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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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서서울공원에 너구리가 많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고양이 사료를 주고 있고, 주변사람들이 나타나면 먹이를 달라는 듯 했습니다.사람들이 위협을 주지 않는다고 느꼈는지 너구리 새끼들은 마치 애완견이 먹이를 먹듯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쉽게 먹이를 먹을수 있음을 터득한 너구리는 끝까지 건강하게 야생으로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시민들의 접촉으로 병균이 옮기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귀엽기는 하지만 야생 동물이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심상옥-k3b
    @심상옥-k3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할머니, 그 밥 주시지 마오~~ 너구리는 야생동물이어라.. 흐흐흨

  • @야랑-p4d
    @야랑-p4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