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주일날에는 예배드리고 힐링하러 와야하는 곳이 , 상처받는 곳 , 봉사해야하는 곳 , 의무적으로 신앙생활을 강요하는 곳 , 헌금 내라는 곳 , 으로 인식되고 있죠 정말 요즘 세상 신앙생활 하기 쉽지않습니다 저 또한 교회를 다니는데도 혼자 교회 다니는 데 적응하기까지 오래 걸린 것 같네요
교회를 떠나는게 아니라 교회를 옮기는게 맞지 않을까요? 성경에선 우리의 몸이 성전이라고 말씀하고(고전3:16) 있는거와 동시에 (엡2:21~22)엔 교회에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이 기록되어있죠. 교회에서 상처받고 피해를 당한건 주님이 보시기에도 안타깝고 아픈일이지만 교회를 떠나는것에 대해선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습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할것으로 봅니다. 성경엔 양면성을 가진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중심에서 벗어난 신앙생활하는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교회가지 않고 개인적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날 주님앞에 섰을때 '난 너 모른다' 고 하시면 그 두려움은 감당못할것 같습니다 성경엔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영분별과 선악을 분별할수있는 기준이 세위집니다. 교회에 어떤 문제들로 피해자가 나온걸 보면 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동정에 이끌려서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말씀은 주인공 되신 예수님이 행하신 영혼구원의 복음뿐 아니라 이땅에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지혜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불붙은 장작들이 함께 모여서 태워지면 강한 빛을내지만 장작 한개를 따로 분리해서 두면 처음엔 불이 잘타다가도 조금있으면 금방 불이꺼져버리는 원리가 교회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비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앙은 내뜻대로가 아니라 말씀중심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이 주어집니다.(마7:21) 이 글이 정죄가 아니라 살리는 권면의 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목사는 교회 나갈때 그냥 아무것도 가지고 나가면 안되요 신학교 에서 배웠어요 목사는 월급쟁이가 아니 예요 교인들 에게 하나님 말씀 영에 약식을 전해 주기 때문에 육신 먹고 살길이 없어서 교회서 생활비 주는것 입니다 목사 나갈때 돈 달라고 하는 목사는 가짜 목사 입니다 신학교 에서 목사될 사람들 에게 2가지만 멀리 하면 목사 로써 성공 할수 있다고 했어요 1번이 돈 2번이 여자 목회 할때 2가지 조심 하라고 했는데 요즘 가짜 목사들은 나갈때 교회에 돈 달라고 요구 하는것 잘못 배우고 잘못 알고 있는거예요 교인들이 대표로 뽑은 장로님들 당회원 들 이지요 똑바로 교회 잘지키세요 목사 나갈때 임기가 끝났다고 해서 퇴임 이라고 하지 퇴직 이라고 하지 않잔아요 당회원 인 장로님들이 육신 먹고 살기 위해 열심이 일해서 받는 돈이 월급 이지요 장로님들이 월급 받으니까 목사도 월급쟁이로 착각 하지 마세요 성도들이 하나님 한테 낸 헌금 을 함부로 쓰면 하나님 한테 혼날줄 아세요 장로님들 돈 아니라고 교회 헌금 한부로 쓰나요 장로님들 교회 잘지키세요 정신 독바로들 차리세요
내가 교회 떠난이유는 목사 교인 교회 헌금 이런게 아니고 코로나때 온라인 예배보니 굳이 교회 나갈 필요성을 못느끼고 십일조및각종헌금 안내니 가계재정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일요일 시간이 넉넉하다는거죠. 이런걸 포기하고 다시 교회 나가기는 싫을것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안믿는건 아니고 매주 온라인 예배 보고 있어요 십일조는 안내지만 그대신 매달 기부하고 있어요
교회 다니려면 돈이 엄청 많이 들어요 월수입의 20%는 헌금을 해야 진짜 교인으로 인정됩니다 나머진 다 짜가로 여겨져요 십일조와 기타헌금들을 합치면 소득의 20%를 기본적으로 드리게 되죠 목사님과 교역자분들 식사대접할 일이 생기거나 ,목장(구역)모임에서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돈이 꽤 들어갑니다 교회 행사에 찬조금을 내야할때도 있어요 헌금 안내도 교회에서 별말 없던데? 그건 당신만의 착각입니다 교회 다니려면 건강과 체력도 좋아야 해요 일주일 내내 직장에서 일하고 주일날 교회에서 봉사하려면 당연히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겠죠 그런데 건강하고 체력좋다고 다 교회에서 봉사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은사'라고 불리는 재주가 있어야 되고 ,교인들한테 따돌림 당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차림도 필요합니다 교회에서는 항상 일꾼이 모자란다고 하고, 이번에 성가대원을 추가로 모집하는데 많이들 지원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지만,막상 지원했는데 노래를 못부르거나 ,비주얼이 딸려서 교인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면 ,그냥 나가주기를 바랄때가 많아요 주방봉사도 마찬가지죠 주방에 일손이 없다 해서 막상 가보면,끼리끼리 어울리는 무리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새로온 봉사자에게 일거리 안주고 ,나중에 목사님한테는 누구가 일 안하던데요?라고 보고합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에서 외모 ,비주얼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교회 봉사도 결국 재능기부인데,재주도 없는 사람이 뭔일을 하려고 하면 옆에서 말들이 장난 아니게 많고,특히 못생긴 사람은 무조건 싫어합니다 한마디로 돈없고, 재능 없고, 재주 없고,못생긴 사람은 못 버티는 곳이 교회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나 정도면 교회구성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그들 무리속에 섞여들수 있겠다 생각이 드시는 분만 교회다니도록 하세요 괜히 마음만 갖고 갔다가 상처 받아,결국 주님까지 떠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지혜롭게 잘 처신하세요
예전 목사님들은 저부터 회개합니다.란 말씀을 많이하고 사도바울도 내가 죄인의 괴수라고 자신을 철저히 낮추었고 예수님도 온유하고 겸손한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했는데 요즘 설교를 보면 어떻게든 성도를 죄인이라 겁박하고 지옥간다 협박 가스라이팅으로 돈 뜯어가려는 양아치스럽고 무슨 화가 가득한 얼굴로 사랑을 얘기하니 교회가면 위로받는게 아니라 상처빋고 돈돈돈
영이 생명이라 말씀하신 예수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께서 영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박사 지식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인지를 전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치 못할 때 성도들이 믿음이 약해지고 이단으로 빠지는 이유입니다 교회 갈등과 분쟁은 전하는 목회자께서 성도에게 영을 채우지 못하고 묘한 프로그램으로 묶어두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이 이리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이는 신앙생활로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아산에서 개척하여 말씀을 전하고 2년전 전남 장흥에 내려와 노년을 보내고져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교회가 없어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자금을 만들기 위해 3년간 아내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3곳에서 개척을 하고 장흥이 4번째입니다 단 한번도 성도들에게 재정정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비량 개척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예수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노년에 직장생활이 성전 건축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하이텔 천리안 시절에,, 음악 동호회 가입해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건너건너 다른 그룹 좋아하는 동호회에서 앨범 공동구매를 했나,, 내가 가입한 동호회는 아니어서 건너건너 카더라로 들었는데,, 공구 등 뭐 그런 이유로 운영자가 대신 돈을 받은 걸,, 나중에 일본으로 도망갔다,, 그런 적이 있었네요 그 때 갖게 된 인상이,, 일본하고 엮이면 먹튀도 쉽게 하는 거 같은? 느낌이;;; 그 때 들었던 게 한 300만원? 뭐 그 정도 들었는데,, 그 때 대학생 시절이었던 당시엔 한 학기 버금가는 큰 돈이었지만,, 그래도 그렇지,, 다들 취업 전에 고딩이들 대딩이들 알바나 용돈모은 거로 앨범 사겠다고 돈을 보냈을텐데,, 그걸 한 마음 한 뜻이었을 음악 좋아서 모인 동호회의 운영자라면 회원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돈을 보냈을지 충분히 알고도 남았을텐데 그 돈을 들고 운영자가 도망을 가다니,, 싶었던,, 😅 돈 앞에서는 다들 눈이 회까닥 도나봐요; 교회든 성당이든 헌금도 마찬가지고,, 가톨릭 신부님이 교회 헌금 횡령하지 말라고 복식부기까지 발명을 해내셨는데,, 그리고 복식부기가 기업회계의 근간이 되고,, 하느님 생각하며 모여서 헌금 냈을텐데 그걸 교회/성당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면 벌 받겠죠,, 교회 헌금 받아 놓은 것으로 목사 아들은 오피스텔에서 산다던지,,
그 사람들이, 수동적이며, 그냥 자기 마음의 안식처를 찾는 사람이라면 교회를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교회가 나에게 왜 안해주는가, 또는 왜 성도가, 집사가, 장로가, 목사가 그 따위냐고 하기 전에, 스스로 그런 부덕하고 부실한 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이단 교회를 보세요. 교주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물욕과 탐심에 탐닉하는 데도 그 기세가 날로 늘어갑니다. 단지 목회자의 품행 때문에 교인이 줄어든다는 진단은 피상적이고 책상머리 학자들의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단과 기성교회의 결정적 차이는 확고한 교리 교육입니다. 목사 스스로 믿음이 없으니, 확실하게 가르칠 수 없고, 휴머니즘을 고상한 언어로 다듬어서 설교를 합니다. 그러한 가르침에 익숙한 신도들이, 그 설교와 상반되는 목사의 실제를 알게 될때 떠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는 헌금을 절대 강요하지 않고, 십일조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목사 사모는 식모처럼 교인들을 섬겨도 노인 몇명 외에는 찾는 이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목사의 불륜과 재정 사취는 당연히 목사 면칙과 형사처벌 대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과 악을 알면서 오직 선만을 행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영 보혜사님에게 순종하면 예수님의 모범을 따름이 된다, King James Verizon의 한-영문으로 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보혜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진리와 사랑으로 순종하면 부활로 예수님처럼 재 창조가 된다,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엔 새 예루살렘과 새 지구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데 단 한 생명만 존재 살수있다 예수님처럼 부활한 자들만 그지구와 새예루살렘에서 살수있다, 하늘에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하늘의 침례를 즉 물속 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침례 요한에게 준비시켜 놓셨다, 예수님이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침례 요한에게 받고 창조의 의를 이루셨으며 물위로 오라오실새 성령을 비둘기가 내림처럼 내려 임하심을 보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물속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받아야만 예수님 처럼 받아 성령 보혜사님을 영원히 받아야한다, 보혜사님이 내안에 영원히 내주 임재하셔서 내가 그분께 순종할떼에 선과악을 알되 오직 선만을 기록된 말씀에 따라서 순종 실천 행할수있는 삶인 생애가 되는 것이다.이게 그리스도인 이다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교회에서 목사들이 성경은 안 가르치고 십일조만 강조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교회 목사중에도 거듭난 자들이 극소수고 사람의 지식으로 책 보고 가르치는 목사가 대부분임. 교회 목사 조차도 거듭난 자들이 적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함.. 그리고 그런 목사 밑에서 제대로 된 성도가 나올리가 ㅋ 그러니 목사 따라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면서 목사를 교주화 시킨 무지한 목사추종자들 또한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게 됨.... 성경은 지식으로 아는게 아님... 예수 그리스도는 지식으로 아는게 아님... 성경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그 성경에 순종하며 살아갈때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체험적으로 알게됨... 이게 바로 생명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그 분으로만 살아가서 영생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게 복음임...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름... 지식이 믿음이 아님... 지식이 쌓이면 바리새인만 됨... 성경에 박사였던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으며 자신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한테 짐만 지우면서 지적질만 해댐... 그 결과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 조차 알아보지 못함... 성경은 거듭나라고 분명히 말함... 진리의 영인 성령께 순종하는 믿음을 가질때 사람은 성령으로 인해서 거듭나게 됨...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심... 하지만 교회 사람들 중에 자기 부인이 무엇인지 자기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수두룩함 그것의 원인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의 말씀을 살아내지도 못하고 그저 지식으로만 아는 무식한 목사들이 많아서임.. 그런 사탄의 앞잡이 목사들 밑에서 또 사탄의 종들이 수두룩하게 양산됨 그 결과 사람들은 교회 사람들이랑 ㅋㅋㅋㅋ 일반 사람들이랑 차이를 전혀 못느낌 그러면서 교회는 죄인들의 집합소라 자칭 교인들이 이렇게 말함.... 교회가 무슨 죄인들의 집합소???????????????? 무식한 소리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다... 세상에서 부름 받고 자기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진 자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다 성결한 자들의 모임이 교회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행위만 들어가면 입에서 거품 물면서 발악을 해댐... 왜냐??????????????? 이제까지 지 멋대로 살아오다가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고 하면 자기 안에 숨어있는 사탄이 발작을 일으키거든....그러니깐 너는 세례 받았으니깐... 십일조하고 헌금하니깐.... 건축헌금하니깐... 너는 주일 성수하니깐....너는 새신자 교육 받았으니깐...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야..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깐 의심하지마... 의심하는게 죄야... 하면서 지 멋대로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나 구원 받았어 하고 확정해 버린다. 성경에서는 너의 믿음을 확증하라고 분명히 나옴 확증이 무엇일까? 자기 삶으로 자기 믿음을 증거하라고 나옴 어휴 그리고 성경 곡해하는 것 보면 진짜 토나옴 고린도 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 7절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성경에 수두룩하게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나옴에도 행위구원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거품 무는 사탄의 앞잡이들이 있으니 ㅉㅉㅉㅉㅉㅉㅉㅉ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혐오감을 가질 수 밖에 나 또한 교회 목사들한테 환멸을 느끼고 성경읽고 청교도 시대 책 읽고 신앙 한다. 이러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좋은 곳이 있으면 등록할 생각임 좋은 목사인지 사탄의 앞잡이인지는 자기 자신이 진리의 영인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 분별을 못함
신학교가 그 중심에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지나치게 물질세계에 초점을 맞추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단지 현실에서의 윤리적인 삶으로 현세에서 구현한다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란 등을 말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사이비로 보는 경향까지 보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시각을 유지하면 세상에 유연하게 적응해서 사람들이 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에 목사님 본인 부터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본능을 제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집니다. 에스겔 다니엘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현상들이 분명히 보여도 보이는 삶에 100% 올인하는 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고 결국은 영원한 불못으로 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주일날에는 예배드리고
힐링하러 와야하는 곳이 , 상처받는 곳 , 봉사해야하는 곳 , 의무적으로 신앙생활을 강요하는 곳 , 헌금 내라는 곳 , 으로 인식되고 있죠
정말 요즘 세상
신앙생활 하기 쉽지않습니다
저 또한 교회를 다니는데도
혼자 교회 다니는 데 적응하기까지
오래 걸린 것 같네요
쎀은목사들때문.
목회자들부터 영적부족으로 성도가 교회를 신뢰하지않아서 떠납니다 나부터 떠나고싶어요
너무. 사람들힘들게해서. 견디다모해나와벌여네요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권위적인 교회 아주많아요
아멘!
주님의 영적말씀 감사합니다.
말세때는 골방에서 기도해야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이기도는 이방인의 기도요 귀신에게 하는 제사라고 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자 진심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구역 모임때 헌금 폐지 여전도회 모금폐지 오직 주일 헌금 만 해야함 그러니 돈없으면 교회 생활 못한단 말 나오지 목사님 심방때 헌금도 폐지 목자가 앙때 돌보는건 의무이고 사명 인데 뭔 감사 헌금 강요 해서 내는 헌금 자체가 억지로 하는거임.십일조 에대해 강권하지않기
좋은말씀
격하거 동감..
주일헌금만 하는것을 원합니다
주일헌금도 마음에서 우러날때만 해야지 강요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경목사 앵벌이두목 교회가 돈 돈 돈 30배 60배 100배 축복 사이비 사기꾼 록펠러가 11조 바쳐서 갑부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님도 11조 해서 갑부가되었냐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 바라봐야 합니다
아멘
그렇게 헌금 강요 하던 목사가 퇴임 하면서 너무나 큰돈을 퇴지금으로 가지고 나갔어요
목사퇴임하면 여기는 십억 주고 아파트도 줘요 ~
나도 목사해야 겠네요 ~ㅎㅎ
@@박송월-z2u 🐑 아치네요...😢
목사를먹사부른당
결국 살아남을방법을 가르치는구나 아주 부드러운 억양으로 부드럽게
교회를 떠난다고 신앙생활을 떠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목사나 사모의 가스라이팅에 의해 잘못된 교회에 매여서 평생동안 기만당하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아요.
교회를 떠나는게 아니라 교회를 옮기는게 맞지 않을까요?
성경에선 우리의 몸이 성전이라고 말씀하고(고전3:16) 있는거와 동시에
(엡2:21~22)엔 교회에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이 기록되어있죠.
교회에서 상처받고 피해를 당한건 주님이 보시기에도 안타깝고 아픈일이지만 교회를 떠나는것에 대해선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습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할것으로 봅니다.
성경엔 양면성을 가진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중심에서 벗어난 신앙생활하는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교회가지 않고 개인적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날 주님앞에 섰을때 '난 너 모른다' 고 하시면 그 두려움은 감당못할것 같습니다
성경엔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영분별과 선악을 분별할수있는 기준이 세위집니다.
교회에 어떤 문제들로 피해자가 나온걸 보면 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동정에 이끌려서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말씀은 주인공 되신 예수님이 행하신 영혼구원의 복음뿐 아니라 이땅에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지혜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불붙은 장작들이 함께 모여서 태워지면 강한 빛을내지만 장작 한개를 따로
분리해서 두면 처음엔 불이 잘타다가도 조금있으면 금방 불이꺼져버리는 원리가
교회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비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앙은 내뜻대로가 아니라 말씀중심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이 주어집니다.(마7:21)
이 글이 정죄가 아니라 살리는 권면의 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동감합니다
평생기만 당한다는 말
공감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기도합니다
우리 는 언제나 합리적 답을 찾지만 때로는 특히 교회의 일들은 합리적 이 아닌때가 올으신 경우 일때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건물만 커지고 내적으로 성장못하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교회에 제일ㅇ 부덤스러운것은 식사문제같아요 삭사당번하느라고
100% 공감합니다.
우선 나부터 변화해야겠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함께 가야합니다 세상의 변화에 문을 닫고 아멘 아멘 만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먼저 앞서서 가야합니다
요즘 교회의 식사는 모두에게 짐이 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교회도 장사하는 것 같아요
사회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가장 악독하고 겉과속이 다른건
거의 대부분이 개신교인이었다.
교회는 진심으로 예수의사랑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근무하는곳으로 되기를 원합니다
인간들을보지말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인간은 사단마귀의 종입니다 거듭난자 임마누엘 성도가 그리스도인입니다
기도제목: 화목한 지역공동체가 되길원함
한국교회들이여회개하라
한국교회의 교인이교회를 떠나는 첫번째는 목회자의 이중적 삶이고, 다음은 장로나 지도자의 명예욕에 비신앙의 삶이라고 봅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이단이 별거 아닙니다 강단에서 설교한 하나님 말씀과 목사 본인의 언행이 틀리면 이단 입니다
교인 차별하고 돈조아하고 교회를 자기것으로 소유하려들고 종교사업가죠
@@nykitamarionro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않는자 십자가복음을 믿지않는자 가 누구든 다 이단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는자가 이단입니다
예수님과함께 죽은자가 성도 성전입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 등은 사람입니다.
물론
그들도
완벽할 수 없고요.
교회를,
사람 따라 다닙니까?
그럼 100%
실망할거구요.
그럴땐
나를 돌아 보거나
아니면
교회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기도제목 : 1. 자궁근종 자궁적출 개복수술 후 통증이 있는데 통증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2. 저희 가족이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미친거아냐 병원으로 가세요
영 곤 육 권 물 권 으 로 충 만 히 기 름 부 워 주 소 서 주 님 의 이 름 으 로 선 포 합니다 ❤❤❤
헌금 바구니가 돌려지고 어떤날은 두번씩.
주보지에 삽입된 여러가지 이름의 헌금봉투.
1 .헌금 강요 금지
2 .종교 권력 포기하고
3 .성경 공부 열심히 해서 영적 지도자 답게 말하고 행동하라
4 .목사 설교를 들으면 그 수준을 샅샅이 알수있다
5 .성경 말씀을 똑바로 공부하라 !
목사님 예우는 정당함. 허나 자녀분들 해외유학비 1인당 평균 매년 1억을 당연한것으로 여기면 헌금중 대다수가 사례비와 유학비. 생각좀 해봐야합니다. 자녀돌본다고 사모는 매년 해외로...선교비가 우선되는 긍정적인 결과로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를 어렵게합니다.
그들 마음에 하나님이 안계셔서 그렇죠.
거듭난자 성도 10:57 신부가 교회 성전입니다
목사들 퇴직금 엄청나지.
사장이 아니라 성직가 되어야한다.
목사들 임금은 최저임금으로 주어 잿밥에 신경 못쓰게 해야한다
저도 참 안타깝게도 대학생때까지만해도 교회에거의 눌러살고 sfc동아리 들면서 신앙생활 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나일롱으로 변질 된지 꽤 됐어요 ㅠㅠ 하나님은 믿지만 마음속에 요즘 멀어지는게 느껴지고 참 안타깝네요 ...
대형교회 세습
@@힘내기-u6i 명성교회ㅡ 김하나님 먹사 !
주의종은주인것처럼착가하고행동하는것이문제다종은어디까지나심부름꾼이야마음을비우고소유을내려나라그러면회복된다
돈애기할때 돈주머니돌릴때 스스로내게하면좋겠어요
목사는 교회 나갈때 그냥 아무것도 가지고 나가면 안되요 신학교 에서 배웠어요 목사는 월급쟁이가 아니 예요 교인들 에게 하나님 말씀 영에 약식을 전해 주기 때문에 육신 먹고 살길이 없어서 교회서 생활비 주는것 입니다 목사 나갈때 돈 달라고 하는 목사는 가짜 목사 입니다 신학교 에서 목사될 사람들 에게 2가지만 멀리 하면 목사 로써 성공 할수 있다고 했어요 1번이 돈 2번이 여자 목회 할때 2가지 조심 하라고 했는데 요즘 가짜 목사들은 나갈때 교회에 돈 달라고 요구 하는것 잘못 배우고 잘못 알고 있는거예요 교인들이 대표로 뽑은 장로님들 당회원 들 이지요 똑바로 교회 잘지키세요 목사 나갈때 임기가 끝났다고 해서 퇴임 이라고 하지 퇴직 이라고 하지 않잔아요 당회원 인 장로님들이 육신 먹고 살기 위해 열심이 일해서 받는 돈이 월급 이지요 장로님들이 월급 받으니까 목사도 월급쟁이로 착각 하지 마세요 성도들이 하나님 한테 낸 헌금 을 함부로 쓰면 하나님 한테 혼날줄 아세요 장로님들 돈 아니라고 교회 헌금 한부로 쓰나요 장로님들 교회 잘지키세요 정신 독바로들 차리세요
예배, 섬김, 사랑, 교제 등 말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 기쁨이 되지 않을까요?
내가 교회 떠난이유는 목사 교인 교회 헌금 이런게 아니고 코로나때 온라인 예배보니 굳이 교회 나갈 필요성을 못느끼고 십일조및각종헌금 안내니 가계재정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일요일 시간이 넉넉하다는거죠. 이런걸 포기하고 다시 교회 나가기는 싫을것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안믿는건 아니고 매주 온라인 예배 보고 있어요 십일조는 안내지만 그대신 매달 기부하고 있어요
기도보다는행동을 하라.
헤세드 선교가 같은 사람이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주님의 진실을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성직자가 거의 없고 헌금이나 많이 걷어들여
교회 몸집 부풀리기에만
정신이 없고 목사들 권위의식에만 전념을 하고 성도들이 무슨 자기들의 부하들 같이취급을 하니 교회는
이미 타락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세상 말만 전하는
땅에 속한 자들이
가르치니 당연한
결과이다. 잠하나님과
참된 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이다
주일날 식사 제공 그후 설겆이 봉사 없어져야함 노동착취 당함 예배 마치면 곧장 집으로 오든 아님 간단히 차한잔 정도
주일날 식사 제공을 안하는 교회도 있지만 대다수의 교회가 주일날 식사 제공을 하죠 식기구가 일회용기가 아닌 이상 설거지 하는 경우가 있고요ㅠㅠ 한번 교회 관리자나 담임목사님께 얘기해보시는게 어떤지 합니다.
맞음. 떡으로 살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그리고 식사 돈받는것도 좀 아니라고 본다.
그냥 없애는게 나을지도
맞네요.
그리고, 식사준비과정이 더러워요.
유럽 교회에서 예배 후 차와 간단한 케잌 먹고 끝. 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좋아슴
교회 다니려면 돈이 엄청 많이 들어요
월수입의 20%는 헌금을 해야
진짜 교인으로 인정됩니다
나머진 다 짜가로 여겨져요
십일조와 기타헌금들을 합치면 소득의 20%를 기본적으로 드리게 되죠
목사님과 교역자분들 식사대접할 일이 생기거나 ,목장(구역)모임에서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돈이 꽤 들어갑니다
교회 행사에 찬조금을 내야할때도 있어요
헌금 안내도 교회에서 별말 없던데?
그건 당신만의 착각입니다
교회 다니려면 건강과 체력도 좋아야 해요
일주일 내내 직장에서 일하고 주일날 교회에서 봉사하려면 당연히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겠죠
그런데 건강하고 체력좋다고 다 교회에서 봉사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은사'라고 불리는 재주가 있어야 되고 ,교인들한테 따돌림 당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차림도 필요합니다
교회에서는 항상 일꾼이 모자란다고 하고, 이번에 성가대원을 추가로 모집하는데 많이들 지원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지만,막상 지원했는데 노래를 못부르거나 ,비주얼이 딸려서 교인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면 ,그냥 나가주기를 바랄때가 많아요
주방봉사도 마찬가지죠
주방에 일손이 없다 해서 막상 가보면,끼리끼리 어울리는 무리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새로온 봉사자에게 일거리 안주고 ,나중에 목사님한테는 누구가 일 안하던데요?라고 보고합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에서 외모 ,비주얼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교회 봉사도 결국 재능기부인데,재주도 없는 사람이 뭔일을 하려고 하면 옆에서 말들이 장난 아니게 많고,특히 못생긴 사람은 무조건 싫어합니다
한마디로 돈없고, 재능 없고, 재주 없고,못생긴 사람은 못 버티는 곳이 교회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나 정도면 교회구성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그들 무리속에 섞여들수 있겠다 생각이 드시는 분만 교회다니도록 하세요
괜히 마음만 갖고 갔다가 상처 받아,결국 주님까지 떠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지혜롭게 잘 처신하세요
담임과부목이 싸우며 서로 니가 나가라 하고 있어요
우리.성도드은예수님붓할을및면된니다
3만불 소득에 교인들이 나태해지어 떠난다고 했는데 저는 그원인이 목사님들의 일탈에 그리고 많은 목사님들이 일탈에 일부 동조하는 행동에 실망하고 하나님을 잊는 그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독재자나 목사님들이 비슷한교회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괜히 의인 인척 하지 마시고 당신부터 섬기며 사세요~ 불평 불만은 마귀가 하는 짓
열심히 헌금하고 봉사하면 호구하나 들어왔다고 온갖 방법동원해서 더더더더더더
거지가 되든 노후파탄나든 관심없고 자기들 부를 쌓는데 집중하고 다그치고
다 빼먹고나면 교묘하게 내침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 받지 못하고
지탄 받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집사,장로라고 목에 힘주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잘못한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목사.장로들이. 기도를 너무않한다
성도들을 육적 눈으로 보고 판단해 행 한다
항상 일부라고 말하기 때문에 문제는 고쳐지지 않고 계속 이렇게 갈거임.
교회의 권위적이고 눈만 마주치면 돈돈 하는것에 넌더리가 나서 옮겼습니다
Born Again ㅡ>성장ㅡ>결실ㅡ>추수 ㅇOㅇ
예전 목사님들은 저부터 회개합니다.란 말씀을 많이하고
사도바울도 내가 죄인의 괴수라고 자신을 철저히 낮추었고
예수님도 온유하고 겸손한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했는데
요즘 설교를 보면
어떻게든 성도를 죄인이라 겁박하고 지옥간다 협박 가스라이팅으로 돈 뜯어가려는 양아치스럽고 무슨 화가 가득한 얼굴로 사랑을 얘기하니
교회가면 위로받는게 아니라 상처빋고 돈돈돈
자기는 개떡이면서 남만이단이니 삼단이니 핍박만하고 네이웃을네몽같이사랑하지않고 인신공격만하고 있으니~~^^
첫번째부터 잘못진단했습니다
도덕과윤리 문제가아니라 더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문제에있는 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와의 싸움입니다
영이 생명이라 말씀하신 예수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께서
영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박사 지식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인지를 전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치 못할 때
성도들이 믿음이 약해지고 이단으로 빠지는 이유입니다
교회 갈등과 분쟁은 전하는 목회자께서 성도에게 영을 채우지 못하고
묘한 프로그램으로 묶어두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이 이리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이는 신앙생활로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아산에서 개척하여 말씀을 전하고 2년전 전남 장흥에 내려와 노년을 보내고져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교회가 없어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자금을 만들기 위해 3년간 아내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3곳에서 개척을 하고 장흥이 4번째입니다
단 한번도 성도들에게 재정정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비량 개척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예수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노년에 직장생활이 성전 건축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도바울은 예수처럼 죽을때까지 행위를하여서 6차원됐는데!!!!!
미친거아냐 예수님을 복음을 믿어라
사도바울 행위 율법 아래 있을때 모든것은 배설물 똥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오직 십자가복음 을 믿어라
@@이창복-p8d 니가 미쳐서 한국글도 모르지? 예수처럼 행위를했다고! 사도바울이!!! 멍청아~ 앵무새처럼 암기하는 수준이 어디서 아는척을해???
당연히 거짓 종교니
떠나는게 당연한 것
그래도 떠나지 못하는게 안타까을
뿐입니다
떠나지못하는것은 한통석 마귀종입니다
거짓종교라뇨?
당신이 죽음앞에서 영안이 열려 영적세계를 보게될때도
그렇게 말할까요?
우리는 육체에 갇혀사는 인간이아니에요
영에속한자가 되야 과학을 초월해서
모든게 이해되고
깨달아지지요
한3일만 집중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먼저 믿는우리는 뭐
바보래서 믿는줄 아십니까?
언니가 너무 욕을 쉽게 하는데 언행에 악령 거두시고.. 입술에 파숫꾼 세우시길
거짓 하나님, 칼빈이 만들고, 웨슬리가 만들고, 솔로몬이 만들고, 여로보암이 만든, 거짓 하나님인 사단을 믿으니 당연히 떠나야지. 오히려 떠나야 영혼이 산다. 떠나서 참 하나님을 설교하고 믿는 자들과 연합을 해야 구원을 받지.
예전에 하이텔 천리안 시절에,, 음악 동호회 가입해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건너건너 다른 그룹 좋아하는 동호회에서 앨범 공동구매를 했나,,
내가 가입한 동호회는 아니어서 건너건너 카더라로 들었는데,,
공구 등 뭐 그런 이유로 운영자가 대신 돈을 받은 걸,, 나중에 일본으로 도망갔다,, 그런 적이 있었네요
그 때 갖게 된 인상이,, 일본하고 엮이면 먹튀도 쉽게 하는 거 같은? 느낌이;;;
그 때 들었던 게 한 300만원? 뭐 그 정도 들었는데,, 그 때 대학생 시절이었던 당시엔 한 학기 버금가는 큰 돈이었지만,,
그래도 그렇지,, 다들 취업 전에 고딩이들 대딩이들 알바나 용돈모은 거로 앨범 사겠다고 돈을 보냈을텐데,,
그걸 한 마음 한 뜻이었을 음악 좋아서 모인 동호회의 운영자라면 회원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돈을 보냈을지 충분히 알고도 남았을텐데
그 돈을 들고 운영자가 도망을 가다니,, 싶었던,, 😅 돈 앞에서는 다들 눈이 회까닥 도나봐요;
교회든 성당이든 헌금도 마찬가지고,, 가톨릭 신부님이 교회 헌금 횡령하지 말라고 복식부기까지 발명을 해내셨는데,, 그리고 복식부기가 기업회계의 근간이 되고,,
하느님 생각하며 모여서 헌금 냈을텐데 그걸 교회/성당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면 벌 받겠죠,,
교회 헌금 받아 놓은 것으로 목사 아들은 오피스텔에서 산다던지,,
그 사람들이, 수동적이며, 그냥 자기 마음의 안식처를 찾는 사람이라면 교회를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교회가 나에게 왜 안해주는가, 또는 왜 성도가, 집사가, 장로가, 목사가 그 따위냐고 하기 전에, 스스로 그런 부덕하고 부실한 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이단 교회를 보세요. 교주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물욕과 탐심에 탐닉하는 데도 그 기세가 날로 늘어갑니다. 단지 목회자의 품행 때문에 교인이 줄어든다는 진단은 피상적이고 책상머리 학자들의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단과 기성교회의 결정적 차이는 확고한 교리 교육입니다. 목사 스스로 믿음이 없으니, 확실하게 가르칠 수 없고, 휴머니즘을 고상한 언어로 다듬어서 설교를 합니다. 그러한 가르침에 익숙한 신도들이, 그 설교와 상반되는 목사의 실제를 알게 될때 떠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는 헌금을 절대 강요하지 않고, 십일조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목사 사모는 식모처럼 교인들을 섬겨도 노인 몇명 외에는 찾는 이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목사의 불륜과 재정 사취는 당연히 목사 면칙과 형사처벌 대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목사가 직업이니까~~^^
선과 악을 알면서 오직 선만을 행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영 보혜사님에게 순종하면 예수님의 모범을 따름이 된다, King James Verizon의 한-영문으로 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보혜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진리와 사랑으로 순종하면 부활로 예수님처럼 재 창조가 된다,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엔 새 예루살렘과 새 지구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데 단 한 생명만 존재 살수있다 예수님처럼 부활한 자들만 그지구와 새예루살렘에서 살수있다,
하늘에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하늘의 침례를 즉 물속 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침례 요한에게 준비시켜 놓셨다, 예수님이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침례 요한에게 받고 창조의 의를 이루셨으며 물위로 오라오실새 성령을 비둘기가 내림처럼 내려 임하심을 보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물속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받아야만 예수님 처럼 받아 성령 보혜사님을 영원히 받아야한다, 보혜사님이 내안에 영원히 내주 임재하셔서 내가 그분께 순종할떼에 선과악을 알되 오직 선만을 기록된 말씀에 따라서 순종 실천 행할수있는 삶인 생애가 되는 것이다.이게 그리스도인 이다
어쩌다 목사 설교 들어보면 모두 그게 그거 .
천당 . 돈 . 전도 .
똑같은 얘기반복 .
돈많이 내면 우대 .
교회를 가지말고 집에서 성경읽는것이 진짜 교인이라는 진리 .
그것은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 목사들이
참된 진리를 전하지
못하고 이익만추구
하는 가짜들이라 당먼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돈에. 맛이 갔어
그것도 목사들이..
그것도 대형교회들이..
예배당이 맘몬이 된 지 오래됐다.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교회에서 목사들이 성경은 안 가르치고 십일조만 강조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교회 목사중에도 거듭난 자들이 극소수고 사람의 지식으로 책 보고 가르치는 목사가 대부분임. 교회 목사 조차도 거듭난 자들이 적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함.. 그리고 그런 목사 밑에서 제대로 된 성도가 나올리가 ㅋ 그러니 목사 따라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면서 목사를 교주화 시킨 무지한 목사추종자들 또한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게 됨.... 성경은 지식으로 아는게 아님... 예수 그리스도는 지식으로 아는게 아님... 성경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그 성경에 순종하며 살아갈때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체험적으로 알게됨... 이게 바로 생명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그 분으로만 살아가서 영생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게 복음임...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름... 지식이 믿음이 아님... 지식이 쌓이면 바리새인만 됨... 성경에 박사였던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으며 자신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한테 짐만 지우면서 지적질만 해댐... 그 결과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 조차 알아보지 못함...
성경은 거듭나라고 분명히 말함... 진리의 영인 성령께 순종하는 믿음을 가질때 사람은 성령으로 인해서 거듭나게 됨...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심... 하지만 교회 사람들 중에 자기 부인이 무엇인지 자기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수두룩함
그것의 원인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의 말씀을 살아내지도 못하고 그저 지식으로만 아는 무식한 목사들이 많아서임.. 그런 사탄의 앞잡이 목사들 밑에서 또 사탄의 종들이 수두룩하게 양산됨
그 결과 사람들은 교회 사람들이랑 ㅋㅋㅋㅋ 일반 사람들이랑 차이를 전혀 못느낌
그러면서 교회는 죄인들의 집합소라 자칭 교인들이 이렇게 말함.... 교회가 무슨 죄인들의 집합소???????????????? 무식한 소리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다... 세상에서 부름 받고 자기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진 자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다
성결한 자들의 모임이 교회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행위만 들어가면 입에서 거품 물면서 발악을 해댐... 왜냐??????????????? 이제까지 지 멋대로 살아오다가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고 하면 자기 안에 숨어있는 사탄이 발작을 일으키거든....그러니깐 너는 세례 받았으니깐... 십일조하고 헌금하니깐.... 건축헌금하니깐... 너는 주일 성수하니깐....너는 새신자 교육 받았으니깐...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야..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깐 의심하지마... 의심하는게 죄야... 하면서 지 멋대로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나 구원 받았어 하고 확정해 버린다.
성경에서는 너의 믿음을 확증하라고 분명히 나옴 확증이 무엇일까? 자기 삶으로 자기 믿음을 증거하라고 나옴
어휴 그리고 성경 곡해하는 것 보면 진짜 토나옴
고린도 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
7절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성경에 수두룩하게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나옴에도 행위구원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거품 무는 사탄의 앞잡이들이 있으니 ㅉㅉㅉㅉㅉㅉㅉㅉ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혐오감을 가질 수 밖에
나 또한 교회 목사들한테 환멸을 느끼고 성경읽고 청교도 시대 책 읽고 신앙 한다. 이러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좋은 곳이 있으면 등록할 생각임
좋은 목사인지 사탄의 앞잡이인지는 자기 자신이 진리의 영인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 분별을 못함
교회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아는자만 성도라는 호칭도 쓰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수없는 죄인입니다
자신이 마치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수있다고 여기는게 교만이고 죄라고합니다
우리쪽에서 할수없는데 할수있다여기는 태도
예수님이 어둠인 우리와 연합해주지않으심 절대 천국을 누릴수없는데 착각속에서 샤머니즘적인 종교생활만 디립따하는것이죠
예수님이 심심해서 십자가지신게 아닙니다
바른복음안에 서있지않는한 주일성수를 평생하든 성경백독을하든
십일조를 수십억을 낸다해도 구원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만이 주인공
예수님만이 예배고
예수님만이 기도고
예수님만이십일조고
예수님만이 안식일이고
예수님만이 중보자
예수님만이 율법을 완성하신분입니다
윤리와 도덕의불손은 이미 성도기 아닙니다
성도란 단어도 함부로 붙일수없습니다
깨어있으라
예수님십자가보혈의 은혜만을 아는것이 깨어있는것입니다
교회란 건물에가서 시스템속에서 종교행위하라는게 아닙니다
거짓삯꾼들입니다
교회당은 예수복음들으러가는거지 설겆이하러 가는게 아닙니다
목사의 바른 설교를 들으러가는것입니다 그것만이 예배입니다
바른복음안에 서길 축원합니다
교회에카페에 식당에~~^^
성전이 예수닝때처럼장시ㅣ하는곳으로 변하고있다~~^^
바리사인들..,
신학교가 그 중심에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지나치게 물질세계에 초점을 맞추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단지 현실에서의 윤리적인 삶으로 현세에서 구현한다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란 등을 말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사이비로 보는 경향까지 보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시각을 유지하면 세상에 유연하게 적응해서 사람들이 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에 목사님 본인 부터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본능을 제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집니다. 에스겔 다니엘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현상들이 분명히 보여도 보이는 삶에 100% 올인하는 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고 결국은 영원한 불못으로 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무모한 소리말고 다른데다 열정을 쏟으시오 기독교는 교리자체가 허술하고 모순이요 막말로 구원따윈 없소
의무적 행동 요구, 예수를 믿나 ? 목사를 믿나 ?
♡♡♡ 연옥영혼들 ♡♡♡
개신교계는 집회를갖고 방언.통성기도.성령기도.치유.신방.간증.등주님을 직접만 났다.구원받았다는 감성적 정신승리와 자기확신을 했던것이 주님! 주님! 부르지만 나는 너희들 모른다.!!!!
이기적인 믿음과 비교 대상인 칠성사 교리가 모던 진실를 말한다.!! ''오상 비오신부님 관해 유튜브 ''모르면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항께 죽일수있다.!! 양극단에 천국과 지옥에 두려움이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주장은 영적탐욕에 빠질수가 있다. 죄없이 죽는 영혼은 드물지만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에 사랑과 자비의 은총선물를 받아 하느님의 주권.권세.자유의지.공의로움에 찬미와 감사기도를 드린다.
천주교는 수많은 연옥 영혼들 구원을의한 진심은 알려주신 성모님과 사도성인성녀들이며 증거.
언을 하섰고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자녀들!! 주님께서 기뼈하신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천주교는돈돈안합니다 자발적 신부님2년정도면다른교회로발령
늙고죽고
너희는 세상을 본받지 말라!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어찌 되멌던 본인의 책임이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본주의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그 결과는 멸망이다. 자기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애초부터 다닐 필요가 없지!
그럼 당신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가요?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이상.
세상이란 물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단지
사후를
준비하는 사람과
사후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말씀은 배우지도 않고
말씀 참떡을 먹어야산다
세상떡만 먹이고 먹는다 앵벌이두목 사이비소경 자기배만 체우는 이리목사 99%입니다
늙고주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 는 그런 선동적인 말은 하지 마세요 벌 받아요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정년 연장 안건 관심
입력2024.09.25. 오전 3:03
목사가 정치한다고 발악해서 그런다
하나님이주인이신 교회에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목회자만아니라
밥좀먹고산다는
자들이 교회주인이지요
그들을 따라가면 환영하고 받아주고 그무리에 속하지않으면
스스로 나가야지요
목회자만
아닙이다
제대로아시라
교회 지도자들이 세속화됨으로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 주지 못하는 까닭이다.
지도자들이 인본주의, 기복주의, 다원주의에 매임으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결과이다~
교회 건물 크게짓기 경쟁을 하지 맙시다 길바닦에서 예배하면어떻습니까 헌금이 오직 자기들만을위해 쓰려면왜 헌금을냅니까
선사시대 천지사상이 아직도 현대인
들에게 먹히는건 이해안되는 미스터
리다 또 종교계의 물질적 탐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세상
이 말세가 아니교 종교계가 말세다
신앙(종교)는 끝났다 미디어가 발달하교 학력수준이 높은 이시대는 미신 종교..는 옛유물 일뿐이다
..
아직도 천국 타령 !
하나님 타령 !
제 정신 갖고 살자 !
인생 그렇게 낭비 할 사간 없다 !!!
...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다른거 없어요 다 지금 말하는 것처럼 목사가 항상 문제에요 ! 돈, 목사의 성 스겐들, 목사의 편가르기, 알게 모르게 편을 가르고있어요.
좌경화 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