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달라진 'AI 교과서'…수학·영어부터 도입한다는데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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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 〈앵커〉
오는 2025년부터 학생들 수학, 영어, 정보 과목에 인공지능 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됩니다. 맞춤형 교육을 기대할 수 있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많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2년 기준 전국 초등학교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1.1명.
교사 1명이 수준이 다른 20명을 가르치다 보니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도 나옵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 이해가 잘 안 돼요. 교실에서 선생님이 말하는 게.]
오는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영어와 수학, 정보 과목에서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춘 수업이 가능하도록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됩니다.
수학의 경우 AI 개별 학습 기능을 활용해 학생이 교과서의 문제를 풀면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추가로 연습 문제를 제공합니다.
교사는 전체 학생의 결과 분석을 보면서 모두가 어려워하는 문제가 나오면 다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14년부터 도입된 1세대 디지털 교과서가 멀티미디어 시청각 도구를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AI 디지털 교과서는 맞춤형 학습과 수업 방식 혁신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주호/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AI 디지털 교과서는 일종의 AI 보조교사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교사의 임무는 (학생 정서를) 더욱 보듬어주는 역할도 더 강화돼야 하고, 최적의 학습 환경을 디자인해주는 디자이너 역할까지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도교사단 1천500명을 양성해 2026년까지 해당 과목 교사 전원에게 연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학교 무선망을 확충해 AI 디지털 교과서 구동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학생 1인당 0.28대에 불과한 스마트 기기 보급률과 교사의 역할 정립, 수도권 과밀 학급 문제는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박영일, 영상편집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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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교는 왜 가요....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하지... 점점 살아가기 재미가 없네요....
초등3학년 벌써부터 안구건조와 통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우리땐 없던 시청각티비화면 때문에요. 수업시간 내내 정면에 놓인 티비를 보며 수업하는 아이들이 참으로 안쓰럽기그지없어요. 학교 그만두게하고싶네요..
학생들 가뜩이나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많이 쓰면 눈이 건조하고 시력이 떨어지는데 교과서를 완전히 없애는건 반대입니다
시대의 흐름임..별수없죠..
정말로 시대의 흐름입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라는 대안도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 읽고 몇키로 짜리 문제집 교과서 어깨에 메고 다니거보다 패드로 하는게 더 좋음
애들 매번 책 잃어버리고 무거운 가방 매번 들고다닐바에 저는 패드로 가볍게 다니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북 리더기 식으로 바꾸면 그만이고 오히려 가볍고 좋아요
내가 프로5세대 12.9아이패드로 공부해봤는데 1시간 지나니간 눈이 가려워서 많이 비비는습관이 생기고 눈물 샘이 자주 마름 건조 반복… 근대 그상태에서 책으로 봤을때는 눈이 편안해짐 진짜 ㅋㅋㅋ 아이패드 화면 송출자체가 인공적인 빛으로 우리 눈에 송출되니간 장기간 하면 눈이 아픔
근데 이제는 애들 학교 오면 매일 하루종일 화면을 봐야 합니다. 이건 정말 학업을 떠나 미친거죠.
애들은 줄고 교사는 남는다며.. 교사 1인당 5명으로 해서 개인 지도 해줘.. 일거리 창출도 되고 애들도 스마트 기기보다 사람한테 배우는게 좋지
스마트 기기도 설명 잘 해줍니다.
Chat GPT한테 각종 물리 이론을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정말 잘 설명합니다.
물론 사람끼리 마주보면서 교육 받는 것이 좋죠
하지만 그런 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만 그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교사 월급은 세금으로 줍니다. 대한민국 인구는 감소하면서 세금도 많이 없을텐데 그 세금은 누가 내주나요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 필요가있나?? 강사만 있음 되지.
세금이 남아도냐
남는게 돈이지?
지금 챗GPT로 혼자 영어 공부도 가능한데??초기 버전이 지금 이 정돈데 몇년만 더 지나면 인간 교사 재치는건 우습지 게다가 우리나라는 선생한테 질문하면 약간 도전 같은걸로 받아들이고 애들 차별도 알게 모르게 하는데 AI가 훨 나음
제~~~~~~~~발 좀 아무거나 AI 붙이지좀 마라.
chat GPT 정도 되야 AI 비스무리하게 작동하는거지.. 그냥 교과서를 모니터로 대체하는걸 무슨 AI라고..
정말 저 전자 교과서에 질문하면 AI 가 대답해주나?? 그냥 설정된 값으로 움직이고 보여주는 간단한 전자제품 아무거나 다~~ AI AI 라고 하는지...
실제 현장은 가르쳐주는 사람이 부족해서 교육을 받기 어렵다기 보다는 아이들이 보통 집중력과 태도에 문제가 많아요...
스마트 기기 제공하면 더더욱 집중을 못할듯요..
교사1인당 학생수도 많이 줄여주시고 AI도 도입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이제 학교에서도 계속 화면을 보고있으니 시력과 작별인사를 해야겠네
아이들 태블릿, 휴대폰도 덜 보게 하려고
애쓰는데 아예 교보재를 만드네요
선생님이 힘드시더라도, 어린이들은 아날로그 감성으로 교감하는 교육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성적편차가 크면
그에 맞게 반편성을 하면 되고
첨단을 무뎌지지 않게 유지하는 건
매수 어렵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회사 AI운용하는데 수 백~천 억씩 쏟아붇는 것으로 아는데, 또 전문가는 어떻게 구하고...
테블릿으로 수업하는게 더 힘들어요…교사들도 기존 종이책으로 수업하게 해달라고 난리인데 교육부가 들은척도 안합니다
반대
디지털은 절대안된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고해도 사람 시력도 좋아지는거 아니잖아요..눈을 더 쓰면 썼지 줄이는 시대가 아닌데..어린아이들은 제발 건드리지 마세요…
그냥 지금 있는 교실수업환경이나 원거리 비대면교육도 내실있게 못하면서 뭔 자꾸 ai, 디지털 거리는지 모르겠음. 그걸 떠나서 전세계적으로 식량문제 뿐 아니라 에너지 문제가 중요한 과제라는데 특히 당장 전기 때문에 나라가 난리나는 꼴을 보고도 전국 초,중,고 학생들한테 디지털기기 보급한다지. 그건 뭘로 충전할건지. 그 똑똑한 ai한테 그거나 좀 물어봤으면
아이들 다 장님 됩니다.코로나겪고 유치원생부터 안경쓰고 시력으로 어린아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정말 다같이 반대 해야합니다.아이들에게는 종이책을 주어야 합니다. 시력때문에 요즘 문제가 굉장합니다.
한번에 전국적으로 시행하지말고 몇몇 학교만 선정해서 시도해보고 나서 결과가 좋으면 그때가서 전국에 적용하던가 너무 급진적이다 이러다가 결과가안좋으면 누가 책임질거임?
눈에는 걱정이다
진짜 누구 생각이냐? 정말 저급하다 하지마 진짜 ㅡㅡ 왜 니들 마음대로하는거야? 전국민 동의도 없이? 왜 다 지들마음대로야
선생님이 말로 해도 못알아 듣는이유가 무엇때문인데 AI도우미라니요
종이책이 정서적으로 좋다..
너무너무 첨단화 디지털화 무섭다..
어느 정도 까지만.. 고귀한 것들을
제발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지마라..
종이책은 중요함
눈보호기 장착 의무화가 필요하겠군...
충분히 가능하지...
안됀다에 한표
마지막 학생 1인당 기기 보급률 0.28대라는 통계의 출처도 실어주셨으면 더 신뢰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사 읽고 학교에서 글쓰기 하는데 이점이 아쉽네용..
근데 학교에서 그냥 일괄적으로 지급하려고 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시력을 포기하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한다지만 교과서까지 굳이
안그래도 각종 디지털 노출되어 있는데 교과서까지 저러면 시력저하, 집중력저하, 주의산만, 조기 안구노화촉진 현상이 생길듯. 제발 돈들여 이런 정책은 하지마쇼
책으로 해야 돼요... 성인도 차이를 느끼는데 애들한테는 학습 영향이 커요.
이거 교사와 학부모는 반대하는
이번정부의 교육부장관 아이디어입니다.
국민여러분. 적극반대 좀. 해주세요.
뒷돈챙겨가는건 그렇다치고
아주큰돈이 드는 사업입니다. 다른 교육예산이 줄겠죠. 내년 고등학생들은 교육비 무상지원도 못받을꺼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정말 반대합니다.
와 내가 초딩땐 교과서에 낙서하고 국어=굶어 국사=국자or국밥사줘 도덕=도적으로 제목 바꾸고 친구들끼리 낄낄거렸는데
AI의 발전으로 저렇게 문제에 대한 통계가 나옵니다. 많은 이들이 틀린 문제의 통계가 나온다는 것, 수학은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해도 한국은 다른 과목도 저러한 통계가 나올 것이라 추측이 되는데, 국어,영어,사회 등 이러한 과목들은 오히려 한국의 획일화된 교육, 정답이 정해져있는 교육을 넘어서야 합니다. 생각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고도의 경제의 발전을 아루었고 더 나은 발전, 이 시대에 맞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일본과 같이 계속 새로운 교육의 시도, 미국과 같은 독서의 제도, 유럽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육의 방식을 우리나라는 배워야합니다. 너무나도 오랜 세월 이어온 이러한 교육, 획일화된 교육으로,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의 시장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버리고 사교육의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 교육의 방향성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 여전히 이 21세기에 그러한 교육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MZ세대인 저에게는 아이들을 낳지 않게하는 저출산의 요인으로도 다가옵니다. 제발, 교육이 급변할 순 없겠으나 점진적인 변화라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실질적인 변화를 말입니다. 보여주기식 말고요.
저딴게 ai 교과서? 그냥 통계 분석해서 활용하는 수준이면서;; 역시 탁상행정 정부것들 하는짓들이 뭐 그렇지. 걍 gpt chat에 풀이 설명하라고 하는게 더 낫겠다
저기... 수학영어는 손으로 풀어야 될것 같은데요...
학생들 눈이 나빠지겠다 반대 👎 책이 📚 좋아 📚 📖 📘 📙 📗 📕
절대반대한다. 아이들 눈을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결정이다.
유럽에선 오히려 초등학교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을 금지했는데 이나라는…
종이가 얼마나 중요한 재료고 지식인데 없어지면 안돼죠
교실당 학생수. 교사당 학생수 통계 좀 도시와 촌락 구분해라.
전자책 눈에 좋냐?
참 별로다 개떡같다
누가 만들었는지
사교육 조장하고 눈나빠져서 안경쓸일만 남겠네
머리는 더 멍청해지는건 아닌지
종이책을 보게해라
교육부는 왜 이러는지
돈이 남아 도나? 미쳐돌아가네 기계로 공부하는 거 집중도 안 되고 결국은 책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이지?
AI누 학습하면서 발전하는건데 이렇게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면 좋을듯 근데 꼭 이린 학습을 시키는 그런게 나오면 이상한쪽으로 학습시키려는 애들이 꼭 나와서...진짜...
저딴걸 누가 하자고 한거야 애들 눈 다 버리겠네
ai들어오면 국회의원 판사부터 대체해야함
헛돈 쓴다 저 발표자는 제대로 교과서를 읽어봤을까? 세금이 줄줄 세겠군 아님 세금을 빼돌린 사업만 하는지도
쓸데없이 체육책만 안만들어도 예산 확 줄이겠다ㅋㅋ 초중고 내내 체육책을 쓴 기억이 없음
실패사례가 넘쳐나는데 왜 뒷북을 치고 있는지..한숨만 나오네요ㅠㅠ
태블릿학습기도 자꾸 눈아프다고 해서 계약 끝나면 치워버리려는데 왜 굳이 해외에서도 실패한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려고 난리람.
잘하고 있겠지만 요새애들은 들판에서 뛰어놀 공간도 없고 하니 체육, 예체능도 많이 늘렸으면 좋겠네요.
하지마! 절대 반대!
누구를 위한 거냐고!
요즘 학교는 어떻게 수업하는지 모르겠지만,
감당도 못할만큼 학생 때려넣고 "들어라~" 하는식의 수업을 들었던 지난 세대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종이를 점점 멀리하는거 같네요 ~
가볍게 학교를 다니게하고 취미로 종이책보고 노트쓰고 하라는거 같군요
가볍게 등교도 좋지만
미디어증후군이 늘어나는 시대에
씁씁한 정책같아요 😢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학급당 학생수 넘 많아요
학생수 줄여주세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정책인데... 제발 입학 연령 하향때처럼 국민들이 나서서 반대해줘야하는 사안인데...
전자파 두통 오는데 ;;;;; 반대합니다.
종이책을 써야지.....
종이로 된 교과서를 원한다~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필기 시험도 CBT 시대
수학시험에서 계산기 사용하도록 하자~AI시대에.계산학습지 하느라 아이들이 수학 싫어하지않게
AI로 바로.바로 피드백
답이.나오면.. 생각을.안하게 된다.. 혼자 고민 해볼 시간도 가져야 한다.
ai 관련 알고리즘이나 수학 교육은 전혀 안보이네요...
활용만 가르치면 단지 미래의 소비자 일텐데 누굴 위해 기획된 건지ㅡㅡ
유튜브채널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그 채널에서 2032년에는 태블릿과 에어팟으로 수능치는거 묘사하던데 현실은 그전에도 실현될듯하네요
절대 반대!!!!!!!!
개별교육와전교조탈퇴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이러지말자
애들을 잡네 잡어 ~
미국에서 실패한거라서 없애고 있는 것을 왜 도입해요? 이미 지방에서 시범하면서 안좋다고 난리인데 왜하는 거죠? 학부모 교사 모두 반대인데 왜하는 거죠? 의대사태부터 교육부 장관 최악이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종이책이 사라진다 디지틸쿄과서 좋네
안경점 사장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애들 눈 나빠지겠네...
맞춤형 AI교육? 쯧쯧 초중고는 맞춤형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회적 인간의 소양을 갖추고 또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전인간적인 인성을 가진 인간을 양성하는 곳인데 저런 멍청한 짓거리를 하다니...
그런다고 학습 능력이 나아질까....
하......... ^^
교육세로 낸 세금이 인공지능 기술에 추가 비용으로 지불되겠구만. 그런다고 실력이 느나? 교육비가 남아도니까 별 짓을 다하는 것 같다. 태블릿 구입에도 추가 비용이 지불되겠구만. 요즘처럼 인공지능 시대라면 영어와 같은 것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걸쳐서 오랜 시간 배울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도움을 받으면 번역/통역이 해결되니 한 학기만 배워도 되지 않겠는지? 교사 인건비에, 인공지능 기술 사용료에, 태블릿에, 교육비가 남아도는 것 같다.
책에 낙서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패드 탭 시대구나
10년전부터 이제 종이 교과서 사라진다 어쩐다 했는데....
이 나라는 역시 뭐든 빨리빨리 좋은 거 더 나은 거 하려고 진짜 기를 쓴다 기를 써
국민들이 싫다고 하잖아 미친나라야
눈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ㅠ종이 책으로 해주세요..제발
자원낭비 아니냐
무거운 책가방 들고 어깨 탈골 되면 책임 질꺼임?
@@외계인-e8g 탈골될만큼 무겁게 들고다니지 않죠..아직 저학년들은 원래 책은 학교에 두고 다닌답니다
또또 예산 쓰면서 설레발 친다
띡 맞들어 놓고 교사들이 알아서 해라~ 교사들 업무가 두배는 많아지겠네
방학식 하면 사물함 뒤에 있는 모든 책들 가방에 욱여넣고 집에 갔었는데 홀리
때려쳐요. 왜저래 진짜
머리에 뭐가 들어ㅆ어
이런게 혁신임 뭐 시력? ㅋㅋ 러다이트 운동마냥 일자리 뺏긴다고 기계 부수는 꼴. 한심하다 이게 인간인 줄은 알았다만 어떻게 변화를 못 받아드릴까? 차라리 전자잉크난 디스플레이 발전 방향으로 종이책보다 가독성이나 환경을 과학기술적으로 더 좋게 바꿀 수 있음. 종이책도 많이 보면 근시 생기는건 별 차이없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체육복 교련복
교과서8교시분량 과제도구
도시락 이렇게 들면 어깨빨개졌지
도시락서 김치국물 나오면 공포다
자연 환경에 좋지 나무안잘러서 좋네
단점이 책만드는 공장 문닫겟다
선생도 Ai 로 바꿀수 있는데 왜 안바꾸냐
학생이 선생폭력 못하게
Ai로 바꿔라
인터넷 강의가 대부분인데 학교는 왜 교사를 채용해
대학생 학자금대출 받게하냐
집에서공부하면 대학생 서울서 자취 안하고 집에서 공부 하면 되겠네
교통비 쓸일도 없고
쓸데없는 비용 다 줄여라
곧 있으면 AI 교사도 나올 듯?
애들이 제일 만만하지?ㅋㅋㅋㅋ
요즘 애들 부럽다 이제 가난해도 사교육 없이 하고싶은 공부 맘껏 할 수 있고 무거운 책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ㅋㅋ챗GPT써보니까 혼자서 영어공부 쌉가능이던데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까 기대되네 하드웨어쪽도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면 참 좋을텐데
건강이 안좋아질겁니다 스마트폰이 일상인 아이들이 학ㅈ교에서 공부도 전자 기기로한다면 과도한 전자파노출과 시력이 안좋아질것 같아요~ 아무리 똑똑해져도 건강 잃으면 가치가 없어요
@@짱미소-k4e 건강이 안좋아 지는건 사람의 갑질. 폭언 . 진상 . 인거 같은데요
있어봐야 게임만 하지 디지털이 집중이 되냐?? ㅋㅋㅋㅋ
와 라떼는 저런거 없었는데..
타자먼저 가르치고난뒤에해라
가르치는건 좋은데 코딩이 쉬운줄 아냐
남산초 이런 강사구해여..
시험도 컴으로 볼라나?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에게 해롭다
나이들거나 보조 선생님들만 남은 학교에 AI가 났겠냐, 할매선생님이 대충 가르치는게 났겠냐.........결국 사교육...후...
엉터리 사전으로 애들보기 부크러울뷴.
교과서 살돈으로 테블릿 사먄됨
스마트기기 0.28:1 이랜다! 돈 벌기 좋은 시장이네…. 이주호 한테는…
장기계획으로 나가라! 저리 자료를 모우고 분석하는 식으로는 좀 아니지않냐! AI로 부르지도 못 할 것 같은데... 무슨 AI교과서? 요즘 나도 가끔 공부할때, 모르는 것이 나오면, 그냥 chatGPT에게 물어보는데... 상당히 편한! 책을 보다가 잘 모르는 것이 나오거나 궁금한 점이 나오면, 물어보고 자동으로 답변해 줄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AI기술을 사용했다라고 하지! 저건 그냥 서버와 데이타베이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어떤 문제들을 어려워하나같은 정보만 수집하고 분석하는 레벨정도같은데... 돈도 많이 들고, 몇년뒤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AI라고 다시 만든다! 장기플랜만들어서 천천히 해! 예산도 충분히 확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