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night는 뭔가 신나고 페나코니에 맞게 축제같은 느낌이 특징이었는데 이번 Nameless Faces는 엠포리어스에 맞게 웅장하고 신비롭네 게다가 연출이랑 영상미는 나날이 가면 갈수록 성장하고 와 처음부터 케빈에서 한번 소리지르고 엘리시아에서 소리지르고 진짜 미쳐버리겠다....붕스 너의 한계 대체 어디까지냐
봐, 그들은 이렇게 자랑스럽게 살며 목숨으로 문명의 송가를 연주했어. 이것이 영웅이라 불린 사람들의 이야기. 불을 쫓는 13인의 끝나지 않은 여정이야. 하지만 방문자, 너희의 길은 계속될 거야. 안그래? 마음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 발자취를 따라 불을 쫓는 여정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마지막에 죽은 자들의 무덤을 넘어 우리가 맞이할 수 없었던 미래를⸻ 만들어가! - 엘리시아 -
예상(여러번 보고 개선) 0:01 로고 나온 뒤에 헤르타가 거울속 잔물을 치우며 안을 들여다 봄 = 앰포리어스 속을 보는중 1:10 이번 앰포리어스 열차팀 멤버 다 보여줌 = 삼칠이만 없음 1:17 카메라 렌즈 안의 세계 표현 = 기억 속(얼음 속 잠든 삼칠이) 1:23 거울 안의 삼칠이 = 이유는 모르나 삼칠이가 잠들어서 거울속에 있음 1:24 그리고 그 뒤로 거울 속에 열차 보임= 열차가 거울 안에 들어갔고(거울 안은 잠든 삼칠이의 기억) 1:27 첫 로고 장면 처럼 헤르타가 유심히 거울속을 들여다 보고 있음=> 앰포리어스 = 삼칠이 기억속 정리 : 이번 앰포리어스 여정은 삼칠이의 기억 속의 세상(앰포리어스 과거)며 삼칠이는 어떤 이유로 깨지 않는 잠에 들었다. 열차팀은 삼칠이를 깨우기 위해 헤르타와 지니어스 클럽에 도움을 요청 했고 헤르타가 거울속에 삼칠이를 넣어 삼칠이를 들여다 본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들여다 보기가 어려웠고 열차팀을 거울속으로 보내서 삼칠이를 깨울 단서를 찾아 보라고 한다. 그리고 열차팀은 삼칠이를 위해 거울속에 들어갔고 거기에서 앰포리어스의 과거 인물들과 만난다 삼칠이가 미미(엘리시아)의 미래냐? 그건 확실하진 않음.. 대신 의지를 이을 후손 같은걸수도.. 삼칠이 5성 2격 무조건 나올거 같음 (거의 마지막에 주인공 처럼 등장..! ) 이번이 3.8버전까지 나오니 3.7버전에 나온다 하나 더 말하자면.. 이 영상 제목이 "이름없는 얼굴들" 이라는건데, 즉.. 여기 영웅들은 전부 현 앰포리어스에서 잊혀진 존재들 일수도 있음.. 하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것은 삼칠이.. 아닌가 싶음 붕괴 되서 잊혀진 영웅들을.. 이번 척자 무기가.. 적어서 알리기 위한(기록하기 위한) "펜0:47" 이라는거지.. 0:49 척자 얼굴봐라.. 엉청 슬퍼보이잔슴 아니면 기록 자체가 삼칠이를 깨울 단서 라는거일수도.. 예상 다른것도 더 많은데.. 끝도 없다..
2개 버전으로 나뉜다는거 보니 첫째는 이미 패해서 멸망한 엠포리어스와 그것을 기억하는 엘리시아, 그리고 그 엘리시아의 기억으로 부터 멸망을 경험하고 정해전 운명을 개척자가 거부하며 기억의 운명의 길을 각성,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서 하나로 단합하지 못한 영웅들을 단합시켜 엠포리어스를 구원하는 영웅의 일대기를 다시 쓰는 이야기가 2번째 진엔딩 스토리로 쓰여지겠네... 이 이야기를 후리와 아하가 개추함
스토리 나오면 다시보려는거 0:23 얘넨 지도에 그 지식 나무 그거랑 관련있는건가 0:26 아래에 저거 뭘까 0:320:33 여기 1초도 안되게 지나가는것들 뭘까 0:34 저거 그 개척핑인가 0:38 뭔가 실패한 모습인가 0:47 시간멈추는거 뭐지 0:49 키레네랑 개척핑이랑 관련있나 0:52 아글라이아같은데 3.0 내용일까 0:55 티탄 부하 뭐시기같은건가 1:00 잘 안보이는데 단항인가 1:06 이 콜로세움 문여는 연출 뭘까 1:09 여긴 잘 모르겠네 1:10 왜 삼칠이만 없지 1:14 엘리시아 이마에 보석 1:15 척자가 손에 쥐고 1:19 아까 안나온 삼칠이 카메라에 담긴 느낌이고 자세는 성혼6 비슷하고 1:20 가사에 왜 헛수고(Invane인가)라는거지 1:24 왜 헤르타로 시작해서 헤르타가 밖에서 보고있는걸로 끝날까 계속 공방에서 종말 얘기하는게 운명의길 종말인가 샤오지가 미미 별거 아니라는거 보니까 최중요 떡밥인거같은데 이영상 어떤 유튜버가 분석 추측하는 소리하는 영상 안만들어주나
개척자 운명의 길 열릴 때마다 그 스토리 주제와 연관 있다는 것 생각하면 기억 운명의 길 각성도 스토리 클라이맥스 때 각성할 듯. (지금까지 나온 운명의 길 목록) 파멸: 파멸 속에서도 우린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보존: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세계를 지킬 것이다. 화합: 우린 모두와 함께 이 꿈속에서 깨어날 거다. 기억: 설령 그들이 우릴 잊어도, 우린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 외에 나중에 추가될 운명의 길은 이런 주제를 담고 있을 듯 공허: 모두와 함께라면, 끝없는 공허조차 두렵지 않다. 수렵: 우리는 악을 사냥해 세상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풍요: 모든 생명은 또 하나의 생명을 만나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탐식: 그림자에 머무르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겠다. 환락: 더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게, 더 많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지식: 지식이란 이 세상 모두가 평등이 얻어야 하는 보물이다. 신비: 참혹한 진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신비를 비춘다. 균형: 균형의 추를 파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균형이다. 종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0:39 마이데이 뒤에 꽃힌 검 0:55 부분에서 전투중인 빌런의 검과 같음 0:41 여기 척자 다리 사이에 보이는거 뭔가 삼칠이 닮았음 1:00 눈이 가려진 아이를 잘 보면 마지막 딱 한 프레임에서 소름 끼치게 미소 짓고 있음 1:01 단항과 케빈, 마이데이가 함께 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척자와 카스토리스
8버전 동안 개척임무 한다는게 진짜 미친듯 ㅋㅋㅋ
개척 후문도 있으면..악!
아까 보고 온 댓글 중 하나인데
마지막 스토리 3.7
3월 7일=March 7
삼칠이는 각성하고 단항은 운다
@@seojinjee1738 와 홀리...
양날의 검 같은데 늘어지기 시작하면 바로 폭파임 모두 잃거나 모두 얻거나
@@지모노-i2x이제 엠포리어스도 선주 꼴나면 ㅈ되는거지ㅋㅋㅋ
영웅들 나오고 척자가 깃털펜 쥐는게 내가 당신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기억하겠다는 연출같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
그거 완전 과거의낙원..
@@진늅 그거 노린게 맞지않음?
어머...........😮😢
어 【기억】?
기억이 아니라 수정이 맞아
섭컬쳐겜은 얘네 이길애들이 없는듯..ㅋㅋ 캐디도 조잡함없이 깔끔하고 디테일도 좋음 촌스럽지도 않고 그냥 잘 만듦..
돈많으면 진짜 다질렀을듯 ㅋㅋ
그냥 보법이다름
3버전 모바일게임엔 적수가 없을 듯
영상 내내 척자는 싸우는 거에 직접적인 관여는 안 하고 관찰만 하는 거 보면, 이번에는 기록자로서 되게 막중한 역할을 맡을 것 같네..
0:42 여기 컷씬 ㄹㅇ 나중에 보면 미친듯이 울 듯..
8버전, 1년 내내 개척임무 진짜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나부빼고 다흥할거 같은 느낌은 뭐지?ㅋㅋㅋㅋㅋ
뭔가 개척자가 총대매고 엠포리어스라는 '기억'을 파괴하는 느낌임
해피 엔딩 볼때까지 계속 리셋하는 느낌임 ㅋㅋㅋㅋㅋ 저 장면은 뭔가 영웅들이 패배하는 엔딩 봐서 리셋하는 거 아닐까 ㅋㅋㅋ
근데 중간에 빠따 들고 싸우긴해서..오히려 척자 분량 많아서 좋은 1인입니다:)
페나코니가 '가벼운' 이야기였다니 ㅋㅋㅋㅋ 스타레일의 최고점은 앰포리어스인가
근데 앰포리어스 스토리 맡은게 붕괴3 최종장 유사과학파트 맡은 작가도 포함이라는 말이 엄청 많음 그래서 불길하기도 함
@@키아나카스라나_KR 잘 나오길 빌어야죠… 이거 망하면 스타레일은 회생 불가능할지도?
@@키아나카스라나_KR 그럼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다 끝난단 소리잖;;;
사람 안변함..
@@키아나카스라나_KR 그래도 스타레일은 붕서에 비하면 과학 요소가 적으니까 자제하지 않을까...
@@키아나카스라나_KR 범선이 쓰는거 오피셜 아니잖음 샤오지가 나와서 떠들었는데 샤오지가 관여했겠지
뒤에 엘리시아가 안아주는건 너로 인한 이야기에서 방문자를 개척자로 바꿔서 오마쥬대사 개척자 이건 너의 이야기야 마음을 따라 나아가 이러지만 척자는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야 이건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면서 펜을 쥐는 그런거면 진짜 뽕찰거같은데
그러면 키레네 풀돌 달려줄 자신 있음
급조로 생각한거라 아직은 구멍이 있긴하지만 스타레일측이 틀을 잡아주고 이런 전개로 가면 진짜 미칠것같아요
이거보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방학에 붕괴 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4 마이데이 뒷모습 진짜 웅장하다 머리 깨지네
뽑아야겠지~? ㅋㅋㅋㅋㅋ
White night는 뭔가 신나고 페나코니에 맞게 축제같은 느낌이 특징이었는데 이번 Nameless Faces는 엠포리어스에 맞게 웅장하고 신비롭네 게다가 연출이랑 영상미는 나날이 가면 갈수록 성장하고
와 처음부터 케빈에서 한번 소리지르고 엘리시아에서 소리지르고 진짜 미쳐버리겠다....붕스 너의 한계 대체 어디까지냐
이제서야 진짜 '개척'의 여정을 나서는 기분이네요.
지금까지는 관광지에서 문제터진거 수습하거나 악당처리정도였다면 이번건 정말 미지의 개척 모험 ㄷㄷ
캬 특별 방송 시작하고 노래 도입부터 전율 싹 돌면서 정말 대.갓.겜이란걸 확신함..
이 영상 그대로 지하철역 같은 곳에 무한정 틀어놔도 유입 개쩔듯... 난 이 게임 안하는데도 하루 10번씩 보고 있음 ㅋㅋ
0:54
파이논 선 공격, 척자 엄호해주는 마이데이
좋다
저 가면쓴 애 미래 파이논같음
설레는 전개@@drex-x9m
이전 붕괴 시리즈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전율하며 소리지를 수 있는 이야기, 붕괴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이어도 함께 열광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싀바 몇번을 보는거야.. 빨리 와라 3.0
언제 나오니 3.0아...
0:39 이 부분 주변에 어질러져 있고 무기가 땅에 박힌 걸 보아하니 전투가 있었고 패배(결말) 후 스텔레가 새로운 힘(기억 척자)을 써서 자신 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새로 써 내려가고 다시 싸우는 연출 같아서 진짜 개 멋있네 마침 들고 있는것도 펜이고 ㅋㅋㅋㅋㅋㅋ
메인 스토리가 8버전동안 상편 하편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했으니까 상편이 처음이고 하편이 다시 쓰는 이야기일거 같음
저도 이거 보고 초반에 다 모왔지만 패배해서 다시 한루프한거로 보였는데
0:49
"아, 얼마나 끌어안고 싶었나"
진심 보자마자 이 가사 생각남
아~~하우 아이 롱~
붕흐흑…
붕흐흑
0:40 진짜 미쳤다 미미 깃펜으로 변하더니 휘두르자마자 건물다 붕괴되고 시간이 멈춘 것 같은것이.. 와.. 가슴이 웅장해짐
1:10 와 선데이 주0일제님..역시....
@@justhendle선데이 맞습니다. 느리게 배속해서본결과 선데이맞아요
진짜 선데이도 나오네?
와 역대급 ㅋㅋㅋㅋㅋㅋ
이제 열차멤바니까...☆ 영원히 함께해
히히 못내려
@@chachacha-q6w 근데 우리 삼칠이는 어디감?
아니 서브컬쳐 게임이 인급동 4위 간 거는 좀 대단한데 ㅋㅋㅋㅋ
1:11에 은하열차 인원 다 있는데.. 삼칠이가 빠진게 이유가 있었구나..
이번 행성이 March.7th 연관이 맞나보네요.
설마 저 엘리시아?같은 단발핑뚝이 삼칠이는 아니겠죠?
@@sht5699아닌듯
@@sht5699가능성이 매우 낮아요..성우도 다르고
1:20 에 삼칠이 육상빙 되는거 나옴 @@sht5699
01:14 진짜 완전 엘리시아랑 똑같이 생겼네
ㄹㅇ
부현 광추임 ㅇㅇ
@LeeCY-v7o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LeeCY-v7o갈!!!!!!!
@LeeCY-v7o 갈!!!!!!!!!!
봐, 그들은 이렇게 자랑스럽게 살며 목숨으로 문명의 송가를 연주했어.
이것이 영웅이라 불린 사람들의 이야기.
불을 쫓는 13인의 끝나지 않은 여정이야.
하지만 방문자, 너희의 길은 계속될 거야. 안그래?
마음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
발자취를 따라
불을 쫓는 여정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마지막에 죽은 자들의 무덤을 넘어
우리가 맞이할 수 없었던 미래를⸻ 만들어가!
- 엘리시아 -
붕3모르는 사람들은 의미없는 대사지만 붕3아는 사람들한테는 눈물이지..
흐어어어어어어어어유ㅠ유유ㅠㅠㅠ유ㅠㅠㅠ
으흐흑ㅠㅠㅠ
붕흐흑
@@TV-si3qk붕3 모르는데 혹시 붕3 13인 영웅들은 주인공 시대에서는 다 죽은건가요??
0:47 이 장면이 진짜 간지 시간 멈추고 키레네랑 척자만 남는 게 미쳤음
1:10 선데이도 엠포리어스 확정!
선데이가 이제 무명객이 되서 그런듯
예상(여러번 보고 개선)
0:01 로고 나온 뒤에 헤르타가 거울속 잔물을 치우며 안을 들여다 봄
= 앰포리어스 속을 보는중
1:10 이번 앰포리어스 열차팀 멤버 다 보여줌
= 삼칠이만 없음
1:17 카메라 렌즈 안의 세계 표현 = 기억 속(얼음 속 잠든 삼칠이)
1:23 거울 안의 삼칠이 = 이유는 모르나 삼칠이가 잠들어서 거울속에 있음
1:24 그리고 그 뒤로 거울 속에 열차 보임= 열차가 거울 안에 들어갔고(거울 안은 잠든 삼칠이의 기억)
1:27 첫 로고 장면 처럼 헤르타가 유심히 거울속을 들여다 보고 있음=> 앰포리어스 = 삼칠이 기억속
정리 : 이번 앰포리어스 여정은 삼칠이의 기억 속의 세상(앰포리어스 과거)며
삼칠이는 어떤 이유로 깨지 않는 잠에 들었다.
열차팀은 삼칠이를 깨우기 위해 헤르타와 지니어스 클럽에 도움을 요청 했고
헤르타가 거울속에 삼칠이를 넣어 삼칠이를 들여다 본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들여다 보기가 어려웠고
열차팀을 거울속으로 보내서 삼칠이를 깨울 단서를 찾아 보라고 한다.
그리고 열차팀은 삼칠이를 위해 거울속에 들어갔고
거기에서 앰포리어스의 과거 인물들과 만난다
삼칠이가 미미(엘리시아)의 미래냐? 그건 확실하진 않음.. 대신 의지를 이을 후손 같은걸수도..
삼칠이 5성 2격 무조건 나올거 같음 (거의 마지막에 주인공 처럼 등장..! )
이번이 3.8버전까지 나오니 3.7버전에 나온다
하나 더 말하자면.. 이 영상 제목이 "이름없는 얼굴들" 이라는건데, 즉.. 여기 영웅들은 전부 현 앰포리어스에서 잊혀진
존재들 일수도 있음.. 하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것은 삼칠이.. 아닌가 싶음
붕괴 되서 잊혀진 영웅들을.. 이번 척자 무기가.. 적어서 알리기 위한(기록하기 위한) "펜0:47" 이라는거지..
0:49 척자 얼굴봐라.. 엉청 슬퍼보이잔슴
아니면 기록 자체가 삼칠이를 깨울 단서 라는거일수도..
예상 다른것도 더 많은데.. 끝도 없다..
그럼 앰포리어스는 이미 멸망해서 없어졌고 삼칠이 기억으로 들어가서 척자가 기록하는듯
예전 낙원도 애들 다 죽었는데 데이터? 같은걸로 이루어진 거였고 나중엔 데이터도 사라져서 아예 사라지잖음
와 진짜 그럴것 같음 개쩐다..
@@_nunnun 미쳤다...
진짜 이렇게 흘러갈수도 ㄷㄷ
스포 ㄴ
01:12 파이논 미모 폼 미쳤다...........................
0:36 손뻗고있고 다음장면에 개척자 주위에 다쓰러져있는거보니 페이트 성배전쟁같은느낌... 페이트콜라보를 1년전에미리언급한걸보면 떡밥을 뿌려놨을거같은느낌도들기도하고
오 그렇네 불 나오는 것도
레오루에 이어 요아소비 보컬 분이라니
섭외력 지린다 ㅋㅋ
개인적으로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이 중요한 문장중 하나로 작용할 것 같아요...!
1:08 아니 이 장면 왜 이렇게 마음이 울컥한지 모르겠네 별 장면 아닌데 되게 나를 보호해주려고 안놔주는 느낌이 드네..
1:22 삼칠이의 카메라(기록용) 확장해석 해보면 (기억)이 얼음 파편으로 변함 기억의 에이언즈(후리)가 얼음과 관련이 깊으니 잘하면 삼칠이가 기억을 되찾고 이격버전이 나올수 있다 생각함
0:07에 잠깐 보이는건데 불을 쫓는 나방모양으로 몸에 물 묻는거 비쳤다
1:07 카스토리스!!!!!!
왘ㅋㅋ 근대 진짜 대단한 게임 회사당 ㅋㅋㅋ 정말 진짜 게임에 진심인 진짜 엄청난 오타쿠 그룹이다. 유저들이 멀 좋아하는지 완벽하게 아는듯ㅋ
그런놈들이 음항을
난 음항 좋은데 왜
@@Bunkerkim노래 잘만드는딩
근데 같은집 누구는 pv가....
누구는 풀악셀을 밟아
0:36 - 왼쪽 맨 위에 뭐야 이거!
설마 37이는 아니겠지
0:24 에 나오는 히아킨인듯
@@misery_olympics0:24 아쉽게도 아낙사 앞에있는 분홍머리애 히아킨임
아 ㄲㅂ
히아킨입니다
1:04 캬 멋있다. 이런거 너무좋음.
개간지 진짜 ㅠㅠㅠ
페나코니는 PV에서부터 신나는 축제분위기와 뒤에 있는 음산한 뒷세계를 보여주는 소름끼치는 전개였다면,엠포리어스는 웅장한 분위기와 복잡한 고유명사로 붕괴 시리즈 특유에 느낌이 많이 굉장히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어떤 스토리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0:49 이 장면 보고 생각난건데 척자 기억정령이 엘리시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방송에서도 미미였나 걔가 미미라고만 말한다하고 대충 넘어갔고 둘다 핑크니까 엘리=미미 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저의 망상이었습니다.
흠... 미미가 더 좋은데..
엘리시아일 가능성이 높고
삼칠이도 먼가 있을듯
엘리시아 = 삼칠이 = 미미
이러면 진짜 뇌 터질듯ㅋㅋㅋㅋㅋㅋ
붕3에서의 핑크엘리 같은 포지션느낌 일꺼 같기도 하네요
저도 이생각했음 깃펜을 너무 척자랑 안 어울리게 핑크색이지 했는데 오늘 pv보고 미미가 엘리시아일수도 있겠다 싶음 뭔가 연관은 있을듯
낙원에서도 엘리를 닮은 엘프인형이 나왔던걸 생각해보면....
3.7까지 메인이면 얼마나 자신 있는 거임 믿는다 진짜
페나코니 때는 개척의 의미를 제대로 상기시켰다면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개척을 위한 모험을 하는 느낌이네
벌써부터 영웅들과 관련된 서사와 스토리가 너무 기대된다
01:13 아아...영웅...
0:38 영웅들이 실패했지만 기억의 힘으로 다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거 같아서 소름돋네
여정을 떠나요, 들불, 수룡음, 화이트 나이트, 네임리스 페이스 진짜 다 개좋다 ㄷㄷ
2개 버전으로 나뉜다는거 보니 첫째는 이미 패해서 멸망한 엠포리어스와 그것을 기억하는 엘리시아, 그리고 그 엘리시아의 기억으로 부터 멸망을 경험하고 정해전 운명을 개척자가 거부하며 기억의 운명의 길을 각성,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서 하나로 단합하지 못한 영웅들을 단합시켜 엠포리어스를 구원하는 영웅의 일대기를 다시 쓰는 이야기가 2번째 진엔딩 스토리로 쓰여지겠네... 이 이야기를 후리와 아하가 개추함
이건 붕할배들 미쳐 날뛰고
스레 유저들도 개좋아할듯
일단 붕할배인 나는
끼얏호우!!!!!!!!!!!!!!!!!!!!!!!!!!!!!!!!
할아버지 약 드실 시간이에요.... 아 맞다. 나도 먹어야지
이미 엠포리어스 영웅들의 이야기는 결과가 정해져있고 기척자가 영웅들의 이야기에 개입하면서 스토리의 결말을 바꿔가는 느낌?
0:10 초에 가면쓴빌런(?) 나옴
이 가면 빌런 추측 진짜 많던데 타락한 파이논 미래 모습이라는 추측도 있고, 엠포리 영웅 이야기 픽업캐 전부 보여줄때 실루엣의 가면남 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 기대가 많이 됩니다!!!
11번째 ■■■는 붕3 코스마 모티브라서 그냥 중2병걸린 캐릭으로 나올 거 같은데
파이논 미래모습이어서 이 세계 영웅들이 최소한 나를 넘어야지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거일 확률이 높을 듯
1:08 카스토리스가 예전에 손에 닿이면 다 죽는 그런 연출을 보여줬는데 개척자를 끌어안았다고?
아포니아 모티프거나 뫼비우스 모티프인데
아포니아 생각해보면 손에 닿으면 사라진다라는 말과 개척자를 끌어안은 행위가 이해가 되긴 해요
개척자는 다 살리고 카스토리스는 다 죽이고 뫼비우스 뭐 이런느낌으로 가면서 그 안에서 자유를 창조하고 뭐시고 자시고 하는거 아님?
pv만 보면 척자가 이번에 안싸우고 관찰만하는거랑 척자가 파이논으로 변하는 연출을 보면 카스토리스가 끌어 안은게 척자가 아닐수도있음
무기가 낫이네여
영웅의 이야기는 과거의 기억이 잊혀져도
누군가가 기억하더라도 다시 살아날테니
0:24 다 예쁘고 멋진데 아낙사 특히 넘 취향.... 만남 기대돼ㅐㅐㅐ
0:22 보고 싶었어 사이퍼!1!
진짜 100%파르도 필립스 ㅋㅋㅋㅋㅋ
넌 무조건 뽑을게 !!!!! 사이퍼
와 미친 요아소비 😢ㅠㅠㅠㅠ 걍 갓겜이다...
엥...? 요아소비?
@@0barlal854 Lilas Ikuta 요아소비 보컬임
@@justhendle
요아소비는 밴드이름….
모르는 사람 많더라
여러번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다... white night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음
진짜 장면들이 다 레전드라 어디를 찝어말할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 개척임무 끝내고 와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아니 감깐만...
가수 이름이 Lilas Ikuta(리라 이쿠타)?
요아소비 보컬의 그 이쿠타 리라요?
진짜 류웨이는 신이다...!
0:51
삼칠이 카메라 셔터음
와 님은 진짜 ㅋㅋ 이걸 들으시네
스타레일 이번년도도 화이팅. 엠포리어스도 화이팅. 앞으로도 화이팅.
앞으로 3년이건 4년이건 5년이건 해줄게...제발 이대로만 계속 가자
드디어 삼칠이의 육상빙 에피소드가 제대로 풀리는건가? 그럼 삼격도 기대해볼만 하다는건데 코스튬만 3개에 삼격이면 4개 삼칠이 넌 정녕 스타레일의 딸이란 말이냐!
간판캐시잖아 한잔해
인기상승급 3위ㄷㄷ
진짜 마이데이는 무조건 풀풀재...무조건
와씨.... 처음에 웃통까는거 보고 '어머 ㅆㅂ 너무 좋다' 라 생각하는데 뒤로 갈 수 록 이번에는 역대급이라 생각됨ㅇㅇ 진심 너무 기대되
보존 카일루스랑 파이논 둘이 같이 무기 들고 둘이 같은 적을 향해 케빈 시그니처 포즈 취해주면 진짜 미칠듯.. 너무 기대된다..
한번은 나올듯ㅋㅋ
0:44 여기부터 소름
붕삼유저는 처음부터 걍 미칩니다…..
0:49 젠장 또 엘리시아야
미켈라…?
따라해봐 키레네
@@GPWL_ 엘리시아!
@@daegeuk_lee ;
@@GPWL_ 키.. 키레... 시아..!!
진짜 파이논 마이데이 아낙사 기다려라 다 거르고 뽑아줄게
스토리 나오면 다시보려는거
0:23 얘넨 지도에 그 지식 나무 그거랑 관련있는건가
0:26 아래에 저거 뭘까
0:32 0:33 여기 1초도 안되게 지나가는것들 뭘까
0:34 저거 그 개척핑인가
0:38 뭔가 실패한 모습인가
0:47 시간멈추는거 뭐지
0:49 키레네랑 개척핑이랑 관련있나
0:52 아글라이아같은데 3.0 내용일까
0:55 티탄 부하 뭐시기같은건가
1:00 잘 안보이는데 단항인가
1:06 이 콜로세움 문여는 연출 뭘까
1:09 여긴 잘 모르겠네
1:10 왜 삼칠이만 없지
1:14 엘리시아 이마에 보석
1:15 척자가 손에 쥐고
1:19 아까 안나온 삼칠이 카메라에 담긴 느낌이고 자세는 성혼6 비슷하고
1:20 가사에 왜 헛수고(Invane인가)라는거지
1:24 왜 헤르타로 시작해서 헤르타가 밖에서 보고있는걸로 끝날까
계속 공방에서 종말 얘기하는게 운명의길 종말인가
샤오지가 미미 별거 아니라는거 보니까 최중요 떡밥인거같은데
이영상 어떤 유튜버가 분석 추측하는 소리하는 영상 안만들어주나
삼칠이 과거떡밥에 영웅들까지 그냥 ㄹㅈㄷ스토리 또 갱신해버릴거 같으면 개추
벌써부터 스토리에 머리가 깨질 생각을 하니 너무 즐거워요!
원신 디렉터들 다 빼고 여기다가 넣었나봄. 뭔데 진짜ㅡ 쩔잖아
원신 유져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예전엔 별기차 sf 분위기보다 원신 특유의 아기자기한 판타지 분위기가 훨씬 더 취향이라 좋았었는데 어째 요즘 분위기 보면 은하열차가 더 신성하게 판타지 분위기 잘 내는 것 같어..
둘다 하면 되쥬
원붕찢 다해서 상관 없는 사람이면 개추
나도 원신만 했었는데 갈수록 뇌절만하더라.... 어쩔 수 없는 부분임 원신은 고전판타지에 국한된 컨셉만 가능한데 스타레일은 현대며 고전판타지며 다되잖아
ㄹㅇ,. 붕스 한번도 안했는데 나타 삽질 + 이 pv에 대가리 깨져서 붕스로 갈아타고싶음,, 개재밋을거같음,,,
@@sooooooo-h8x 붕스 재밌음 ㅋㅋ 스토리 훌륭함 고고요
게임 인급동 도 아니고 그냥 인급동 3위 ㄷㄷ
와 그래픽이나 연출이나 지렸다;; 페나코니 때보다 더 발전한거 아님? ㄷㄷ 00:43, 1:04 미춋다
카메라 무빙이 엄청 발전한듯
시작부터 웅장하고 좋네요..
키레네가 미미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개척자 옆에 머물며 지내다가 위기의 순간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걸수도 있겠다
ㅇㄴ 스타레일 pv 개쩔면서 옆동네는 냅다 내겐 풀악셀뿐 갈기네
봐도봐도 캐릭터 다 이쁘게 잘 뽑았다
아아 영웅….. 그저 빛….. 심지어 빌드업 1년?? 이건 그냥 대놓고 영웅……
이정도면 삼칠이가 엘리시아거나 뭔가 있긴한건 맞는듯 13영웅들 나올때랑 열차멤버들 나올때까지 포함해서 엘리시아와 삼칠이 둘다 영상내내 안나오는데
펜으로 건물다부실때만 엘리시아나와서 안아줌.
그리고 황금의 서사시pv 엠포리어스 영웅기 영상 마지막 엘리시아 등장할때보면 더르타가 어느공간 건너편에 엘리시아에게 질문하고 답변주고받는데
이 영상 처음( 0:02 )에도 더르타가 어느 공간열면서 시작하고
마지막( 1:25 )에도 더르타가 냉동삼칠이 공간닫으면서 마무리함
또 1:14 에서 엘리시아로 의심되는애 머리에서 물질(기억으로추정) 나오는걸 개척자가잡는데 그게 삼칠이 카메라에 담긴것처럼 영상 전환함
카메라 = 사진 = 기억(추억)
삼칠이가 맨날 사진찍고 다니는이유도 기억과 관련많았을수도
심지어 붕3 엘리시아도 율자 빙결속성
개척자가 계속 관찰자 느낌으로 나오는 것도 있고 기억척자 펜 사용할때 뒤틀리는 연출 보면 과거를 다시 써내려가는게 맞는 것 같음
붕괴3rd한 사람들은 미쳐버리는 이번 업데이트
0:28 1:07 내사랑 카스토리스💜 1:14 진짜 엘리랑 똑같이 생겼네 1:19 어머 이번에는 삼칠이가 뭔가 있나보네ㅎㅎ
불의 신 트레일러는 소년만화 오프닝이던데 여긴 ㄹㅇ 미쳤네..
헉!
소년만화 오프닝도 못 될 퀄리티
소년만화 욕하지 마요 그딴 퀄리티의 소년만화 없으니까
@@이매설화 죄송합니다..
옆집 불의신 트레일러 가 악평이 많네..안봤는데 그정도임?
페나코니가 최고점이 아니었다니 진짜 미치겠다 개큰기대
ㅁㅊ 기대치를 이렇게 올려놔도 되는거임? 전투씬 퀄리티보니 기대된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낙원이다 .. 기대할 슈 밖에 없는, 기대하게 만드는 낙원 ㅎㅎ!!
영상에서 척자는 계속 싸움에 참여하는 당사자가 아니라 기록 혹은 관찰을 하고 또 과거에 있는 걸 써내려 가는거같아서 과거에 있던 시간대로 가는걸까 그걸 직접 겪고 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8버전 후에 이 노래 듣고 오열할 게 분명하면 개추ㅋㅋㅋ
1:08 빙하가 녹고 있다굿
0:09 스타레일 표시뜨기전에 가면을쓴 형태가 고개를 드는데 0:54 파이논이랑 싸우는놈 같음
어..? 어?????
로고 전에 저렇게 심어 놓은거 뷰면 매우 중요한 적일듯
그래 남캐들 눈 작게 모델링하지말고 좀 케빈(파이논)처럼 크게크게 좀 이쁘게 좀 만들어줘봐...
0:01 더르타로 시작해서
1:25 더르타로 끝나네
1:27 헤르타 그냥 개 미쳤다
반드시 뽑아드리겠습니다
그냥 갓겜 확정이면 개추 ㅋㅋ
1년동안 고봉밥 스토리에 페이트 콜라보까지? 이건 무조건 해야지.. 노래도 너무 좋고 연출도 좋고 그냥 다 좋다..
다 뽑고 싶어지는건 처음이네..
00:03 Kevin looks gorgeous OMG!! and looks like all Fire Moth (Hi o Ou Ga) is here too... wwwwww Elysia... :3
아낛모델링 아앙앙❤❤❤ 너무다행이다
개척자 운명의 길 열릴 때마다 그 스토리 주제와 연관 있다는 것 생각하면 기억 운명의 길 각성도 스토리 클라이맥스 때 각성할 듯.
(지금까지 나온 운명의 길 목록)
파멸: 파멸 속에서도 우린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보존: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세계를 지킬 것이다.
화합: 우린 모두와 함께 이 꿈속에서 깨어날 거다.
기억: 설령 그들이 우릴 잊어도, 우린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 외에 나중에 추가될 운명의 길은 이런 주제를 담고 있을 듯
공허: 모두와 함께라면, 끝없는 공허조차 두렵지 않다.
수렵: 우리는 악을 사냥해 세상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풍요: 모든 생명은 또 하나의 생명을 만나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탐식: 그림자에 머무르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겠다.
환락: 더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게, 더 많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지식: 지식이란 이 세상 모두가 평등이 얻어야 하는 보물이다.
신비: 참혹한 진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신비를 비춘다.
균형: 균형의 추를 파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균형이다.
종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종말, 미가 전작에서 대사 가져오기 좋을거같음
0:39 마이데이 뒤에 꽃힌 검 0:55 부분에서 전투중인 빌런의 검과 같음
0:41 여기 척자 다리 사이에 보이는거 뭔가 삼칠이 닮았음
1:00 눈이 가려진 아이를 잘 보면 마지막 딱 한 프레임에서 소름 끼치게 미소 짓고 있음
1:01 단항과 케빈, 마이데이가 함께 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척자와 카스토리스
야 이러고서 우리는 풀악셀인게 말이 되냐고 뒤질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