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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6

  • @goneekim5642
    @goneekim5642 2 ปีที่แล้ว +36

    교만과 권위, 물질 외형성장주의에 눈먼 대형교회 목사들과 그것을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세속적인 2세대 목사들이 있는한 해결책이 없겠죠

  • @marco_k_7787
    @marco_k_7787 2 ปีที่แล้ว +3

    이렇게 백발이 되셨네요.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2 ปีที่แล้ว +4

    신학과 가서 공부안하는 생도들이 더 문제. 점수 받기 그렇게 어려운 전공과목도 솔직히 아닌데...

  • @JIN-qr5db
    @JIN-qr5db 2 ปีที่แล้ว

    그동안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 해보신 적은 없나요? 그리고 목회자가 존경받는 직업이 아닌게 더 문제 아닌가요? 세상의 윤리보다 못한 목회자들의 모습을 보고 누가 따라가고 싶을까요?

  • @g.l.y7591
    @g.l.y7591 2 ปีที่แล้ว

    애초에 신학이라는 학문을 통과해야 목회자가 된다는 시스템이 이상하지요ㅡ
    회개하여 성령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공동체에서 검증에 검증을 거듭하여 몇 년 몇십 년만에 인정받은 사람이 감독 장로 집사가 되는 방식이면 될 일이지요.
    옛날에야 성경이 어려웠다지만, 오늘날 새번역 성경만 해도 얼마나 읽기 좋습니까. 물론 은혜를 받고 영적 눈이 떠졌다면요.

  • @user-davidkang31
    @user-davidkang31 2 ปีที่แล้ว

    근데교수님이 왜이리 야위여 가시는거같죠? 괜시리 마음이 쓰입니다

  • @남성개룡산머털남
    @남성개룡산머털남 2 ปีที่แล้ว

    종교는 정리대상이죠 인터넷을 못이기죠 국민들이 무교로가요 종교는 죽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ปีที่แล้ว

    예수천당 ,불신지옥.ㅡ행17참고

  • @풀아톤
    @풀아톤 ปีที่แล้ว

    대화의 시작이라고 하니 느낌을 말하자면
    첫째 자기반성이 없습니다. 숫자가 줄어든다. 어찌어찌 운영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저 운영에 급급하는 현실입니다.
    현상유지만 되면 좋겠다는 말인가요. 오히려 옥석이 가려져 좋다라는건 자기위안으로 보입니다.
    교부시대때처럼 목숨을 걸고 나설 이가 하나도 없기에 이 사달이 나는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의 피의 대가로 얻은 열매만 취하려는 인간들만 있을 뿐이지요.
    자기의 책임을 돌아보고 기도하고 반기독교적인 인간들
    일제때 신사참배하고 전두환조찬모임의 일원이되어 아부떨던 인간들의
    하수인들이 교계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마치 자기것으로 알고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적그리스도도 있습니다.
    모두 악마의 자식들이지요. 그런데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교수라하는 직함을 갖고 있는 당신은 어떠합니까?

  • @선돌-f4w
    @선돌-f4w 2 ปีที่แล้ว

    없어져야 함...

    • @0190James
      @0190James 2 ปีที่แล้ว

      뭐가요?

  • @michaelchoi6224
    @michaelchoi6224 2 ปีที่แล้ว +2

    목사나 신학자들 조차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고 떠들어대는데 어찌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가? 하긴 사도바울조차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으니 말하면 무엇하리요. 예수님께서는 무려 2천년전에 인간의 생로병사를 정확히 꿰뚫어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생명의 말씀을 이땅에 선포하셨는데 바울과 신학자들 목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다 엉망으로 만들어버렸지요. 그들도 조만간 죽을텐데 이 죄값을 어찌 감당할런지.

  • @비크-n3o
    @비크-n3o 2 ปีที่แล้ว +7

    이미 퇴출된, 혹은 지금 퇴출위기에 놓여있는 학교 중에 신학교가 많다는 사실...
    세상 학교도 학교에 투자를 하고 우수한 교육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일부 신학교는 그냥... 학생들을 호구로 보고 돈벌이나 하려고 하니...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된 것 같네요
    중세 종교개혁처럼... 교회 정말 개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sarahchook8772
    @sarahchook8772 2 ปีที่แล้ว +3

    부목사님들 설교를 들어보면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품평회를 하자는 게 아니라 깊이있는 영성은 차치하고 성경지식 1도 없는게 보이고 준비도 제대로 안해온 상태에서 강대상에 오릅니다 성도들 알기를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영의 양식을 위해 분투하시는게 아니라 시무장로들 눈에 들고자 정치하고 꼼수계산만 하는게 빤히 보입니다
    담임 외 부목사님들을 교회 성도들과 동급으로 봐온지가 이미 오래됐네요 주여~

  • @HappyLife-zt9eu
    @HappyLife-zt9eu 2 ปีที่แล้ว +6

    정상이라고 봅니다.. 신학을 무슨 비즈니스 하듯이 늘리고 배출해야될과는 아닌것 같다... 신학을 하고도.. 현실에서 일을 해보고한 사람이 목회를 했으면 좋겠다..

  • @flytothesky2885
    @flytothesky2885 2 ปีที่แล้ว +13

    지금에 목사님들도 너무 많으신건 아니신지요?

    • @jml3503
      @jml3503 2 ปีที่แล้ว +2

      아님 반대임 제대로 된 목사님이 적음

    • @gioia5767
      @gioia5767 2 ปีที่แล้ว +1

      수가 많은것이 문제의본질은 아니라고봅니다
      문제는 질적문제일것입니다
      정치지향적인목사
      일부대형교회의세습
      목사본연의역할 사명의식결여
      양적팽창지상주의
      그래서 교회는 많은데 예수는없다 라는말이 많습니다
      교회만있고 예수는없다는것이 결정적이유라고 봅니다
      좀더 심하게말한다면 예수팔이가 문제죠

  • @TheGuitartlab
    @TheGuitartlab 2 ปีที่แล้ว +2

    아골짝 어디든지~ 제가 부르기 가장 두렵고 어려운 찬송이어요. 가사대로 못하니 거짓말위거짓말인데 교회에선 자꾸 부르네요

  • @낚시꾼-k3z
    @낚시꾼-k3z 2 ปีที่แล้ว +2

    신학과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성경이 뭐가 그리 어려워서 대학교 가서까지 배우냐? 그냥 집에서 읽어도 되는 것을.

  • @SLR-nc3go
    @SLR-nc3go 2 ปีที่แล้ว +4

    줄서면 들어가는 신학교 나온 목사들....고마 회사댕기라....교단별로 신학교 하나만두고 폐교시켜라....

  • @호성김-p2c
    @호성김-p2c ปีที่แล้ว +3

    여러강의를 시청했습니다 건전하시고 확고한 의식이 있는 교수님 많이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 @jskim9130
    @jskim9130 2 ปีที่แล้ว +7

    신학과만의 특정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대학에서 신입생 자체가 줄었죠?

    • @hak6283
      @hak6283 2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영상에서 말한 문제 제기가 타당하고, 절대적인 입시 인구 감소가 이 문제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신학대학원 경쟁률은 몇해 전부터(18년도부터..)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제가 최근에 신대원 졸업한 사람입니다.)
      학부만(입시 인구 감소에 더욱 취약한) 정원미달 문제를 겪고 있지 않다는 점, 각 신대원들은 이미 몇해 전부터 급격한 감소와 정원미달 사태를 겪고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이는 그저 입시 인구 감소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ㅎㅎ
      더불어 절대적인 입시 인구 감소 문제는, 결국 필수적으로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되는 학과 혹은 학교가 사라지는 역할을 할테니...
      이에 대하여 신학교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존폐 위기까지 내몰린다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야하지 않을런지..

  • @myway619
    @myway619 2 ปีที่แล้ว +3

    신학교가 교파에 따라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교파가 서로 화합해서 신학교를 통퍠합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화해라고 하고서 교회지도자들은 서로 화합하지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 @Kim0390
    @Kim0390 2 ปีที่แล้ว +15

    원인을 들으려고 왔는데,, 현상만 이야기 하심

  • @달인-g2x
    @달인-g2x 2 ปีที่แล้ว +15

    목사님 말씀 중에 일리가 있네요 제가 94년도에 천주교를 잠시 다녔는데 그때 천주교 신도가 150만명인데 신부 수가 3천명정도인데 최근 성도수가 5백만명인데도 3천5백명정도됩니다
    제가 천주교신부가 되는 과정을 유심히 보니 고교때부터 매주 불러서
    교육을 시키고
    신학교 입학시에는 철저한 검증으로 30명정도 뽑는 걸 봤는데 이에 반해 개신교는 입학부터 쉽고 주변에 흡연자도 입학하는 걸 본적이 있어요 이제는
    목사님 말씀처럼 소수정예화 해야됩니다
    안그러면 앞으로도 개신교는 더욱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Ingyaa-m5f
      @Ingyaa-m5f 2 ปีที่แล้ว +3

      카톨릭은 술과 담배 다 합니다. 사제들과 청년들이 예배 끝나고 함께 술먹고 담배핍니다.
      절제만 가능하면 술과 담배를 신앙과 연관짓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달인-g2x
      @달인-g2x 2 ปีที่แล้ว +3

      천주교신자 중에 알콜중독자가 꽤 있음
      심지어 신부도 알콜중독치료 받는 걸
      본 적 있음 주일날 모임마치고 모여서 술먹는데 장난이 아니었음 밤새도록 마신적도 많았음 그게 질려서 천주교 관두었는데 주일날 목사가 담배 꼬나 물고 포장마차에서
      술마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성도들이
      존경할까요?

    • @Ingyaa-m5f
      @Ingyaa-m5f 2 ปีที่แล้ว

      @@달인-g2x 그렇네요. 목회자는 사회 윤리 범주로 평가해서는 안되죠. 아무래도 목회자는 절제하며 사는게 여러가지로 본이 될 것 같습니다..공감합니다.
      하지만~성도들에게 조금 더 자유를 주고 또...목회자도 인간이기에 성직 개념으로 살도록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삶이 고달플것 같긴 합니다. 목회자 존경 받던 시대도 지났고, 교회 사역만하며 사는 사역자도 몇프로 안되는데,, 더군다나 요즘 시대 쳥년들 보세요.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성도나 사역자나 술 담배는 대놓고 피는거 아니면 좀 편하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기도합니다.

  • @kihong100
    @kihong100 2 ปีที่แล้ว +12

    오히려 잘 되었다고 봅니다. 신학과가 세상적인 욕망과 대가로부터 이탈하는 거죠 이젠.... 권력화된 성직과 돈을 바라고 신학과를 갔던 사례들이 사실 많았었죠..

  •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2 ปีที่แล้ว +10

    지금의 교회의 영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충만한 생명력이 없는 교회에서 사명감을 갗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2 ปีที่แล้ว +9

    한국목사를은 다 조용기목사의
    신화를 꿈 꾸는데~그러나 기복
    신앙적 교리는 언젠가는 뽀록
    나게 되어 있고 그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문제는 교회목사를 성직자로
    보지 않고, 돈버는 하나의 직업
    군으로 보는 시대가 되었으니
    ~~아무리 강단에서 폼잡고
    설교해도 결국 다 알게되죠
    요즘 개신교는최소한의 종교적
    경외심 마저 잃어버렸습니다

  • @갑원김-g2v
    @갑원김-g2v ปีที่แล้ว +2

    교수님 지지합니다.^^

  • @강백호-z8k
    @강백호-z8k 2 ปีที่แล้ว +19

    서울에 모 대형교회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목사님께 의사 판사 검사들이 머리을 숙였던 한국교회는
    기도하는 영권이 있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배우고 알고 지식의 홍수의 시대는 살고 있지만 정작 살리는 말씀 영력이넘치는 말씀이 부족하기때문인것 같아요
    정작 홍수가 나면 물은 많으나 마실물이 없는것처럼 사람을 살리는건 신학도 아니요 신학교도 아니요 살리는 말씀임을 우리는 다 압니다 예수님의 12제자을 통하여 전세계가 변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신학교 100개보다
    한명의 주의 종이 배출해도 진정한 주의종을 다듬는게 신학교의 본질 아닐까요

  • @minho5333
    @minho5333 2 ปีที่แล้ว +2

    성적 안좋은 애들이 신학과 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최방환
    @최방환 2 ปีที่แล้ว +1

    신학교도 너무 많고 각 신학교의 정원도 너무 많습니다. 신학교도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야 하고 신학과 정원도 지금의 절반 내지는 삼분의 일로 줄여야 합니다. 학생들 학비 받아 운영하는 신학교는 모두 사라져야 하고 총회의 지원이나 후원으로 운영하여 정원을 확 줄여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사역지가 없고 고통당하는 목회자가 얼마나 많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개척에 나서는 목회자는 얼마나 많습니까? 벌써 신학교 수와 신학대학원 정원수를 조정했어야 합니다.

  • @마태오-o8n
    @마태오-o8n 2 ปีที่แล้ว +2

    신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신을 팔아 치부하는 사람과 교회 때문이죠.

  • @yud_duck
    @yud_duck 2 ปีที่แล้ว +3

    목사님 사랑합니다~

  • @두근두근-o5b
    @두근두근-o5b 2 ปีที่แล้ว +2

    미달 사태가 난다면 기본적으로 학문적 준비에 있어서 걸러져야 할 사람들이 걸러지지 못하기에 문제가 크죠. 사명감만으로 목회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목회자라면 자기가 받은 영감과 경험만으로 교회를 이끌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 많이 하고, 말씀 열심히 읽고 해도 충분하게 공부하지 못하면 헛된 교리를 전해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수도 있겠죠. 신학을 배울 만한 기본을 갖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일부는 걸러져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EMeng1000
    @EMeng1000 2 ปีที่แล้ว +1

    현직 입시학원 강사의 시선으로 볼때, 물론 영적인 부분으로 접근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기에 과거에 인기있던 학과들도 모조리 미달이 나고 있고, 심지어 문과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던 법대도 정부차원에서 없앤 마당에 신학계열 학과들의 미달사태와 존폐위기는 어쩌면 사회구조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이것이 어떤 신앙의 위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기독교에 좋은 기회의 측면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나 유사신학교가 전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많았고, 심지어 교육부 인가마저 통과했으나 실상은 일반 고등학교보다도 못한 교육과정등은 꾸준히 비판의 대상이었으나 하나님의 일꾼을 길러낸다는 의미에서 면죄부를 받아왔다고 봅니다. 오히려 신학과의 미달사태는 학령인구의 극단적인 감소나 사회적 구조적 문제로 보는것이 오히려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학과가 초과가 난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온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학부에서의 신학대학의 감소는 어쩌면 점수맞춤형으로 도피나 하던 대한민국 구조에 좋은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가 되고 정말 목자의 소명을 가진자들을 위한 신학대학원의 지원율을 보고 한국교회의 일꾼이 줄어든다고 걱정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박태희-f9h
    @박태희-f9h 2 ปีที่แล้ว +1

    신학대나온 조카왈
    신학대가보니 배울게없었다
    성경을배우는줄알고 갔는데 교회운영법 배우더란다..
    후회한대

  • @Ssd8773
    @Ssd8773 2 ปีที่แล้ว +1

    신학과 가지 마라.... 담임먹사 월급 500만
    일반 전도사 월급80.... 니들은 지옥가야되 진짜..... 우리나라 교회 Pk가 다 해먹고 산다고 합니다 ....

  • @이정조-s4n
    @이정조-s4n 2 ปีที่แล้ว +1

    앞으로 평신도 목회자를 세워야 될지도 몰라요. 평신도로써 역량있는 분들을 단기간 양성해서 소규모 가정교회 리더로 세우는 것이지요. 10가정 내외의 단위로 한리더를 세워봄이 좋을 듯! 리더는 무료봉사를 원칙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겠다는 욕망이 교회를 목회자의 비지니스화 한다고 봅니다. 리더의 주기적인 교육이 필요하겠지요. 시스템의 개혁입니다.

  • @박은혜-l4b4p
    @박은혜-l4b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교의 자세한사정은 어떤지모르겠으나 사회에서는 복음증거하는 헌신하는 목사보다 밥벌이용목사가 발에치이는거봐서는 신학교에서 양질의목사 키우는거 같진않음,

  • @veritasvosliberabit5415
    @veritasvosliberabit5415 2 ปีที่แล้ว +1

    어떻게보면 이게 정상이지 않을까요? 이 조그마한 나라에 신학교가 너무 많았고, 그 동안 한국교회도 거품이 많이 끼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 대선후보의 음식점 이야기처럼 교회수도 총량제가 필요하지 않을지... 이제는 외형을 키우고 세를 과시하기 보다는 무엇보다도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바로 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라라라라라-o2x
    @라라라라라-o2x 2 ปีที่แล้ว +1

    영상과 댓글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목사의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은 목사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안에서 성도들에게 때에 따라 양식을 줄 수 있냐는 겁니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내실을 단단히 해야 할때입니다. 구분도 짓지 못하면서 댓글에 힐난하는 글을 보며 글을 적어 봅니다

  • @onthisnet
    @onthisnet 2 ปีที่แล้ว +1

    '교회'라는 십자가 탑 아래만 있으면 이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사람(애들)이 너무 없어요... 교육계 종사하시거나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은 실감하실 겁니다. 조금 과장하면 기아, 내전 수준으로 사람이 주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10년 이후는 더 참혹할 거구요. 이제 결혼-임신-출산부터 미성년 관련한 모든 비지니스는 사교육 제외하고 모두 불황입니다 (그나마 사교육 시장도 양극화 되고 있구요). 이 사회적 현상에 대해 기도하고 고민하는 자세 역시 필요합니다.

  • @Signa586
    @Signa586 2 ปีที่แล้ว +1

    티벳이 망한이유 모두 승려가 되려했다.

  • @김다둥이아빠-w3o
    @김다둥이아빠-w3o 2 ปีที่แล้ว +1

    저출산의 문제와 개신교 비율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보면 앞으로 신학교는 지원하면 그냥 들어가고. 서울 장신.총신도 얼마지나지 않아~~ 미달사태가 속출할 것입니다.

  • @고길동-c8l
    @고길동-c8l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 말씀 잘들었고 공감합니다. 주로 결과론적이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을 진단하기만 해주셨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은 복음도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업다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욕처럼, 등따시고 배부르면 눕고 싶은게 사람이고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거스를 자들이 점점 줄어드는 건 목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계기나 큰 사건이 없는 한 가속화 될거구요.
    70-80년대처럼 복음으로 나아가려면 뭔가 영육의 힘듦, 궁핍이 있어야하는데, 그러지 않고서는 진정 주님께로
    나아갈 자들이 없다라는 것이 한편으로 슬프기도 하고, 기독교의 아이러니 인거 같다는 생각은 항상 지울 수 없습니다)

  • @정승진-p5b
    @정승진-p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사가 왜 지원하는가
    간섭 받기 싫어서 ᆢ
    신대원도 없고
    선교사도 없고
    뭘 그렇게 어렵게 말을 돌리세요
    보면 몰라요
    신호등 이미 4칸 깜박이는 중 ᆢ

  • @아고-d7u
    @아고-d7u 2 ปีที่แล้ว +2

    당연한 현상임ㅠ 진짜로 진리를 알려고 믿는건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믿는건지ㅠ

  • @하나림-t6z
    @하나림-t6z 2 ปีที่แล้ว +10

    한국은 목사 과잉.
    목사 숫자가 1/10로 주는게
    정상화되는 길입니다.

    •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2 ปีที่แล้ว +2

      옳소이다

    • @jskim9130
      @jskim9130 2 ปีที่แล้ว +1

      목사의 직분은 하나님이 부르시는것이지, 본인이 그 양을 정하는게아니예요 ^^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ปีที่แล้ว +1

    수천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는 시기 방법과 용도폐기에 관하여 '질그릇'비유로. 가르치지 않았는가 왜 인간생각을 말하는지... 하나님께서 사용할 그릇은 수천년이 흘러도 다시 나온다 그분의 깊이 넓이 높이를 피조물이 가입해서 이루어낸 업적 실적 성과가 인간역사에서 단 한건이라도 있었는가...!!

  • @정영진Christian
    @정영진Christian 2 ปีที่แล้ว +1

    아쉽네요. 청년들이 좀 더 신앙심을 가지고 좀 더 기독교리를 알아가면 좋을텐데.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 @JHSEO120
    @JHSEO120 ปีที่แล้ว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구라로 채워진 결론없는 설전 공부하다, 잉여인간 민폐인간이 되는 길을 왜 택해!

  • @1님-d3k
    @1님-d3k ปีที่แล้ว

    목사 넘쳐난다는데 신학교 10년 문 닫아도 문제없지 않나?

  • @jyl2448
    @jyl2448 2 ปีที่แล้ว +7

    현재나 수십 전만 해도 4년제 일반 대학 입학 못한 학생들 중 사명 없이 대학 간판 따기 위해 입학 하는 경우도 많았고 지금도 비슷. 과거에는 군소 신학. 각 교육청 인가 만 난 신학교가 많았지만 지금은 과거 군소 신학 들이 교육 부 인가 신학 대학으로 많이 설립된 편이고 대학원 대학교도 많이 생긴 상태이고, 학력 인구 감소에 대해서는 오래 전 부터 예견 한 거 였고, 지금도 주위에 보면 신학교 특히 신학 과를 입학 졸업 후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 예나 지금이나 비슷 한 현상,.교회나 목회 자에 대한 신뢰 감도 많이 퇴색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군소 신학이 모두 신뢰 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군소 신학도 과거 보다 많고, 교파도 수백개 ㅋㅋㅋ 직분의 서열 화와 승진 제도와 같은 느낌 일부 교회의 직분 임직 식 때 보면 필요 이상의 물질, 권사는 성경에도 없는데 직분 화 ㅋㅋ 참 기가 참! ㅋ. 각 신학교 입학 성적을 보면 뭐 할 말이 없을 정도 인 경우도 있고. 성적도 발표 못하는 학교도 있을 것이고, 신학교나 대학원 정원 미달은 당연 하다고 생각 됨.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오래 전서 부터 예견된 일이고 신학교에만 해당 하는 일도 아니고 일반 대학들도 자연 도태 될 대학교가 계속 나올 듯,. 유명 국립 대도 미달인데. 한국의 대학 진학률 80% 이상 이런 진학률이 높은 나라는 거의 없음, 교수들도 밥 그릇 싸움도 있는 듯., 들어 보지 못한 대학들이 왜 이리 많이 생겼는지?!! 유학 미국 유럽 신학교 교수 중 자유 신학자들도 많고 이 상한 교수들도 많음, 한국 아시아계가 먹여 살리고 있는 것 같고! 듣기에는 그걸 배워와서 사용하는 일부 교수들도 있는 것 같고~ 유학 후나 한국 대학 석사 이상 학위 취득 후 정식 직장 없이 시간 강사 하시는 분들도 많고 남아 도는 고급 인력 들! 고 학력 자들 ~ 안타까운 현실 ㅋ

  • @ImNastyBear
    @ImNastyBear 2 ปีที่แล้ว +11

    20년 전과 비교하면 수능을 치르는 인원이 40% 이상 감소했어요. 신학교 정원이 감소하거나 통폐합되지 않았으니 미달은 당연한 결과죠. 한국교회 쇠퇴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 @서로서로-g2t
    @서로서로-g2t 2 ปีที่แล้ว +7

    목사님 정년이 70인데 너무 길어요.젊은 목사들을 위해서 양보가 필요해요

    • @user-hong-j7x
      @user-hong-j7x ปีที่แล้ว

      목사님도 정년이 있나요? 처음알았습니다

  • @joshuayu10100
    @joshuayu10100 2 ปีที่แล้ว +1

    정규 대학에 못가는 애들이 주로 신학교에 지원했는데 이제 영양가과 없는듯!

  • @kimjin93
    @kimjin93 ปีที่แล้ว

    네....겁나 괜찮은 아골골짝이 있고 겁나 안괜찮은 아골골짝이 있습니다...ㅎㅎ

  • @ivandanielw
    @ivandaniel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상이 빠지고 진짜가 나타날 때가 된거지 목사든 신도든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2 ปีที่แล้ว +8

    초대 교회 시대에는 오늘날의 신학대학 같은 학교는 없었죠.

  • @h2j-j3e
    @h2j-j3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럴때 목사 되는이가 진짜입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2 ปีที่แล้ว

    지금 시점에는 넘치면 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 @조상원-d5j
    @조상원-d5j 2 ปีที่แล้ว

    작은교회는 하나님의 소명을 빗대어 성장의 욕망에 사로잡혀 있고 , 큰 대형교회들은 물질에 눈멀고
    정치적 권력의 눈멀어 사명을
    잃어버렸고 , 성도들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예수님을 팔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교회와 성도님들이 많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수가 적어지고 교인의수가
    적어진다고 하나님의 나라가 작아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진해지고
    견고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바닷물을 말리면 부피는
    줄지만 진짜 소금으로 태어나듯이 말입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의 그 엄청난 성령님의 강림후에는 교회가 쪼개지고 흩어졌지만 더욱 강력한 꺼지지 않는 불같이
    타올랐으니까요 그리고 그 흩어지고 작아진 불씨에
    세상에서 가장 가력하다는
    로마가 무너졌구요
    거의 모든국가에 기독교 예수님의 이름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오직 아멘 입니다

  • @skydriver1004
    @skydriver1004 2 ปีที่แล้ว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회개해야 하는 거라 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뒤에 있는 수 많은 책들이 신앙보다 머리가 커지게 되었고,
    현 상황에 사랑보다 평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린 늘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잖요..? 가진 것이 너무나 부족해도.. 신앙이 있다는 한가지만으로 감사하잖아요.. 재림의 소망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성령님이 내 안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보세요..한가지가 아니라 나열한 세가지라도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하며 감사한겁니다.

  • @제이디-c9t
    @제이디-c9t 2 ปีที่แล้ว +7

    역시 근주 교수님은 좁은 길 가시는 형님 같습니다 ㅎㅎ 형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ㅠㅠ 계속 같이 가시죠 형님.....

    • @phrasekim
      @phrasekim 2 ปีที่แล้ว +1

      동감입니다

  • @Kslee1201
    @Kslee1201 2 ปีที่แล้ว +1

    공감하는 진단입니다.

  • @박건용-g1h
    @박건용-g1h 2 ปีที่แล้ว

    당신때는 신실했고 열정일었고 지금은 아니다 ?????
    그럼 누구잘못인가?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흐르지
    예나 지금이나 ㅋㅋㅋ

  • @hyssopa3957
    @hyssopa3957 2 ปีที่แล้ว

    신을 따라 산다는 자체가 틀린 말입니다.
    누가 예수의 삶을 사는 자입니까?
    그런 사람 없습니다.
    산다고 한다면 위선자죠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2 ปีที่แล้ว

    과학인 물리학과도 미달인 상태인데 신학과라면 당연히 미달이 되어야지. 과학도 아닌것이 미달도 안된다면 말이되나?

  • @백승온-k3z
    @백승온-k3z 2 ปีที่แล้ว +1

    예 잘봤습니다

  • @박일호-s7t
    @박일호-s7t 2 ปีที่แล้ว +9

    오히려 미달상태가 복아닐까요~?!
    준비되지 않고 소명받지 않고 사명감없는 지원자들이 넘치는 것 보다..;

  • @bluesunset271
    @bluesunset271 2 ปีที่แล้ว

    기독교 자체가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학과 미달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본다.

  • @숲앤숲
    @숲앤숲 2 ปีที่แล้ว

    자연과학에 깊이공부하다보면
    그 종교의세계가 그냥 그렇다구요

  • @jshim9993
    @jshim9993 2 ปีที่แล้ว

    솔직히 세계적으로 신학이 인기있는게 아니잖아요

  • @타이거-q5y
    @타이거-q5y 2 ปีที่แล้ว

    사명감보다는 현실을 중시한다는거죠.예측되었던거 아닌가?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2 ปีที่แล้ว

    동성애 옹호하는 범죄나 회개하고 한국교회 논하시오!!!!

  • @mjk7686
    @mjk7686 2 ปีที่แล้ว

    보통은 돌아보지 않고
    원망들만하죠

  • @leownage
    @leownage 2 ปีที่แล้ว +2

    신학교 교수라는 사람이 제대로 정신 못차리고 안이하네

    • @문-k3u
      @문-k3u 2 ปีที่แล้ว

      당신 말뽄세 부터 정신 차려야 할듯 ㅋㅋ

    • @라라라라라-o2x
      @라라라라라-o2x 2 ปีที่แล้ว

      댓글 살벌하네 비난만 하지말고 방안을 말해보슈

    • @문-k3u
      @문-k3u 2 ปีที่แล้ว

      @@라라라라라-o2x 당신 자신의 대한 방안부터 생각하시길... 자기 안에 있는 죄덩어리도 못보는 사람이 누가 누굴 정죄하고, 비난하나?

    • @라라라라라-o2x
      @라라라라라-o2x 2 ปีที่แล้ว

      #문 ㅎㅎ 저.. 선생님께 한말이 아닙니다. 오해드려 죄송합니다

  • @ybs387
    @ybs387 2 ปีที่แล้ว +3

    미국처럼 바이블 칼리지로 바꿔라 그게 살길이다

  • @현철정-f5i
    @현철정-f5i 2 ปีที่แล้ว +3

    괜찮아요.신학교는없어도

  • @숲앤숲
    @숲앤숲 2 ปีที่แล้ว

    우려하기보다
    기뻐하세요

  • @machinaryart4381
    @machinaryart4381 2 ปีที่แล้ว

    직업적 매력이 없어져서?

  • @SANGJU_FIRST_CH
    @SANGJU_FIRST_CH 2 ปีที่แล้ว +3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일입니다.

  • @염종욱-v8o
    @염종욱-v8o 2 ปีที่แล้ว

    굳이.

  • @피터레빗-n3u
    @피터레빗-n3u 2 ปีที่แล้ว +3

    돈과 지위, 세상의 시선에서는 쇠퇴 라고 볼 것 이고,
    반대의 시선으로는 기독교 자기성찰로
    회복케 되는 시간이라 생각됨.

  • @enochs0114
    @enochs0114 2 ปีที่แล้ว +1

    쇠퇴에 따른 미달을 부정적이지 않다? 자연스럽다? 난 당신의 그런 자연스러운 생각의 발로가 인본주의적 소신의 시작이라 봅니다.
    기도하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 @2000kaun
    @2000kaun 2 ปีที่แล้ว +1

    당신은 가라지이자 거짓 선지자. 하나님이 당신을 아신다. 하나님의 분노와 저주가 있을것이다. 당신같은 사람이 기독교에 인본주의를 주입하는 것이 문제다. 가짜 교회는 쇠퇴하고 진정한 교회는 번성한다. 하나님이 돌보아 주신다.

  • @ZZABARI
    @ZZABARI 2 ปีที่แล้ว +1

    왜 미달이지..??
    요즘같은 자영업 위기에 어리버리한 것들 모아서 가스라이팅하면 헌금 제법 벌 수 있는데.. 종교업이 매출원가도 낮고 매우 좋은 자영업인데.
    하긴 편의점 갯수보다 교회가 많으니 업체간 과다경쟁이긴 하다..

  • @robinlee6769
    @robinlee6769 2 ปีที่แล้ว +1

    "어떻게 십자가의 도가 번성할 수 있겠냐?" 교묘한 말장난이군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는 십자가의 도가 전 세계에 퍼져가는 것이있고 그렇게 번성해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번성해 나가 물이 바다덮음같이 만국을 소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왜 자신의 교회와 교단에서 성도와 신학생이 줄어드는지 진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진리가 없기때문입니다. 진짜 십자가의 도가 없기때문이죠.
    성경의 참뜻을 가르치지는 못하고, 성경구절암기와 역사 시험이나 치르는 곳이 무슨 진리가 있겠습니까?
    신학을 한 친척도 입학후 바로 실망하더군요.
    성경의 참뜻을 알고 목회를 합니까? 아니면 직업으로서 목회를 합니까? 하나님앞에 신앙의 양심으로 스스로 답해보세요.

    • @이종훈-y7y
      @이종훈-y7y 2 ปีที่แล้ว

      글쎄요 저는 공감하는데~ 저는 그 진정성에서 은혜가 되고 명확한 전달이 됬는데~

  • @ultracsi
    @ultracsi 2 ปีที่แล้ว +4

    기대하고 들었는데 핵심적이지는 않네요 ㅜㅜ

    • @TheJaxtyn
      @TheJaxtyn 2 ปีที่แล้ว +1

      몇학년 몇반인가요? 핵심이 없다니 ㅋㅋ

    • @phrasepa9523
      @phrasepa9523 2 ปีที่แล้ว

      핵심은 복음 그 자체에 삶을 거는 사람이 중요

  • @모니카-l1g
    @모니카-l1g 2 ปีที่แล้ว +3

    목사님
    겁나
    존경합니다

  • @김현미-k6n
    @김현미-k6n 2 ปีที่แล้ว +3

    목사님 존경합니다

  • @안창수-t9d
    @안창수-t9d 2 ปีที่แล้ว

    80년대 교회가 부흥할때 목사님들에
    모습이 부러웠을 겁니다
    십자가의 길 보다
    그들의 권위와 풍요가 부러워
    그땐 많이 갔죠

  • @vlogiron8109
    @vlogiron8109 2 ปีที่แล้ว

    신학과가 너무 쉬워. 좀어려워야해

  • @lkjasff4565
    @lkjasff4565 2 ปีที่แล้ว

    조용기 순복음 떼돈 벌던 시대 신학과 많이 갔다 지금은 교회 문닫는데 많아

  • @g.l.y7591
    @g.l.y7591 2 ปีที่แล้ว +1

    알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목회자나 교단 없이도 성령 받고 회개한 신자들의 군소 모임이 곳곳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