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로 시작하여 낙화까지..] 그동안 2년 동안..그리고 2만 동안!! 꾸준히 즐겁게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늘 항상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각 이전 영상들을 상징하는 장면』 들을 많이 담아 두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여러분들이 맨 처음 제 영상을 처음 봤을 때, 그리고 더 넘어서 그동안 해왔던 게임들의 처음을 같이 시작했을 때의 그 기분과 감정을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ㅎㅎㅎ 그만큼 정말 영상 초반에도 나왔다시피 저에겐 한순간 한순간이 단 하나라도 없었더라면 지금 같은 이러한 이야기는 볼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부디 오래 걸리긴 했지만! 2th & 2만 기념인 만큼 여러분들께도 부디 뜻 깊은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2년 동안 만든 영상들 중 최고로 힘들었거든요..하하ㅎ;) 하지만 그만큼 제작하는 내내 저 또한 처음 이 게임들을 했을 때로 돌아간 기분 이였어서 좋았습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긴 글을 안보실 게 뻔하기에 ㅎㅎ 추후에 남기기로 하고 한마디만 하고 물러나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만약 이 순간들을 처음으로 느꼈을 때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때도 같이 즐기실 건가요?
아니 진짜 0:55 꽃잎들이 모여 하면서 히다가 룩카데바타 보내주는 장면보고 1차 눈물 광광 그리고 2:58에 나와 모두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듣고 눈물 또르륵 할번 했느데 3:22에서 난 나는 게 아닌 그저 떨어지던 걸지도 몰라 하고 붕3에서 붕스로 이어지고 붕스 컷신 나오는거 보고 질질 짠 다음 마지막 페이몬 목소리 듣고 소리 내며 울었습니다ㅜㅜ 진짜 쩔어요! ☆대 세 이 야 님☆
흐으어.......중간에 울컥해서 그만.. 강제종료를 눌러 버렸습니다. 덕분에 제 눈물버튼, 졸업여행과 오토 주교님의 이키룬다, 우리 키등어의 붕괴 3rd가 다시 제 앞으로 찾아왔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한 일주일만 제 속에서 삭히다가 틀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과연 울지 않을 수 있을지....😂
5분이라는 시간,그 순간에 담은 이야기... 다시 보고 싶은 행성 마다에 ,세계관 에서의 추억,하지만 다시 이어갈 이야기들까지 결코 잊지 못 할 감동이 파도처럼 몰려온다.바람을 타고 눈앞에 널린다.다시 생각해보면 짧았던 그 희곡, 하지만 실상은,몇 년 간의 소설이고 영화이자 각각 하나의 시였던 이야기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진다. 이건 내가 직접 겪어보았는가? 그건 모르지만 이 하나 책 속에서는 무한히 겪어보았다.상상이지만 그래서 더 애달프고 감동적 이였다.이제 끝이 날듯 싶지만 다시 앞을 바라보면 뒷장을 넘겨보면 하얀 빛과 함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하나의 희곡은 사라지고 또 다시 새로운 희곡이 나온다. 이 희곡도 끝날 갈 것을 아는 나, 아니 나뿐만 아닌 너도,너희도, 우리도 다시 그 상상을 이어가려 한다. 다시 깨어나지 못할지라도 깊은 여운을 남기기 위한 여정을, 꿈을, 상상의 세계로, 이제는 알지 않는가 비롯 깊고 깊은 잠은 결코 다시 깨어날 것이란 것을. 희곡 중에 고통이 잇따르면 그것도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고 경험이 되겠지.행복은 행복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다시 피어날 것을 또 다시 질 것을 결국은 무한히 반복대로 굴레일지라도 결코 무너지질 않을 너의 상상을 다시 먼지를 털고 일어나기를, 어딘가 묻어 놓았던 너의 세계를 깨우고 그림을 그리거라 .종이든 벽이든 땅이든 세상이든 펼쳐라. 세계를 펼친 사람들의 시나리오를 네가 잇기를.
처음 바람의 나라 몬드에서 부터 바위의 나라 리월을 거치고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를 거치고 풀의 나라 수메르를 거치고 물의 나라 폰타인을 거쳐 불의 나라 나타 까지.. 추억이 뭉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처음 바람의 나라 첫 신상을 만지러 갈 때.. 그 장면.. 너무 울컥하게 만드네요..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니.. 영상 퀄도 스토리 짜임도 정말정말 눈 호강하게 만드네요 :3 정말 잘 봤습니다 :)
호요버스 게임들을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 오프라인 행사도 가보고 콜라보카페에 새벽부터 줄도 서있어 보고 다 해봤네요... 이 게임들이 안나왔다면 또 다른게임을 찾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일겁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하는건 이 게임들 덕분에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해보고 더 많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진짜.. 감동적이네요.. 최근에 원신 복귀하고 데인임무 안 민거 미는데.. 남매 만나는 장면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거보다 슬프거나 감동적이었던것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이렇게 보니까 여태 했던게 모두 추억이고 지금 보니 정말 감동적이네요..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낙화로 하주셨는데 이 뮤비랑 또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평소에 세이야님 영상 많이 봅니다 학교 등교준비 하면서 정적인 아침이 노래로 가득해지고 그 사이사이 원신이라는 추억이 있었는데 세이야님의 질문이 머리속에 남더라구요 “만약 이러한 게임이 없었더라면?“ 누군가는 과몰입이라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의 여정과 개척은 진실이자 남은 우리의 발자취의 흔적이기에 누구가가 부정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벅차오름이 마음 속에서 솟아오르고 있네요 이젠 정말 편집의 율자, 편집의 마신, 편집의 에이언즈로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진심으로 2주년, 구독자 2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챙겨볼게요 히어로 영상으로 처음 세이야님을 접했는데 정말 잘 만드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샌가 세이야님 영상을 챙겨보고 있더라고요 세이야님 다시 한 번 2주년, 그리고 2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짜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저 미호요겜 3개는 내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플레이 한것들이다 먼저 붕3는 예전 초5때 출시 년도에 접해봤을때 되게 충격이였음 그땐 3D 모바일겜을 접하질 않았어서 3D게임 자체라는거에 놀라웠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한 2~3년간 열심히 하다가 그때 또 겜 흥미를 잃어서 안하고 있다가 2021년쯤이였나? 그때 키아나가 신염율자라고 해서 또 붕3에 빠져서 스토리 엄청 밀었었음 그렇게 달리다가 이제 23년에 키아나 종언되면서 1부 스토리 막 내릴때 슬퍼서 엄청 울었던게 기억났고 이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의 붕3 스토리들을 회상하면서 키아나의 스토리가 끝나 많이 슬프지만 또 키아나가 첫 등장때는 철 없는 사고뭉치였지만 지금은 어였하게 잘 성장했구나 라는걸 느꼈음 또 원신은 처음 했을때 그땐 또 오픈월드 겜을 첨 접했을때라 많이 신기했었음 뭔가 그때까지 접했던 겜들은 필드를 돌아다닌다 해도 벽이 있으면 못넘어가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원신은 막 등반도 되고 수영도 되고 날아댕길수도 있다는거에 많이 신기했었음 그리고 얘네도 초반에 있던 몬드 스토리는 되게 재밌게 봤었음 난 지금까지도 몬드 스토리를 첨 봤을때 몰입해서 봤던게 아직도 기억남 하지만 원신은 이나즈마때부터 그러더니 층암거연나올땐 되게 힘들고 지쳐서 잠시 원신을 접었었는데 나히다 서사 나오면서 "오 재밌겠는데?" 하고 다시 복귀했던게 기억남 근디 지금도 간간히 하면서 최근 스토리도 다 챙겨보고 있지만 몬드만큼에 몰입감은 없었음 근데 이 영상을 보고 벤티가 하프 치는 장면에서 그때 재밌게 몰입해서 봤던 그 느낌을 다시 느꼈다는게 되게 신기했음 그러고선 원신 몬드 스토리를 다시 되짚어보니 뭔가 되게 동심으로 들어간 느낌이여서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타레일은 나오자마자 했었음 그 이유가 종언율자 키아나 나오고 이제 붕3도 끝나서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되게 재밌던거임 벨로보그는 스토리도 좋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겜 장르중 하나인 턴제게임이라는 거에도 많은 즐거움을 느꼈음 근데 선주나부를 스토리가 대차게 말아먹고난 후 페나코니 스토리가 나올땐 전 스토리를 망치니 이것도 망치겠거니 싶었는데 페나코니 스토리를 다 밀자 되게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도 좋았음 스타레일은 저 3게임중 유일하게 중간 스토리가 좋았던 겜일정도로 재밌었음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있을때 붕3에서 스타레일로 넘어가던 연출을 보니 뭔가 가슴이 뭉클했음 뭔가 붕3가 끝나고 스타레일 시작이라는걸 표현한것 같아 너무 좋았음 뭔가 이 영상을 보고 저 3겜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때로 돌아간 기분이여서 좋았음 이런거 더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ㅎㅎ
루시의 낙화..! 항상 들을때마다 원신이 생각나는 노래..라고 생걱했는데...이렇게 뙇! 하고 만들어 주실줄은 몰랐네요...개인적으로 세이야님이 루시 노래로 만든 영상들은 전부 다 어딘가 울컥하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 너무 기분 나빠하시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루시의 Opening 이란 곡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곡이랍니다...항상 들을때마다 원신, 스타레일 등등의 별이 생각나는 노래랍니다..물론 만들어달란건 아니에요..!! 그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붕3rd 5년차인 함장입니다 키아나의 여정은 험난하고도 힘든 이야기이지만 그녀들은 그녀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시의 개화가 딱 붕괴 3rd 1부의 이야기의 아름다운 부분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역시 편집의 마신...
이거 끝날때 일어로 키아나, 페이몬, 삼칠이가 "그럼 앞으로도 부탁해, 함장(여행자/개척자)"라고 하면... 진짜로 지릴 자신 있음 붕괴 세계관 끝나고 이런거 나오고 '지금까지 붕괴학원2, 붕괴3rd, 원신, 붕괴: 스타레일을 사랑해준 개척자, 여행자, 함장, 그리고 플레이어들 고마워. 이야기가 끝났지만 우릴 잊지 말아줘.' 라고 키아나&키아나&페이몬&삼칠이가 말하면 탈수로 죽을 자신 있음.
[개화로 시작하여 낙화까지..]
그동안 2년 동안..그리고 2만 동안!! 꾸준히 즐겁게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늘 항상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각 이전 영상들을 상징하는 장면』 들을 많이 담아 두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여러분들이 맨 처음 제 영상을 처음 봤을 때, 그리고 더 넘어서
그동안 해왔던 게임들의 처음을 같이 시작했을 때의 그 기분과 감정을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ㅎㅎㅎ
그만큼 정말 영상 초반에도 나왔다시피 저에겐 한순간 한순간이 단 하나라도 없었더라면
지금 같은 이러한 이야기는 볼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부디 오래 걸리긴 했지만! 2th & 2만 기념인 만큼 여러분들께도 부디 뜻 깊은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2년 동안 만든 영상들 중 최고로 힘들었거든요..하하ㅎ;)
하지만 그만큼 제작하는 내내 저 또한 처음 이 게임들을 했을 때로 돌아간 기분 이였어서 좋았습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긴 글을 안보실 게 뻔하기에 ㅎㅎ 추후에 남기기로 하고
한마디만 하고 물러나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만약 이 순간들을 처음으로 느꼈을 때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때도 같이 즐기실 건가요?
@@세이야 당연합니다!!! 세이야님 정말 고맙습니다!!!
2년.... 그리고 2만명까지의 당신들에게....
당연히 처음으로 돌아가도 그대로 특히 세이야님 영상은 항상 변치않고 챙겨보죠!
처음으로 돌아가면 그때에 설렘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어 더 좋죠❤
당연하죠 무조건 돌아가서 같이 즐길겁니다!! 이좋은 기회를 놓칠수야없지요!!!🤣🤣
4:00 시작의 해로 다시 돌아간대도 몇천번이라도 같은 길을 걸어가리... 붕괴3rd,원신,붕스를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가더라도 우리는 다시한번 이 모든걸 같은길로 걸어가 지금 다시 만날거라는걸 말하는거같아 더 맘에 박히네요!
*"모두, 고마웠어. 정말로"*
- epilogue -
To.그동안 함께 와줬던 전세계 모든 여행자,그리고 개척자들에게.
@@방랑자예비신부 뭇별이 그대의 염원을 이루어주길 바라며, 이야기를 종료합니다.
아니 씨 이제 시작 아니야? 왜 다들 마지막이라 그래
@@Gogo-b7i 이제 남은게
얼음여왕 데인슬레이프 천리
각각 라스트보스들임ㅋㅋㅋㅋ
티바트의 흑막
심연교단과 켄리아
세계의 신
@@Gogo-b7i 스네즈나야,켄리아하고 스토리 끝날때까지 한 2년쯤 남았겠네요 시간 왜이리 빠르지..
1:06 지금까지 했던 여정 나오고 아이테르 손 나오는거 보고 진짜 미쳤다고 소리쳤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세이야 맞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루시 노래는 항상 이 가슴 벅차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추억을 건드리는 그 느낌
진짜 퀄리티 미쳤어요 ㄷㄷ
크흐..ㅠㅠ 늘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찐이다 ㄷㄷ! 김먼지님
와 쇼타충이다!
1:17 몬드부터 나타까지 이어나오는거 미쳤다
한때 넌 나에게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었지.
*이제 내가, 세상에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줄게.*
아니 진짜 0:55 꽃잎들이 모여 하면서 히다가 룩카데바타 보내주는 장면보고 1차 눈물 광광 그리고 2:58에 나와 모두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듣고 눈물 또르륵 할번 했느데 3:22에서 난 나는 게 아닌 그저 떨어지던 걸지도 몰라 하고 붕3에서 붕스로 이어지고 붕스 컷신 나오는거 보고 질질 짠 다음
마지막 페이몬 목소리 듣고 소리 내며 울었습니다ㅜㅜ 진짜 쩔어요!
☆대 세 이 야 님☆
3:30 별처럼 향하는 열차팀
이때 진짜 소름이었어용 ㅠㅠ 붕스타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건 호요페어 전광판에서 틀어야한다
@@INCREASE0710 인정하는 부분
호요랜드에 틀어뒀으면
@@블루몬헤헿 이거 ㄹㅇ
편집의마신,펀집의에이언즈,편집의율자 대 세 이 야
원신,스타레일,붕괴 이 3게임을 다 하고있고 다 진심으로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눈물밖에 안나와요...특히 제가 붕괴에 진심이라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할때 눈물 왈칵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이게 바로 편집의 사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넴...
@@치킨뜯는여우 찐이다
이런 누추한 곳에는 어쩐일로..!! 감사합니다 ㅠㅠ
아니 형 여기 오셨군요
원신을 왜 시작했는지 가끔 잊고 있을때,
그때 그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채널😢
바람아 네가 보여 준 이 세상은
장면들이 모여 감동을 이루더라
영상 따라 다다른 이 순간은
작은 운명(알고리즘) 하나,
하나라도 없었다면
보지 못 했을 뮤비들
보고나서 눈물이 난거같네요, 보자마자 게임을 시작했을때로 돌아간거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4:15 이부분에서 봄바람아 또 어디론가대려가줘 라고 비스무리한 가사가있는데 그걸보고 몬드에서 여정이 시작된것이 생각났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되돌아볼수있어서좋았고 앞으로도 쭉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화가 있으면 개화도 다시 찾아오죠:) 감동 받으셨다니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저도 사실 만들때 좀 많이 울었어요🤣🤣
너에게 받았던 용기였기에, 너를 위해 사용하고 싶었어
너에게 받았던 사랑이었기에 네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었어
[날씨의 아이]
2:37 붕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으어.......중간에 울컥해서 그만.. 강제종료를 눌러 버렸습니다.
덕분에 제 눈물버튼, 졸업여행과 오토 주교님의 이키룬다, 우리 키등어의 붕괴 3rd가 다시 제 앞으로 찾아왔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한 일주일만 제 속에서 삭히다가 틀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과연 울지 않을 수 있을지....😂
과거를 추억하며 미래에 나올 나타 완결, 스네즈나야 켄리아 이후 세이야님의 영상이 기대되는 작품 이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주세요
루시와 그 노래, 원신과 붕스와 그 게임 내용
정말 모든 걸 100% 이해한 명작입니다....
11월 2일에 호요랜드에서 콘서트 한다던데 그때 이거 틀어주면 좋겠다 그러면 구독자도 오르고 호요측에서도 모험가,개척자,함장 많이 모을수 있어서 좋을텐데
(이번 호요랜드에 무언가 나올지도..?)
어떻게 화면 연출이랑 대사 배치까지 이렇게까지 완벽할 수가..
아니 편집의 마신 맞다고 이정도면… 훠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우리 아이테르 행복하게 결말 내즈세요 ㅠㅠㅠㅠㅠㅠ 2년 남았나?
작은 티끌 하나 하나라도 없었다면 보지 못했을 이야기 이 가사 부분이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우리가 봐온 수많은 이야기들이 단 하나라도 없었다면 존재 하지 않았을꺼라는 느낌을 확 주어서 그런가 더 마음을 울리네요
5분이라는 시간,그 순간에 담은 이야기... 다시 보고 싶은 행성 마다에 ,세계관 에서의 추억,하지만 다시 이어갈 이야기들까지 결코 잊지 못 할 감동이 파도처럼 몰려온다.바람을 타고 눈앞에 널린다.다시 생각해보면 짧았던 그 희곡, 하지만 실상은,몇 년 간의 소설이고 영화이자 각각 하나의 시였던 이야기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진다. 이건 내가 직접 겪어보았는가? 그건 모르지만 이 하나 책 속에서는 무한히 겪어보았다.상상이지만 그래서 더 애달프고 감동적 이였다.이제 끝이 날듯 싶지만 다시 앞을 바라보면 뒷장을 넘겨보면 하얀 빛과 함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하나의 희곡은 사라지고 또 다시 새로운 희곡이 나온다. 이 희곡도 끝날 갈 것을 아는 나, 아니 나뿐만 아닌 너도,너희도, 우리도 다시 그 상상을 이어가려 한다. 다시 깨어나지 못할지라도 깊은 여운을 남기기 위한 여정을, 꿈을, 상상의 세계로, 이제는 알지 않는가 비롯 깊고 깊은 잠은 결코 다시 깨어날 것이란 것을. 희곡 중에 고통이 잇따르면 그것도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고 경험이 되겠지.행복은 행복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다시 피어날 것을 또 다시 질 것을 결국은 무한히 반복대로 굴레일지라도 결코 무너지질 않을 너의 상상을 다시 먼지를 털고 일어나기를, 어딘가 묻어 놓았던 너의 세계를 깨우고 그림을 그리거라 .종이든 벽이든 땅이든 세상이든 펼쳐라. 세계를 펼친 사람들의 시나리오를 네가 잇기를.
처음 바람의 나라 몬드에서 부터 바위의 나라 리월을 거치고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를 거치고 풀의 나라 수메르를 거치고 물의 나라 폰타인을 거쳐 불의 나라 나타 까지.. 추억이 뭉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처음 바람의 나라 첫 신상을 만지러 갈 때.. 그 장면.. 너무 울컥하게 만드네요..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니..
영상 퀄도 스토리 짜임도 정말정말 눈 호강하게 만드네요 :3
정말 잘 봤습니다 :)
뉴비이지만 눈물이 나네요...진짜 편집이랑 장면들이 너무 울게 만드네...ㅠㅠ
원신 집정관들 쭉 나올 때랑 붕3에서 붕스로 이어질 때 나오는 스타레일 기차가 너무 이뻤어요ㅠㅠ
루시 노래 개화랑 낙화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시다니..!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화부터 낙화까지..!! 언제나 감사합니다ㅎㅎ
계속 볼때마다 울거같음
호요버스 게임들을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 오프라인 행사도 가보고 콜라보카페에 새벽부터 줄도 서있어 보고 다 해봤네요... 이 게임들이 안나왔다면 또 다른게임을 찾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일겁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하는건 이 게임들 덕분에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해보고 더 많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데 울컥하는 그런 영상이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게임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영상 같다....
아무튼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와 보는데 전율이 눈물이 다 나는구만😂😂😢
개화 썸네일과 같은 장면으로 끝나는 장면이 인상깊었네요😊😊 항상 화이팅!
진짜.. 감동적이네요.. 최근에 원신 복귀하고 데인임무 안 민거 미는데.. 남매 만나는 장면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거보다 슬프거나 감동적이었던것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이렇게 보니까 여태 했던게 모두 추억이고 지금 보니 정말 감동적이네요..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낙화로 하주셨는데 이 뮤비랑 또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즐겁게 봐주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ㅎㅎ
근데 남매때 저만 운 게 아니였군요..?
원신만 하고있지만 이 영상 정말 좋네요... 아직 2달차 뉴비지만 스토리는 다 깨서 몰입하기 좋아요 진짜 대박❤❤
아 갑자기 눈물남... 수메르 끝나고 시작한 유저인데 뭔가 감동적이야... 2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시며 저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집의 마신, 편집의 에이언즈시여...
저는 붕3rd 나왔을 때부터 겜한 사람인데요.영상 초반에 원신이 메인으로 나오는데 이런 이벤이나 스토리가 있었구나 라며 회상하다가 붕3rd장면 나오자마자 눈물 터져버림,,,, 지금은 붕 3rd 접긴했는데 괭장히 소중한 기억을 되찾은 느낌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왜 울컥할까요 뭔가 위로받는 기분이네요ㅎㅎ 진짜 고생하셨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신이랑 붕스만 하는 유저인데...이영상보고...진심 감동해서 눈물날뻔했습니다.와...ㅠㅠ
멋진영상 감사합니다!!ㅠㅠ
붕3도 먹어 보시길..
딱 1부만 해 봐요 양동이 하나는 그냥 채움
조회수 없음.... 귀하다
지금 798회
지금 1836회
지금 1837회
지금 1840회
실로닌 롤러스케이트 타고 달려왔습다! 이번 뮤비 퀄도 장난아니네요! ㄷㄷ
넘 좋아 구독합니다!
평소에 세이야님 영상 많이 봅니다 학교 등교준비 하면서 정적인 아침이 노래로 가득해지고 그 사이사이 원신이라는 추억이 있었는데 세이야님의 질문이 머리속에 남더라구요
“만약 이러한 게임이 없었더라면?“
누군가는 과몰입이라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의 여정과 개척은 진실이자 남은 우리의 발자취의 흔적이기에 누구가가 부정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폐이몬은 언제든 출발할수있다구!" 이 말듣고 뭔가 뮹쿨하고 찡해짐
멋진 영상 덕분에 호요 버스 게임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동안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감상할 수 있었네요
따듯하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받아 가셨다니!! 저로써는 너무 뿌듯합니다ㅎㅎ :)
와 편집의 마신 세이야!!!
어제 참을성 없이 문 두드렸었는데..
무튼 2만 구독자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ㅠㅠ감사합니다😭😭
와...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이다...
보고 울 뻔 했자나요ㅠㅠㅠ 아니 퀄리티가 진짜 미쳤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진짜 여정도 이제 종점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짧지만 굵은 원생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벅차오르눼
그저 편집의 신 에이언즈 율자 그냥 goat
헤헤 인트로부터 귀여움이 보여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평화로운 곡이다... 전쟁 후 치유되는 곡이네요.,
일찍 와서 보고 갑니다 ㅎㅎ
편집의 "신", 늘 찬양합니다.
원신 유저로 시작해서 붕3, 붕스, 젠존제 모두 해본 자이자 하고 있는 자로서 가슴이 막 울렁거립니다....가장 신경을 쓰셨다 했는데 ㄹㅇ로 덕분에 아침부터 울고갑니다.
편집 자체의 퀄리티보다 찾으신 영상 소스의 양이나 그걸 적제적소에 제대로 활용하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신듯 합니다.
ㅏㅏㅏ 갑자기 미호요 뽕찬다~~~!!!
원신과 붕스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이 영상이 뭔가...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는게 느껴지고 가슴이 먹먹하고...나쁘진 않은데...뭔가 신기하네요 쨌든 2만명!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봤던 영상중에서 가장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 ..
마침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썸네일에 노래 제목+원곡자아님 부른 사람으로 적었는데 이번에는 낙화, 그리고 개화라고 적은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다 이제 개화 했으니까 이대로 10만 가즈아ㅏㅏㅏㅏㅏ
꼭 가자아아ㅏㅏㅠㅠㅠ
와우 잘 볼게요 🩷
이렇게 하나씩 맞춰서 보니까 우리가 원신을 하면서 이런걸 보고 감동을 먹었구나 라고 생각이 나는 영상인거 같아요 다 하나씩 재밌게 하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편집도 너무 잘하시고 처음으로 보다가 눈물 흘린 영상인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언제나 *최고* 입니다
작품을 본 단 한사람이라도 감동을 느끼고 마음속 벅차오름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이야님 정말 최고십니닷ㅠ
진짜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벅차오름이 마음 속에서 솟아오르고 있네요
이젠 정말 편집의 율자, 편집의 마신, 편집의 에이언즈로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진심으로 2주년, 구독자 2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챙겨볼게요
히어로 영상으로 처음 세이야님을 접했는데 정말 잘 만드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샌가 세이야님 영상을 챙겨보고 있더라고요
세이야님 다시 한 번 2주년, 그리고 2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에 개화 시작씬으로 간거 소름
에이언즈 알현 장면도 있었으면 뽕 미칠듯.. 편집 미쳣어요…
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 퀄리티 진짜 엄청나더라니까요!!! 지금까지 원신, 붕스를 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너무 좋더라구여 붕3에서도 봤던 장면들도 있고 진짜 여러모로 좋았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아!!!!
이건 진짜..... 다 안해보고 만들수는 없는 노래다...
채널 들어가자마자 바로 떠버리고 😊😊😊
제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지 압니까???? 아냐구요!!!!!
매일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들을께요!
세이야님 영상은 볼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무슨...
오늘도 소름돋아서 온몸에 전율이…. 대단하세요 세이야님…👍👍👍
"지난 고통과 후회와 원망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 향수와 추억으로 변하는 법이다"
-노벨 아인슈타인 원붕이-
와... 원신 붕괴써드 붕괴스타레일 -완- 의 느낌이네요
세 게임의 에필로그를 보는 듯한 느낌..
영타불 대사 나오는 부분...너무 좋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언제나 빛나서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아 그 아래에서 다시 만나기를.
와...원신,붕괴3d,스타레일 까지...감사합니다...
이건 못참지
진짜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저 미호요겜 3개는 내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플레이 한것들이다
먼저 붕3는 예전 초5때 출시 년도에 접해봤을때 되게 충격이였음 그땐 3D 모바일겜을 접하질 않았어서 3D게임 자체라는거에 놀라웠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한 2~3년간 열심히 하다가 그때 또 겜 흥미를 잃어서 안하고 있다가 2021년쯤이였나? 그때 키아나가 신염율자라고 해서 또 붕3에 빠져서 스토리 엄청 밀었었음 그렇게 달리다가 이제 23년에 키아나 종언되면서 1부 스토리 막 내릴때 슬퍼서 엄청 울었던게 기억났고 이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의 붕3 스토리들을 회상하면서 키아나의 스토리가 끝나 많이 슬프지만 또 키아나가 첫 등장때는 철 없는 사고뭉치였지만 지금은 어였하게 잘 성장했구나 라는걸 느꼈음
또 원신은 처음 했을때 그땐 또 오픈월드 겜을 첨 접했을때라 많이 신기했었음 뭔가 그때까지 접했던 겜들은 필드를 돌아다닌다 해도 벽이 있으면 못넘어가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원신은 막 등반도 되고 수영도 되고 날아댕길수도 있다는거에 많이 신기했었음 그리고 얘네도 초반에 있던 몬드 스토리는 되게 재밌게 봤었음 난 지금까지도 몬드 스토리를 첨 봤을때 몰입해서 봤던게 아직도 기억남 하지만 원신은 이나즈마때부터 그러더니 층암거연나올땐 되게 힘들고 지쳐서 잠시 원신을 접었었는데 나히다 서사 나오면서 "오 재밌겠는데?" 하고 다시 복귀했던게 기억남 근디 지금도 간간히 하면서 최근 스토리도 다 챙겨보고 있지만 몬드만큼에 몰입감은 없었음 근데 이 영상을 보고 벤티가 하프 치는 장면에서 그때 재밌게 몰입해서 봤던 그 느낌을 다시 느꼈다는게 되게 신기했음 그러고선 원신 몬드 스토리를 다시 되짚어보니 뭔가 되게 동심으로 들어간 느낌이여서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타레일은 나오자마자 했었음 그 이유가 종언율자 키아나 나오고 이제 붕3도 끝나서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되게 재밌던거임 벨로보그는 스토리도 좋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겜 장르중 하나인 턴제게임이라는 거에도 많은 즐거움을 느꼈음 근데 선주나부를 스토리가 대차게 말아먹고난 후 페나코니 스토리가 나올땐 전 스토리를 망치니 이것도 망치겠거니 싶었는데 페나코니 스토리를 다 밀자 되게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도 좋았음 스타레일은 저 3게임중 유일하게 중간 스토리가 좋았던 겜일정도로 재밌었음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있을때 붕3에서 스타레일로 넘어가던 연출을 보니 뭔가 가슴이 뭉클했음 뭔가 붕3가 끝나고 스타레일 시작이라는걸 표현한것 같아 너무 좋았음
뭔가 이 영상을 보고 저 3겜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때로 돌아간 기분이여서 좋았음 이런거 더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ㅎㅎ
시작할때 여행자를 선택한게 가장 큰 후회가 되네요ㅠ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 박고갈게요!!!
붕괴는 잘 모르지만 각 게임이 음악과 무척 잘 어울리네요...! 잘보고갑니다❤
"과연 편집의 마신이로군. 명성에 걸맞는 퀄리티다"
원신이 있어서 지금에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이야님 2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많이 챙겨 보겠습니다.❤❤
루시의 낙화..! 항상 들을때마다 원신이 생각나는 노래..라고 생걱했는데...이렇게 뙇! 하고 만들어 주실줄은 몰랐네요...개인적으로 세이야님이 루시 노래로 만든 영상들은 전부 다 어딘가 울컥하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 너무 기분 나빠하시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루시의 Opening 이란 곡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곡이랍니다...항상 들을때마다 원신, 스타레일 등등의 별이 생각나는 노래랍니다..물론 만들어달란건 아니에요..!! 그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은 최애노래죠..ㅠ
그저 갓세이야.... 최고최고.. 사랑합니다ㅏㅏㅏ아아ㅏ아악❤❤ 미츳다 진짜루...ㅜㅠ
수능 4주도 안남은 시점 최고의 선택
갑작스럽지만 늘 사랑합니다❤❤
수능이 4주인데도 불구하고..ㄷㄷ 갑작스럽지만 늘 화이팅 :)
3게임 모두다 하는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보고 흘리지 않을수가 없다
[눈물]
개인적으로 지금 붕3rd 5년차인 함장입니다 키아나의 여정은 험난하고도 힘든 이야기이지만 그녀들은 그녀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시의 개화가 딱 붕괴 3rd 1부의 이야기의 아름다운 부분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역시 편집의 마신...
원신스토리를 다본 입장으로써 너무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두둥등장
진짜 너무 이뻐서 닳정도로 많이 봤어요..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중3마지막 학교축제가 있었습니다.중1때부터 원신을 시작했는데 축제가 끝나고 다시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역시 편집의 에이언즈 "세.이.야"
이게 알고리즘의 순기능이지 아주 멋진 작품 잘보고갑니다
이거 끝날때 일어로 키아나, 페이몬, 삼칠이가
"그럼 앞으로도 부탁해, 함장(여행자/개척자)"라고 하면... 진짜로 지릴 자신 있음
붕괴 세계관 끝나고 이런거 나오고 '지금까지 붕괴학원2, 붕괴3rd, 원신, 붕괴: 스타레일을 사랑해준 개척자, 여행자, 함장, 그리고 플레이어들 고마워. 이야기가 끝났지만 우릴 잊지 말아줘.' 라고 키아나&키아나&페이몬&삼칠이가 말하면 탈수로 죽을 자신 있음.
매일 영상 올라 올 때마다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2만 축하드려요🥳🥳🥳🥳
또 신화를 쓰셨군요 역시 이번 뮤비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