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렇게 살려고 밥먹고 똥누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후원하고 있씀다. 조금만 더 체력이 허락하면 시위현장에 방석들고 나가 앉아라도 있다가 밥이라도 사주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노년의 routine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유의 지경과 가치의 지평을 공유할 수 있는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늘 힘을 얻습니다. 노년에 좋은 친구를 얻은 것같은 기쁨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제가 지금 읽고있는 책이 특강예레미야와 구약의 숲입니다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을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읽어 볼 작정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감사하네요 저도 살아보니 신앙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특별히 교수님을 통해서 구약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오로지 신약만 중요했지 구약은 지난간 책 정도로 취급했던것 같습니다 구약을 아는 만큼 복음이 보이고 신약이 보임을 이제야 깨달아 가는 중이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가 자막작업을 하면서 맞춤법 검사기를 통하여 자막을 추출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작업을 하는 것이라 종종 실수가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희도 최대한 오타나 오역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나이 듦'은 자막을 만들면서 '나이듬'과 '나이듦' 2개 모두가 사용되는 것으로 사전에 파악했습니다. 현재 출판되고 있는 서적과 기사의 제목도 '나이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저희는 '나이듬'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
정의로운 노인!!! 감사합니다. 요새 정권에 너무 울화통이 치밀어 생전 안달던 정치적 댓글을 다는데... 이것도 정의로운 노인의 한 면 일까요? 젊을 때는 밥줄이 끊길까 무서워 입 다물기도 했었고... 인터넷에 익명으로 남고 싶어서이기도 했는데..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같은 막가파 대통령 부부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분노의 댓글을 답니다.
"오경은 최종적으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포로기 이후 적어도 주전 5세기 후반 정도일 것이다. 성경은 구약은 사건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약도 마찬가지다 예수님부활승천하신 후 한참 지나서 예수님 이야기를 적어야할 필요성을 알게 되어 마가복음부터 복음서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나이듦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그 사건들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듯이 반성과 회고와 판단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지혜는 반성과 회고가 가능하기에 쌓이는 것 같다. 그래서 나이듦은 복된 것이다. 여전히 안개 속에 있지만 조금씩 깨달아가게 된다는 것, 그것이 유익이다. 나이듦에 따라 약해진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그것이 두렵다면 운동하자 경제적 곤궁이 두려운 것은 사실 해결방법을 모르겠다. 노후의 경제적 대비 때문에 지금 궁핍하게 사는 것은 권장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경제적 문제는 그때 가서 해 보자 정의롭고 바르게 지금 살자. 르호보암이 임금 되었을 때 노인들은 백성의 종이 되라고 권면한다. 멋지지 않은가. 노인들은 임금은 백성의 종이 되는 것이라고 깨달은 것이다. 임금은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고 솔로몬 기를 거친 노인들은 깨달은 것이다."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마시기를 주님께 간구한 것과 무엇 때문에 그 간곡한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자기 주변의 노인들이 거의 모두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더욱 그 품성의 불행한 특성들이 증가함을 보았다. 사람이 선천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노년에 그 성질이 가장 불유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 많고 변덕스러우며 조급하면, 특히 나이가 들 때 그런 성질이 두드러진다. (1TT 172.1)
특성들은 노년기에 더욱 강렬해짐-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가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 대부분이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그 특성이 가장 불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다면, 나이가 들면 더욱더 그러해진다. -교회증언 1권, 422 (1864). (2MCP 748.3)
⬛⬛⬜⬜🖋 각 영혼에게 시험이 다가올 때가 멀지 않다. 짐승의 표가 우리에게 강요될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씩 세상의 요구에 양보하고 습관에 순응해 온 자들은 조소와 모욕과 위협적인 투옥과 죽음을 당하기보다는 오히려 권력에 굴복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싸움은 ,,,!!!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사이에서 전개된다.✔ 이 때에 교회 내에서 ,,,,!!!! 황금과 불순물이 분리될 것이다.✔ 참된 경건은, 경건의 모양과 경건의 외부적 장식과는 분명히 구분될 것이다.✔ 우리가 그 찬란한 광채로 인해 존경해 온 많은 별들이 흑암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쭉정이가 바람에 구름처럼 날려갈 것인데, 심지어 우리가 오직 풍성한 알곡만을 보는 곳에서도 그러할 것이다. 성소의 장식만을 취하고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지 않은 모든 사람은 그들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낼 것이다. (교회증언 5권 81.1) The time is not far distant when the test will come to every soul. The mark of the beast will be urged upon us. Those who have step by step yielded to worldly demands and conformed to worldly customs will not find it a hard matter to yield to the powers that be, rather than subject themselves to derision, insult, threatened imprisonment, and death. The contest is between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commandments of men. In this time the gold will be separated from the dross in the church. True godliness will b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appearance and tinsel of it. Many a star that we have admired for its brilliancy will then go out in darkness. Chaff like a cloud will be borne away on the wind, even from places where we see only floors of rich wheat. All who assume the ornaments of the sanctuary, but are not clothed with Christ’s righteousness, will appear in the shame of their own nakedness.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5 81.1) 이제곧 하나님의 계명과 짐승의 계명을 놓고 선택하게 될날이 가깝다.이제곧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될때가 가깝다...겨울이 되면 푸른 나무잎 낙엽되어 떨어지듯이 견디지 못할 나무처럼 믿음과진리에 굳게 뿌리내리지 못하면 조롱과 위협과 유혹에 투옥과 죽음앞에 타협하고 일시적인 안락에 배신할것이다. 세상이 영원할 것으로 믿고 그들에게 복종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 편에 굳게 설것이다. 그리고 곧 예수께서 천천 만만 천사들과 함께 재림 하신다. ...
다윗은 큰 충격을 받고, 그가 연로할 때를 바라보고 낙담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시고, 그가 목격해 온 다른 노인들처럼 그도 불행해지고 주님의 원수들의 조롱거리로 남게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이런 부담을 안고 그는 열렬하게 기도를 드린다.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 71: 9, 17, 18). 다윗은 노년기에 따르는 악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교회증언 1권, 423 (1864). (2MCP 749.2)
다윗은 어떤 사람들의 생애가 혈기 왕성한 장년기에는 의로웠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그들의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목격했다. 사단이 들어와서 그들의 마음을 지배함으로 그들을 불안하고 불만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나이 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원수들의 조롱과 비난 거리가 되는 것을 보았다. 다윗은 큰 충격을 받고, 그가 나이를 먹어야 할 때를 바라보고 낙담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시고, 그가 목격해 온 다른 노인들처럼 그도 불행해지고 주님의 원수들의 조롱거리로 남게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이런 부담을 안고 그는 열렬하게 기도를 드린다.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 71:9, 17, 18). 다윗은 늙은 때에 따르는 악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1T 423.1)
나이가 들었다! 늙은이 는 성경에서 장로라고 하지요. ~머리가 희어지다~ 전혀 같은겁니다. 경험이 많은자 이니 깨달음에 이른자입니다. 그곳에 미치다 입니다. 성령이 임한겁니다. 말씀을 인생 현실적으로 보는건 한심함입니다. 늙은 과부가 되어야 합니다. 열병을 앓는 베드로의 장모가 되시면 주님이 손을 내미시는겁니다. 약한자가 되세요.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나이가 많아질 때 그 성질이 가장 불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면, 나이가 들면 더욱 더 그러해진다. (1T 422.2)
정말 실감나는 말씀~~~
바로 이렇게 살려고 밥먹고 똥누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후원하고 있씀다.
조금만 더 체력이 허락하면 시위현장에 방석들고 나가 앉아라도 있다가 밥이라도 사주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노년의 routine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유의 지경과 가치의 지평을 공유할 수 있는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늘 힘을 얻습니다.
노년에 좋은 친구를 얻은 것같은 기쁨에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정의로운 노인이시군요^^
진짜 공감이에요~~ 노년에 얻은 새 친구~~
목사님!
겁--나 존경합니다
겁-나 추앙합니다
언젠가
거제에 놀러 오세요 💕
추앙~~ 하하~ 요즘 많이 등장하는 단어네요. 맞습니다. 김근주목사님 추앙합니다
이런 강의 너무 좋습니다. 김근주 교수님. 로고스 TV는 정말 특별한 유투브 채널입니다!
정의로운 노인...깨어있는 힘을 잃지 않는 나이듦...겁나 멋진 교수님 ~ 겁나 좋은 말씀, 겁나 감사합니다
훈훈하고 션~~~한 말씀 잘 들고갑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지네요!
잘 늙어가겠습니다.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길요~~
'정의로운 노인'. 목사님이 바라는 모습이군요. 감동!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 ㅎㅎ 완전 공감백만배 입니다
교수님
제가 지금 읽고있는 책이 특강예레미야와 구약의 숲입니다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을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읽어 볼 작정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감사하네요
저도 살아보니 신앙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특별히 교수님을 통해서 구약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오로지 신약만 중요했지 구약은 지난간 책 정도로 취급했던것 같습니다
구약을 아는 만큼 복음이 보이고 신약이 보임을 이제야 깨달아 가는 중이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공감100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더욱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귀한 영상, 언제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글이 가끔 헛갈릴 때가 많던데요.^^;; 아마 그런 실수가 아니실른지
'나이 듦' 이라고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냥의미를알아들으면되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가 자막작업을 하면서 맞춤법 검사기를 통하여 자막을 추출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작업을 하는 것이라 종종 실수가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희도 최대한 오타나 오역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나이 듦'은 자막을 만들면서 '나이듬'과 '나이듦' 2개 모두가 사용되는 것으로 사전에 파악했습니다. 현재 출판되고 있는 서적과 기사의 제목도 '나이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저희는 '나이듬'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
@@logosmedia2013
그러셨군요. 2가지로 사용된다는 것을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겁나 위로된답!
나이 든 나!
지금 열심히 써야겠답ㅎㅎㅎ
귀한 말씀 힘이 됩니다
현재를 한껏 누리고 미래를 기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길... 노력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를 걱정하면서 현재를 고민으로 살아갔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의로운 노인!!! 감사합니다. 요새 정권에 너무 울화통이 치밀어 생전 안달던 정치적 댓글을 다는데... 이것도 정의로운 노인의 한 면 일까요? 젊을 때는 밥줄이 끊길까 무서워 입 다물기도 했었고... 인터넷에 익명으로 남고 싶어서이기도 했는데..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같은 막가파 대통령 부부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분노의 댓글을 답니다.
노후대책은 전능하신 예수님을 내마음 속에 모시는것 입니다.
"오경은 최종적으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포로기 이후 적어도 주전 5세기 후반 정도일 것이다. 성경은 구약은 사건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약도 마찬가지다 예수님부활승천하신 후 한참 지나서 예수님 이야기를 적어야할 필요성을 알게 되어 마가복음부터 복음서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나이듦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그 사건들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듯이 반성과 회고와 판단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지혜는 반성과 회고가 가능하기에 쌓이는 것 같다. 그래서 나이듦은 복된 것이다. 여전히 안개 속에 있지만 조금씩 깨달아가게 된다는 것, 그것이 유익이다. 나이듦에 따라 약해진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그것이 두렵다면 운동하자 경제적 곤궁이 두려운 것은 사실 해결방법을 모르겠다. 노후의 경제적 대비 때문에 지금 궁핍하게 사는 것은 권장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경제적 문제는 그때 가서 해 보자 정의롭고 바르게 지금 살자. 르호보암이 임금 되었을 때 노인들은 백성의 종이 되라고 권면한다. 멋지지 않은가. 노인들은 임금은 백성의 종이 되는 것이라고 깨달은 것이다. 임금은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고 솔로몬 기를 거친 노인들은 깨달은 것이다."
굳!! 감사!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마시기를 주님께 간구한 것과 무엇 때문에 그 간곡한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자기 주변의 노인들이 거의 모두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더욱 그 품성의 불행한 특성들이 증가함을 보았다.
사람이 선천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노년에 그 성질이 가장 불유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 많고 변덕스러우며 조급하면, 특히 나이가 들 때 그런 성질이 두드러진다.
(1TT 172.1)
특성들은 노년기에 더욱 강렬해짐-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가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 대부분이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그 특성이 가장 불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다면, 나이가 들면 더욱더 그러해진다.
-교회증언 1권, 422 (1864).
(2MCP 748.3)
⬛⬛⬜⬜🖋
각 영혼에게 시험이 다가올 때가 멀지 않다.
짐승의 표가 우리에게 강요될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씩 세상의 요구에 양보하고 습관에 순응해 온 자들은 조소와 모욕과 위협적인 투옥과 죽음을 당하기보다는 오히려 권력에 굴복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싸움은 ,,,!!!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사이에서 전개된다.✔
이 때에 교회 내에서 ,,,,!!!!
황금과 불순물이 분리될 것이다.✔
참된 경건은, 경건의 모양과 경건의 외부적 장식과는 분명히 구분될 것이다.✔
우리가 그 찬란한 광채로 인해 존경해 온 많은 별들이
흑암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쭉정이가 바람에 구름처럼 날려갈 것인데, 심지어 우리가 오직 풍성한 알곡만을 보는 곳에서도 그러할 것이다.
성소의 장식만을 취하고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지 않은 모든 사람은 그들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낼 것이다.
(교회증언 5권 81.1)
The time is not far distant when the test will come to every soul.
The mark of the beast will be urged upon us.
Those who have step by step yielded to worldly demands and conformed to worldly customs will not find it a hard matter to yield to the powers that be, rather than subject themselves to derision, insult, threatened imprisonment, and death.
The contest is between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commandments of men.
In this time the gold will be separated from the dross in the church.
True godliness will b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appearance and tinsel of it.
Many a star that we have admired for its brilliancy will then go out in darkness.
Chaff like a cloud will be borne away on the wind, even from places where we see only floors of rich wheat.
All who assume the ornaments of the sanctuary, but are not clothed with Christ’s righteousness, will appear in the shame of their own nakedness.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5 81.1)
이제곧 하나님의 계명과 짐승의 계명을 놓고 선택하게
될날이 가깝다.이제곧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될때가
가깝다...겨울이 되면 푸른 나무잎 낙엽되어
떨어지듯이 견디지 못할 나무처럼 믿음과진리에
굳게 뿌리내리지 못하면
조롱과 위협과 유혹에
투옥과 죽음앞에 타협하고 일시적인 안락에
배신할것이다. 세상이 영원할 것으로 믿고 그들에게
복종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 편에 굳게 설것이다.
그리고 곧 예수께서 천천 만만 천사들과 함께 재림 하신다.
...
다윗은 큰 충격을 받고, 그가 연로할 때를 바라보고 낙담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시고, 그가 목격해 온 다른 노인들처럼 그도 불행해지고 주님의 원수들의 조롱거리로 남게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이런 부담을 안고 그는 열렬하게 기도를 드린다.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 71: 9, 17, 18).
다윗은 노년기에 따르는 악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교회증언 1권, 423 (1864).
(2MCP 749.2)
다윗은 어떤 사람들의 생애가 혈기 왕성한 장년기에는 의로웠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그들의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목격했다.
사단이 들어와서 그들의 마음을 지배함으로 그들을 불안하고 불만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나이 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원수들의 조롱과 비난 거리가 되는 것을 보았다.
다윗은 큰 충격을 받고, 그가 나이를 먹어야 할 때를 바라보고 낙담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시고, 그가 목격해 온 다른 노인들처럼 그도 불행해지고 주님의 원수들의 조롱거리로 남게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이런 부담을 안고 그는 열렬하게 기도를 드린다.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 71:9, 17, 18).
다윗은 늙은 때에 따르는 악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1T 423.1)
나이듦?
나이가 들었다!
늙은이 는 성경에서 장로라고 하지요.
~머리가 희어지다~
전혀 같은겁니다.
경험이 많은자 이니
깨달음에 이른자입니다.
그곳에 미치다 입니다.
성령이 임한겁니다.
말씀을 인생 현실적으로 보는건 한심함입니다.
늙은 과부가 되어야 합니다.
열병을 앓는 베드로의 장모가 되시면
주님이 손을 내미시는겁니다.
약한자가 되세요.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나이가 많아질 때 그 성질이 가장 불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면, 나이가 들면 더욱 더 그러해진다.
(1T 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