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야 강하게 자립하는게아니라, 외부환경이 아무리 고단해도 든든하고 아주 당연한 피난처인 부모님과 우리집이 정서적으로 확보된 상태에서 제약을 풀어놓고 자란 아이가 경험을 해가면서 부정적인 타격을 적게받고 경험치와 자기만족을 축적하며 잘 자랍니다. 귀하게 키우면 의존적인게 아니라, 귀함을 빙자한 가스라이팅 및 부모만의 만족 + 부모의 두려움 걱정 불안을 한몸에 받은 아이가 불행하고 무능력하고 의존적으로 크는거구요
경미한 접촉사고에 전날마신 술이 음주수치가나와서 많은돈이 들어가는걸로 한달을고민하니 일도손에 안잡히고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님은 동영상을우연히 접하게되어 동영상에 몰입하며 공부를 하니 잠시나마 걱정거리가 없어진듯하여 지금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생업에 몰두하기로 하다보니 마음이 한결 편하고 원래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정확하시네요.스님~~말씀이 천하게 키워라. 요즘은 젊은사람들 2-30대 보면 저만알고 배풀줄모름 . ~~~존속상해 살인이많은것이~~~~~~~~~~~~금지옥엽 으로 키우니 버릇도없고 저만 아는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전 자식들 천 하게 키웠습니다. 스스로 해라. ~~~~~해라 해라. 끝~~
이거 많이 와 닿네요. 사실 요즘은 너무 잘먹고, 잘 쉬어서, 마음의 병인 많은 세대인거 같네요. 옛날. 먹을것도 부족하고, 전쟁도 많았고, 살기 힘들날이 많았지만, 그렇게 우울증이라든지, 마음의 병은 없던걸로 압니다. 정말 인간은 삶에 약간의 고생, 고단함, 문제들은 있어줘야, 삶의 활력을 주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건 맞는거 같네요. 저도 사실 잡념이 많아서,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많은편입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정아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아이들 운동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체육관에서 운동한뒤 뭐좀 힘들고 아프다 하면 쪼로록 전화나 톡 하는 부모님들한테 좀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 아이는 돈아깝지 않게 강하고 튼튼해저서 아이들과 잘 지내는 반면 아이 엄살에 화들짝 하는 부모님 아이들은 계속 그렇게 몸은 약하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의존적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됩니다. 저 스님 정말 현명하네요 너무 애지중지 키워 그렇다고 하면 씨알이 안먹힐 것을 아니 살이 있다고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해주다니… 멋집니다.
항상 주의할 것은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님께서 '아이를 천하게 길러라'라는 말씀은 부부가 아이를 너무 온실 속의 화초로 키워내 병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몸을 조금 험하게 쓴다 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분명 금이야 옥이야 하며 오냐오냐 하고 힘든 건 절대 시키지 않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간혹 이를 확대해석하여 '아이는 막 굴리는 것이 좋다'라고 이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말이 안 되면 화내고 윽박지르는 사람, 또는 강한 심성을 길러내기 위하여 모든 감정적 교류를 차단한 채 엄격한 훈육만으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여 그리 하는 것이겠지만 무엇이든 중도를 벗어나 한쪽으로만 편향된 것이라면 그 결과는 절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되, 예에 어긋나는 언행들은 단호하고 확실하게 아니라는 것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매질도 필요하면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충분히 몇번이고 이해시켜주고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인도해줄 의무가 부모에게 있습니다. 매를 드는 순간도 아이가 자의적으로 부모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예에 어긋나는 언행을 의도적으로 할 때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매는 가장 최후의 마지막까지 가서야 쓰는 수단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보면 운동을 하자 라는 내용인데, 제목과 접목하면 가만히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뭐라도 실행으로 옮기면 해결책이 생길거다 라는 내용인 것 같네요. 수 없이 많은 명강의를 듣지 않아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실천하지 않아서 무의미해지고 있는 것 뿐. 명언 중에 이런말이 있죠. 꼭 해야 할 일을 해라. 그리고 나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그러면 어느새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 일을 이루어 내고 있을거다.
이걸 보고 아이를 천하게 키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합니다 여기서 천하게라는 것은 결코 말 그대로의 천함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천하게'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저 보살핌을 받는 것뿐이 아닌 자신스스로 극복할 줄을 알아야한다는 뜻이지 노예처럼 굴리고 때리고 무시하며 천하게 여기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건 아닌듯. 아토피 있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가출했다 돌아오니 온몸에 진물나오고 몰골이 말도아니였슴. 지하 골방에서 가출한 아이들끼리 더러운 이불 덮어쓰고 자며 환기도 잘 안되는 더러운 곳에서 곰팡이 핀 욕실에서 씻고 불결하게 생활하다 결국 아토피 악화되어 못 버티고 다시 컴백홈~ 청결이 우선임. 그리고 스트레스, 먹는 음식등 다 중요하겠지만 씻는물이 중요함. 계면활성제와 수돗물의 잦은 접촉은 아토피를 악화시킴. 수돗물 염소성분과 세정제성분이 피부 세러마이드층을 파괴해서 아토피를 악화시킴. 아이 씻는 물은 정수필터를 설치하고 자주 갈아줘야 함. 가족들까지 다 쓰면 필터 효과 금방 떨어져 감당 못함. 연수기는 효과 없슴.
아토피 있으면 무조건 청결이 최우선임. 이불도 자주 살균세탁해서 갈아줘야 함. 사촌동생은 개별 세탁기로 옷 이불 빨래하고 침대시트 매일 갈아줌. 방에 공기청정기 필수고 옷도 먼지 붙는 옷은 다 버림. 피부자극주는 합성섬유옷도 다 버리고 면재질 옷은 살균해서 입히고 ... 합성섬유옷은 텐셀인가 뭔가 그 제질로된것만 입힘
사람이 죄가 없을때에는 근심걱정 안하고 평화롭게 살았는데 죄가 온 이후로 얼굴에 땀이 흘러야 땅의 소산을 먹고 그 전에는 세상의 기온이 항상 봄이 였는데 지금은 4계절이 있는 세상이 됀것처럼 비슷한 맥락이네요 요즘은 애를 1~2명밖에 안 나으니 아마 대부분 애들을 저렇게 키울겁니다 70~80년대 진짜 가난할때는 애를 많이 나아도 잘 컸는데 지금은 풍족해도 애를 안 낳는건 애를 낳을때의 고통을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두있고 너무 잘 키우려고하는 욕심에 하나 둘 밖에 안 낳는것두~~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습니다..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맞습니다. 그만큼 생각만 하고 있을 필요 없다는 얘기!
@@user-lc6kn5rd4o 그 시간에 부동산 스터디하는게 더 좋습니다..
@@user-tq1fx7cd1f지나친 걱정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좋죠..
@강민성이에요 걱정이 현실이 되더라도 해결해나가야 합니다..응원할게요.
그10%는요?
공감되네요.. 장사하는데 손님이 너무없어서 가만히 앉아만 있고 움직이질 않으니 살은살대로 찌고 온통 잡생각에 걱정이란 걱정은 다하고 있었어요 장사안됀다고 가만히있지만 말고 몸좀 움직여서 뭐하나라도 더 해야겠어요 잘봤습니다👍🏻
제가 아는 카페 사장님은 손님 없다고 카페 개조해서 밀키트 배달로 수익창출 하시더라고요ㅋㅋ코로나로 제일 피해 크신 소상공인분들 좀만 더 힘내시길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유리부수고
다시 장만하시면될듯ㅋ
@@user-sc5tn2mp6fb ㅜㅓㅓ
힘내세요
이걸 보는사람이많다는 현실이 슬프다ㅠㅠ다들 행복하세요 제발
아이를 귀하게 키울수록
아이는 독립심이 없고 의지 하게 된다
어릴적부터 힘들게 자란 아이일수록
독립심이 강하더군요
아이는 확실히 어릴때부터 고생해야
더 강하게 크는것 같아요
고생은 많이 하면 죽어요 경험을 많이 해야지 잘 크는거지 ㅋ
@@326Bit 고생이 없는 경험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고생해야 강하게 자립하는게아니라, 외부환경이 아무리 고단해도 든든하고 아주 당연한 피난처인 부모님과 우리집이 정서적으로 확보된 상태에서 제약을 풀어놓고 자란 아이가 경험을 해가면서 부정적인 타격을 적게받고 경험치와 자기만족을 축적하며 잘 자랍니다. 귀하게 키우면 의존적인게 아니라, 귀함을 빙자한 가스라이팅 및 부모만의 만족 + 부모의 두려움 걱정 불안을 한몸에 받은 아이가 불행하고 무능력하고 의존적으로 크는거구요
제가 산전수전 다 겪고 자라서 독립심이 남다른 경우고
그게 싫어 배우자감은 사랑 받고 자란 남푠 만났는데 살아보니 인생관과 가치관이 너무 안 맞아서 힘들더라구요. ㅠ
귀하게 키우고 잘해주면 절대안됨 식물이고 인간 이고 강하게 키우고 스스로 할려는 의지를 가져야 오래 살아남는
움직여라 실행하라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하루가 이틀이되고 이틀이 한달이되고 한달이 십년이되면 그 끝은 광대하리라
경미한 접촉사고에 전날마신 술이 음주수치가나와서 많은돈이 들어가는걸로 한달을고민하니 일도손에 안잡히고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님은 동영상을우연히 접하게되어 동영상에 몰입하며
공부를 하니 잠시나마 걱정거리가 없어진듯하여 지금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생업에 몰두하기로 하다보니 마음이 한결 편하고 원래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감사합니다 다시 제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도움 받고 갑니다.
정확하시네요.스님~~말씀이 천하게 키워라. 요즘은 젊은사람들 2-30대 보면 저만알고 배풀줄모름 . ~~~존속상해 살인이많은것이~~~~~~~~~~~~금지옥엽 으로 키우니 버릇도없고 저만 아는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전 자식들 천 하게 키웠습니다. 스스로 해라. ~~~~~해라 해라. 끝~~
아이를 진정 사랑한다면 온실 안 난초키우듯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할수있게 키우시길.
요즘 부모들 너무 별나서 애들 버릇 다 나빠지는 실정임. 고기를 잡아 주지말고 잡는법을 알려주세요.
자신의욕심이고 자신의마음이편할려고
자식이원하는거다해주는거
내마음이 아파야 자식이성장함
스님말씀 잘들었 습니다.
아무리 귀한 자식 이라도
손에 물과 먼지한톨
묻치지 않고 살아가면
아이의 이생은 망치게
된다는 것을 잘 께달았
습니다.
이거 많이 와 닿네요. 사실 요즘은 너무 잘먹고, 잘 쉬어서, 마음의 병인 많은 세대인거 같네요. 옛날. 먹을것도 부족하고, 전쟁도 많았고, 살기 힘들날이 많았지만, 그렇게 우울증이라든지, 마음의 병은 없던걸로 압니다. 정말 인간은 삶에 약간의 고생, 고단함, 문제들은 있어줘야, 삶의 활력을 주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건 맞는거 같네요. 저도 사실 잡념이 많아서,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많은편입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동감
공감이요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자살율1위대한민국.
정의라고 하는데
우린갈수록.허탈한가
@정아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항상 깨달음을 주신 북올림님 쵝오 👍 입니다
노가다 한번 갔다오면 우울증이 낫는다는말이 이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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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감
🥰🏌️♀️👍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아이들 운동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체육관에서 운동한뒤 뭐좀 힘들고 아프다 하면 쪼로록 전화나 톡 하는 부모님들한테 좀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 아이는 돈아깝지 않게 강하고 튼튼해저서 아이들과 잘 지내는 반면 아이 엄살에 화들짝 하는 부모님 아이들은 계속 그렇게 몸은 약하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의존적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됩니다.
저 스님 정말 현명하네요 너무 애지중지 키워 그렇다고 하면 씨알이 안먹힐 것을 아니 살이 있다고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해주다니… 멋집니다.
아니 제가 걱정 많아서 힘들어하고 있는걸 유투브가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을 띄워주고… 대박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깨닫게 하여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몸을 움직이는 순간 내 인생은 바뀐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멘트 본인 좌우명였는데 티뷰광고로 나오더군요 으아아아아~~
@@user-ex1jw7fm1k 하고 후회하는게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훨씬 좋죠~^^ 경험이 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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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렵고 귀찮다 우짜노 ㅡ.ㅡ
몸을 존나게 움직이며사는데 골병들었다
하다 금지옥엽으로 키우기에 내가 육체노동으로 고생을 좀 시켰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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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림을듣고깨닫은내면이많습니다 살아가는데
생각을바꾸고행동을전환을하는데많은도움을주고
실지큰도움이되고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깨닫음을얻어
살아가는삶속에일상속에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깨닫음의생각음은마음의힘을주고그것이행동으로옮겨질때
삶의방향이바뀌게되는것도깨닫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있는멘토가아니더라도
보고듣는것만으로도인생의지표를찾을수있다는걸이번에북우림을접하면서많을걸배웁니다
늘~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으로 집에만 박혀있는데 육체가 힘들정도로 열심히 일해야겠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지혜로운 스님입니다.
원인을 알고 처방을 했으니 단순한 땡중이라 할 수 없군요
운동부족이 많은 병의 원인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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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영상의 주제와 다른 말을 하시네요... 실로 동문서답이옵니다.
꼭 운동부족이라기 보다 너무 과잉보호가 문제인것 같아요.
하나는알고 둘은모르시는군요 요점을파악할수있는 넓은시야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니 이분이 하는 말도 맞는 말이구만 대댓글들은 왜 저모양인지
좋아요 .
우울증도 집에만 있으면 더 심해지듯이 밖의 스트레스를 피해 집에만 있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고 밖의 스트레스보다 곱절은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과 마찮가지인 것 같습니다.
오우 공감
우연히 어느 식당을 들어갔는데
한적한 곳이기도 하고 평일 낮이라서
식당엔 손님하나 없었는데 주인도
없어 보였는데.. 알고보니 옆에 누워 낮
잠을 주무시더라는..그래서 그냥 조용히 나왔네요^^...그때만 그랬던건지^^;;;
내 육아 철학과 같네. 근데 요즘 저렇게 시키면 내 자식이라도 잡혀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됩니다. 애를 패지 않고 벌로 육체적 학대하지 않고 굶기지 않으면 교육은 부모가 쓴 인생의 경험대로 키우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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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학대가 아닌데..... 요즘관점에서는 담쌓기도 아동학대이려나요?
큰 교훈이네요...
요즘 시대를 살면서 모든 문제의 해법은 다 나와 있는데 실천을 못한다는 것이지요...실천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ㆍ앞으로도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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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꼭 시청해야할 영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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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머니는 최고가아니고 건강최고!
부모노릇이 젤 힘들고 보람있는일.
배움에 기쁨이 있습니다
캬아~~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애들을 키울 때는 개똥밭에 굴리라"는 즉 고생을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겪어 인생탑을 터득해야 깨달음을 얻어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는법이지요.금이야 옥이야 키우면 버릇이 나빠져 할아버지 수염 잡아 당긴다. 하지 않았습니까...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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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는 육체적인 일을할수록 깊어집니다
금이옥이야 키우면 절대 배울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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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게 키운다는게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건강하다가는 뜻이군…지금 아이들의 현실이네 너무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는것처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의할 것은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님께서 '아이를 천하게 길러라'라는 말씀은 부부가 아이를 너무 온실 속의 화초로 키워내 병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몸을 조금 험하게 쓴다 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분명 금이야 옥이야 하며 오냐오냐 하고 힘든 건 절대 시키지 않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간혹 이를 확대해석하여 '아이는 막 굴리는 것이 좋다'라고 이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말이 안 되면 화내고 윽박지르는 사람, 또는 강한 심성을 길러내기 위하여 모든 감정적 교류를 차단한 채 엄격한 훈육만으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여 그리 하는 것이겠지만 무엇이든 중도를 벗어나 한쪽으로만 편향된 것이라면 그 결과는 절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되, 예에 어긋나는 언행들은 단호하고 확실하게 아니라는 것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매질도 필요하면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충분히 몇번이고 이해시켜주고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인도해줄 의무가 부모에게 있습니다. 매를 드는 순간도 아이가 자의적으로 부모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예에 어긋나는 언행을 의도적으로 할 때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매는 가장 최후의 마지막까지 가서야 쓰는 수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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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든 극단적인 것은 제일 안좋은 것
잘배웠어요!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제게 해당하는 얘기 같군요.. 어렸을 떄부터 병약하던게 부모님이 금지옥엽 키우듯 했던게 있던것 때문인듯 합니다. 물론 감사하지만 그로써 점차 발전 하는듯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보면 운동을 하자 라는 내용인데, 제목과 접목하면 가만히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뭐라도 실행으로 옮기면 해결책이 생길거다 라는 내용인 것 같네요.
수 없이 많은 명강의를 듣지 않아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실천하지 않아서 무의미해지고 있는 것 뿐.
명언 중에 이런말이 있죠.
꼭 해야 할 일을 해라.
그리고 나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그러면 어느새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 일을 이루어 내고 있을거다.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을 시켜라...
👍
팩트네요....
자식을 너무 귀하게 키워도
안되는군요~~
지혜로운 ~스님이세요^
정말 간단한 거군요 육체를 편하게 하지말고 땀흘리며 움직여라였군요
요즘 엄마들이 많이 보아야할 내용이로군요 품안의 자식이라고 한가정 한자녀가 많다보니 너무 애지중지 키우다보니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자라는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어머니라면 아이가 커서 세상에서 잘 적응할수있도록 사회성을 길러주는게 최고지요
요즘에 너무오냐오냐키워서문제입니다ㅡ강하게키워야되는디ㅡ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고아원에 아기들이 다른 아기들보다 목을 빨리 가누고 면역력이 강하고 덜 아프다고 하더군요
본능적으로 보호자가 없음을 알아서 관심받으려고 목도 빨리 가누고 자립심이 발달한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몸을 움직여야 건강
한것입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일해서 나라도살리고
나도살자 하는맘으로 살아요
어쩜 대역 목소리 연기를
그리 잘하실 수가!!!
깊이 있는 울림이 있는
북울림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돌려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도 아주 좋고 내용도 재미있게
인생이 진정 나아갈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엄마 목소리가.넘 웃겨 ㅋㅋ
남자의 성대로 한계가 있더랍니다 ㅎㅎ.. 어찌되었든 감사합니다.
깊히 와 닿네요. 잘봤습니다
북올림 영상을 보면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어쩜항상 볼때마다 교훈은 주시니 선물받는기분입니다
하도 재미있고 인상깊어 북올림 내용중 자주 봅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내 가슴 깊은 곳에서...울림이 전해지네요~~요즘 버릇 없는 2~30대들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좋은글 잘 시청하구 있습니다
인생아흔살에할머니하시는말씀입니다
육십되니이제는죽는구나
칠십을살어걱정
팔십을살어또걱정
아흔되서하시는말씀
괜히걱정만하고살았네.
감사해요. 배우고 익힙니다. ^^
걱정이 많이하지말고
다소 싸가지없어보여도
요구사항은 분명하게 전달해야..
감사합니다 가슴속에서 훅하고 무엇인가 느낌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이야기만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그래야 성취감이 생길 것이고 그 성취감으로 인해 다른 일에도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길테니까.
수고가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왠지모를 힐링~
행복하세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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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화 너무 좋아해용 감사합니당
이걸 보고 아이를 천하게 키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합니다
여기서 천하게라는 것은 결코 말 그대로의 천함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천하게'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저 보살핌을 받는 것뿐이 아닌 자신스스로 극복할 줄을 알아야한다는 뜻이지
노예처럼 굴리고 때리고 무시하며 천하게 여기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역시 깊이가 있으신분
모든 부모들이 이분처럼 깊으신 분이라면
아이들이 다 바르게 자랄텐데
아이를 천하게 키워라! 너무 귀하게 대하면 하늘이 질투한다며 왕자라도 어릴땐 개똥이라고 부르며 키웠던 관례가 떠오릅니다.
근육의 힘 운동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좋은마음가짐을 가질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이 귀하거든
엄하게 키워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말은 맞는 말이지만
세상사를
깊히 헤아려 살지어다.
요즘은 자식이 부모잡는세상 엄하게 키운다고 키웠는디ㅣ 머리크니 온갖 못됫짓 숨막히네요 다 요즘세상 무서운걸
냉방병인지 아팠는데 마당에 잡초를 뽑으며 땀흘리며 반나절 일하고 아픈게 싹 나았던 경험이 있어요 ㅎ
신기하게 지금 걱정할일이있어서 걱정하고 있는데 알람이 맞춰서 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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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체력이 약하듯이.
요좀 아이들 컴에만 열중하지 시골아이들
처럼 말타기 설매타기 나무하기 자치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자치기 수레잡기등
몸 튼튼하게 많이하고 놀았는데 시대변화
에 방콕에서컴놀이하니 그때가 그립네.
요즘 부모 아이들 너무 약하게 키워 문제죠
우리때처럼 키워야 애들이 자립심 독립심이 있을텐데 이 영상 우리 며느리 자식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를 천하게 키워라~ 현시대에 좋은 말 같다.
감사합니다 ❤❤
상처가 나야 굳은 살이 나고 허물을 벗어야 깨끗한 피부가 나오듯이 인내하고 고통을 이겨내야 성장 할 수 있는 교훈의 영상이군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토피도 너무 깨끗하게만 키워서 잘안낫는다는 말도 있지요.
사실 회충같은 기생충은 뱃속에 많지만 않다면 건강에 이로운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각종 면역질환등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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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회충이나 기생충이 적다고 이롭다는 말은 또 첨들어봄.. 기생충 알까서 암 유발한다는 소린 들어봤는데
@@paegunho1 기생충에 대해 조금만 검색해봐도나오는걸, 님 뱃속 기생충 싹다 죽이면 어찌될까요? 뭐든 균형이 중요한겁니다
그건 아닌듯. 아토피 있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가출했다 돌아오니 온몸에 진물나오고 몰골이 말도아니였슴. 지하 골방에서 가출한 아이들끼리 더러운 이불 덮어쓰고 자며 환기도 잘 안되는 더러운 곳에서 곰팡이 핀 욕실에서 씻고 불결하게 생활하다 결국 아토피 악화되어 못 버티고 다시 컴백홈~ 청결이 우선임. 그리고 스트레스, 먹는 음식등 다 중요하겠지만 씻는물이 중요함. 계면활성제와 수돗물의 잦은 접촉은 아토피를 악화시킴. 수돗물 염소성분과 세정제성분이 피부 세러마이드층을 파괴해서 아토피를 악화시킴. 아이 씻는 물은 정수필터를 설치하고 자주 갈아줘야 함. 가족들까지 다 쓰면 필터 효과 금방 떨어져 감당 못함. 연수기는 효과 없슴.
아토피 있으면 무조건 청결이 최우선임. 이불도 자주 살균세탁해서 갈아줘야 함. 사촌동생은 개별 세탁기로 옷 이불 빨래하고 침대시트 매일 갈아줌. 방에 공기청정기 필수고 옷도 먼지 붙는 옷은 다 버림. 피부자극주는 합성섬유옷도 다 버리고 면재질 옷은 살균해서 입히고 ... 합성섬유옷은 텐셀인가 뭔가 그 제질로된것만 입힘
사람이 죄가 없을때에는 근심걱정 안하고 평화롭게 살았는데 죄가 온 이후로 얼굴에 땀이 흘러야 땅의 소산을 먹고 그 전에는 세상의 기온이 항상 봄이 였는데 지금은 4계절이 있는 세상이 됀것처럼
비슷한 맥락이네요
요즘은 애를 1~2명밖에 안 나으니 아마 대부분 애들을 저렇게 키울겁니다
70~80년대 진짜 가난할때는 애를 많이 나아도 잘 컸는데 지금은 풍족해도 애를 안 낳는건 애를 낳을때의 고통을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두있고 너무 잘 키우려고하는 욕심에 하나 둘 밖에 안 낳는것두~~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게 육체노동이 함께해야 살아가는데 너무 금지옥엽키우는게 문제였군요...
오오~ 내용도 좋고 읽어주기도 하고~ 구독 해야겠네요^^
진짜 착하게 살아야되겠어요ㅜ
참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행복하게해주세요 제발
걱정 근심없이 살수있도록
뭐든 적당히 써야한다고 !!!! 몸도 적당히 움직여 운동해야 한다는 얘기 !!!!!!
감사합니다^^좋은깨달음입니다🙂
그렇군요...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정주행해야겠네요~~
👍👍👍
현실에살고있는것이 서럽네요,죽는것보다 더서러운건늙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갑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 정말 꿈을 깨게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이 묻혀 들어온 바깥바람 때문에 아이의 병이 더 깊어질까 두려웠습니다". 표현이 좋네요. 당시에도 감각적으로 바이러스의 존재를 예상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