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와 숙명의 라이벌이자 영화 '록키'에 영감을 준 헤비급 챔피언! - 조 프레이저(Joe Frazie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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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윤문섭-t1c
    @윤문섭-t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잘봤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위대한선수입니다.

  • @byungwoolee4927
    @byungwoolee492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영면하소서❤❤

  • @samy5930
    @samy59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70년대엔 진짜 헤비급의 전성기였죠. 걸출한 선수들이 너무 많았음.
    알리, 포먼, 프레이져, 켄 노턴, 란 라일, 오스카 보나베나, 조지 추발로, 지미 영, 어니 세이버즈, 지미 엘리스, 나중엔 래리 홈즈까지... 카아아....

    • @Boxing_Gallery
      @Boxing_Galler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의 다 알리가 잡음 진짜 알리가 지리긴 함

    • @다내미리내
      @다내미리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oxing_Gallery 알리는 1960년대 미군방송서 보여줌 우주중게라고 비내리는 화면임 당시 알리보고 놀램 당시 아롶로달착륙이랑 미식축구랑 알리경기보는게 일요일오전의 재미였음

  • @samy5930
    @samy59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프레이져의 집안이 복싱과 인연이 많은 집안이었어요.
    프레이져는 어렸을 때부터 주먹 세기로 소문났었고, 그의 삼촌은 프레이져가 복서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눈여겨 보기도 했음.
    그리고 프레이져가 성실함, 근성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저런 대선수가 될 수는 없어요. 타고난 대단한 재능이 없이는 불가능.

  • @Yunjin_Kim
    @Yunjin_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 프레이저 vs 마이크 타이슨 둘다 전성기로 붙었으면 누가 이겼을지?

  • @samy5930
    @samy59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프레이져, 포먼은 매우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는데... 알리는 그런대로 좀 잘 사는 집안 출신....
    금수저 출신 복서로는.... 클리츠코 형제, 안토니오 바레라 등이 있습니다~

  • @칼바람-c1f
    @칼바람-c1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한방 너 한방 참 투박한 경기를 했지만 그게 남자지

  • @마르져뜨
    @마르져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포먼 프레이저는 체급차가.. 사실상 미스매치임

    • @다내미리내
      @다내미리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치 무어도 키가 180도 않됌 전적은 물경120전이였음 그리고 마를린 먼로남편이던 로키 마르시아노가 우리나라 왔을적에 직접봄 1958년이였음

  • @Boxing_Gallery
    @Boxing_Galler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토마스 헌즈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