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직 목회자 논의가 필요한가요? 누가 스스로 이중직을선택했을가요 하나님이 강제로 교회를세상에 내보내신것 아닐가요? 주중에는 노동하는 목회자의 아내입니다! 자랑스런 우리남편 교회와ㄱㅏ정을 사랑하고 거친 노동판에서 술담배 없이도 잘 만 살아가는 세상이 감당못하는. 묘한삶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의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의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본인들은 모두가 알곡이라 여기고 있다는 것이지요... 혼인잔치에 청함 받았다는 것은 복음을 들었다는 것이고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불교사찰이나 기타 다른종교에 가있을리는 없고 대부분이 교회당에 있을것인데 택함 받은 자는 적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교회는 언제나 세속적인 색채가(성향)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대,혹은 시기적특성으로 인하여 세속적인 색채가(성향)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하고 구별된(거룩) 색채가(성향)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 이중직을 허용해줘야 합니다. 상당히 여러 번 교단 총회에서 안건이 올라오는 것을 봤는데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부결됩니다. 성경에 바울도 노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성경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왜 안따르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목회사 사모가 직업 갖고 있어도 싫어하는 교인들이 있답니다.
@@유진곤-v1u 부르심 타령 그만두길 . 자기 처자식 부양에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사내한테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 해달라고 강제 징발했다고? 자기 생활부터 스스로 자립한후에 직분도 갖는게 순서입니다 일생을 남의 헌금 지갑에 얹혀 살자고 교회 개척하나? 그게 사역인가 . 스스로 속이지도 말것이며 하나님에게도 만인에게도 그러하시길. 이미 늦었겠지만...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현교회 현실 앞에서 더 늦기 전에 시대에 걸맞는 제2, 제3의 개혁이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세대 목회자, 자녀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생각한다면, 기득권층에 있는 교계지도자들과 총회, 노회가 지신들이 처한 상황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제발 좀, 변화를 받아들이고 고민하며 생각을 모으는 것을 공론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연구하셨네요. 일하는 목회자가 침체된 교회에 불씨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하고 성도들의 문제에 고상한 얘기로 뜬구름 잡은 목회자분들 많거든요. 같은 것을 경험한 공감만으로도 성도들은 위로와 힘들 얻고 그 사정을 절절히 느끼는 목회자들은 더 기도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회자가 일하면 큰벌 받은 줄 알았는데 사도바울을 보고 그런 생각들은 사라졌습니다. 일하건 안하건 주님이 중심인게 중요하지요.
교회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따뜻할수 있군요. 보통 진보적 신앙인들의 교회 비판이란게 교회의 아픔과 부조리의 문제가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다는듯 교회에 대해 조롱섞이고 신랄한 비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작가님은 한 집 공교회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성찰하려하시니 시작부터 거부감이 들지 않네요. 한번 읽어보고싶어집니다.
해외에서 사역하는 사람으로 이중직은 거의 필수 입니다. 교단 상관 없이 선교적 사명으로 사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헌금이 한국 교회보다 적기 때문일 수도 있고 상활비가 높기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좋은 책을 써주어 김사드리고 한국 가면 꼭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1,신학대학이 너무 많다.(입시 학원수준 이하의 신학대학도 있다). 2, 그 신학대 출신 목사후보생들이 연간 수천명이다. 3, 자립이든, 미자립이든, 부목으로 있든,, 목사라이센스 가진 사람이 수십만이 넘는다... 하나님하고 관계와 아무 상관없이 사업자등록증 교부받거나, 받으려는 예비사업자 수준이다......... 성경에 없는 목사제도를 사람이 만들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겼다.
큰 교회는 다 이중직 하쟎아요. 노회 총회 지방회 연합회 선교단체 부흥딘체 교수 기타 등등 열가지 이상 한다고 명함에 피알 하기도 하면서 작은 교회는 인된다니. 정신이 없는 소리로 보여집니다. 내로남불 이지요. 생활비를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형제를 굶어 죽게 하려는 것 인지? 묻고 싶네요.
책 주문 했습니다. 이중직 이라는 단어 보다, 일도 목회라는 개념으로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세계 속에서 어느 자리에 있든,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 않을까요. 일 속에서, 교회 속에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그것 또한 목회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책오면 읽어 볼께요. 귀한 통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난한 목회자든 부자 목회자든... 개척교회때부터 새성전 건축헌금 받아서 건물짓고.. 건물지은 다음에 방송헌금 걷어서 기독교 방송 나오고.. 마지막으로 건물 자식 물려주기 위하여 목사 세습 테크트리.. 좀 안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교회 안다니지만 어릴적 다닌 교회들 저 테크트리 벗어난 교회 본적이 없어요. 예수는 길거리에서 건물도 없이 헐벗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헬조선 목사들은 꼭 건물도 가져야되고 자식한테 꼭 물려줘야되고 그래야됩니까?
김선생님 반갑습니다. 책쓰기위해 방문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급변하는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과 그 의미가 많이 상실되어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영적 연대와 실행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일하는 목회자들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단체와 각 총회나 본부도 함께 만드는 미래가 없기에 더욱 미래가 암울합니다. 그루터기에 남은 목회자들과 영적으로 깨어있는 평신도들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일하는 목회자입니다." 아프고 답답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질병관리청이나 전문 전염병계 등의 분야에서 목회자분들이 일하셨다면 한국교회가 코로나 시대의 신학이나 예배에서 혼란을 겪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외에 여러 실질적 이유가 있습니다만, ..) 암튼 지금도 일하시는 많은 목회자분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65세입니다 평생을 교회안에서 살아왔지만 지금 처럼 교회가 사회이슈가 된적은 없었습니다ᆢ 교회의 본질이 사회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철학과 이상을 바라봐야 우리교회가 바로 설수가 있다 는것이 저의 바람입니다ᆢ 개척교회 목사님이 하루빨리 힘을 내어 자립할수 있는 그리하여 우리미자립교회목사님들께도 우리사회의 의 일원으로 서. 사회의 공헌하는 교회가되었으면 합니다
어릴때 이후 교회를 안 가는 사람 입장에서 친척들과 만나면 항상 듣는 빨갱이 음모론이 지긋지긋합니다. 특히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는 목사 동영상을 보면 한국 교계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리가 없습니다. 영성이 아닌 권력과 돈에 대한 아집만 보이니 교계 밖의 사회는 점점 거리감이 느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평신도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사역자분들께서는 다 영광된 직분을 받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쇠퇴의 냉정한 현실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부흥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하실 분들도 이중직 목회자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드는 이중직 사역을 하셨는데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고군분투하시는 이중직 목회자분들의 귀한 섬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주제를 다뤄주시고 공론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책 주문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어서 망해가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 목사의 말이 홍수처럼 넘쳐나죠 자기들 맘대로 갖다 붙이고 떼고 바꾸어서 듣기 좋은 말만 해서 하나님을 자기들 좋은대로 입맛에 맞게 바꾸어 놓아 버렸죠 말씀이 훼손되어도 신자들은 아멘 아멘 하죠 듣기 좋은 말만 하니까 좋은 거죠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바꾸어 놓아서 자기들도 자기들 말에 속아 넘어가고 있죠 이런 일은 기속도가 붙을 겁니다 결국 교회는 지구 상에서 없어질 것 입니다 그때가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입니다
(잠30: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잠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잠30: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좋은 열매가 나올 것 같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한국 교회를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면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업이 너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교회 울타리 밖에서 정직한 분석과 긍정적인 해법을 찾아나가는 일은 너무도 귀중한 일입니다. 끝까지 행진하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합동측 목사 몇 분을 만나 대화를 해봤는게 괴상한 생각을 하더군요. 제가 횡령이나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들 얘기를 하니 목사에 대해서는 비판을 전혀 하지 않는답니다. 목사는 하느님이 심판한답니다. 합동측 목사들은 성경을 매우 중요시하고 목사는 성경으로 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웁니다. 그런데 목사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교계에서 목사는 사실상 치외법권을 누리게 하는 이 괴이한 분위기. 이거 하나로도 한국개신교회를 떠나야 할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성공한 젊은 목회자들이 경쟁을 얘기한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교회마저 경쟁을 말하면, 경쟁에서 낙오된 평신도들은 교회를 어찌 가나요. 자본주의의 논리대로, 능력주의 사회를 교회에서 실현하길 원하면 목회자가 자영업자와 뭐가 다른가요. 기독교인임에도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교단에서 이중직을 금지하는 근거가 성경적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에도 12사도들이 모두 직업이 있었고 심지어 예수님도 목수의 직업이 있었습니다. 물론 3년간의 사역기간에는 일을 못하셨겠죠. 특히 바울같은 경우는 전도여행을 다니면서도 빌어먹지 않기 위해서 천막을 만드는 - 지금으로 치면 건축업 - 일을 계속 했지요. 한국 교회는 한마디로 사람들안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기 보다 자기네들끼리 장막을 쳐놓고 고귀하게 살겠다는 이상한 교리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다수의 한국교회가 새술을 담는 새 부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 생각합니다. 유연함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성령이 부어지면 터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특히 대형교회들 말이죠.
신앙인은 아니지만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슬픈현실입니다. 삶을 잘 살 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할 목회자가 신앙인들을 잘 이끄는 것은 고사하고 스스로도 먹고 살기위해 투잡을 뛰어야하는 모순은 한국교회가 가슴아프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앙인들은 한주를 바르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기 위해 일요일에 쉬지도 않고 교회에 나오는 것인데 그곳에 배움이 없고 낡은 교리만 남아있으니 한주를 발전있게 살지 못하고 그 결과가 수업료인 헌금이 돌아오지 않으니 목회자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진리를 연구하고 가르치기에 생업을 위해 노동하지 않을 권리를 받은 목회자가 먹고살기위해 노동을 해야하는 현실은 부끄러운 현실은 현재 교회가 마주한 슬픈 자화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교회의 쇠퇴는 인과응보요, 필연이다. 교회가 가르침에서 벗어나 바리새인들을 위한 바리새인들에 위한 공간이 된지 오래인데 어찌 쇠퇴를 면하겠는가.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특히나 젊은 목회자들이여! 당신들은 한국교회의 노골적인 바리새화를 막지 못했고, 막을 의지도 없어 보였다. 그 결과는 맨 먼저 서리를 맞는 일이다. 원인에 따른 분명한 결과다
키에르케고르의 말처럼 진리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실행하며 살 때 본인이 진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하는 목회자 찬성합니다. 작은 교회가 교회의 미래입니다. 크기가 작은게 아니라 큰 교회가 건강하지 않기에 바라지 않는 마음을 가진 교회를 말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98%는 없어져야 기독교가 다시 살 수 있겠지요.
이중직을 금지하는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괴리돼 동떨어진 인식으로 살아가는 목회자가 과연 성도의 삶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겠는가. 얼마나 구약의 제사장 직분인양 여기는가. 사도 바울의 삶은 내동댕이쳤는가.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좇아야 할 성직자들이 교단 눈치나 보고 교단 법에 얽매이는 게 과연 합당한가. 목사는 과도한 월급을 받으면서 전도사들에게는 박봉으로 살라는 게 타당한가. 너도나도 목회를 하겠다고 신학대에 진학하는 행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이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거듭남과 부르심의 체험 없이 어떻게 목회를 하겠다고 나서는지... 더구나 신학대라는 시스템이 과연 성경적인가. 글쎄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겠지. 주님이 쓰시는.. 근본적으로 오늘날의 목사는 일종의 장로 중에서 학식 있는 이인데, 장로가 되길 바라는 거야 좋은 일이지만 그 문턱이 너무나 낮아 부작용이 무척 크다.
이중직이 불법이라는 것은 처음으로 듣습니다. 저의 생각은 세상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눈물의 빵을 먹으며 목회하는 자는 그들보다 천만배 훌륭해 보이고 높게 평가인정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육체적 노동을 통해 진정 자기를 만나고 예수십자가를 깊게 발견하는 지름길이여서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인다는 확신이 깁니다. 그런 썩은 사고가 육신의 만족으로 기운다고 봅니다. 목사가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정신에 어긋납니다. 이중직 된다 안된다 이 낡은 사고가 타락을 가속화시킨다고 본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천국 간다는 목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을 보면 , 본인과 가족만의 안녕과 복을 바라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자기보존적인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삶을 보면 그와는 전혀 반대 이지요. 항상 약하고 어렵고 병들린 이들을 가까이 하시면서 돌보고 치유하셨지요.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길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고 봅니다. 그 시대의 권력이나 부에서 소외된 이들의 소망이셨는데, 지금의 교인들의 다수는 그 권력이나 부 명성을 위하여 예수님을 찾고 있습니다. 목회자 또한 그렇게 가는 분들이 많구요. 특히 대형교회.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인문학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문제들을 느끼고 있지만 , 교회 목회자들의 인식 수준은 몇십년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한 목회자들의 설교와 인도방식에 불만을 가지는건 사회가 발전할수록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에서 카톨릭이나 기독교인 수가 줄어들고 개발국에서는 교인수가 늘고 있다는것이 위에서 말한 것들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고는 카톨릭과 기독교는 한국에선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을 겁니다.
좋은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주중에 일을 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저는 "이중직 목회", 혹은 "일하는 목회자"라는 단어가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 단어들 자체가 제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주변을 보면 주중에는 교수인, 주중에는 의사인, 주중에는 법조인인, 주중에는 사업가인 이런 목회자들을 바라보는 것과 택배를 하고, 대리운전을 하고, 목수 일을 하고, 공장에 다니는 목회자를 바라보는 것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이중직 목회자", "일하는 목회자"라는 단어 자체가 불편합니다. 혹 다른 단어, 다른 표현은 없을까요?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요?
무슨 소리하는겁니까 . 목사 권사 장로 집사 누구라도 다 일합니다 뭘 다른말로 추켜올려 주길 바래요, 당연히 먹고사는일 하는걸 가지고. 신학대 교수 제외하고 주중에 교수나 의사 법조인인 목사가 어디 얼마나 있는데요 그대야 말로 주중에 교수 의사 법조인 하는 교인과 대리운전 택배 공장 다니는 성도가 달리 보인다는 편견을 성도들 에게 빗대어 놓으셨는데 그건 자신의 자아상 이신겁니다 의사 법조인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못되셨다면 다른일 하시면 됩니다 일하는게 불편하시면 먹지도 말아야지요 그게 성경의 최종 결론입니다 택배노동 한다고 하기가 불편해 목사 안수 받으셨나요 더 좋은 표현? 무슨 표현? 일하는 장로 일하는 집사 일하는 성도들은 그거 당연한데요 일하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됩니까 자신의 생계를 위한일은 예외없이 누구라도 당연히 하는겁니다 가망없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세상의 논리로부터 상처받은 자들을 품어주고 보듬어줘야 할 교회에서조차 능력주의 자본주의와 같은 세상의 논리를 들이밀어야 할까요...? 높으신 분들이 온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루어냈다는 확신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인 것 같네요... 과연 온전한 자신의 힘이었을까요...? PK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오늘 말이 많네요.. 저는 오순절 성령강림이 제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많이 보고, 성경도 그렇고....근데 이게 우리 삶에 그대로 현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길지 않은 우리의 삶이 초대교회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재현되기를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맨날 숨만 쉬는 삶은 그만하고, 죽더라도 사도행전적인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이방교회 즉 오늘날의 일반 교회의 개척자라 할만한 사도 바울이 자비량선교 즉 이중직 목회의 원조라는 점에서 현대 목회의 방향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일하는 목회가 불법이라는 한국교계의 풍토를 보자니 바리새인의 누룩이 생각납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자면 사도바울의 목회조차도 불법으로 낙인찍힐수밖에 없네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알고리즘의 인도로 이 영상을 보게된 떠난 신도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사회와 타협하지 못하는 교파는 결국 몰락했고 적응한 교파가 현재의 교회가 되지않았나 합니다. 고고하게 교리를 지켜가는 것도 한방향이고 사회와 타협하는것도 한방향이죠. 기독교인들의 표현을 쓰면 다만 하느님이 하실 일이겠죠
쇠퇴가 아니라 각각의 사람들 이성이 밝아져서 이제 종교라는 미신을 멀리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입니다. 그동안 미신인 종교가 인간들을 옥죄는 사태가 그 얼마나 많은 잔혹한 인류사를 이끌어 왔음을 우린 드디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수라는 실체도 분명하지 않은 청년을 종교의 중심으로 삼고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그 말도 안되는 주장과 믿음이 인간의 사상을 통제해 왔음을 이제 사람들은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100년이 지나면 기독교는 아마도 지금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될 것입니다.밝은 이성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진정 행복하기를.. .
예수가 아니면 구원이 없습니다 이건 내말이 아니라 성경을 읽어보면 곳곳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면 깨닫고 알수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예수가 아니면 죄사함을 받을길이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연구를 해보면 엄청 놀라우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죠. 성경은 정말 진리의 말씀 입니다. 천재 과학자들은 범접 불가하죠. 창조주 하나님은 약 3,500년전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셨던 사실을 천재 과학자들은 그동안 알지도 못했다가 근대와 최근에 와서 알아내고서는 최첨단 과학 기술로 알아냈다며 참 대단하다! 듯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안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니 과학이 정말 대단한 줄 알아요. 성경은 옛날에 처음부터 그냥 알려주셨는데요. 성경은 정말 진리의 말씀 입니다!!! 몇 천년동안 말씀이 바뀌지 않으면서도 정확하시죠!!! 정말 놀라운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길 바래요. 님께서 영원한 형벌의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성경 연구 해보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왜 교단들은 이중직을 금지하나요? 종교개혁의 정신에 비춰보자면 엄밀히 말하면 목사는 평신도의 연장선상에 있는거 뿐일테고, 목사가 성직자가 되어 목회에만 전적으로 전념하는것은 종교개혁의 정신에 어긋날거 같은데, 이중직을 금지한다면 이건 뭔가 모순인거 같은데요. 그럼 애초에 왜 종교개혁을 한거죠? 오히려 이중직을 유지하는게 개신교일테고 직업으로써의 성직을 인정받고 싶으면 "아 이길이 아닌가 보다"하고 다시 가톨릭으로 돌아가면 될텐데 어쩌다가 이런 방향으로 흘러온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 길고 깊은 본질적인 논의가 있는건가요?
한국 종교의 특징은 샤머니즘과의 결합이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의 특성이 있다. 그리고 샤머니즘의 토대라 할 수 있는 기복신앙을 말해야 교인 수를 늘릴 수 있다. 예를들면 성공, 합격, 승진, 건강 등 신석기 시대부터 이어온 샤머니즘의 기복적 신앙을 강하게 설파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 다윗, 솔로몬 등의 이름이 들어간 기도회나 성공한 사람의 간증집회를 통해 사람을 모으는 방법이 인간의 욕망을 자극한다. 대신 노골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포장해야 효과가 좋다. 만약 성경의 가르침인 희생, 배려, 부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희년 등을 말하면 사람들은 떠나게 된다. 자랑 하길 원하고, 더 잘되고 싶은 욕구 때문에 헌금하고, 시간을 쓰는 사람들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내 몸보다 남을 더 사랑하라는 말씀은 큰 교회를 만드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학령인구가 줄어들어서 대학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신학교도 줄어야죠. 인구가 주니까요. 하지만 실상은 그것 이상으로 신학생을 줄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실업자들만 배출하는거 아닙니까. 신학대학 나와서 목회자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할수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특성상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맞아요 가장 먼저 실행할게 신학대학교 입학 정원 감축과 교회에서 양성하는 전도사, 목사 배출 문제를 어떻게라도 조절해서 스스로 목회 전공자들의 최적 인원을 유지하는게 이중직 문제 해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른 직업- 의사, 법조인, 교사, 약사 등 모든 직업도 대학 정원을 조절해서 적절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듯이 꼭 필요한 신학생들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인구 급감, 교인 급감에 대응하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전체 인구, 학생수가 급감하는데도 방관하면 실업자?가 되는 목회자만 양산하게 됩니다. 법조인 양성 수단으로 법무대학원 제도가 있지만 변호사 시험에 낙오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듯이 목회학 전공자들도 목사직만을 고집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23:06
훌륭한 연구 하시네요. 책 구입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 대한 인류학적, 사회학적, 역사학적 연구가 끊임없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중직 목사님들의 사모님들도 좀 연구를 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실 많은 경우, 사모님들이 가계를 이끌어 가시거든요. 쇠퇴하고 있는, 망해가고 있는 한국 개신교 내에서, 자립이 불가능한 남편과 함께, 각종 고지식한 성차별을 견디며, 사모님으로 살아가겠다는 여자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이중직 목사님들의 자녀들은 또 어떻게 기독교를 이해 하고 있을까요? 앞으로의 연구도 기대하겠습니다.
@@ko.david.kang.777 목사세요? 가계부채가 1300조라는 경제상황에 놓인 한국입니다. 남의 돈 갚는 것도 의무라면 의무인데 십일조가 웬말입니까, 빚내서 겨우 헌금하고 있는 사회 현실이죠. 자본과 경쟁의 삶의 현장에서 겨우 헌금내고 있는데 고상하게 탁상에서 설교준비하며 등따시고 배부른 대형교회 목사들이 알턱이 있나요. 그렇게 쉽게 말하니 치열하게 살고 있는 성도들일수록 교회를 더 떠나게 되는 겁니다.
한국교회의 쇠퇴? 원인은 교회가 기업화 됐다는거와 교회가 돈에 미쳐있어서 그런겁니다. 교회에서의 믿음은 일요일마다 찾아가서 헌금?을 내야지만 그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싫은게 아니라 그 교회에서 높은자리에 앉아서 권력인 마냥 누리고 있는 누군가들이 지겨울뿐 입니다.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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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직 목회자 논의가 필요한가요?
누가 스스로 이중직을선택했을가요
하나님이 강제로 교회를세상에
내보내신것 아닐가요?
주중에는 노동하는 목회자의 아내입니다!
자랑스런 우리남편
교회와ㄱㅏ정을 사랑하고
거친 노동판에서
술담배 없이도 잘 만 살아가는
세상이 감당못하는. 묘한삶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의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저도 한국교회현실을지켜보면서 마음이아프고 개혁이되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각 교단의책임은 없을까요 이중직목사님들을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부럽다...
교회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가까이면 오프, 멀면 온라인으로라도 하나님께 예배를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가 어뎁니까
교회 떠난지 오랩니다
목사님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싶습니다
신자수가 감소하고 교회의 재정이 줄어드는 게 쇠퇴가 아니라 도덕적인 타락,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의 멀어짐이 진정한 쇠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이미 되돌아가기에 힘든 길에 접어든 거라 생각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나뉘어가고있고 있어야할 과정이죠.
동의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본인들은 모두가 알곡이라 여기고 있다는 것이지요...
혼인잔치에 청함 받았다는 것은 복음을 들었다는 것이고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불교사찰이나 기타 다른종교에 가있을리는 없고 대부분이 교회당에 있을것인데
택함 받은 자는 적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교회는 언제나 세속적인 색채가(성향)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대,혹은 시기적특성으로 인하여 세속적인 색채가(성향)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하고 구별된(거룩) 색채가(성향)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benjamin3614 성령은 하나이고 자녀들은 바른길로 잘 인도될것입니다. 악한 영이 속이고 혼란을 줄지라도.. 지금 현세의 교회 상황은 이미 예견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을 바로보고 내 신앙이 어디에있는지 잘 점검해야겠죠.
동감
한국교회가 그런게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평균적으로 일년에 삼만불 넘게벌면 쇠퇴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성경보시면 알겠지만 믿음을 후손에게 물려주기가 결코 쉬운일이아니고 자신의 진정한 회개가없으면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는게 쉽지않죠
목회자 이중직을 허용해줘야 합니다. 상당히 여러 번 교단 총회에서 안건이 올라오는 것을 봤는데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부결됩니다. 성경에 바울도 노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성경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왜 안따르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목회사 사모가 직업 갖고 있어도 싫어하는 교인들이 있답니다.
만인 대 제사장 시대에 평교인 하면되지
굿이 이중직을 왜 하나요
@@홍시-d2v 그쵸 공부 못하는 학생들은 다 학교 때려 치면 되는거죠
@@홍시-d2v 신앙생활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부르시고 맞기시는 소명"이 있습니다. 특히 목사 안수를 받으신 분들은 목회자로 성령의 부르심을 받아 교회를 개척한 분들이 많습니다.
@@유진곤-v1u 부르심 타령 그만두길 .
자기 처자식 부양에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사내한테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 해달라고 강제 징발했다고?
자기 생활부터 스스로 자립한후에 직분도 갖는게 순서입니다
일생을 남의 헌금 지갑에 얹혀 살자고 교회 개척하나?
그게 사역인가 .
스스로 속이지도 말것이며 하나님에게도 만인에게도 그러하시길.
이미 늦었겠지만...
총회 의결권을 가진 목사라면 투잡이 필요없는 자들일테니 자동 부결되나 보네요.
저는 올해부터 미자립교회를 도우려고 작은 상가교회로 옮겼습니다.
한국교회에 미래는 작은교회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도 작은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관심을 뜸뿍받는것을 더 자랑스러워해요
목사님과 사모님이 투잡.쓰리잡을 뛰는것이 안쓰러웠는데 그것마져 불법이란걸 지금알았네요....ㅜ.ㅜ
목사가 일하는게 왜 불법이지요? 10대 20대 아이들도 살려고 2,3 잡 뛰는데?
불법은 아니지요~!!!
@@chookgoo77 교회법상으로 불법이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ㅎㅎ
교회법은 누가 만든거.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낯뜩거운 소리를 갈겨놓은게 기독교야.
돈받고 예수 믿는 사람 목사밖에 없어
너희는 이미 죄를 짓고 있는중이며 거기다 돈을 보태는 이들도 죄에 동참 하는 일일뿐.
생계때문에 투잡뛰는거 불법아니고요.
작은교회가 곧 선이 아닙니다.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현교회 현실 앞에서 더 늦기 전에 시대에 걸맞는 제2, 제3의 개혁이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세대 목회자, 자녀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생각한다면, 기득권층에 있는 교계지도자들과 총회, 노회가 지신들이 처한 상황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제발 좀, 변화를 받아들이고 고민하며 생각을 모으는 것을 공론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연구하셨네요. 일하는 목회자가 침체된 교회에 불씨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하고 성도들의 문제에 고상한 얘기로 뜬구름 잡은 목회자분들 많거든요. 같은 것을 경험한 공감만으로도 성도들은 위로와 힘들 얻고 그 사정을 절절히 느끼는 목회자들은 더 기도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회자가 일하면 큰벌 받은 줄 알았는데 사도바울을 보고 그런 생각들은 사라졌습니다. 일하건 안하건 주님이 중심인게 중요하지요.
분명히 불씨가 될 것입니다. 포항 '따붕' 목사님도 그러한 걸음에 있는 분이신거 같고요.
친구가 총신대 나와서 시간이 흘러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생활고로 와이프가 이혼하고 ....등등.....벌써 20년이 흘렀네요 20년전에도 ...힘들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따뜻할수 있군요. 보통 진보적 신앙인들의 교회 비판이란게 교회의 아픔과 부조리의 문제가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다는듯 교회에 대해 조롱섞이고 신랄한 비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작가님은 한 집 공교회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성찰하려하시니 시작부터 거부감이 들지 않네요. 한번 읽어보고싶어집니다.
목사들이 성도들 향해 비꼬거나 덤빌떈 노골적이죠
나이먹은 권사나 장로님한테 까지 ..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데 자기들 비판엔 교회라는 이름뒤에 숨습니다
자신들에겐 따듯하길 바래요 .
교인, 신도수가 왜 줄어들까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기독교인들은 교만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먼져 듭니다..
받아들이기 많이 힘들겁니다.
이걸 받아들일수 있어야 이해가 시작되겠지요..
왜 교만하고 이기적인가요? 애초에 그러지 말라는 성경 말씀까지 있는데요? (고전 6:10)
말하자면 위선이죠🤔
한국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닌 뭔가가 되어 버렸어.
정치
종교집단---일단 커야한다-----수단방법 가리지 않고----부풀리기!
무속신앙이 되어 버렸어요. 목사는 신을 불러오는 신내림 받은자, 그 목사 앞에 돈바치고 쩔쩔매는 신자, 그걸 이용해 사기와 간음, 성범죄를 일삼는 목사 아니 먹사. 이제 먹사는 관용명칭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주식회사 예수.
예수 팔이 돈벌이.
교회가 먹고 살기 힘드니까 세력 모아서 정치에 빌 붙어서 돈 벌 생각하고 있죠
인터뷰보다 바로 책 구입한 40대 목회자입니다. 저도 기도하며 고민하던 문제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다음 걸음을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전도사님 ^^
해외에서 사역하는 사람으로 이중직은 거의 필수 입니다. 교단 상관 없이 선교적 사명으로 사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헌금이 한국 교회보다 적기 때문일 수도 있고 상활비가 높기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좋은 책을 써주어 김사드리고 한국 가면 꼭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생계가 안되는 목사님들은 일을 하실수 있게 해야 됩니다. 목회아닌 다른일을 하시면 평신도들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할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1,신학대학이 너무 많다.(입시 학원수준 이하의 신학대학도 있다). 2, 그 신학대 출신 목사후보생들이 연간 수천명이다. 3, 자립이든, 미자립이든, 부목으로 있든,, 목사라이센스 가진 사람이 수십만이 넘는다... 하나님하고 관계와 아무 상관없이 사업자등록증 교부받거나, 받으려는 예비사업자 수준이다......... 성경에 없는 목사제도를 사람이 만들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겼다.
근본적인 문제죠.
너무 비관으로 나갔네... 순기능과 역기능 중에 순기능이 더 많아
@@끼리에엘레이손 어떤 순기능이 더 많은가요?
@@끼리에엘레이손내가 보기에는 역기능이 더 많다.
개신교는 목사교가 되어 버렸다.
이단이다.
장로교 교회법에 목사를 제사장, 천사 수준으로 기술해 놓았더라. 완전 반성경적이죠.
@@끼리에엘레이손 목사 라이센스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게 순기능이 많다구요?
수준 이하 목사들만 많이 배출 되는 게 현실인데....
큰 교회는 다 이중직 하쟎아요. 노회 총회 지방회 연합회 선교단체 부흥딘체 교수 기타 등등 열가지 이상 한다고 명함에 피알 하기도 하면서 작은 교회는 인된다니. 정신이 없는 소리로 보여집니다.
내로남불 이지요.
생활비를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형제를 굶어
죽게 하려는 것 인지?
묻고 싶네요.
300명정도의 교회인데, 목사 바뀌면서 후원하는 선교사가 바껴서 이건 뭔가했었습니다. 나름대로 동문일텐데, 그 중에서도 인맥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책 주문 했습니다. 이중직 이라는 단어 보다, 일도 목회라는 개념으로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세계 속에서 어느 자리에 있든,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 않을까요. 일 속에서, 교회 속에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그것 또한 목회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책오면 읽어 볼께요. 귀한 통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좋으네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일거에요 일도 목회... 일하다 보면 서서히 자연스럽게 주위에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분명히 있어요 귀한 나눔 감사해요
저는 교회 안수집사 입니다16장에 나오는 브리스가와 아굴라부부는 예수님도 하나님도아닌 바울 목사님을 대신해서 자기목숨까지도 내놓았다고 기록되있습니다 바울목사님께서 얼마나 예수님을 닮은삶을 사셨으면 이런 교인이 있었겠어요? 그런데말입니다
오늘날은 목사님들께서는 자기는 바울같은 목회 바울같은 삶을 100분의1도 살지않으면서 교인들에겐 브리스가와 아굴라같은신자가되라고 열변을 토하십니다
명칭이 그냥 궁금한데 왜 바울 목사님이라고 하시나요?
너무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시는 목사님들도 있기는 하지요)
ㅋ 바오로 사도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목회자든 부자 목회자든... 개척교회때부터 새성전 건축헌금 받아서 건물짓고.. 건물지은 다음에 방송헌금 걷어서 기독교 방송 나오고.. 마지막으로 건물 자식 물려주기 위하여 목사 세습 테크트리.. 좀 안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교회 안다니지만 어릴적 다닌 교회들 저 테크트리 벗어난 교회 본적이 없어요. 예수는 길거리에서 건물도 없이 헐벗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헬조선 목사들은 꼭 건물도 가져야되고 자식한테 꼭 물려줘야되고 그래야됩니까?
기독교도 천주교처럼 교단에서 사례비를 주고, 인원제한을 두어아 하며, 목사정년을 낮추어야하며 세습을 없에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습니다
신부는 애초에 결혼을 안하고 가정이 없으니 구조적으로 푼돈으로 살아가도 상관이 없음
목사님들은 처자식이 있으니 천주교처럼 공무원식 생활에 애초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SeanCho101 결혼을 안하면 푼돈으로 살아가도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
이분은 바보네요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천주교가 적그리스도인데 뭔 헛소리....한심하다.....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sarang775푼돈이 아니라 좀 적게 든다는 말이겠죠
김재완 작가님이 한국교회에 던진 '성찰'의 메시지들이 낙숫물 되어 훗날 바위를 패고 깨뜨리는 위력을 갖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
재완이 참 멋진 친구죠!! 책도 잘 읽었네요
역시 모르는 분이 없으시군요..ㅎㅎ 재완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 )
김선생님 반갑습니다. 책쓰기위해 방문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급변하는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과 그 의미가 많이 상실되어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영적 연대와 실행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일하는 목회자들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단체와 각 총회나 본부도 함께 만드는 미래가 없기에 더욱 미래가 암울합니다. 그루터기에 남은 목회자들과 영적으로 깨어있는 평신도들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일하는 목회자입니다." 아프고 답답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질병관리청이나 전문 전염병계 등의 분야에서 목회자분들이 일하셨다면 한국교회가 코로나 시대의 신학이나 예배에서 혼란을 겪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외에 여러 실질적 이유가 있습니다만, ..) 암튼 지금도 일하시는 많은 목회자분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동 입니다 꼭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현재의 교회와 목회를 보며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 ~^^갈망합니다
65세입니다 평생을 교회안에서 살아왔지만
지금 처럼 교회가 사회이슈가 된적은 없었습니다ᆢ 교회의 본질이 사회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철학과 이상을 바라봐야 우리교회가 바로 설수가 있다 는것이 저의 바람입니다ᆢ
개척교회 목사님이 하루빨리 힘을 내어 자립할수 있는 그리하여 우리미자립교회목사님들께도 우리사회의
의 일원으로 서. 사회의 공헌하는 교회가되었으면 합니다
어릴때 이후 교회를 안 가는 사람 입장에서 친척들과 만나면 항상 듣는 빨갱이 음모론이 지긋지긋합니다. 특히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는 목사 동영상을 보면 한국 교계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리가 없습니다. 영성이 아닌 권력과 돈에 대한 아집만 보이니 교계 밖의 사회는 점점 거리감이 느끼는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정치 목사들 때문에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가 같아요. 하나님을 이용하여 정치를 하는 목사들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평신도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사역자분들께서는 다 영광된 직분을 받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쇠퇴의 냉정한 현실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부흥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하실 분들도 이중직 목회자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드는 이중직 사역을 하셨는데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고군분투하시는 이중직 목회자분들의 귀한 섬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주제를 다뤄주시고 공론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책 주문했습니다~.
왜 목사들이 영광된 자리인가 영광된 자리를 통해 누가 이득을 보는가. 예수인가. 개꿀빠는 목사인가.
이중직은 목회를 소홀히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삶으로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선도하는 참된 목회의 한 길이라고 봅니다. 이중직 목회자! 지지합니다.
"교회와 교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학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회적인 접근에서 우리가 교회를 봤을 때 훨씬 더 심층적이고 또 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구나"라는 말씀이 인상 적입니다. 한국교회 쇠퇴의 원인중 하나는 영성과 지성의 극심한 불균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지성이 결여된 채 왜곡된 영성이 강조되는 현실이죠.
영성이 결여된 지성이 더 문제입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에서는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이 이해가 안됩니다. 영의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만이 볼수있습니다
더 또 근본적인것은 정죄함과 내교회만 좋아. 비방 메세지. 그리고 애초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려줘야... 기도로 하나님이 다 해준다 이러고... 훅들어와서...가스라이팅..
하나님 말씀이 없어서 망해가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 목사의 말이 홍수처럼 넘쳐나죠
자기들 맘대로 갖다 붙이고 떼고 바꾸어서 듣기 좋은 말만 해서
하나님을 자기들 좋은대로 입맛에 맞게 바꾸어 놓아 버렸죠
말씀이 훼손되어도 신자들은 아멘 아멘 하죠
듣기 좋은 말만 하니까 좋은 거죠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바꾸어 놓아서 자기들도 자기들 말에 속아 넘어가고 있죠
이런 일은 기속도가 붙을 겁니다
결국 교회는 지구 상에서 없어질 것 입니다
그때가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입니다
(잠30: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잠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잠30: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총신대는 기독교 신학의 꼴통입니다
꼴통 신학은 사회악입니다
자랑스러운 청년입니다 ~~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좋은 열매가 나올 것 같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한국 교회를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면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업이 너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교회 울타리 밖에서 정직한 분석과 긍정적인 해법을 찾아나가는 일은 너무도 귀중한 일입니다. 끝까지 행진하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합동측 목사 몇 분을 만나 대화를 해봤는게 괴상한 생각을 하더군요. 제가 횡령이나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들 얘기를 하니 목사에 대해서는 비판을 전혀 하지 않는답니다. 목사는 하느님이 심판한답니다. 합동측 목사들은 성경을 매우 중요시하고 목사는 성경으로 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웁니다. 그런데 목사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교계에서 목사는 사실상 치외법권을 누리게 하는 이 괴이한 분위기. 이거 하나로도 한국개신교회를 떠나야 할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이 신학대를 가서 목회를 하면서 마치 부르심과 세우심을 받은 양 착각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으로 비반 당하고 있는데 지들은 아니라 함
깊은 여운을 주는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출간해주어서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선한 일에 잘 쓰임 받으시길 바래요.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교회세습 ㅡ 이 한마디로 한국교회가 설명된다고 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이한 현상이죠. 재벌도 세습되고 정치도 세습되는 현실...
헛소리하네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 역사를 봐도 외세의 침략, 고난이 다 주님께 멀어지고 타락했기때문이죠. 한국교회의 쇠퇴도 근본적 원인은 영적타락이라 봅니다. 자꾸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고 그걸 인간의 머리로 확신하고 그러면 욥기의 세친구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드네요.
주님 계심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고
죄를 두려워하는 마음만 가지고있어도 정화가 일어날것인데 도무지 두려워하지를 않으니.. 주여 주여 하는자가 다 구원받지 않는다는건 다들 알면서..
목회자들의 굉장히 현실적인 부분들, 고민들을 다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어떤 단어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다가왔어요. 예를 들면 개교회, 포스트성장과 같은 단어들이요
성공한 젊은 목회자들이 경쟁을 얘기한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교회마저 경쟁을 말하면, 경쟁에서 낙오된 평신도들은 교회를 어찌 가나요. 자본주의의 논리대로, 능력주의 사회를 교회에서 실현하길 원하면 목회자가 자영업자와 뭐가 다른가요. 기독교인임에도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재완님 표현을 빌리면, 가세가 기우는 집안에서 이중직 목회자들은 그야말로 외로운 장남장녀네요..!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외로운 장남장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공감되고 염려되는 주제입니다.
연구와 소신에 보람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교회가 우선 해야 할일이 교인들이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목회자들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목사 맹신주의에서 하루 속히 탈피해야합니다.
교회 목사가 정치에 관여하면 그 교회가 사회를 따라서 부패해지고 타락 되는것 자명합니다.
김재완님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두려워하시지말고 많은연구를해주세요
조금의 쓴소리에도 ㅂㄷㅂㄷ거리는 기독교환자들을 보면 비판도 무의미
가장문제는 게토인들은 개혁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거 그저 세상탓하는거 보면 이미 따뜻한 비판시기를 넘어 무관심시기인듯 합니다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진짜 그인간들이 교회 이미지를 다 망쳐놨숩니다
교단에서 이중직을 금지하는 근거가 성경적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에도 12사도들이 모두 직업이 있었고 심지어 예수님도 목수의 직업이 있었습니다. 물론 3년간의 사역기간에는 일을 못하셨겠죠.
특히 바울같은 경우는 전도여행을 다니면서도 빌어먹지 않기 위해서 천막을 만드는 - 지금으로 치면 건축업 - 일을 계속 했지요.
한국 교회는 한마디로 사람들안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기 보다 자기네들끼리 장막을 쳐놓고 고귀하게 살겠다는 이상한 교리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다수의 한국교회가 새술을 담는 새 부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 생각합니다.
유연함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성령이 부어지면 터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특히 대형교회들 말이죠.
신앙인은 아니지만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슬픈현실입니다. 삶을 잘 살 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할 목회자가 신앙인들을 잘 이끄는 것은 고사하고 스스로도 먹고 살기위해 투잡을 뛰어야하는 모순은 한국교회가 가슴아프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앙인들은 한주를 바르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기 위해 일요일에 쉬지도 않고 교회에 나오는 것인데 그곳에 배움이 없고 낡은 교리만 남아있으니 한주를 발전있게 살지 못하고 그 결과가 수업료인 헌금이 돌아오지 않으니 목회자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진리를 연구하고 가르치기에 생업을 위해 노동하지 않을 권리를 받은 목회자가 먹고살기위해 노동을 해야하는 현실은 부끄러운 현실은 현재 교회가 마주한 슬픈 자화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동하지 않을 권리?
미쳐돌아가는 중 .
너희 생계 보장하자고 예수믿는즌알어?
바울도 예수도 너희처럼 돈받고 설교질 하데?
이미 고쳐쓰긴 그른 상태.
진리를 연구?
니 머리에서 연구해 나오는게
진리인줄 아나.
벌어먹는 노동 하기싫어 집단으로
비껴나간 자화상들
한국 교회의 쇠퇴는 인과응보요, 필연이다. 교회가 가르침에서 벗어나 바리새인들을 위한 바리새인들에 위한 공간이 된지 오래인데 어찌 쇠퇴를 면하겠는가.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특히나 젊은 목회자들이여! 당신들은 한국교회의 노골적인 바리새화를 막지 못했고, 막을 의지도 없어 보였다. 그 결과는 맨 먼저 서리를 맞는 일이다. 원인에 따른 분명한 결과다
신앙은 착취하기 위한 도구죠
키에르케고르의 말처럼 진리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실행하며 살 때 본인이 진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하는 목회자 찬성합니다. 작은 교회가 교회의 미래입니다. 크기가 작은게 아니라 큰 교회가 건강하지 않기에 바라지 않는 마음을 가진 교회를 말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98%는 없어져야 기독교가 다시 살 수 있겠지요.
대형교회 나오고 가톨릭왔습니다. 이제서야 하느님을 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카르텔 문제가 이런 문제들을 야기하지 않았을까요? 한국 교회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 교회 안에 구원이 대체 있는가? 한국 교회는 답이 없습니다.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
한국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닌 뭔가가 되어 버렸어.
신자수가 감소하고 교회의 재정이 줄어드는 게 쇠퇴가 아니라 도덕적인 타락,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의 멀어짐이 진정한 쇠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교회는 이미 되돌아가기에 힘든 길에 접어든 거라 생각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자녀를 챙기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이 하나닝의 종일 수 없습니다
일하는 목회자가 바울사도를 배우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를 챙기는 하나님의 종이다
이중직을 금지하는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괴리돼 동떨어진 인식으로 살아가는 목회자가 과연 성도의 삶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겠는가. 얼마나 구약의 제사장 직분인양 여기는가. 사도 바울의 삶은 내동댕이쳤는가.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좇아야 할 성직자들이 교단 눈치나 보고 교단 법에 얽매이는 게 과연 합당한가.
목사는 과도한 월급을 받으면서 전도사들에게는 박봉으로 살라는 게 타당한가.
너도나도 목회를 하겠다고 신학대에 진학하는 행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이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거듭남과 부르심의 체험 없이 어떻게 목회를 하겠다고 나서는지...
더구나 신학대라는 시스템이 과연 성경적인가. 글쎄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겠지. 주님이 쓰시는..
근본적으로 오늘날의 목사는 일종의 장로 중에서 학식 있는 이인데, 장로가 되길 바라는 거야 좋은 일이지만 그 문턱이 너무나 낮아 부작용이 무척 크다.
주일학교 공과만 잘 가르쳐도
한국교회 부흥합니다
공과책 자체가 도덕과 윤리에서 끝나고 복음은 허접합니다
젊은친구가 하나님을 잘 섬기셔서
참 보기좋습니다
한국교회목사와교인 모두가 고민해야될 문제인것같습니다
잠언30:8절말씀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믿는다고백하는 모든사람들의
마음의 예수그리스도가주시는 평안이넘치기를기도합니다
쇠퇴기에 당면한 한국교회 치부를 젊은 시각과 사회과학 관점에서 드러낸 자료라서 높이 평가합니다.
이중직이 불법이라는 것은 처음으로 듣습니다.
저의 생각은 세상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눈물의 빵을 먹으며 목회하는 자는 그들보다 천만배 훌륭해 보이고 높게 평가인정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육체적 노동을 통해 진정 자기를 만나고 예수십자가를 깊게 발견하는 지름길이여서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인다는 확신이 깁니다.
그런 썩은 사고가 육신의 만족으로 기운다고 봅니다.
목사가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정신에 어긋납니다.
이중직 된다 안된다 이 낡은 사고가 타락을 가속화시킨다고 본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천국 간다는 목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을 보면 , 본인과 가족만의 안녕과 복을 바라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자기보존적인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삶을 보면 그와는 전혀 반대 이지요. 항상 약하고 어렵고 병들린 이들을 가까이 하시면서 돌보고 치유하셨지요.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길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고 봅니다. 그 시대의 권력이나 부에서 소외된 이들의 소망이셨는데, 지금의 교인들의 다수는 그 권력이나 부 명성을 위하여 예수님을 찾고 있습니다. 목회자 또한 그렇게 가는 분들이 많구요. 특히 대형교회.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인문학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문제들을 느끼고 있지만 , 교회 목회자들의 인식 수준은 몇십년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한 목회자들의 설교와 인도방식에 불만을 가지는건 사회가 발전할수록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에서 카톨릭이나 기독교인 수가 줄어들고 개발국에서는 교인수가 늘고 있다는것이 위에서 말한 것들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고는
카톨릭과 기독교는 한국에선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을 겁니다.
높은확률로 사회생활을 하다가 신학을 하는 목회자가 더 선한방향으로 목회를 하게됨
공교회라면 사례비도 공평하게 나눠야 되겠죠.
세상조직에서 처럼요.
교사나 공직자 처럼이요.
맞말
한국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중요한 연구입니다
좋은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주중에 일을 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저는 "이중직 목회", 혹은 "일하는 목회자"라는 단어가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 단어들 자체가 제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주변을 보면 주중에는 교수인, 주중에는 의사인, 주중에는 법조인인, 주중에는 사업가인 이런 목회자들을 바라보는 것과 택배를 하고, 대리운전을 하고, 목수 일을 하고, 공장에 다니는 목회자를 바라보는 것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이중직 목회자", "일하는 목회자"라는 단어 자체가 불편합니다. 혹 다른 단어, 다른 표현은 없을까요?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요?
그냥 이중직이 아닌 목회자를 '직업없는 목회자'라고 부르는게 맞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노동을 천시하는 관점이 보이시네요...
@@heejeonghwang301 제 글이 그렇다는 건가요? 어느 부분이 그런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무슨 소리하는겁니까 .
목사 권사 장로 집사 누구라도 다 일합니다
뭘 다른말로 추켜올려 주길 바래요, 당연히 먹고사는일 하는걸 가지고.
신학대 교수 제외하고 주중에 교수나 의사 법조인인 목사가 어디 얼마나 있는데요
그대야 말로 주중에 교수 의사 법조인 하는 교인과
대리운전 택배 공장 다니는 성도가 달리 보인다는 편견을 성도들 에게 빗대어 놓으셨는데
그건 자신의 자아상 이신겁니다
의사 법조인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못되셨다면 다른일 하시면 됩니다
일하는게 불편하시면 먹지도 말아야지요
그게 성경의 최종 결론입니다
택배노동 한다고 하기가 불편해 목사 안수 받으셨나요
더 좋은 표현? 무슨 표현?
일하는 장로 일하는 집사 일하는 성도들은 그거 당연한데요
일하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됩니까
자신의 생계를 위한일은 예외없이 누구라도 당연히 하는겁니다
가망없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ajpark9818 답글이신건가요?
세상의 논리로부터 상처받은 자들을 품어주고 보듬어줘야 할 교회에서조차 능력주의 자본주의와 같은 세상의 논리를 들이밀어야 할까요...? 높으신 분들이 온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루어냈다는 확신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인 것 같네요... 과연 온전한 자신의 힘이었을까요...? PK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오늘 말이 많네요..
저는 오순절 성령강림이 제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많이 보고, 성경도 그렇고....근데 이게 우리 삶에 그대로 현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길지 않은 우리의 삶이 초대교회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재현되기를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맨날 숨만 쉬는 삶은 그만하고, 죽더라도 사도행전적인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이방교회 즉 오늘날의 일반 교회의 개척자라 할만한 사도 바울이 자비량선교 즉 이중직 목회의 원조라는 점에서 현대 목회의 방향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일하는 목회가 불법이라는 한국교계의 풍토를 보자니 바리새인의 누룩이 생각납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자면 사도바울의 목회조차도 불법으로 낙인찍힐수밖에 없네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
좋은 목회자가 되어 주세요.
전세계 살아있는 예수가 40명이 있는데, 그중의 30명이 한국에 있다... 라는 말 안나오게...
자라고 늙고 죽는다
그라고 다른 것이 자라고 늙고 죽는다
이거슨 50억년 이어온 지구의 자연의 섭리여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누구든 목회자들은 잘 하고 싶어 할것입니다 현실은 협착한 길입니다 아픔을 가지고 인내하며 가는것 입니다 이중일을 하고 있어도 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가는것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성찰을 통한 전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주제입니다. 다만, 이 상황 가운데에서도 교회에 머리되시는 예수님, 성도안에 계신 성령님은 일하시기에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즌이 되도록 기도가 필요할 것 같네요.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알고리즘의 인도로 이 영상을 보게된 떠난 신도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사회와 타협하지 못하는 교파는 결국 몰락했고 적응한 교파가 현재의 교회가 되지않았나 합니다. 고고하게 교리를 지켜가는 것도 한방향이고 사회와 타협하는것도 한방향이죠. 기독교인들의 표현을 쓰면 다만 하느님이 하실 일이겠죠
남들 다하는 일인데 하면 되는거고 또 일하면 기독교를 전하는데 더 좋을 것 겉은데... 예전이나 설교는 여러 목사나 신학 전공한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하면 되는거고. 발에 차이는게 목사인데... 일년에 4-5번 정도는 큰 부담 안됨. 이제 그냥 포기하고 일들 합시다!
한국교회에서 받는 느낌은 한 단어로 "극혐"입니다. 이들과는 일단 말도 하기 싫습니다. 이건 다 자업자득입니다. 돈과 권력에 찌든 한국교회는 극히 일부의 정상적인 목회자들이 뭔짓을 하든 안바뀝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끝났어요. 그런데 이 영상이 왜 나한테 뜬건지...
교회는 기업이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더줄어야정상입니다
배도할교회 왜계속지으려고 하는건지?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그냥 스스로 성경보세요 한국교회가 먼저 심판받을 대상으러 알아서 들어가고있음
저도 교회들 문닫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도 없는 설교, 모임, 헌금, 봉사 입니다.
썩은 우물물.
교인들도 스스로 성경 읽고 공부하고 연구해야 해요.
엉터리 설교 밑에서 입벌리는 예배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죠.
예배 안드려도 되요.
차라리 주님과 교제하며 직접적인 이웃사랑 하는게
하나님을 체험하는 지름길 입니다.
저희 아버지 같은경우 평신도이신데 나중에 야간대학원 나오셔서 사례비 거의 안받으시고 사역 잘만하시네요.
대단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순서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계부터 책임진 후에라야죠
쇠퇴가 아니라 각각의 사람들 이성이 밝아져서 이제 종교라는 미신을 멀리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입니다. 그동안 미신인 종교가 인간들을 옥죄는 사태가 그 얼마나 많은 잔혹한 인류사를 이끌어 왔음을 우린 드디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수라는 실체도 분명하지 않은 청년을 종교의 중심으로 삼고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그 말도 안되는 주장과 믿음이 인간의 사상을 통제해 왔음을 이제 사람들은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100년이 지나면 기독교는 아마도 지금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될 것입니다.밝은 이성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진정 행복하기를.. .
예수가 아니면 구원이 없습니다 이건 내말이 아니라 성경을 읽어보면 곳곳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면 깨닫고 알수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예수가 아니면 죄사함을 받을길이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성이 밝아졌다? 예전에 비해 배부르고 등뜨시니 희생,봉사,나눔 등을 하라고 하는 교회가 싫다 아닌지
@@반짝반짝-o6i기독교의 교과서 들고와서 기독교를 믿으라는 말이 설득력 있을까요....?😓
성경을 연구를 해보면
엄청 놀라우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죠. 성경은 정말 진리의 말씀 입니다.
천재 과학자들은 범접 불가하죠.
창조주 하나님은 약 3,500년전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셨던 사실을
천재 과학자들은 그동안 알지도 못했다가
근대와 최근에 와서 알아내고서는
최첨단 과학 기술로 알아냈다며
참 대단하다! 듯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안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니
과학이 정말 대단한 줄 알아요.
성경은 옛날에 처음부터 그냥 알려주셨는데요.
성경은 정말 진리의 말씀 입니다!!!
몇 천년동안 말씀이 바뀌지 않으면서도 정확하시죠!!!
정말 놀라운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길 바래요.
님께서 영원한 형벌의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성경 연구 해보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왜 교단들은 이중직을 금지하나요?
종교개혁의 정신에 비춰보자면 엄밀히 말하면 목사는 평신도의 연장선상에 있는거 뿐일테고,
목사가 성직자가 되어 목회에만 전적으로 전념하는것은 종교개혁의 정신에 어긋날거 같은데,
이중직을 금지한다면 이건 뭔가 모순인거 같은데요.
그럼 애초에 왜 종교개혁을 한거죠?
오히려 이중직을 유지하는게 개신교일테고 직업으로써의 성직을 인정받고 싶으면
"아 이길이 아닌가 보다"하고 다시 가톨릭으로 돌아가면 될텐데
어쩌다가 이런 방향으로 흘러온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 길고 깊은 본질적인 논의가 있는건가요?
응원합니다
지금 이 영상이 맞다면 심각한 거임 그리고 어쩌면 친근한 거일 수도 있음
전광훈 목사 봐라. 그게 목사냐. 정치인이고범죄자지.
한국 종교의 특징은 샤머니즘과의 결합이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의 특성이 있다.
그리고 샤머니즘의 토대라 할 수 있는 기복신앙을 말해야 교인 수를 늘릴 수 있다.
예를들면 성공, 합격, 승진, 건강 등 신석기 시대부터 이어온 샤머니즘의 기복적 신앙을 강하게 설파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 다윗, 솔로몬 등의 이름이 들어간 기도회나 성공한 사람의 간증집회를 통해 사람을 모으는 방법이 인간의 욕망을 자극한다.
대신 노골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포장해야 효과가 좋다.
만약 성경의 가르침인 희생, 배려, 부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희년 등을 말하면 사람들은 떠나게 된다.
자랑 하길 원하고, 더 잘되고 싶은 욕구 때문에 헌금하고, 시간을 쓰는 사람들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내 몸보다 남을 더 사랑하라는 말씀은 큰 교회를 만드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학령인구가 줄어들어서 대학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신학교도 줄어야죠. 인구가 주니까요. 하지만 실상은 그것 이상으로 신학생을 줄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실업자들만 배출하는거 아닙니까. 신학대학 나와서 목회자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할수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특성상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신학교가 미달나면 교수님들이 교회가서 학생들 보내달라고들 하시죠. 신학교에서 일하시는 교수님들, 직원들의 생계가 있어서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신학교에 들어가는 문턱을 높여야 합니다.
맞아요
가장 먼저 실행할게
신학대학교 입학 정원
감축과 교회에서
양성하는 전도사, 목사
배출 문제를
어떻게라도 조절해서
스스로 목회 전공자들의
최적 인원을 유지하는게
이중직 문제 해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른 직업- 의사, 법조인,
교사, 약사 등 모든 직업도
대학 정원을 조절해서
적절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듯이 꼭 필요한 신학생들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인구 급감, 교인 급감에
대응하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전체 인구,
학생수가 급감하는데도
방관하면 실업자?가 되는
목회자만 양산하게 됩니다.
법조인 양성 수단으로
법무대학원 제도가 있지만
변호사 시험에 낙오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듯이
목회학 전공자들도
목사직만을 고집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23:06
화이팅!!
훌륭한 연구 하시네요. 책 구입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 대한 인류학적, 사회학적, 역사학적 연구가 끊임없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중직 목사님들의 사모님들도 좀 연구를 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실 많은 경우, 사모님들이 가계를 이끌어 가시거든요. 쇠퇴하고 있는, 망해가고 있는 한국 개신교 내에서, 자립이 불가능한 남편과 함께, 각종 고지식한 성차별을 견디며, 사모님으로 살아가겠다는 여자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이중직 목사님들의 자녀들은 또 어떻게 기독교를 이해 하고 있을까요? 앞으로의 연구도 기대하겠습니다.
최저 생계비도 안되는 사례비를 받아가면서 생활하는 목회자가 많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님들은 겪지 못한 고통을 겪으면서요~그리고 수도료 전기료도 못내서 생활하는 목회자도 있습니다. 이중직에 대해서 기성교단에서는 관대한 관점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은 지났습니다.
하나님은 준적이 없어요
성도들 지갑에서 나간거지.
그대들이 하나님이 주셨다고 우긴거고 .
십일조는 성도의 의무입니다....십일조도 안하면서 구원받기 바라지 마세요...십일조 아까워하는분들...믿음없습니다. 천국은 오직 믿음으로만 갈수있습니다
@@ko.david.kang.777 목사세요? 가계부채가 1300조라는 경제상황에 놓인 한국입니다. 남의 돈 갚는 것도 의무라면 의무인데 십일조가 웬말입니까, 빚내서 겨우 헌금하고 있는 사회 현실이죠. 자본과 경쟁의 삶의 현장에서 겨우 헌금내고 있는데 고상하게 탁상에서 설교준비하며 등따시고 배부른 대형교회 목사들이 알턱이 있나요. 그렇게 쉽게 말하니 치열하게 살고 있는 성도들일수록 교회를 더 떠나게 되는 겁니다.
@@ko.david.kang.777 성도님. 십일조를 내는 교회는 한국교회밖에 없습니다. 헌금은 있어도, 십일조라는 구약의 잔재를 가져와서 유지시키는 교회법은 한국뿐이에요.
내 믿음의 증거와 분량이 기준이 헌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목회자의 생계가 얽혀있어 하나의 끊어낼수 없는 사이클이 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십니다. 교인과 교회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정답:)^^
처한 현실은 믿음과 이성사이의 계곡에 있고 인류학은 진화론을 인정하며 연구하는 학문이니 이래저래 말은 길지만 지금은 결국 성장의 시간일뿐. 사고체계를 볼때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한 현실적인 선택의 때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급격한 쇠락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어떻게 지금이라도 연착륙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교회의 쇠퇴? 원인은 교회가 기업화 됐다는거와 교회가 돈에 미쳐있어서 그런겁니다. 교회에서의 믿음은 일요일마다 찾아가서 헌금?을 내야지만 그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싫은게 아니라 그 교회에서 높은자리에 앉아서 권력인 마냥 누리고 있는 누군가들이 지겨울뿐 입니다.
쇠퇴가 아니라 썩은거죠.
좋았습니다. 책 사볼께요
이중직 목회자분들을 보면 그저 죄송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우리 교회 전도사님은 고등학교 교사도 하고 사회 운동도 하고 목회도 하고
(영화 완득이) 그래서 저녁 여배 시간에는 맨날 졸아요
15:01 "자본주의"가 아니라 "시장주의"가 적절한 용어 같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학생들 중의 30프로는 믿지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직업적으로 목사직 하는 것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인류학자라고 써놔서 클릭해 들어왔는데 학생이네요. 학문의 기본은 바른 정의입니다.
치킨집 편의점보다 더많은 이놈에 한국 8만여개의 교회를 1km 마다 하나씩 줄세우면 지구 2바퀴를 돌아요 이렇케 선거때 투표를 위하여 깽패 목사놈들 시켜서 온나라를 교회 천지 로 만든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란놈입니다. 오늘날 그 깡패새끼들 자손들이 교회 물려받아 주둥이로 뱀약팔아 대형교회로 장사잘되게 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교회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그룹 S교하자는 재록이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여신도 에게 내앞에서빤쓰 못내리면 내신도 아니라는 빤쓰 정치건달목사 미친훈 광훈이 돈통세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따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 끌어 모아다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따듯한 하와이에서 주색잡기만 하던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lboard321당신 글은 비문도 많고 논리가 없는 것을 억지로 참고 읽으려 해도 아까운 시간을 들여 읽을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되어 몇 줄 읽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내 댓글과 상관없는 내용에 함부로 답글 달아서 내 귀한 시간 허비하게 하지 말길 바랍니다.
한국교회 텅빌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교인이 없어 텅빈
회당을 보고서야
그동안 교만햇던
먹사들 아차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