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발전, 신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신을 만든다. 허블, 케플러,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아무리 우주를 쳐다봐도 천국, 지옥 같은 곳은 안 보인다. 우리 은하계 어디에도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는 정보는 아직까지는 없다. 사후 세계를 체험했다는 내용도 보면 각자 믿는 종교나 신앙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깨달았던게 "신앙심과 인성은 별개구나" 란걸 깨달았습니다.비교와 경제적 무시당할때 저도 교회 떠나려 했는데 장로님이신 큰아버지께서 그럴땐 차라리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신앙을 버리지말고 내 자신만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하란뜻이였어요. 그 이후로 공동체 생활은 참석안하고 예배와 기도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섭섭할때도 있지만 공동체 생활하며 상처받느니 그냥 이렇게라도 신앙생활 합니다.
그래도 성도닌까 이해하지만 목사 사모는 진짜 악마 심방와서 눈으로 대놓고 돈봉투 밝힘 성도가 사준 고급식사대접은 당연한듯 자신들 돈은 절대안씀 토요일 오후 잠깐 설교준비하고 여기저기 심방 명목으로 식사대접에 돈봉투 받으러다님 자신들 시어머니는 거들떠보지도 안음 오로지 자기자식들 한테만 돈쓰고 사모님 여왕벌 놀이에 온교회가 가스라이팅
요즘 교회는 아무리 신앙심이 좋아도 돈 없고 별 볼일 없으면 목사들도 가까이 안합니다. 세속화 된 지 오래됐죠..대형교회 목사님은 이미 신격화된 지 오래되었고요..교회는 점점 대형화에 화려해지고..꼭 중세시대 때 교황의 권위와 화려한 성당 보는 느낌..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냥 그렇다고요..물론 훌륭하신 목사님, 성직자 빼고요..모든 크리스챤들이 존경했던 옥한흠목사님같은 분이 그립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속이 상해서 올려봅니다.토요일에 타지역 출장갔을 때에도 본교회 예배 드리려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와서 예배 드립니다. 현재 쓰리잡을 하고 있어요. 헌금도 많이 내는 편인가 봅니다. 실제로 끼니를 못 먹을 때가 많아요. 가끔 교회에서도 바빠서 밥도 못 먹을 때가 있다고 말했더니, 목회자가 그러더군요. 다 거짓말이라면서, 밥을 거를 만큼 바쁜 사람이 아파서 쉬지 않았냐고, 집사님 같은 사람 때문에 자기 평생 인생에서 사람을 못 믿게되었다며 역정내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시기하듯이 이야기하더군요. 쉬면 돈을 못 벌고요.무슨 직업인지도 무슨 일하는지도 모르면서 막말하더군요. 또,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에 2회 정도 PT하려고 아는 사람 있냐고 다른 목회자에게 물었더니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알고보니 코로나 때 시끄러웠던 종교 출신자에 인성이 막 돼 먹은 사람을 잘 안다며 소개했더라구요. ㅋㅋ. 그 사람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예배시간에 사람 정죄하지 말라고 역정내며 설교하더군요. 그 인간이 목회자 딸에게 봉투 건네는 모습도 목격했네요. 신앙 잃지 않고 노력 중인데 가나안이 되었어요. 울분이 넘쳐납니다.
맨날 영적인 것이다라며 복잡하게 말돌려 변명하고 현혹하는 교회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며 더럽힌 죄로 정말 크게 벌받을겁니다 분명 자기보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쓰는게 자신에게 헌금하는거라 되어있는데 목사 배나 불리는 상황이 만연한 시대에 어휴 특히 헌금문화에 적극 옹호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염소의 자리에 모으실겁니다
교회 속회 주간 점수표란 것 보고 깜짝 놀람. 개인별로 1)속회모임 참석여부 점수화 2)주일예배 1부,2부,오후 팜석여부 점수화 3)수요예배 참석여부 4)헌금 을 점수매기고 총점을 집계합니다. 헌금은 점수가 최저 50,최고 200점을 주었네요. 이렇게 성도를 점수로 매기고 줄세우는 교회가 과연 정상일까요?
1. 헌금 가스라이팅 2. 목사에게 충성 가스라이팅 3. 목사에게 건의하거나 자기 생각 말하면 무조건 안 받아들임 4.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섬기라면서 본인은 사례비 명목 등으로 고가 차에, 명품에, 자녀 해외 유학에...직원들 무급 자원 봉사 강요, 세금 내는건 기쓰고 반대, 성역이라면서, 시기상조라며, 극 일부 목사가 문제겠죠
@@najoeun맞아요 전도사님 사례비는 너무작아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이ㅊ대부분이예요 담임 목사님사례비 수준은 상류층수준이고요 이것 교회 재 정에서 바로 잡어셔야 합니다 아니면 담임목사께서 사비로 전도사님들 좀도와 주셔요 우리 보고만 내이웃을 사랑 해라 하지 말고 부유하신 목사님들께서 먼저 실천하시면 전도가 절로 될겁니다
@@youngpae9210 나중에 유튜버 고액 수익자들 세금 조사 들어가듯, 교회도 한번 털어야 정신 차립니다. 배드민턴 협회도 지금 체질개선중인데, 교회도 각성해야 합니다. 헌금으로 교회 운영할 생각 말고, 교회 운영할 재정 안되면 교회 건물 팔고, 자기 집에서 설교 하든 마당, 뒷뜰에서 하든, 야산에서 하든 광야, 황무지, 동굴 등에서 하든 오직 성경과 진리 말씀으로만 설교해야 합니다. 설교원고 준비할때, 자료 출처 밝히고,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자존심 체면 권위 내리고 주변 성도에게 도움 요청해야 합니다. 괜히 근거없는 , 신빙성 없는 설교하면 요즘 세대는 다 캐치합니다. 교회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해야지, 덮어두거나 문제제기 하는 사람보고 믿음이 부족하네, 교회 떠나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형제 자매가 재정적으로 힘들거나 3D직종에 종사해도 심방가고 똑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헌금 많이 내고, 상류층, 고소득자 집안하고만 가까이 지내면 안됩니다
대한 장로교가 다른 교파보다 돈을 노골적으로 밝히는 편이죠 옛날에는 장로교 은사주의 있는 곳 가면 귀신 쫓아야한다고 겁주며 장사질 하는게 1회당 당당하게 최소 몇십만원 비용 요구하고 다른 은사주의도 몇만원씩 요구하는 곳도 있고 ㅋㅋ 10년전에 그런 곳 많았는데 요즘도 그러나 궁금하네요
저는 충분히 이해 해요 저는 지금 선교 목사 인데 60 년 교회 다니면서 내 가 살면서 심하게 당한 사람 생각 해보니 전부 못사 전도사 였읍시다 제가 꼭 부탁 드리는것응 예수 그리스도 와 친밀한 친구 돼세요 큰 축복하 십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 안수 받고 선교 하고 있읍니다 그만이 나와 함께 하는 길 진리 생명 입니다
어느교회 목자는 신도를 몆십년 동안 몹쓸짓하고 자식에게까지 대물림하 고 하나님 예수님 팔아서 돈벌이수단하는 장사치 고 기업입니다.진정종교 인이고 참목자라면 하나 님예수님의 대언자로 진리의 말씀 을전도하는 데 힘을 쏟아야하지않을 까요. 중세시대 마틴루터 가종교개혁 하듯대한민 국도 종교 개혁이돼야. 됩니다.
멀쩡한 교회건물이 있는데 건축헌금 내라해서 또 짓고 교회옆에 집이나 땅팔면 교회가 사들이고 헌금헌금 ㅜ 돈없으면 교회 절대못감 주눅이들어서 정떨어져서 안감 예수 믿읍시다 할때는 천사 교회가면 헌금부담 봉사강요 새신자는 있는데 교회 인원은 줄어듬 왜일까 모든건 반강요 부담때문
다섯가지를 말씀하셨는데요. 그 다섯가지가 말고도, 사실 교회를 떠나야지 할때 그 이유는 천가지도 넘을걸요.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고 떠나고 그런 요즘을 살고 있네요. 목사님~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너무 쉬워요. 신앙을 지키기는 너무 어렵고요.
지금만 우리만 생각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야지 하는 마음이 오늘날의 현실을 만든 것 아닐까요, 안좋은 것이 있으면 고치고 자성을 위해 애써야지 우리는 본질을 붙들고 사니까 그래도 괜찮아 하는 것은 그저 그대로 고여있을 뿐이죠, 고칠것도 고칠 이유도 목적도 생각못하는 근시안적인 생각이 우리만 남게하고, 전해지고 전파되어야할 복음의 생동력을 잃게 만든 것도 사실이니까요, 본질을 들고 소유하고 가지고 있는데 그 빛이 드러나지 못하게 만든 책임감이 고이고 썩어도 덮어만 두는 사람들에게 과연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저는 오랜동안 교회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릴때의 감격은 혼자 집에서 드릴때의 감격보다 훨씬 커서 입니다 다행히 좋은 교회 다녀서 목사님도, 성도님들도 모두 따뜻하시고 사랑이 많습니다 헌금강요...그런것도 없지요 교회에서 먹는 밥도 맛있고 프로그램도 함께하면 모두 재밌고 유익합니다 거기에따른 봉사와 헌신도 자원해서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유익이 참으로 많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기쁨과 감사가 나의 영도, 육도, 삶도 건강하게 해주고 가치있게 해줍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왜 떠나는지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백가지 천가지 이유들이 많군요...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고 듣고 우리에게 향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리셔서 좋은교인으로 즐겁게 신앙생활 하시면 참 좋을텐데요~~^^
1,3번은 같은 말 같습니다. 2,4번도 같은 맥락이고요. 목회자(들)가 해결해야 할 일 = 1,3번이고 성도와 같이 해결해 가야 할 일 = 2,4번이네요. 그리고 5번은 교회의 근본,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의 자기 욕심에 의해 1,3번은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성도의 시선 같습니다. 저는 종교개혁 당시 면죄부를 팔아제끼던 그 시대와 뭐가 다른가 싶어요. 사람이 모인 곳에는 갈등과 분쟁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필연적인 일이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다르니까요. 갈등과 분쟁은 없애는 것보다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지를 생각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건 가정, 부부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갈등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1. 함께할 것을 전제로 해결방안을 찾는게 마땅합니다. 2. 1번을 전제로 대화로 풀어가는게 좋겠죠. 3. 대화로 풀어갈 때에 당사자들 뿐만아니라 중재자가 포함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더 좋은 생각도 있을겁니다. 어떤 방식이든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행동한다면 갈등의 해결이 더 원만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교회가 존재해야할 이유 그것이 영적 교재와 훈련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지극히 세상적인 교재만 하고 있는게 현실이겠죠. 바껴야 되고 바꾸어야 합니다.
이 다섯가지 외에도 교회에서 목사,집사,권사 이런 계급이 신도들에게 보이지 않는 갈등을 유발 시킵니다. 또한 오늘날의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일을 하는지도 봐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직책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무 상관도 없으며 또한 교회다니고 십일조 각종헌금 봉사 새벽기도 열심히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경고이지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죽어도 아무 보상없습니다. 기도한번으로 끝. 큰 병으로 수술했는데, 기도한번으로 끝입니다. 정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온갖 봉사해도 알아주는 목사 없고... 그냥 교회는 사업장이지. 하나님을 이용한 돈 뜯어내는 곳이죠. 그냥 혼자 성령과 함께 사시길... 그게 젤입니다. 당신 안에 영이 있으니... 당신 안에 빛이 있으니...
모테신앙인데 어릴때 부흥회를 가서 유명한 전도사 초빙해서 강연을 듣는데 말기암환자를 기도로 고쳤다 암세포를 자기가 손으로 끄집어내서 고쳤다고 하는데 신도들이 눈믈을 흘리면서 아멘~ 할렐루야 이러길래 뭔 게소리인가 싶더라구요 집안영향때문에 전 30살까지 다니다가 안다닙니다.
교회 목사님이 신실하시고 섬김의자세가 확실 한 교회 치고 현 시대에도 번성하지 않는 교회는없다고 봅니다. 교만과 권위가 교회에서 싹트는 순간 그 교회는 소멸이 시작 됩니다, 어느쪽을 향해서 눈을 돌려도 십자가가보이는데, 소멸로가는 교회를 나갈이유가없고, 소멸되가는교회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분명히 문제가있습니다, 모든 근원은 목사로부터 시작되는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가장 쉬운예로, 목회자의 자세가 영화를 꿈꾸느냐. 고난 고통의 길이라도 갈것이다. 라고 생각 하느냐에 따라, 문제의 시작이 될수도 있겠지요. 갈급한 영혼에 단비와 같은 말씀이 있는 제단은 소멸 될래야 소멸 될수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회의 핵심적이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주된 사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소속감을 주는 하나의 커뮤니티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부인이나 친구나 부모님의 권유로 교회에 나와 좋은 설교 듣고 친교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구원이나 예수의 제자등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에게 이런게 안보이는지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저 교회만 와주고 헌금만 해주면 되는것 같은 모습을 볼때 절망합니다.
일요일2번 수요일 금요일 특별새벽기도까지 나가고 직장까지 다녀야한다 심방 온다고 하고 교회내 경조사까지 가야하고 구역식구한테 일 생기면 챙기고 ~~각종교회 행사에 동원되고 교회청소,식사준비,설거지 ,지역사회 봉사까지~ 이러니 교인들이 사회에서 낙오될 수 밖에 ~특히 청소년들 교회에 하루종일 붙어있다가 공부랑 완전 담쌓는 경우,학교생활 적응 못하고 왕따당하고 자퇴하고 필리핀 가거나 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다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나요? 장로교를 믿나요? 감리교를 믿나요?... 우리 모두는 내 교회가 가장 성경적인 교회이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인지, 내 경험, 내가 공부한 것, 지금까지 내가 가진 기독교적 상식을 다 내려놓고 한번 처음부터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요즘은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내가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 볼 수 있고, 또 평신도라면 학위를 받으려 논문을 쓰려는 정도로 깊이 팔것까지는 없으므로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축구선수를 하지 않았어도, 외국 나가서 축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축구에 관심이 많으면 누가 축구를 잘하는지? 어떤 팀이 잘하는 팀인지? 그 팀들은 어떤 전술을을 쓰는지 정도는 알잖아요? 정해진 답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가 어떤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시설이 어떤지? 교회의 분위기가 어떤지? 등등 본질이 아닌 부분들이 정리가 되면 교회의 모습이 좀 더 선명해질것입니다. 그렇게 정리된 교회의 모습을 그리며 목회하시고, 성도는 그런 교회를 찾으면 내 신앙도 좀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타까와 하실 필요 없답니다. 이런 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실테니까요. 저도 가나안 성도라고 불리는 사람이죠. 제가 교회에 안나가는 이유는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어 있기에 굳이 교회갈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우선 교회 목사들부터 영적이지 못해요. 교회를 그져 종교사업으로만 이해하죠. 그래서 교회 안의 모든 일과 관계들까지 효율성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주장해요. 교회란 자기소모를 위한 곳이어야 하는데 교회가 자기 개발하고 교회의 집단이익을 도모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교회 나가면 영적인 신앙생활은 목사 혼자서만 다 하고 교인들은 목사의 신앙생활을 위한 보급부대 같다는 느낌 참 너무 더럽드라고요. 교인들을 섬기기 위해 목사가 일평생을 헌신해야 하는 데가 교회인데 오히려 군림하고 대우받고 노예처럼 교인들을 부리려는 것을 단지 권위적이란 표현은 너무 약한 표현 같답니다. 저는 평신도이고 신학교도 안가봤지만 늘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면서 가정에서 가족들과 십 수년전부터 예배드리고 매일 같이 가족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 중에 가장 주님의 종이 쓴 책 같은 책이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더라고요 저희 가정은 이 책을 교재로 채택하고 제 개인의 신앙 체험을 사례로 첨가해 가정 성경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전 제가 목사가 아니라고 꿈에도 생각 해본 적 없답니다. 주님이 부르신다면 어디든 가겠죠? 목사란 신학교를 나왔 다거나 안수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받고 자기포기와 자기 희생의 삶을 실천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먼저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 모두 다 성령 안에서 주님의 사명 이루시는 삶이 되시길...
교회 나온 사람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넌 왜 그것밖에 못 하니? 물론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만 자기도 그렇게 못살면서 자기도 죄인이었다가 구원 받았다는것을 진심으로 안다면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판단하고 뒤에서 욕하는 성도라는 인간들과 목사라는 인간들이 교회에 만연해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은 주변 집들에서 파티들이 많았어요~
유럽은 교회 건물이 나이트클럽 등등으로 팔려 나가는 등... 늙은이 들만 보이고 젊은 사람들이 안 보인다 합니다... 도덕적 실패만이 아닌 듯?
교회 정문을 지나가는데
삐까번쩍한 자가용이 빵빵거리며 티를 팍팍낸다.
어쩌라고...
지가 우선권이라는건가.
바쁘면 좀 일찍일찍 다니시던가.
종교인의 기본자세인가?
일반인도 2차선 도로 쯤은 빵빵거릴 나위가 없게 느껴지는데...
홍콩 위에 대도시에 큰 빌딩 지어놓고 사업하는 목사 왕초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힘없는 성도들이 어쩌라고?
어느 목사의 강변!
천당에 가보니
몸파는 여인네들만 우글거리고
맆서비스만 하는 목사들은
염라대왕 앞에서 주구장창 대기중이라 하는데?
과학의 발전, 신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신을 만든다.
허블, 케플러,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아무리 우주를 쳐다봐도 천국, 지옥 같은 곳은 안 보인다.
우리 은하계 어디에도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는 정보는 아직까지는 없다.
사후 세계를 체험했다는 내용도 보면 각자 믿는 종교나 신앙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좋은 목자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가 된 현실이 눈물날 지경입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비성경적인 교회운영에 낙담하여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며 성경읽기에 매달리면서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최고의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왜 눈물을?
@@나가-r9h 안타깝네요~^^
과도한 봉사요구와 목사님애 대한 충성
과도한 봉사요구와 목사님의 대한 충성 더하기 십일조를 넘어 십의이조 삼조까지 강요한다
물론 하고 안하고는 자유지만 그 무리에 끼지 못하면 은따 당한다
모든 교회가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버린 교회는 그랬다
끼리끼리 빈부 격차가 심하다 사이비 종교 비리 뉴스가 잊을만 하면 터진다 그때마다 교회 정 떨어진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꼴이다
저 역시도 그랬읍니다 @@me-aning
한국교회는 이제 포화에서 곪는중입니다.
(십자가수가 치킨집보다많음) 물이고이면 썩습니다. 이제 목사들은 거의 다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나라로요. 그럴각오없으면 목사하지 말아야죠 그래서 목사들은 상당수가 선교사화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도 중요하지만 일부 성도들..
밖에서는 온갖 갑질을 하고 안하무인식으로 살다가 교회안에서는 거룩한척 성가대도 하면서 지내는 성도들 보면...교회를 등지고 싶네요..
네, 밖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는 듯 행동하다가 일요일 교회에 나와서는 천사로 바뀌는 인간, 저게 사람인가 싶어 실망 한적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여자들은 교회에서 아주 봉사 잘 하고 목사님 말씀이라면 끔뻑 죽는다.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깨달았던게 "신앙심과 인성은 별개구나" 란걸 깨달았습니다.비교와 경제적 무시당할때 저도 교회 떠나려 했는데 장로님이신 큰아버지께서 그럴땐 차라리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신앙을 버리지말고 내 자신만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하란뜻이였어요. 그 이후로 공동체 생활은 참석안하고
예배와 기도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섭섭할때도 있지만 공동체 생활하며 상처받느니 그냥 이렇게라도 신앙생활 합니다.
그래도 성도닌까 이해하지만 목사 사모는 진짜 악마
심방와서 눈으로 대놓고 돈봉투 밝힘
성도가 사준 고급식사대접은 당연한듯 자신들 돈은 절대안씀
토요일 오후 잠깐 설교준비하고 여기저기 심방 명목으로 식사대접에 돈봉투 받으러다님
자신들 시어머니는 거들떠보지도 안음
오로지 자기자식들 한테만 돈쓰고 사모님 여왕벌 놀이에 온교회가 가스라이팅
제가 아는 회사 인간은 안수집사인데 술잘 먹고 x입도 잘합니다
그러면서 주일날 빨간 양복 입고 교회 주보 나눠 줍니다
대박 입니다 끼리끼리 돈자랑 자식자랑 하다못해 옷자랑 사랑이라곤1도 없으면서 써와서 좋은 말로 기도하고 가관입니다
교회도 다 자영업자입니다
딱 우리교회 얘기네
우리나라도 이젠 젊은 목사님들 위주로 교회 개혁이 일어날때가 됐군요
동감입니다.
대환란, 마지막 시대를 설교하는 목사님 거의 못봤습니다. 축복설교를 많이함
요즘 교회는 아무리 신앙심이 좋아도 돈 없고 별 볼일 없으면 목사들도 가까이 안합니다. 세속화 된 지 오래됐죠..대형교회 목사님은 이미 신격화된 지 오래되었고요..교회는 점점 대형화에 화려해지고..꼭 중세시대 때 교황의 권위와 화려한 성당 보는 느낌..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냥 그렇다고요..물론 훌륭하신 목사님, 성직자 빼고요..모든 크리스챤들이 존경했던 옥한흠목사님같은 분이 그립습니다.
교회가 너무 사업화되다보니... 가나안 성도가 더 많아지네요.
한국 교회
하나님 만보고 믿고나갑시다 목사도인간 이기에 ㅎㅎ 가짜목사 오직하나님만보고가서 해야 믿음생활힐수있다
누추한차림으로 예배가도 환대해주는 목사가 참 목사입니다.
목사님도 나름이고.
성도도
성도 나름입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 선교, 전도의 길을 막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한국에 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헌금강요와 돈만 밝히는 목사 때문에 떠난다
페이스북에 윤석열과 개신교 목사에 관한 댓글을 쓸수 없게 막아놨어요
목사님을 섬기는교회강요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속이 상해서 올려봅니다.토요일에 타지역 출장갔을 때에도 본교회 예배 드리려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와서 예배 드립니다. 현재 쓰리잡을 하고 있어요. 헌금도 많이 내는 편인가 봅니다. 실제로 끼니를 못 먹을 때가 많아요. 가끔 교회에서도 바빠서 밥도 못 먹을 때가 있다고 말했더니, 목회자가 그러더군요. 다 거짓말이라면서, 밥을 거를 만큼 바쁜 사람이 아파서 쉬지 않았냐고, 집사님 같은 사람 때문에 자기 평생 인생에서 사람을 못 믿게되었다며 역정내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시기하듯이 이야기하더군요. 쉬면 돈을 못 벌고요.무슨 직업인지도 무슨 일하는지도 모르면서 막말하더군요. 또,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에 2회 정도 PT하려고 아는 사람 있냐고 다른 목회자에게 물었더니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알고보니 코로나 때 시끄러웠던 종교 출신자에 인성이 막 돼 먹은 사람을 잘 안다며 소개했더라구요. ㅋㅋ. 그 사람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예배시간에 사람 정죄하지 말라고 역정내며 설교하더군요. 그 인간이 목회자 딸에게 봉투 건네는 모습도 목격했네요. 신앙 잃지 않고 노력 중인데 가나안이 되었어요. 울분이 넘쳐납니다.
교회나가지않아도 행복합니다. 헌금낼돈있으면내주변에가난한사람도와주는게 쒈씬 바람직하네요
저는 미자립교회에 헌금 합니다.
맨날 영적인 것이다라며 복잡하게 말돌려 변명하고 현혹하는 교회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며 더럽힌 죄로 정말 크게 벌받을겁니다
분명 자기보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쓰는게 자신에게 헌금하는거라 되어있는데 목사 배나 불리는 상황이 만연한 시대에 어휴
특히 헌금문화에 적극 옹호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염소의 자리에 모으실겁니다
내 의가 아닌 예수님 이름로 하면 뭔든 좋은 겁니다. 우리가 빛도, 이름도 없이 교회에 봉사하고 헌금하는 이유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교회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게 본질 입니다. 다들 훌륭하십니다. 할렐루야~
정말 구구절절 올은 말씀입니다.
교회가시들어가고있슴니다.왜그런지깊이생각해봅시다.초신자들이부담없이잧아오는예배당이됬으면....
헌금위에도 나가는 돈이 많습니다
교회를 계속나갈려면 여러모임
에 돈이들어 갑니다
안내고는 어울리지 못합니다
교회가 왜이리 변질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아니고 사탄이서식하는곳입니다
교회가 부자 잘난 사람들이 판치기에 가난 한자 못배운자는 교회서 천덕 꾸러기 대접을 받습니다
대형교화 목사는 일년에 악수 한번 하기 어렵습니다
쩐으로 자리배정
집사 권사
안나가면 됩니다
교회를가면평안해야되는데.답답합니다
혹시
거기에 가는 이유가
당신
욕심 때문 아닙니까?
그리고
거기 안 가면
주님을 못만납니까?
전부 공감 합니다 저도 과거에 경험한 문제들 이였습니다. 좋은 목사님 만나는것도 큰 복 입니다.
부유 하신 목사님들 생활고에
시달리시는 전도사님들 그리고
교회성도님들을 먼저 본인들의
사비를 털어서라도 도와주시고
설교하실때 내이웃을 내몸같이
하라는 설교 하셨어면 좋겠어요😢
교회 30년 다녔지만 목사들 성도보다 헌금에 관심이 많아요..거지 가 오면 눈살 찌푸리며 억지로 웃습니다..완전 성경에서 말하는 바리세인
독사,악마입니다 바리새인도 과분한듯요
헌금의 과다로 자신의 하나님사랑 크기를 재단하라는 목사도 있는걸요...
1년12달 내내 헌금 많이 내라고 강요하면서 돈은 만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교회 도 ㅡㅡㅡㅡ 구조조정 이
자연 이뤄지겠죠
@@임병헌-q1c 타락한 교회, 수준 이하의 교회는 도태되겠지요
누추한 차림으로 예배가도 환대해주는교회가 진짜교회
말씀하신 것들은 겉으로 드러난 표면적 이유입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교회에 복음, 생명의 말씀이 빈약하거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복음이 없음
믿음 사랑 소망은 교회밖에있으니
교회 속회 주간 점수표란 것 보고 깜짝 놀람.
개인별로 1)속회모임 참석여부 점수화 2)주일예배 1부,2부,오후 팜석여부 점수화 3)수요예배 참석여부 4)헌금 을 점수매기고 총점을
집계합니다. 헌금은 점수가 최저 50,최고 200점을 주었네요.
이렇게 성도를 점수로 매기고 줄세우는 교회가 과연 정상일까요?
개독이지요^^
저희교회는 성도 등급표가 있습니다.
A B C D 헌금과 각종모임 참석이 기준입니다. 아마 많은 교회가 내부적으로 분류표가 있지않나 싶네요
제가봐도 문제가있네요
장로님도 계실텐데 어찌그런일이
힘드시겠어요
다른교회로 옴기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목사들의 회장님 놀이와 또 그걸 부추기는 일부 과잉성도들이 제일 문제...
정신나약자들의 놀이터ㅎ 정상으로
안보이죠.
교회를 갈려면 돈이 많아야 된다 돈이 많이 든다😊
맞아요
교회를 다니려면 세상에서 성공 해야 합니다
빌빌 거리면 상처만 받아요 ㅎㅎㅎ
다른것보다 돈을 많이 요구하죠
한국은 교회가 아니고 비즈니스입니다..비즈니스로 바뀐지 오래됬는데 교회를 나가다니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는것이 더 났습니다..
1. 헌금 가스라이팅
2. 목사에게 충성 가스라이팅
3. 목사에게 건의하거나 자기 생각 말하면 무조건 안 받아들임
4.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섬기라면서 본인은 사례비 명목 등으로 고가 차에, 명품에, 자녀 해외 유학에...직원들 무급 자원 봉사 강요, 세금 내는건 기쓰고 반대, 성역이라면서, 시기상조라며,
극 일부 목사가 문제겠죠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내용인데 김기동 성락교회인가 거기는 담임목사는 연봉에 사례비에 년 수억 수십억 챙기면서 부목사 월급은 100만원.. 이건 완전 사기꾼임..
@@najoeun맞아요
전도사님 사례비는 너무작아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이ㅊ대부분이예요
담임 목사님사례비 수준은 상류층수준이고요 이것 교회 재
정에서 바로 잡어셔야 합니다
아니면 담임목사께서 사비로
전도사님들 좀도와 주셔요 우리 보고만 내이웃을 사랑 해라
하지 말고 부유하신 목사님들께서 먼저 실천하시면 전도가 절로 될겁니다
교회가 기업화 되거나 개인 사당화로 되어 버리는 곳이 점점 더 생기는 것 같아, 전 가정예배로 전환 했습니다. 과도한 봉사 요구 또한 교회를 떠난 이유 입니다
@@youngpae9210 나중에 유튜버 고액 수익자들 세금 조사 들어가듯, 교회도 한번 털어야 정신 차립니다. 배드민턴 협회도 지금 체질개선중인데, 교회도 각성해야 합니다.
헌금으로 교회 운영할 생각 말고, 교회 운영할 재정 안되면 교회 건물 팔고, 자기 집에서 설교 하든 마당, 뒷뜰에서 하든, 야산에서 하든 광야, 황무지, 동굴 등에서 하든 오직 성경과 진리 말씀으로만 설교해야 합니다. 설교원고 준비할때, 자료 출처 밝히고,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자존심 체면 권위 내리고 주변 성도에게 도움 요청해야 합니다. 괜히 근거없는 , 신빙성 없는 설교하면 요즘 세대는 다 캐치합니다.
교회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해야지, 덮어두거나 문제제기 하는 사람보고 믿음이 부족하네, 교회 떠나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형제 자매가 재정적으로 힘들거나 3D직종에 종사해도 심방가고 똑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헌금 많이 내고, 상류층, 고소득자 집안하고만 가까이 지내면 안됩니다
교회목사가 회개해야합니
교회는
공동체에게환원하십시요
저도 헌금을 강요하길래 교회에 안나갑니다. 쪽지를 주면서
얼마낼지 전교인한테 쓰라고
하더라고요.
심각하네요
말도안돼 요
저도 교회에 나가보니 시기 질투가 있더군요
사랑이 없는 모습에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생명샘교회 노영회목사도 마지막때라며 겁주고 헌금하게합니다 삵군목사땜에 교회가기가 두렵습니다~
마지막때인데 돈이 필요한가? ㅎㅎ
대한 장로교가 다른 교파보다 돈을 노골적으로 밝히는 편이죠
옛날에는 장로교 은사주의 있는 곳 가면 귀신 쫓아야한다고 겁주며 장사질 하는게 1회당 당당하게 최소 몇십만원 비용 요구하고
다른 은사주의도 몇만원씩 요구하는 곳도 있고 ㅋㅋ
10년전에 그런 곳 많았는데 요즘도 그러나 궁금하네요
헌금주머니 제발 돌리지 말고 헌금함만 입구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입구에 제발 여러명이서 둘러서 인사 좀 하지 마시길... 부담스러워 입구에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라.
그건 맞아요
오전에 헌금했는데 오후에 헌신예배라고 헌금함 돌려서 돈이 만원밖에 없는데 만원해서 돈이 하나도 없었음
저희교회는 입구에 헌금함이 있어서 자유롭게 헌금해요.
@@daytowood 헌금 많이 하세요. 내 시간, 내 돈, 내 생각, 내 감정이 너무 아깝다. 가나안 신자입장에서 너무 시달렸다. 기독교는 너무 너무 공부를 안해. 신자들은 가스라이팅 너무 당해서 공부 안해. 그냥 평생 atm 되는 거지.
통계적으로 안돌리면 헌금이 적게 걷힌다는게 명확하기 때문에 돌리는거죠.
저도 헌금주머니 도는순간 그 교회는 아웃입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충분히 이해 해요 저는 지금 선교 목사 인데 60 년 교회 다니면서 내 가 살면서 심하게
당한 사람 생각 해보니 전부 못사 전도사 였읍시다 제가 꼭 부탁 드리는것응 예수 그리스도 와 친밀한 친구 돼세요 큰 축복하 십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 안수 받고 선교 하고 있읍니다 그만이 나와 함께 하는 길 진리 생명 입니다
맞는말씀이내요
요즘 목사님 들은 성도들에 근심이 되고있습니다,,,
부담때문에 안나갑니다.
1.집사직분 싫은데 자꾸 귄유하는 것.
2. 몸이 피곤한데 자꾸 예배드리라는 것.
3. 헌금봉투에 이름 적는 것과 헌금주머니 돌리는 것.
*** 헌금주머니 돌리지 않고 입구에 헌금함이 배치되어 있는 교회가 있던데 참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함.
현금함넣으도 이름을적어라하던데요
@@이판용-m3u 이름을 적으라고 하는 건 그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기 위해서라 하는데 하나님은 이름 안적어도 다 알줘. 그래서 신이죠.
굳이 인간이 이름을 알아서 뭐하나요. 이름 모르고도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죠.
교회 문제점들이 많아요.
이름을 적어야 아무개 누가 조금했는지 파악이 되니깐 그래서 나도 안나가
어느교회 목자는 신도를
몆십년 동안 몹쓸짓하고
자식에게까지 대물림하
고 하나님 예수님 팔아서
돈벌이수단하는 장사치
고 기업입니다.진정종교
인이고 참목자라면 하나
님예수님의 대언자로
진리의 말씀 을전도하는
데 힘을 쏟아야하지않을
까요. 중세시대 마틴루터
가종교개혁 하듯대한민
국도 종교 개혁이돼야.
됩니다.
멀쩡한 교회건물이 있는데 건축헌금 내라해서 또 짓고
교회옆에 집이나 땅팔면 교회가 사들이고 헌금헌금 ㅜ 돈없으면 교회 절대못감 주눅이들어서 정떨어져서 안감
예수 믿읍시다 할때는 천사
교회가면 헌금부담
봉사강요
새신자는 있는데
교회 인원은 줄어듬
왜일까
모든건 반강요 부담때문
공부 못하면 사탄에게 쓰임받는다며 자기 자식 명문대 다닌다고 자랑하는 우리 목사님
반대도 있습니다. 공부 잘해야 소용없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헌금 잘해야 복받는다고 가르치죠ㅋ
어턱해여 그런 설교가 잇다니
잊어버려요
공부 못하는 자가 신학 가고 목사가던 데요
사이다 날 려 버려여~~~
설교중 본인 생일 알고 있냐는 목회자 있음
@@클라드림 제정신들 아니군요 귀하신 종에 생신을 모르면 구원 못받나 보내 기막히네요...
성경에서 사탄에 유혹 당하기 쉬운 사람은공부을 달해 똑똑 하고 싶다 는사람 창세기 3장
뱀이 이브 에게 무엇 이라 유혹ㅍ하는 지 보세요 지혜롭게 만들것이다 따먹자
제발 잠자리채좀안돌렸으면해요
교회갈때마다 제자신이 초라해져요
잠자리채 너무 웃겨요 ㅎ ㅎ ㅎ
그냥 먹사들의
언행을 보면 떠나는게
답이지
지내들은 꼼짝도
하지 않으며 교인에게
봉사만 은근 기대하는
맞는말씀입니다-
영혼들을 안타까워하는것보다 교회머리수 그리고헌금이더중요하다고생각하는것 어떻케생각하셔요.
십자가는너무많은데
다닐만한교회는못찾았어요ㅠㅠ
다섯가지를 말씀하셨는데요. 그 다섯가지가 말고도, 사실 교회를 떠나야지 할때 그 이유는 천가지도 넘을걸요.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고 떠나고 그런 요즘을 살고 있네요. 목사님~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너무 쉬워요. 신앙을 지키기는 너무 어렵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문제만 지적해서 떠나야 한다면 모든 성도들이 철새신자가 되어야 할 겁니다. 교회안에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회와 성도가 성숙해져가는 거죠
아주 공감합니다
이런 영상은 누구를 위해, 어떤 유익을 위해 만드나 싶어요
지금만 우리만 생각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야지 하는 마음이 오늘날의 현실을 만든 것 아닐까요,
안좋은 것이 있으면 고치고 자성을 위해 애써야지 우리는 본질을 붙들고 사니까 그래도 괜찮아 하는 것은 그저 그대로 고여있을 뿐이죠,
고칠것도 고칠 이유도 목적도 생각못하는 근시안적인 생각이 우리만 남게하고, 전해지고 전파되어야할 복음의 생동력을 잃게 만든 것도 사실이니까요,
본질을 들고 소유하고 가지고 있는데 그 빛이 드러나지 못하게 만든 책임감이 고이고 썩어도 덮어만 두는 사람들에게 과연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ㅎ
무슨일이던지 사람들 많이 모이면 꼭 사단이난다
그냥 집에서 조그만 십자가 하나 갔다놓고 아침저녁으로 들어올때 나갈때 찬양하고 섬기면 그게 더 나을것같다.
@@h.8401 교회를 비판하면 세상 사람들은 동의하고 열광하죠. 몇몇 목사님들이 그런 방식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도 하죠. 매우 달콤할겁니다. 모두 교회가, 목사가 이룬 자업자득이다 라고 말하고 싶겠죠.복음전파에 해를 끼치는지도 모르고...
저는 오랜동안 교회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릴때의 감격은
혼자 집에서 드릴때의 감격보다 훨씬 커서 입니다
다행히 좋은 교회 다녀서
목사님도, 성도님들도 모두 따뜻하시고 사랑이 많습니다
헌금강요...그런것도 없지요
교회에서 먹는 밥도 맛있고
프로그램도 함께하면 모두 재밌고 유익합니다
거기에따른 봉사와 헌신도 자원해서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유익이 참으로 많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기쁨과 감사가
나의 영도, 육도, 삶도 건강하게 해주고 가치있게 해줍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왜 떠나는지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백가지 천가지 이유들이 많군요...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고 듣고
우리에게 향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리셔서
좋은교인으로
즐겁게 신앙생활 하시면
참 좋을텐데요~~^^
어느 교회인가요?
교회는 떠난지 26!년이
되었지만 성경책은
여전히 묵상하고 있읍
니다 성경책에 기록된 구약성서나 신약성서 하나님말씀에 은혜가
되는것이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신학생들에
게서 은혜가 되지못하
고 상처가 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버리게 되는것입니다
1. 목회자와 교회의 도덕적 실패
2.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
3. 교회의 과도한 재정적 요구
4. 교회내 갈등및 분쟁
5. 영적 교재와 훈련의 부족
영상에서는 이렇게 5가지를 소개하네요.
1,3번은 같은 말 같습니다. 2,4번도 같은 맥락이고요.
목회자(들)가 해결해야 할 일 = 1,3번이고
성도와 같이 해결해 가야 할 일 = 2,4번이네요.
그리고 5번은 교회의 근본,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의 자기 욕심에 의해 1,3번은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성도의 시선 같습니다.
저는 종교개혁 당시 면죄부를 팔아제끼던 그 시대와 뭐가 다른가 싶어요.
사람이 모인 곳에는 갈등과 분쟁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필연적인 일이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다르니까요.
갈등과 분쟁은 없애는 것보다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지를 생각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건 가정, 부부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갈등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1. 함께할 것을 전제로 해결방안을 찾는게 마땅합니다.
2. 1번을 전제로 대화로 풀어가는게 좋겠죠.
3. 대화로 풀어갈 때에 당사자들 뿐만아니라 중재자가 포함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더 좋은 생각도 있을겁니다. 어떤 방식이든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행동한다면 갈등의 해결이 더 원만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교회가 존재해야할 이유
그것이 영적 교재와 훈련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지극히 세상적인 교재만 하고 있는게 현실이겠죠.
바껴야 되고 바꾸어야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면
교회 안에서는 믿는 듯 하지만
교회 나오면 안믿습니다.
어떤 교회는. 노인헌금 많이못내는분들을. 작은분당교회 만들어 그곳으로 다보내드라구요,이게제대로된. 성직자들인가요,?
@@sky.e-e9e 뭘 이야기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교회를 옮기는 것도 문제가 아니며,
새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데
무엇보다도 보내든말든 결정은 본인 스스로 햇을텐데
어떤 잘못(?)을 지적하시는건가요?
1번 옛날에는 잘 지키던데 갈수록 예전에 비하면 은근 속내 드러내는거같은 느낌이랄까
아니올시다. 잘못 집었어요. 과잉 관심이 문제입니다. 너무 부담을 줘요. 돈 문제가 아니라 . 모임, 봉사, 등등 하루종일 교회에 잡아두는게 문제라니까요.
이렇게 해야 신앙이 자라는 것처럼요 . 영혼이 목마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까요 ?
극공감 합니다
무겁고 가볍고를 떠나서
교회가 싫어지는건 믿음에
중병이 걸린거지 아무소리말
고 오산리 기도원에가서 일주
일만 금식기도해요 깨끗이
회복됨니다 할렐루야.
교회봉사 강요
주말에 쉬는 날없이 교회봉사하는데
다른 봉사도 하라고 화내면서 강요하더라고요. 정떨어져서 교회 옮겼습니다.
세상보다더 세상적인곳!
하나님만 바라보면 승리 합니다 ❤
기독교는 범죄 소굴.....
사회악....
교회 공동체에서 장로와 권사들이 직분을 받으면 헌신 봉사 섬김 사랑은없고 교회주인처럼 대우받고 섬김받을려고 해서 분쟁과 갈등속에서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이름칸에 봉투가 7개씩꼿아 있습니다. 돈내면 ㅇ.안내면 × .매주 체크합니다.
봉투에 구멍 뚫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할 수 있는만큼만 하셔요 예수님도 그러길 바라실거예요
봉투가 7개 꽂혀있다고
다 하라는게 아니라
그중에서 하고 싶은것을 하라는겁니다
저희교회도 선교헌금 구제헌금이 있다면
이중에서 하고싶은것만 하고
비어있는것도 많아요
어떤날은 구제헌금하고싶고
어떤날은 선교헌금 하고싶쟎아요
매달 모든헌금을 다하라는것은 아니에요 *~*
@@눈꽃토끼-q1o 네 감사.
참고 하겠습니다.
좀 괴로웠습니다.
나 살기 빠듯한데
헌금까지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뜻인가요?
여유로운 사람들이
많이 하면 되죠
이름을 적어 불편하게
하지 마세요
돈을 내야
권사/장로 가 되는 구조
너무 허탈웃음 뿐...
나 돈없어서 권사 못됐음(웃픈
현실)
그딴교회는 당장나오세요.
뉴욕 효신 교회 문석호 목사는 전도사인 도회정 바람 나도 헌금 빨아 먹고 그래서 떠났죠.. 지금은 조지아 주 어디에서 또 선한 척 하겠지요.. 아니면 한국에서 또 목사하고 할지.. 문석호 총신대 교수..콧수염 목사 조심해요
말씀잘 들었는데 모태신앙인이고 여러교회 다녀봤는데 지금교회가 젤 좋은게 시골인데 사람이 4명 있어서 사람 스트레스 없어넘 좋아요 할일도 없고 아예 대형가든지 이렇게 사람없는데 가든지 해야겠더군요
목사님 이하나님보다 더높아져 있어요 주여 말씀이 육신되어이땅에오신 예수님을 주인삼게하옵소서 주의종 들이물질사고 여자 사고 치고 하나님 이 류광수 작품이라네요 작사작곡해서 찬양 하게하네요
위에 5가지도 있지만 말씀을 잘 준비해야죠
대부분의 목사들은 설교준비는 잘합니다. 성도들에게 신경 더 써야
이 다섯가지 외에도 교회에서 목사,집사,권사 이런 계급이 신도들에게 보이지 않는 갈등을 유발 시킵니다. 또한 오늘날의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일을 하는지도 봐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직책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무 상관도 없으며 또한 교회다니고 십일조 각종헌금 봉사 새벽기도 열심히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경고이지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는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어느곳이든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곳에서는 물고기는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오늘날 교회 환경이 이와같이 생태환경 조성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
요즘 물고기는 환경이 잘보존된곳을찾지못해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와그똥통에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교회일에 섬기다가 다친 사람을 봤는데
교회에서는 치료비 조금도 지원 안해주고 기도 한번 해주는 것으로 끝내 버렸다고 하면서 교회를 떠나 버렸다고 합니다.
죽어도 아무 보상없습니다. 기도한번으로 끝. 큰 병으로 수술했는데, 기도한번으로 끝입니다. 정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온갖 봉사해도 알아주는 목사 없고... 그냥 교회는 사업장이지. 하나님을 이용한 돈 뜯어내는 곳이죠. 그냥 혼자 성령과 함께 사시길... 그게 젤입니다. 당신 안에 영이 있으니... 당신 안에 빛이 있으니...
모테신앙인데 어릴때 부흥회를 가서 유명한 전도사 초빙해서 강연을 듣는데
말기암환자를 기도로 고쳤다 암세포를 자기가 손으로 끄집어내서 고쳤다고 하는데
신도들이 눈믈을 흘리면서 아멘~ 할렐루야 이러길래 뭔 게소리인가 싶더라구요
집안영향때문에 전 30살까지 다니다가 안다닙니다.
목사. 사모보고. 교회 떠난 성도도. 많이있습니다 사모가 성도들에게 베풀줄 몰루고. 달라고만 하니까
난 교회 선택을 너무 잘한것 같다.
비록 규모가 작지만 헌금강요 없고
목사님도 중립성 잘지키시고 너나 할거 없이 먼저 봉사 자처. 식사도 직분 상관없이 둘러앉아서 가족처럼 대화함~
어딘데요?
@@najoeun 알리고 싶지 않네요. ㅎㅎ 세상이 너무 물이 들었나봅니다 ㅎㅎㅎㅎㅎ
@@달봉이-o7w에궁
딱 맞는 말씀...본질이 흐려짐 ....예전 성철 스님이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나 ...ㅋㅋㅋ
저처럼 내성적이고 사람과의 대화가 떨리고 무서운 사람들은 교회에서 자꾸 와서 문 두드리고 설교하고 그런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차라리 아무도 나한테 관심 안주면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갈텐데
지금 3번째 교회에 다니고있는데...4번째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회를가고싶어도 주일을지키라고하니깐 저같은경우에는 주말부부인데 시간을정말아껴서 같이있을려고하는데 오전11시예배가면 오후예배드리고가라하고
평일은 수요예배드리러나오라카고
금요철야예뱨 주마다 신방돌아가면서해야하고 도대체가
제개인생활은없는건가요.
그렇다고 예수님을 안믿는건아니예요~너무나사랑하고
의지하고살고있어요~꼭 교회생활을해야해야 예수님을믿는건가요?
권사예수,장로예수,전도사예수 예수가너무많아 혼란스러워요!😂
나예수는요?
@메이커그랜드루트 나는 죄인입니다
맞아요.
인사도안해요.개인적인교재가 안되요.교회프로그램이 힘들어서😮😮😢😢
쉬없는 프로그램으로 교인들을 옥죄고 다잡죠 ㅋㅋ 그래야 교회 조직 이탈을 막죠
저는 10년동안 믿음생활 하다 이제는 교회을 출석하지 않습니다
목사님과 부적절한 관계로 ᆢ
지금은 많이 괴롭고 힘이드네요
죽고싶을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 목사 자랑 교회자랑은 하면서 정작 하나님 자랑은 하지 않네요 또한 설교 시간에는 좋은 말은 다 해놓고 목회자는 실천 하지 언으면서 성도에게는 실천 하라고 강요만 하네요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 오시길 기도합니다 ㄱ
맞아요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헌금을 강요하고, 땅 가진 성도에게 헌물하라고 하고 본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라고 하길래 "미친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말해주고 떠남
오 파이팅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말만 떠들면 좋겠어요
거짓말도 너무 은혜스럽게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목사님이 신실하시고 섬김의자세가 확실 한 교회 치고 현 시대에도 번성하지 않는 교회는없다고 봅니다. 교만과 권위가 교회에서 싹트는 순간 그 교회는 소멸이 시작 됩니다, 어느쪽을 향해서 눈을 돌려도 십자가가보이는데, 소멸로가는 교회를 나갈이유가없고, 소멸되가는교회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분명히 문제가있습니다, 모든 근원은 목사로부터 시작되는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가장 쉬운예로, 목회자의 자세가 영화를 꿈꾸느냐. 고난 고통의 길이라도 갈것이다. 라고 생각 하느냐에 따라, 문제의 시작이 될수도 있겠지요. 갈급한 영혼에 단비와 같은 말씀이 있는 제단은 소멸 될래야 소멸 될수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회의 핵심적이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주된 사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소속감을 주는 하나의 커뮤니티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부인이나 친구나 부모님의 권유로 교회에 나와 좋은 설교 듣고 친교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구원이나 예수의 제자등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에게 이런게 안보이는지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저 교회만 와주고 헌금만 해주면 되는것 같은 모습을 볼때 절망합니다.
네, 관심없어서 더이상 교회 출석하지 않아요.
어맛~ 목사님..이 채널 전 처음 알았어요^^ 알고리즘이 절 이곳으로...ㅎㅎ 일단 구독합니당~~~😊
교회도 결국은 인간들의 집단 일뿐이죠 명품으로 휘감고 오면서 사모와 명품메이커 얘기하는 사람도있죠 아파트청소하시는 권사도있고 그냥 그안에서 중심잡고 다녀야되죠
회개를 외치면 교회를 떠나더라. 순종을 외치고 전도하라하면 부담스러워하며 교회를 떠나기도 하더라.
헌금 명단작성해서 돌 림ㅁ
경쟁심리 이용 함
대구신암동 교회
다신 안감
일요일2번 수요일 금요일 특별새벽기도까지 나가고 직장까지 다녀야한다
심방 온다고 하고 교회내 경조사까지 가야하고 구역식구한테 일 생기면
챙기고 ~~각종교회 행사에 동원되고
교회청소,식사준비,설거지 ,지역사회 봉사까지~
이러니 교인들이 사회에서 낙오될 수 밖에 ~특히 청소년들 교회에 하루종일 붙어있다가 공부랑 완전 담쌓는 경우,학교생활 적응 못하고 왕따당하고 자퇴하고 필리핀 가거나 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다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 십계명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돈이면 권력을 쥐고 법도 바꾸고 천하를 휘두르는 돈신을 믿는 시대에 무슨 종교가 필요하랴.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나요? 장로교를 믿나요? 감리교를 믿나요?...
우리 모두는 내 교회가 가장 성경적인 교회이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인지,
내 경험, 내가 공부한 것, 지금까지 내가 가진 기독교적 상식을 다 내려놓고 한번 처음부터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요즘은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내가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 볼 수 있고, 또 평신도라면 학위를 받으려 논문을 쓰려는 정도로 깊이 팔것까지는 없으므로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축구선수를 하지 않았어도, 외국 나가서 축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축구에 관심이 많으면 누가 축구를 잘하는지? 어떤 팀이 잘하는 팀인지? 그 팀들은 어떤 전술을을 쓰는지 정도는 알잖아요?
정해진 답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가 어떤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시설이 어떤지? 교회의 분위기가 어떤지? 등등 본질이 아닌 부분들이 정리가 되면 교회의 모습이 좀 더 선명해질것입니다.
그렇게 정리된 교회의 모습을 그리며 목회하시고, 성도는 그런 교회를 찾으면 내 신앙도 좀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기업형 교회 형태 자체가 모든 문제제공에 기본 뿌리 아닐까요?? 일하는 목사 말고 올바른 목사이시길 바랍니다.
나가는 이유 지들끼리 싸우고...
인정받고 싶은데 인정받지 못해서...
믿음이 없어서...
믿음의 목적이 확실하지 못해서...
세상것이 삶의 전부여서...등등
안타까와 하실 필요 없답니다. 이런
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실테니까요.
저도 가나안 성도라고 불리는 사람이죠.
제가 교회에 안나가는 이유는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어 있기에 굳이 교회갈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우선 교회 목사들부터 영적이지 못해요.
교회를 그져 종교사업으로만 이해하죠.
그래서 교회 안의 모든 일과 관계들까지
효율성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주장해요.
교회란 자기소모를 위한 곳이어야 하는데
교회가 자기 개발하고 교회의 집단이익을
도모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교회 나가면 영적인 신앙생활은
목사 혼자서만 다 하고 교인들은 목사의
신앙생활을 위한 보급부대 같다는 느낌
참 너무 더럽드라고요.
교인들을 섬기기 위해 목사가 일평생을
헌신해야 하는 데가 교회인데 오히려
군림하고 대우받고 노예처럼 교인들을
부리려는 것을 단지 권위적이란 표현은
너무 약한 표현 같답니다.
저는 평신도이고 신학교도 안가봤지만
늘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면서 가정에서
가족들과 십 수년전부터 예배드리고 매일
같이 가족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 중에 가장 주님의 종이
쓴 책 같은 책이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더라고요
저희 가정은 이 책을 교재로 채택하고
제 개인의 신앙 체험을 사례로 첨가해
가정 성경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전 제가 목사가 아니라고 꿈에도 생각
해본 적 없답니다. 주님이 부르신다면
어디든 가겠죠? 목사란 신학교를 나왔
다거나 안수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받고 자기포기와 자기 희생의
삶을 실천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먼저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 모두 다 성령 안에서
주님의 사명 이루시는 삶이 되시길...
하나님바라보면 다 감사
우리한국 목사님들이 바꿔야합니다
교회가 세습이 되어가고 있어요. 헌금 안하면 눈치가보이고 돈많이주면 어깨에 힘이들어가요 교회 다니지 마세요. 나 자신을 믿어요.세상에 천국은 없어요. 죽으면 끝. 돈이많으면 천국이됩니다 그래서 다니다가 안나갑니다 세상편해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교회단체나 협회가 자정 능력 극상실.성공한 교회나 목사는 아무조치를 할 생각 없음.그냥 넘어감
담에는 교회에 가고 싶은 5가지 올려 주세요 ~^^
헌금도 낸것만큼은혜 받는다해서요ㅡ안나가고 잇어요 헌금많이 한 사람 넘 공개적으로해서요 부담되요
담임목사가 성경공부 끝나고 밥먹는데 밥값이 3,900원이었는데 밥값 안 가져왔다고 오지말라고 했어요.
에구 속상하겠어요
참 이상한 교회가 다 있네요 🥵💗🙋🐓🍑❓
그건 목사가 아닙니다
정확한 말씀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문제점 잘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권위 있는적이 있었는가. 권위는 타인 에게서 얻어지는것이다.
목사님 닮아가는 성도들..
목사님의 신앙관
성향 말씀에 따라
성도들은 서서히 닮아갑니다
마치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처럼.
저도 영상예배 보며
마음가는데로 헌금
모아서 구제헌금
드립니다.
맞아요 직분이 계급이 돼버렸고 간증중에 몇천명중에 천국 가는사람 한 두명 뿐이라 들었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교회 안나갑니다
사람들을 떠나서
1.교회제도와 시스템이
실망보다는 절망 뿐이고
2. 말씀을 본인의 뜻대로 전하거나
3. 경제적인 부담이나 분위기이며
4. 돈과 권력, 가족과 친척들이 교회내.
많아야 한다~!!!
우리교회 목사님 십일조 설교를 6주에 걸쳐서 했다.ㅎㅎㅎ~~^^
5가지 다 우리교회 모습입니다. 예배는 참석하지만 영적으로는 힘듭니다.
교회 나온 사람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넌 왜 그것밖에 못 하니?
물론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만
자기도 그렇게 못살면서 자기도 죄인이었다가 구원 받았다는것을 진심으로 안다면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판단하고 뒤에서 욕하는 성도라는 인간들과 목사라는 인간들이 교회에 만연해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교회도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의 집합체라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로 평일날 교회에 못나가는데 자꾸 목사님께서 평일날 성경공부하자고 해서 부담이 되더군요~ 좋은교회고 좋은 목사님이긴 한데 저한테는 부담이 되서
교회를 옮기려고 합니다
어디신가요
@김보민-x7k 강북구 번3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