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지금의 세계 최강국 미국을 만들어낸 가장 강렬한 전쟁사를 그대로 재현한 영화(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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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3
- #영화리뷰 #결말포함 #결말포함영화리뷰 #전쟁영화 #실화영화
1960년 작 ‘알라모’입니다
헐리웃의 전설적인 배우 존 웨인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한때 멕시코의 영토였던 텍사스가 독립을 선언한 뒤 시작된 독립전쟁에서
2천여 멕시코 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멸한 텍사스 군 186명의 실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전쟁 이후 멕시코 군의 잔혹성에 분노한 텍사스인들은 40일 뒤 벌어진 신재신토 전투에서
산타 안나 장군을 포로로 잡고 대승을 거둬 텍사스의 독립을 이루게 됩니다
물론 멕시코 입장에선 패배의 역사지만,
미국의 역사에선 신화처럼 여겨지는 이 전투는 이후 수 많은 책과 영화로 만들어졌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이 영화입니다
무려 60여년 전 제작되었지만
화려한 배우들과 엄청난 규모의 전투씬,
그리고 150여 분의 러닝타임을 가득채우는 배우들의 열연 등은
이후에도 등장한 수 많은 알라모 요새 영화 가운데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외에 텍사스 독립전쟁이라는 또 다른 이야기가
이 영화를 통해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명작 전쟁영화 한편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ช่วยพาฉันผ่านเวลา - วสันต์17 [Official MV]](http://i.ytimg.com/vi/HFnntWoqc54/mqdefault.jpg)
17:57 트래비스가 칼을 부러뜨리는건...... 지휘관이 칼을 적에게 넘기는건 항복의 의미라서 결사의 의지를 보이는것입니다
그런의미 였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아녀자와 애들은 모두 무사히...이때만 해도
낭만의 시대!...멋지다.
요새도 빼앗고 저항군 다 사살했는데 굳이 여자하고 애들을 죽일 필요가 없겠죠
멕시코가 ... 불과 150년 전만해도 저런 품위 와 풍요가 가득한 나라였는데....
영화의 고증이 얼마일지는 모르나.... 두 진영이 참 멋스럽고 우아하네요.... 전쟁 마져도...
- 그런데... 군사 복장의 역사를 보면, 확실히 저 당시 그리고 1차대전 까지만 해도 전투가 정말 신사적 이였음...
- 일반사병의 군복 휘장이 같아보여도 출신지역 과 그의 이름 부모님의성함 가족 구성원 따라 문양이 미세하게 달랐을 정도 이니...
어릴적 존웨인 영화를 정말 좋아했다.그중에서 특히 알라모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어느날 아침 형으로부터 존웨인이 어제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슬프던지..
그 후 주말의 영화에서 나왔던 영화가"알라모"였다.
미국해병대(United States Marine Corps)하면 Remember the Alamo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정말 오래된 영화 인데 다시 보니 좋아요~😅😅😅
무비도치님 감사합니다~^^
실제 전쟁의 모습이 영화같았을지는 모르지만 명예를 아는 품위있는 인간들이 서로 적으로써 싸운 전쟁같습니다 지금은 여자와 아이들이 밥먹는 집에도 유도무기를 떨어뜨리는 세상이지만 멕시코가 승리했으면 텍사스는 카르텔의 영토가 되었겠군요
역사에 if는 없으니 달라졌으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글쎄요. 지금 멕시코가 개판난데에는 미국의 영향이 아주 크니까요(미국이 멕시코 사회를 거의 부셔놨다는 의미에요). 만약 멕시코가 승리하고 멕시코가 외부간섭없이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까지의 모든 땅과 자원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발전했으면 지금과 똑같을까요?
영화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이지만... 실제 역사로 말하자면 멕시코 땅을 거의 헐값에 가져가서 영토를 엄청 넓힌 미합중국
물론 멕시코가 혼란스럽고 땅에 대한 소유권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었던 시절 이지만 ^^
스페인에게 독립전쟁후 나라기틀 잡는 와중에 멕시코 인구가 이미 미국의 1/3 수준이고, 특히 리오그란데 강 북쪽의 과거 스페인 식민지인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 등 넓은 땅에 멕시코인이 40만도 안되었습니다. 어차피 뺏길 땅 이었어요. 지킬 방법이 ㅜㅜ
@@umeda777 그러니까 힘없는 평화는 잠꼬대에 불과하다고 했죠
전쟁전 미국이 텍사스주만 4000만 달러 넘는 가격에 팔라고 했는데 멕시코는 절대 안 판다고 함!
멕시코 시티까지 가서 총구를 겨누고 멕시코
북쪽 전부! 미국 땅의 절반이 넘는 땅을 2천2배만불에 삽니다! 국제법상 문제 될 소지가 있지만 상대가 미국!!!??? 끝!!😅
와......... 스케일 지린다 개꿀잼!
역사적 감동적인 멋진 대작 영화 잘보았습니다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미국적인 배우 존웨인의 연기를 오래 간만에 영상으로 보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어린시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정말 오랜만인데 반갑다.. 알라모❤
모든 나라의 역사가 그러하듯 .. 피와 화약으로 나라가 탄생하지요 그렇게 숭고한 희생덕에 우리가 편히살수 있는거구요
이 영화, 마지막 장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어릴 때는 그냥 서부영화처럼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지금 생각엔, 저렇게 오래 전부터 빼앗고 싸우고 백전노장이 되며 벌크업을 해왔으니 오죽...
웃기게도 저 당시 미국인들이 오히려 불법체류자였죠
불법체류 아니었음정확히는 스폐인 영토였으나 멕시코도 신생국시절이라 과거영토 우리꺼 이정도 수준임 멕시코내 노예해방선언이 전쟁원인임 노예해방선언으로 인력날리고 세금 상승이 이루어지면서 그당시 지주들한테는 다죽으라고 선언하는것라서 어쩔수없이 일어난 독립전쟁
@@woojin0112 멕시코 땅인데 살고 있는 미국인들이 노예제 폐지 반대하고 반란 일으켰다는건가? 돈바스 루한스크 처럼?
@@DonaldJohnTrumpV2 정확히는 스폐인에서 독립한 신생국 멕시코가 자기 영토라고 주장한거임 원주인을 따지자면 잉카거라고 해야하나...
@@DonaldJohnTrumpV2 그리고 노예제 폐지가 인류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산타나가 자기편 부족해서 노예제폐지 하고 흑인들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인거임
근데 그당시 인력으로 농사 하던 시대인데 지주들이 이건 먼 개소리임 ??? 이런 의견이 더 많을수 밖에
@@woojin0112 당시 텍사스는 미국 영토가 아니라 스페인 영토가 맞기는 했습니다. 멕시코가 독립하기 이전부터 미국인 이주가 상당히 많아가지고 스페인 때에 이주를 허락한다는 협약을 맺었지 독립까진 허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노예제 폐지의 명분이 뭐였던 간에 반대한다면서 멋대로 독립한 것도 텍사스이기는 했죠
사실 당시 멕시코가 상당히 혼란기이기도 했어서 텍사스 독립전쟁이 누가누가 잘했냐를 따지기 뭐한 전쟁이라 애매하긴 합니다.
이 영화는 미국을 미화한 영화지만 사실은 미국이 캘리포니아 해안지역 방향으로 멕시코를 침략해서 영토를 빼앗는 과정의 영화다..
그래도 저기 영상에서 정의가 멕시코 군에게 있기때문에 죽기를 두려워 하지ㅜ않는다고 하는걸로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내는것같네요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랑 정반대 지역인데요
@@gendarmerie4309 멕시코 역사 보세요. 텍사스랑 캘리포니아 대 멕시코 땅이였어요
@@user-qm6uz3fk8c 님 말따마나 원래 둘다 멕시코 땅이였던건 맞지만 이 영화는 텍사스를 다루는 영화지 캘리포니아 하곤 관계없는 영화임
@@gendarmerie4309 그니까 멕시코땅을 미국이 하나하나 점령해가던 시기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웃긴게....
멕시코 땅에 미국인들을 들어와 살게 해주니까...첨에는 조용히 살다가 대가리 숫자가 늘어나니....이제부터 여기 독립국이라고 주장하면서 무장하고는 정부에 저항하니까 멕시코 정부에서 진압군 보낸 내용임.....
나중에는 미국 군대까지 참전해서 기어이 텍사스 지역 강탈함.....
아무리 저 시대가 제국주의 시대였다고는 해도.....
맞는 말인데 문제는 저 동네는 황무지라 멕시코인이 소수였고 그 소수의 멕시코인도 미국에 붙기로 한게 큰 변수였지
일단 저런 사달이 난게 멕시코 정치 때문입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산타 안나 장군은 멕시코 연방을 폐지하고 강력한 중앙집권 독재 체제를 수립합니다. 멕시코 연방의 각 "주"들이 가지고 있는 자치권은 일괄 박탈되었고, 그 반발로 멕시코 각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텍사스도 그중 하나였지요. 그러나 산타 안나는 군대를 동원 지차권 박탈에 반발하는 주들을 차례로 유혈 진압했고, 그 마지막 타겟이 텍사스였습니다.
텍사스는 주민 과반수가 미국계였고, 이로 인해 멕시코인이 아닌 "텍사스인"이라는 정체성이 생겨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치권을 박탈하고 멕시코 중앙 정부의 통치를 받으라 하니 텍사스 사람들로선 나라 잃은 심정이였지요. 당연히 여기에 극렬하게 반대하여 텍사스 공화국으로서 멕시코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라틴보다는 앵글로 색슨족이 ...라틴족은 한족들과 거의 같은 족속들이라...
@@cechul 비유를 해도 수준이?
독도는 그럴 가치도 그럴수도 없는 땅이고 역으로 대마도내지는 규슈처럼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건너가 살기도 할수있는 땅을 비유해야지 현실성있지
미국 보고 적이 없고 대양 두개를 낀 최고의 환경이라 지구방위대가 되었다는데, 정확히 말하면 적을 다 힘으로 제압하고 쟁취해낸 것.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오는 알라모가 이거군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저때 알라모요새 마지막 생존자들이 3명이외에 몇몇 생존자들이 있긴했습니다
어느 요새 수비군의 아내인 수잔나 디킨슨과 그의 15개월된 딸
지휘관 윌리엄 트래비스의 대령의 흑인 시종 조 여기까지가 확인된 3명의 생존자고
일부 수비군 몇명이 포로가 있었는데 전부 처형...
멕시코 저 장군 멋지네...
멕시코 입장에서는 우리가 중국이 한국전쟁을 항미원조 운운하면서 자랑하는 걸 보는 거랑 비슷한 기분일 듯
잘 모르겠어서그런데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user-lx9et1om8g 제주도에서 반란 이르켜서 진압하러 갔는데 중국 지원받은 제주도군이 끝까지 항전했다는 내용을 중국에서 자랑스럽게 여긴 격
@@user-lx9et1om8g 당시 텍사스는 멕시코 땅이였는데 미국인들이 많이 넘어와서 살았습니다. 근데 훗날 멕시코 정부와 갈등이 심해지고 노예 해방 관련 때문에 아예 독립을 해버린 거죠
거기에 비교하면 안되죠.애당초 한민족과 한족은 엄연히 다른데.피까지 달라요!
@@user-mz3ho4cm8v 비슷한 기분이라고 했지 같은 상황이라고는 안 했는데요
미국이 택사스를 합병한 거랑 중국이 북한을 합병하지 않은 게 다르지, 반란집단이 정당한 국토를 점령해 버리고 이웃 대국의 -혐성질- 개입으로 국토 수복에 실패하는 것 까지는 비슷해서...
영화로만 보면 멕시코군이 엄청 신사적이네
미국 강하다
영화주제가도 좋죠. 'Green Leaves of Summer' 자기일처럼 자주와서 여러모로 도움을 준 평생의 단짝이었던 죤 포드감독에게 처음부터 감독을 맡겼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가끔해봅니다.
빌리븐 악단의 OST 좋습니다.
끝까지 싸우다가 전멸한것을 두고 알라모에 빗댄경우가 많죠.
무력으로 멕시코 땅이었던 텍사스를 강탈했던 전쟁이었고, 결국 멕시코는 이 전쟁의 패전으로 인해서 미국 서부의 광할한 땅을 빼았기고 말았죠... 미국 승자의 관점으로 만들어진 전적인 애국고취용 영화...
사실 누구 땅이란게 없었음
주인을 굳이 찾자면 원주민인데 미국이건 멕시코건 원주민은 이미 다 죽어가던 처지였고.. 빈 땅을 놓고 두 나라가 붙은 거라 봐야지
@@ignisilluminati 알라모 요세는 성당이 있던 곳이라 이걸 원주민 수탈과 연관짓는 것도 이상한뎁쇼 게다가 원주민 거주구역도 아니였으니
무력으로 멕시코땅?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고 가더군요. 무주공산인 텍사스에 세금 안내도 되고 종교나 문화 모든걸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아도 되니 텍사스 땅 써도 된다라고 해서 미국인들이 들어와서 생고생하며 텍사스 사람 살곳으로 만들었죠. 근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카톨릭 믿을거 아니면 다 꺼지라고하면서 토사구팽 시키려고 하니까 텍사스가 반란일으킨 사건인데 미국이 텍사스를 멕시코에서 삥뜯은걸로 아네? 역시 책을 한권만 읽은 놈들이 제일 무서운놈들이라니깐
텍사스는 거주민의 90%가 미국인이었기에, 행정구역상으로는 멕시코 땅이었으나...
우리로서는 오히려 문재인 5년간 인천공항에 내려서 몇달 버팅기면 국민으로 인정해주는 생쇼를 비판하기가 우리는 바쁘다. (도대체 몇명을 입국시키고 서해안으로 몇명의 간첩과 중공인이 침투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렇다.
느닷없이 노무현 때 중공 탁구 선수 1명을 입국시켜 국민으로 삼는가 하면 (거주기간 3년만에 투표권), 문재인이는 심지어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와 지하철 기관사로 취직시켰다. (사회 각 층을 외국인으로 채우기 위한 수법이다)
고려 연방제를 하기위해서 김대중이가 각 지방을 쪼개어 지방자치제를 만들고, 중공인에게 무더기로 투표권을 준 다음(박영선이가 대림동 가서 유세하는 것 다들 봤지?), 노무현이는 그것을 더많은 외국인에게까지 확대하고, 중앙정부의 간섭을 점점 줄이다 보니 강기정이는 중공군 동상을 저렇게 세운 것이다.
문재인이는 400명의 아프간 사람을 무작위로 데려와서 현대중공업에 취직시키고
대구에 이슬람 사원 건립을 강행 중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
"여기 한국 소도시는 이슬람 인구가 더 많아요, 이 구역은 연방제로 독립하겠어요",
그럼 텍사스 공화국처럼 되는 거지.
한국을 작은 연방의 연합 공화국으로 만들어서 북한에 갖다 바치려는 속셈이다.
이런 놈들과 선거를 치른다는 거 자체가 치욕이고, 4.15 부정선거로 만든 의석으로 대법원장 임명을 부결시켰다.
영화만 보면 텍사스에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을 멕시코가 침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멕시코 땅인 텍사스에 미국인들이 뒤에 넘어와서 내땅이라 우기고 불법 점령한 것이라는...
합법 이주에 독립이지 미국의 시각으로 보면... 전쟁이 뭔지 모르냐
@@dddk236 이 친구는 미국의 시각으로 보면 다 옳다고 생각하나 보네
꼬맹이 시절부터 미스터 웨인 아저씨 서부극을 좋아 하지 않았지요.
저 보다 한 세대 그 이상 분들이 좋아했던 배우였으니까요.
수 십 년 간 이 영화를 완벽하게 관람할 기회는 많았는데 ...준 역사학도 이지만 왠지 끌리지가 않더군요.
알라모란 단어는 지금도 미국에서 사용할정도입니다(뭔가 고립되서 ㅈ될상황일때)
멕시코군은 전형적인 스페인 군대 편제였죠
난 도망가겠소
알라모를 지켜주시오 ~~~😊😊😊
중원땅과 만주를 기억하라!
택사스가 남북전쟁에서 패하고도, 남북전쟁을 한것에 자긍심을 갖는 것과 지금도 연방정부가 마음에 안들면 독립 운운할수 있는 명분이 무엇인지 이영화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보았던 리처드 위드마크(첫 상남자)의 전사신은 내 영혼에 각인된 듯 아직도 생생합니다. ㅜㅜ
우와 전사자를 수습할 시간을 주다니.. 현대전 현실은 부비트랩 놓거나 저격인데...낭만의 시대
알라모를 기억하라! 이모토는 이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진주만을 기억하라! 로 바뀌고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함.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현재 텍사스는....텍사스주만 독립해도 전세계 4위권에 드는 국력... ㄷㄷㄷ
리메이크 판도 있죠. 저는 리메이크판으로 알라모를 접했는데 평이 갈리더군요.
맥시코가 한때는 미국을 공격하는게 가능할 정도의 국력이 있었다는게 더 놀라운 내용이죠.
텍사스는 원래 멕시코였고 독립하고 미국땅이 된거라 영화는 그냥 멕시코 반란군
멕시코 땅이 얼마나 컸는지 미국의 서남부 태반이 멕시코 땅이었는지 모르시나 보네요
@@dddk236 알긴하는데 오늘날의 모습을 보자면 상상이 가나요?
텍사스 기름 천국``` 현 실리콘 벨리 언저리
미국 멕시코 모두 멋졌던 시절의 얘기...
너굴맨의 원조군요!!
날길이 30cm의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보위나이프의 주인이 여기있었네! 제임스 보위,짐 보위!
이거 21세기에서 어떤곳이 떠오른다?
미국 제일주의 영화
멋지게 미화하고있긴 하지만 텍사스는 원래 멕시코 땅이었죠...
멕시코는 2차대전까지만 해도 연합군 소속으로 전투기 조종사까지 파견한 나라였지. 그런 나라가 지금처럼 망한건 부정부패 때문이고.
이 휴스턴이 동네 이름 휴스턴의 근원...
멕시코 입장에서 보면 알박기.
입장 바꿔 생각하면 멕시코정도는 미국이 그냥 점령해도 될 국력인데도 살려 둔게 의아하지
@@user-ln3jf8og4i남미 전체를 상대해야 될지도 모르니 그냥 두는걸수도...중남미 전체가 비리와 가난의 대명사니까요.
골치아픈 라틴족!
@@user-ln3jf8og4i 글쎄 당시의 미국 국세가 그 정도까지였나는 의문이네요
@@dddk236 저 일 있고 난후 남북전쟁 전에 미국-멕시코전쟁때 미국이 멕시코시티 점령한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인터넷으로!
산타 아나는 그 당시 멕시코 대통령이었죠
멕시코의 압제라함은 멕시코 황제의 노예 해방령임..ㅋ
미국에서 멕시코땅인 텍사스로 넘어온 미국인들은 노예 해방령에 빡쳐서 분리독립 이후 미국에 합쳐진게 역사....
크 미국뽕에 취한다..
역사는 승리자가 아름답게 쓰지만... 실제로 거기서 산화한 사람은 무엇을 위해 그랬을까?
우리는 북한이 쳐내려오면 가족과 부모 형제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인가?
종북이 인간들은 무조건 항복하고 수*령 만세를 외칠것인가? (자기 형제자매가 부모가 죽임을 당해도)
나에게 총 한자루 주면 적어서 북한군 10명을 죽이고 죽겠다. 나는 이세상 살 만큼 살았고
젊은 세대를 위해서 내가 기꺼이 북한군 10명을 죽이고 가겠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맏기고...
이영화도 웃김 남의 나라에 들어가서 반란을 일으켜서 빼았았는데 이게 무슨 참 하여간 역사는 이긴자의 편이니
이런 미국이 피흘리고 탕진해 인류의 자유체제를 확립했다
신의 축복이 영원하리라
미국만을 위한 영화다 이건 ㅠㅠ
텍사스의 상징 론스타, 그리고 우리에게 먹튀자본의 상징.
그 어원의 뿌리가 알라모죠.
미국이 대국이 될수있는 기본적자세가 알라모에서 보여진 모습이고 이나라는 지금에 행태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나올수없는 상황
침략의 역사ㅠ
무슨 영웅 이야기
미국영화를 보면 간간히 인용되는 역사가 알라모 전투인데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것이 없었는데
영화를 통해서 잘 알수 있었습니다.
멕시코인들은 상대방의 가족을 절대로 인질로잡지않는 신사적인사람들이다 그러나 일본순사들과 한국인 판사 검사들은 상대방의 가족까지도 서슴치않고 인질로잡고 볼모로 잡고 공격하는 야비한자들이다 개추접의극치를보여주는 더러운짓거리는 하지않아야된다
뭔 개솔이냐 또 영화 한편 보고 개똥 정치 철학 시전이나 머리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들린다 참
북한 중국 같은
종북 빨갱이들 말하는겨?
이때 맥시코가 압살 했어야 했는데...
이게 나비효과가 있어서...그리 됐으면...흠
아마도 우린 러시아에 편입됐을수도...
조선족.
역사 왜곡 영화 ㅋㅋㅋ
무슨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냐...알라모서 거의 다 죽었다... 멕시코의 산타 아나가 부녀자는 살려 두라 했다... 뭐 ?
공산 사회 학살 독재자 는 이 영화 보고 좀 배워라 부녀자나, 아이들은 피신 시키고 전쟁한다 ..이 짐승같은 공산 학살독재자들~~~~
미국의 지나친 영웅주의…2023년 지구촌의 악마인지는 생각할수 있는자만이 알것임..
조선족.
댓글 보니까 조선족이네 ㅋㅋ
이거 조선족,한족들이 대림 가리봉동 요새만들고 쿠데타일으켜서 독립하는 격인 영화 멕시코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