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발 이야기 1탄: th-cam.com/video/hrfDd6_C4NA/w-d-xo.html 로봇개발 이야기 2탄: th-cam.com/video/jyFLN6f_Zd4/w-d-xo.html 로봇개발 이야기 3탄: th-cam.com/video/qDIyz-TwVtI/w-d-xo.html
@@비마-h8t 물론 프로그래밍상으로는 움직임 반경이 정해져있고 정해져있는 움직임을하죠..문제는 조작자의 실수나 그런데서 올수도 있고 프로그램내에선 완전 안전합니다 당연히 압니다.....로봇은 입력해준대로만 움직이니까요 여기에 사람의 실수가 가미해지면 사고로 이어지는거죠...
이분에게 묻고 싶네요. 당장에 로봇이 나오더라도 식료품 생산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요... ㅎㅎ 기술 개발이랑 그걸 생산하고 제공하는 것이랑은 별개라서 지금 일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제한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도 명확히 집어주시는 영상 올라올까요 ㅎ?
스스로 생각,판단,행동, 인간과 흡사하게 로봇은 얼마든지 현재 기술력으로 만드는건 만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 가 문제 이겠지요. 핵전지를 사용하면 가능 합니다. 대략 5달 정도는 가동 할수가 있습니다. 단 몸체 크기가 2마터 3미터가 아닌 59미터 100미터 대형 로봇만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인간처럼 아주 섬세하게 빠르게 민첩하게 기동은 못시켜요.
과학/공학적 근거도 없이 띄워 놓은 '로봇'이라는 추상적인 용어가 대중화 되면서,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도 일단 그런 게 있다고 전제하고 규정하려고 하는 억지가 '로봇'임. "이렇게 되면 그 '로봇'이라는 것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라며 추종하는 방식으로 사고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임. 2020년에 IEEE에 언급된 것을 보면, 로봇은 정의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SF소설이 크게 영향을 준 것이라고 하였음. 즉, '로봇'이라는 용어는 꼭 발생했어야 할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문제의식이 가능함. '로봇'이라는 용어가 없었다면 관련된 기계들에 대해 더 선명한 규정과 정의가 가능했을 수 있음. 따라서 '로봇'에 대해 제대로 정의하고 규정하여 모두가 합의하는 의미로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은 허망한 것임. 3축이 아니면 로봇이 아니라거나 궤도 위에 있으면 로봇이 아니라거나 하는 판단은 답이 없음. '로봇'은 소설의 영역에서만 떠돌게 놔뒀어야 함
특이점 지나면 기술이 기술을 발전하는 단계라 지금 까지한 모든 이야기가 아무 소용 없음 단 하루면 인류가 쌓아온 모든것을 아득히 넘기는 수준으로 인공지능이 발전 인류가 인공지능에게 지배받는데 걸리는 시간도 단 몇분이면 아무도 아무런 저항없이 글로벌한 이슈선점으로 부터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전 사회가 인공지능에 의한 지배를 당연시하는 사회로 전환후 인류는 멸종할 것이 거의 확실식 되고 있음 현 속도를 보면 인류는 길어야 10년 정도 남은거 같음
생기겠지요 그러나 그 일자리의 숫자가 실업자 전체에게 제공되기에는 너무 적을것이며 산업로봇의 경우 아니 스마트공장으로 대변되는 로봇화는 기존에 공장이 없던 나라에는고용창출이 되겠지만 인간의 숙련도에 기대어 산업을 돌리던 나라에는 그 소수의 신규고용이 대량 해고와 합산되면 국가 경제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알비노 님 자본주의의 역사가 근거입니다 과학 기술의 근사한 새 발명이 대량살업과 연결 안된적이 있나요? 논리적으로도 로봇을 통해 생산을 하기 위해 따로 그만큼의 인간 일자리를 만든다면 아예 인간을 쓰는게 낳지 않을까요? 무서운것은 기술발전이되면 그전으로 돌아갈수가없다는 겁니다 3차 산업 혁명전까지 그 많던 타이프라이터들은 어디갔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때문에 실직했죠
!['로봇 팔'부터 '로봇 손'까지! 국내에서 개발 된 로봇 기술의 정체는? [로봇개발 2/3] (한국기계연구원 박동일 박사)](http://i.ytimg.com/vi/jyFLN6f_Zd4/mqdefault.jpg)
!['로봇 팔'부터 '로봇 손'까지! 국내에서 개발 된 로봇 기술의 정체는? [로봇개발 2/3] (한국기계연구원 박동일 박사)](/img/tr.png)
![계단과 언덕을 오르는 '로봇 다리'와 '로봇 바퀴'를 개발한다?! [로봇개발 3/3] (한국기계연구원 박동일 박사)](http://i.ytimg.com/vi/qDIyz-TwVt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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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공자의 빡침이 느껴지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ㅋ 쌓인 한이 많으신 거 같다
박동일 박사님 멋있습니다. 좋은 기술 더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노아님님이 안경을 끼고 있으니 눈이 갈피를 잡고 초점이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ㅎ
이게 무슨말이죠? 이노아님이 안경을 안끼시면 눈에 초점이 없으시단건가?
12:23 왠지 사람분이 로봇한테서 멀어지게 상체를 숙인 느낌이 ㅋㅋㅋㅋ
전쟁용 로봇은 사람을 죽이도록 프로그래밍 될텐데..
터미네이터 언제쯤 나와요?
저의 바램~ 로봇처럼 일하고 싶습니다! 클라이언트 xxx!
아... 그래서 요즘은 로봇이 전쟁이나 위협이 아니라
SFM이나 칭구쪽으로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있구나
인식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이거 누가 미래에서 온 사람이 미래를 바꾼거 아니냐!?
테슬라 이번에 버전2 엄청나더라구요
편집자님 15:56~ 16:03 까지의 영상은 어디에(?) ㅠ
왜냐면, (우주가 잠시 꺼졌다)
10:29 로봇청소기는 정리 잘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하나,
정리 못하고, 물건과 쓰레기가 바닥에 늘려져 있으면, 무용지물이다.
이건 라이브도 잼있었쥬
참 좋아요 ^^
같은 공간의 작업은 아직 안될꺼같은데 진짜 천에하나 만에하나의 오류로 사람치면 치명상이라....로봇에있는 서보모터의 힘이 어마어마한데.....거기에 토크올리려 감속기까지달리면 진짜 뼈는 그냥 부러져버리는대....
같은공간이라는게 작업범위내를 침범하지않는 리미트를 설정하겠죠. 말끔하신게 당연히맞지만 늘 그렇듯 엔지니어는 바보가아닙니다 특히 동적 움직임을 계산하고 제어하는 입장이면 그런걸 다 고려하죠
@@비마-h8t 물론 프로그래밍상으로는 움직임 반경이 정해져있고 정해져있는 움직임을하죠..문제는 조작자의 실수나 그런데서 올수도 있고 프로그램내에선 완전 안전합니다 당연히 압니다.....로봇은 입력해준대로만 움직이니까요 여기에 사람의 실수가 가미해지면 사고로 이어지는거죠...
@@bboyzz21 학계에서는 그래서 사람의 움직임까지 인식하는 센서나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로를 다시 생성하는 알고리즘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협동로봇 물체에 부딪히면 전원차단 되는 모델도 많아요
중간에 볼륨레벨이 달라지는 구간이 있네요. ^^
영상 편집하실때 신경좀 써주세요.
요즘 다양해서 좋다
여성분 되게 이쁘시다.. 인형같아
미래가되면 로봇때문에 죽는 사람도 당연히 나타날거임. 로봇을 만든 인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안전한 로봇은 없음
아이작 아시모프는 단순 소설가가 아닌데.... 유명한 화학자이기도 하셨습니다.
영상 본문에 나온 내용이지만 애초에 사람들 머리속에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의한 공포의 태반은 기술적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소리보다는
영화나 소설에서 나온거 가지고 근거없는 공포만 확산한 경향이 꽤 심하죠.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저분은 로봇 관련 종사자니까 그쪽으로 좋은 발언만 한 것도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ㅋㅋ
이미 서구권은 AI 제재 관련 법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보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나오는거죠
@@_Zero_Sugar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위험성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대개 떠드는 위험성의 방향성이 허황되고 비현실적이라는 겁니다.
그저 뭐만 하면 그놈의 스카이넷! 스카이넷! 밖에 외칠 줄 모르는 머리속에 그거밖에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궤도 vs 침착맨의 안드로이드 인권 토론 생각나네요 ㅋㅋ
인공지능 로봇은 터미네이터 영화를 보고 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분에게 묻고 싶네요. 당장에 로봇이 나오더라도 식료품 생산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요... ㅎㅎ 기술 개발이랑 그걸 생산하고 제공하는 것이랑은 별개라서 지금 일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제한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도 명확히 집어주시는 영상 올라올까요 ㅎ?
저도 궁금하네요 유통의 문제로 알고 있어서 유의미한 변화는 없을것 같긴한데..
@@김준수-u6x 로봇의 발전으로 공장화되고 생산에 필요한 평면적이 축소되면 대도시 근처에 생산타워가 건설되는 방식으로 해소되지 않을까요?
@@akkong933 어..음..수경제배..?
@@김준수-u6x 뭐 그럴수도 있고 품종 개량으로 다모작, 생상량 증가 등 발전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운송 부분도 해소되지않을까 기대해보네요~
@@akkong933 ㅎㅎㅎ 차라리 그냥 3d 프린트로 음식을 프린팅 하게 바뀌면 해결될까? 생각해보네요 ㅋㅋ
지치실만 하죠
1부에서 9할이상 혼자 이야기 하셔서요 ㅎㅎㅎㅎㅎㅎ
로봇이 인간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함... 즉 인간의 삶을 위협함.
주요한 예시가 각 세계의 물류 로봇...
특히 영국의 제빵공장 분류 로봇,,, 사람 100명이 근무하던 곳을 로봇이 분배하고,, 관리자 2명만 근무함.
아....마징가는 로봇이 아니라 탈것 이였구나...ㅜㅜ 가오가이거도...후뤠시 타이탄도...
이노아 짱
여자분은 AI 인가요? 로봇인형인줄
무인드론도 로봇인데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을 죽임...
이노아님 귀엽군요
내가 바로 용접사
하~
ㅠㅠ
군사 전쟁 목적으로 한 로봇 기술도 있을텐데 소개 안 시켜주네요 ㅎㅎ
가운데 이노아님 보면 만화보고 있는거 같음.
이노아님이다+_+!!
널리 인간을 이렇게 하는 로봇 ㅋㅋㅋㅋㅋ
ㅎㅎ
인간의 문명은 기계문명을 잉태 하기 위한 씨앗이라 생각됨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호기심을 죽이지 않는한은 무제한의 열정으로 반드시 스카이넷이 탄생할거라고 봅니다
로봇과 특이점이 만나면 해피엔딩보단 배드엔딩으로 갈거라고 봐요
스스로 생각,판단,행동, 인간과 흡사하게 로봇은 얼마든지 현재 기술력으로 만드는건 만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 가 문제 이겠지요. 핵전지를 사용하면 가능 합니다. 대략 5달 정도는 가동 할수가 있습니다. 단 몸체 크기가 2마터 3미터가 아닌 59미터 100미터 대형 로봇만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인간처럼 아주 섬세하게 빠르게 민첩하게 기동은 못시켜요.
거 의미없는 추임세 좀 줄여 주세요 너무 거슬려요. 아.. 어.. 오우.. 응...
로봇 태권 V는 이름 부터 로봇!
과학/공학적 근거도 없이 띄워 놓은 '로봇'이라는 추상적인 용어가 대중화 되면서,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도 일단 그런 게 있다고 전제하고 규정하려고 하는 억지가 '로봇'임. "이렇게 되면 그 '로봇'이라는 것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라며 추종하는 방식으로 사고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임. 2020년에 IEEE에 언급된 것을 보면, 로봇은 정의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SF소설이 크게 영향을 준 것이라고 하였음. 즉, '로봇'이라는 용어는 꼭 발생했어야 할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문제의식이 가능함. '로봇'이라는 용어가 없었다면 관련된 기계들에 대해 더 선명한 규정과 정의가 가능했을 수 있음. 따라서 '로봇'에 대해 제대로 정의하고 규정하여 모두가 합의하는 의미로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은 허망한 것임. 3축이 아니면 로봇이 아니라거나 궤도 위에 있으면 로봇이 아니라거나 하는 판단은 답이 없음. '로봇'은 소설의 영역에서만 떠돌게 놔뒀어야 함
도라에몽 손 개발 끝났다ㅋㅋㅋ 이제 주머니만 만들면 된다ㅋㅋㅋ
22세기 돼도 주머니는 못 만들 듯
집안일 하세요 ㅋㅋㅋ
홍익로봇 뜻으로 나라 세우니
앙
특이점 지나면 기술이 기술을 발전하는 단계라 지금 까지한 모든 이야기가 아무 소용 없음
단 하루면 인류가 쌓아온 모든것을 아득히 넘기는 수준으로 인공지능이 발전
인류가 인공지능에게 지배받는데 걸리는 시간도 단 몇분이면 아무도 아무런 저항없이
글로벌한 이슈선점으로 부터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전 사회가 인공지능에 의한 지배를 당연시하는 사회로 전환후
인류는 멸종할 것이 거의 확실식 되고 있음
현 속도를 보면 인류는 길어야 10년 정도 남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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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박사님 경제 활동 안하심? 새로운 로봇들이 사람들 일자리를 잠식하는게 눈 뒤집어져서 사람 죽이는것보다 더 무서운것입니다 소설에서 사람 공격한다는게 그런 은유라고 생각해 보신적없으신지요 ?
일자리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생기기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생기겠지요 그러나 그 일자리의 숫자가 실업자 전체에게 제공되기에는 너무 적을것이며 산업로봇의 경우 아니 스마트공장으로 대변되는 로봇화는 기존에 공장이 없던 나라에는고용창출이 되겠지만 인간의 숙련도에 기대어 산업을 돌리던 나라에는 그 소수의 신규고용이 대량 해고와 합산되면 국가 경제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yj.4694 실업자에 비해 일자리가 적을거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혹시 효율화를 위해 로봇을 만든건데 그걸로 그만한 수의 일자리가 창출되겠냐는 의문이라면 그건 오기전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알비노 님 자본주의의 역사가 근거입니다 과학 기술의 근사한 새 발명이 대량살업과 연결 안된적이 있나요? 논리적으로도 로봇을 통해 생산을 하기 위해 따로 그만큼의 인간 일자리를 만든다면 아예 인간을 쓰는게 낳지 않을까요? 무서운것은 기술발전이되면 그전으로 돌아갈수가없다는 겁니다 3차 산업 혁명전까지 그 많던 타이프라이터들은 어디갔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때문에 실직했죠
@@yj.4694 단기적으로는 실업자가 더많겠죠 제가 말하는건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일자리가 생길겁니다 단 나라별로 차이는 있겠죠 임금이나 기술을 가진 회사가 있는나라인지 같은거에 따라 실업자가 더 많을수도 있겠죠
이 박사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그렇게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 인류가 매트릭스 처럼 싸우게 된겁니다. 님처럼 안일하게 생각해서요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은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매트릭스랑 현실을 구분 못하시는 분이네
ㅁㅊ 이댓글 폼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세계가 매트릭스든 아니든 뭔 상관임 어차피 매트릭스여도 똑같이 살거면서 근들갑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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