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노래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의 국내 및 해외여행 사진을 보면서 임영웅이 가슴을 후벼파듯이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를 감상하고 눈물샘을 자극해보세요~

[@user-fy5nw3vg3m]

삶은 하늘이 주는 것 이지만
행복은 자신들이 만드는 것
삶을 즐기며
같은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부부님♡♡
만세~~만만세~~그저 그저 부럽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yong

[@은산TV]

@@user-fy5nw3vg3m 그대의 댓글은 엄청난 기를 불어넣어 주네요~
항상 고맙고 감솨~~

[@장동희TV]

정말 대단하십니다

[@은산TV]

@@장동희TV 영상편집도 배울 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

[@장동희TV]

@@은산TV 실습이 왕도입니다.ㅎㅎ

[@은산TV]

@@장동희TV 옙~~

[@user-rj2yj7tw7x]

짠합니다^^
나이들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들 😊

[@은산TV]

@@user-rj2yj7tw7x 남은 인생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동행해야겠지요~~

[@user-qh7ck5xc9d]

60대는 아니지요. 7순이 지나도 노부부 소리 듵기가 거북한데. ㅎ. 장원식.

[@은산TV]

@@user-qh7ck5xc9d 형님! 이 노래가 만들어졌을 시기와 지금의 평균수명은 20살 정도? 차이가 나이가 어느 8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들어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