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축약으로 보게 되는 군요! 감동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저는 저영화에서 흑인조종사들이라고 무시하던 폭격기대원들이 같은 전투기부대(백인조종사들)의 호위를 거부하고 레드테일 부대가 호위 안붙여주면 출격안하겠다고 하면서 그들을 인정해주는 장면이 많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번 축약에서는 살짝 빠져서 아쉽네요~~ 축약 리뷰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즐감했습니다.
Bogey는 적기가 아니라 미식별기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는 '적기로 의심되는 항공기' 내지는 '미식별기'를 의미했습니다. 현대에는 정말 미식별기 그 자체만을 의미하지요. 적기라 IFF가 반응하지 않거나, 아군인데도 기체 이상등으로 인한 식별 불가 등을 포함한 모든 미식별기. 식별이 불가하든 식별이 아직 안이루어졌든 모두 Bogey로 통합니다 식별이 정확하게 되었다면 bandit으로 call하고 헤드온으로 사격하며 교전이 시작되겠지만 교차한 후에야 교전이 이루어지는것은 그시점이 되어서야 국적을 확인했기 때문이죠. 현대에는 Bandit과 Hostile이 적기의 뜻으로 사용되는데, 후자가 교전허가가 나온 적기를 의미합니다.
이 영화는 사실상 흑인판 '82년생 김지영'임.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도 일차원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이 아닌가 싶다. 흔히 'B급'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너무 얕고, 심지어 그것을 직선적이고 투박한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거임. 11:49 이 장면을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대사의 의도가 노골적이기 그지없음. "흑인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백인들보다 잘 싸운다!" ㄹㅇㅋㅋ
kisah amerika balas dendam ....belom sampe ke jepang,pesawat yang awalnya ribuan, tinggal 3 biji...itupun kehabisan bahan bakar,kagak sampe²malah nyasar ke china?
@@lego21100 레드테일, 미드웨이, 그리고 짱깨뭍은 퍼시픽림2 등등 뭐라고 해야하나... 그 묘하게 누리끼리 허옇게 뜬 느낌의 화면에서 선명하지 못한 전투기나 로봇들, 카메라 포커싱 받는 순간은 그럴싸하게 움직이지만 포커싱이 조금만 풀리면 너무 작위적으로 휙휙 움직이는 어설픈 모션들 여하틍 잘 보시면 이런 식으로 CG티가 확 나는 영화들이 요즘 좀 나오더군요. 어떤 회사가 처음 써먹은 방식인지 몰라도 빨리 탈출했으면 좋겠어요
@@ieeyu40 돈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우리 전투기 조종사가 공중전을 치른게 적어서 영화화 하기가 힘듬 625때도 이거다 할 유명한 항공전도 없고 베트남전때도 우리공군이 간게아니고 현대에 들어서도 공중전이 일어나질 않음 만들려면 R2B처럼 가상의 공중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증따윈 개나줘버린 영화를 누가 찾아볼지...
@@_sonaejang_k_bob6656 글쌔요 소요만 있다면 충분히 소재는 많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함재기를 가진 함대가 타임슬립 해서 전투하는 영화도 있으니까요 국내만 해도 굉장히 소규모의 지상전만 다룬 천군이 있었고, 당시에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었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즐겨 읽히는 대체역사물 소설들이 크랭크 된다면 영화화가 되지않을까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야만족 3천명을 쓸어버린 미쳐버린 스케일의 전투신을 보여준 대작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VIclnLC_hik/mqdefault.jpg)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야만족 3천명을 쓸어버린 미쳐버린 스케일의 전투신을 보여준 대작 영화 [결말포함]](/img/tr.png)
![하늘을 나는 포탑 "공포의 볼 터렛" / 누군가는 타야만 했던 죽음의 자리! [지식스토리]](/img/n.gif)
미 공군은 1947년 9월 18일에 창설돼서, 영화상 군종은 번역에 따라 다르지만 미 육군항공대United States Army Air Forces (USAAF)라고 하셔야 합니다
@@yeongbeen1055 진지충이 아니고 잘못된건 제대로 잡아야지 ㅋㅋㅋㅋ
필요한건 배워야지,비난할게 아니라...
정확한 표현이구만
유에스어미애비포스
@@빅준-p1k네 저 분말이 정확한 팩트 맞아요.... 미공군은 1947년에 세로 창설됩니다. 그 전신이 일부의 독, 이, 영. 프. 소 등의 다른나라들과 달리 육군이지만 미공군은 1947년에 창설됩니다. 마공군의 첫 전쟁참전이 바로 한국전쟁입니다.
와..이영화 진짜 오랜만에 다시 리뷰를 통해보네요. 진짜 처음 봤을때의 그 흥미진진함이 여전해서 다시 풀버전으로 봐야겠..
좋은 번역에 감사. 다만 일부 의견이 다른 부분은 fighter pilot : 싸우는 조종사 >>> 전투기 조종사, squadron : 분대>>>비행 중대
Squadron은 비행대대급을 말합니당
@@김동우-x3z2x 2차 대전 당시는 중대를 뜻했어요.
공군에서는 편대라고하죠
@@빅준-p1k 당시에는 편대라는 용어가 없었어요. 현재는 2~4대 단위를 편대라고 하죠?
5:17에 보기즈 인바운드 12어클락도 적기가 12시에서 접근중이다죠 ㅋㅋ
덕분 간만에 속시원한 영화 즐감하고 갑니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싸우는 조종사야가 아니라
우린 전투기 조종사야 정도로 해석 해야 될거 같아요. 왜냐면 그들은 그저 정찰기 조종사로 인식 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결말포함
너무좋아요
적에게 악명 높은 부대나 군인은 뛰어난 군인이고 부대이다
저분들 상당수가 나중에 한국에 오셔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살려주셨지요.
킬링타임용 미뽕 영화 ㅋㅋ
any body know the name of this movies ?
오랜만에 다시 축약으로 보게 되는 군요! 감동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저는 저영화에서 흑인조종사들이라고 무시하던 폭격기대원들이 같은 전투기부대(백인조종사들)의 호위를 거부하고 레드테일 부대가 호위 안붙여주면 출격안하겠다고 하면서 그들을 인정해주는 장면이 많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번 축약에서는 살짝 빠져서 아쉽네요~~ 축약 리뷰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즐감했습니다.
Me 163,Me 262가 진짜 2차대전 공군의 낭만이지
настоящая романтика ПЕ-2 очнись!!!!!!!!!!!!!!!!!!!!!!!!!!!!!!!!!!!!!!!!!!!!!!!!!!!!!!!!!!!!!!!!
그 누구보다 나라를 위하여 싸운 그들을 우리는 우러러보아야한다
그들=모든참전군인
CG 맛이 너무나 몰입이 안됬던 기억납니다.
전쟁영화라기엔 너무 라이트하고 액션영화라기엔 너무 찐득하다
쌈뽕하자너
한국전사중 한국전내용에 흑인 보병부대가 나옵니다.레오파드였던가 ...이북애들이 걔들보고 많이 쫄았다더군요.새카마니까 무서워했다더라구요.실제로 이긴 전투도 많고 무식한 얘들이긴 하지만 인정할건해야죠.
중간에 바에서 폭격기 승무원들 하고 마주쳤을때
폭격기 승무원들이 고마워 하며 같이 어울리는 장면도 잠깐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서.
me262를 꽁무니 쫓아가서 다 잡아버리내 ㅋㅋ 말도 안되는 영화내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미있는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ㅎ
이게 그 P-51머스탱이 3초만에 선회하는 그 영화인가?
희생 없는 공정은 없죠..... 언제니....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지는 공정이죠... 아니라면 차별을 그대로 받고 살아갈뿐.
저때 우리는 구미오,도깨비,나다리내놔 였는데
마님 부르셨세요 ㅋ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red tails
미국이 물량도 놀랍지만 보다 독일이1944년 이후 저정도의 압도적 물량 차에서 요격률이 40%에서 종전전까지 20~30%를 유지했다는게 놀랍다..
지혼자 쏠게많은데 격추안시키고 베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뭐해
이긴적이 없는데
개소리하는 독뽕수준
대전 후반기의 독일공군은 전투기 조종사 각 개개인이 엄청난 괴력을 드러내면서 하루에 수십차례의 출격을 하였고, 그러다 보니 누적되는 피로와 기체 고장으로 조종사가 전사하는 경우가 많았음.
전투기 2대가 1개공항을 쓸어버린다는 그영화~♡
상식적으로 공중엄호용 전투기는
폭탄대신 보조연료탱크를 달고
총탄은 탄약수 바깥쪽 4정 각 250~70발 안쪽 2정 각각 400발
이 전부인데...그냥 웃지요
12.7밀리 기관총을 단 프로펠러기 타고 30밀리 기관포를 단 제트기에 덤비라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참 좋은영화입니다.
운영자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332전투 비행단은 당시 미 공군이 아닌 미 육군 항공대(US Army Air Force) 소속 아니던가요? 미 공군은 광복절 이후인 1947년 9월 8일 창설 되어서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맞음
그냥 보자 그거 아는 사람 별로 없어서 크게 신경 안쓰는 듯
@@ggonang 뭐 그게 그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
12:12 ??? 2차대전 미군 전투기가 벌써부터 저런 UFO기동을?
가능함 저정도는 막 엔진힘으로 중력 씹어부수는 그런 기동이 안되는거지
@@mkkwon5016 어캐가능함? 걍 물리법칙 위배한거같은데
@@_sonaejang_k_bob6656 불가능하죠..위치에너지가 있는데.. 해리어 VIFF기동으로도 저런 오버슛은 못함.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요약해서 편집도 잘 했네요.
5:16 여기 번역이 잘못됐습니다. 항공용어로 보기(Bogey)는 적기를 의미하며 이 문장은 '12시 방향 적기 출현'이라는 뜻입니다.
Bogey는 적기가 아니라 미식별기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는 '적기로 의심되는 항공기' 내지는 '미식별기'를 의미했습니다.
현대에는 정말 미식별기 그 자체만을 의미하지요. 적기라 IFF가 반응하지 않거나, 아군인데도 기체 이상등으로 인한 식별 불가 등을 포함한 모든 미식별기. 식별이 불가하든 식별이 아직 안이루어졌든 모두 Bogey로 통합니다
식별이 정확하게 되었다면 bandit으로 call하고 헤드온으로 사격하며 교전이 시작되겠지만 교차한 후에야 교전이 이루어지는것은 그시점이 되어서야 국적을 확인했기 때문이죠.
현대에는 Bandit과 Hostile이 적기의 뜻으로 사용되는데, 후자가 교전허가가 나온 적기를 의미합니다.
@@skyeye8519 많이 배워갑니다.
인종차별을 당한것들이 아시아인 혐오에는 같이 동참 하는건 참 ...
p-51 s형은 도대체 언제 만든거냐 ㅡㅡ 자막오류ㅡㅡ
제목에 미 공군이 아니고 미 육군 항공대가 정확한 표현
근데 그 조직이 그대로 간판을 바꿔달아서 용인이 되는 수준인긴하죠, 미 육군항공대가 당시 정식명칭이라는 말씀은 절대 옳습니다.
스토리를 많이 섞으셨네요. 왔다 갔다. 짜집기라 해도 스토리 전개 상황은 지켜주세요.
미국영웅놀이영화~~~
그들은 영웅이 맞습니다.
세계1차,2차 대전은 미국이 아니었으면 졌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없었습니다.
전투기로 적 활주로를 아작내고 군함도 폭파시키고...ㅋㅋㅋㅋㅋ
13:00
독일 제트기 등장씬
영국에 기술력인 롤스로이스 엔진과 미국의 대량 생산 가슴이 웅장하다
월터화이트형이 보이넹? 오호
이 영화는 사실상 흑인판 '82년생 김지영'임.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도 일차원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이 아닌가 싶다.
흔히 'B급'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너무 얕고, 심지어 그것을 직선적이고 투박한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거임.
11:49 이 장면을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대사의 의도가 노골적이기 그지없음. "흑인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백인들보다 잘 싸운다!" ㄹㅇㅋㅋ
이거 드라마도 있던데
덴젤워싱턴이 출연하는 터스키기에어맨이 332전투비행단에 관한 드라마 더라는
나쁜쪽으로 레전드인 영화 ㅋㅋㅋㅋ
프롭기가 제트기를 조진 영화ㅋㅋㅋ
P-51D 머스탱
하늘의 캐딜락
프롭 전투기 최강
한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
하늘의 캐딜락은 P-47.
영광의 깃발 이 생각 나네요. 최초의 흑인 미군 부대를 다룬 영화인데 그분들도 백인 못지않게나 그보다 더 잘 싸워서 링컨 대통령님이 많은 인정과 그후로 미국에는 여러 흑인 군대가 생겼다는. ㅠㅠ
명작👍👍
탑건인줄 알았으면 ㄱㅊ
이거 봤었는데
좀 지루 합디다
안소니 홉킨스감독데뷔작이네요
재능은 피부색과 관계가 없다.
술집씬이 인상적이었는데 그건 빠졌넹.
저 시대땐 인종차별 개쩔때 였을텐데 흑인 파일럿이 있었나?? ㄷㄷ
전투는 픽션이지만 비행대 자체는 실화입니다 332 터스커키 비행단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흑인 비행단이 332비행단만 있는것은 아니고 477 비행대(B-25 전술폭격기 운영)도 있긴했으나 인종차별 및 차별로 인해 전선에는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보급화물열차를 기관포도 있는데 열차의 앞쪽에서 공격보다 뒤쪽에서 공격이 더쉽고
안전할텐데 ...
02:36 앞쪽에 화물칸이 기관포 높이만큼 있어서 사각이 생깁니다
지금....
인권 을 부르짖고 있는 미국 을 비롯한 서구열강들도
얼마전까지 (아니 지금도)
대 놓고 차별을 했었지요 (하지요) ㅜㅜ
존멋
저 당시에도 사출기능이 있었나요?
그냥 죽는 건가요?
사출 기능이 없고 그냥 조종사 본인이 캐노피 밀어젖혀서 열고 벨트풀고 낙하산 챙겨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정도입니다, 적탄에 피탄되어 캐노피 프레임이 구불지면 못 열어서 기체와 같이 추락하고 조종사 피탄으로 캐노피 열 힘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죽는거죠.
미드웨이 보다 알고리즘에 끌려왓는데... 천조국의 위엄이란.. 동에서 서에서 양쪽으로 전쟁을 하는...
한국전쟁 때 육군에서도 별개로 분리해서 운영한 흑인 부대가 2차대전 공군에? 어디까지 사실로 볼까요? 외계인이 와서 독일군이랑 싸워줬다고 믿으면 될까요?
실제하는 부대입니다. 님이 말하신대로 육군 항공대에서 별도로 흑인만 분리하여 만든 부대입니다. 부대명은 '터스키키 에어맨'으로 2차대전 당시에 꽤 큰 활약을 하였습니다.
저런 부대 있었어요. 왜 없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육군에서 별개로 분리해서 운영했으면 흑인 항공대도 있을법 하지 않나요? 뭔가 이상하게 귀결된것같은데...
영화 제목좀 닳아주세요 ㅡ . ㅡ
레드 테일스
달려있잔아 닳아주세요는 ㅋㅋㅋㅋㅋ 제목이 닳았냐?
이영화는....얘기가 많이 나오는 영화인데 고증적인 부분이나 여러부분에서
Esse filme é muito bom mas tem um outro que foi filmado bem antes e tmb é muito bom mas os dois merecem atenção msm
마지막 BGM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 누구 아시는 분? ^^
미육군 vs 독일공군
미국 공군인가? -> 육군항공대임
영화 내 연출이 극적인 감동을 주기 위해 무리가 있는가? -> 맞음
망작이라고 하긴 좀 그래도 딱히 명작인진 모르겠는데
검은 말이 더 뛰어난가, 흰 말이 더 뛰어난가?
안지오 상륙작전에 공중지원 초반부에 나오는 상륙정? 들이 6~7척끼리 뱅뱅 도는건 무슨 전술이요?
상륙시 적 해안포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자 조준하기 어렵게 계속 기동하는겁니다
상륙정이 상륙함으로부터 나와 상륙 명령 대기중에 같은 부대원이 탑승한 상륙정끼리 빙글빙글 돌면서 대기하는 겁니다.
상륙정은 작고 닻이 없어서 제자리에 떠있을 수 없거든요
50구경 기관총 화력이 너무 쎄게 나옴 ㅋ
미공군???이때까진 미 육군항공대였다가 나중에 2차세계대전끝나고 독립한뒤 한국전쟁때쯤 미공군이라는 이름을 달고 참전했는데 수정좀...
그러고 싶냐??
@@joonho9731 뭐가??
@@얼라이드-b1p 모르면 됏다
@@joonho9731 알려주는건데 문제있어? ㅋㅋ
@@joonho9731 알려줘도 ㅈㄹ이냐 ㅋㅋ
머스탱 보다는 스핏파이어가 지리지
물량이면 물량 기술이면 기술 천조국의 위엄이란...거기에다가 전 세계의 천재를 다 끌어모아서 최고대우를 해주는 관용까지..
독일의 기술.
육군:티거2
해군:비스마르크급 전함
공군:me262 제트전투기
말다함...
궁금하기도 하고 루카스필름에 혹해서 디즈니플러스 가서 보고 왔는데요..음..어..무슨 전투기게임 Lv.1 깬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같이 생긴 이태리여자는 왜 나오는지
저당시미국군사력만 되도 강력한거
미넨게 쇼스가 저렇게 위험합니다
3:30 이 부분에서 fighter pilot은 싸우는 조종사 보다는 전투기 조종사라고 번역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fighter는 싸움꾼,투사라는 뜻 말고도 전투기라는 뜻도 있습니다.
메샤슈미트262?
그냥 슈발베라해
진짜 전쟁에선 미군이 독일군에게 작살났지ㅡ미군은 헐리우드에선 항상 승리하지ㅡ영화에선 최강ㅡ현자에선 박살
나치니?
@@hyeongkeunlee8360 нет! Красная Армия разбила фашистов, а американцы их прикормили!
애초에 미국의 주무대 자체가 유럽이 아니었고 실제로 미국이 유럽에 지원한 군수물자만 봐도 얼마나 강했는지 알수있죠
Партизаны Финляндии внесли неоценимый вклад в разгром немецких фашистов на полуострове Таймыр. 🦓
kisah amerika balas dendam ....belom sampe ke jepang,pesawat yang awalnya ribuan, tinggal 3 biji...itupun kehabisan bahan bakar,kagak sampe²malah nyasar ke china?
미국인 심지어 미국 항공 매니아들, 밀덕들도 비웃는 망작...흑인이 무스탕을 타면 pc파워가 더해짐
전투기 항속거리가 무슨 폭격기랑 맞먹네
13:15
Ghaib vs ....
jepang vs amerika
너무 심하다 미뽕
워썬더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머스탱으로 ME-262 뒷꽁지 따라가는것도 힘듭니다. ㄹㅇ
게임이니까그런것이고 팩트는 가다 엔진뻗고 머스탱한테 일방적으로 쳐맞은게 병신결함기 슈발베의 실체다
@@seokyi8577 슈발베 ㅂㅅ이긴 하지만 헤드온장면은 어이없었음.
@@seokyi8577결함기? ㅋㅋㅋ
ㅈ스탱은 기관포가 날개에 쳐 달려있어서 상대 격추하기도 ㅈㄴ 어려움 ㅋㅋㅋ
กองทัพคุณภาพยอดเยี่ยมครับ ของชาติอเมริกา ญี่ปุ่น อังกฤษ อิตาลี เยอรมัน รัสเซีย
อินเดีย อิตาลี ฝรั่งเศส โปแลนด์ ยูเครน ตุรกี
จีน เกาหลีใต้ เกาหลีเหนือ ออสเตรเลีย ปากีสถาน ไทยแลนด์ มาเลเซีย บราซิล แคนาดา เม็กซิโก อาร์เจนตินา สเปน อียิปต์
공중전이 CG티가 너무 나서 아쉬웠던 영화. 똑같은 방식을 쓴 것인지 미드웨이 공중전도 비슷하게 CG티가 너무 났었죠;;
그런것 보면 왜 톰형이 탑건2를 다 갈아엎고 실사촬영을 고집한건지 이해가 갔던 ㅋㅋ
CG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세월이 지나고 나면 티가 나고 눈에 거슬리지. ㅎㅎ
그래도 나름 cg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lego21100 레드테일, 미드웨이, 그리고 짱깨뭍은 퍼시픽림2 등등 뭐라고 해야하나...
그 묘하게 누리끼리 허옇게 뜬 느낌의 화면에서 선명하지 못한 전투기나 로봇들, 카메라 포커싱 받는 순간은 그럴싸하게 움직이지만 포커싱이 조금만 풀리면 너무 작위적으로 휙휙 움직이는 어설픈 모션들
여하틍 잘 보시면 이런 식으로 CG티가 확 나는 영화들이 요즘 좀 나오더군요. 어떤 회사가 처음 써먹은 방식인지 몰라도 빨리 탈출했으면 좋겠어요
실사로 찍기에는 대규모 전투는 무리죠. 탑건도 그때문에 대규모 정식전투가 아닌 소수정예 침투작전을 보여준거죠. 앞으로도 대규모는 불가능할것이고 얼마나 리얼하게 cg가 더 발전할건가에 달린듯
@@chriskim2958 확실한건 십몇년전 나온 진주만하고 비교해서도 너무 CG티 팍팍났죠
백인에게 인종차별 당하며 부당한 세상을 원망하지만 정작 그들은 동양인에게 그걸 그대로 답습한다. 고로 흑인이라고 차별당하는 인종이라고 생각할 이유 전혀 없다. 그냥 약육강식인 것이다.
Me262의 30밀 미넨을 정면으로 맞고 버티고, 심지어 현실이였다면 찢겨나갔을 전투기 날개와 본체가 버티는게 가장 어이없었고, 기술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저 급유턴해서 잡는 장면도 어이없었음. 미국뽕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무리였다.
그래서
그래서
그니깐 ㅋㅋ 오버슛을 표연할려던 것이였을듯
ㅇㅈ 이건 좀 에바였음
@@Jiho_company '역사' 영화인데 그럼 실제와 거의 똑같게 구현해야 한다는게 제 가치관임다
Frieden für alle Menschen
우리나라는 저런 전투기 공중전 영화를 할수 없는게 아쉬움 기껏해야 지상전 밖에 없음 일본이나 중국도 공중전을 했었는데
이미 옛날에 '빨간 마후라' 라는 전투기 공중전 영화 있었다는... 너무 오래되서 그렇지. 최근엔 알 투비
문제는 돈이죠 cg기술은 기본적으로 자본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인구수 총량으로 오는 내수시장의 빈약함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다만 해외자본 OTT 플랫폼 덕분에 최근 한국도 소요가 있다면 이 정도 전투씬의 cg도 가능 할 거에요
@@ieeyu40 돈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우리 전투기 조종사가 공중전을 치른게 적어서 영화화 하기가 힘듬
625때도 이거다 할 유명한 항공전도 없고 베트남전때도 우리공군이 간게아니고 현대에 들어서도 공중전이 일어나질 않음 만들려면 R2B처럼 가상의 공중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증따윈 개나줘버린 영화를 누가 찾아볼지...
@@_sonaejang_k_bob6656 글쌔요 소요만 있다면 충분히 소재는 많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함재기를 가진 함대가 타임슬립 해서 전투하는 영화도 있으니까요 국내만 해도 굉장히 소규모의 지상전만 다룬 천군이 있었고, 당시에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었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즐겨 읽히는 대체역사물 소설들이 크랭크 된다면 영화화가 되지않을까요
@@_sonaejang_k_bob6656 일본식민지 시절도 한국역사의 일부분이라 조선 출신 일본군 전투기 조종사로써 참전한 내용을 다루면 됨.
현실성이란 ㅈ도 없고 독일의 기술력을 인디안 급으로 설정한 영화.
흑인들 진짜 이해안가는게 백인들에게 인종차별 그렇게 당하면서 똑같이 황인들 인종차별하는게 🐕 우습다!
1944년에 미국의 군사력이 저 정도... 한국은 저때도 풀뿌리캐던 시기였는데..
풀만캐면다행 길바닥에 똥도싸고다님
에휴...
식민지였던 시절과 비교를 하다니요...
그랬던 우리 나라가 이 만큼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구조와행위지금은 미국이랑 비교하면 달라진게 있던가요..
사실 왜 식민지배 받았는지 이해가 됨
@@구조와행위 식민지배를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식민지배 안받았음 진짜 소중국됨
조금만 미뽕 뺏으면 명작이 탄생했을듯...좋은 소재가지고 무적의 미공군을 만들어버려서 무슨 만화처럼 되버린..
할리우드 영화에 미국뽕이 빠지면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죵ㅋㅋ
@@eornvk 그래도 좀 심했다
팩트) 무적 맞다
여기 영상엔 안나와 있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구축함 잡는 장면도 있음ㅋㅋㅋ
@@모기-v1q그건 폭탄을 급강하로 떨궈야 가능할텐디...
Red Fairy Tales.😂
전쟁은 소모전 양상으로 가면 물량전에 장사없음을 보여준 사례. 우크라이나는 결국 러시아에 굴복하겠지.
그놈의 인종차별... 결국 수많은 스포츠에서 미국의 위상을 올려주는건 아주 다양한 흑인들이다...
고증을 ㅈ도 안지킨 밀덕입장에서는 보기 고통스러운 영화
재미있게 봤지만 마지막에 20미리 기관포에 맞고 소총탄 맞은수준으로 표현하는거보고 몰입도 확 깨짐.... 14:10
20미리 기관포에 맞으면 몸통이 분해되는 수준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