리 사서 3년째 쓰는중입니다.
펄펄 끓는물에 3분 가스불 끄고 10분 이렇게 해도 껍질 잘 까집니다..
완전 삶은것보다 반숙으로 삶은게 먹기좋으니깐 찬물에 행군다.
그리고 계란이 싱싱하면 왠만하면 어떻게 하던 다 잘까짐.
미지근할때 손으로 넣어서 끊는물에 10분으로 완숙 자주먹는데..차가운물에 충분히 식히구 먹으면 잘까짐 물을 아끼구 그래..피곤하게 빨리먹구 빨리쉬어
물 끓기전 계란 넣으라고 하셨는데 냉장고에 바로 꺼낸 계란도 안 터지고 가능한거지요
아니면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해야 하는건가요
3개만 삶아 보세요😅
달걀 껍질은 화분에 거름으로 주세요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계란 바로 삶으면 잘안까지는거 미리 꺼내 놓던지 이 방법대로 물 따뜻할때 미리 넣던지 하면 됨.
물이 끓었을때 계란은 넣으면 되는건데 나도 평생을 찬물에 미리 넣고 삶았음 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삶을 때 소금 넣어주시면 잘 까집니다.
식을 때 까지 기다릴 필요 없죠.
40년 전에 5일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계란 삶는 거 보고 배웠었죠.
계란 좋아해서 매일 삶아먹는데 껍질 잘까는 요령 별거 없다 ㅋ 그냥 반숙 포기하면됨 완숙으로 적당히 삶으면 단백질이 응축되고 껍실차이에 틈이생기면서 나중에는 부드럽게 잘까지는거임 그냥 찬물에 바로 식혀도 됨. 상온 찬물 상관없음.
삶지 말고 채반에 올려 찌세요. 껍질 정말 잘 까져요.
찬물에 안 넣고 천천히 식히면 노른자가 완숙 넘어 과숙 됩니다.
끓는물에 게란투척 반숙8분 완숙12분입니다 주의사항 게란이 딱봐도 껍질이 약하게 생긴거는 보면 알수 잇어요 그런계란은 터집니다
계란을 물과 함께 삶음
-> 3분정도 끓으면 불 끔
-> 냄비채 그대로 방치(미지근 할때까지)
-> 술술 까짐
차가운 계란 바로 삶지말고 계란이 미지근 해지면 약불로 10분 미만 삶으면 껍질 잘까집니다.
저는 잘 까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뜨거우니까, 식히는 용도로 찬 물에 담그는 거예요 ㅎ
딱 7분정도면 ㅈㅁㅌ 감동란 만들수있음
😅이짓 저짓 다해봤는데 결론은 잘까지는게 따로 있는것 같음
계란 찜기 사면 됩니다.
맛있는 반숙 삶는법..팔팔 끓는 물에 계란이 충격을 받아 깨지지않게 국자를 이용해 살포시 하나씩 올려 끓는 물로 옮겨 담근다. 냄비 뚜껑을 열어둔 상태로 3분간 삶다가 불을 끈다. 냄비 뚜껑을 덮고 4분간 뜸 들인다. 그렇게 꺼내서 껍질을 까보면 환상적 비율의 반숙이 만들어져 있다. 완숙을 먹고 싶으면 그냥 반숙 과정과 동일한 시간을 삶다가 가스불을 끄고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3(분)4(분)만 기억하고 있으면 계란 삶다가 깜박하고 잊어먹다 냄비 태워먹고 화재 경보기 까지 울리고 이웃집 죄다 몰려와 난리치는 그런 아찔한 상황은 발생
않을것이다.
잔열땜에 완숙이 돼버리는 단점
냄비에 물을 넣고 삼발이를 얹고 그 위에 계란을 얹어 물이 직접 닿지 않게 찌는 형식으로 삶으면 찬물에 안 담궈도 잘 까집니다.
그리고 찬물로 식히면 껍질도 계란도 수축하면서 잘 까지는데 뭔 소릴 하는 거요?
님아 계란 익히고 점ㅈ심이나저녁때 까먹어보셨수?
찬물제대로 안식히면 까다가스트레스받아죽어버림
뜨거울땐 어느정도식어도잘까지는건당연함
근데 한동안있다가 까려할땐찬물에안식히면 까다
디ㅡ망가짐ㅠ
찬물에 담그지지 않고 어떡해
계란이 실다
전 질질 반숙파라.. 전혀 도움이 ㅎ;;;;;
계란을 삼발이에 올려 찌면 놀랍게 잘 까짐.
설명 정말 많다 1:14 가 해답
끓는물에 넣고 7분 30초면 반숙 제대로임
식어면서 완숙이 되버리는데 방법이 있나요..ㅜㅜ (좋은방법 있는지요 ?)
@@김자연인-x2p 물 끓을때 넣고 타이머 맞춰놓고 건져서 바로 찬물에 씻어 먹어요
이게 맞음. 진짜 식초드립 찬물드립 처음에 친놈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였을까
미신처럼 몇십년을 사람들이 믿고 개뻘짓을 하게 만든 장본인들
+그리고 주인장이 이렇게 하면 반숙 계란 못먹는다고 했는데 시간조절 잘하면 충분히 반숙으로 먹을 수 있음
빨리 먹을려고 찬물에 담그는거 아니였어??
바로낳은 알은 절대잘까지지 않음
❤️🩹할렐루야~~~ 아멘!!🧡
뭘 모르는 작가네!! 반숙을 만들기 위해서는 찬물이 만드시 넣어야 된다
찬물 이상없음
계란은살마약간ㅅ은다음흔들면마찰이생겨십게카지더라
그냥 먹자 ㅠㅠ
뭔 비법?
훈제란 알리에 두판8천원 입니다
오지게잘까집니다 아 무료배송입니다
가스비 비싼 날계란 쓰지마세요
중국이 만들어낸 가짜계란 아닐지...
지금 코스트코에도 날계란 2판에 19,000 쯤 하는데 구워서 두판에 8,000 원 이라니까 불안함
먹거리는 중국음식 불안해요
돈 조금 아끼려다가 골로 가요. 중국산 먹거리를 사먹는건, 내 몸 가지고 도박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계란은 식으면 잘까집니다
응 아니야
@@ggimool 식혀서 까보세요 겁나 잘까집니다
왜~아니냐@@ggimool
그냥 냄비에 계란넣고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가면서 10분만 끓이면 초고임.
툭급호텔 비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