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투 되면서 던전이 세계 지도로 바뀌기 전에 던전에 대전도 몬스터대전도 그냥 방만들어서 모드선택 하던 그 시절이 ㄹㅇ 꿀잼인데 2차 전직하려고 승메 노가다 ㅈㄴ하고 몬스터대전에서 가도센 바실리스크 공300? 이상 컷 방 어떻게든 어둠목걸이 없어서 바람 목걸이 하락 뚫고 업글해서 들가고 레드고르고스 가이코센 파투? 카가미? 카제하제 그리고 시즌투로 넘어가기전에 아마 유적 상하였나 싸이클롭스 보스인거 나오고 걍 레전드 추억 ㅋㅋ
이때가 진짜 유잼이었는데... 저 석상 때리는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석상할때 카제아제 진짜 가까이까지 왔구나 하면서..엄청 두근두근했었는데 ㅠ그리고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저 석상 있던 시절 시즌1에 무슨 미궁?이라는 던전 있었는데 되게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움 ㅠㅠㅠ미궁하면 이제 환미밖에 안나오드라
초딩 때 똥꼬쇼 하면서 라스 얻은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전직할 때도 부서진 무기조각 300개엿나 말도 안되는 숫자 모으다가 포기하고 새뱃돈 받은 걸로 3천원 캐쉬해서 비단길 걸으며 전직하고.. 신의기사단 되자마자 감동 먹고 한참 쳐다보고.. 대기실에서 노래 듣다가 노래 끝나면 방 찾고 ㅋㅋㅋ
ㄹㅇ 강아지 깨야하는거 알고 일찍이 포기했었음... 나중에 꾸역꾸역 스펙업 해서 겨우겨우 라스 얻었을때 그 쾌감 ㅠㅠ 그리고 라스 처음으로 얻었을때 공중 대쉬 안되고 약간 답답한 조작감에 처음에는 실망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라스 1차전직 자객... 뽕맛 개오졌는데.. 2단 스킬 체인으로 세방 때리는거 막타 뽕맛 지려서 맹계에서 오지게 썼었는데 ㅋㅋㅋㅋ
9:29 05년때 저거..72렙 기사님이랑 사람들이 맞고 모두다 넉다운되는거 보고.. 정말 어렵구나 했는뎅 그체하면 가족놀이 커플놀이 진짜 많이했었지.... ㅜㅜ 천사알까기랑 궁수로 과녁 맞추는거랑... 내인생 첫 온라인게임..ㅜㅜ 맨날 야후꾸러기만 하다가 접하게된 첫 온라인게임..그립당 완전꼬꼬마였는데
그체는 이런 하찮은 갬성이 좋았는데 보스방에서 나오는 자막(?) 그런것도 추억이고😂 수반도 진짜 피시방에서 이벤트로 조금씩 주던거 모으는거 아니면 무조건 구매해야했던 시절이라 진짜 방제에 수반 필 적어두고 ㅋㅋㅋ 최소 3~5목이 근본인데 스팀에서 부활한 그체는 1목에 보너스 쓰거나 수반써야하고 공격모션도 달라지고 스킬모션 싹다 바뀌면서 어색해진게 너무 아쉬웠음 도발모션이나 대사도 달라지고 다시 재출시하는과정에서 추억을 가져오되 미세하게라도 변화를 주고싶었던건지는 몰라도 그런것들까지도 기대했던 유저로서 아쉬웠음😢
기 모으는 것은 국룰이였죠 연금술사가 있을 때는 기력, 체력같은 아이템들을 각각 플레이 캐릭마다 3개를 채워서 플레이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못깼던게, 초창기 레이드였지만 (너무 강력했었음....3~4대만 맞아도 거의 빈사 수준이라;;) 카제 같은 경우에도 데미지 잘 들어가지 못해서 꽤 컨트롤을 요구 되었었죠 지금은 피통도 많이 늘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꽤나 높아져서 쉬워졌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네요
진짜 그체를 좋아햇던 유저들은 클래식을 기대했을때 이정도의 시즌에서 벗어나도 조금 벗어나길원했지.. 그냥 그대로 옮기는 클래식일줄 생각도못함.. 지금은 그 시즌이 좋아서 다시 그첼 한다기보단.. 그체라는 정때문에 아직은 하는중이지만.. 그런 유저들도 이젠 떠낫고..클래식마저 끝날분위기..
얘 기만 쳐모으지 말고 좀 때려라^^;;; 몹때려도 기 차는거 몰라? 공주플레이 졸라 극혐
허접플레이 o
몹 때리면 기차는거 x
얘 유입이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뭘모르시네! 저땐 저게 정석플레이라구?
욕 디지게 쳐먹는게 웃기넹 ㅋㅋㅋㅋ
아 진짜 이갬성을 원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내가 모르는 게임이 있었음ㅋㅋㅋ
그체는 진짜 이때가 전성기 같음ㅋㅋㅋ
라스 나왔을때가 딱 끝이었어
@@전정배-l8iㅇㅈ 나는 지크하트 때 까지도 ㄱㅊ았다고 본다
라스 2차전직때 진짜 너무지려버릴뻔함 ㅋㅋ 그리고 라이언때 접읍
@@user-nd5km9yg6nㄹㅇ 다크어쌔신 공중에서 ->->x , ->->x 하면 대쉬공격 1초에 4번씩 나가서 개사기였는데
@@실버팽 ㄴㄴ 라이언까지. 지크하트부터 밸붕
3:52 젤 왼쪽 아르메룩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때 사람들 왜케 착하냐 다들 ㅠㅠㅠ 말투가 어디어디 협곡에서 보이는 채팅이랑은 동떨어진 걍 이세계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잼민이들이 커서 협곡에서 채팅치죠
@@mhh5421 이때 잼민이들 최소 20대 후반~30대임 ㅋㅋㅋㅋ 채팅 자체를 안칩니다 ^^
@@mhh5421 재민이들이 커서 잼민이ㄷㄷ
@@mhh5421그체하던 사람들은 롤 많이 안할 듯
저때 그체 하던 사람들이 초창기 롤 하던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중 하나구요 ㅋㅋ
롤 시즌2부터 6까지 했는데 채팅창 상태 심각했습니다
5:18 - 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 탬버린 ㅋㅋㅋㅋㅋㅋ 나는 예전에 '왜 이 몬스터 에이미 따라하는 거지?? 하고 진짜 궁금해 했는데😂🤣😂🤣😂🤣😂🤣
한때 내 인생게임... 라스얻겠다고 입장컷 간신히 가능한 던전구데기 엘리시스로 꼽사리 낑겨들어가서 강퇴당할지말지 그것조차 방장마음이였고
카제아제 너무 어려워서 파티원들이 개고생하고 1트만에 확률뚫고였나 확정이였나 한번에 얻었던 그 쾌감은 잊을수가 없다..
와... 지금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그때 라스 얻었을때의 그 벅찬 감정만한 감정 없는듯...
카제아제 클리어만하면 자동으로 주던 라스 그냥 궁금해서 들어간 방이 공쩔방이였고 아무것도 모르고 우왕 신기하다 하면서 구경하다 라스 얻은게 벌써 19년전임ㅋㅋ
카제아제ㅜㅜ 처음 나오던날에 저기를 클리어해야 라스를 얻을수있었는데, 지도4조각도 필요했고ㅠㅠㅠ 잼민이였던 나는 운좋게도 지도도 있고 잘하는분들 방에낑겨서 첫판첫클하고 라스획득했던날이 떠오르네여... ㄹㅇ추억의게임 ㅠ
ㄹㅇ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데 잘하는분들이 버스태워줘서 라스얻음 다들 어캐해야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기까지 했는데 ㅠㅠ
참 저때 라스 캐릭이 뭐라고 그거 얻고 잼민이 일때 얼마나 울었느지ㅋㅋㅋㅋㅋ
저둔덴 ㅠㅠㅠ
전 지도모아서 고수분들께 깨달라하고 들갔는데 못깨서 지도 날린적 꽤있었는데 ㅋㅋ..
나중에 수호의반지 몇개 어쩌다 얻어서 간신히 깼었네요
카제아제가면 맨날 2스테이지 보라색 바실리스크에 싹 쓸려나갔었는데...
0:42 아.. 라이트닝 볼트로 상자 전부 열어야죠.. (불편)
ㄹㅇㅋㅋ
3:00 배메파볼폭주
시즌투 되면서 던전이 세계 지도로 바뀌기 전에 던전에 대전도 몬스터대전도 그냥 방만들어서 모드선택 하던 그 시절이 ㄹㅇ 꿀잼인데
2차 전직하려고 승메 노가다 ㅈㄴ하고 몬스터대전에서 가도센 바실리스크 공300? 이상 컷 방 어떻게든 어둠목걸이 없어서 바람 목걸이 하락 뚫고 업글해서 들가고 레드고르고스 가이코센 파투? 카가미? 카제하제 그리고 시즌투로 넘어가기전에 아마 유적 상하였나 싸이클롭스 보스인거 나오고 걍 레전드 추억 ㅋㅋ
진짜 ㅆㅇㅈ 그리고 이상한 기력캐릭터들 생기면서 이상해짐.. 개인적으론 라이언~로난까지가 적당하지 않았나 싶음. 그 이후는 너무 뇌절 같음ㅋㅋ 라스까지가 근본인듯
라스 처음 얻었을때의 쾌감은 잊지 못함 ㅋㅋㅋㅋㅋ 그대로 쭉 주캐였지
이게 ㄹㅇ 클래식 그체지ㅋㅋㅋ
너무 추억이라.. 보게되네...
그체 는 카제아제 라스 나왔을 때 가 전성기임 레알 ㅋㅋ 그리고 죽은 플레이어 들이 산 플레이어 들 한테 응원 존나 많이 해줌 ㅋㅋ
아 ㅋㅋㅋㅋ 카제아제 저 석상 은근 부시는거 쾌감있었는뎅
ㄹㅇㅋㅋ
메테오 쓰는 방법을 잘 모르셔서 좀 아쉽 ㅋㅋㅋㅋㅋ 바닥에서 보스 위치에 따라 왼쪽 보고 쏠지 오른쪽 보고 쏠지 딜 더 잘들어가는 방향이 있어요 ㅋㅋ 우리 스팀에서 그체 서비스 다시 하면 같이 합시다!ㅎ
ㄹㅇ ㅋㅋㅋㅋ 메테오잘들어가는 자리있음 그체부활하라!!!!!!!!
스팀에서 하나요??
어차피 스팀그체에선 저맛 못느끼실거에용;;
@@user-jg1ly6xs8l 그건 어쩔 수 없죠,,ㅠㅠ
현재 스팀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의 시즌1이 아닌 카오스 이후....그니까 섭종하기 전의 그체라서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이게 2천년 초반대 게임이였음 진짜 잘만들었네
이때가 진짜 유잼이었는데... 저 석상 때리는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석상할때 카제아제 진짜 가까이까지 왔구나 하면서..엄청 두근두근했었는데 ㅠ그리고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저 석상 있던 시절 시즌1에 무슨 미궁?이라는 던전 있었는데 되게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움 ㅠㅠㅠ미궁하면 이제 환미밖에 안나오드라
카미키때부터 메테오 딜 하나도 안들어감 ㅜㅜ
지나가다 보는데 내기억상 바실리스크하고 가도센인가 기억이남네 ㄷㄷ
아르메 전직할라고 가도센잡고 리르 전직할라고 과녁맞추기 500회 승리였나? 그런거 했었던거 같은데.. 바실리스크도 잡고.. 가도센 버그, 물약버그 이런거 뚫었던 애들하고 같이 해서 돈도벌고.. ㅈㄴ재밌었던 게임..
그랜드체이스는 가도센이 제일 강한거 아녔나 5마리 핵쟁이 한테 쩔받았었는데
엘소드 영상 보다가 그체까지 넘어오네 ㅋㅋㅋㅋ
이 뭉툭한 그래픽이 주는 그 갬성이 있단말이지..
퀘스트모드(이후의 던전) 처음 나왔을땐 난이도가 일정한 대신, 보상이 많이 짭잘해서 좋아했었는데.ㅋ
목걸이는 바람이 갑이다. 깨지는맛이 일품임
초딩때 이런걸 때려잡아서 그런지 기본 컨트롤 베이스가 마련됨
와 추억 미쳤다 ㅋㅋㅋㅋㅋ 연금술사 하려고 가도센 노가다했던게 벌써 20년 전이야 ㅠㅠㅠㅠ
그때 한참 버그가 난무하던때라 엘리 리르 르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메테오를 외쳤다지.....
@@ZangTch 무한 메테오 ㅋㅋㅋㅋㅋ
그때는 아이템핵 써서 기 무한으로 올려서 3단필만 갈기기도 햇엇습
맞네 거기에 한명은 피마나 무한회복핵쓰고 한명은 스핵써서 순삭
프리섭에 이버전고수한곳이있었음? 마렵네..
초딩 때 똥꼬쇼 하면서 라스 얻은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전직할 때도 부서진 무기조각 300개엿나 말도 안되는 숫자 모으다가 포기하고 새뱃돈 받은 걸로 3천원 캐쉬해서 비단길 걸으며 전직하고.. 신의기사단 되자마자 감동 먹고 한참 쳐다보고.. 대기실에서 노래 듣다가 노래 끝나면 방 찾고 ㅋㅋㅋ
이 보스들 다 추억이네 진짜... 가도센 없는거 아쉽당
우어어어어
@+^^@^=&*3 영혼빨림
라스 얻을려고 지도조각모으러 다닌거 생각나네요ㅋ
근데 마지막보스 변신한건 법사 상하공격으로 쉽게잡을수있음
와진짜 초창기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3인방이였을때...라스 얻어보겠다고 6인풀팟에 피시방가서 수호반지 3개씩 풀충전하고...
5단계 인간 깨고 깼다!!! ㅇㅈㄹ했다가 6단 강아지나오고 멘붕 ㅋㅋㅋㅋ 결국 어찌저찌해서 깼는데
그때 쾌감은 이루말할수없다...
전 포기하고 용돈으로 라스 샀었는데
@@user-tz1cy1de2k 전 아직도 생각나는게 피시방에서 우연히 만난사람이 버스태워줬는데 ㅋㅋㅋ
ㄹㅇ 강아지 깨야하는거 알고 일찍이 포기했었음... 나중에 꾸역꾸역 스펙업 해서 겨우겨우 라스 얻었을때 그 쾌감 ㅠㅠ 그리고 라스 처음으로 얻었을때 공중 대쉬 안되고 약간 답답한 조작감에 처음에는 실망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라스 1차전직 자객... 뽕맛 개오졌는데.. 2단 스킬 체인으로 세방 때리는거 막타 뽕맛 지려서 맹계에서 오지게 썼었는데 ㅋㅋㅋㅋ
강아지 처음 만났을때
한방에 죽어서 아니뭐 저딴게 다있어..했는데
어떤사람이 쩔해줘가주고 얻었을때 진심 너무 행복했는데.
대전방에서 가족놀이 커플놀이도 진짜 많았는데..ㅜ ㅋㅋㅋ. 천사알깨기랑 리르로 과녁맞추는 미니겜이랑..... 바실리스크랑 가도센도 정말 어려웠던.....
라떼는 보라색 고르고스만 고르고스엿어... 빨간 고르고스는 고르고스가 아니야
9:29
05년때 저거..72렙 기사님이랑 사람들이 맞고 모두다 넉다운되는거 보고..
정말 어렵구나 했는뎅
그체하면 가족놀이 커플놀이 진짜 많이했었지.... ㅜㅜ 천사알까기랑 궁수로 과녁 맞추는거랑...
내인생 첫 온라인게임..ㅜㅜ 맨날 야후꾸러기만 하다가 접하게된 첫 온라인게임..그립당 완전꼬꼬마였는데
72렙이요?
솔직히 옛날 카제아제가 더 멋있었는듯
외형과 패턴이 라스 재탕인 지금과는 달리 개성이 강했고 그래픽이 투박하지만 오히려 그덕분에 진 카제아제가 더 크리쳐스러워보였으니까
2:45 파투세이 특) 안쪽 왼쪽다리부터 안부수면 에어본 쥰내띄움
그냥 국룰이었죠 ㅋㅋ 다리부터 딜 갈기는거
와... 진짜 오랜만이다 저 보스 레이드..
배매 파이어볼진짜 잘쓴다
솔직히 첫번째 고릴라 보스는 브금이 되게 캐주얼 했는데 2번째 보스부터는 브금이 초등학생에게는 좀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와..이거 보니까 초딩 때 생각나네
그땐 만화책까지 사서 봤었는데
그립다 내 어린 시절...
공격해서 기 모으고 스킬 날리고 공격 ㅋㅋ 추억돋네
기모으다 몹한테 맞아서 날라가면 ㄹㅇㅋㅋㅋ
아르메 석화 딜이 이상하던 시절
즉사기였죠
저당시 캐릭터들 더빙이 진짜 맛있었지ㅋㅋㅋ 라스는 남도일같고 라이언목소리도 개치임ㄹㅇ 엘리시스 세이버 대사는 존나멋있었다..
진짜 개추억돋네 온웜도 다시나오길ㅠ
그체는 이런 하찮은 갬성이 좋았는데 보스방에서 나오는 자막(?) 그런것도 추억이고😂
수반도 진짜 피시방에서 이벤트로 조금씩 주던거 모으는거 아니면 무조건 구매해야했던 시절이라 진짜 방제에 수반 필 적어두고 ㅋㅋㅋ
최소 3~5목이 근본인데 스팀에서 부활한 그체는 1목에 보너스 쓰거나 수반써야하고 공격모션도 달라지고 스킬모션 싹다 바뀌면서 어색해진게 너무 아쉬웠음 도발모션이나 대사도 달라지고 다시 재출시하는과정에서 추억을 가져오되 미세하게라도 변화를 주고싶었던건지는 몰라도 그런것들까지도 기대했던 유저로서 아쉬웠음😢
맨날 점프 대쉬 대쉬 점프 만 쓰다가 2단 점프 처음쓰고 빠른 공격 속도에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파란색 ㅋㅋㅋ
나때는 창병이 천사알깨기, 궁수는 석궁 과녁. 연금술사가 가도센 이었는뎈ㅋㅋㅋ
시즌2부터 했던 인간인데
저때는 테네가 없었나요?
근데 심지어 고르고스는 저게 근본은 아니었지ㅋㅋㅋ 초창기 보스들 패턴이 역겹 그 자체였지ㅋㅋㅋㅋ
현질해서 얼음속성 목걸이 사서 파랑 메테오 쓰는 게 간지였는데...
기 모으는 것은 국룰이였죠
연금술사가 있을 때는
기력, 체력같은 아이템들을
각각 플레이 캐릭마다 3개를 채워서
플레이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못깼던게, 초창기 레이드였지만
(너무 강력했었음....3~4대만 맞아도 거의 빈사 수준이라;;)
카제 같은 경우에도 데미지 잘 들어가지 못해서 꽤 컨트롤을 요구 되었었죠
지금은 피통도 많이 늘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꽤나 높아져서
쉬워졌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네요
@user-hr4sf8dk3j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쉴드하고 큐어 날리면 3~4방은 막아지는 것 같더군요
스테이지 넘어가기 전에는 필수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하고 넘어갔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
이야 진짜 그땐 글카 안좋아서 바다속이 하나도 안보여 점프맵 못넘어갔는데 ㅠ 그때 멍멍이 별5개로 클리어해서 라스 얻고 기분 좋았던 추억 한가득 근데 라이언나오고 이질감에 손이 안가던
이 영상에서 가도센이랑 바실리스크가 없다니!!!
영상 올리시는분은 저때 당시 아르메 사용할줄 모르셨던듯...
사람들이 생각한 틀래식
현실: 목숨 1개, 난이도 노답, 죽으면 배쨈, 말도 안통하는 브라질 사람들
진짜 그체를 좋아햇던 유저들은 클래식을 기대했을때 이정도의 시즌에서 벗어나도 조금 벗어나길원했지..
그냥 그대로 옮기는 클래식일줄 생각도못함..
지금은 그 시즌이 좋아서 다시 그첼 한다기보단..
그체라는 정때문에 아직은 하는중이지만..
그런 유저들도 이젠 떠낫고..클래식마저 끝날분위기..
궁수 캐릭터 석궁으로 전직시켜주고싶었는데 기억이맞다면 전직시킬려면 활쏘기 pvp 좀 많이 이겨야되지않았음? 하다가 짱나서 때려쳤는데
난... 저 때 일러가 더 좋았어....
그체는 딱 저때가 사람 많앗는데 업그레이드 한뒤로 개망함
크 추억... 프리서버에도 저 시절 엔진이 존재하지않나요?
진짜 바실리스크랑 고르고스 카제아제 잡는 행님들 pc방에서 구경만해도 즐거운 시절이있었는데
아르메 마나채우겠다고 대사 스킵 안하고 ㄹㅇ
목걸이 9강 이펙트 개이뻐보여서 부모님한테 현질 해달라고 조르고 전직 한번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었는데;;;
카제아제 가 저렇게 작을때가 재미있었는데...섭종하기 1~2년전쯤과 지금 스팀도 그렇고 중반부가서 몇대 처맞으면 캐릭터 헌신짝되는거 너무...지크하트 70레벨 이상 키우면서 패턴몰라 죽었던적은 있었지 게임자체 난이도가 매우어려워서 죽은적은 손에꼽았는데...
장비 세트로 맞출라고 가도센? 맞나.. 무한메테오 버그로 돈버는맛 쏠쏠했던 04년도의 추억..
가도센 하나 잡기도 빡신 시절이 있었죠ㅋㅋㅋㅋ
이젠 프리서버도 추억이 됐네
이걸 보니 왜 기본이 아니라 연금으로 갔는지 알겠다
진짜추억이네 ㅋㅋㅋ
카제아제가 겁나 어려웠었는데 캬..
시즌1...진짜 너무 하고싶다
0:06 시즌1 때일텐데 고르고스한테서 지크하트라는 이름이 이미 나왔었네....?
세계지도로 바뀌기전인 이때가 젤 잼썼는데 .. 시즌 바뀌고 접었던 정말 아쉬운게임..
와 와중에 영상에 나오는 플레이들 다 지리게 잘하네ㅋㅋㅋㅋ
2006년에 형 하는 거 옆에서 봤는데 카미키한테 싹 전멸당하고 아크레인저 한 명이서 일대일로 카미키 때려잡는 진풍경을 봤었지
진짜 그체는 옛 그림체가 좋다
와 석상 처음봐 얼마나 오래된거지
라스 처음 나올 때 수능 끝난 수험생들 한에서 수능 응시표? 인증하면 라스 획득 캐시템 주고 그랬는데
당시 잼민이여서 부럽당.. 함 ㅋㅋㅋㅋ
바닷속 맵이 재밌었는데
산소 떨어지는거 쫄려서 조개인가 옆에만 붙어있고
라스 얻는 미션이 카제아제 클리어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남 바다 던전 도는걸 특히... 라이언도 미션이 빡센 편이엇는데 라스의 교훈을 어덩서 뒤에 나온 라이언은 걍 캐시미션 삿따 ^^
이 때까지만 해도 버그만 아니면 재밋었지...
이때 이후로 케릭 지나치게 찍어내면서 개고인물화 급가속.
어렷을때 엘리아의 대륙 첫입장이 진짜 무서웠는데. 카미키 비주얼도 악마그자체고 가이코즈에서 도움줫던 엘리아가 흑막이었던것도
저 시절에 목걸이랑 팔찌 9강 찍었을때의 쾌감이란...
그체 악세사리인가? 스킬쓸때 검정이펙트 나오는거 5천원캐쉬해서 산거생갈나네
여기 그체 프리서버 이름이 뭔가요?
와 저 얼굴 여러면 있는 애는 처음보네 아닌가 까먹은건가 카제아제 라스버전은 봤는데 보물상자랑 스테이지화면이랑 헐 스코어화면도 추억이다
지금 이버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체 오픈했다길래 봤는데 시즌2.... 장난하나 우리가 원한건 시즌1 그체라구,,
다들 라스때까지가 근본인거 ㅇㅈ하잖아
추억이네요.. 저때 카제아제성 갈려면 지도 다모아서 가고.. 바보가도센 하고 돈 땡기고
아니 저때 진짜ㅋㅋㅋ때려도 마나 안차고 마나 수급 안되서 맨날 괜히 z키 꾸욱 누르고 그랬는데,,,
가도센 잡던게 생각나네 바실리스크랑
다시하고프다ㅠ
프리서버라도 찾아봐야되나...
8월달에 스팀에서 정식으로 그체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어요!
@@김준섭-p1i 그렇긴한데 그 영상처럼 나왓으면 좋겟더라고요ㅋㅋㅋ
@@user-eh1oh4sn7j 우리같이 기대해봅시다.
저때는 아니더라도 스킬만이라도 좀 스킬트리가 없어진다면 좋긋넹.. ㅜ
음...예토전생인줄 알았더니 웬 시체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단데요ㅋㅋ
시즌1 서버 찾으시면 공유 좀 ㅠㅠ
항상 생각한다 아르메 메테오 무한버그...
이걸로 모든곳을 재패했지
빅터는 안보이네
추억돋네요 ㅋㅋㅋㅋㅋ
와 카카이루 개추억...미쳤다 ㄹㅇ;
가이코즈의 필살기(한자뜨는거)와 주사위....
정말 피하고싶은 조합...
파투세이는 다리먼저
가도센 센세 그립읍니다..
카제아제 잡으면 라스 캐릭터 줬는데 다깰때쯤 엄마가 컴퓨터 선 뽑아버린 초등학교5학년때가 그립다…
파투세이 팁 석궁 캐시필 나란타 파투 얼굴에 세네방정도 때리면 파투 바로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