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가장 근본인 노래...인트로 부터 끝날 때까지의 여운이 미쳤고 던파에 몰입할 수 있었던 노래. 당시 던파에 미친듯이 해서 추억이 많고 아직까지도 회자돼서 참 좋아요...진짜 그때의 던파는 하지는 않아도 누구나 알아주던 겜이었고 이미지도 좋던 겜이었는데 어쩌다가 이지경까지..ㅠㅠ
너무밑에뭍혀있길레 위로좀올렸어요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초창기에 스킬 잘못찍으면 망하고(레테의 강물...), 압타 셋은 300정도? 했었지... 학토 떳을 때는 친구랑 말다툼도 했었고 사탑 첨 나왔을 때 친구들이랑 댕댕이 많이 나오는 곳에서 고생도 해봤고 거너 첫 각성 나왔을 때 각성 스킬 본다고 피방가서 친구 컴터에 몰려가 소리치다 혼나기도 했었지. 진짜 추억이다. 내 10대를 바친 게임...
넥슨이 딴 건 몰라도 BGM에는 진심인듯 사실 소맥 꺼였고, 그 때 만들어진 BGM이지만 이제는 넥슨 에서 서비스하는 테일즈 위버나 던파, 메이플, 크아, 카트... 그리고 내 추억이 묻어있는 아스가르드까지 BGM 대충 만드는 거 한번 도 못 본 거 같음. 지금은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모바일게임 오버히트도 BGM 진짜 좋았던 걸로 기억함.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고)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 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돌고)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고)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멜로디─)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같힌 세상속 작은 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바람에 실려온 (기─ 억─ 속 그 모습─) 난 내 안에 숨쉬는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내 학창시절과 돈을 갈아넣은 인생게임.. 결국 레이드에 지치고 헬도는거에 회의감을 느끼고 싹 접어버렸지만 그래서 기분좋은 그리움으로 남은것 같다 접은거에 후회는 없지만 옛날 느낌으로 던파를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 그때는 메이플이랑 완전히 다른 어두운 느낌의 판타지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으니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귄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히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펄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세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던전엔파이터 ost 바람의 너를 루 시 에나
인트로 똑딱이만 들어도 소름돋는 명곡이다
공감합니다 초렙때 얼마나키울지고민하면서 키웠던기억이 크흠
똑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ㄹㅇㅋㅋ
역사에 길이 남을 s급 명곡
@@김또개 ㅉ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가장 근본인 노래...인트로 부터 끝날 때까지의 여운이 미쳤고 던파에 몰입할 수 있었던 노래.
당시 던파에 미친듯이 해서 추억이 많고 아직까지도 회자돼서 참 좋아요...진짜 그때의 던파는 하지는 않아도 누구나 알아주던 겜이었고 이미지도 좋던 겜이었는데 어쩌다가 이지경까지..ㅠㅠ
광고에서 이노래 나오길레 멍하니 듣다가 원본 들으러 왔음 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아이키가 나와서 이 노래로 춤추길레 바로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검색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그게 이거임?
너무밑에뭍혀있길레 위로좀올렸어요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이 가사를 보는 내가 다 창피해진다... 노래 자체는 좋은데ㅋㅋㅋ
죠르노 죠바나 뭔내용인지 알수가 없음
뭍이 아니라 묻 병신아;
초이고카네 2년전 댓글에 훈수 씹ㄹㅈㄷ
오타있엇네?
걍 다른 커버곡보다 이분은 목소리에 진짜 강인함과 몰입이 있음 ㅋㅋ
이노래땜에 캐릭터선택창에서 멈추고 끝까지들은담에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인정
나도 그랫는데 ㅋㅋㅋㅋ몇분을 계속 이노래만 듣고 있엇는데 나중엔 mp3에 넣고다녀서 창에서 안멈추게 됫지만ㅎㅎ
김택민 ㅇㅈㅋㅋ
김택민 저도.. 진짜 대박이여서 맨날 캐선창에서 1분 머무르고있었
닌자네일아트 됐지만
농담안치고 이때가 젤 재밌었다
ㅅㅂㅠㅠ 어떻게된 추억이 해킹당한거까지 비슷하지 역시 갓겜시절...
맨 처음 떨리는 마음으로 던파 깔고 처음 생성한 캐릭이 남거너였는데... 진짜 너무 멋있어 보여서 맨날 학고에서 애들이랑 같이 던파 스킬따라하고 그랬지 ㅋㅋㅋ
눈물나게, 사무치게 그립다
옛날의 던파 하면 가장 먼저떠올리는 명곡... 던파의 분위기와도 정말 잘어울렸고 캐릭터 선택창이 빨리 게임을 시작하려고 빨리넘기는 부분이 아니라 노래를 들으려고 잠깐 머무는 곳으로 만들어줬던 곡..ㅜ
다양한 커버 들어봣지만 역시 순정이다.
이분 목소리가 기억에 제일 맴돈다
헐 이 브금 정말 개추억입니다...
던파를 2008년도부터 했던 유저로써 감미가 새롭네요
오르골소리로 은은하게 퍼지며 잊혀진 기억들을 조금씩 생각하다보니 과거에 자신이 무슨존재였었는지 어떤 사명을 갖고 태어났는지 생각해내서 각성할것같은 브금
노래도 좋은데 저 표지 일러스트도 너무 멋있어요..ㅎㅎ
맨 오른쪽 쌉간지
광고에 노래가 좋아서 들으러 옴
저두염
모던은 못참지 무조건 흥함
나두염
ㄹㅇㅋㅋ
이게 노래방에 있어서 행복
바람을!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던파안하는데 이노래는 앎
던파 접었다가도 이거 들으면 다시 하고싶어짐
노래같은거 모르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끝까지 다들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곡.....
낭만 넘쳤던 그 시절 던파
이야 이 브금이 아싸들이 듣는 노래인거 마냥 말하는데 이브금 나올때 던파는 개씹인싸 게임이었다
피방가면 서든총소리랑 이겜 거너가 총 철컥 거리는 소리만 났었는데 개추억이네
그랜드체이스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 등등과 더불어 캐릭선택창에서 뇌정지를 불러일으킨 명곡....
10년 더 전에 이 브금이 캐선창 브금이었을때가 잠깐 있었는데 딱 캐릭터 선택하고 들어갈때 쯤에 클라이막스 부분이었던거 같음 시끄러운 피방에서도 클라이막스 부분은 귀에 익어서 아재들도 잘 아는듯 ㅋㅋ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이거 도입부 들으면 던파 안해도 두근거리지 않냐
내가 던파는 쳐다도 안봐도 이노래는 주기적으로 듣는다...
초창기에 스킬 잘못찍으면 망하고(레테의 강물...), 압타 셋은 300정도? 했었지...
학토 떳을 때는 친구랑 말다툼도 했었고 사탑 첨 나왔을 때 친구들이랑 댕댕이 많이 나오는 곳에서 고생도 해봤고 거너 첫 각성 나왔을 때 각성 스킬 본다고 피방가서 친구 컴터에 몰려가 소리치다 혼나기도 했었지.
진짜 추억이다. 내 10대를 바친 게임...
사탑쩔도 나름 짭잘했던 ㅎㅎㅎ 그만큼 사기도 많았던 ㅎㅎㅎㅎㅎ
와 레테의 강물 겁나오랜만이네
아니 최근까지 댓글이 있다고?
역시 추억의 명곡 이다ㅋㅋㅋㅋㅋ
1:03 어떤 커버를 들어도
내 귓 끄아~에 울리는!
이건 못 살린다 진짜
넥슨이 딴 건 몰라도 BGM에는 진심인듯
사실 소맥 꺼였고, 그 때 만들어진 BGM이지만 이제는 넥슨 에서 서비스하는 테일즈 위버나
던파, 메이플, 크아, 카트... 그리고 내 추억이 묻어있는 아스가르드까지 BGM 대충 만드는 거 한번 도 못 본 거 같음.
지금은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모바일게임 오버히트도 BGM 진짜 좋았던 걸로 기억함.
넥슨은 bgm이 진짜 광범위한 역할을 한듯
한게임때 만든노랜데 넥슨?
뇌없플
꼭 비단 넥슨이 아니라 예전부터 게임,애니 산업에서 ost 잘 만들었음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예전엔 철저히 외주로 맡겨서 창작자의 힘이 고스란히 들어간거같음 우리나라는 꼭 성공한 사업엔 윗대가리들 비전문가들의 입김이 들어가는데 예전엔 그런게 없었거든
던파 네오플이 삼성투자받고 만들어서 한게임에서 서비스시작함
이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들어와봄 진심 가사도 다 기억한다 ㅋㅋㅋㅋㅋ
2008년도에 이노래 들으려고 게임 접속 안하고 선택창 에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ㅠㅠ
ㅇㅈ!ㅋㅋ 하도 그짓해서 집컴 본체가 죽여달라고 비명을 지르더라구여...당시에는 보급형? 이라서 사양이 무척 낮았던...
진짜 설레면서 했던 게임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서 ㅠㅠㅠ
1:02 바람을 가르는
캬 이부분이지
이 브금은.. ㄹㅇ mp3에 들어있어도 어색하지않을 갓띵곡중 하나...이게 어떻게 게임 ost냐!! 할 정도로 갓띵곡이었지....이때 던파 이종사촌한테 배워서 로그인할때 이 노래 풀로 듣고 겜 접속했었지...
디맥은 이 노래를 가져왔어야 했다
ㅇㅈ하는바.. 근데 디맥 컷팅 이상하게 하는곡이 많아서 역으로 실망했을지도..
ㄴㄴ 리듬겜에 가져오려면 이 곡 그대로는 채보 짜기 좀 힘들고 리믹스나 편곡을 해야하는데 그럼 또 여론 이상하게 갈릴 수 있음
@@gstaad2258 꼭 고난이도 곡으로 내야하는 법은 없자늠? ㅠ
너무 난이도에만 신경쓰니까 요즘 리듬겜이 하나같이 트랜스 원툴...
@@gstaad2258 기타랑 드럼 채보만 섞어놔도 SC 쌉가능일 것 같은데
바람을!가르는! 할때 진짜 신나지않음
신남.!
하민수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따라부름 ㅋㅋ
ㅋㅋㅋㅋ 물음표 추가좀
@@경유-s2g ㅋㅋㅋ ㄹㅇ 반전이 돼버림
진짜 신남
돈쩔하는 애들 ㅈ간지 나서
40찍자마자 어킹 쩔해봤는데
어킹에서 죽어서
파티원이랑 ㅈㄴ힘겹게 깸 ㅋㅋㅋ
다시 돈 돌려주려고 했는데
한명도 다시 안받더라 ..
그때 그 시절 던파는 다 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 문득 떠올라서 들으러 왔는데 진짜 추억이다 도입부만 들어도 좋네
이거 계속 어디까지 반복인가 하고
궁금한 마음에 듣는다고 접속 일부러 안하고
그 화면에서 계속 있던 기억이ㅋㅋㅋㅋ
아 이노래 나왔을땐 던파 인싸게임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정공겜이되버렸어...
이 노래 땜애 생긴 던파 추억보정 땜에 설치했는데 30분만에 삭제해버렸다
옛날에 이 노래 들으면서 던파 많이 했죠 ㅎㅎ
그리운 노래네요 ^^
던파한번도 안해봤는데 노래 왜이래좋냐
2000년대 가요감성인데
2000년대에 나왔으니깐.....?
와 진짜 미쳣다 미쳣어ㅜㅠ!!
제캐릭터가있는 하늘성을 찾아요 허허..
당시에도 지리는 게임들 많았지만 그시절 메던은 진짜 레전드가맞다 풀레압 한번 입어보겠다고 언제 초기화될지도모르는 퍼섭 무한재접하고 그랬는데
이건 보컬 붙기전에 로그인화면에서 듣던 오리지널 브금이 진리였는데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고)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 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돌고)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감싸고)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멜로디─)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같힌 세상속 작은 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 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바람에 실려온
(기─ 억─ 속 그 모습─)
난 내 안에 숨쉬는 너를 기억해
난 기억해 너를─
잼민이 때부터 하던 내 동생..
현재 29살 던파 고인물...
아직도 한다.. 지금도 던파 중..
그 덕에 난 던파 브금을 다 알게 되었지^^..
세리아의 노래를 젤 좋아하는데 ㅡㅡ노래방엔 바람의 너를 밖에 없다 쿠라잉쿠라잉
-던-
진짜 인트로는 아직도 미쳤네.. 소름돋네
던파 혐오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과거에 던파 하루종일 하던 폐인이었음 던파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즐겼는데 뒤통수 여러번 맞고 등돌린게 안타깝다 ㅋㅋ 남은 유저들한테 잘해라 네오플아 지금도 던파 즐겨주는애들은 니들이 뒤통수갈겨도 겜해주는애들이다
ㄹㅇ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만렙 확장됬단거 보고 바로 껐다 ㅋㅋ
ㄹㅇ 6년전에 군대 휴가때 다시 해봐야지 하고 레압하고 맞췄는데 다음 휴가때 접속시도로 해킹시도로 계정 먹음 그리고 로그인 기록이 오래됐다고 방법 없다고 접음..
팬이 안티가 될때가 제일 무섭다죠 ㄷㄷㄷ
잘 알고 있으니까 더 신랄하게 깔 수 있음 ㅋㅋㅋ
근데 ㄹㅇ 군대만 제대로 갔다왔어도 던파하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음
던파를 안하니까 혐오하고 정공겜이라 하는게 맞음 현역 기준임 상근 정공익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
중2때 이 노래가 얼마나 좋았던지 ㅋㅋㅋ그 들어가기 힘든 퍼섭 들어갈꺼라고 노래 들어면서 대기 ㅈㄴ탔는데 이젠 추억이네
학교끝나고 컴퓨터켜고 이브금 들을때 그시절이 벌써 15년전이구나
너도 93이냐
던파가 2005년에 나왔던가
내가 06년에 시작 했었는데..
벌써 20주년 다 되가는거 실화니
06이면 제가 태어났을땐데 ㄷㄷㄷ
지금은 비록 정공겜으로 전락해버렸지만,
2005년 던전앤 파이터는
국민액션rpg엿고,
패스티벌표가 1초만에 매진되는등 초대박이엇죠..
모바일출시 광고보고 추억찍먹해보러온사람손
손
전국민이 다해봣다는건 좀 ,,, 차라리 메이플이 더 가능성있는듯
@@whicorina 그니까 ㅋㅋ 던파는 절대 메이저는 못 됨
크아,카트는 모를까
옛날 하늘섬은 ㄹㅇ 그래도 꽤 많이 했을듯
던파 초중고 국민액션 알피지 맞음ㅋㅋ
초딩때 전 채널 포화여서 기다리면서 이 노래 진짜 개많이 들었는데 추억이다ㅠㅠ
이 초반 똑딱거리는 시계소리는 진짜 계속 기억난다
내 학창시절과 돈을 갈아넣은 인생게임.. 결국 레이드에 지치고 헬도는거에 회의감을 느끼고 싹 접어버렸지만 그래서 기분좋은 그리움으로 남은것 같다 접은거에 후회는 없지만 옛날 느낌으로 던파를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 그때는 메이플이랑 완전히 다른 어두운 느낌의 판타지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으니까
저랑 스토리가 같네요:)
우와;; 추억 돋는다;;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같힌 세상속 작은 날개를 펼 수 없을 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다같이 이루면 끝에서라도~~
남귀검, 여격가, 남거너 밖에 없고 직업마다 전직 3개만 있던때부터 시작했고 컨트롤이 지금보다 힘들긴 했지만 그때가 더 재미있던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던파진짜 OST랑 아트들 넘 이쁨
던파 클래식 기원
내가 최초로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다음 두번째로 하게 된 게임 던전앤파이터.....
한게임 으로 인해 던파를 알게된 초등학생 4학년인 내가 벌써 올해 26세이라니 .....실화냐 ㅠㅠ?
히밤 이젠 애아빠가 되서 설거지 하다가 티비에서 이노래 나오는데 내가 따라 부르고 있네ㅠㅠ던파는 2000년대 중 후반이 젤 잼났지ㅠㅠ(개인적의견)
인정합니다
그때가 그냥 전성기였음
바칼....
솔직히 학창시절에 했던 90년대생들은 요즘 게임에서 이런 감성 찾기 힘들듯
갑자기 알고리즘떠서 봤는데 앞에 오르골
소리 듣는순간 속에서 갑자기 ㅈㄴ울컥하노ㅋㅋㅋ 초딩때 향수병 지리네
어썬킹 직 0.3 풀 1.0 길신 멤버o 무큐난사
수금할게요~
부킹 서비스 갑니다
지금 들어도 갓곡이다.
아 그립다
도하얼스오녹언~
구이계 신이계 돌며 이계템맞추는거 꿀잼이였다....
믿약사건 터지고도 악착같이하다가
리버레이션무기인가? 나올때쯤 접었는데
"자네는 아직도 크리쳐가 없는가?"
"자네는 아직도 크리쳐가 없구만.."
아직도 듣는다.....
진짜 던파할때 최고의 음악이었지... 해킹당하고 그만뒀지만... 18 직장다니느라 8개월동안 접속 못할수도 있지, 보안 프로그램 다 깔았는데 해킹당한게 내 책임이냐?!!
일러가 세상을 다 집어삼킬 기세....
쟤네가 그래도 한 땐 3대장이었음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온사람 ?
아직 갓겜이였던 시절
비록 정공겜이 되어버렸지만 한땐 내 전부였지 .. 추억의겜
지금도 던파하고 있는 던파쟁이지만
초기부터 해오면서 큰재미를 느낀건
대전이 이전 그시절인거 같네요...
요즘은 예전같은 즐거움이라기보단
일상이 되버린 기분으로 하는지라...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을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벌써 이게임도 10년이나 했네.. 시간 참 빠르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만들고 갔으면 좋겠다... 던파 화이팅!
공익겜인데 난 왜 생활관에서 이걸 듣고있냐...
ㄴㄷ? ㄴㄷ!
바람을! 가르는!
ㄹㅇ 이부분나올때마다 소름돋네
초등학생때 예감 먹다가 갑자기 티비에서 예감먹고 던파 하자 해서 설치만 2시간 걸려서 한적이 생각나에ㅛㅠㅠ
카잔서버있을때가좋았는데... 대전이 전도..27찍고 웨스트코스트 가서 신전외곽 갔을때
ㄹㅇ... 눈물이 흐르는구나...
다들 광고 보고 왓나보누 ㅋㅋ 최근 댓글들밖에없네
라온 커버 곡 듣고 찾아 옴ㅋ 노래 개 좋네 ㅋㅋㅋ
ㅎㅇ
던파 접었지맘 아직도 설레는 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디맥 콜라보에 이 노래가 없는게 이해가 안된다
지금은 싑덕 겜이지만 이때 던파는 씹 인싸 겜이였지 ㅋ 피시방 가면 안 하는 애들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였는데 ㄹㅇ ㅋ
ㅋㅋㅋㅋ진짜 2000년대 중후반 그당시 던파아님 서든 메이플 3대장이였음
부유킹 쩔하던 시절 이 곡 다 듣고 겜시작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인싸겜 시절 ㅎㄷㄷ
지금은 사건 사고랑 운영 2~3번 실패하고 비슷한 에픽 컨텐츠로 계속 우려 먹으니 질려서 다 떠난겜
저때 인싸겜 수준이 아니라 국민겜이지ㅋㅋ
@@신창섭-u4w던파m 템 많이주더라
정상인들은 눈치까고 다 튀고 ‘던’밖에 안남았지
진짜 바람의나라.메이플스토리.던파 만큼 인생의 한켠에 자리잡는 게임은 지금도 앞으로도 없을거같다
우리들의 레전드 of 레전드 게임들 : 메이플,서든어택,던파 이 3개가 3대장
진짜 이건 명곡이다 ㅋㅋㅋㅋ
마지막에 한키 올려서 부르다가
딱 시계초침 소리 나오는 부분에서
머리 쭈뼛스고 고추스고 소름돋았다
개좋다
0:03 초 부터 이미 게임끝 크으
게임은 언젠가 없어질지 모르겠지만 노래 하나만큼은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노래를 좋아할꺼라 생각합니다!!!!
어라..나..왜 눈물..이..
ㅋ..ㅋ.. ㅠㅠ
너의... 게임은...?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귄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히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갇힌 세상속 작은날개 펄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세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던전엔파이터 ost 바람의 너를
루 시 에나
+염정호 틀릴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