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지겹게 보는 치명적인 실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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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 교회나오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저희들이, 교회에서 실수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는 하죠. 알면서 하는 실수, 모르는 가운데 하는 실수들이 있는데, 어떤 실수 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하는목사 #믿음생활 #교회실수
와......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목사님 뒷배경 무엇 !!! 너무 좋아보입니다.
뒤에 녹화하다가 사슴가족이 지나가더라구요. 집사님 항상 산책하시는거 보고 한국 풍경 감상합니다~
우왕 시골의사쌤 이곳에서 뵈니 넘 방가워요😅
저는 평신도 권사라는하지요 77세지만 지금도 밤새우며 성경공부에 바쁘거든요 말씀으로 돌아가야해요 우선 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에 푹 젖게 만들어야된다 생각해요 목회자나 중직자나 주 앞에서 똑같은 자녀일찐데 ㅡ 무슨 등급처럼 생각하는분들ᆢ!!! 그저 예수를 뵈올수만 있기만 바랍니다 예수 언제나 아멘입니다 샬롬을 전합니다 ^--^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만나는 일이 날로 어려워지니 안나가(가나안)교인이 증가하는 현실인데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는것이 아니라 설교 들으러 간다. 그렇다보니 설교가 마음에들거나 안들거나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렇게 되면 목사의 설교는 회중의 입맛에 맞추려는 강연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말빨이 좋은 목사를 확보한 교회만 살아남는다.
목사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오며 앞으로도 공의와 정의가 넘치는 말씀으로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늘 애청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아멘" 입니다~
교회 목회자, 중직자는 서로가 성도를 섬기는 자리임에도 자리가 낮은자 높은자를 차별하는걸 볼때가 있습니다. 또한, 거룩함이 보이지 않아 세상과 구분이 안될때도 보게 됩니다. 뒷담화는 또 뒷담화를 낳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직분으로 봉사를 다 한다해도 세치혀로 죄를 지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빠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다니지만 이제는 교회에 지쳐서 고민 중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느끼지 못하면 종교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도않은곳에 모여서 예배드린다한들 하나님이 무엇을 받으시겠습니까?
@@joylee7274
저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가슴 아픈것은 목
회자가 잘못을 했더라
도 성도가 아무말을 못
한다는것입니다. 목회
자이기에 성도의 권면
을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계급이 아니라 하지만 엄연한 계급이고 말로는 섬긴다 하지만 군림하고 배뢰아 성도같이 이것이 그리한가? 따져보면 목회권위에 도전이라한다.짖지못하는 벙어리 개들을 원하는가?
깨달음의 정도가 천차만별인 교회 안에서 그저 좋은게 좋아 하면서 먼저 믿은 자들이 벙어리 개가 되면 그 교회가 제대로 갈까?
하나님이 원하는 걸까?
준비 안된 중직자와 목사.공부하지않아 세상이야기와 짬뽕설교로 시간 때우고 심지어 통째 배낀 도용설교하며 목회권위 외치고 목사가 구약 제사장과 같다는 헛소리가 이시대에 통한다면 울나라 개신교는 망하는게 맞다.신천지 들어올까봐 전전긍긍 걱정하면서 요한계시록은 2장이상 못나가고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입증못하는 실력들이 영적 권위를 말하는가?
그리하여 성도들 장례예배에 오늘 천국 갔다고 아멘을 외쳐대지만 계시록에 천사나팔 울릴때 성도의 부활과 공중재림과 새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램은 설명도 안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중직이고 목사노룻 한다. 무지성 유신론자들인가?
신은 있는데 그 신이 뭔지 모르는......주일학교의 소멸과 동네 교회의 제정난과 노인들의 급감이 바로 개신교의 소멸이다.망하는 종교의 사재 숫자는 어느시대 어느종교를 불문하고 중요 지표다.작은교회들이 소멸되고 통합되고 인구소멸의 길을 따라 개신교의 교세는 사그라들꺼다.
내가 다시올때 믿음을 보겠는냐? 얘수님의 말씀과 바리세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해석불가한 썅욕을 하신 예수님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 되는 날이다.
말씀의 공감 합니다 ~ 한국교회는 평신도의 문제가 아니라 목사들에 문제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평신도라는 명칭도 바른 명칭은 아닙니다 그냥 모두가 성도 입니다
목사도 성도 입니다 직분이 목사일뿐
집사든 안수집사든 장로든 그냥 성도 입니다 특별한거 없습니다 서로 섬기는거죠
목사들이 기도와 성경 안보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설교 들어보면 삶속에서 예수님의 간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신학서적이나 주석이나 책보고 다른 사람간증 베껴서 발표하는 정도입니다.
@@joylee7274신학자 내용 추려서 설교합니다.
그 내용을 성경이라고 선포하는 것 보면 서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완전히 소화시키는 묵상을 충분히 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은
성경을 제대로 묵상하지 않고
신학자의 내용이 틀릴 수 있는 부분까지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 말씀 중심으로 ~❤과축복합니다
말씀이 좋네요!! 말투도 친근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은 유창하게하시는데
직접 삶을보면 상처가되는것이 인간이던가요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온전한 인내를 이루며
합심 침묵 순종으로
나아가다봄
하나님께 합한자 될줄
믿습니다
침묵 그리고 오직기도!!
낮고 소박한 일상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님들이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왕이되어 있어요.
그리고 돈 문제 ㅋㅋ
한국 교회다니세요 그렇게 말 하지마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말씀위에. 있읍니다
@@user-vl5od8vc2m 그렇게 생각하지만 세상사람들은 교역자들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user-vl5od8vc2m
한국의 대부분 교회가 주님의말씀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돈으로 움직임니다..
저 같은경우 교회 목회자와 관계자들(목회자,장로,권사,명예있으신 성도분)의 돈에의한 부와명예로 인한 가난한 자들과 부와 명예를 가지고 계신분들과의 차별이 없는 교회를 찿기힘들어서 더이상 신앙생활을 안합니다..
아니라고요?! 정말그럴까요?! 없이살고 가난한분들께서 전도를 받고 힘든고 고통스러운 삶을 위로받고자 힘든 선택을하고 나오셨는데 처음에는 큰환영으로 답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분들의 얘기는 귀담아 들으려 하지않고 교회의 높으신분들의 눈높이에 충족하시는 분들만 챙기려하고 가난하지만 정말 마음만 가지고 나오신분들을 차별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는게 현 한국교회의 모습입니다..
님께서 나가시는 교회가 어떠한 교회인지 모르겠으나 없다고 말씀하시지 못할겁니다..
예수님께서는 낮고 낮은 곳으로 임하셨지만 지금 한국교회의 목회자,장로,권사,집사 라는 분들이 그리고 부와명예를 자랑하며 나오시는 성도님들이 높고 높은곳에서 대접받기를 원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없는 아니 예수님이 안계시는 그런교회만 있습니다
전광훈의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 라는 발언에 침묵하고픈 일하는 목사님!
말라기 2장 17절 말씀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주님 오실때 까지
눈감고 귀 닫고 사셔요.
이또한 선동이죠. 전목사님 말씀 전후 맥락을 잘 짚어보시고 얘기하심이 좋을 듯...
@@user-lg1yk1tw1y 하나님의 말씀을 너에게 전한다.
순종하길...
말2: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말라기 2장 17절
@@user-lg1yk1tw1y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레위기 제24장 제15-16절)
@@user-lg1yk1tw1y 하나님의 말씀을 선동이라 할꺼냐?
그러고도 너가 크리스찬이냐?
아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무엇을 하든 사랑의 동기로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양대를 지원하여 떨리는 맘으로 임했습니다. 늘 튀지 않으려 조심했으며 함부로 나서지도 않았습니다(물론 나설만한 실력도 없지만요). 결석도 거의 하지않고 연습시간도 잘 지키며 나름 성실하게 임했습니다. 그런데 한 장로님으 저를 대 놓고 왕따를 시키더군요. 상처도 컷지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우리는 용서받았을뿐 여전히 죄성이 가득하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장로나 권사쯤 되면 자기의 못난 부분이 다듬어져서 어느정도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용서받은 사람답게요. 그런데 초등학생이나 하는 짓을 60이 넘은 장로님이 하고 있었어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우리모두 돌아보며 적응해야 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하며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gq7xc7qn9s 감사합니다!
그래서 예배만 드립니다
조직,높고 낮음 중요도,,,,
어이없어서
오늘도 생각하며 살아야겠네요
실수가 아닙니다 이미 체질화 되어있고요. 가죽을 베는 일을 누가 하느냐 하는 일입니다
목사들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능력과 인격이 미달이라는것이다. 기도와 말씀을 읽지 않기때문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결핍되었음. 신자중 육체의 고통과 정신적 마음의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치유할줄 모른다는것이다. 그저 얄팍한 성경의 교리만 가르쳐 맥없는 종교생활로 인도하는 정도이다. 사도들과 같이 초대교회같이 능력이 있어야 살아있는 교회이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교회이다. 이런 영적인 체험을 목사들이 해보지 않았기에 인도할수도 가르칠수도없다.
아멘 😊
01:35 그러므로 서 있는 자는 넘어질까
02:32 겉 모습에 집착
03:00 소문과 뒷 담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그리스도의 심판(고후5;10,살전4;16~17, 계18;21참조)을 대비하지 않고 어린양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약혼(고후11;2~4,엡5;31~32계19;6~9참조)된 신분 임을 모른다든지 무시하고 혼인을 준비하지 않는 것(빌3;17~19참조)이요!
일요일날 하루종일교회가면시간이없어요 밥 청소등헌금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바로 "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고백하고도, 그 찬양이 끝나고 바로 눈에 보이는 내가 싫어하는 성도를 바라보며 좋은 기분을 갖지 못하는 우리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누구든지 아버지를 사랑한다 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만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그리고 멀리 있는 가난한 민족, 전쟁 중인 국가에 대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지금 내 옆에 있는 성도 ,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미워하고 시기하고는 있지 않은지 돌아 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회 분쟁 미움,시기,편파가 우리 맘을 아프게 힙니다 ! 우리교회도 직분때문에 갈등이 심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딴거 다 필요없구요... 들어오는 헌금을 교회통장에 차곡차곡 몇십억 몇백억씩 쌓아놓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지 않는 악한 목사 장로들 부터 변해야 합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아무 죄책감도 못느끼죠. 나는 당연히 천국가겠지... 자신들은 거듭났다고 착각하고 있죠.
I never knew you!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지금 ㄴㅈ 교회가 통장에 수 십억 적금 해 놓고 많은 헌금이 교회를 썩게 만듭니다.
오오라 통재라 !
요즘 한국은 문제없는 목사 찾는게 더 빠름요.
개척교회나....
지하교회와 같이 스스로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게 더 빠르죠. 목사를 찿기가 힘드니 내가 직접 예수님과 함께.
교회는권력이 헌금액수가정해줍니다 던던던
그건 성도들도 던 많은 장로님좋아해요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더라는......
나자신이. 예배를 은혜와 영적인 힘을
입으면 날들이 빤스를
입고 예배를 드려도 너무 아름답워요
예배의 축복이지요
아니면 바리세인들 처럼 사사건건 문제와보이는것
목사님들 설교하실때 개인설교가 아니라 강해설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기쁜마음으로 봉사활동 할것입니다. 싹군목사말고 희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철저히공부하신 목사님이 좋은복음을 선포하십니다. 교회행정은 장로님들이하시고 말씀은 교사되시는 목사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모든게 바뀌어야합니다.
예수가 이땅에 와서 한 일한 설교인 "산상수훈" 원어 강해
를 제대로 알아야 구약도 신약
도 제대로 알 수 있죠!
메일로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
내 드리겠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고 선택은 자유 입니다!
pironeten@hanmail.net
나대는 아줌마들이 문제에요
교회서 대우받고 싶어 설치는 아줌마들
뒷담화,
비판,
이 얘기만 나오면
오두가 자기 비판에 빠져
급동의하며 아멘, 할렣루야를
찾으며 회개에 들어가는데
말씀중 나오는 문제점 회피와
직결되는겁니다
심십명도 안되는 개척교회에서
자기는 노래를 좋아해
성가대 만들자고 하는데
숫자기 부족하니
아무나 다 연습하자고
밀어부칩니다
자기는 주방 봉사가 조울증 치료에 좋다고 밀어 부칩니다
일안하는 사람은 말썽도
안일으킵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안따르면 믿음이 없다는 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교회문화입니다
이러니 억지 춘향이들은
딋담회와 비판으로 응수하는거지요
악해서 그냥 뒷담화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입니다
무대책의 일관성이 문제를 일으키는거고
성도들의 믿음, 신앙심까지
가기도 전에 배려의 마음만 있어도 이러한 상식적 제도만 있어도 이런 폐해의 90%는 없어질 수있습니다
여기 글을 보시는 분들
한분도 낙오없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미자립 교회입니다
성도들이 30 명 정도 됩니다
이렇게 작은 교회에서 자꾸 거짓말하고 비난하고 편을 가르는 교인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십수년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성도들이 왔다가도 얼마 안지나서 안나옵니다
장로 권사라는 사람이 이런짖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용서하라는 식으로 설교때 말씀을 하십니다
그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것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용서한다고 고쳐진다면 얼마든지
용서를 하죠
하지만 지금껏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노회에 보고한다고하세요 장로자격도없는사람인데 그 장로권사 잘라야함
대면하여 엄히 꾸짓어야합니다. 회개치 않고 습관적으로 죄를 지으면 불신자와 똑같이 여겨야합니다. 목사님의 몫이죠.
그냥 내치시지요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참 축복의 기회가 많은 교회를 다니시네요 지금은 율법의 시대가 아닌 복음의 시대입니다 율법의 시대에는 그런 분을 교회에서 내치거나 다투거나 했지요 그분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시험에 빠지게 되는데 위와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복음시대를 살면서 율법적으로 행동하기에 오는 병폐들 입니다 복음시대에 살고 있는 자는 불쌍한 자를 위해 기도하세요 그냥의 기도가 아닌 축복의 기도를 하세요 축복을 불쌍한 장로님의 마음이 ㅁ질고 거칠어서 못받게 되면 그 복은 기도하는 자에게 다 되돌아 옵니다 그러므로 축복기도를 아주 강하고 쎄게 하세요 교회가 축복 받겠네요
거짓말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가만두는것이 사랑일까요?그것은 그 사람을 더 안좋은 일로 이어지게 하고 죄를 쌓는것인데 그것을 알고 보고도 처리하지 않는것이 잘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뒷담화 안좋다 .교회ㅣㅏ왜바쁜생활을 강요하는가 목회자는 바쁠수밖에없겠지만 성도들까지 바쁘게할필요느없다 구원과무관한일은 아예 대폭줄여라.끝!
행사에 동원시키거나 교회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성도들을 바쁘게 만드는것 금해주세요
교회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이지 개인의 입맛에만 맞춰
달라는 사유는 마귀의 속성에
내 앞마당을 내주는 어리석음
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따르는것입니다. 그저 입술로 고백했다고 천국티켓 따놓은것 아닙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하셨습니다.
😊😊😊
교만한 마음들때 전 예수님이 제자발 씻기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
목사님들 세금 내세요
사업자들 세금 때문에 엄청힘들죠
목사 사모님 회개 해야 합니다 성도들 한테 좋은것은 다 받아 먹고 당연하듯 살아가는
강원도 춘천에 진짜 성경대로 믿는 분 있을까요?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장학리
주찬양교회요
2년정도 춘천살때
섬겼는대.모태신앙이지만 그곳에서.
교회가 어떤곳인지
알았어요.
부군 목사님이 37세 소천하셔서 사모님이 신학공부하시고
목회하고 계십니다.
목회자들의 문제는 군림하려고하고 교회 헌금을 청구서/ 영수증 첨부없이 내 주머니의 돈 을 꺼내쓰듯 하게되면서 교회는 문제가되고, 대표기도또는 일반기도도 못하는분들에게 직함을 인심 쓰듯 뿌리는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고봅니다. 성공한 한교회의 목사님은 교회의 성금을 쓸때 청구서/ 영수증을 반드시 첨부를하며 낮은 자리에서 행동하시기에 교인들이 모두가 그 보다 더 낮은자리로 겸손해졌고, 교회에서는 소리나는 일이없었으나, 목사님이 이임하시고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하셔서는, 교회헌금을 내돈쓰듯 영수증 /청구서 일체없이 사용하며, 나는 박사요, 설교도 더 잘한다는 식의 교만이보이자, 몇년만에 교인수는 1/3로, 많은교인이 다른교회 또 몇분들은 쉬는 상태.. 오랜시간 열심을다해서 일구어놓은교회를 부임한지도 얼마되지않아서 역주행의교회가 되었는데...그리고 이런 분들은 귀가 닫힌분들이 많지요.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시면 금상첨화지만, 교만한 명설교보다는 설교는 다소 약하더라도, 목사님의 섬김의자세가 옳바르고 주님앞에 진심이라면, 성도들은 그의 삶을 닮아가려고하겠지요. 그리고 특히 장로 권사는 신도들이 성경또는 영적 문제를 문의 받았을때 대답을 줄수있는 정도의 성경지식, 신앙의 깊이를 가지신 분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분들이 목사님곁에서 보좌했을때, 이런 분들이 웬만한 교회문제에대해서 Q/A를 해줄수있고, 목사님은 그시간에 보다 좋은 말씀연구에 시간을 가질수가있으나. 선출하지말아야할 직분자를 뽑아서 ,목사님 자신도 또 교회가 분란에 빠지는 것을 봤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목사님은 성경연구와 기도에 열심이셔야하고, 직분자들과 성도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믿는자는 어떻게 행동을 해아하는지를 하나님께서는 믿는자들에게 어떻게 무엇을 요구 하시는지를 찾아봐야 할것입니다.
지금 수 많은 목사님들이 교회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단점만 부각시키고 비난만 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열매는 듣는 사람들이 교회를 불신하거나 다니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랑없는 교회비난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단점을 비난하기 전에 내가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랑한다면 왜 그 교회비난듣고 교회를 등지고 배척할까요? 사랑없는 매이기 때문입니다.
또하나는, 교회의 단점을 말하기 전에 내가 그 단점을 말할 선생의 자격이 있는가 입니다. 그 비난에 나를 빼 놓거나, 다른 사람이 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말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는제 자칭 선지자, 자칭 개혁가가 되면 안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왜 교회의 단점을 모를까요? 아무나 선생이 되면 안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욕먹어도싸니까
교회회개가 필요함
교회가 거룩함과 능력을 잃어 버렸기때문에 문제이지요. 목사부터 시작하여 모든것이 희석되어 예수님의 모습를 볼수가 없지요.
한국교회는목사들이낮아지고섬기는자세로사역을하는게아니라하나님대리인처럼군림하려고하는데문제가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 목사라는 職이 없습니다!
대리인은 맞습니다 양복입은 무당으로ㅎㅎ!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지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인줄 착각하는거 같음 돈으로 차별하고
우리교회 목사님들은 다 겸손합니다🎉🎉🎉🎉❤❤❤
세상엔목사가넘저난다.검증도안되는목사들.인격도성도들보다못한자들이많다😊
전광훈씨가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고 해도 비판 안해야 하나요?
인격이 낮으면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것을 부끄럽게 여겨야죠.
하나님과 그만큼 친하다는거아닌가요? 그분과하나님이 그수준으로 대화하는거보면 그분 인격이 낮은거지요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덜 성숙한모습
@@user-yf3we3hk3x 무슨 말씀 이신지 정리하시고 글을 쓰세요.
당신의 글은 앞뒤가 안맞음!
@@bitnari0219 그사람 수준에 맞는 눈높이로 하나님이 대하시는데 아바아버지 어린아이가 순수하게 아버지찾는듯 대화한다는것이지요 그래야 편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니까요 보통 기도할때 사람들이 보니까 거룩하시고 위대하시며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이렇게 기도한다말입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으로 기도할때는 아버지 편하게 쉽게 나의의 언어로 기도하지요 내마음 다 아시지요 아시지요 주님 이렇게 기도해도 내주님은 다 아십니다 이런수준에서 아버지께 꼬마가 땡깡스럽게 이렇게 안해주면 알지 뭔 말을 못하겠습니까? 7살 짜리가 아버지께 그런수준의 기도를 할수있다는것이지요 겉은 늙은 70이상의 노인이지만 속 사람은(영) 아이입니다 나는 내가 이해가 되니까 이해못하면 당신문제 성령하나님을 못만났서 못 알아보는건지 다니엘처럼 무릎꿇고 정한시간에 드리는 정숙한기도가아닐지라도 나또한 친근한 아버지로 나아갈때에 하나님을 더 가깝게 대할수있어요 하나님 구악때는 감히 그 성호를 부를수도없던 죄인들이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죄씻음 받았고 또 성령 하나님으로인해 친근한 아버지로 나아갈수있으니 이얼마나 크신 은혜의 하나님 이신가 병상에 누워서도 아버지하고 부를수있는 나의 아버지하나님 육신의 아버지보다 더 억만배나 좋은신 나의하나님
그건 신성모독 자신의 저속함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그리 말한다면 망령된 말입니다
목사들도 일반성도에게 인생을 배우고 삶을 배웠으면 합니다.
나 를매 일 육 적 으 로 쭉 이 지 않 으 면 나 의 가 치 관 이 최 고 인 줄 알 아 요.사 도. 바 울 처 럼 쭉 어 야 영 적 으 로 육 적 으 로 건 강 합 니 다..
쭉어 ????
무슨 뜻 ???😂😮😢
믿음이 있으며 행함은자유롭게 따르는거 아닙니까
기도 할때 ~님 붙이는 것?
다 아는 것. 몰라서 그러나? 알면서도 자기 중심성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나타나는 것일 뿐.
그러므로 진정한 복음. 십자가를 경험적으로 알도록 이끌고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치는 목사들이 진정 복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음을 글자로, 이론으모만 배우기 때문에 교회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니 교회가 교회 되지 못하는 것.
대다수 교인들이 알고있는 문제점입니다 이 런일을 누가. 바로 잡아야 하지요 답을 줄자가 누굽니까?목사님 교회는 이런 문제가 없 습니까? 모두 아는데 누가 개혁을 합니까?
지적질만 하지 대책이 안 나오잖아요.
전광훈 씨(목사 호칭이 부적합)가 "하나님, 까불지 말라." 고 하는 소리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요 ? ?
교회라는곳..............애정이 안간다....
❤ㅋ
윤석열 김건희 부부도 국민을 섬기는 일꾼이어야 하는데 섬김을 받으려하고 군림하려는 행동을 보니 덜 된 인간들은 그런 자리에 앉으면 안됨
국민의 섬김을 받으려고 한다는
대통령과 영부인이라고요??
뭔가 착각을 하는듯~~
역대 대통령보다 가장 괴롭힘과 중상 묘략을 당하고 있지 않나요?
수많은 범죄를 저질려도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권의
위나
아래가 죄으식 없이 당당하고 뻔뻔함이
어떤가 솔직히 보시길요
현실을 똑바로
보는 눈과 마음이 좌경화 된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사사껀껀 트집과 몽늬로 보는 걸 바꿔 보세요
여기서 이런 댓글 단다는게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선동꾼 기질을 가진거 같네요.
이죄명 기쁨조는 아니 겠지요
문제가 너무 많아요 ㅡ 목사가 문제가 많아요
너~무 음란하고 악한시대라서, 예배 끝나고 목사님들께서여성도들과 악수하는것도 삼가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남자교인들과만 악수하시고, 여교인들과는 목사님 사모님께서 악수하시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모두 사기꾼으로 보임. 특히 영적 이야기하는 목사~~~!
이런 방송할 시간에
기도하세요
뭐 이런 말씀을?
이런 댓글 쓰실시간에 기도하세요.
악한사람 일쎄......
저따위 발언을...
각자의 사명에 맞게 쓰임받는 것입니다. 각자가 주님앞에 바르게 서면 됩니다. 외쳐라 마라 할 권리는 주님이 주시니까요.. 모두가 교사일 필요는 없지만 교사. 목사. 선생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명입니다. 사명받은 자는 열심히 회개를 외쳐야 합니다.
청계천에 동일벨트 사장 얘기네여
자기가 장로라고 어깨 힘주고
남의말 안듣고 자기말이 다 맞다고
하는 꼰대입니다. 이기적인사람이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예배만 드리고 교회일을 아예 안하려는 사람들이 과연 주님의 명령인 전도는 할까요?
아마도 안할겁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며서 예배만 드리고 집에 가기바쁜 신자들은
젖먹이 어린아이 신앙을 못벗어납니다
예수님과의 교제 기도 회개가 먼저이지만 성도들간의 교제와 봉사헌신 없이는 절대로 죄성이 안깨어지고 성품의 변화가 되기 어렵고 천국에 상급도 안쌓입니다
다른 이방종교처럼 홀로 수행한다고 구원을 받을수 있고 영적 변화가 있는게 아니겠죠
교회 가정 사회 모든 곳에서
주님의 제자로 성도로서의 삶을
이루어가야 균형잡힌 신앙이 되겠지요
기독교 신앙은 종교가 아니란걸
명심해야겠습니다
목사가 숲속의 궁전에서 권사랑 빰빠라 바암 했대요
먹사 독점적 돈지배력 조직강화 불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