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하수-p6c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쳐 늘어놓으셨네 그건 니 생각이고 ㅋㅋㅋㅋ 애초에 니 전제 자체가 가족만큼 돈 투자를 안하는데 친구가 어떻게 진정한 관계가 되냐며 ㅋㅋ 세상에 친구한테 돈쓰기 아까워하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 각양각색인거지 애초에 니가 가족과 비교를 쳐 해놓고 이제와서 장황하게 어불성설로 변명질이야 ㅋㅋ 돈 얘기 쳐하더니 교묘~하게 내가 먼저 잘해야 어쩌느니 다른 말 끼워 늘어놓으면서 말장난질 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상에 가족보다 친구한테 더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다 애초에 가정을 이룬 사람은 가족을 우선시하는게 당연한 사회 구조기 때문에 이 또한 친구를 소홀히 하니 뭐니 하는 비교거리가 되어서도 안되는거고 니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단 소리야 가족을 왜 갑자기 꺼내서 비교질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성급한 일반화도 너무 논리적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 상황을 단일화 시키는 니 태도도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진정한 친구?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거 개ㅡㅡㅡ역ㅡㅡ겹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그것도 정도가 있기는 있어요. 저는 옛날에 병원에서 입원중에 만나서 나이도 같다고 해서 서로 만난지 10분만에 말 놓고 지냈고 같이 군대도 면제받고 같이 학기휴학도 한 상태라서 퇴원후에 연락해서 둘도 없이 지내던 친구인데 어느날 그녀석이 가출을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뒤에 우리집에 전화가 왔거든요. 새학기 수강신청할 돈을 가지고 서울로 가출했다는 거예요. 저한테 연락 안왔냐고 또 너한테 무슨 말을 안했냐고 그애 부모님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녀석 결국 돈 떨어져서 돌아오기는 했는데 저한테 내심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같이 가출을 안해준 것을요.
음...확실히 친구가 정말 큰 위험에 빠졌을때의 그 위험의 선택이 어딘가 엇나간건 사실이긴 하네요. 물론 저 아버지는 본인딴에는 아들도 교육시키고 친구도 만나 갓만에 대접해줄겸 일석이조의 상황이 나오기에 저런 주제로 정한거지만...흠 요점은 그거죠 유대감의 깊이를 확인함에선 더할나위 없는 방법인건 사실이죠..
이야깅 요점은 소제의 특정이 아니라 너를 도와줌으로서 자신에게 피해가 갈수 있음에도 그 피해를 감수하고 너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거니까요. 다만...여기에 리챠드 리 님의 의견을 더 추가해보면 확실히 아버지의 의견이 엇나가게 보이는게 그 친구의 진정성을 알기 위해 너가 어떤인물이건 무조건 너의 편을 들어줄 끈끈하다못해 정신이 나가있는 놈이 진정한 친구...이러는것처럼 오해를 사게되는것이 바로 아버지의 주제선택의 오류라고 할수 있겠죠
참고로 진짜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친구집으로 가서 나좀 도와줘 하는놈도 제대로된 친구라고 할수 없습니다. 자기한테 손을 빌려주면 명백히 살인마와 협력한 공범자 취급을 당할텐데 친구를 생각하면 친구쪽에서 도와줄까? 해도 모른척하는게 진짜 살인을 저지른 입장에서 친구를 위하는 행위인 겁니다. 음...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 술주정뱅이 아들의 친구들이 손절을 친것도 나름 정당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참 깊은뜻을 담은 교훈 같습니다. 요즘같이 우울증과 자살,생활고,가족이나 친구 없이 외롭고 괴로운 현실속에서, 저런 진정한 친구를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진정한 친구가 있는사람은 참복인거 같습니다. 이기적인 사회가 아닌 마음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종운 뜻이해를 저따위 어거지 이야기로 해야해? 생각좀하라!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뜻만이해하라고? 아주위험한 글이구만. 작가는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가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칸토나 자초지종들어서 친구 잘못이면 자수하고 죽은자가 죽일늠이면 영원히 묻어버리게? 그런논리는 누가정하니? 니가? 무슨이유에서건 살인은 용납못하는데 차초지종을 니가왜 듣고 자수할지말지를 판단해 진짜 어거지아. ㅋㅋ. 그리고 자초지종 떠나서 같이 파묻은거부터가 살ㅇㄱㄴ공범인데 살인공범짓 그걸 무조건 우정이라 포장해되되는거야? 자초지종은 경찰서자수해서 들어야지 그걸 니가왜 파묻고 듣냐고. ㅋㅋ. 생각좀하라!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우정이라고? 저건 아주위험한 글이구만. 작가는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가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할매요, 큰깨달음같은소리하네. 생각좀하소!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감동해?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를 파묻으려고 보니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sugee8732 저도 사실 이 생각했어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면 일단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는거.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이기적 동물이란 핑계같은 생각과 함께;;^^; 실제로 자기 몸을 사리지않고 계산하지 않고 바로 돕는 사람들은 dna구조 자체가 다르대요 가끔 정말 생명을 버릴 만큼 위급 상황에 몸을 날려 모르는 사람 구해주는 사람들이 그렇다네요. 소방관들도 마찬가지고
어릴때는 친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가 없다고 느낍니다 내 고통을 함께 아파해주고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는 정말 상상속의 유니콘 같아요 이제는 친구보다는 지인으로 생각하고 남에게 큰기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니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도와농원 ㅋㅋㅋㅋ 저 진짜친구라는 사람은 애초에 저게 돼지인지 몰랐고 저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고 하여 그 시체를 숨기려고 하는데?ㅋㅋㅋㅋ그럼 말 다했지... 글고 저 결말보단 차라리 신고한 게 딱 적당한 처사인듯ㅇㅇ 글고 이 이야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무식해보임.. 친구가 나쁜 길로 들어가면 옳은 길로 인도하는게 친구로서의 도리인데ㅉㅉ 결말이 ㅈ 같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엉터리영상에 무슨 깨달음! 아직도 정신못차릿네. 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무니수같은소리하네. 작가가 띨빵이지.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현대판에 적용하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저기 본문에는 본인에게도 피해가 올까봐 전부다 외면했다고 하니 그렇게 적용해도 진짜 친구는 한명도 없네요 이런 것은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 주변에 도와주러 갔지만 전부 외면하는 것과 비슷한거죠 푼돈이야 그럴만하지만 큰돈 발려달라는 것도 사실상 못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는거 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외면하죠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본인도 손해를 봐야되는데 그것을 기꺼이 해줄 사람이 세상엔 많지않으니까요
큰돈 빌리는 것도 아쉬운 소리하면서 매우 난처한 상황을 야기시키지만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 오죽했으면 염치불구하고 찾아왔을까 생각해보면 세상일이 꼭 교과서대로 친구를 난처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 처럼 되지가 않는거죠. 저기 나오는 아버지의 친구란 사람은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을 해달라해도, 돈을 빌려달라 했어도 빌려줬을걸요?
@@라잎-g3c 댓글의 요지는 예자 잘못됬다는겁니다 살인이 예라니 결국 친구를 곤란하게 만들고 공범까지 만드는게 저 친구의 입장에서는 저 주인공 아버지가 친구로서 해야할 도리일까요? 진정한 친구 찾기에 살인이 예가 됬다는게 잘못이고 그 살인을 유기했다는겁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설득하여 자수하게하고 그 친구뒤를 봐주는게 진정친구 아닐까 하는데요
친구라면 우선 들키지않게 집안으로 들이고, 자수를 돕고 감형 방법을 알아봐야겠죠... 실수로 사람 죽여놓고 들키지 않고 죄값을 안치를 생각인 친구는 이쪽에서 손절하여야 합니다. 진짜 친구는 서로를 옳은길로 인도하고 필요할때 도움을 주며 진짜 힘든 친구를 도울때는 그 댓가를 바라지 않아야 하는데, 하물며 친구를 나쁜쪽으로 인도하는것은 안될 일이지요...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살인이 글에서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살인 = 큰위기를 뜻합니다. 한마디로 비유한거에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살인을 했다면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도와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게 돕겠죠. 아버지는 그걸 보려는 겁니다. 그리고 배신자는 인연을 끊고 나몰라라하겠죠? 말의 요점은 살인을 함께 덮어 주는게 아니라 살인을 했더라도 올바른 판단으로 친구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을 찾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테스트하는 삶의 지혜라고요.. 살인만 듣고 본인 생각으로만 유추하니까 영상 내용에 반박하는거임. 저 아버지의 말하는 의도를 깨우쳐야죠.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책을 안읽으니까 같은 글을 봐도 동상이몽 하잖아요. 에휴.. 심심한 사과도 사과가 왜 심심하냐고 하겠네... 답답하다.. 책 읽으면 비유법, 은유법, 풍유법, 의인화, 반어법 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글에서 어떤 단어를 지칭해도 그 단어가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글쓴이의 심정 등을 뜻할 때가 있고 같은 글도 해석하기에 따라 매우 달라지는데 왜 그러는거임.. 진짜.. 책 좀 읽어라... 동상이몽 하지말라고.. 답답하네..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진정한 친구라? 한 평생 1명~2명정도.... 그냥 친구 만들라고 인맥만들라고 하지 마슈... 그냥 본인에게 투자하고 열심히 살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냥 좋은 관계로 지내다 헤어지면 됨...진정한 친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는게 서로 나중에 상처 안 받고 편함.... 이유인 즉 20대 친구는 30대에는 친구가 아닌 경우 많고 30대 친했던 친구는 40대 원수일 때 도 많고....솔직히 진정한 친구란 참 힘듬...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주고 받을수있어야 관계가 유지 되는건 형제 지간도 마찬가지 더라고요! 가족도 마찬가지고요..... 떵떵거릴 정돈 아녔지만... 그래도 두둑할땐 뻔질나게 전화오고 찾아 오더니 부도 나고 망하니까 전화 오는건 고사하고 전활 해도 안받아요.ㅋㅋ 화가 나기보단 웃기더라고요.....벌써 15년전 일이네요..
진짜 친구는 서로 믿는 것이 최우선이고 서로 믿는 다는 것은 떳떳하다는 것이 보증된 것이니 세상살면서 정의로운 사람을 주위에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면 스스로 그런 현명한 정의로운 사람이 되면 됩니다. 둘이 셋이 갈수 없다면 차라리 홀로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별수 없습니다.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친구가 자기 부탁 안들어줬다고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친구도 다 사정이 있어서 부탁을 거절하는거다. 본인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부탁을 하고 안들어줬다고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였는지 한번 되물어보길 바란다.
전에 누가 댓글 단 사람의 글이 생각나는 군요. 어떤 사람이 술친구 엄청 많았데요. 근데 하는 일이 망하서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 데 딱1명만 빼고 모두가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그 딱1명도 금전적으로는 도우지 못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줬던 친구였다고.....이 일을 격고 나서 전화번호에서 그 1명만 빼고 모두 삭제했다고 하더군요. 저 아버지의 말처럼 친구를 얻기란 천하에 어려운 법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나머진 그냥 자신의 이익과 유희를 위해 친구인 척 하는 가짜 친구입니다.
제일 나쁜친구는 살인을 이유로 친구를 시험한 아들입니다.진정한 친구라면 시험하려들지 안겠죠.정말 최악의 아버지와 아들이네요.거기다 아버지 친구라는 사람은 시체유기까지 하려하고ㄷㄷㄷ 친구 시험하는게 무슨 교훈되는 이야기라고 전부 제정신이 아니네요. 현실에서는 택도없는 자기기준으로 사람을 시험하고 대하는 저런인간들은 걸러야됩니다.
쯧쯧쯧 ~ 당신은 착하지만, 참 어리석은 호구 노릇을 했네요~!😨 나도 십년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엄청 고통을 겪었는데 ~, 돈 떼먹은 친구는 내가 자신보다는 부자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별로 미안한 죄책감도 별로 없이, 빚 독촉을 한다며 섭섭해 하면서, 오히려 나를 나쁘게 욕하며 이상한 거짓 헛소문을 내고 있더라구요 ~!😈 차라리 비싼 밥이나 사주면서, 1백만원쯤 선물로 주었으면 ~ 큰 인심쓴 것으로 좋은 관계로 남을 텐데 ~,,, 5천만원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서로 욕하는 원수사이가 되버렸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
술사고 기분좋을때는 오만 친구가 다 모이고 돈있고 권력있을때는 친구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이지.ㅋㅋ그러나 돈도 없고 귄력도 없으면 술친구마저 외면하는게 세상의 이치라네. 지금 당신이 잘나가는가? 잘나갈때 친구는 십중팔구 가짜친구지. 당신이 쫄땅 망했다고 소문내보시게 그때 당신을 만나러오는 친구는 드물지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강태공-j1h 저라고 이 영상의 의도를 모르겠습니까? 다만 현시대에 어울리는 사례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다보니 쓴소리가 나오는 것이지요. 과거 중국에서 인육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설이 오랜기간 자리잡아 자기 허벅지살을 주군에게 먹인 사례나 병든 부모에게 약으로 썼다는 것이 당시에나 충효에 해당하지 현대에는 엽기적인 행위 밖에 더 되겠습니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그 수단 역시 적절해야 하는데 이 영상은 그런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으로 이 처럼 올바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무릎을 치고 지나갑니다 ㅋㅋㅋ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시체 유기를 도와주면 안된다고 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렇게나 믾은데, 현실에서도 그렇게 정의로운면을 보여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정의롭지 못해서 일단 친구의 자초지종을 먼저 듣고 행동 할 것 같네요.
살인이 글에서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살인 = 큰위기를 뜻합니다. 한마디로 비유한거에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살인을 했다면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도와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게 돕겠죠. 아버지는 그걸 보려는 겁니다. 그리고 배신자는 인연을 끊고 나몰라라하겠죠? 말의 요점은 살인을 함께 덮어 주는게 아니라 살인을 했더라도 올바른 판단으로 친구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을 찾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테스트하는 삶의 지혜라고요.. 살인만 듣고 본인 생각으로만 유추하니까 영상 내용에 반박하는거임. 저 아버지의 말하는 의도를 깨우쳐야죠.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책을 안읽으니까 같은 글을 봐도 동상이몽 하잖아요. 에휴.. 심심한 사과도 사과가 왜 심심하냐고 하겠네... 답답하다.. 책 읽으면 비유법, 은유법, 풍유법, 의인화, 반어법 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글에서 어떤 단어를 지칭해도 그 단어가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글쓴이의 심정 등을 뜻할 때가 있고 같은 글도 해석하기에 따라 매우 달라지는데 왜 그러는거임.. 진짜.. 책 좀 읽어라... 동상이몽 하지말라고.. 답답하네..
@@박제이크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 잠시 고민하게 만든 답글이군요. 조금 더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시대든 과거 시대든 미래 시대든 사람마음은 어느 시대든 구애받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만... 어떤 시대건 진심으로 믿는 마음으로 다져진 사람관계를 부르는 호칭을 "의리있는 친구" 라 저는 생각합니다. 박제이크님이 말씀하신건 믿음이 있냐 없느냐 차이로 의리있는 장난인지 차가운 진심인지 다를거 같습니다. 소고기를 사준 그 시대를 조선시대라 생각해도 과연 지금과 같은 "나한테 기대같은거 하지마라." 이런 대답을 그 시대라고 사람들이 안했을까요? 시대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 상대에 대한 믿음의 유무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현재시대가 남을 교묘하게 속이고 빼앗는 사기꾼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남을 쉽게 믿지못하고 의심이 많아지는건 이해되지만 그것을 시대탓으로 돌리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짧게 댓글을 남긴것이였습니다... 내가 언제나 진실된 마음으로 작은 거짓말조차 하지않고 바른품행을 분별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다면 어떤 시대건 믿음있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애초에 사람마음은 때론 시대를 거스르기도 하고(ex독립운동) 새로운 시대(ex민주주의)를 만들기도 하는데 누가먼저 이 영상에 의리있는 친구를 못사귀는걸 시대탓이라 하는 글을 남기신건지...🤔 그 시대 사람들 마음이 어떻든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본인만 거짓없는 마음으로 품행을 잘지키면 시대 상관없이 의리있는 친구를 자연히 사귀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저기...그래서 제가 살인을 정당화 한거라 생각하시는듯 한데...저는 우정은 믿음에서 나온다는 주제로 이야기 한것이지 친구의 범죄를 잘했다 못했다 분별에 초점을 두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만... 해석이 약간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그럼...말이 나온김에 영상의 상황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하고 제 생각도 더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영상에서도 아버지 친구께서 "자네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의아했다네." 라고 얘기한걸 보면 그만큼 평소 믿고있던 친구의 모습을 알기에 감싸준것이지 그냥 범죄를 감싸주었을까요? 의로운 사람임을 알았고 그 점을 믿고있기에 감싸준 것이지, 평소 행실이 바르지 못한 술꾼아들같은 사람이였다면 아마 바로 문전박대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상의 얘기가 이 점을 짚은것은 아시는지요. 가정하여 당신에게 예전부터 오랫동안 함께 지내왔고 숨기는것 없이 기쁨 슬픔 분노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함께 보고 겪었음에도 서로의 의로운점이 변하지 않을거라 믿음으로 굳게 다져진 당신에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 그 친구가 어느날 대뜸 살인을 저질러 도움을 청했는데, 당장 살인을 저지른 행위에 배신감 부터 느끼고 믿고있던 친구를 문전박대 하시나요? 그것도 본인 선택이지만 저라면 친구에 대한 믿음이 친구가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라고 단번에 판단을 내리기엔 깊게 믿고지내온 사이 이기에 살인을 저지른 그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단번에 술꾼아들처럼 문전박대 할 순 없을것 같습니다. 살인행위가 아닌 그 행위를 저지른 사람을 먼저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최소한 당장의 혼란한 상황을 정돈하는걸 도운 이 후, 사정을 듣고 친구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 정당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믿음을 깨든 친구가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사력을 쓰든 늦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저를 믿고 찾아온 친구에 대한 예의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쓴 위의 글에도 적혀있듯 어떤 사람이든 선이 바탕인 사람을 곁에 두어야 되는 이유이고, 본인이 바르고 통찰력 있는 사람이면 곁의 친구가 살인을 저지를만한 사람이였을까요? 그러한 의로운 친구를 믿었다면 저라면 오히려 친구의 살인행위를 믿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령 살인을 저지른 행위가 용납받지 못하더라도 그 친구가 자신의 죄를 참회할 수 있게 도왔을거 같습니다. 내가 그렇게 믿어온 친구인데 왜 범죄를 저지르기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믿을 수 있는 친구를 이 생을 다 살아도 만나기가 별처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또한 아무리 친구라도 살인행위를 정당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만, 믿고있던 그 친구를 고통속에 잃을바에야 차라리 참회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돕고싶습니다. 당신말이 맞지만 제 글에 요점인 믿음보단 살인이란 행위의 옳고그름을 묻기에 영상에 대한 제 생각을 더 적어보았습니다.
요즘시대와 동떨어진게아니라 요즘은 살인해도 사형실행 안하지만, 예전엔 살인은 엄격하게 사형감이야! 근데 우정이야기지어내려고 덮어놓고 무서운 살인을 돕는걸 이야기로 억지로 지어낸다? 웃기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진정한 친구?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거 개ㅡㅡㅡ역ㅡㅡ겹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grenouille_gunchuk 정신차리라! 너 정신나간 저 작가니?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내가 아까 님 글보고 댓글 달려다가 일부로 달지 않았는데... 너라니? 님 몇살인데 반말임? 정신 나갔어요? 그리고 교훈은 교훈으로 받아들여야지 왜그렇게 현실적임? 님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 ...친구가 살인을 저지렀을때 오죽하면 죽였겠냐? 그걸로 진정 친구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은 아닐테고...이 동화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는 친구가 사람을 죽여서 일단 구하고 보자 하는 국한된 이야기 보다 무슨 사정이 있을것이다 하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거지 ...아니 어떻게 글을 읽는 사람들이 죄다 무조건 사람 죽인거 숨겨주면 진정한 친구냐고 열변을 토하는지...머리에 된장만 들고다니는겨? 뭐한다고 그렇게 저 이야기에 흥분을 해가지고 난리 법석인지...그냥 진정한 친구가 없으면 없는거지...배가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거지 남이 진정한 친구 있는것을 온갖 뇌피셜과 되도않는 논리로 말이 되니 안도니 저게 친구니 뭐니 사형감이니...님이나 정신차리세요...인터넷이라고 반말하지 마세요 먹을만치 먹은 사람이예요...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있다면 부러울뿐
저랑 같아요ㅠ
옳소!
저도 얼마전에 그걸 알았습니다.
맞는거 같아요~~
그걸너무늦게알았어요
세상에 나를 믿어줄수있는친구를 가진다는건 행운이겠죠 어려울때 나를 지켜주는건 경험상 가족밖에 없는것같읍니다
맞습니다..
칭구가 어딧습니까~??
옳소!
진짜 정답입니다.
@@별은하수-p6c 우문현답 입니다.
친구는 가족이 아니니 서로의 가정을 침범하지 않는정도에서 서로를 도와주고 좋은일엔 진심 같이 좋아해주고 나쁜 일엔 같이 걱정해주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친구랍시고 주는거 없이 필요할때만 친구 아이가를 외치는게 친구가 아니죠.
@@별은하수-p6c 그런 극단적인 예시가 맞는건가요 ㅋㅋㅋㅋ 가족 안에서의 역할과 친구로서의 역할이 다른거고 돈으로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님은 돈으로 가족 사나보네요 그런 논리면 돈 못벌어오면 연끊고 요양원 보내고 상대도 안하는 딱 그런 부류의 사람이 바로 당신이군요
@@별은하수-p6c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쳐 늘어놓으셨네 그건 니 생각이고 ㅋㅋㅋㅋ 애초에 니 전제 자체가 가족만큼 돈 투자를 안하는데 친구가 어떻게 진정한 관계가 되냐며 ㅋㅋ 세상에 친구한테 돈쓰기 아까워하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 각양각색인거지 애초에 니가 가족과 비교를 쳐 해놓고 이제와서 장황하게 어불성설로 변명질이야 ㅋㅋ 돈 얘기 쳐하더니 교묘~하게 내가 먼저 잘해야 어쩌느니 다른 말 끼워 늘어놓으면서 말장난질 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상에 가족보다 친구한테 더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다 애초에 가정을 이룬 사람은 가족을 우선시하는게 당연한 사회 구조기 때문에 이 또한 친구를 소홀히 하니 뭐니 하는 비교거리가 되어서도 안되는거고 니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단 소리야 가족을 왜 갑자기 꺼내서 비교질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성급한 일반화도 너무 논리적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 상황을 단일화 시키는 니 태도도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나이 40에 돌아보니 진정한 친구는 서로가 어떤 상황이던간에 서로 존중해 줄수 있는 사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정한 친구는 ㅈ같아도 같이 붙어있는사이
40먹은 퇴물아!
@@jags1170 말넘심
@@jags1170 이사람 인터넷 상이라고 말 심하게 하네 너도. 언젠간 40이 될텐데 그런말을 하는지 한심하네 너의 아버지는 40 이 넘었을텐데 퇴물이라고 부르지 그러냐
저도40인데 자기 위치에서 서로 존중 해주는 사이 공감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이죠
인생은 홀로서기다!
나를 낳아준 부모와도 뜻이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하물며 어느 누구와 뜻이 맞을까...
외로울때 내 얘길 들어주고, 전화라도 할 친구가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함을 느끼면 되겠지~
진정한 친구?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거 개ㅡㅡㅡ역ㅡㅡ겹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다?
뜻이 맞지않아도 귀는 열려있고 상대방도 그것을 알지만 입을 열수있을때
우리는 그것을 친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저두 4년전 암진단 받고나서 진정한 친구들이 누구인지를 알게되었어요 사람이 불행한일에 직면했을때 우정을 알게된다더니ㅎ
겉모습에 속아 진정한 친구들을 멀리 했었던 제 자신에 반성했습니다
이 이야기에 포인트는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움을 주는 친구다 라고 하는것같네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주는건 친구라기보단 도구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것도 정도가 있기는 있어요. 저는 옛날에 병원에서 입원중에 만나서 나이도 같다고 해서 서로 만난지 10분만에
말 놓고 지냈고 같이 군대도 면제받고 같이 학기휴학도 한 상태라서 퇴원후에 연락해서 둘도 없이 지내던 친구인데
어느날 그녀석이 가출을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뒤에 우리집에 전화가 왔거든요. 새학기 수강신청할 돈을 가지고 서울로 가출했다는 거예요.
저한테 연락 안왔냐고 또 너한테 무슨 말을 안했냐고 그애 부모님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녀석 결국 돈 떨어져서 돌아오기는 했는데 저한테 내심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같이 가출을 안해준 것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같이 가출을 안해줘서 서운했다기 보다는 가출할 때 왜 붙잡아주지 않았는지 그게 서운한거 같은데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내용 보니 대학생이었던것 같은데 뭔 가출? 출가 아님? ㅋㅋㅋ
@@계속가 둘이 같이 군대면제 받고 전문대 휴학을 한 상태였어요.
실수로 사람 죽였다는 친구를 감싸며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하는것은 참 커다란 생각의 오류가 있는것이 아닌지...
그러게요 친구를 설득해 자수를 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확실히 친구가 정말 큰 위험에 빠졌을때의 그 위험의 선택이 어딘가 엇나간건 사실이긴 하네요.
물론 저 아버지는 본인딴에는 아들도 교육시키고 친구도 만나 갓만에 대접해줄겸 일석이조의 상황이 나오기에 저런 주제로 정한거지만...흠 요점은 그거죠 유대감의 깊이를 확인함에선 더할나위 없는 방법인건 사실이죠..
이야깅 요점은 소제의 특정이 아니라 너를 도와줌으로서 자신에게 피해가 갈수 있음에도 그 피해를 감수하고 너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거니까요.
다만...여기에 리챠드 리 님의 의견을 더 추가해보면 확실히 아버지의 의견이 엇나가게 보이는게 그 친구의 진정성을 알기 위해 너가 어떤인물이건 무조건 너의 편을 들어줄 끈끈하다못해 정신이 나가있는 놈이 진정한 친구...이러는것처럼 오해를 사게되는것이 바로 아버지의 주제선택의 오류라고 할수 있겠죠
말도 안되는 얘기죠 ~
진실된 친구집으로가면 안되죠
참고로 진짜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친구집으로 가서 나좀 도와줘 하는놈도 제대로된 친구라고 할수 없습니다.
자기한테 손을 빌려주면 명백히 살인마와 협력한 공범자 취급을 당할텐데
친구를 생각하면 친구쪽에서 도와줄까? 해도 모른척하는게 진짜 살인을 저지른 입장에서 친구를 위하는 행위인 겁니다.
음...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 술주정뱅이 아들의 친구들이 손절을 친것도 나름 정당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진정한 친구는 세월이 흘러도, 나이를 먹어도 예전의 기억처럼 진심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임.
개소리임 세월흐르면 편안하게 대화할수잇는건 제일 형편이 비슷한사람이지
@@배들래햄남 너는 나이도 안 많은 것 같은데 뭔 ㅋㅋㅋㅋㅋ
예전 기억처럼 편한 소재로 대화하는 것부터 좋은 친구지.
애초에 친구관계가 그렇게 대단한 관계가 아님.. 가족만한 친구 한명이 있다면 정말 천운인거고.. 그런 친구가 보통 없음..ㅠ
참 깊은뜻을 담은 교훈 같습니다. 요즘같이 우울증과 자살,생활고,가족이나 친구 없이 외롭고 괴로운 현실속에서, 저런 진정한 친구를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진정한 친구가 있는사람은 참복인거 같습니다. 이기적인 사회가 아닌 마음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아니라 범죄 가담이야 이사람아? 경우를 들래도 제대로 해야지 ㅋ
해를 보라고 손으로 가리키면
해를 보는이가 3할,
가리키는 손톱의 때에 정신이 팔린이가
7할 쯤 되는구나
@하이 결코 살인할사람이 아니라 정당방어라고 확신해 도와주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친구는 경찰에 자수하게끔 설득하는 친구입니다
살인하고 숨기는게 우정이라는게 소름 돋네요
뜻만 이해하면 되것네요
친구를 믿으니깐 자총지종을 묻기전에 상황을 수습하려고 한거겠죠
이후 자초지정을 들은후 친구 잘못이라면 간곡히 설득을 해서 자수를 하게 해야죠
@이종운 뜻이해를 저따위 어거지 이야기로 해야해? 생각좀하라!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뜻만이해하라고? 아주위험한 글이구만. 작가는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가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칸토나 자초지종들어서 친구 잘못이면 자수하고 죽은자가 죽일늠이면 영원히 묻어버리게? 그런논리는 누가정하니? 니가? 무슨이유에서건 살인은 용납못하는데 차초지종을 니가왜 듣고 자수할지말지를 판단해 진짜 어거지아. ㅋㅋ. 그리고 자초지종 떠나서 같이 파묻은거부터가 살ㅇㄱㄴ공범인데 살인공범짓 그걸 무조건 우정이라 포장해되되는거야? 자초지종은 경찰서자수해서 들어야지 그걸 니가왜 파묻고 듣냐고. ㅋㅋ.
생각좀하라!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우정이라고? 저건 아주위험한 글이구만. 작가는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가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아따 글 길게도 썼네 울분이 많으신가벼~ㅋㅋㅋ 인생 짧으니 화 삭히고 사슈~ㅋㅋㅋ
큰 깨닮음을 얻었습니다 나이가 어느덧 70인데 ᆢ 진실한 친구! 밤하늘의 별을 따는것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매요, 큰깨달음같은소리하네. 생각좀하소!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걸 감동해? 이성없는 짐승이구만. 죽은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살인자는 단지 아는 친구란이유로 죽은자를 지집 온돌에 파묻으려 하는게 우정이라고? 죽은자를 파묻으려고 보니 지아빠, 엄마라도 그런소리 할란가? ㅉㅉㅉ.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우정이란말이고. 죽은시체가 발딱일어날일이지. ㅉㅉㅉ.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고생하네
@@Iiiiiiiiiiiiii-t9n 왜 그래유?
@@Iiiiiiiiiiiiii-t9n 고생한다.. 여기저기 같은 글 복사해서 붙이고 다니느라.. ㅋㅋ
@@Iiiiiiiiiiiiii-t9n 정신과 가보세요
시체를 유기하고 숨기는게 진정한 친구는 아닌것 같네요ᆢ인과응보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죄를 지었음 벌을 받고 다시 반복하지 않게 옆에서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친구라고 하던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좋은일 있을때 질투하지않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진짜친구 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사람 찾는게 엄청 어렵다는걸 살아가며 느낍니다
이글 보니까 옛날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사람은 동정이나 위로는 하기 쉬워도 질투를 버리는것은 어렵다.. 사람이기에..
지금와서보면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결혼한 친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ㅎㅎ 세상 사람 누구나 안좋은일에 발벗고 도움을 주는건 할수 있지만, 그 친구가 본인보다 내가 더 나아지는 것에 대해 질투하지않고 응원해주는 친구라면 진짜 괜찮은 친구라고 봐요
진정한 친구는 없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너무 믿거나 너무 많은걸 보여주면 나중엔 실망이 더 커기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만나는게 좋을듯
정답!!!! 공감합니다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죠.
동의합니자 원래 친구사이엔 거리감이란게 중요하니까요
사람은 결국 혼자인것!
누굴 철썩같이 믿는건 금물!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며
관계를 유지해야지~~
그래 어느새자라고나니 나도이렇게생각하게된거같다
어려울때 도움주는것 보다 친구가 많이 잘될때 시기하는 마음없이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 주기가 더 어려운 것 같더군요.
어릴적 어르신이 무심코 한 말이라...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진정한 친구는 평생 한번 만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살아 보니 진짜더군요...
그것도
진정한친구라고착각하는것
이세상
내자신하고가족밖엔
물론가족도그런집도있긴하다만
부모밖에 없어요
나두 누구엔가 진정한 친구는 못될듯요
시체들고온 친구를 어찌하란 말이요.
시체 들고오면 쫓아내야죠 뭔 친굽니까 친구는 얼어죽을.. 사람을 죽여놓고 도와달라고? 저런 부탁하는 놈이야 말로 싹수가 노란 것임
진짜 현명한 사람이라면 관계를 정리합니다.
@@sugee8732 저도 사실 이 생각했어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면 일단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는거.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이기적 동물이란 핑계같은 생각과 함께;;^^;
실제로 자기 몸을 사리지않고 계산하지 않고 바로 돕는 사람들은 dna구조 자체가 다르대요
가끔 정말 생명을 버릴 만큼 위급 상황에 몸을 날려 모르는 사람 구해주는 사람들이 그렇다네요. 소방관들도 마찬가지고
사십년살아오면서 그 많았던 친구 떠나고 떠나보내고 진짜 딱 한명 있는데...
그친구가있어 진짜 행복합니다!
고맙고 무엇을 해도 아깝지 않은 친구
서로 바라는것도없이 그저 지켜봐주고 힘내라고 말해주는 친구 그친구 이제 딱 한명있어 행복합니다
어릴때는 친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가 없다고 느낍니다
내 고통을 함께 아파해주고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는 정말 상상속의 유니콘 같아요
이제는 친구보다는 지인으로 생각하고 남에게 큰기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니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아버지의 친구는 친구를 위해 묻지도 않고 서슴없이 사체유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군요. 최소 현 시대에는 교훈이 될수 없는 이야기네요. 전에는 교훈을 주었던 이야기라도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탈선을 막기위해 그.친구라는.사람을 시험해본 것이지
진정 사체유기를 같이할 친구가 진짜친구 라는 것은 어느것도 없는데요?
@@도와농원 ㅋㅋㅋㅋ 저 진짜친구라는 사람은 애초에 저게 돼지인지 몰랐고 저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고 하여 그 시체를 숨기려고 하는데?ㅋㅋㅋㅋ그럼 말 다했지...
글고 저 결말보단 차라리 신고한 게 딱 적당한 처사인듯ㅇㅇ
글고 이 이야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무식해보임.. 친구가 나쁜 길로 들어가면 옳은 길로 인도하는게 친구로서의 도리인데ㅉㅉ 결말이 ㅈ 같네
제 생각은 사체 유기가 논제가 아닌 친구가 놓인 상황에 앞뒤 따지지 않고 도와준 그 상황 자체를 말하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친구가 지명수배가되어 쫒기긴다면 당연히 숨겨줘야지 내가 어찌되든 그게 진정한우정이지
진짜 뭐같은 영상올리고 친구 얘기하누 ㅎㅎ 참 우습네
지금 시대에 친구나 우정을.. 비유로 보여주기에 적절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째건 나를 믿어주는 친구는 귀한 것이죠..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여기서도 개소리 써놨네ㅋㅋ
복사 붙여놓고 해서 니가 말하고싶은게뭔대?
진짜 친구는 내가 성공했을때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눈물흘려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밑바닥부터 먹고 살만해지기 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봤는데,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은 많은데, 남이 성공했을때 배아파 하지않고 자기일처럼 기뻐해주는 인간은 거의 없습니다.
전 거꾸로네요
제가 성공했을 땐 모두 축하해줬지만
도움이 필요할 땐 모두 외면하였습니다
정답
어떤 친구들을 잃었던것에 굉장히 마음아파하고 있었는데 고작 그정도 실수로 인사한마디 없이 헤어질거면 애당초 필요도 없는 관계였고, 마음 쓸일이 없다는 것을요. 이영상 덕에 작은 깨달음을 얻어 구독 버튼 누릅니다.
이엉터리영상에 무슨 깨달음! 아직도 정신못차릿네. ㅋㅋ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수틀린다고 외면하느냐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지느냐 그런 것이죠
사람을 죽이고 친구집에 찾아가다니.. 이미 자신이 진정한 친구이기를 포기해놓고 친구인가를 테스트하다니 참으로 이기적일세
동감
제말이 ㅋㅋㅋ
얼마나 인성이 꼬였으면 이걸 이렇게 해석하지??
이게 인성이 꼬인건가요?
사체유기를 도와줘야 진정한 친구라는거?
@@SJ-es3mf 사건전황을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하는게 친구에요? 그런 생각이라면
님은 아들래미 두번째 친구랑 똑같네요.
원하시는대로 님주변에 그런 친구만 있기를 바래요.
진정한 친구 그리고 옳고 그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좋은 영상이군요.
약간의 무리수가 있었지만 진짜 친구는 몇년을 사귀어봐도 변함없이 서로 의지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무니수같은소리하네. 작가가 띨빵이지.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친구라면 친구를 난처한 상황으로 몰고 가선 안되고 친구는 숨겨 주기보다 자수하여 죄값을 치룰 동안 뒤를 봐줄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게 현명함이 아닐까요
현대판에 적용하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저기 본문에는 본인에게도 피해가 올까봐 전부다 외면했다고 하니
그렇게 적용해도 진짜 친구는 한명도 없네요
이런 것은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 주변에 도와주러 갔지만 전부 외면하는 것과 비슷한거죠
푼돈이야 그럴만하지만 큰돈 발려달라는 것도 사실상 못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는거 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외면하죠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본인도 손해를 봐야되는데 그것을 기꺼이 해줄 사람이 세상엔 많지않으니까요
큰돈 빌리는 것도 아쉬운 소리하면서 매우 난처한 상황을 야기시키지만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 오죽했으면 염치불구하고 찾아왔을까 생각해보면 세상일이 꼭 교과서대로 친구를 난처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 처럼 되지가 않는거죠.
저기 나오는 아버지의 친구란 사람은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을 해달라해도, 돈을 빌려달라 했어도 빌려줬을걸요?
저두공감
@@만두드실라우 ㅋㅋㅋ 그래서 시체유기는 괜찮아요?
@@라잎-g3c 댓글의 요지는 예자 잘못됬다는겁니다 살인이 예라니 결국 친구를 곤란하게 만들고 공범까지 만드는게 저 친구의 입장에서는 저 주인공 아버지가 친구로서 해야할 도리일까요? 진정한 친구 찾기에 살인이 예가 됬다는게 잘못이고 그 살인을 유기했다는겁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설득하여 자수하게하고 그 친구뒤를 봐주는게 진정친구 아닐까 하는데요
친구라면 우선 들키지않게 집안으로 들이고, 자수를 돕고 감형 방법을 알아봐야겠죠... 실수로 사람 죽여놓고 들키지 않고 죄값을 안치를 생각인 친구는 이쪽에서 손절하여야 합니다. 진짜 친구는 서로를 옳은길로 인도하고 필요할때 도움을 주며 진짜 힘든 친구를 도울때는 그 댓가를 바라지 않아야 하는데, 하물며 친구를 나쁜쪽으로 인도하는것은 안될 일이지요...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글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거 같네요.
저도 20대 초반에 만난 친구 2명 있었는데 30년 가까이 만났는데 둘다 절교했어요.
20대 초반에 만나서 그런거임. 중고등학교때 친구면 절교안함
@@srusneie8584 초딩때부터 30년친구도 이해관계 틀어지면 다 손절칩니다
좋은사람 착한사람은 없습니다
좋은척 하는사람 착한척 하는 사람만있는거지
나에게 좋은사람이 남에게는 악마보더 더한 인간일수도 있습니다
@@srusneie8584 마찬가지임..
나이들면 꼰대화 되고 친구는 후순위로 밀림..
@@srusneie8584 갈수록 꼰대같이 변해버려서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손절한 친구 있음..0
@김해경 여사님을_영부인으로
깨문이 ㅎㅇ
진정한 친구 한사람... 정말 어렵고 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진정한 친구'의 환상을 심어주는 영상이네요.
사람은 살아보니 다
비지니스 관계였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라리 친구때문에 힘들바에는
세상에 가치있는 일에 에너지들 쏟는게 진짜인것 같아요.
비지니스 관계임을 알고 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 듯.
진짜 친구는 정말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마음이 편한듯...진짜 친구 가지신분은 축하드릴 일이라고 생각하나 결국 인생 살다보면 가족 말고 조건없이 믿을 사람은 없다는걸 깨닫는중
가족은 더못믿어욬ㅋㅋㅋㅋㅋ
@@JJ-me3mv 저는 친구를 더 못믿겠더라구요 가족은 제가 한계에 도달했을때 그래도 의지할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줬었습니다
가족도 거지되면 등돌리더라구요..
나 아직 마흔은 안 됐는데 결국 혼자 사는 인생이더만 뭘 인간관계 결국 다 가식이고 이해관계가 맞아야 유지 됨
@@레인-q6r 맞음 나만 해도 가족끼리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나보다 더 한 경우도 흔해서 가족 밖에 없다는 말 별로 동의가 안 됨 콩가루 집안이 얼마나 흔한데 아동학대에 뭐에 등등
현실적으로는 자수하게 만드는게 맞지만 진정한 친구는 정말 힘들때 옆에 지켜주는게 친구라는걸 보여주는 이야기같네요
비즈니스 관계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 또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부모와 자식관계는 한 쪽이 무한적으로 내놓지요.
맞는멋진말씀. 입니다. 윈윈하는비지니스관계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진정한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되어주는것입니다.
진정 좋아하는 친구 한테 바램없이 응원해주는 자신이 진정한 친구이지 않을까요~~
그걸 지필요할때는 이용하고 내가 필요할때는 거절하는 놈도 있습니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맞아요
살인을 하고 숨겨주는게 친구가 아니라 친구가 살인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굳건히 알고 믿어주며 아들과 함께 온것을 보고 왜 온것인지 깨닫고 친구의 뜻에 맞게 행동해주는 속깊은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걸 말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게 맞죠.
지능이 높아야 진정한 친구가 되겠는데요?ㅋㅋㅋㅋ
@하루 친구가 진짜 살인을 할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주는게 진정한 친구라는게 핵심인데...곧이곧대로 해석하시네요...
살인이 글에서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살인 = 큰위기를 뜻합니다. 한마디로 비유한거에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살인을 했다면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도와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게 돕겠죠. 아버지는 그걸 보려는 겁니다.
그리고 배신자는 인연을 끊고 나몰라라하겠죠?
말의 요점은 살인을 함께 덮어 주는게 아니라
살인을 했더라도 올바른 판단으로 친구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을 찾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테스트하는 삶의 지혜라고요.. 살인만 듣고 본인 생각으로만 유추하니까 영상 내용에 반박하는거임.
저 아버지의 말하는 의도를 깨우쳐야죠.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책을 안읽으니까
같은 글을 봐도 동상이몽 하잖아요.
에휴.. 심심한 사과도 사과가 왜 심심하냐고 하겠네... 답답하다..
책 읽으면 비유법, 은유법, 풍유법, 의인화, 반어법 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글에서 어떤 단어를 지칭해도 그 단어가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글쓴이의 심정 등을 뜻할 때가 있고 같은 글도 해석하기에 따라 매우 달라지는데 왜 그러는거임.. 진짜.. 책 좀 읽어라... 동상이몽 하지말라고.. 답답하네..
외향적인 성격이라 어릴적부터 친구들이 참많았죠
아버지께서 친구는 너대신 죽을수있는 친구한명만있어도 성공한인생이라시며 위내용의 말씀을 수백번도 더하신것같습니다
어릴때는 친구많은게 경쟁력인줄알았는데 50대에 접어든 지금은 아버지말씀이 백번옳으신말씀인줄 깨닫게됩니다^^
@방보헌 말이 그렇단거지 싸갈떼기없게 그따구로 말 할래?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
@@이은율-w5o 싸갈데기 👍 👍 👍 ㅋㅋㅋㅋ
@방보헌 문자 그대로 이해 하셨네 ㅎㅎ
@방보헌 보헌아 보헌아 언제 철들래 으이구
타인을 시험하는 자는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그래, 지가 무슨 권한으로 티인은 시험하지? 가소롭네. 그리고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 관계거나 돈을 받았거나, 보복이 무섭거나, 거절못하는 성격이어 도운것일수있는걸 우정으로 포장하다니 진짜웃기네.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이신영-g9g 그래도 지옥은 좀 너무한감이 있네요 불구덩이 정도로 정정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러다 중요한 순간에 뒷통수 맞지 현명하게 살아가시길~
저도 진정한친구는여동생들이네요 친구이자 가족이고 내 모든걸 풀수있는점이 좋아요..
영상을 다 보고나니 역시 친구는 개뿔도 필요없고 역시 인생은 혼자가 최고야 라는 생각이 드네요. 큰 교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레기들 몇 번 치이고 나니 이젠 사람들 잘 가리고 만난다.
쓸데없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잘 파악하고 만나세요🙏
술담배처끊고 사람좀그만만나라. 그리당하고도 모르니? ㅉㅉ
공감공감
어릴 때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술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그 말씀이 실감나는 대목입니다 그러고 보면 진정한 친구는 참으로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친구는 저 상황에선 친구를 설득하여 자수 시키는 거겠지요.
그게 최고의 친구죠 아주지혜롭고 현명한.
극단적으로 교훈 줄려고 만든 거라 돈 천만원 빌려 달라고 하면 다 잠수 탈 거에요 ㅎ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사형을 시켰다면 친구가 죽지않게 도우려고 한 마음이었겠죠
본인이 피해를 입을 상황에서 남들은 전부 외면하지만 친구의 안위를 걱정하는 그 마음만은 진심이기 때문에 그런 친구는 잘 없죠
인생 안녕인데 그게 친구냐?
옛말에 살면서 진정한친구 1~2명 있으면 인생잘산거라 했죠.... 돈보다 얻기가 더힘든게 진정한 친구죠....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그리 혹평 까지
바른길 가게 도와주는게 친구지 같이 암매장 하는게 친구냐?
참 대단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
진정한 친구란... 30중반 넘어 알게 되었다.나를 낳아준 부모님이라고....
무조건 내 편인 부모님 계시면 복이 있는거지요
그건 아닌듯
@K J 극히 일부분인 계모 계부의 의해 범죄가된건 당연히 배제하고 글을쓴거지요. 분명 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환경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함
진정한 친구는 본인이 죽었을때 진심으로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하나면 성공한겁니다. 박용하 소지섭 처럼요
진짜 친구라면 자수를 권하고, 그 후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친구를 돕는다.
이야기 속 친구는 우정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현명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친구와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누가뭐래 본질을 모르는구먼 ㅋㅋㅋㅋ
저도 이말에 공감합니다.. 자수를 먼저 권해야 하지않을까..
본질...나몰라라하느냐 아님 편들어주느냐...
자기의 희생을 감수할수있는게 팩트인듯
본질만 보세요! 당신말은 당연히 맞는말
이요~ 씹선비 나오셨네유~
진정한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인생을 참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바로 오늘 읽어주신 책의 내용인가봅니다
마음의 양식을 넓혀 가고 싶습니다
좋아요 9독 꾸욱 누르고 다음책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요
각자 살기도 바쁜...
한국인이면 밥잘사는 친구가 제일이지만 그게 친구를 판단하는 조건은 아니니까..
시대에 맞는 처세가 필요하겠네요.
과연 시체를 유기해줄려고하는 친구가 좋은친구인가...또한 지금으로 말하면 친구한테 몰카를 하는것이 좋은친구인가...
동감합니다.
어려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터 혼란 스러웠고 결국에는 제일 싫어 하게 된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그냥 어거지로 끼워 맞춘 저질 우화, 천박한 싸구려 교훈 이야기일 뿐이죠. 하지만 찐친 선별테스트는 맞다고 봄. 진정한 싸이코패스 친구 둘 탄생.
시험한거잖아 뭔 살인공범으로 생각하는지…진짜 살인자는 친구가 없습니다
어릴적 친구는 서로가 부족해서 은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였던것 같고...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진정한 친구는 아내였음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네요 ^^
정답입니다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그건 연애로 만난 착한 배우자의 경우고 조건 중매년의 경우는 평생 남편 등꼴 빼먹음 망하면 도망가고
죽도록 큰아픔을 겪고 병자가되어보니 옆에 아무도 없던데요.딱한사람 남더이다.
진정한 친구라? 한 평생 1명~2명정도.... 그냥 친구 만들라고 인맥만들라고 하지 마슈... 그냥 본인에게 투자하고 열심히 살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냥 좋은 관계로 지내다 헤어지면 됨...진정한 친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는게 서로 나중에 상처 안 받고 편함.... 이유인 즉 20대 친구는 30대에는 친구가 아닌 경우 많고 30대 친했던 친구는 40대 원수일 때 도 많고....솔직히 진정한 친구란 참 힘듬...
그게 바로 본인의 한계인 것.
사귈 수 있는 친구의 한계가 본인 인성의 한계라 생각 하면 됨.
@@dri13829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초등 불알친구가 진짜 친구죠?
진정한 친구란 없다.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어야 그 관계야 유지된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갑을 관계가 된다.
맞는 말입니다
주고 받을수있어야 관계가 유지 되는건 형제 지간도 마찬가지 더라고요! 가족도 마찬가지고요..... 떵떵거릴 정돈 아녔지만... 그래도 두둑할땐 뻔질나게 전화오고 찾아 오더니 부도 나고 망하니까 전화 오는건 고사하고 전활 해도 안받아요.ㅋㅋ 화가 나기보단 웃기더라고요.....벌써 15년전 일이네요..
맞아요 바라기만하면 그건 욕심이죠 주기만하면 지칩니다 친구도 저울처럼 균형을 이루어야 유지되더라구요
그래서 님이 친구가 없는 겁니다...
진정한 친구를 못만난듯..
댓글 보니 마음 이 아프네요 많이 들 각박하게 살아가는구나 싶고..전 행복한놈 입니다
진짜 친구는 서로 믿는 것이 최우선이고 서로 믿는 다는 것은 떳떳하다는 것이 보증된 것이니 세상살면서 정의로운 사람을 주위에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면 스스로 그런 현명한 정의로운 사람이 되면 됩니다. 둘이 셋이 갈수 없다면 차라리 홀로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별수 없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나라간 의리도 마찬가지죠.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모두에게 견줘 보면 금방 알 일입니다.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제발 도와준 친구 뒷통수치는 나라가 되지 않기를..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네. 맞습니다.
예전 동화나 소설이 잔인한건 동서가 비슷했나 봅니다.
우정의 깊이를 시험하려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전 저런 친구가 옳다고 생각하지않능데요… 잘못된길을 둘이 같이가는거같아요…
요즘같음 시체 같이 묻었다면 뉴스에 "잘못된 우정"이라고 제목 뜨고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비판하고 난리지....
@@wookypark779 옳소 친구까지죽일 작성인가봐여 ㅎㅎㅎ
친구 얻기가 어렵다는 뜻
사정은 물론 뒷전에 친구의 다급함에서 그 마음을 먼저 하고 난후 뒷얘기가 오고가도 상관이 없을듯 요즘 시대엔 눈꼽 만치도 보기가 힘든 세상이다
어려울때 도와줄수있는 친구는 있을지 몰라도.. 내가 진정 잘됐을때 그 기쁨 그대로 기뻐해주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더라.. 나또한,, 그랬었고.. 가족만이 오롯이 나와같은 맘으로 기뻐해주고 응원해줬었다. 친구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인듯...
단1명의 친구가 있는데 6년만에 주말밤 11시에 문득 생각이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3시간 운전하고 도착해서 술을 마셨던 기억이... 그후 3년이지나 한번보고 또 5년이 지나가네요 25년지기 친구여!
👍
나는 친구는 근처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몸이 멀어지면 그거리만큼 멀어지는 것이더군요
일단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결국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짐
친구를 위해
암것도 바라지 않고
내 전부를 걸수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내가 친구면 시간 지나면 은근히 기분 나쁠 것 같네요 ㅋㅋ
근데 아버지가 진짜 지혜로우신 게 백마디 말보다 눈앞에 직접 보여주니까 더 와닿네요
술 하나 컨트롤 못하고
또한 인생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거리를 두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으로 위할 줄 알고
그 것을 지켜주는게 진정한 친구입니다.
경험담이지만
의리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그 선이 없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이 세상에 진정한 친구 는 하나도없다 다 이용만 한다 몇십년사귀 친구도 앞에서는 친구라하면서 이용에 대상으로삼아 이용만한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의리에도 예의가 있다라..
멋진말이네요.
내가 무언가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면 진정한 친구다.
어려운일 격고보니 가족밖에 없습디다!
친구가 자기 부탁 안들어줬다고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친구도 다 사정이 있어서 부탁을 거절하는거다. 본인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부탁을 하고 안들어줬다고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였는지 한번 되물어보길 바란다.
전에 누가 댓글 단 사람의 글이 생각나는 군요. 어떤 사람이 술친구 엄청 많았데요. 근데 하는 일이 망하서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 데 딱1명만 빼고 모두가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그 딱1명도 금전적으로는 도우지 못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줬던 친구였다고.....이 일을 격고 나서 전화번호에서 그 1명만 빼고 모두 삭제했다고 하더군요. 저 아버지의 말처럼 친구를 얻기란 천하에 어려운 법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나머진 그냥 자신의 이익과 유희를 위해 친구인 척 하는 가짜 친구입니다.
친구요?
많은친구 있지만은 난최선을다해그친구들일면
감동을주었더라도 그친구그릇만큼만 인정하며더잘 하려고 나아가고있 읍니다
오직기대는 사람이아님을깨달았기에
내마음의너그러움 을더욱넓혀가고있읍니다
어머니에게오래전교훈으로드턴 이야기였읍니다.
댓글들을 보며 소통을 하며 산다는것은 엄청난 고행임을 깨닭게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를 설득해 자수를 시켜야죠. ㅎㅎ
그게 맞을겁니다.
ㅇㅈ
상황 들어보고 진짜 억울한일 아니면 데려가서 콩밥 좀 먹여야지ㅋㅋ
,그렇죠 그게진정한 친구죠 그렇치 안으면 벌이 더 쌔 지겟죠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라고 무조건 허물을 숨겨주면 안되죠. 세상엔 비밀이 없기에 더 큰 화가 닥칠겁니다.
저 영상을 보는 우리 꼬마 어린이들이 저런 행동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ㅋㅋㅋ 미련한 놈이지 변사체를 숨겨준다고? 저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저 살인범과 친해지고 싶거나 잘보여야 하는 관계겠지..
제일 나쁜친구는 살인을 이유로 친구를 시험한 아들입니다.진정한 친구라면 시험하려들지 안겠죠.정말 최악의 아버지와 아들이네요.거기다 아버지 친구라는 사람은 시체유기까지 하려하고ㄷㄷㄷ 친구 시험하는게 무슨 교훈되는 이야기라고 전부 제정신이 아니네요.
현실에서는 택도없는 자기기준으로 사람을 시험하고 대하는 저런인간들은 걸러야됩니다.
20년지기 친구한테 2억6천을 내주면서 가족에게는 궁핍하게 한 결과...
남는건 가족뿐...
쯧쯧쯧 ~ 당신은 착하지만, 참 어리석은 호구 노릇을 했네요~!😨 나도 십년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엄청 고통을 겪었는데 ~, 돈 떼먹은 친구는 내가 자신보다는 부자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별로 미안한 죄책감도 별로 없이, 빚 독촉을 한다며 섭섭해 하면서, 오히려 나를 나쁘게 욕하며 이상한 거짓 헛소문을 내고 있더라구요 ~!😈
차라리 비싼 밥이나 사주면서, 1백만원쯤 선물로 주었으면 ~ 큰 인심쓴 것으로 좋은 관계로 남을 텐데 ~,,, 5천만원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서로 욕하는 원수사이가 되버렸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
돈을 빌려주는 그 순간, 그 친구와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속담에도 있을 정도면 뭐 직접 겪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임
본인은 우정, 의리지켰고 착한 짓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친구는 속으로 님을 호구 취급했을거 같네요.
한 스토리에 여러 의견들을 보니, 정말 한사람이 살아온 과정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술사고 기분좋을때는 오만 친구가 다 모이고 돈있고 권력있을때는 친구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이지.ㅋㅋ그러나 돈도 없고 귄력도 없으면 술친구마저 외면하는게 세상의 이치라네. 지금 당신이 잘나가는가? 잘나갈때 친구는 십중팔구 가짜친구지. 당신이 쫄땅 망했다고 소문내보시게 그때 당신을 만나러오는 친구는 드물지
이분 말씀에 100프로 동감
오~
대단합니다.
귀한 말씀
고마워요~♡♡♡
정말 귀인은 내가 최악일 때 왔었고
정말 쓰레기는 내가 최고일 때 온다.
귀인에게는 분명 귀안이 있다.
정답
현명하시네요 정답임
술친구는 술먹을때만 친구임 그냥
몸관리 마음관리하는 친구 만나셈
굳이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그렇게 한가하나. 난 딱 고3때까지가 그거라 보고 뭐 고향 내려가면 볼 슈 있으면 더 좋고 그런 거 아니라면 인위적으론 아니라고 봄 비즈니스 딱 회식느낌까지로만 보기에. 근데 걸러지는 건 있지. 뭔가 쎄한데양아치같은느낌은 바로 아윳
진정한 친구는 선한 일입니다 꼭 진정한 친구를 사람거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면 좋을듯 싶어요 선한 일 자체가 나의 친구가 되어 누구나 날 도울 사람이고 나와 즐거워할 친구가 될수 있것같아요 친구에 대한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살인을 공조하고
숨겨주는 아주 좋은친구네요
참 부러워요😝
진정한 친구는 몇년후에 연락해도 반갑게 맞는 법이지요.
???:있잖아 나 결혼 하는데~
@@봐요썸넬만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봐요썸넬만 너 보험 있니?
@@NAM-px8jd극혐... ㅋㅋㅋ
@@봐요썸넬만 알고보니? 다단계 ㅎ
친구.... 말그대로 친하게 오래가면 되는겁니다
인생은 혼자사는 겁니다 친구란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고 내가 기쁠때 같이 기뻐해주면 되는겁니다 가족끼리 형제자매끼리도 안맞은이세상에서 피한방울 안섞인 친구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친구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과연 내가 먼저 누군가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본적은 있는가?
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믿을만한 친구가 없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믿을만한 친구가 못된것이 진짜 문제인거죠
믿음을 주면사기치는 인간이대다수인데
언제까지 이런 허황된 이상을진리라 여기실건지요
@@wertsdd-wwdsfeefwe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 하니 본인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보이는 거임.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사람 잘 믿고 믿음을 주는 사람은 결국 통수맞던데요
@@Iiiiiiiiiiiiii-t9n 띄워쓰기나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구려
저에게는 한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항상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던차에 댓글들을 읽으니, 그나마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다른이를 시험에 빠지게 하지 말라' 라는 구절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우정 테스트도 정도껏이지 사람죽였다고 오는건 좀.....
영상보니 정도를 모르는 사람인것 같아서 손절 치고 싶어지네..
아들을 가르친다는 미명하에 친한 친구를 상대로 욕먹을 만한 짓을 거리낌없이 저지를 수 있는 인물. 즉 친구에 대한 배려보다 자기자식 교육이 중요한 이기적인 인간으로 보입니다.
@@mokusfelix2087 그만큼 그들은 깊은 관계라는거지요 시대별 상황이라는게 있고 이건 어디까지 이야기이니 유도리있게 이해해야지요 옛날에 중국 삼국시대에는 복수를 위해 사람을 죽였는데 명성을 얻었던 사례도 있는만큼 저시대의 사고방식인거죠
@@강태공-j1h 저라고 이 영상의 의도를 모르겠습니까? 다만 현시대에 어울리는 사례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다보니 쓴소리가 나오는 것이지요. 과거 중국에서 인육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설이 오랜기간 자리잡아 자기 허벅지살을 주군에게 먹인 사례나 병든 부모에게 약으로 썼다는 것이 당시에나 충효에 해당하지 현대에는 엽기적인 행위 밖에 더 되겠습니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그 수단 역시 적절해야 하는데 이 영상은 그런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박한 아이템이네요~~귀에 눈에 쏙쏙~♥
이건 좀 무리수 인 듯 , 살인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가지고 친구 사이를 테스트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 같아요.
그럼 돈 으로 테스트 하나요??
@@jeongsookim4825 집안이 풍비박산 난 거로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체유기는 교육상 보기 안좋네요.
요즘에는 안맞는 이야기.. 조선시대에나
가능하지. 요즘에는 cctv 다 걸려서
같이 범죄자 됨..
진짜친구는 내가 망했다고
해봐도 금방 알수있음
살인 = 큰위기를 의미 하지요. 살인 테스트에 요점을 두지 말고 저렇게 큰 위기 일때 손절하면 배신할 확률이 크고 큰위기 일때 같이 자수하러 가자고 도와주겠다하면 배신 안할 확률이 크죠.. 요점은 살인이 아니라고요.
이야기 핵심을 못짚네..
책 좀 많이 읽으세요. 내용 해석하는 능력이 많이 딸리시네요
현대에서는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해야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만 되도 친구로 인정해야 할 듯...
친구 만드는데 투자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세상은 결국 혼자이고
그것에 익숙한 연습을 하세요.
이 이야기를 정확히 35년전에 초등학교 선생님 한테 들었었지...그리고 인생에서 두번째로 북올림에서 다시 듣게 되는구만...내겐 많은 친구가 있지만 그렇게 의리 있는 친구는 없다... 안타깝다...
나도 그러네...
의리를 이런 대서 찾나요?
법죄를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저기서 저리 범죄를 도와 진정한 친구라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극한의 상황의 어떤 어려움에 있더라도 도와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라는 것을 좀 극단적으로
표현한거 같네요
내가 의리있는 사람이 되면 됨
그친구는 그럴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지만 급박하다고하니 일단도와준거죠 그럴만한사정이 있었을거라 친구를 믿어준거구요
진정한벗은 참얻기 힘든거갔습니다🙏🙏🍀🍀
내가 되어주면 될수도....
같
도덕적으로 이 처럼 올바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무릎을 치고 지나갑니다 ㅋㅋㅋ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시체 유기를 도와주면 안된다고 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렇게나 믾은데, 현실에서도 그렇게 정의로운면을 보여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정의롭지 못해서 일단 친구의 자초지종을 먼저 듣고 행동 할 것 같네요.
살인이 글에서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살인 = 큰위기를 뜻합니다. 한마디로 비유한거에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살인을 했다면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도와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게 돕겠죠. 아버지는 그걸 보려는 겁니다.
그리고 배신자는 인연을 끊고 나몰라라하겠죠?
말의 요점은 살인을 함께 덮어 주는게 아니라
살인을 했더라도 올바른 판단으로 친구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을 찾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테스트하는 삶의 지혜라고요.. 살인만 듣고 본인 생각으로만 유추하니까 영상 내용에 반박하는거임.
저 아버지의 말하는 의도를 깨우쳐야죠.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책을 안읽으니까
같은 글을 봐도 동상이몽 하잖아요.
에휴.. 심심한 사과도 사과가 왜 심심하냐고 하겠네... 답답하다..
책 읽으면 비유법, 은유법, 풍유법, 의인화, 반어법 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글에서 어떤 단어를 지칭해도 그 단어가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글쓴이의 심정 등을 뜻할 때가 있고 같은 글도 해석하기에 따라 매우 달라지는데 왜 그러는거임.. 진짜.. 책 좀 읽어라... 동상이몽 하지말라고.. 답답하네..
멍청하네 진짜..ㅋㅋ
...사람 마음이 시대를 타는거라고 착각하지 마시길...역사는 되풀이 된다
맞아!
내가 먹고 싶어서 소고기 사줘도..
"나 한테 기대 같은 거 하지 마라" 하고 돌아 오는 시대다.
@@박제이크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 잠시 고민하게 만든 답글이군요. 조금 더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시대든 과거 시대든 미래 시대든 사람마음은 어느 시대든 구애받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만...
어떤 시대건 진심으로 믿는 마음으로 다져진 사람관계를 부르는 호칭을 "의리있는 친구" 라 저는 생각합니다.
박제이크님이 말씀하신건 믿음이 있냐 없느냐 차이로 의리있는 장난인지 차가운 진심인지 다를거 같습니다.
소고기를 사준 그 시대를 조선시대라 생각해도 과연 지금과 같은 "나한테 기대같은거 하지마라." 이런 대답을 그 시대라고 사람들이 안했을까요? 시대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 상대에 대한 믿음의 유무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현재시대가 남을 교묘하게 속이고 빼앗는 사기꾼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남을 쉽게 믿지못하고 의심이 많아지는건 이해되지만 그것을 시대탓으로 돌리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짧게 댓글을 남긴것이였습니다...
내가 언제나 진실된 마음으로 작은 거짓말조차 하지않고 바른품행을 분별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다면 어떤 시대건 믿음있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애초에 사람마음은 때론 시대를 거스르기도 하고(ex독립운동) 새로운 시대(ex민주주의)를 만들기도 하는데 누가먼저 이 영상에 의리있는 친구를 못사귀는걸 시대탓이라 하는 글을 남기신건지...🤔
그 시대 사람들 마음이 어떻든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본인만 거짓없는 마음으로 품행을 잘지키면 시대 상관없이 의리있는 친구를 자연히 사귀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저기...그래서 제가 살인을 정당화 한거라 생각하시는듯 한데...저는 우정은 믿음에서 나온다는 주제로 이야기 한것이지 친구의 범죄를 잘했다 못했다 분별에 초점을 두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만... 해석이 약간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그럼...말이 나온김에 영상의 상황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하고 제 생각도 더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영상에서도 아버지 친구께서
"자네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의아했다네."
라고 얘기한걸 보면 그만큼 평소 믿고있던 친구의 모습을 알기에 감싸준것이지 그냥 범죄를 감싸주었을까요?
의로운 사람임을 알았고 그 점을 믿고있기에 감싸준 것이지, 평소 행실이 바르지 못한 술꾼아들같은 사람이였다면 아마 바로 문전박대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상의 얘기가 이 점을 짚은것은 아시는지요.
가정하여
당신에게 예전부터 오랫동안 함께 지내왔고 숨기는것 없이 기쁨 슬픔 분노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함께 보고 겪었음에도 서로의 의로운점이 변하지 않을거라 믿음으로 굳게 다져진 당신에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 그 친구가 어느날 대뜸 살인을 저질러 도움을 청했는데, 당장 살인을 저지른 행위에 배신감 부터 느끼고 믿고있던 친구를 문전박대 하시나요?
그것도 본인 선택이지만
저라면 친구에 대한 믿음이 친구가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라고 단번에 판단을 내리기엔 깊게 믿고지내온 사이 이기에 살인을 저지른 그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단번에 술꾼아들처럼 문전박대 할 순 없을것 같습니다.
살인행위가 아닌 그 행위를 저지른 사람을 먼저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최소한 당장의 혼란한 상황을 정돈하는걸 도운 이 후, 사정을 듣고 친구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 정당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믿음을 깨든 친구가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사력을 쓰든 늦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저를 믿고 찾아온 친구에 대한 예의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쓴 위의 글에도 적혀있듯 어떤 사람이든 선이 바탕인 사람을 곁에 두어야 되는 이유이고,
본인이 바르고 통찰력 있는 사람이면 곁의 친구가 살인을 저지를만한 사람이였을까요?
그러한 의로운 친구를 믿었다면 저라면 오히려 친구의 살인행위를 믿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령 살인을 저지른 행위가 용납받지 못하더라도 그 친구가 자신의 죄를 참회할 수 있게 도왔을거 같습니다.
내가 그렇게 믿어온 친구인데 왜 범죄를 저지르기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믿을 수 있는 친구를 이 생을 다 살아도 만나기가 별처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또한 아무리 친구라도 살인행위를 정당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만, 믿고있던 그 친구를 고통속에 잃을바에야 차라리 참회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돕고싶습니다.
당신말이 맞지만 제 글에 요점인 믿음보단 살인이란 행위의 옳고그름을 묻기에 영상에 대한 제 생각을 더 적어보았습니다.
@@dra.m4092 글마다 안티 글다는세끼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얻어먹는 술친구는 늘 먹을때만친구
술이던 밥이던 그친구한테 어더먹은적
없다.
꽁자 먹거리는 늘 허세만있지 진정한 친구없네
저의 경험담 입니다.
요즘 시대와는 동 떨어진 스토리 이지만
진정한 친구 얻는건 힘들죠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부적절하네요. 살인후 시체유기를 도와줘야 진정한 친구라니...
요즘시대와 동떨어진게아니라 요즘은 살인해도 사형실행 안하지만, 예전엔 살인은 엄격하게 사형감이야! 근데 우정이야기지어내려고 덮어놓고 무서운 살인을 돕는걸 이야기로 억지로 지어낸다? 웃기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인성이 아무리 훌륭해도 아니면 아무리 안좋아도 아무래도 시대적인 변천사에서 벋어나기란 힘든 가 봅니다. 개인주의가 거의 대부분 혼자 즐겨 고통없이 죽자 마인드기 강해지니 말이죠
@@peyngtaekpark8863 저걸 곧이 곧대로 보는게 아니라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난처한 상황이 왔을때 도움을 줄수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메세지 인겁니다
인생엄청 오래산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떠날친구들은 내가 선행을 베풀어도 떠나더라고요 반면 날믿어주고 아껴주는 친구는 내가 큰실수 작은실수 구분하지않고 이해해주고 용서 해주고 격려해주더라고요
참 좋은비유입니다ㆍ인간은 항상테스트를해봐야합니다
진정한 친구라, 나 또한 자기를 희생하며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 자문해봅니다. 평생에 진정한 친구 한명을 얻을 수 있다면 참 기쁜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깨달음이 있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진정한 친구? 저딴 살인은폐공모자, 살인공범이야기를 우정으로 포장하는거 개ㅡㅡㅡ역ㅡㅡ겹네.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 이야기는 우정과는 맞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같이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는데, 살인을 숨겨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 진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깬단말이고.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ㅋㅋㅋ 반대로 절친 공범으로 만드는 진짜 친구 클래스 잘보았습니다… 공범이 되어준 친구는 범인에게 진짜 친구일지 모르지만 반대로 공범이 된 사람에게 범인은 진짜 친구가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공범으로 만들다뇨? 받아준 친구도 사람을 함부로 죽이지 않고 진실된 사람임을 알았기에 받아준것이고 돼지를 지고간 아버지는 아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한것인데 무슨 공범 클라쓰ㅋㅋ잡혀갔나요?ㅋ
@@grenouille_gunchuk 몰래카메라 안 당하면 진정한 친구가 되는거네! 이건 누가봐도 설정 자체가 잘 못 된건데
하...저이야기는 지게들고 양반 쌍놈 가리고 다니던 시절입니다.
제발 이솝우화처럼 그냥 이야기로 교훈만 봅시다...
@@grenouille_gunchuk 정신차리라! 너 정신나간 저 작가니? 이시대뿐 아니라 옛날에도 이이야기는 우정이야기로는 맞지가않아. 요즘엔 사형실행이 없지만 아주 옛날엔 살인은 더ㅡ 엄격하게 적용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켰어. 남녀가 간음을해도 둘다 돌로 처죽였어! 그런데 그무서운 살인을 다짜고짜 돕는게 진정한 친구로 포장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리고 애당초 그런 무서운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 친구고, 돕는걸 피하거나 자수를 도우면 진정한 친구가아닌건 대체 누가정한건데? ㅋㅋ. 저거 동화같은데 대체 아이들 가르치는 동화어디에 술먹고 살인하는걸 돕는게 정당하다고나오니? 그리고 살인을 돕는게 진정한우정이라고 동화가 그리가르친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자수해서 지가 친구대신 감옥가거나 죽는게 진정한우정이겠다. 안그래? 죄값을 안치르고 둘이짜고 숨기는게 무슨우정이냐고. ㅋㅋ 저따위글을 지어낸늠은 분명히 살인자일게야. 지살인을 감싸줄 호구가 필요했겠지. 진정한친구는 무슨. 요새도 살인 감싸주고 숨겨주는 가족, 친구, 친척, 변호사들 얼마나많냐. ㅋㅋ. 예전에 어떤친척은 사촌지간이었는데 푼돈 100만원 받고 지차에 실어서 산에 같이 묻어준 사건도 있었지. 그게 진정한 친구냐? ㅋㅋㅋ. 주종관계거나 돈에 얽혔거나, 보복무서워, 또 거절못하는 성격이어서 도와준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무조건 진정한 우정이라니. ㅋㅋ.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ㅋㅋㅋ 저 동화인지 소설인지 모를 저것을 수능금지곡처럼 금치책이어야하는거아냐?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살인은 사형에 준하는 최고죄이고, 살인을 덮어주는걸 우정으로 포장할수는 절대 없어!!!!!!!!! 외국의 어떤 동화는 살인한 친구가 사형전 마지막으로 어머니 보고싶다해서 친구가 다시돌아올거믿고 친구가 대신 그 사형틀에서 친구믿고 기다린 그런 내용은 있었어. 그래서 대신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그친구목을 자르려할때 그 살인친구가 와서 말렸다는 내용이야. 그살인자도 그대로 도망갈수있었지만 지를 믿어준 친구를 배신할수없었기에 끝까지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거고 그게친정한 우정이야기이지 무슨 친구살인을가지고 무조건 덮어놓고 그럴사람이아니야, 무슨 사정이있겠지하며 온돌부터 깨는게 진정한 친구야. 억지지. 하여간 외국 우정글과 수준차 나는거보소.ㅉㅉ. 살인자들 가족들 맨ㅡㅡ날하는소리 그럴사람아니야,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죽였겠냐 이지랄. ㅋㅋ. 그게 우정이냐? ㅋㅋㅋ
@@Iiiiiiiiiiiiii-t9n 내가 아까 님 글보고 댓글 달려다가 일부로 달지 않았는데... 너라니? 님 몇살인데 반말임? 정신 나갔어요? 그리고 교훈은 교훈으로 받아들여야지 왜그렇게 현실적임? 님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 ...친구가 살인을 저지렀을때 오죽하면 죽였겠냐? 그걸로 진정 친구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은 아닐테고...이 동화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는 친구가 사람을 죽여서 일단 구하고 보자 하는 국한된 이야기 보다 무슨 사정이 있을것이다 하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거지 ...아니 어떻게 글을 읽는 사람들이 죄다 무조건 사람 죽인거 숨겨주면 진정한 친구냐고 열변을 토하는지...머리에 된장만 들고다니는겨?
뭐한다고 그렇게 저 이야기에 흥분을 해가지고 난리 법석인지...그냥 진정한 친구가 없으면 없는거지...배가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거지 남이 진정한 친구 있는것을 온갖 뇌피셜과 되도않는 논리로 말이 되니 안도니 저게 친구니 뭐니 사형감이니...님이나 정신차리세요...인터넷이라고 반말하지 마세요 먹을만치 먹은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