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폭약, 군사전문가들에게 거금을 주고 오락성에 충실한 세계대전 영화를 부탁한 결과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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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เม.ย. 2023
- 영화 설명
제목: 영 인디아나존스의 모험: 지옥의 참호전 [영 인디아나 존스 트렌치스 오브 헬] Young Indiana Jones and the Trenches of Hell / The Adventures of Young Indiana Jones: Trenches of Hell (1992, 1999)
제작: 조지 루카스 (루카스아츠), 스티븐 스필버그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방영: 미국 ABC
감독: 사이먼 윈서, 칼 슐츠, 벤 버트, 릭 맥캘럼
각본: 쥴 셀보, 조지 루카스, 필립 커프먼
출연: 해리슨 포드, 션 패트릭 플래너리, 제프리 라이트, 로니 카웃테우어, 마크 워런, 다니엘 캐시, 조지 홀, 코리 캐리어, 다니엘 크레이그, 캐서린 제타존스, 엘리자베스 헐리 등
음악: 조엘 맥닐리, 로렌스 로젠탈,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Somme, Early August 1916
곧 4K 리마스터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쿠키 영화 설명
제목: 인디아나존스1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1981)
제작: 하워드 G.카잔지안, 조지 루카스, 프랭크 마샬, 로버트 워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로렌스 캐스던, 조지 루카스, 필립 커프먼
출연: 해리슨 포드, 카렌 알렌, 폴 프리먼, 존 라이스-데이비스, 로널드 레이시, 알프레드 몰리나 등
음악: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제목: 인디아나존스2 미궁의 사원 [인디아나존스 템플 오브 둠]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제작: 케서린 케네디, 조지 루카스, 프랭크 마샬, 로버트 워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윌러드 휴익, 조지 루카스, 글로리아 캣츠
출연: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 키 호이 콴 등
음악: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제목: 인디아나존스3 최후의 성전 [인디아나존스 라스트 크루세이드]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제작: 조지 루카스, 로버트 와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메노 메이어스, 조지 루카스, 제프리 봄
출연: 해리슨 포드, 덴홈 엘리엇, 앨리슨 두디, 존 리스데이비스, 줄리언 글러버, 숀 코너리 등
음악: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제목: 인디아나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디아나존스 킹덤 오브 크리스탈 스컬]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제작: 조지 루카스, 프랭크 마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데이비드 켑, 조지 루카스, 제프 네이선슨
출연: 해리슨 포드, 케이트 블란쳇, 캐런 앨런, 레이 윈스턴, 존 허트, 짐 브로드벤트, 샤이아 러버프 등
음악: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제목: 영 인디아나존스의 모험 [영 인디아나 존스와 호크맨의 공격] Young Indiana Jones and the Attack of the Hawkmen (1995) 미국ABC 방영
제작: 조지 루카스 (루카스아츠), 스티븐 스필버그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감독: 벤 버트, 릭 맥캘럼
각본: 조지 루카스, 필립 커프먼
출연: 션 패트릭 플래너리, 로니 카웃테우어, 마크 워런, 다니엘 캐시, 조지 홀, 코리 캐리어 등
음악: 조엘 맥닐리, 로렌스 로젠탈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제목: 영 인디아나존스의 모험: 사막의 데어데블 [영 인디아나 존스 데어데블스 오브 더 데저트 ] Young Indiana Jones and the Daredevils of the Desert / The Adventures of Young Indiana Jones: Daredevils of the Desert (1999)
제작: 조지 루카스 (루카스아츠), 스티븐 스필버그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감독: 칼 슐츠, 벤 버트, 릭 맥캘럼
각본: 쥴 셀보, 조지 루카스, 필립 커프먼
출연: 해리슨 포드, 션 패트릭 플래너리, 제프리 라이트, 로니 카웃테우어, 마크 워런, 다니엘 캐시, 조지 홀, 코리 캐리어, 다니엘 크레이그, 캐서린 제타존스 등
음악: 조엘 맥닐리, 로렌스 로젠탈, 존 윌리엄스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모험, 가족, 시리즈
90년대 TV영화를 1080p로 리마스터 하는 과정에서 음원손실 및 화질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 TV화면비로 화질이 조정되어 있습니다.
#인디아나존스5 #영인디아나존스 #결말포함 #인디아나존스 #해리슨포드 #액션영화 #10분명화극장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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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과 벨기에인이 완벽한 영어를 구사 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선 인디가 어릴적부터 언어천재라 여행다닌 나라 언어는 어느정도 할줄 안다는 설정입니다. 크리스탈 해골편에서 멕시코방언을 누구한테 배웠냐는 질문에 ‘판초비아’리구 대답라는데….그게 이 미드에서 나오네요. 실제로는 영어가 아니라 불어나 뭐 알아들을 언어겠죠
ㅋㅋㅋㅋ😂
영 인디아나 시리즈 한 30년만에 보니 새롭네요 1화부터 보고 싶네요
감사하게 잘보겠습니다
1990년대 잊혀질 수 없는 KBS 주말외화 인디아나존스
18:56 윌헴 비명의 역사는 도대체 얼마나 긴걸까
이거 재미 좋았다
포 날아가는 소리, 포가 작렬하는 소리 일부 병사가 당할 때 나는 소리, 옛날 콜오브듀티 효과음이 들어가 있네요 ㅎㅎ 직접 넣으신 건지요?
풀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23:38 "잠깐 기다려봐~앗!" 독일군인데 한국어 하네
물론 한국어는 아니겠지만 이딴걸 어캐 찾냐 ㅋㅋ 대단하네
애 귀가 무슨 연근이냐
어렸을 때 tv로 재밌게 본 것 같네요.
오 영 인디아나 존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TV에서 미드로 본기억이 나는것같은데요?
12:50~14:00 이거 훈련소에서 CBT 영상자료로 10번도 넘게봤는데ㅋㅋ 올만이네
예비군 화생방 교육때도 봤어요ㅋㅋ
지난번 영상에 이어진 거죠?
와 전쟁 영화들은 뭔가 고전 작품들이 더 실감나는 느낌임
전투장면은 정말 재미있게 잘만든듯
이거 완전 대작중에 대작인데!!! 인디애너존스 3편 나오기전에 나왔던~ 지금봐도 엄청 잘만든 티비 미니스리즈
Ja schön wie bescheuert artig sich Bauern für das kranke Gesindel da oben gegenseitig abknallen.
이영화가 인디애나 존스라고?
12:06 참호가 저리 깨끗하다니 ㄷㄷ
I tryed to watch it but 1926 Adrian helmet. It's too much for me.
다음화는 안올라오나요?
이 시리즈가 우리가 아는 인디아나존스의 과거인가요 아니면 완전 별개의 작품인가요?
프리퀄로 영 인디아나 존스라는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었습니다.
90년대 초반 조지 루카스가 기획한 TV드라마로 제작된 시리즈 입니다. 말그대로 어린시절 인디아나 존스의 이야기들이고 주유 시점은 1차세계대전쯤입니다. 총 2시즌 28편과 4편의TV용 영화가 제작된 나름 볼만한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도 더빙판으로 방영한적있습니다.
오래됐는가 화질이 좀 구리네요. 그래도 잼있는데요?
@@user-mm6be1qv7u제작할 때 전세계 로케이션으로 찍었고, 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35mm 필름 대신 16mm 짜리로 찍었다고 하네요. 트랜스퍼 포맷은 HD가 아니라 SD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나...국민학교인가? 중학교때까지 본것 같은데...
와...
13:18 이 장면의 원작이 이 영화였구나
Every thing is Right on videos
왜 여기서 익숙한 배틀필드 소리가..
호루라기 소리 ㅋㅋㅋ 배필1이 진짜 잘만들긴했음
숀 패트릭 프레널리~
저기서 살아 남은 자들은 25년 후 두 번쩨 전쟁에 참전할 기회가 생김
1차세계대전이 역사상 최악의 전쟁였던 이유가 첫째 지긋지긋한 참호전에 둘째가 화학무기.. 2차대전에서 참호전은 줄이고 시가전 숲에서 싸움.. 거기에 전차가 발전한것도 이유가 되고.. 지금봐도 잘만든거 같음....
나는 이걸 왜 넋놓고 보았는가 그 진실은 저 너머에...
이야 대충 봐도 해리슨 포드 영감님 똑 닮았네 ㄷㄷ
독가스 급한대로 천에 소변으로 임시 방독마스크 만들수 있었는데 공황상태로 인해 생각이 안났거나 소변이 안나온거 겠지요.
ชอบครับ หนังอินเดียนน่าโจนส์ตอนผจญภัยวัยหนุ่ม😁😁
이거 당시 완전 병맛 드라마 였는데 영 인디 가 모든 역사적 순간에 다 가서 주요 인물 다 만나는 이야기 완전 꿀잼이었음. 마치 1900년대 초로 돌아가는 마술을 선사 했었음.
서양 상병이 한국군 18개월 이전 세대의 상병말호봉쪽부터 병장까지를 통괄한다 보면 사실상 하사관 계급 달고 있어도 무방하죠 전시특진이라고 일시적으로 계급 부여해서 직책에 맞는 무게감을 실어주는...뭐 정식 편제로 임명받은 지휘계통이 편성되면 원래 위치로 돌아가거나 특진하긴 하지만 보통 원래 임무로 돌아가긴하죠.
한국의 병장 계급이 미군에게 계급빨로 밀려서 상명하복에 철저한 미군에게 계급빨 세우려고 도입했다는 말이 있는 기형계급이라서 외화에서 보는 외국군 병장보고 사병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연한 하사관계급이죠 뭐랄까 인턴하사?
덕에 예전 36개월이니 복무하면서 병장이랑 비교할 때 18개월에 병장 달아주는 건 너무한 처사임, 봉급은 올려줘도 자대에서 열심히 훈련시켜서 그나마 일 좀 하겠다 싶은 게 1년 걸리고 일머리 생겨서 알아서 할 정도 만들려면 밤잠없이 돌려서 18개월 걸리는데 총 18개월 복무인데 병장이라니 일병이나 특출나면 상병진급 정도로 제한해야 맞다고 봄.
계급에 따른 책임감 차이로 보면 그 정도가 딱 맞다 봅니다.
그런 면에서 상급지휘관들 몰살당하고 중대를 임시지휘했던 인디의 경우 전시임명으로 하사관 해도 충분했다 보이는데 실화 기반이 아니니까..실제로 월남전에서 진지 방어하던 미군은 지휘관 전사해서 누가 지휘하지도 않는채로 몇일을 버틴 일화가 여럿 있기도하고(전령 보냈는데 명령 전달받을 지휘관 부재로 전령이 황당해 하며 지휘부에 보고 함 당연 명령서는 폐기)
우리나라 짬밥맘 먹었다고 진급시켜주는 이상한 당나라 군대는 아닐테니까 뭐... ㅋㅋ
명예가 참 중요한 시절이 있었지
영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매주 금요일 밤
인디는 1차 세계대전에서 상병인데도 부지휘관이나 부소대장감이었군요
이거 아프리카전선 이후인가요?
전이에요. 나중에 아프리카가서 소위달지요.
Вроде..северная Австралия воюет с южной.. 🦓
26:41 나 여기인디
한국 방영시에는 빠저겠지. 넷플릭스 서부 전선 이상없다가 생각남. 특히 화염 방사기.
독일은 늘 따귀 한대 맞고는 몽둥이로 패는 느낌으로 진지를 쉽게 내주며 끌어들였다가 대대적으로 공격해서 진지를 수복하고 적의 희생은 늘인다는 전법인 듯한데 프랑스군은 점령만 하고 방어할 병력을 증원하지 않아서 계속 당하네.
상대방이 더 좋은 전술 갖고 나오면 연구해서 똑같이 나온다. 소규모 특공중대
인디는 안간곳이 어디야? ㅋㅋ
방독면 없어서 병사가 죽어나가는데 말은 달린다
영화 제목을 알려주세요
미드 영인디아나존스
18:58 이 비명 소리 이 영화에서 나온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ㄴㄴ 다른 영화에서 나온거임 빌헬름의 비명 검색해보셈
여기 비명도 다른걸껄요?
스타워즈가 원조임 예전에 kbs 스펀지에 나옴
@@user-vz8pr4mv4hㄴㄴ 갼 1977이지만 북을 울려라는 1951년임
와앀ㅋ 이시절엔 와이프 말만꺼내도 죽여버렸네
존스가 벨기에인 이었어?
3주 동안 벨기에군 임시 지휘관이 되자 마자 프랑스 육군 보병 장교 모로 중위도 곧 몇 시간 이내로 죽게 될 인생의 운명
25:56
Why my liblary is closed
아내 얘길 하지 말았어야지
독일군 왜이렇게 잘싸우나요 ㅋㅋㅋ 참호전 이렇게 달달한거였나 그냥 일방적으로 당했다고만든 영화같네요
애초에 참호전 자체가 방어하는 쪽이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어떻게 잘 참호를 차지한다고 해도 참호를 설계할 때 그것까지 다 계산해서 설계하니까요.
오히려 영화에 나오는 벨기에군이 잘 싸우는 거죠
@@gangodungeo 참호 내준게 독일군의 계산같아보일정도라 잘싸운거라곤 동의못하겠어요😅
@@dlrhkdduf111 참호는 1열이 밀리면 2열이 그대로 1열과 동일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져서 병력을 갈아넣어서 점령해도 의미가 없었음. 그래서 참호전에 돌입하는 순간 서로 1km 진격하려고 수천명이 죽는일이 진짜로 일어나버린거임....
@@dlrhkdduf111 참호를 뺏어도 어차피 다시 뺏기기 마련임 마치 고지전처럼 그런 이유가 참호를 뺏다보면 병력이 갈리는대 병력을 보충후 예비대를 보내야하는대 예비대가 없으니 참호를 뺏어도 참호를 방어하는대에 충북한 전력이 없으니 바로 뺏기는거죠 그래서 한참호에서 오랫동안 유지하는게 힘듭니다 무엇보다 철조망 기관총 참호면 방어자는 언제든지 우위를 점할수있죠 1차대전 명장인 페탱과 포슈만봐도 닥돌만하는 저돌적인 장군이 아닌 포병을 활용에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전술을 많이 쓰기도햇죠
@@dlrhkdduf111 에당초 1차대전은 전술부터가 전세계 공통이엇고 저때 독일제국 전술은 지금도 뼛속깊이 박혀있는 프로이센이라는 나라에서만든 기동포위섬멸이 아니라 정적인 방어를하면서 현지사수를 하는 쓸데없는 미친전술이라 독일전쟁사상 발전이 아닌 교훈만 잔뜩배운 전쟁사가 1차대전이라 1차대전은 새계사긴하죠 발전에대한 배울건 그다지없고 그냥 교훈만 오지게 퍼부어준게 1차대전임
한국, 일본이 중국이랑 전쟁하는데 한국군 중대가 육상자위대에 편입돼서
나까무라 중위가 임시중대장이 된 느낌인건가?
프랑스 벨기에 사이가 그렇게 안 좋음?
@@user-wj8vx2em5h 유럽놈들은 원래 다 사이가 나쁨 ㅋㅋ
실제로 2차세계대전 중에 미군 부대중 한국인 이민자 2세 지휘관과 일본인 이민자 2세들로 구성된 병사들이 있던 부대가 있었음ㅋㅋ 당시 일본이 조선을 합병하고 있던 상태인데 미군에서 지휘관이 한국인이고 병사들이 일본인인 아이러니한 상황, 잘 규합해서 이탈리아 전선까지 가서 잘 싸웠었음
주변국이랑 사이좋은 나라가 있긴함..? 과거에 전쟁했다하면 주변국이었을텐데
@@user-ze3dc6kb5j 니세이부대의 고 김영옥 대령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잘하네
Wegen 300m und paar Pissern von da oben ....Idioten.
Trotzdem stehe ich als Deutscher immer auf der deutschen Seite. Nur will ich nie mehr deutsche Soldaten für Abschaum von da oben sterben sehen.
Frieden unseren Großeltern. Es lebe mein deutsches Vaterland.
프랑스놈 벨기에놈들 영어가 유창하네;;;;
가스탄 저거 맞음..?
Chlorgas...zersetzt die Lungen....
ㅇ 맞음
왜 배1 음성대사가 나옴??
킬 사운드도 나오네
난 돌격 종소리부터 알아봄
막판다되서 일본군 만자이 돌격보는뜻
국민학교 영화같애..ㅋㅋㅋㅋ ㅋㅋㅋㅋ 😆
Китай с Японией..вроде воюют.. 🦓
1
고증이 개판.
어째서?
일단 수류탄 터질때 화염이 안나오고 파괴력이 너무 강함 ,사람 근처 1미터도 안 떨어진곳 폭탄이 떨어졌는데 사지 멀쩡이 붙어있고 날아감,무인지대를 너무 쉽게 지나가고 너무 적은 병력으로 싸우고 한차례 이김, 화염 방사기 화염이 너무 짪게나옴,언어가 통함,기관총 파괴력이 약하게 나옴,영어 사용
@@adcbefg_gd 언어통하는건 그럴수도 있겠는게 벨기에가 프랑스어 씁니다.그리고 님이 지적한 문제는 다른 전쟁영화들도 다 비슷하게 표현된지라 특별히 이 영화가 고증이 개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것 같네요
저 당시는 CG도 없어서 대규모 인력투입이나 소품도 죄다 맞춘거라서 고증 자체도 힘들었을 겁니다.. 요즘 친구들 CG에 맛들여서 그런진 몰라도 이정도 고증이면 충분 하고도 남을 거 같다는 생각인데요.
@@JinyoungLees 요즘 전쟁영화들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비명소리 ㅋㅋ
아!아으
@@user-hz1sj7vp6p 그 이상한 서부 모자 쓴 아저씨 비명 ㅋ
BOLLYWOOD...
벨기에군 잘 싸우네. 저 시대에 탱크를 개발할 것이 아니라 선두가 철갑방패를 들고 뛰게 하면 더 많이 살아남았을 듯.
무거워서 느려가지고 포격에 싹다 죽었을듯
비슷한거있었음 앞에 철판으로 막고 기어가면서 전진할수 있는..
넘 무거워서 못뛰
@@user-tj4xc4lq1f 스톰투르퍼가 몸에철판입고 돌격했음
@@user-mlk9em25tzy방탄복 기능을 위해 이딸리아 군에서는 갑옷을 입혀서 적 진지로 보내기도 했어요.
기관총 앞 에서 아무런 소용 없었자만요. 이딸리아 군 보병들이 입은 갑옷은 마치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깡통 로봇과도 같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훈장수여함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감사합니다
어차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간들이 아둥 바둥 서로 싸우지?
존나 철학적인척 하는 개멍청한 질문
그쪽도 언제죽을지 모르는데 왜 아둥바둥 사세요?
그게 인간이죠.
여기도 보이네요.
아등바등이다 받아쓰기 좀 더 하고와라~
요약이..지루햄
학살자의나라가 인디아나존스의 원작의 나라구나 시부네
ㆍ저렇게 무쉭하게 전쟁하는 것이 미스터리다!ㅡ뛰어나가서 기관단총 맞으며 전쟁하네ㅡ기가차네👿
저시대엔 전차도 없고 포격도 참호 안에 숨어서 피해버리니 무식하게 어택땅 박는것 말곤 방법이 없쥬...
포격, 보병의 돌격 말고는 참호를 돌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서부전선의 전장이 좁았고요. 저것과 비슷한 상황이 갈리폴리에서 벌어집니다.
그것 때문에 독가스가 사용되고 전차가 개발되었지만, 소모전 양상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_-
전쟁사를 통해 보면 우회 기동은 기본 중의 기본이었으나... 1차 대전의 기나긴 참호선은 우회 기동을 허락하지 않았죠. 기관총 진지는 참호를 따라 교차 화망을 구성해서 피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참호 돌파를 위해 개발된 무기가 전차.
무식하다니? 1차대전 터지기 수십년전만해도 라인배틀 하던 시대인데... 저정도면 발전한거임.
노무현
니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