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76000 현지에서는 성조 빼고 말해도 대충 다 알아듣습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조 완벽하게 지켜가면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말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중국영화 자막없이 시도해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게다가 상식적으로 성조 하나씩 다 지켜가며 부르면 그냥 말하는게 되어버리지 멜로디 라인 자체가 성립이 안되겠죠? 맨처음에 중국어 배울때도 강사분들이 노래 부를때는 성조 안지킨다고 다들 가르쳐 주십니다
솔직히 자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은 언어가 뭐든 웅장하다면 다 웅장함 영어는 약간 서양의 분위기나 언어 특유의 저음 발음에서 오는 묵직함, 일본어는 방대한 신토 사상과 특유의 슬픈 분위기의 애틋함, 한국어는 특유의 수수함과 절제로 붓그리듯 표현되는 한이 담긴 아름다움의 느낌이라면 중국은 특유의 초대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 있는것같음
1.0 이후 12주를 기다린 스토리가 이 정도 분량과 말도 안되는 개연성 떡밥 회수 0 상당한 급전개 이런 스토리를 메인으로 내놓은 뒤 다시 후편은 기다려 주세요로 마무리 한 다음 나오는게 음월 뽑으세요 하고 내놓은 영상 이게 맞나? 야릴로 스토리팀은 다 어디로 이직한거임? 대체 1.0 이후에 무슨 사연이 있어서 떡밥도 많고 흥미진진한 나부를 이렇게 조져 놓을수가 있나요. 1.3 이후에 제발 수습좀 잘해주세요 우리 게임 안망하게
블레이드가 갑자기 단항하고 편먹고 연경 친다고 개연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건 스텔라론 헌터가 왜 나부에 와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의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그들은 엘리오의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온거고, 블레이드의 목적은 단항을 도발해서 각성시키는 것이라는걸 꾸준히 스타레일 스토리를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예측 가능하죠. 경원이 등장하자, 블레이드가 말하죠. "자기가 할일은 다했다"
@@이민혁-y4c5j 그 부분에 대한 저의 추측은 이렇습니다. 블레이드가 가진 증오는 맞습니다. PV 가 틀린건 아니죠. 하지만 그건 단항의 전생인 "단풍" 에 대한 증오고, 블레이드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그가 단풍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건 맞으나.. 스텔라론 헌터의 일원으로써 단풍과 상관없는 단항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게되는 과정을 통해 엘리오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행동했다는걸 말씀드리는 거죠. 즉, 블레이드 조차도 자신의 개인적 복수보다는 엘리오의 큰 그림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카프카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나중에 최종전투(카프카가 주인공에게 귀뜸해준 나누크와의 일전)를 위해 주인공 일행이 각 행성들을 여행하면서 같이 싸워줄 동료들을 천천히 모집해 나가는 과정에 필수적인 한 부분인 셈입니다. 단한이 인연경을 열어서 나부가 열차 일행에게 빚을 지게 만들어야 게임 최종 스토리에서 진행될 잔혹한 싸움에서 주인공이 나부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 테니까요. 위에분 말씀처럼, 처음부터 메인 스토리를 대충 읽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은 눈치채기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심오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는 것이라서 이 부분은 미호요도 타협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봅니다. "다 그냥 평범하게 알려주면, 평범하고 식상한 스토리" 일 뿐이니까요
@@와샌즈-l3k 그니까 님 말대로 음월 각성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솔직하게 이게 큰 역할임? 심지어 블레이드라는 캐릭터로 인해 각성한게 아니라 "칼빵으로 죽어서" 각성한거임 냉정하게 이 역할은 연경이나 경원이 해도 이상 없음 블레이드의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한 스토리라 생각함 아니 그냥 캐릭터pv 보고 블레이드 보면 그냥 다른 인물 수준임
이 부분을 캣치할수 있는 사람이 없을걸로 생각 했었는데.. 계시다니 기쁩니다 ㅎ 한국 유저분들은 대부분 삼칠이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듯 해서.. 정말 성우분의 높은 톤으로 간드러지는 목소리도 그렇고, 한국 삼칠이는 성공적인 캐릭이 된듯 싶네요. 아마 삼칠이가 없었다면, 게임 하는 내내 분위기가 어둡게 가기만 했었을듯.. 스타레일판 페이몬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죠
뭔가 아쉬웠던 나부 스토리.. 1.1때 동행임무도 실망스러웠는데 2연타 맞으니까 좀 얼얼해짐 이게 1.1에 나왔으면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가 떴을 때 충분히 이해하고 오히려 기대할텐데 이게 1.2에 나왔고 한 3막으로 나눠야 할 이야기를 1막에 호로록 끝내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움 특히 블레이드 단항 연경 이 셋이서 삼파전 할 때 연경이 너무 쩌리취급이었음 뭔가 블레이드랑 한판 뜨고 대패하면서 블레이드로 인해 역경을 겪을 줄 알았으나 어느순간에 그냥 사라짐.. 경류랑 인연 있다는 것도 싸움 도중에 대사로 띡. 아니 그래서 구름위 5전사가 뭐했는데?? 그놈의 사람다섯에 대가 셋이 대체 뭔데!! 적어도 스토리상에선 경원과 경류의 제자가 된 연경이 되게 중요한 위치 아닌가? 나부의 미래잖아 부현은 통치, 연경은 싸움쪽으로 물려주려는거 아닌가? 지금 단항은 열차, 블레이드는 마각, 경원은 은퇴각, 경류도 마각, 다른 한명은 사망이라며. 나부의 과거를 비춰주며 미래를 그리려던거 아니었냐구! 블레이드는 성우님이 열연해주시면서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는 듯 했으나 맥빠지게 끝남. 진짜 간지개그캐였어? 단항이랑 서로 엄청 죽고 죽이더니 이젠 한판 싸우는 걸로 만족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야? 단항이 pv상 마지막 촛불 아니었냐구. 갑자기 음월군이랑 팀먹고 경원 오니까 튀튀?? 경원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뒷짐지고 안나타난 이유는 마지막 레이드 뛰려고 그런거였음? 그리고 운기군 두고왔으면서 운기필승을 외치는 건 대체... 솔직히 약왕의 비전을 100년간 못잡은 것도 의아함. 무려 100년임 그동안 지략가라던 경원은 미래 예측까지 하는 부현을 데리고 있으면서도 일망타진을 못했다..? ㅇㅇ..? 카프카는 블레이드 목줄 풀어주러 나온건가 싶을 정도로 분량이 없었음 열차일원도 굳이 있을 이유 없어보임. 야릴로6에선 열차 3인방이서 하찮지만 간지나게 움직였는데 나부에선 경원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부현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부하에 지나지 않음. 특히 개척자는 주인공 아니었냐구. 쿠쿠리아 보스전때 간지 어디감! 나찰과 소상은 그냥 자기소개하러 나온듯. 소상은 뭐 자기 할일 했다 치는데 나찰은 그 기계소녀 고쳐주며 뭐 약왕의 비전과 관련있나 싶었는데 끝까지 행상으로 끝나고. 으닝닝은 마지막에 목꺾기로 모든 걸 해냈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진짜 아쉬움 낭낭한 스토리였음 캐릭터가 한가득 나왔지만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기엔 너무 짧았고..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 존버는 하는데..여태 몇트럭을 질렀든 스토리가 이번과 같으면 진짜 버티기 힘들듯. 스토리, 캐릭터 보고 하는 게임인데ㅜㅜ
앞으로의 나부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를 몇가지 가능성으로 추측해 보면.. 경원이 마각 상태에 빠지고, 연경 동행임무에서 등장했던 경류가 자기 제자인 경원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라는 것도 생각해 볼수 있죠. 팬틸리아 전투가 끝나고 팬틸리아가 경원에게 얼마 버티지 못할거라고 이야기한 것과, 굳이 연경 동행임무에서 경류가 등장한 것등으로 볼때 유력할수 있는.. 이게 아니라면, 팬틸리아는 무찔렀으나 스텔라론이 아직 나부에 남아 있으니까 쿠쿠리아때처럼 스텔라론의 힘이 어떤 강력한 보스를 생성시킬수 있을 겁니다. 그것과의 대결이 나부 스토리 최후의 전투가 되겠죠. 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지금까지의 스타레일 모험속에서, 열차팀과 어느정도의 감성적 유대를 쌓았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단항이 이제 평범한 인간이 아닌 용의 힘을 가진 용존으로써 앞으로 활약하게 될거라는건 매우 큰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열차팀이 거대한 힘을 하나 손에 넣은 만큼,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전투에서 등장하는 적들은 더욱 강력하고 가혹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개척자도 새로운 운명의 길 파트를 획득하겠죠. 천궁의 화살 "수렵" 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2:18 진짜 이부분 듣고 매일 듣는다
와... 스토리 진행할때 이노래 진짜 너무 좋던데 중국어 거부감도 별로 안들고 앞으로도 종종 들으러 올듯
진짜 애니 컷씬 보면서 전율 느꼈는데.... 노래도 한 몫한 것 같아요......bb
마칠이가 처음에 단항이한테 숨겨진 실력 좀 꺼내보라고 할 때 그냥 한 말인줄 알았는데 진짜인줄 몰랐다…..진심 왜이렇게 간지폭팔 이냐 ㅜㅠㅜㅠㅠㅠㅠ
그럼 삼칠이한테도 숨겨진 실력이??? 다음 정착지에서 나오려나
@@KANO_kano325개척자- 쿠쿠리아한테 칼빵맞고 각성
단항- 블레이드한테 칼빵맞고 각성
삼칠.. 어?
@@릴라잉괜찮아 삼칠이는 단단해
@@이름-k5e7e그럼 폭탄을 맞나?
@@angrybee_??:전부 터뜨릴거야~!
노래랑 브금만큼은 기가막히게 잘만드는.... 스토리 분량 너무 짜....
특히 척자...
스토리 만들 시간에 그래픽 만든다는 소문이
분량도 짜고 내용도 짰음...
음악의 에이언즈는 자기 일 잘 하고 계시는데 스토리 짜는 놈들 일 안하냐 진짜 0.2 버전 동안 진전이 없네 뭐가
@@아태리 월급 루팡 새기덜
단항.. 음월 진짜 너무 멋있었음
스토리만 좀 더 탄탄했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싶은 상황도 많았고 비중은 너무 팬틸리아한테 쏠린 느낌. 떡밥은 계속 주는데 분량은 짧고 회수를 제대로 안해줘서 이해도 잘 안됨
그래도 음월군 존버하고 있겠습니다
1:34 미쳣다 외모 무슨 일이야
벨로보그는 영어, 나부는 중국어, 다음 지역도 컨셉이 된 국가의 언어로 노래 내주려나?
한국어 노래 존버 각입니다
파이팅
@@크루-c4r 진짜 제발 ㅠㅠ
@@민트-j6b중국 게임사라 한국 나오면 동북공ㄷ정 관련으로 불안함.... 그냥 안ㆍ 나오는게...
@@user-zd6es6yg8nㄹㅇ
이집트 이런거 개간지일듯
새로 추가된 스토리 다 보고, 이 영상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진짜 잘만들긴 했다
스토리 다 깨고 2달은 기다렸는데 2시간만에 다 깨버린...ㅠ 퀄리티 보면 그럴 만하다고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아쉬운...ㅠ
이야..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음월 단향이 물 가를때가 생각나네 진짜 연출 하나 끝내줬는데
장군님 마지막 뒷모습 왤케 간지나요;;
장군님 만세!
신 경 원
콘서트보고 새좋아서 다시 왔으면 개추
창 룡 의 정 화 !!!
맨 앞에 중국어는 안 익숙해서 좀 그랬는데 1:15 솔직히 여기서부턴 진짜 좋았음
솔직히 가사 모르고 게임에서 들었을때 영어인줄 알았음;; 진짜 개좋다
@@이상한사람-p2y나도 ㅋㅋㅋ
단항 인술 쓰는 모션 진짜 멋졌음.. 이번 컷신들 노래들 다 너무 멋졌다!!
인술…? 인술은 사유가 쓰는 거 아닌가?
@@user-Reddog0808 에이언즈의 후손이 아니라 비디아다라 용존의 환생인걸로 알아요
@@천로-n1v불멸의 아이온이라고 걔가 용들의 선조입니다
@@김성숙-k2x 불멸인데 죽은거임?
@@loevinloginㅓ?.....중국산 불멸?
중국어 노래는 별로 안듣는데 이건 오히려 노래의 감정을 쫙 끌어올려서 너무 좋음...
의미는 모르겟는데 일단 말한대로 감정을 쫙 끌어올려주니까 듣기 좋음
뭔가 그 쑤욱 뿍 하고 솟아 나오는 느낌이 너무 좋음
물 연출 미친 진짜 물 같아ㅠㅠ
멘스 몇시간만에 다 봐서... 이제 뭐하지...
이 노래구나 예습 완료.
비챤님 보고왔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서 노래가 진짜 캐리함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글고 척자마냥 단항도 단풍으로 변경 가능했으면...
날먹 에바지
응 뽑으셈~
@@Silver_Ash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_As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_Ashㅋㅋㅋㅋㅋㅋㅋㅋ
음월 진짜 너무 조아 기다리고 있어 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아서 자꾸 들으러 오게 되네ㅋㅋㅋ
이 컷씬 봤을때 그 웅장함 못 잊는다 진짜...캬
경원 진짜 멋있긴하네..
한소절 할소절 끝마다 북치듯이 풍 하고 터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음 노래 잘뽑은듯
바다 가를 때 웅장이 가슴해졌다..
중국어 특유의 센 성조들 대부분이 빠지니까 더 웅장한 것 같음. 가수분 성대 대박이다.
제가 볼땐 전부 센 성도들인데. 특히 이 노래 보면 한글자 한글자씩 뿜잖아요. 여기서 성조가 엄청 강한데.
원래 중국어는 노래에서 성조 없이 부르는게 원칙인데...?
@@vt6410중국어에서 성조빼면 뜻이 달라지는 데요..
@@Jet76000 현지에서는 성조 빼고 말해도 대충 다 알아듣습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조 완벽하게 지켜가면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말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중국영화 자막없이 시도해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게다가 상식적으로 성조 하나씩 다 지켜가며 부르면 그냥 말하는게 되어버리지 멜로디 라인 자체가 성립이 안되겠죠? 맨처음에 중국어 배울때도 강사분들이 노래 부를때는 성조 안지킨다고 다들 가르쳐 주십니다
@@vt641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언어마다 어울리는 장르의 음악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 중국어는 이 웅장함이지...
솔직히 자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은 언어가 뭐든 웅장하다면 다 웅장함 영어는 약간 서양의 분위기나 언어 특유의 저음 발음에서 오는 묵직함, 일본어는 방대한 신토 사상과 특유의 슬픈 분위기의 애틋함, 한국어는 특유의 수수함과 절제로 붓그리듯 표현되는 한이 담긴 아름다움의 느낌이라면 중국은 특유의 초대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 있는것같음
@@24v9worlds그니까 그 3000년동안 이어져 온 문화를 왜 지들 손으로 없애냐고…
생각할수록 아쉬워죽겠네 ㅋㅋㅋㅋㅋ
1.0 이후 12주를 기다린 스토리가 이 정도 분량과 말도 안되는 개연성 떡밥 회수 0 상당한 급전개 이런 스토리를 메인으로 내놓은 뒤 다시 후편은 기다려 주세요로 마무리 한 다음 나오는게 음월 뽑으세요 하고 내놓은 영상 이게 맞나? 야릴로 스토리팀은 다 어디로 이직한거임? 대체 1.0 이후에 무슨 사연이 있어서 떡밥도 많고 흥미진진한 나부를 이렇게 조져 놓을수가 있나요. 1.3 이후에 제발 수습좀 잘해주세요 우리 게임 안망하게
저기 스토리팀도 이나즈마 스토리팀 야릴로 스토리팀 시발 스토리 만들 때마다 부서 이사라도 다니나
야릴로가 딱 수메르 느낌이고 이번 나부는 이나즈마 느낌 존나 났음
이나즈마는 분량 + 라이덴 전설임무로 돌려막기라도 했지 나부는 진짜 수습안하면 이나즈마 이상의 최악 JOAT임
노래만 들어도 음월은 성능캐임이 확실하다는걸 알겠다 ㅋㅋ
3개먹고 90 에너지 차면 개사기
@@Aokukuroku 내 청작은 sp 3개 먹어도 에너지 90 안차던데...
@user-kj7hj3vy5r애 전포 않먹음 다른 스택 씀. 비술쓰면 1개 차고 궁 쓰면 2개 차는 식으로 알음
@@박범진-z9eㄴㄴ 전포먹어서 평타 변화시키는거임
하이라이트 부분 너무 좋음...
이 노래에서 헤어나올수 없네...
스타레일은 진짜 명장면에 노래까지 깔려서 더 간지나게 느껴지는게 많은거같다 쿠쿠리아 전투때도 그렇고 이번 1.2 단항 음월군 힘 쓸때도 그렇고 진짜 연출 엄청나다는 생각뿐이였음
스타레일 리얼 브금 맛집임 쿠쿠리아부터 단항 각성까지 전율 개오지네 진심
싸비 들어가니까 웅장한게 무슨 롤 챔피언십 테마곡 같아서 좀 소름돋음ㅋㅋㅋ 그 전까진 그냥 중국노래1 이었는데..
그래서 블레이드 단항과거는 다음메인스토리에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j7hj3vy5r그렇게 나부 스토리는 끝났다
@@SdhT-vq8cs그렇게 나부 스토리는 시작됐다
음악이 진짜 영화 다 보고 엔딩 크레딧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다....
전율과 소름이 쫙.....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듣고 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
컷씬만 떼놓고 보면 좋았지만 스토리는 총체적 난국이였음
싹 갈아엎고 스토리라인 다시 정리해서 다음버젼이든 다시 오픈하는게 더 나을지경
이나즈마는 하다못해 분량이라도 조금 있었지 이건 뭐 분량도 없는데 내용도 구리고
단풍...?
그래, 우리 카에데하라 가문은 사실...
카에데하라 단항 ㄷ
"바람을 타고.."
큰일을 하는 단항ㄷㄷ
일태도막았도르
5전사 중 1명이 카에데하라 가문이였다ㄴ
인연경 스토리에서 남은건 이노래 밖에 없는 듯 ㅋㅋ
벨로보그에선 척자가, 선주에서는 단항이 2차전직했으니 다음 행성은 우리의 영원한 발암 삼칠이인가
에..이.... 설마...
노래 제목에 음자가 무슨 뜻인가 검색해보니 신음하다, 탄식하다 라는 뜻이던데 수룡이 탄식하는 노래인가…?
Poetry genres that can be sung in ancient China
差不多哦。 水龙吐息(出声),水龙的歌
비슷한데 좀 달라요! 내뱉는(소리를)음악 수룡의 음악!
C언어의 장벽을 깬 명곡
스토리 밀고 헷갈렸다가 나무위키 읽고 찾아왔습니다 노래 개잘뽑았네요
음월 단항 폼 미쳤다
스토리 겁나 찔끔찔끔 푸네
미츠키가 앨범 고르는 연출 개좋네 ㅋㅋㅋㅋ
제 플리에 처음으로 들어간 중국 노래 되겠습니다
누군가 스타레일 커버를 해줬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습 킹아!
킹챤
비찬 킹아
비챤 킹하킹하
킹챤 킹아~~!
붕괴 스작은 그대론지 다른 작가인진 몰라도 붕괴 음악만큼은 그냥 탑이네 3rd부터 안좋은 보컬이 없다
스토리는 원신 느낌인데 브금, 세계관 설정 같은건 붕써드 느낌 세게오네요
스토리랑 오역 빼고
노래 브금 컷신 더빙은 다 완벽했다고 생각함
그죄는 죽어야지!
너무 조아용
인연경 볼때마다 연하궁같이 생겼어...ㅋㅋㅋㅋㅋㅋ
블레이드가 갑자기 단항하고 편먹고 연경 친다고 개연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건 스텔라론 헌터가 왜 나부에 와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의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그들은 엘리오의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온거고, 블레이드의 목적은 단항을 도발해서 각성시키는
것이라는걸 꾸준히 스타레일 스토리를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예측 가능하죠.
경원이 등장하자, 블레이드가 말하죠. "자기가 할일은 다했다"
사실 블레이드 스토리 떡밥은 다 풀어놓았는데 붕괴마냥 스토리를 다 흩어놓으니깐 그냥 스토리만 미는 사람은 모를 수 밖에 없름;
근데 블레이드 pv는 진짜 단항 죽이는게 삶의 목적인 복수귀처럼 만들어놨으면서...
스토리에선 그냥 단항 칼 한번 찌르고 튀는게 어이없긴함..
머리가 심하게 깨졌구나..
@@이민혁-y4c5j 그 부분에 대한 저의 추측은 이렇습니다. 블레이드가 가진 증오는 맞습니다. PV 가
틀린건 아니죠. 하지만 그건 단항의 전생인 "단풍" 에 대한 증오고, 블레이드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그가 단풍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건 맞으나..
스텔라론 헌터의 일원으로써 단풍과 상관없는 단항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게되는 과정을 통해
엘리오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행동했다는걸 말씀드리는 거죠. 즉, 블레이드 조차도 자신의 개인적
복수보다는 엘리오의 큰 그림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카프카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나중에 최종전투(카프카가 주인공에게 귀뜸해준 나누크와의 일전)를 위해 주인공 일행이
각 행성들을 여행하면서 같이 싸워줄 동료들을 천천히 모집해 나가는 과정에 필수적인
한 부분인 셈입니다. 단한이 인연경을 열어서 나부가 열차 일행에게 빚을 지게 만들어야
게임 최종 스토리에서 진행될 잔혹한 싸움에서 주인공이 나부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 테니까요.
위에분 말씀처럼, 처음부터 메인 스토리를 대충 읽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은
눈치채기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심오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는 것이라서
이 부분은 미호요도 타협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봅니다.
"다 그냥 평범하게 알려주면, 평범하고 식상한 스토리" 일 뿐이니까요
@@강서현-t1l 이건 카프카가 척자랑 1ㄷ1 대면했을 때 친절하게 다 설명했던 내용인데? 질문 선택지 3개 안읽고 무지성으로 넘기는 플레이어면 모를 수 밖에...
이번 메인 스토리 보고 느꼈는데... 브금, 세계관에 고유 설정(에이언즈, 스텔라론 등등)은 붕괴 시리즈라는 느낌이 퐉! 오고 노래는 듣자마자 소름돋는 느낌인데, 메인 스토리는 원신 같이 가벼운 느낌이라 조금 김 팍 세는 느낌...ㅠ
아니 좋아하는 유투버가 커버한대서 어떤 노래인지 미리 들어보려고 왔는데 너무 좋은데요?? 갑자기 막 웅장해지고 그러네요!! 솔직히 중국어 노래 잘 안듣는데 이 노랜 플리에 넣어두고 계속 들을것 같네요! 게임도 나중에 시간나면 해보고 싶네요!
킹아
라니 킹아
최고다 삼칠이!
음월 너무 멋있어요❤ 꼭 뽑을테다 광추도
음악의 에이언즈는 오늘도 나부를 찢었습니다. 어제는 벨로보그를 찢었으니 다음은 어디를 찢으러 가실지 행보가 주목되는 중
음월 밀어주는건 좋은데 우리 스토리 개연성도 좀 챙겨보자...
하다못해 스토리 업뎃이라도 빨리빨리해주면 아무말 안할게...
이번 스토리 블레이드는 도대체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음
경원 블레이드 픽업 순서가 차라리 바뀌던가 블레이드 서사 좀 알려주던가 ㅋㅋㅋㅋ
@@user-qx3cl9hs4m 그만좀 징징거려라ㅋㅋㅋㅋㅋ
@@user-qx3cl9hs4m블레이드가 음월 각성 시켜준건데 흠...
@@와샌즈-l3k 그니까 님 말대로 음월 각성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솔직하게 이게 큰 역할임? 심지어 블레이드라는 캐릭터로 인해 각성한게 아니라 "칼빵으로 죽어서" 각성한거임
냉정하게 이 역할은 연경이나 경원이 해도 이상 없음
블레이드의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한 스토리라 생각함
아니 그냥 캐릭터pv 보고 블레이드 보면 그냥 다른 인물 수준임
@@user-qx3cl9hs4m스토리 너무 짧긴 했는데 엘리오가 시킨 거니 어쩔 수 없지 뭐...호요버스 생각 없이 이런 거면 ㄹㅈㄷ
원래도 자주 듣는 노래인데 챤님 커버라서 행복하다 ㅎㅎㅎ
중국음성 중국음성 그러는데 너희들 이 노래 컷신에서 들었을 때는 중국어인줄 몰랐지 않냐 ㅋㅋㅋㅋ
진짜 브금 미쳤다...
썸네일부터 웬 남정네의 겨드랑이를 봐야 한다니...
수룡음빼고 다 타버린 나부
영상미 작살난다 진짜
벨로보그에서 거대 로봇 나올때도 그렇고...
이번에 단항이 바다 가를때도 그렇고...
ㅇ0ㅇ 진짜 딱 이 표정으로 감상했다 ..
아쉬웠던 나부 스토리에서 가장 뽕찼던 장면...
미호요 중국 노래 중에 이게 Goat인 듯
맨 처음에 삼칠이 너무 귀엽당 ㅋ큐ㅠ
이 부분을 캣치할수 있는 사람이 없을걸로 생각 했었는데.. 계시다니 기쁩니다 ㅎ
한국 유저분들은 대부분 삼칠이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듯 해서..
정말 성우분의 높은 톤으로 간드러지는 목소리도 그렇고, 한국 삼칠이는 성공적인 캐릭이
된듯 싶네요. 아마 삼칠이가 없었다면, 게임 하는 내내 분위기가 어둡게 가기만 했었을듯..
스타레일판 페이몬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죠
원신에서 운근 경극이 너무 빡세서 중국노래에 선입견이 생긴듯. 현대적인 음악으로는 충분히 듣기 좋음.
컷씬 진짜 물 그래픽 보고 기절할 뻔함... 근데 스토리 개연성 더 챙겨서 좀만 더 빌드업 해서 터뜨려주지 진심 깊이감 실종됨 ㅜㅜ
진짜 ㅇㄱㄹㅇ
스타레일하는 고라니 신난다 킹애~~~
단항 ㅈㄴ멋있다ㅏㅏ
병신같은 스토리 그에 뒤지지 않는 분량 이게 업뎃 연기하고 12주만에 나온 결과물
왠만하면 중국노래 안듣는데 이건 호감임
역시 갓갓이네 너무 웅장하다
아니 저거 물 유니티로 가능한 거였냐고... 진짜 소름 돋음
오오 노래 좋네요
예전에 하던 무협게임에서 속한 세력이 수룡음이라 순간 흠칫했고마… 심지어 한자도 같네…
천애망월도..!
1:14 이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중국노래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좋네ㅋㅋㅋㅋ 잘 뽑았다
디스플레이로 내줘라…열차칸 음악으로 설정하게ㅠㅠ노래 감동있고 좋은데..
커버곡 듣기 전에 원곡부터 먹어봐야지...
예습 킹아
비챤넴 보고 온 사람은 개추 ㅋㅋ
임무 밀때 노래 너무 좋아서 뭔가 했는데 딱 올려줬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진짜 브금 하나는 예술이야 호요믹스…
계속 듣다 보니 생각보다 좋네
전오히려 첨들을때 진짜 영어나 다른 유럽언어같았음 ㄹㅇ 거부감이안들음
그 중국어 특유의 억양을 많이 완화한 느낌이라 듣기 좋네요
조..졸라 머시따,,
약간 원신의 리월같이될거같은..이나즈마끝나고 리월중간작으로나왓듯이 선주도 다음행성나와서 그행성깨면 중간장정도로 또나올지도..(제피셜일뿐 진짜이럴진 두고봐야알겠죠?)
뭔가 아쉬웠던 나부 스토리..
1.1때 동행임무도 실망스러웠는데 2연타 맞으니까 좀 얼얼해짐
이게 1.1에 나왔으면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가 떴을 때 충분히 이해하고 오히려 기대할텐데 이게 1.2에 나왔고 한 3막으로 나눠야 할 이야기를 1막에 호로록 끝내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움
특히 블레이드 단항 연경
이 셋이서 삼파전 할 때 연경이 너무 쩌리취급이었음
뭔가 블레이드랑 한판 뜨고 대패하면서 블레이드로 인해 역경을 겪을 줄 알았으나 어느순간에 그냥 사라짐..
경류랑 인연 있다는 것도 싸움 도중에 대사로 띡.
아니 그래서 구름위 5전사가 뭐했는데??
그놈의 사람다섯에 대가 셋이 대체 뭔데!!
적어도 스토리상에선 경원과 경류의 제자가 된 연경이 되게 중요한 위치 아닌가? 나부의 미래잖아 부현은 통치, 연경은 싸움쪽으로 물려주려는거 아닌가?
지금 단항은 열차, 블레이드는 마각, 경원은 은퇴각, 경류도 마각, 다른 한명은 사망이라며.
나부의 과거를 비춰주며 미래를 그리려던거 아니었냐구!
블레이드는 성우님이 열연해주시면서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는 듯 했으나 맥빠지게 끝남. 진짜 간지개그캐였어?
단항이랑 서로 엄청 죽고 죽이더니 이젠 한판 싸우는 걸로 만족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야? 단항이 pv상 마지막 촛불 아니었냐구.
갑자기 음월군이랑 팀먹고 경원 오니까 튀튀??
경원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뒷짐지고 안나타난 이유는 마지막 레이드 뛰려고 그런거였음?
그리고 운기군 두고왔으면서 운기필승을 외치는 건 대체...
솔직히 약왕의 비전을 100년간 못잡은 것도 의아함. 무려 100년임 그동안 지략가라던 경원은 미래 예측까지 하는 부현을 데리고 있으면서도 일망타진을 못했다..? ㅇㅇ..?
카프카는 블레이드 목줄 풀어주러 나온건가 싶을 정도로 분량이 없었음
열차일원도 굳이 있을 이유 없어보임.
야릴로6에선 열차 3인방이서 하찮지만 간지나게 움직였는데 나부에선 경원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부현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부하에 지나지 않음. 특히 개척자는 주인공 아니었냐구. 쿠쿠리아 보스전때 간지 어디감!
나찰과 소상은 그냥 자기소개하러 나온듯. 소상은 뭐 자기 할일 했다 치는데 나찰은 그 기계소녀 고쳐주며 뭐 약왕의 비전과 관련있나 싶었는데 끝까지 행상으로 끝나고.
으닝닝은 마지막에 목꺾기로 모든 걸 해냈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진짜 아쉬움 낭낭한 스토리였음
캐릭터가 한가득 나왔지만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기엔 너무 짧았고..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 존버는 하는데..여태 몇트럭을 질렀든 스토리가 이번과 같으면 진짜 버티기 힘들듯.
스토리, 캐릭터 보고 하는 게임인데ㅜㅜ
아무리 봐도 뭔가 우리는 모르는 내부 사고 난 것 같음. 그 사고 때문에 픽업이랑 스토리가 어긋난 거 맞춘다고 쪽대본 써가면서 어떻게든 빵꾸 안 맞는 게 메우는데만 집중한 느낌. 진짜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면 호요버스에서 이 렇게까지 못 낼리가 없음.
앞으로의 나부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를 몇가지 가능성으로 추측해 보면..
경원이 마각 상태에 빠지고, 연경 동행임무에서 등장했던 경류가 자기 제자인 경원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라는 것도 생각해 볼수 있죠. 팬틸리아 전투가 끝나고
팬틸리아가 경원에게 얼마 버티지 못할거라고 이야기한 것과, 굳이 연경 동행임무에서
경류가 등장한 것등으로 볼때 유력할수 있는..
이게 아니라면, 팬틸리아는 무찔렀으나 스텔라론이 아직 나부에 남아 있으니까
쿠쿠리아때처럼 스텔라론의 힘이 어떤 강력한 보스를 생성시킬수 있을 겁니다.
그것과의 대결이 나부 스토리 최후의 전투가 되겠죠.
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지금까지의 스타레일 모험속에서, 열차팀과 어느정도의 감성적
유대를 쌓았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단항이 이제 평범한 인간이 아닌
용의 힘을 가진 용존으로써 앞으로 활약하게 될거라는건 매우 큰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열차팀이 거대한 힘을 하나 손에 넣은 만큼,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전투에서 등장하는 적들은
더욱 강력하고 가혹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개척자도 새로운 운명의 길 파트를 획득하겠죠.
천궁의 화살 "수렵" 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ㄱㅇㄴ ㄱㅇㄴ (심쿵)
킹--아!
진짜 너만을 기다릴거야…ㅠㅜㅠ
이번 보스전때ㅠㅠ 심장이 죽는줄..❤ 스토리 개쩜..
기다린 보람이 있어ㅠ 단항아ㅠㅠ
쿠쿠리아때 한번 효과 봤다고 음악에만 너무 신경쓰는거아님..?
음악은 호요믹스라는 내부팀에서 따로 만듬
지금 보니까 호요버스에서 일 제대로 하는거 호요믹스밖에 없는듯
붕괴 시리즈 라고 똑같이 해주네 ㅋㅋ 단편애니 기대 합니다
벨로보그는 영어권이 아니라 슬라브권임. 벨로보그 이름 자체가 슬라브신화 신 이름 그대로 차용임. 흰색+신. Белый 볠릐이, Бог 보그 Белобог 벨로보그. 하얀신.
감동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