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수집해서 팩트와 소신 발언을 하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우리 불쌍한 아가들 밥주는데 왜 뭐라해요 빼애애액 하고 유아적인 행동으로 소리 지르고 법을 밥 먹듯 어기시는 분들 말고요. 소수의 땡깡 피우는 목소리보다 다수의 침묵자들이 더 많은 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높은 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nonameguy6729 아직 여우는 복원하고 개체수 크게 늘지 않고, 삵이나 담비는 멸종위기종이라 많지 않으니 지금으로서는 고양이밥 노리는 야생동물은 너구리나 오소리, 멧돼지 정도인데, 너구리랑 전쟁을 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 보면, 너구리도 고양이급으로 번식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냥 안타깝다 너구리는 숨을 수 있는 도심의 공원 환경에 알아서 밥이 리필되는 환경이라 오는건데 정작 욕먹어야 할 캣맘 캣대디들은 살짝 뒤로 빠져서 오히려 너구리때문에 고양이들 밥 빼앗긴다고 하고있으니.. 지자체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는 것 부터가 진짜 잘못된거같음
@@stockbear 아니 그게 아니고 외국나가도 동물들 죽이거나 학대는 안함 걍 얘네들이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내려올일도 없다고 누가 길고양이 밥주는거 찬성 했나 서로 영역 침범안하면 된다고 저번에 거위 때리는 할아버지 기억안나냐? 도시라고해서 건물만 빽빽하게 들어선게 이쁘냐고 다들 해외나가면 도시가도 좋아하는게 뭐임 공원도 많고 잘 공존하고있으니까 좋아하는건데
정말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 논리가 안통하는 인간부류들 중 하나라서 그냥 착잡함. 타협이라는것도 대화가 먼저 시작돼야 할 수 있는데 그게 안통해. 정말 이기적이게도 그냥 고양이가 귀여워서 먹이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 그리고 도와주고 있다는 본인에 심취하고 환경,생태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어떤 책임이 있는지까지는 당연히 생각도 못하고 계속 사리사욕만 채움.
길고양이들이 없어지도록 노력해야되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불쌍하다는 생각에 괜히 먹이를 줘서 그 수를 늘리고 있음 그 덕에 길고양이들로 인한 문제들은 계속 늘어나고, 고통 받는 고양이 수도 늘어나는 중 ㅋㅋ 고양이들을 위한다지만 정작 본인들의 행동 덕에 문제만 더 커지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감정에 매몰된 근시안적이고 저능한 분들임
길고양이를 밥 주고 돌보는 게 당연히 정상이죠. 논리가 뭔지는 아세요? 동물권이 뭔지는 아세요? 착잡하면 공부부터 하시길.. 선진국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도 좀 보고 배우세요. 길고양이를 방치해서 고통 속에 놔두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돌보나. 상식과 논리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입니다.😂😂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캣맘대디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길고양이들 입양해서 평생 씻겨주고 돌봐주고 죽음까지 같이할 자신은 없고 애들은 불쌍한 것 같으니 밥만 주면서 자기 심리적 위안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우린 이걸 ‘착함’을 가장한 ‘이기심’이라 하죠 불쌍하고 가여우면 환경 핑계 운운하지 마시고 입양하세요. 적당한 동정만 던져주다 끝내는 것처럼 상대방(고양이)한테 나쁜 것도 없습니다.
야생동물을 애완동물같이 만들려는 욕망이 너무 큰거죠. 멸종위기에 온 종의 유지를 위한 먹이주기도 새심한 과정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은 고양이부터 새들도 그렇고 야생동물을 도시에 늘리는 행위는, 야생동물이 옮기는 병원균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을 생각 못하더군요. 고양이 사료가 여기저기 놓아지면서, 비둘기, 족제비, 쥐, 너구리가 같이 늘어나는데 동물(고양이, 개)단체와 관공서에서 나중에 또다른 팬데믹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생각없이 먹이를 뿌리는건 못하게 해야 되요. 그 야생동물을 위한다면 그들이 생활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먹이사슬이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해야지, 지금 처럼 아무데다 수십층 아파트 지어대는 짓을 그만두는게 더 필요한거죠
@@Konankoko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서울시에서 미끼 예방약을 계속 뿌리니까 관리되는거고 이건 확률의 문제라 어떤 개체는 미끼약을 못먹어서 감염되는 사례가 있을수도 있음 무조건 조심하는게 맞아 왠만하면 접촉을 피하고 너구리가 달려들면 발로 차내거나 물 뿌려서 광견병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야해
재앙이라고 느껴질 땐 이미 늦었을 것이고 이미 재앙은 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농장이 대한민국의 동물에 대한 의식 수준을 한 번 끌어 올렸죠. 하지만 지금은 한 단계 오른 그 단계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캠페인으로 안 되면 강력한 법으로 규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처럼요...
@@gimgankoomg4168 개고기 허용한 나라가 얼마없겠지 니 주변도 많이 키울테고 안내견,구조견,경찰견등등 인간과 이렇게나 밀접한 애들인데 꾸역꾸역 그거 금지했다고 ㅈㄹ.. 개는 몸집도 작아가지고 얼마나 잔인하게 사육되는지나 아는지. 흙 한번 못 밟다가 산채로 불태워져서 죽거나 울타리에 몸 꾸깃꾸깃 접혀진채로 동족 보는 앞에서 전기꼬챙이에 감전당해 죽는다ㅡㅡ돼지 소 닭은 밥이라도 먹지 얘네는 짬밥 먹으면서.
잔반 뿐만 아니라 사료도 정량 개별 급여하는 게 아니라 무식하게 쌓아놓으니 결국 비만을 부르죠. TNR 사업으로 포획된 고양이들 대부분 비만 판정납니다. 캣맘들은 물을 못 먹어서 부었다느니 (진짜 그런거면 신부전으로 진즉 다 죽었죠..) 거짓말로 이를 감추지만요. 그리고 그런 행태가 다른 야생동물, 쥐, 벌레들도 꼬이고 폭증하게 만드는 거고..
여기서도 기어이 캣맘이 튀어나오네요ㅋㅌ 심각성과 별개로 방송국이나 웬만한 생물 유튜버들도 '그분들' 등쌀에 언급조차 못하는게 길냥이 관련 문제이고.. 사실 새덕후님도 커여운 너구리 힐링 영상 정도로 조용히 지나가실수도 있었을텐데 외면 않고 소신껏 목소리 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또 그분들 몰려와서 댓글창 뒤집어질것 같은데🥵
헐...저도 출사하러 그저께 갔다가 실제로 보고 엄청 찍고 왔는데, 새덕후님 영상이 이렇게 올라올 줄은 몰랐어요! 괜시리 반갑네요 빨리 영상도 찬찬히 봐야겠어요 :D + 고양이 밥도 고양이 밥이지만...강아지 산책시키러 오신 분들이 아기 너구리를 보시곤 챙겨오신 간식들을 많이 나눠주시더라구요 ㅠㅠ 주지 말라고 말리시는 다른 분과 결국 싸움이 난 것 까지 보고 왔는데...하루빨리 빠른 해결안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StaringCompetitionCatmoms are people who feed street cats, and they are not well recognized in Korea because they cause great damage to the ecosystem and neighbors
@StaringCompetition Socially sick people who don't care about other men. While They don't have any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those stray cats themselves, They're proud of themselves by thinking they are helping all those poor cats on the streets. And then those cats spread diseases , kill wild animals like small birds, getting the streets all dirty by rummaging through the garbage can etc.
@@StaringCompetition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한국에도 도심지에 주인없는 고양이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들을 귀엽고 불쌍히 여겨 고양이 밥을 거리 구석구석에 두고가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먹이를 거리에 둠으로, 거리가 지저분해 지기도 하고, 청결해야 하고, 조용해야 하는 장소에 고양이 먹이를 둠으로 더럽혀지고, 고양이 소리로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캣맘들에게 조심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그들 대부분은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기가 하던 그대로 계속 하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작은동물을 위하는 굉장히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 여기며, 그들이 먹이주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야박한 사람이라고 여기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캣맘과 일반인들은 계속 대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와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 밥이나 먹을 거 챙겨주면서 그로 인해 발생할 개체 수 증가와 생태계 교란까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 것 같네요.. 일차원적으로 바라보면서 마냥 귀엽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생명체들을 대하고 그로 인해 발생할 미래까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시민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물좋아하고 2마리 집사지만..길고양이 밥주는거..전 그냥 본인들 만족을 위한게 더 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제 집주변만봐도..꾸준히 주는사람?못봤습니다. 데려가서 키울수있는거 아니면 아예 신경쓰지도..밥도 주지 마세요.. 아이들..항상 밥있던자리 왔다가 허탕치고 배회하는 모습이 더 마음 아픕니다. 그렇게 걱정되시고 밥주시고싶으시면 밥그릇 청결. 밥주신 길거리청소등 관리하시고 이사 ?절대 가질 마셔야죠. 본인 만족에 길에 플라스틱 밥그릇 나뒹굴고 본인은 이사간다고 가버리고나면 와서 먹던아이들 어쩌나요? 항상 먹던게 없으니 주변에서 방황하는걸 보면..더이상 길에서 살수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생존할방법 어느정도 잊지않았을까 생각들어요..아니..솔직히 사람손탄거 자체가 위험합니다..어떤사람이 꼬일줄알고 애들 사람 손타게 합니까.. 늘어난 개체수, 작은 동물을 학대하며 낄낄거리는 싸이코패스들.. 본인들과의 갈등으로 더욱 심화되어 미움받는경우가 허다한 이상황에 손탄 아이들이 위험 없이 살아갈수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게 맞지 솔직히 밥 주는 건 개인적으로 주변 정리 잘하고 밥 준 그릇만 잘 치우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근데 손 타게 냅두는 게 제일 위험함 요즘 눈만 돌려봐도 동물학대니 뭐니 털바퀴라면서 고양이 학대 카톡방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손을 태우면 그 손 탄 고양이들은 고양이학대범인지 모르고 잡힐 테고 그러면 죽을 테고 악순환 밖에 안 되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는 천변이 큰 도로 건너편에 있는데, 어찌하다 너구리들이 단지 공원 내로 다 들어오는지 의문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납득이 되었네요.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 캣대디 분이 많죠. 츄르도 주고 밥그릇도 놓고 심지어는 몇몇 할머니들이 북어포도 뿌려놓습니다. 그게 다 너구리들을 단지 내로 불러들이는 요인이었을 줄은 몰랐네요. 물도 공원에서 주기적인 시간대마다 급수가 되니.. 야생에 살던 너구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도시공원이 4~6차선의 위험한 도로를 건너올만큼 메리트가 있었다는 거겠죠. 이런 영상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user-hh9vf5es9q 별로 안웃긴데여 밥주는사람인가? 아니면 그냥 어리거나 정신연령 어릴거같은데요 진심으로 밉다고만 생각하지않고 안타까워요. 저는 다같이 잘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많이 어렵죠 살기가? 힘내시고 트라우마나 어려운 일 있으면 공공기관이나 주변에 도움도 요청하시고요 잘살게되면 그때 님이 또 베푸세요
@@user-hh9vf5es9q 진심으로 불법일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 사회에서 문제가 된다면 불법이라고 정하면 되는겁니다 싱가폴에선 침뱉으면 불법이잖아요 더 사소한것도 불법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부터 신경쓰는 나라. 결과는 어떻죠? 싱가폴 면적과 인구대비 겁나 잘살죠
A very interesting video, thank you so much for subtitles. I ( a cat lover) can appreciate how the cat feeding stations have become a big problem and now need some control.
경기북부 좀 어떻게 해주세요 경찰마저 어찌할 도리가 없긴 한데 저도 문제인 점을 인지하고 경찰 역시 문제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해결이 필요해요 캣맘들이 진짜 무서운 게, 아파트 불법 공문으로 조리돌림을 하고 개인정보 유포마저 해버리는 모양이에요 이 때문에 길거리에서 육성으로 집단따돌림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개인적으로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더 선호하고 또 직접 키우는 사람으로서 캣맘, 캣대디들이 오히려 꼴 보기 싫음 그냥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자기가 키울 여건은 안 되니까 밥이라도 챙겨줘서 힐링하려는 거 같은데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한다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든 나란데 동물들도 너무 살아가기 힘든 환경 같아서 그냥 좀 그럼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고 싶으면 그만했으면 좋겠음 너무 이기적임 제발 진정으로 좋아하면 조금만 노력해 주길.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찍은 영상과 자료를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다니.. 참 감사합니다. 새덕후님 영상이 다 좋지만 오늘도 너무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양이밥 주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동물들 중 고양이가 특히 예쁘다고 생각하는 애묘인이고, 불쌍한 걸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이 있거든요. 그런데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준 밥이 또다른 사회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걸 새덕후님 영상들을 보며 깨달았어요.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자연의 섭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너무도 자명한 인과관계 입니다.. 길고양이 밥주는거 백번 이해가는데(뭐 불쌍하고, 잘 먹는 거 보면 안쓰럽고, 밥 주러 오면 누군지 안다고 따르는 게 귀엽고.. 등등), 그냥 솔직히 지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걔네들 밥만 있으면 새끼 낳는 건 본능인데, 그러다보니 겨울에도 새끼들이 태어난단 말입니다. 추운데 자기들끼리 덜덜 떨면서 하천 바위 틈이나 단지 내 주차장이나 이런데서 지내는 걸 보게 되는데, 단지 인간의 얄량한 이기심 때문에 태어나게 된 걸 아니까, 그리고 그 새끼 고양이들이 당장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보장도 못하면서 또 다른 고양이들이 태어날 게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서 그냥 너무 인간적으로 화가 났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상황만 나빠지는.. 고양이들 생각하면 절대 밥 주면 안되죠..불쌍하고 뭐고 그냥 안됩니다. 계속 불쌍한 고양이들을 재생산할 뿐이에요. 챙겨줄거면 적어도 중성화, 아니면 입양.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데, 제일 합리적인 선택은 그냥 밥을 안주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배고픈 시절을 지난 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그래서 밥은 먹고 다녀야지 이런 생각이 기저에 아직 깔려있어서 그런가란 생각도 듭니다. 근데 아무튼 그건 그거고.. 제도 마련이 정말 시급하다고 느낍니다. 적발시 벌금형만 있어도 줄어들텐데..
특정동물과의 '공존'을 위해서 생태계 파괴를 실천하는 그맘들이 참 역겹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정책을 펼쳐야 할 지자체도 그맘과 동물단체들의 민원,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캣피딩을 용인하는 현실이 참 한심하구요..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이 제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놔 봤자 유기견. 태어놔 봤자 길고양이. 태어나 봤자.. 야생동물.. 불쌍한 동물을 위해 먹이를 챙겨주는 그 마음만은 선한 행동이지만... 그 행위로 인해 안 태어날 생명이..태어나서 비참하게 살게 내가 만든것임.. 그렇기에 가엽다면 사비로 중성화는 책임임. 이것을 외면하는것은 당장 내 마음만 편할려고 하는것임.
강아지 산책하다 주택가 지나는데, 보니까 갑자기 거리가 깨끗해 진 거에요. 원래 음쓰 봉지도 집집마다 앞에 나와있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주택가 앞 공원에 음식물 쓰레기 봉지 찢어 먹고 사는 너구리 가족이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하니까 주민들이 건의해 음쓰 버리는 기기를 들이셨더라고요. 집 앞마당에도 들어와 조그맣게 키우는 방울토마토나 이런 거 망치고 그래서 대문 아래 망도 설치하고.. 하다하다 조심하라고 현수막까지 걸려서 강아지 위험할까 봐 그쪽 길로 안 가게 되었는데, 개체수가 늘어 여러모로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수집해서 팩트와 소신 발언을 하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우리 불쌍한 아가들 밥주는데 왜 뭐라해요 빼애애액 하고 유아적인 행동으로 소리 지르고 법을 밥 먹듯 어기시는 분들 말고요.
소수의 땡깡 피우는 목소리보다 다수의 침묵자들이 더 많은 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높은 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동감입니다
데려가서 키우세요.
불쌍하다고 밥만 주고 키우고자하는 책임감은 결여...
그래도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가지고싶고...반대로 한 번 생각해보시길...
ㄹㅇ 흡사 짐승이 짐승 밥을 주는 꼴 ㅋㅋㅋㅋㅋ
옳은 일에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동물을 도울 때에는 자신의 행동이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1:35 진짜 너굴맨이군요 또오 고양이밥이 문제였어 ㅠㅠㅠㅠ 사람을 보고도 익숙해져서 안 도망가네.. 심지에 개도 안 무서워 해! 하아.. 심각하다
지금 당장은 미끼약으로 어떻게 감염개체를 막는다 치더라도 지금처럼 캣맘들이 무제한 사료 제공해버리면
굳이 미끼약을 먹지않고 캣맘들 사료로 생존하려는 개체가 늘 확률이 높아서 사료셔틀 못하게 막아야함
개도 짐승이기때문에 너구리보면 물어죽이려함.. ㅈㄴ 위험한데
캣맘때문에 다 뒤지게 생겼네
정작 너구리들이 늘어나면 그 원인인 불법 고양이 급식소 철폐가 아니라 너구리 살처분만 하면서 세금만 낭비하는 미래가 보이네요 ㅋㅋ... 씁쓸합니다
너구리만 저거 노리는게 아닐겁니다.
족제비과인 담비
고양이과 삵
개과 여우
꽁자밥 먹을 수 있는 애들
다 몰려올겁니다.
지금 고양이들 TNR로 수도 못줄이는데 감히 너구리 수를 줄이겠다고?
@@nonameguy6729 아직 여우는 복원하고 개체수 크게 늘지 않고, 삵이나 담비는 멸종위기종이라 많지 않으니 지금으로서는 고양이밥 노리는 야생동물은 너구리나 오소리, 멧돼지 정도인데, 너구리랑 전쟁을 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 보면, 너구리도 고양이급으로 번식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아 ㅋㅋ
너구리는 살처분 못합니다.
명백한 보호 야생종임
너구리도 촉법동물임
봉지밥 관련해서 그럼 비닐은 어쩌냐? 하는 질문에 “바람이 휘리릭 치워줘요 ^^” 했던 캣맘 발언 기억남.....
와 미친...
땅에 파묻어야 정신차릴듯😅
인류애를 상실함.. 이기적이고 무식한거에는 끝도없구나
비닐 먹고 동물들 엄청 죽는데 어휴....
죽은 고양이들을 부검해 보면, 위장에서 비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봉지밥 먹다가 목에 비닐이 걸려서 질식한 사례
그냥 안타깝다
너구리는 숨을 수 있는 도심의 공원 환경에 알아서 밥이 리필되는 환경이라 오는건데 정작 욕먹어야 할 캣맘 캣대디들은 살짝 뒤로 빠져서 오히려 너구리때문에 고양이들 밥 빼앗긴다고 하고있으니..
지자체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는 것 부터가 진짜 잘못된거같음
그놈의 고양이가 뭐길래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도 점점 도시가 자연과 어우러져야한다고 생각함 공원 그리고 천이랑 연결되게해서 동물들도 안전하게 왔다갔다할수있게 서식할수있는공간을 마련해야하는데 그저 땅 쪼개서 팔고 건물올리고 미관상 그게 이쁜가?
@@지-k8k 도시는 도시고 도시안에 생태공원에만 살게 해야지. 뭔 도시랑 이어져; 서울에 그 짓해봐라 도산대로에 로드킬 당한 동물 오지게 많을걸
@@지-k8k 넌 그냥 시골 가라. 뭔 지 땅도 아니면서 자연이랑 도시랑 어우러지게 하냐고 씹ㅋㅋㅋㅋㅋㅋ
@@stockbear 아니 그게 아니고 외국나가도 동물들 죽이거나 학대는 안함 걍 얘네들이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내려올일도 없다고 누가 길고양이 밥주는거 찬성 했나 서로 영역 침범안하면 된다고 저번에 거위 때리는 할아버지 기억안나냐? 도시라고해서 건물만 빽빽하게 들어선게 이쁘냐고 다들 해외나가면 도시가도 좋아하는게 뭐임 공원도 많고 잘 공존하고있으니까 좋아하는건데
음...지능적으로 공공기관 사칭까지 당당하게...
저희 동네는 구청 이름으로 급식소 앞에 현수막까지 걸어놔서 구청이 돌았나 했어요.. 전화해 봤더니 설치한적 없다고 펄쩍 뛰며 불법현수막이라 철거하겠다고 하더군요.
공문서위조 사칭은 고소감 아닌가?
십 급식소가 구청이름으로 위조라니 보이면 치워버려야지
마음심뽀하고는... 쯧쯧... 다음생에 고양이 너구리로 태어나라.
고양이맘이랑 너구리 맘 서로 머리채집고 싸우는 개꿀잼관경 보고싶노 ㅋㅋ
@@redarishem 캣맘들이 고양이로 태어나야지.. 생전에 그렇게 환장하던데 기뻐하시겠죠~? ㅋ
항상 생태에 대한 올바른 방향 잡아가기 위해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먹으면서 할말이니?ㅋ
덕분에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03 정자 아래에 고양이 밥 주고 종이용기...수거도 안해서 쓰레기 엄청 있네요.
나도 길고양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지만
당장 눈앞에 배고픈 길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밥을 주기 시작하면
수많은 배고픈 길고양이가 생기는것도 모르고 참 안타깝습니다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은 절대 자기 집에는 안대리고 가지요ㅋㅋ....
걔들은 몰라서 주는게 아니고 알면서 주는겁니다 ㅎㅎ
@@해시브라운진짜요 모를 수가 없습니다. 몰랐다고 한다면 정말 고양이의 외형만 보고 소비하는거죠. ‘귀여움’만 챙기기 위해서.
납치하려고 호감작할때 주는 밥도 포함인가요
니가 길고양이를 케어한다고? 풉
정말 선생님같은분들만 있으면 모두가 힘들지 않을겁니다
밥에 벌레..쓰레기 제대로 수거도 안해서 쌓여있고 진짜.. 하ㅠ 우리애들밥이라고 너구리한테 뭐라하는것도 웃기고 진짜 고양이만 고양이밖에 생각안하는게 맞네요 환경이든 생태계든 다른 동물들이든 민원땜에 고생해야되는 관련자들 피해받는 시민들 1도 생각안하는거 잘 알겟음..ㅋㅋ..
고양이밖에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동물권 운운하는거 코웃음만 나옴,, 진짜 지들이 감히 라는 생각만
그니까 왜 캣맘은 잇는데 왜 너굴맘은 없는거죠? ㅋㅋㅋㅋ 쥐맘 까치맘 까마귀맘 비둘기맘 바퀴맘 모기맘은 없냐고 아 ㅋㅋㅋ 그러고는 지들이 뭔 동물보호단체활동 같이 대단한 일 하는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구-d8r다 동일인물입니다
어차피 사료 뿌려두면 쥐부터 까마귀까지 죄다 꼬이거든요
@@텅구-d8r 국내 동물보호단체들이 그런 짓거리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들한테 이익이 되거든요.
캣맘 또 너야?
정말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 논리가 안통하는 인간부류들 중 하나라서 그냥 착잡함.
타협이라는것도 대화가 먼저 시작돼야 할 수 있는데 그게 안통해.
정말 이기적이게도 그냥 고양이가 귀여워서 먹이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 그리고 도와주고 있다는 본인에 심취하고 환경,생태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어떤 책임이 있는지까지는 당연히 생각도 못하고 계속 사리사욕만 채움.
저렇게 먹이 과잉으로 계속 우글우글 근친번식 해대니 심지어 이젠 생김새마저 귀엽지 않음..
그러니 더더욱 밥만 주고 안데려가는 악순환인듯요.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하는데ㅠㅠ
길고양이들이 없어지도록 노력해야되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불쌍하다는 생각에 괜히 먹이를 줘서 그 수를 늘리고 있음 그 덕에 길고양이들로 인한 문제들은 계속 늘어나고, 고통 받는 고양이 수도 늘어나는 중 ㅋㅋ 고양이들을 위한다지만 정작 본인들의 행동 덕에 문제만 더 커지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감정에 매몰된 근시안적이고 저능한 분들임
그래도 이 채널에선 정상인들이 털레반, 퀴싸개 연합군을 이기네유; 다른 동영상에선 정상인들이 지던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길고양이를 밥 주고 돌보는 게 당연히 정상이죠. 논리가 뭔지는 아세요? 동물권이 뭔지는 아세요? 착잡하면 공부부터 하시길.. 선진국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도 좀 보고 배우세요. 길고양이를 방치해서 고통 속에 놔두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돌보나. 상식과 논리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입니다.😂😂
너구리 영상인줄 알았는데 꽤나 사회적 이슈를 담아낸 내용이였네요 잘 봤습니다
너구리가 귀엽긴 하지만 개에게 광견병과 개선충을 옮길수도 있어서 강아지와의 접촉은 조심하는 것이 좋죠
08:39 너구리도 절대 만져선 안되지만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은 만지면 안되고 먹이주면 안되는게 엄격하게 상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쓴소리하자면 예전에 출연하셨던 분도 자꾸 멧밭쥐 같은 애들 손으로 만지셨는데 그런 것도 문제 있습니다
그런걸 드루이드라고 하면 안돼요
길고양이 관련 영상은 볼 때 마다 더닝-크루거 이론이 생각 납니다...
"무식한 사람은 자기가 무식한지 의심하지 않는다"
이번 영상도 고생하셨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싸움하시네요...
그걸 알면 무식한사람 아님
걍 저능아들임
와 구청에서 관리하는 것처럼 위장해서 급식소를 운영한다..진짜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ㅋㅋㅋ
진짜로 구청에서 저런 급식소를 운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저렇게 위장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어이없다ㅋㅋㅋ
근처 공원가보세요 구청관리급식소 옆에 엄청많습니다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캣맘한테 지원하는식으로 위탁운영하기도 합니다
@@ajfnaidf그 돈으로 사회적 약자 지원이나 늘려야함 나중에 연금 메울 세금도 부족한데 고양이부터 챙기고 있네 이게 민주주의인가ㄷㄷ
@@limitedheon5371이건 무식하네 그럴거면 동물권 자체를 왜 만드냐? 인간관련 법으로도 충분한데ㅋㅋ넌 미국 유럽 호주 일본이 다 빠가사리로보이냐
위장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구청 승인 받은 급식소들입니다.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캣맘대디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길고양이들 입양해서 평생 씻겨주고 돌봐주고 죽음까지 같이할 자신은 없고
애들은 불쌍한 것 같으니 밥만 주면서 자기 심리적 위안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우린 이걸 ‘착함’을 가장한 ‘이기심’이라 하죠
불쌍하고 가여우면 환경 핑계 운운하지 마시고 입양하세요.
적당한 동정만 던져주다 끝내는 것처럼 상대방(고양이)한테 나쁜 것도 없습니다.
정답입니다
이런 것이지요.
우리나라 성범죄 1 위 집단인 교회에서
비기독교인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입만 터는 거...
@@darkani5665 집단별 성범죄 순위라는 것도 있나요?
저희 아파트 윗윗층 할머니...베란다에서 비둘기밥줘요. 똥이 말도 못하고 맨날 우리집에 앉아서 똥싸길래 민원하고 있어요 ㅜㅜ
저희동네 비둘기는 1.5배나 크고 뽀얗고 통통하고 번식도 엄청 해마다해요.ㅠㅠ 어쩜 같은 심보네요. 저분이 남의 1층집앞에 고양이밥도 주더만..이사갈 생각이에요 ㅠ
야생동물을 애완동물같이 만들려는 욕망이 너무 큰거죠. 멸종위기에 온 종의 유지를 위한 먹이주기도 새심한 과정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은 고양이부터 새들도 그렇고 야생동물을 도시에 늘리는 행위는, 야생동물이 옮기는 병원균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을 생각 못하더군요.
고양이 사료가 여기저기 놓아지면서, 비둘기, 족제비, 쥐, 너구리가 같이 늘어나는데 동물(고양이, 개)단체와 관공서에서 나중에 또다른 팬데믹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생각없이 먹이를 뿌리는건 못하게 해야 되요.
그 야생동물을 위한다면 그들이 생활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먹이사슬이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해야지, 지금 처럼 아무데다 수십층 아파트 지어대는 짓을 그만두는게 더 필요한거죠
캣맘 생각보다 엄청 많구나. 이웃들이 주지말라는데도 왜 계속 주는거지?? 그냥 데려가서 키우세요. 왜 자꾸 공동 사육장 만드는지..데려가서 집에서 키우는 사람이 진정한 개념캣맘이다.
ㄹㅇ 그냥 길냥이를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든가
내새끼라면서 밖에서 노숙시키는 ㅋㅋ
귀여운건 보고싶고 책임지기는 싫고
이기적인 끝판왕이죠 약한것에게 선의를 베풀면서 본인의 착함을 즐기는 자존감 낮은 부류...
책임없는 쾌락
문제네....너구리는 광견병 보균률이 엄청 높을텐데
역시 고양이 밥이 문제네요
저희 아파트 화단에도 너구리가 고양이 밥먹는 모습을 제가 봐서 고양이밥 주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제발 고양이 밥좀 치우세요 야생동물까지 내려와서 뭡니까 이게.. 너구리한테 물려서 광견병걸리면 책임도 안질 캣맘이
다른 선진국 처럼 도둑고양이한테 밥주는거 금지하고 살처분도 해야함
난 쥐가 몇 번 보여서 캣맘이 보이길래 냥이 밥집은 내가 만들어둘 테니 우리 집앞에도 놓아 두라고 했음... 그리곤 그 다음부턴 쥐가 안 보임...ㅋㅋㅋ 공짜 쥐잡..꿀..
캣맘들이 우울증이나 조현병이 많아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리라 기대하면 안됩니다..
@@풀피리-o1z 고양이가 공짜밥을 편하게 먹을수있는데 왜 그 날썐 쥐를 고생해가며 잡을거라 생각하지?
너구리 광견병 고양이 한테도 옳깁니다. 길고양이 특성상 사람이랑도 가까이 지내는데 애들이 귀엽다고 고양이 만지다 광견병 걸릴수도 있죠
캣맘 중에 실제적인 문제를 보여줘도 무지성하게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나오는거 꼴배기 싫은데
자기는 길거리 동물을 이렇게 사랑해요 하는 위선이 너무 꼴배기 싫음
왜 무지성으로 대화도 안되고 피해만 주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옳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고생을 하셔야하는지참..
쟤는 광견병이라는 1티어 병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함
귀여워도 가까이 다가오면 뒤로 물러서게됨
영상에서 아니라는데 영상은보긴함?
@@Konankoko지금이야 예방약 살포로 관리가 되고 있지만 개체수 조절 실패하면 그때는 장담 못 합니다.
대박. 제가 사는곳은 너구리가 광견병이 있을수 있어서 보는순간 제가 먼저 도망가요.
@@Konankoko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서울시에서 미끼 예방약을 계속 뿌리니까 관리되는거고 이건 확률의 문제라 어떤 개체는 미끼약을 못먹어서 감염되는 사례가 있을수도 있음
무조건 조심하는게 맞아
왠만하면 접촉을 피하고 너구리가 달려들면 발로 차내거나 물 뿌려서 광견병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야해
너구리 광견병 조심해야 돼요
@@whatthehello 지속적으로 예방약 뿌려서 예방하는거지 없는건 아닌데?
@@웅냥냥-u1i 뭐...몇년간 보고된 사례가 없긴 하죠
@@whatthehello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애초에 치료제도 없는 병이니...
@@whatthehello너구리 개체 늘어나서 예방약 살포로 감당이 안 될 지경까지 오면 광견병이 다시 창궐할 수도 있음
@@whatthehello광견병이 근절됐으면 서울시에선 왜 아직도 광견병 예방 미끼를 살포하죠? 만에 하나라도 어딘가 보균 개체가 남아있고 개체수 조절 실패하는 순간 퍼질거기 때문이죠.
캣맘들의 먹이를 빙자한 쓰레기 살포가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본다면 규제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구리는 무척 귀엽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목소리 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재앙이라고 느껴질 땐 이미 늦었을 것이고 이미 재앙은 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농장이 대한민국의 동물에 대한 의식 수준을 한 번 끌어 올렸죠. 하지만 지금은 한 단계 오른 그 단계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캠페인으로 안 되면 강력한 법으로 규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처럼요...
진짜 동물농장 방통위에 경고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갯맘미화시켜서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서울 한복판 공원에서 야생너구리를 이렇게 많이 보는 건 또 충격적이네요 캣맘대디분들이 주는 고양이 사료가 이런 상황까지 만드는군요. 폭염에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캣맘은 있지만 너구리맘, 쥐맘이 없다는 사실이 소위 말하는 "동물 보호 단체"들에게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너구리맘, 비둘기맘, 까마귀맘, 쥐맘, 바퀴벌레맘 다 있습니다
바로 캣맘을 자처하는 놈들이죠
@@zxcv225 븅~~
개고기 금지법은 정말 미쳤음.
@@gimgankoomg4168 그것도 서로 등떠밀고 안하다가 거니의 힘으로 한겁니다.
한국이 조금 들 발전했으면 새로운 독재자 출현했습니다. 법 다 뜯어고치고 필리핀 꼴 났을수도 있었음
@@gimgankoomg4168 개고기 허용한 나라가 얼마없겠지
니 주변도 많이 키울테고 안내견,구조견,경찰견등등 인간과 이렇게나 밀접한 애들인데 꾸역꾸역 그거 금지했다고 ㅈㄹ..
개는 몸집도 작아가지고 얼마나 잔인하게 사육되는지나 아는지.
흙 한번 못 밟다가 산채로 불태워져서 죽거나 울타리에 몸 꾸깃꾸깃 접혀진채로 동족 보는 앞에서 전기꼬챙이에 감전당해 죽는다ㅡㅡ돼지 소 닭은 밥이라도 먹지
얘네는 짬밥 먹으면서.
스스로 불러온 재앙 ㅋㅋ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봉지밥부터.. 정말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걸까
이렇게 지속적으로 문제 집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여러 문제가 되는 걸 알면서도 그만두지 않는 윤리 의식 부족한 캣맘대디들이라면 사람에 대한 공격도 잘 할 것 같은데요. 부디 신경쓰지 마시고 차단 잘 하셨으면 합니다.
잔반 뿐만 아니라 사료도 정량 개별 급여하는 게 아니라 무식하게 쌓아놓으니 결국 비만을 부르죠. TNR 사업으로 포획된 고양이들 대부분 비만 판정납니다. 캣맘들은 물을 못 먹어서 부었다느니 (진짜 그런거면 신부전으로 진즉 다 죽었죠..) 거짓말로 이를 감추지만요.
그리고 그런 행태가 다른 야생동물, 쥐, 벌레들도 꼬이고 폭증하게 만드는 거고..
여기서도 기어이 캣맘이 튀어나오네요ㅋㅌ
심각성과 별개로 방송국이나 웬만한 생물 유튜버들도 '그분들' 등쌀에 언급조차 못하는게 길냥이 관련 문제이고.. 사실 새덕후님도 커여운 너구리 힐링 영상 정도로 조용히 지나가실수도 있었을텐데 외면 않고 소신껏 목소리 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또 그분들 몰려와서 댓글창 뒤집어질것 같은데🥵
중간중간에 한전 전력 설비랑 학교 수전 설비들 있는데
이런데 박스랑 나무집 쌓아놓고 밥주고 물주는 분들 이거 긴급 정비 방해나 사고 유발할수 있습니다.
제발 이런곳에 집만들고 밥주다 사고 유발시켜 경찰서 가지 마시길
감전당해봐야 알지
하.. 할말은 많지만 괜히 댓글창 어지럽게 만들고 싶진 않으니 속으로만 생각하겠습니다. 덕후님 응원해요^^
출산율 0.6 국가에서 갈곳없어진 모성이 비뚤어지고 무책임한 형태로 표출되는 사태
매번 용기내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파트도 고양이 먹이 싹 없애고 밤중에 우는 소리 없어졌어요. 낮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도 없어졌고요
한국사람들은 야생동물에게 먹이 주는 걸 너무 아무렇지 해서 문제입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새우깡을 갈매기에게 주는 것.. 이거 정말 치명적입니다.
상인들이 아예 대놓고 갈매기 먹이라며 새우깡을 팔고 있는데.. 정말 갑갑합니다.
야생동물 접촉 + 먹이주기에 너무 경각심이 없습니다
석촌 호수에 사는 거위에게도 과자며 빵 마구 먹이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ordovices7440 불광천에도 대놓고 먹이금지 써있는데 사람들이 오리한테 뻥튀기 엄청 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갈매기 먹이 팔아서 신나게 줬었지.
갈매기들은 아기에게 자기가 먹은거를 토해서 주는데 새우깡같은 건 영양소가 거의 없어서 주면 안되죠. 새끼가 영양실조에 걸릴 수도. 근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니😢
백날 옳은 소리 해봐야 캣맘들은 이해 못합니다.. 사료 투척을 불법으로 규정해서 벌금을 물려야 근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에게는 금융 치료만큼 확실한게 없더군요.
이미 불법이고, 처벌규정도 다 있는데 캣맘 등쌀에 공무원들이 GG치는거죠
왜긴 고양이사료를 그렇게 뿌려대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저는 집에서 고양이 11년째 키우는 중인데 길거리에 밥 살포하고 책임은 안지는 캣호더들한테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면 데려가서 책임지라고 말하는데 아무도 대답안하더라구요 몇년째 이 질문에 대답하는 캣호더들을 한번도 못봄
공존이라면서 너구리가 밥먹는건 왜 싫어할까?ㅋㅋ
영상의 핀트를 이해를 못한건가?
@@biolo518 님이 제 댓글을 이해못한건데
캣맘에게하는 소리입니다
@@구구구-e2r 아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헐...저도 출사하러 그저께 갔다가 실제로 보고 엄청 찍고 왔는데, 새덕후님 영상이 이렇게 올라올 줄은 몰랐어요! 괜시리 반갑네요 빨리 영상도 찬찬히 봐야겠어요 :D
+ 고양이 밥도 고양이 밥이지만...강아지 산책시키러 오신 분들이 아기 너구리를 보시곤 챙겨오신 간식들을 많이 나눠주시더라구요 ㅠㅠ 주지 말라고 말리시는 다른 분과 결국 싸움이 난 것 까지 보고 왔는데...하루빨리 빠른 해결안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송도 같은 곳에서 특히 근처 산,바다변 아파트 짓는 공사장에서 너구리 새끼 구조요청이나 사체 수거 요청이 많아요. 개체수가 생각보다 안 늘어나는 건 서식지 파괴도 없잖아 있는듯하네요.
저도 송도에서 너구리 본 적 있는데 일단 송도는 간척지 입니다. 서식지가 애초에 거기가 아니었을 거에요. 너구리가 어떻게 넘어 왔는지 궁금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고양이밥 뿌리면 고양이만 먹는 게 아닌데 말이죠... 세상이 말셉니다.
해외 연구는 국내에 적용할 수 없대 ㅋㅋ 근데 해외는 TNR 세금 낭비일 뿐이라고 결론났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할까?
너구리는 겨울이 됬을때 털찐모습도 귀엽습니다😊
캣맘...만악의 근원
제발 너희의 무식함과 편협함을 혐오하는거지 고양이를 혐오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줘 ㅜ 고양이 너무 좋아 😸
Hope you can translate my comment. Do cat-moms have internet to check the facts? Are there any in this comment section? Who are cat-moms typically?
@@StaringCompetitionCatmoms are people who feed street cats, and they are not well recognized in Korea because they cause great damage to the ecosystem and neighbors
@StaringCompetition Socially sick people who don't care about other men. While They don't have any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those stray cats themselves, They're proud of themselves by thinking they are helping all those poor cats on the streets. And then those cats spread diseases , kill wild animals like small birds, getting the streets all dirty by rummaging through the garbage can etc.
@@StaringCompetition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한국에도 도심지에 주인없는 고양이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들을 귀엽고 불쌍히 여겨 고양이 밥을 거리 구석구석에 두고가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먹이를 거리에 둠으로, 거리가 지저분해 지기도 하고, 청결해야 하고, 조용해야 하는 장소에 고양이 먹이를 둠으로 더럽혀지고, 고양이 소리로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캣맘들에게 조심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그들 대부분은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기가 하던 그대로 계속 하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작은동물을 위하는 굉장히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 여기며, 그들이 먹이주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야박한 사람이라고 여기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캣맘과 일반인들은 계속 대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생은 야생으로 남겨둬야지 함부로 밥주고 그러면 안됌. 길고양이 밥주는걸로 생태계 균형이 깨져서 다른동물을 위험에 처하게함. 세금도 어마어마하게 깨지는중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존이 아닌 교란이라는 말 백번 공감해요
이런 여러가지 연구와 결과를 무시하고 착한짓?한다고 착각하고 맘 뿌듯해 하시는 그 맘들 참~입니다
혐오 발언 없이 사회적 문제만을 꼬집어주면 제발 좀 알아들으세요ㅠㅠㅠㅠㅠㅠ
고양이와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 밥이나 먹을 거 챙겨주면서 그로 인해 발생할 개체 수 증가와 생태계 교란까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 것 같네요.. 일차원적으로 바라보면서 마냥 귀엽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생명체들을 대하고 그로 인해 발생할 미래까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시민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의원들은 맞고 틀린 문제를 소신것 법으로 제정해야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시민들 눈치나 보면서 할일 안하는건 직업의식이 전혀 없는거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 많네 대의제가 뭔지 검색하고 와라@aigenos7881
결국엔 민원이 무섭고 표가 무서워서 옳음을 알아도 못하는 거겠죠. 민주주의가 다 좋은데 이건 구조적인 약점일 수 밖에 없어서.
와 사람도 아니고 길고양이 공공급식소ㅋㅋㅋㅋㅋㅋ 어지럽다 진짜..
0:20 진짜 위험해 보인다 😢
무슨 야생동물이 이래? 했는데 고양이 밥을 먹고 고양이화(?) 됐네.. 됐어
영상을 보니 마냥 귀엽다고만 볼 게 아니었네요
08:52 어미 너구리 무한 사랑 받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생태계를 위한 귀한 의견 감사해요~!!
저도 동물좋아하고 2마리 집사지만..길고양이 밥주는거..전 그냥 본인들 만족을 위한게 더 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제 집주변만봐도..꾸준히 주는사람?못봤습니다. 데려가서 키울수있는거 아니면 아예 신경쓰지도..밥도 주지 마세요.. 아이들..항상 밥있던자리 왔다가 허탕치고 배회하는 모습이 더 마음 아픕니다. 그렇게 걱정되시고 밥주시고싶으시면 밥그릇 청결. 밥주신 길거리청소등 관리하시고 이사 ?절대 가질 마셔야죠. 본인 만족에 길에 플라스틱 밥그릇 나뒹굴고 본인은 이사간다고 가버리고나면 와서 먹던아이들 어쩌나요? 항상 먹던게 없으니 주변에서 방황하는걸 보면..더이상 길에서 살수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생존할방법 어느정도 잊지않았을까 생각들어요..아니..솔직히 사람손탄거 자체가 위험합니다..어떤사람이 꼬일줄알고 애들 사람 손타게 합니까.. 늘어난 개체수, 작은 동물을 학대하며 낄낄거리는 싸이코패스들.. 본인들과의 갈등으로 더욱 심화되어 미움받는경우가 허다한 이상황에 손탄 아이들이 위험 없이 살아갈수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웃긴게 그거 훔쳐먹는다고 너구리를 적대시 나참..
@@yhk9474길바닥에 버리고 간 걸 먼저 주워 먹었을 뿐인데 도둑 취급ㅠ
극공감😢
이게 맞지 솔직히 밥 주는 건 개인적으로 주변 정리 잘하고 밥 준 그릇만 잘 치우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근데 손 타게 냅두는 게 제일 위험함 요즘 눈만 돌려봐도 동물학대니 뭐니 털바퀴라면서 고양이 학대 카톡방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손을 태우면 그 손 탄 고양이들은 고양이학대범인지 모르고 잡힐 테고 그러면 죽을 테고 악순환 밖에 안 되는데
이기적인 캣맘이 많네요
저희 아파트 단지는 천변이 큰 도로 건너편에 있는데, 어찌하다 너구리들이 단지 공원 내로 다 들어오는지 의문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납득이 되었네요.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 캣대디 분이 많죠. 츄르도 주고 밥그릇도 놓고 심지어는 몇몇 할머니들이 북어포도 뿌려놓습니다.
그게 다 너구리들을 단지 내로 불러들이는 요인이었을 줄은 몰랐네요. 물도 공원에서 주기적인 시간대마다 급수가 되니.. 야생에 살던 너구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도시공원이 4~6차선의 위험한 도로를 건너올만큼 메리트가 있었다는 거겠죠.
이런 영상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일산 도심지 한복판에서도 본적 있어요. 아파트 단지 공원가에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도 고양이 밥 주는거 근래 금지시켰는데 이젠 고양이 보기 힘들 정도가 됬어요. 밥 주니까 모여들었던게 맞아요.
늘 객관적인 시선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덕후님 진짜 좋은 영향력인 듯… 새덕후님 영상 보면 볼수록 캣맘과 길고양이 문제가 진짜 심각하다는 게 체감된다
똑똑하네요. 너굴맨, 개목줄 인식한다니..그래서 적응력이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새덕후님. 물까치들이 우리 아파트 나무에 둥지를 틀었는데 보통 흔하진 않은 경우 맞나요? 때액~하는 소리가 갑자기 자주 들려 관찰하다보니 둥지를 틀었더라고요
요새 자주 보이더라고요~
5월부터 산란기여서 그래요~
결국 캣맘이 너구리를 키워주는구만 ㅋㅋ
고양이 사료. 비둘기 까마귀가 먹는것도 봤고. 심지어 쥐도 가서 먹더라고요 ㅋㅋ. 왜케 고양이 밥을 주는지 전 도저히 그 심리를 이해못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좋으면 집에서 키우면 될껀데.
집에서 키우면 돈이 들잖아요 ㅋㅋ
집에서 기르면 죽을때까지 책임져야 되거든요ㅋㅋ
한번씩 씻기고 말리는거도 퇴근하고 하긴힘들고 주말엔 편히쉬어야해서요
길고양이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이 국민청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ㅜㅜ 최소한 밥주는거라도 못하게 불법으로 막으면 좋겠어요.. 인도 옆 길거리에 판자로 집이랑 밥그릇을 놔두고 심지어 저희 아파트주차장에서도 먹이를 놔둡니다..
@@user-hh9vf5es9q 별로 안웃긴데여 밥주는사람인가? 아니면 그냥 어리거나 정신연령 어릴거같은데요 진심으로 밉다고만 생각하지않고 안타까워요. 저는 다같이 잘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많이 어렵죠 살기가? 힘내시고 트라우마나 어려운 일 있으면 공공기관이나 주변에 도움도 요청하시고요 잘살게되면 그때 님이 또 베푸세요
@@user-hh9vf5es9q 진심으로 불법일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 사회에서 문제가 된다면 불법이라고 정하면 되는겁니다
싱가폴에선 침뱉으면 불법이잖아요
더 사소한것도 불법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부터 신경쓰는 나라.
결과는 어떻죠?
싱가폴 면적과 인구대비 겁나 잘살죠
예예
힘내세요힘~~~~!
노력하시고요
노력한만큼 돌아옵니다 분명히
A very interesting video, thank you so much for subtitles. I ( a cat lover) can appreciate how the cat feeding stations have become a big problem and now need some control.
아이고....ㅠㅠ 너구리가 고양이밥때문에 도심까지 왔다니... 야생성을 잃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와…캣맘들 지자체 사칭 충격이네..
난 왜 고양이 먹이를 주는지 의아해
얼마나 개체수를 늘일건지~
이런일까지 초래하는데
자기맘만 편하면 되는건가
공익을 위한 영상 제작 존경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진짜 꼭 필요한 영상이다..
경기북부 좀 어떻게 해주세요 경찰마저 어찌할 도리가 없긴 한데 저도 문제인 점을 인지하고 경찰 역시 문제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해결이 필요해요
캣맘들이 진짜 무서운 게, 아파트 불법 공문으로 조리돌림을 하고 개인정보 유포마저 해버리는 모양이에요 이 때문에 길거리에서 육성으로 집단따돌림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오늘도 좋은 취지의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너구리 생긴거에 비해 꾀 위험한 동물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진짜 큰 비용이나 대가를 치를 거라 봅니다. 그전에 적절한 대응이 있었으면 하네요.
부모님 가게 맞은편에 캣맘들이 고양이 밥이랑 물 따라논거 안치워서 이끼생기고 벌레꼬이고 미치겠음....지자체 신고하고 뭐해도 구두주의만 할뿐이지 나라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갑다;; 내가 나서서 치우긴 하지만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깝깝하네요
오늘도 레전드 영상..... 고생 많으십니다 새덕후님
개인적으로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더 선호하고 또 직접 키우는 사람으로서 캣맘, 캣대디들이 오히려 꼴 보기 싫음 그냥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자기가 키울 여건은 안 되니까 밥이라도 챙겨줘서 힐링하려는 거 같은데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한다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든 나란데 동물들도 너무 살아가기 힘든 환경 같아서 그냥 좀 그럼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고 싶으면 그만했으면 좋겠음 너무 이기적임 제발 진정으로 좋아하면 조금만 노력해 주길.
@@user-hh9vf5es9q ㅋㅋ넵!
너구리 생각보다 훨씬 균이 많은 동물입니다.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전 산책하다가 비둘기가 고양이 밥 먹고있는것 봤어요..
ㄷㄷ 둘기맘까지 되어버린
ㅋㅋ
용기와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기 완전 저희 집 앞마당 같은 곳인데 새덕후님 다녀가셨다니 반갑네요. 근데 정말 캣맘들 때문에 쟤네 공원 밖 민가에까지 고양이 사료 먹으러 다녀요ㅠㅠ 아파트 단지 앞 놀이터에서도 종종 봅니다..
역시 문제는 고양이네 누가 결단을 내려야됨
고양이는 문제없죠 길거리에 고양이 밥주는 인간이 문제
@@juholee9600 그쵸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외래종들은 다 인간책임이니 인간이 처리해야죠
문제는 "사람"임 고양이가아니라 ㅋㅋ
지금 솔직히 길고양이 생태계 파괴 문제 해결 하려면 안타깝지만 살처분으로 개체 수 조절해야함. 사료 끊는 것만으로는 부족함. 해외 선례도 있고
@@미니스켈 ㅇㅇ 그니깐 `처리`해야한다고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찍은 영상과 자료를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다니.. 참 감사합니다. 새덕후님 영상이 다 좋지만 오늘도 너무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양이밥 주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동물들 중 고양이가 특히 예쁘다고 생각하는 애묘인이고, 불쌍한 걸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이 있거든요. 그런데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준 밥이 또다른 사회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걸 새덕후님 영상들을 보며 깨달았어요.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자연의 섭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길고양이 급식소는 뭐임? 그렇게 길고양이 밥주고 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면서 밥을 줘 제발~~ 그렇게 안타깝고 그러면 제발 집에서 키우세요 길바닥에 지내게 하지 말고~
그냥 너무도 자명한 인과관계 입니다..
길고양이 밥주는거 백번 이해가는데(뭐 불쌍하고, 잘 먹는 거 보면 안쓰럽고, 밥 주러 오면 누군지 안다고 따르는 게 귀엽고.. 등등), 그냥 솔직히 지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걔네들 밥만 있으면 새끼 낳는 건 본능인데, 그러다보니 겨울에도 새끼들이 태어난단 말입니다. 추운데 자기들끼리 덜덜 떨면서 하천 바위 틈이나 단지 내 주차장이나 이런데서 지내는 걸 보게 되는데, 단지 인간의 얄량한 이기심 때문에 태어나게 된 걸 아니까, 그리고 그 새끼 고양이들이 당장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보장도 못하면서 또 다른 고양이들이 태어날 게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서 그냥 너무 인간적으로 화가 났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상황만 나빠지는..
고양이들 생각하면 절대 밥 주면 안되죠..불쌍하고 뭐고 그냥 안됩니다. 계속 불쌍한 고양이들을 재생산할 뿐이에요. 챙겨줄거면 적어도 중성화, 아니면 입양.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데, 제일 합리적인 선택은 그냥 밥을 안주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배고픈 시절을 지난 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그래서 밥은 먹고 다녀야지 이런 생각이 기저에 아직 깔려있어서 그런가란 생각도 듭니다. 근데 아무튼 그건 그거고..
제도 마련이 정말 시급하다고 느낍니다.
적발시 벌금형만 있어도 줄어들텐데..
지자체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니. 진짜 세금이 살살 녹아 나는구나.
아진짜 고양이 급식소 보면 다 밟아버려야지 근데 알고보니 국민들 세금이라고...?
선출직 공무원들이 항상 그런식임. 일부 시끄러운 소수에 현혹돼서 표벌이용으로 세금낭비하는거죠 ㅋㅋㅋㅋㅋ
@@ufck7491 응원합니다 ❤
사칭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
@@지고깜 사칭하는 캣맘이 있다고 나오지요.
6:44 해외 자료라고 국내에 적용할수 없다는건 뭐여 지들 좋을땐 선진국 자료라고 적용시키고 불리하면 신토불이가 중요 ㅇㅈㄹ
너구리 보러 왔다가 기승전캣맘이었다니ㅋㅋㅋㅋ
귀여운 너구리를 보여줄 목적이 아니라 너구리에 의한 문제를 목적으로 해서 그런듯요
캣맘은 사회의 야생 동물 같은 존재
@@가끔씩은 야생동물은 멀리서 보면 귀엽기라도 함 그냥 코로나 같은거임ㅇㅇ
특정동물과의 '공존'을 위해서 생태계 파괴를 실천하는 그맘들이 참 역겹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정책을 펼쳐야 할 지자체도 그맘과 동물단체들의 민원,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캣피딩을 용인하는 현실이 참 한심하구요..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이 제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서울 공원이네요 저기 비둘기밥주는 마냥 너구리 밥주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캣맘들은 본인들이 하나같이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음 ㅋㅋ
올림픽공원 갔더니 정맣 많은 고양이집과 밥그릇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늘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는 것을 체감 중입니다 ㅠㅠ
진짜 언제부터 청설모랑 다람쥐가 거의 안 보이기 시작함 ㄷㄷ
올공에 공공급식소(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가 50개 넘고, 고양이집이 300개가 넘는답니다.
면적으로는 두어마리 살아야 될 곳에서요.
미쳐돌아갑니다.
태어놔 봤자 유기견. 태어놔 봤자 길고양이. 태어나 봤자.. 야생동물.. 불쌍한 동물을 위해 먹이를 챙겨주는 그 마음만은 선한 행동이지만... 그 행위로 인해 안 태어날 생명이..태어나서 비참하게 살게 내가 만든것임.. 그렇기에 가엽다면 사비로 중성화는 책임임. 이것을 외면하는것은 당장 내 마음만 편할려고 하는것임.
강아지 산책하다 주택가 지나는데, 보니까 갑자기 거리가 깨끗해 진 거에요. 원래 음쓰 봉지도 집집마다 앞에 나와있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주택가 앞 공원에 음식물 쓰레기 봉지 찢어 먹고 사는 너구리 가족이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하니까 주민들이 건의해 음쓰 버리는 기기를 들이셨더라고요. 집 앞마당에도 들어와 조그맣게 키우는 방울토마토나 이런 거 망치고 그래서 대문 아래 망도 설치하고.. 하다하다 조심하라고 현수막까지 걸려서 강아지 위험할까 봐 그쪽 길로 안 가게 되었는데, 개체수가 늘어 여러모로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동네에 캣맘들이랑 여러번 싸웠는데 발싸움 하다보면서 느낀게
확실히 대부분은 제정신은 아닌거같더라
이상한 선민의식도있고 말이 안통하는느낌
그냥 신고하세요 음식물쓰레기/쓰레기 불법투기로 요즘 핸드폰 좋더군요 줌기능도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은 캣맘을 하지 않습니다
제정신이면 밥 안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