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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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ย. 2014
- 2022.11.20
와.. 박세아님을 찾다니.. 백승하님 진짜 최고..
희망 작곡하신 백재성님 유튜브
/ @mrpaek
박세아님 유튜브
/ @user-xx7jk4qe8n
채널 운영도 안하고 가끔 들어와서 본게 다인데 아직도 신기하네요 ㅎ..
그랜드체이스가 넥슨에서 제 생일에 오픈하는 우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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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희망 작곡하신 백재성님 유튜브
/ @mrpaek
박세아님, 박윤나님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백재성님한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녁 사고 싶으시다네요 ㅎㅎ
& TJ미디어 노래방 신청 화력 지원 부탁드려요~
www.tjmedia.com/tjsong/song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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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그랜드체이스 8월에 스팀에서 릴리즈되는거 실화?!
store.steampowered.com/ap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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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싱크가사 붙여서 노래방 반주처럼 만들어봤엄
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그냥 애정으로 봐줘
↓ ↓ ↓원곡버전 ↓ ↓ ↓
• [싱크가사] 희망 (그랜드체이스 OST)...
↓ ↓ ↓반주버전 ↓ ↓ ↓
• [싱크가사] 희망 (그랜드체이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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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이 노래 정말로 음원 올라온거 아시나요?
이 영상 때문에 구독자가 6년동안 마일리지처럼 쌓임
1000명 넘ㅇ...
네이버 VIBE
naver.me/GI7pqrrb
멜론
kko.to/Dd518K3YT
지니
www.genie.co.kr/detail/albumI...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เพลง
안녕하세요
박세아 입니다.
백승하님을 통해
댓글쓰게되었습니다.
좋은.노래 만들어 주신
작곡가 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목소리가 너무너무 청량해요 ㅎㅎ 잘 살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오랜만에 기억나서 들으러 왔는데 귀하신 분이 계시네요.. 항상 잘들어왔습니다
사랑해요 언니 기다렸어요❤
드디어 주인공 등장😭😭😭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질않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진짜 명곡이다
장삐쭈 장삐쭈상님!!!!
민철이 포경수술 언제 시킬 겁니까 형님
형이왜여깄어
형 반가
명곡 인정합니다.
23년도 다들 고생했고 24년에는 다들 좋은일 있길 바래요
24년 화이팅
오냐
파이팅
새해복많으받으세요들
모두 2024년에는 화이팅
가사
0:03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저기)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저기)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Saint Shane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 ㅎㅎ
와...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가사가 되게 이쁘고 우리말을 정말 이쁘게 잘 쓴것같네요
임지원 밑져야 본전이라 서명 했습니다ㅎㅎ
그체 안해봐서 그런데 잼잇나요? 바로 엘소드 해서 ㅎㅎ
추억이란게 그렇다. 항상 그립고,후회하고. 하지만 인간이라 어쩔 수 없이,후회하고,그리워한다. 앞으로 가기위해선,뒤에 남겨놓아야 하듯이. 추억은 추억대로 남기고,튼튼한 두다리로 걸어가길. 나와같은 90년대생 분들.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대학을 졸업한,어디서 어떤일을 하시든. 이 노래들으면서 게임했던 나날들을 추억하며,앞으로 나아가시길.
울었다...
먹먹하네
ㅠㅠ
우리도 어느 새 어른이 되었네요..
방금 졸업했어요 감사해요
캐릭터 그림자들이 마치 '힘들었지? 괜찮아 우린 항상 여기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쉬고싶을땐 언제든 놀러와' 이러는거 같아서 뭔가 더 짠하네 ㅠ
근데 막상 해보니까 별로여서 끔 ㅋㅋ
2024년은 희망가득찬 해가 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을 야무지게 꾸네 ㅋㅋㅋㅋㅋ
2024년 다들 무사형통!!
있잖아... 6년 전에는 이 동영상에 댓글 일일이 달아주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
내가 좋아하는 노래 그냥 올리고 싶어서 올렸는데 이걸로만 천명 넘게 구독해줄 줄은 몰랐어
다들 희망 음원으로 존재하는거 알제?
등판했너
1시간전은 고추참치 ㅠㅠ 강아지프사 귀엽네요 추억으로 다시 들으러왔어요
댓글 보는 맛이쥥
추억회상하면서 댓글보는맛때문에 여기로 올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도입부분 온몸 전율돋네.... 초4 때 불량식품먹으면서 게임했었는데... 이제 27살 되고 어쩌다 그랜드체이스 생각나서 희망 들으러왔음....여전히 좋다... 노래
주말되면 가끔생각나는노래ㅜㅠ
😢
가도센잡으러가시죠
26살인데 진짜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사촌동생이랑 진짜 많이햇는데 대전하고 던전돌고 눈물나네요...
저도 초2 때 처음으로 겜을 한게 그체였는데…. 현재 30 살되면서도 이 노래만 들을만 그때가 참 수순하면서 그리울때도 있다라구요.❤
사라지는게 아니야 우리들만 아는 비밀로 되는거야
ㅠㅠ흑 슬퍼
캬..
크...
그렇게 늙어가고 그 기억들이 점점 잊혀지겠지
ㅈ같다잉
그랜드체이스 - 희망(박세아)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저기)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나의 소리asmr / 소설 & 작사 감사합니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가사 너무너무 좋음
혼모노다
울었다
2023 추억 손 ✋️!!
소름돋아서존나춮당
ㅈㄴ 그립다ㅠ
단짝친구랑 초등학생때 이 노래 신명나게 들으면서 집에서 같이 그랜드체이스하던거 생각난다.
서른이 다되어가는나이에 들으니까 뭔가 뭉클하네.
ㅠㅠ저두요 피시방에서 튀김우동먹으며 했었는데...
전 친구집에서 ㅠ
😢 저두 친구집에서 피시방에서..
저도 어느덧 서른이 다되어가는 나이인데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모여서 하고 집에서도 하고 하 그립다 진짜
피시방 반지 때문에 많이간 기억이
90년대생들밖에모른다는 그체 1차전직퀘스트 무기조각300개 빡노가다의 전설ㅋㅋㅋ
와씨ㅋㅋㅋㅋ현질할래?노가다할래?라고 물어보던 돈마블쉐키들ㅋㅋㅋ 가도센 오지게 잡았던기억이...하 추억
와 최초로 1차전직하던날아직도기억나네 창병전직이였는데
레벨5때 전직 퀘 받았는데 전직하면 레벨 개높아짐ㅋㅋ
04년생인데 암?
노가다에 약한분들은 캐시 만원으로 전직 했어야했죠...
그랜드체이스는 게임의 진행뿐만 아니라 노래로 사람들의 감동을 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언젠가 저의 추억 속의 한 부분이 꽃을 피울 수 있기을...
포스터 왤케 아련하냐..
어디선가도 싸우고 있을 것처럼
for kakao에서 싸우고 있음
@@starcheongju639 for kakao 랑 싸우는거죠? 아 ㅋㅋ
스팀 그체는 아직도 운영 중이에요!!
투니버스에선 이누야샤 하고 놀이터 나가서 애들이랑 지옥탈출 하고 게임은 메이플 서든 크아 하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메이플 딱지 치고 마치고 분식점 들려서 피카츄 돈까스 먹으면서 문방구 앞 조이스틱 게임기에서 동물철권 하고 친구들이랑 탑블레이드로 쓰리 투 원 고 슛 하면서 팽이치던 시절이 그립다
와 시바 저랑 같이 지내셨어요? 어떻게 사람 사는게 이리 똑같나ㅋㅋㅋㅋㅋ
맙소사 내초딩인생엿보셧네...개추억이다...ㅜㅜㅜ
엌ㅋㅋㅋㅋ 추억..
98.... 소름이네
셋둘하나 고우슛!
94년생입니다.
초등학교3학년 즈음에 이게임을 처음했던것같아요. 게임속 이야기는 기억은못하지만 이노래는 정확히 기억해요.
이상하게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떠올라요. 제가 기억하는 초등학교는 바닥은 나무바닥에 청소할때면 왁스칠? 기름걸레로 청소하고 가운데에 난로도있었던..
핸드폰도 없던시절 학교에선 콩벌레(쥐며느리) 잡으면서 키우기도하고, 부모님께 소라게사달라고도 하고, 학교앞 병아리나 메추리도 사서 키웠지만 오래키우진 못했던걸로 기억해요. 학교끝나서 놀이터로 자연스럽게 모여서 얼음땡, 딱지치기, 구슬치기같은 놀이하며 집에들어갈땐 손발이 항상 흙에 더럽혀져있었죠. 그당시 겨울엔 조그만 계곡에 가서 얼음도 깨먹고 가재도잡고..
친구에게 전화를 할일이 있으면 혹시 친구어머니가 받지않을까 걱정하며 전화를걸고.. 이젠 돌아갈수없지만 너무나도 그립네요. 사실 많은나이도 아닌 26살밖에안됬지만 너무너무 그리운것같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동갑ㅋㅋㅋ다똑같네여 부모님받았을때 멘트생각하고 전화걸고ㅋㅋㅋ
저는 난로는아닌뎅 그 왁스칠하는 바닥에서 공기하다가 손톱에 가시 지대로 박혀가주고 진짜 그 고통 아직도 10년이지났는데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ㅠㅠ
철봉 하다가 손바닥 중지 가운데부분 그쪽만 굳어가주고 살점 벗겨지고 놀이터에 식수대 있었는뎅
모래위에 길만들고 물 로 길따라 쭉 오게만들면 진짜 그거만큼 희열감없었는뎅.. 지옥탈출 도 그립다..이게 그 눈감고 놀이터안에있는 놀이기구 올라와서 하는거였낭
술래될때 몰래 실눈뜨고그랬느뎈ㅋㅋㅋㅋㅋㅋ
여 동갑~
ㅠㅠ
동갑 하이여~~~ 공감이에요.... ㅠ
2022년 첫 곡은 이 노래로 정했슴다
다들 22년 희망찬 나날들 가득하세옹♡
크.... 함께 가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인정합니다
2030mz세대 친구형님누님동생들 올해도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올해를 추억하며 코 쓱 - 하면서 우리 그 때 그랬지~ 하며 또 좋은 추억만들어요 힘내고화이팅!
.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chase
Go! for the lost world
길 잃은 안개 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 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 쌓인 돌탑주위 맴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 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 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용기
한 줄기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 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 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아니 가사 왜이렇게 감동적이냐 진짜 ㅠㅠ
뭔 포에버 체이스고
오 가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제야 알았네 가사 미쳤다
가사가 되게 따스하다.. 순수함 그 자체
그체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는 분들 많은데, 전 그체도 많이 그립네요ㅎㅎ 얼음목걸이 7강 마저 강화해야되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화하면 무기 이펙트 바뀌는거이 환장했는데
그체는 솔직히 초반이 제일 재밌었음
케릭 3개있을때 ㅇㅇ
그거 몇강부터 이펙트 나오더라 개추억ㅠ
정말 명곡이라 생각해요. 댓글들을 보니 꽤나 오래전에 나온 곡이라 많은 분들의 추억과 연관된 곡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약 2년 전에 이 곡을 처음 들었음에도 매우 설렜고 아직까지도 듣고 있으니까요!
아플때마다 생각나서 들으러 와요 ㅎㅎ.. 추억향수가.. 너무 그립네요
그랜드 체이스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단지, 잠시 쉬는 것 뿐입니다......
맞아요
+버미사과양 스토리라도 마저 다 보고 싶다 ㅠㅠ
음제가 다아는데 알려드릴까염?
다까진아닐듯
저도 그체 블로그 없어지기 전까지 봐서 아는데.. 결말!!! 2월 온리그체전에서 뭐 있던거 같던데
이거 슈가맨나오면 틱틱틱틱 소리듣자마자 20대 불 다켜진다
틱틱틱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거랑 요구르팅 ㅋ
문준호 슈가맨에 신청함
개쌉인정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썻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맑은 소리로 노래 불러준 박세아님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가사와 맑은 목소리에 힐링돼서
즐거워 집니다. 부디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천세를 누리시길...
지금도 듣는사람 있나?
자주 들으러옴ㅋ
지금옴ㄷ
있어 친구
자금은 없죠
@@poi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종료.....진짜 게임을 처음 접한게 그체였는데..
그체처음부터했는데ㅠ섭종이라니ㅠㅠ
+이동민 인생게임이었는데..섭종하니깐 울컥했어요..
모바일게임으로 돌렸음
ㅇㄱㄹㅇ.....게음 처음 한게 그체임
저두 그체다시하고싶네요... 내 첫게임..
물의 정령이여 대지의 기운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하아아아아아앗!!! 메테오~~~~
장시훈 음성지원되는거 저만 그런지?
아르메 음성지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퍼딧 퍼딧찡?
로퍼딧 퍼딧이당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가사가
지금에서 너무 깊게 우러져 들리네요ㅠㅠ
그시절엔, 그가사가 스피커에 울릴때면
진지하게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던 기억이 나네요..
현 27, 중학교 시절 제 삶의 낙에 매일 같이 설레엿고, 하교만 기다렸던 그런 추억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ㅠㅠ
제2의 인생 출발을 앞두고 힘들때 외로울때
종종 찾아 올게요! 🫧🫧
함께 해서 즐거웠고 다시 만나자
오쿠무라린 이제 만나네요.. 하하하ㅏㅎ
tv 초장ᄍlᄋ 그러게요ㅎㅎ
tv 초장ᄍlᄋ 서비스 종료한거 아니였나요?
애플망고 TEAM겜소 그체 서비스 종료한거 아닌가요??
박거북 모바일로 어제 나왔어요~~
중딩 시절에 pc방에서 친구들이랑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던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30대가 되어버렸네.. 용돈타서 pc방 다니던, 그때 그 친구들과 그 시절들이 참 사무치게 그립다.
빨리 어른이 되어 돈 벌어서 사고싶은게 많았던 그때..왜 어른들이 어릴때가,교복 입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라고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ㅠㅠ
세아님 근황도 너무 궁금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좋은 노래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의 어린 추억을 들려주시는 감사함과 함께
세아님도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ㅠㅠ 그랜드체이스 서버 종료라니... 애증이 정말 깊었는데.. 갑자기 개우울하다
초등3 햇는데 추억이네요
+김영현 전 카오스부터 햇는데 ㅠㅠㅠㅠ
+이동진 힘새욤 아직 낵슨은 안망햇슴니다 이상핮...에헴 화팅
+이상길 시즌3 유저인데.... 울컥하내요ㅠ
밤 새면서 3차퀘할때가 가장 즐거웟는데ㅠ
하이라이트보다 인트로가 더 소름 돋는 노래가 또 있을까..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q km_ 하... 들을수록 슬프다 그냥 나는...
팩트
공감!!!
인트로 소름돋눈거 하나더 추가하자면 수쳔년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ㅠㅜ 유희왕
디지몬 진화 브금도... 소름돋음..ㅠㅜ 기타 징! 징! 징! 딴따 딴따~
와..이건 진짜 도입부가 사람 미치게함..소름이 쫙돋음
인정 ㅋㅋ
맞아요…..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한다음에 나오는 멜로디들 정말 소름 돋아요 ㅠㅠ 어릴때 생각 새록새록…
뭔 노랜데 이게
ㅇㅈ
이제 그체 모르는 세대가 왔죠 ㅋㅋ
또 들으러왔슴다 같은 세대의 공감과화합의장이라 더 감성이 돋네요
이 노래 들으려고 로비에서 안나가던 코찔찔이 꼬맹이가 어느덧 20중반이 되어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ㅠㅠ
여기 같이 노래 듣던 친구 있어요 (저도 20대 중반...)
하...동년배인생덜...힘냅씨다^^..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요...🙂
저도 대기실에서 노래만듣던 코찔찔이 20대중반이네여ㅠ
이거모르는20대없지
캐릭터 세 명 밖에 없었을 때부터 했는데...ㅠㅜㅠㅠㅠㅠ 전직하면 진짜 쾌감 쩔었죠 에이미 나오고 사기캐라 에이미만 했는데... 바다 나오는 퀘스트를 살아서 깨 본 적이 없음ㅋㅋㅋ큐ㅜㅠ
타다노 냥덕 파투세이의 바다였나요~ㅋ ㅋ
그 검사,궁수,마법사 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 기억안남 검사가 빨간색이고 궁수가 초록색 마법사가 보라색인가 그랬음 그다음 라스인가 나오고 보통 검사해서 각성해서 대검들려고 열심히 했죠 어릴떄
전 지크하트로 70렙찍었었는데..하
첨에 그 3명에서 라스나오면서 라스얻으려고 카제아제의성깨러 pc방가서 수호의목걸이끼고 친구들이랑 한명씩 깨줬었는데ㅋㅋㅋ 라이언나오면서부터망함
가도센 맨날 스톤가스였나 뭐였나 그거하면 초딩땐 돈까스 돈까스거리네 방구좀 그만껴 ㅡㅡ채팅에 이렇게치면 모두 잘 받아주고 진짜 순수하게놀고 사람들도 순수했었는데...지금 롤 처음접한 초딩들은 그때그시절 그체 채팅창보면 놀라 자빠질듯...그렇게 순수할 수가 없어서..특히나 그 순환의 신?걔는 바네사였나 무슨 늑대 걔가 ㄹㅇ보스수준이었고 순환의신 자체는 아르메 든 60렙 이상 애들이 메테오만 몇번 날려도 반피이상 깎이며 쉽게 이겼었는데 ㅋㅋㅋㅋ무슨 에이미 얻으려고 순환의신 던전 노가다했던 기억이...
90년대생들은 문화적으로 축복받은 세대임.. 진짜로.. 😂
94년생인데 이 댓글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과거를 되돌아보면 진짜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user-ui6tb8vy5i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최고점일 때 10대~20대를 누렸으니….
라스 3차 전직 나오고 매일같이 학교에서 1단 필사기 하고 댕김 ㅋㅋㅋㅋ
94년생이 집 전화로 친구 부르던시절부터 많은걸 경험해봤지 ㅋㅋ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많은걸 어릴때 느끼며 컷죠ㅋㅋㅋㅋ
곧있으면 2022년 새해가 다가오군요.. 새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희망' 가득 품고 달려가 봅시다 모두 행복하세요!
새해첫곡 들으려구 와써영
새해 첫곡은 희망차게 근본 노래로 가야죠 ㅎㅎ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 살을-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 살을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감사합니다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이 부분 되게 뭔가 뭉클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사 하나 하나가 다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가사 보면서 노래 들으니까 뭔가 상상이 돼요
+앙나 진짜로 그립져ㅠ
forever체이스라메ㅜㅜㅜㅜㅜ왜 영원하지않는데ㅜㅜㅜㅜ
+소현준 그랜드체이스가 후속작으로 나온다고 하기는 하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온라인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모바일로 나온다내요......ㅠㅠ
초딩떄 일주일 용돈1000원받는거 1,2달모아서 문상사서 캐시지르고 목걸이 8강해서 스킬쓸떄 불나올때 얼마나 행복했던지.... 잘가라..그체야 ..존나 사랑했다...
혜로로 저 어릴때도 저정도 받는게 보통었어요
혜로로 요새초딩들 피시방간다고 만원씩받는거실화?
secure.avaaz.org/kr/petition/KOG_geuraendeuceiseu_buhwal/
그체부활서명이요 다시 그체해요!
피씨방이 사이버리아가 최고인 시절이다. 바람의나라 60시간 쿠폰 안 써봤으면 저 말 이해 못할거다
지금 생각하면 설거지 한번에 500원 청소 한번 300원씩 모아서 용기사 전직한다고 저금통 모아가다가 나중에 걍 부수고 딱지산 기억이....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그 시절 90년대생들 모두 힘내자!! 보고싶다
초등학교 때 엄마 몰래 하던 게임인데 그때는 정말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이 게임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리울 정도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영원할 거 같던 내 어린 시절 순수했던 그 시절로 , 나이를 먹고 이 노래를 들으며 옛 공기를 마시네요
진짜 20년전 그 시절 생각나네요..
저도 궁수 주로했는데 그 노란색 ㅠ ㅋㅋㅋㅋㅋ 개추억 노래들으면 그시절 떠오름
하..그립네요
돌아가고싶어요 저도
아니 존나 그림이 왜저래ㅠㅠ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뭔가 전설의 영웅들 같잖아ㅠㅠㅠㅠ 눈물나ㅠㅠ 나의 영웅들ㅠㅠ
ㅇㅈ
엉엉 ㅠㅠㅠㅠㅠㅠ
캐릭이 너무많아서 근본없어짐... 라이언까지만 ㅇㅈ
전설적인영웅이된 나루토보면 진짜 내가 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명장면까지 다 가슴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ㅠㅠ
이 작곡가분 유명한 일화가있죠
작곡가생활하면서 다 실패하고 진짜 나락까지 갔다가 포기할까 하던차 모든걸 걸고 마지막으로 쓴 곡이 이곡이었던걸로..
그래서 이노래로 수익좀 올리셨어요??
zino B 수익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추억으로 유명한 곡이죠
@@zib3495 이곡으로 회사 차림 ㅋㅋㅋㅋ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ㅎㄹㅎ
@@rapha1230 예술가는 굶주려야 한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너무좋아서 자주 들으러와요 >
불과 물의 정령이여, 대지의 힘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야아아아앗 메테오!
쮸잉 쮸잉 쮸잉 쮸잉 (마법진)
두두두두두둗두ㅜㄱ
히힛 별거아니군~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볼
잠깐 기달리셈 마나채워야됨 ㅋㅋ
@@user-bt9ez7gg8m 연파 맹세의계곡에서 비매너였던게 생각나네여 ㅎㅎ
지금 23세된 아들이 하던
게임중 하나의 비지엠이였던거
같던데 설거지하는 내등뒤에서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맑아지는듯한 그런느낌
50살 아줌도 추억이 소환되는...ㅠ
실화입니까!!?? ㅎㅎㅎㅎ
헛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옹! 희망을 찾는 신비로운 모험
대박쓰 ㅋㅋ
2022년 첫노래로 듣고갑니다. 희망찬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요.
최근에도 잠깐잠깐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역시 ;;; 그랜드체이스를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는데 노래는 진짜 너무 좋아요
안해본 사람에게도 노래는 좋나 보군요
포에버 체이스라고 했잖아요..
혀누딘두 흑흑흑....... 맞아 우리들을 배신하다뉘 😫😫😢😭
ㅜㅜㅜㅠㅜㅜㅜ
안떠난다 했잖아요..
포에버 체이스!
포에버라더니..
2020년...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끝없는 싸강 과제에 지친상태로 왔습니다
@김우현 Wls
@김우현 엄마 없는 외로움이 묻어나오는 글이네... 아가야 화이팅!!^^
김우현 스크랩 땄습니다 ^ㅡ^
장난아니니까 욕 계속해보세요
저도 슬쩍 ...
이쯤되면 근황올림픽에서 박세아분 초청해드려야한다 ㄹㅇ
ㄹㅇ 좋은 💡
ㄹㅇ
시루쭁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 감사합니다! 추억을 더 생생히 떠올리게 해주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ㅎㅎ
멋진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너무 감사드려요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사람보면 그런게 가능한가? 나는 그런 적 없는데 내가 메마른건가 혼자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고 경험했네요 그리워요 그 시절이
저두요 ㅠㅠㅠ으앙
아 ㅠ 눈물이 쥬륵 나네요 ㅠㅠ
진짜 찐덕들은 이거듣고도 눈물이 나오는구나.. ㅋㅋ 개찐따 ㅅㄲ들
@@user-rd8ru9ed8f 얘 초딩이라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봄 무시합시가
아.... 96년생인데 진짜 인정합니다.... 미래에 그 시절로라도 돌아가서 다시 해봤으면....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ㅜㅜㅜㅜ
잉잉잉 미쳣다....비유가 내맘을 대변해주네요
ㅠㅠㅠㅠ아니왜케슬프냐 이거만들으면 기분이묘해져
ㄹㅇ띵언이다...
잉잉잉 10년 넘게 봄인 줄 몰랐어요?
힘들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어려운 일 있고 힘들어도 이겨내요 우리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게임은 죽어서 ost를 남긴다.
진짜맞는말 게임 ost는 그 판타지세계로 우리를 보내줌
맞는말이긴 합니다
영원히 함께한다며ㅠ 함께한다며!!ㅠㅠ
분명 자기 아들같은게임이라고 안버린댔는데ㅠㅠㅠㅠㅠㅜ
우리 가슴속에 같이 추억으로 살아가고있어요
qq dofgg 감성충
여전히 힘들때마다 들으러 와요 희망 들으려고 멍하니 상점이나 대기실 창을 켜놓고 있던 그 때가 인생에서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네요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너무 지치네요
힘내요!!
잘 살고계시죠?
늘 힘 내자구요!!
20대들 모두 힘내자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 홧팅
ㅎㅇㅌ
ㅎㅇㅌ
ㅍㅇㅌ
화이팅
ㅎㅇㅌ
2020년에도 듣는 명곡..
진짜 추억은 잊을수가없다
저도 왔습니다..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름돋음
곧 있으면 2020년 설날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ㅈㄴ 소름돋는게 벌써 2020년된지한달이 지나버림
2020년 반오십이 됬지만 아직도 그 감성과 추억들은 잊을수가없죠 ㅠ
초등학교4학년때 게임하다가 노래듣고싶어서 대기실에서 이노래를 들었고 항상 길가면서도 흥얼거리고 학교 리코더 실습에서도 희망을 연주했었지.. 내나이 지금 30인데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아련해진다. 이런노래가 진짜 명곡이아닐까?
저도 29살인데 이거 고학년때 미쳤던기억......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이 부분 넘 좋음..
희망은 가사가 아름다운 곡 ㄹㅇ 길 잃은 안개 숲속, 돌탑, 초록의 나뭇잎, 숨차와 햇님처럼 빨간 두 볼 등등 오히려 나이 들수록 감탄... 세상에 찌든 노래들 가사들보다 정화 ㄷㄷ
노래 후반부에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라는 가사가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어린시절 그랜드체이스를 할 때는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게임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 잠시 게임하고 있어도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이러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그런 나에게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달려왔으니 잠깐 쉬어가라고 속삭이는거 같다
앞으로의 내 인생에 희망이 피어날꺼라고 격려해주는 띵곡..
근데 매일 힘들게 좀비처럼 애써 걷는 것보단 며칠 쉬고 몸 가볍게 뛰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우린 강박감으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더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더라고 ~_~
언제 들어도 몽글몽글 해지는 노래
이렇게 세련된 노래를 어떻게 2003년에 만들었을까 최고다 진짜✨✨
시대를 타질 않네요 ㅋㅋ
꾸준히 들으러온다.. 그랜드체이스 희망은 진짜 너무하게도 우리 20대들에게는 엄청난 추억조각이다. 우리의 10대초반을 즐겁게 해주던 추억이기에 서비스종료가 너무하게 느껴진다. 왜인지 이 노래를 들으며 따라부르면 괜히 울컥하고, 목이 메인다. 서투른 랩이, 동요처럼 부르는 이 목소리가 괜히 서글프고, 또 기쁘기도 한 노래다. 어여쁜 우리나라말이 조합되어 지금의 우리에게 위로를 해주는 문장이 된 것 같아 들을수록 더 눈물이 맺힌다.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그랜드체이스는 시간이 갈수록 유저들이 많이 빠져 더 이상 서비스를 진행하기 지쳤기에 쉬어가는게 아닐까? 또, 서비스종료를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 이 아름다운 노래와 그랜드체이스라는 추억이 소중하게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종료 후 이 노래가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즐거운 초등생활을 하게 해주어서 그저 고마울 뿐이다. 따뜻한 노래를 남겨주어서 더더욱 고맙다.
스팀에서 부활했응
진짜 이럼? 나도 옛날 추억 돋으면서 멘탈 정화되기는 하는데 울컥하고 목이 메이지는 않던데 내가 공능제인가?
초6때 3남매가 피씨방가서 가도센 노가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형은 두아이의 아빠고 나도 32살먹고 딸하나 있고 여동생은 다다음달 시집가네...
지금 이노래 거의 15년만에 듣는데 그때 추억이 너무 그립다
ㅋㅋㅋ저랑연배비슷하시네요ㅋㅋ
오 동지군
ㅋㅋㅋㅋㅋ형 내가 초6때나왓어 형은 그때 중1이겟지 내가 31인대 ㅋㅋ
오우 저는 그럼 그때 7살때네요 저는 그체를 초4때 접했는데
가도센 노가다ㅋㅋㅋㄱ개웃걐ㅋㅋㄱㄱ
그립다..하..ㅠ
아직까지 생각나서 들으러옵니다 사회생활
많이 힘들고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마음이
많이 쓰이는데 이 노래 들으면 희망이 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그체 클래식 8월에 나온답니다 ...
우와 진짜 스팀에 있네여
클래식이면 ㅠ 옛날 감성과 비슷할련지
진짜 곧 게임 스팀에 다시 재출시 하는거 때문에 다시 왔다.. 하아.. 빨리 하고싶다...
나랑 같은 이유로 온 사람 얼마나 있음? 손들어~
손!!!
손 !!!!
ㅋㅋㅋㅋㅋㅋㅋ 그체가 스팀으로 나온다고?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근데 망할듯 ㅅㄱ
@@cheesekiller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아름답다.
손
2024년 2월에 듣고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멜로디, 목소리 너무 좋와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 노래는 당연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사까지 전달되니 확실히 이 곡이 왜 명곡인 지 알겠다 눈물나와ㅜ
진짜 이노래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요즘 노래는 프랜차이즈, 인스턴트,냉동음식같은데(물론 맛은 있지만..)
이노래는 고향의 정성스런 손맛이 느껴짐..
림지TV 정성스런 손맛 ㅋㅋㅋㅋ표현이 ㅋㅋㅋ
비유봐 ㅋㅋ
신승환 님이 왜 그럼? 이사람은 자기가 표현하고싶은 대로 표현한건데 갑자기 욕을 왜함?
(뒷북이지만)
사회부적응자인듯
비유 문과 ㄷㄷㅋㅋ; 비꼬는 말투하는 승환씨는 진짜 극혐 잼
들을때 마다 온몸에 전율이 ㄷㄷㄷ 어린시절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좋네요..
90년대생분들 모두힘내세요 저희형도 요새 많이힘들어하는거보고 맘이 아프네요ㅜㅜ 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90년대생들 역대급 취업난이지만 굳건히 버텨내면 빛이 보일겁니다.. 다 같이 힘내요~
역시 박세아님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노래 라이브 한번 들려주세요 ㅠㅠ
치직..21년 생존자 확인바람
여기는 하늘소.....
알x...
브xx....
치직치직
치직
치치칙......
통신보안?
솔직하게 노래는너무아름답다..
임현철 그래서 아직 잊지 못했답니다 ㅎ
예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똑같이 너무나 좋은곡 다만, 바뀐게있다면 그때는 멜로디만 들었지만 나이먹고 다시들어보니 가사가 되게좋다는걸 알게되었다..
제 최애 1픽 곡입니다.
아름다운 추억과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가사
😭👍
멜로디와 가사와 목소리와 추억소환 등 모든것이 완벽한 곡.
작곡가님 존경합니다.
뒤에 깔리는 이 탬버린소리가 진짜 지린다
ㅋㅋ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노래방갔을때 탬버린을 저런 용도로만 쓰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음악에 쓰이는 탬버린 들어보니..
ㄹㅇ 칫칫칫칫 칫칫칫칫 들릴때 채널선택창에 있는 것 같음
@@mmmm35423 ㄹㅇㅋㅋ
섬세한거 ㅇㅂ
@@mccaptain4309 ㅇㅂ
진짜 한소절 들을 때마다 소름 돋고갑니다 ..
이 노래 들으니까
왜이리 울컥 거리는건지
92년생 이 노래듣고 펑펑울었습니다
사회가 참 힘드네요
힘냅시다 90년대생..우리끼리 잘 살아봅시다
97년생✋✋ 우리 모두 힘냅시다!!!
92 지나갑니다
93년생 공감 댓글 달고 가요..
93 웁니다
2021년 9월 또새롭게 손들어 ✋
푸처 핸섭
살아있다고 알림 이상!
핸접
또들으러왔다
오늘도 생각나서 와버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완전 꼬맹이였던 제 동생이 이 게임을 열심히 했어서 이 노래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저와 동생 전부 30을 넘겼고 전 30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어렸을 당시에도 듣기 좋던 노래가 추억보정까지 더해져서 뭉클해지네요. 나중에 10년, 20년이 지나더라도 가끔씩 생각나면 들으러 오겠습니다.
보내줄 때 되어 보내준게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있네. 이거 들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진짜 희망찬 노래 고마웠다 그랜드체이스
노래 때문에 대기실 머물렀고
강화하려 잼 모았고
돈은 없어도 상점에서 아이템 껴보며
나중에 꼭 사야지 했던..아련한 설렘.
떠돌이 용병에서 신립 되기 위해 뛰었던 노가다..힘들지만 그리운 시절이네요.
노래 대기실... 강화 잼모으기... 추억 돋네요 ㅎㅎ
전체유저 랭킹50위 스핵신고한다고 협박 엄청 당하고 코코로버그 사용자도 이겨보고 이깟 게임이 뭐라고 저를 많이 우쭐하게 만들었엇죠. 사실 어린친구들이 많이해서 비교적 유리한 어른인데다 백수였어서 헤비유저였던 제가 잘해보이는 효과였을뿐인데 ㅋㅋ 조금 이불킥 입니다만 그래도 재밋었음. 운영을 좀만더 잘햇어도...
진짜 ㅋㅋㅋ 용병에서 신립 왕립 되겠다고 별 생쑈다했는데ㅠㅠ 지금은 롤하면서 욕박고있네;;;
캬 이거지 .. 노래 or 엠알 ㅋㅋ 피씨방서 대기방 켜놓고 노래들으면서 라면먹었는데 .. 아 내 초딩이여라
그 나쁜 지지배... 내 강화잼을 얼마나 갈아먹던지... ㅠㅠ
용병 오지게 뛰었죠…
24살.. 초딩때 친오빠 손잡고 피시방가던시절.. 피시방엔 메이플 그랜드체이스 스타크래프트가 95프로 였던. 그 2000년 초중반 이젠 오빠도 30살이고 나도20대중반이 됬다. 다신 그시절이 안오겠지만 언젠간 2019년도 그리워할 날이 오겠지. 하 그래도 딱한번 천원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을 느끼고싶어.
k k ㅠㅠ감동적이야 그리운시절
진짜 다신 돌아올수 없을 시절이지만 학창시절 너무 그립네요
천원으로 컵떡볶이 500원으로 배부르게먹고 슬러쉬 콜라 오렌지 섞어서 5백원으로 먹을수있었고 피카츄 500원이면 진짜 저학년 초딩때 그만큼 든든한거없었는데
문방구 앞에 오락기 뭐 게임한다하면 우르르르 몰려가주고 구경하던 동전 그 스틱위에 올려두고했었는뎅 그리고 손펌프 5백원에 3판이였나 속도 4배였나 3배였나 맞추고 하면 ㄹㅇ 개꿀잼이였느데 몽키매직이랑 그 반야의 그있던데 눈하나달린 펫같은거 여자가 굳어있는거 살려줬는데 보답으로 여자살릴려고 하는거 그리고 마지막 한판남았을때 디그다그 였나
쇼래쇼래쇼~ 막 그렇고 해골나오고 사람 얼굴 이랑 눈깔 따로나오고 ㅋㅋㅋ
시간이 소중하다는 말 커갈수록 뼈저리게 느끼네요 ㅋㅋ
피시방가기전에 피카츄돈가스 들고 갔던 시절이 진짜 그립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요
박세아 님이 10대도 아닌 20대 중반에 불렀으니까 그랜드 체이스가 2003년 오픈 했으니 19년 20년이 지났으니까 진짜 중년될 나이네 와움마...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그 어린나이에 저렇게 성숙하게 노래를 부를 수 가 없음..초딩이고 대학생이고 다 개소리였음 ㅠㅠㅠ 방송 한번 해주세요 얼굴 꼭 한번 뵈고 싶습니다.
매일 한시간 정도 산책 하는데 요구르팅 ost,그랜드체이스 희망,마스터 오브 판타지 ost 등등 노래 들으면 긍정에너지 차오름ㅎㅎ 지금의 2030들 화이팅!
왼쪽부터
엘리시스-마리-지크하트-로난-아르메-아신-에델-진-라임-에이미-라스-린
리르는 어디갔어요?
리르가 날렵해서 좋앗는데 어디갓죠 ㅜㅜ
저거 성경의 12사도가 모티브인 에르나스를 구할 12명의 기사들인데 리르는 아마 인간종족이 아닌 엘프족이여서 없을거예요ㅠㅠ 다른 나머지 애들도 다 엘프족 아니면 마족이여서...
@@user-gg6zj8xk1n 오 섬세한 디테일이 숨어있는 그림이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 어쩐지 없는 애들도 많이 있었네...
이 노래 들으면서 메테오 쏘던 시절이 그립다
ᄋᄌᄋ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볼
메테오-!!!
인겜에선 이노래안나왔는뎀..
댓글잘 안달아 이 노래가 안 나왔다고요? 게임 켜면 나오는 노래가 이거였는데요?
조현영 인게임이요 인게임!!!
저는 스톤커스 아직도 진처음나왓을때가생생함 늑대인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