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중의 레퍼런스 헤드폰, Austrian Audio The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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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eoeoe2
    @eoeoe2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디오쇼에서 찰랑찰랑 고음을 기대하고 딱 써봤을때 극저음까지 미친듯이 정확하게 딱 떨어지는거에 감명받았던 물건이네요.... 가지고싶지만 돈이 크아악

    • @beomnorae
      @beomnorae  8 วันที่ผ่านมา

      돈은 항상... 크아아악

  • @대교오-d8n
    @대교오-d8n 8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성능에 걸맞는 고가... 갖고싶다^^

    • @beomnorae
      @beomnorae  6 วันที่ผ่านมา

      놀랄만큼 금액만큼의 성능을 내어주는 음향기기의 세계

  • @이지호-t8z
    @이지호-t8z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사용중인 헤드폰인데 반갑네요 커스텀케이블이 없는건 슬픕니다만 커넥터가 아래쪽에 연결되는게 아니라서 사용성은 되게 좋습니다 소리도 좋은데 거기에 플래그쉽중에서 착용감도 제일 맘에 들어서 제일 손에 많이 갑니다

    • @jyp3106
      @jyp310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성향이 웜,쿨 중에 어느쪽에 가까운가요?

    • @이지호-t8z
      @이지호-t8z 11 วันที่ผ่านมา

      @@jyp3106쿨성향입니다. 예전 akg사운드에서 고역을 다듬고 초저역을 더한느낌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이지호-t8z
      @이지호-t8z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jyp3106 쿨한쪽에 가깝습니다. 예전 akg 사운드에서 고역을 다듬고 초저역을 더한느낌입니다.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확한 평가!

  • @sngso5181
    @sngso5181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2:56 예전에 궁금해서 좀 찾아봤던 적이 있는데, 임피던스 같은 경우에는 음역대에 따라 임피던스가 다르기도 하고 (보통 1kHz에서의 임피던스값을 스펙으로 표기해주는데 그래프 뽑는 리뷰들에서 간혹 주파수별 임피던스 그래프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임피던스 말고도 감도(mW당 dBSPL)도 확인해야 해서 단순히 스펙 상의 임피던스 수치만 보고 헤드폰 구동여부를 확인하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프나 감도처럼 가능한 정보를 다 살펴보고 나면 대충 아 얘는 앰프가 필요하겠구나, 앰프를 안 써도 괜찮겠구나, 어디 소리가 좀 빠지겠구나 혹은 못 듣겠구나 하는 어림짐작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마지막엔 결국 범노래님처럼 '아 몰라 못 믿어 일단 꽂아봐'로 기울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 생각이지만 어떤 분야에 더 깊이 파고들수록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에 많은 가중치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측정 데이터라든지 권위자의 보증(?) 같은 것을 더 신뢰하시는 것 같고요.

  • @madekts
    @madekts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독자규격은 안 좋아하지만 스피커에 쓰는 바나나단자라고 하시니 먼가 쩌는 느낌(?)이 듭니다.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이파이쪽에서 아무래도 배울게 많아요. 역사가 비교가 안되니 ㅎㅎ

  • @술취해야코노감
    @술취해야코노감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완전 개인적으로 젠하이저는 레퍼런스에 퀘스쳔마크가 붙는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젠하이져를 빼고는 레퍼런스 라고 하면
    눈이 번쩍이는 저라서...또 가격을 보니
    군침이 흐르는군요 ㅋㅋㅋ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레퍼런스로 유명한 HD600의 경우엔... 아주 좋은 헤드폰 앰프가 있어야 레퍼런스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 90% 넘는 분들은 그렇게 안쓰시고 계실 것 같아요. (HD800도 앰프 엄청나게 많이 탐)

  • @deadname25
    @deadname25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재 3개월정도 믹싱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도는 지금껏 써본 모든 헤드폰 통틀어서 가장 높습니다. 일단 이 헤드폰으로 들어야만 "아, 이 음악이 원래는 이런 사운드였구나!"라는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스피커로 들을때도 오히려 기준값이 되어줍니다. 현재는 그냥 오인페의 헤드폰앰프에 꽂아서 쓰는데도 전혀 구동의 어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성능저하가 있을까 싶어서 착색감이 없는 grace disign의 m900을 주문해두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전용앰프제품이 약 240만원에 나와있는데, 이걸 굳이 이 돋 주고 살 필요가 있나하는 것입니다. 전용앰프라서 왠지 다른 헤드폰에 쓰기엔 독이될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근데 가격은 그에 비해 애매하게 비싼거 같아요. 범노래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현업(?) 종사자셨군요. 냉철한 평가가 다른 분들께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용앰프인 풀 스코어 원 리뷰는 오늘 오후 중에 올라옵니다. ㅎㅎ (12시가 넘었으니까요)

    • @deadname25
      @deadname25 11 วันที่ผ่านมา

      @@beomnorae 고민끝에 m900 샀는데, 잘한 선택이었으면 합니다 ㅋㅋ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 @reiksin
    @reiksi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극찬이네요. 독자규격 케이블만 걸림돌이군요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것도 뭐 케이블질(?)에 관심없는 분들이라면 단점으로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 @로우발란스
    @로우발란스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비싸네요;;;

    • @beomnorae
      @beomnora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끝...판왕 헤드폰이니까요 아무래도 ^^;;

    • @Haans0820
      @Haans0820 6 วันที่ผ่านมา

      포칼 유토피아 보다는 싼데 비교하면 어떤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