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과 언덕을 오르는 '로봇 다리'와 '로봇 바퀴'를 개발한다?! [로봇개발 3/3] (한국기계연구원 박동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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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Unrealscience
    @Unrealscience  ปีที่แล้ว

    로봇개발 이야기 1탄: th-cam.com/video/hrfDd6_C4NA/w-d-xo.html
    로봇개발 이야기 2탄: th-cam.com/video/jyFLN6f_Zd4/w-d-xo.html
    로봇개발 이야기 3탄: th-cam.com/video/qDIyz-TwVtI/w-d-xo.html

  • @물비늘
    @물비늘 ปีที่แล้ว +23

    평소에는 관심 없었지만 지금은 뇌출혈로 쓰러지고 재활치료받으면서 주로 휠체어 타고 치료시간에는 지팡이로 걷기 연습하고 있는데 다치기 전이었으면 좋은 상품, 연구하시는구나 했겠지만 지금 보니까 저처럼 잘 걷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계시네요. 훌륭하십니다.

    • @물비늘
      @물비늘 ปีที่แล้ว

      @@Panorama-memory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 @sunghojo3435
    @sunghojo3435 ปีที่แล้ว +1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을 주는것이 대박입니다

  • @100-y1s
    @100-y1s ปีที่แล้ว +7

    로봇기술이 가장 먼저 상용화 되어야 할 곳은 중환자, 노인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용양병원, 요양원이 됐으면 합니다.
    힘 없이 누워있는 사람을 씻기든, 변을 치우든, 자세바꾸기를 해줘야하는데 그 50~80kg이라는 무게가 그렇게 무겁고 부가가치 창출도 안되는데 또 중요하긴 엄청 중요한 일이거든요.

  • @LetItBe250
    @LetItBe250 ปีที่แล้ว +2

    전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ปีที่แล้ว +1

    참 좋아요 ~^^

  • @crazyuncletv8408
    @crazyuncletv8408 ปีที่แล้ว

    rc락클 15년차 유저입니다.현재 계단을 돌파 하는것은 트라이얼 유저에게도 최대 난관입니다.
    현재 최대 방안으로는 바퀴의 지름이 크고 폭이 좁은 타이어 장착입니다.
    물리학적으로 계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접촉면적이 좁고 저항이 큰 형턔 라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계단 돌파를 위해 변형십자 뼈대를 추가하여 계단돌파중입니다.

  • @아아아아-d6x
    @아아아아-d6x ปีที่แล้ว

    특이점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 @W.O_O.K
    @W.O_O.K ปีที่แล้ว +1

    계단 오르는게 엄청 어려운거구나 이렇게 보니까
    경사로길은 그래도 잘 오르는거 보니까 급생각난건데 산에 길낼때 계단 옆에 작게 로봇이 오갈수있게 경사로길 내서 위급환자들 이동 수단으로 써도 좋을거 같은 느낌? 헬기로 하거나 산악구조대 분들의 위험을 좀 감수시키기 위해 써도 좋을듯

  • @jaguar3119
    @jaguar3119 ปีที่แล้ว

    와 진짜 대단하다

  • @hyunew
    @hyunew ปีที่แล้ว

    자니베코프 현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 @moonjaelee1652
    @moonjaelee1652 ปีที่แล้ว

    바퀴를 톱니와 갈은 요철이 있는 제품으로 바꾸면 저런 턱을 넘어가기 유리해 지지 않을까요?

  • @olleh180
    @olleh180 ปีที่แล้ว +1

    원격포맷 지룡자📺

  • @user-10beger
    @user-10beger ปีที่แล้ว

    지하철이나 건물에 전력공급용 무선충전패드를 설치해서 건물내 바닥에서 이동하면서 무선충전방식으로 공급받으면 배터리부피를 조금줄일수있지않을까요?인간탑승형 로봇도 자동차충돌실험용 더미를 앉혀서 실험하면 어떨까요?

  • @Ryunan_
    @Ryunan_ ปีที่แล้ว

    여깁니다, 스카이넷님. 여기 이 박박사가 로봇을 발로 찼습니다~

  • @user-10beger
    @user-10beger ปีที่แล้ว +2

    이동로봇은 예전 미국에서 열린 재난대응로봇대회애서 카이스트가 하던 디자인이 더나아보이던데요.천천히걸을때는 아시모나 타조 다리모양 로봇처럼 다리로 걷고 고속이동시에는 무릎관절과 팔꿈치에 보조바퀴를 달아서 팔꿈치를 굽히고 허리숙이고 무릎을 꿇고 4족보행동물처럼 이동하는데 바퀴로 이동하는방식이요.엘리베이터탈때는 다리로서있고요.

    • @JJJ-gc2mi
      @JJJ-gc2mi ปีที่แล้ว

      대신 바퀴가 작다는 문제점이 있쥬..

  •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ปีที่แล้ว +1

    저기, 과학채널인데, 정말 뻘소리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저번화부터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했는데, 이 드립욕구를 도저히 참지 못해서 씁니다. 중간에 이노아님만 그림체가 다른 것같아요...

  • @닉넴은귀찮아
    @닉넴은귀찮아 ปีที่แล้ว

    솔직한...

  • @j-mincompany3457
    @j-mincompany3457 ปีที่แล้ว +1

    아직까지 지구의 주인은 휴먼이다..

  • @진복JinBok
    @진복JinBok ปีที่แล้ว

    Segway가, 사람이 균형을 잡는 거다? Segway가 균형을 잡는 거고 그 과정을 이동으로 이용한 것이지 사람이 균형을 잡는 게 아닐텐데... 사람은 오히려 균형을 무너뜨리면서 Segway를 조작하는 건데?

    • @dongilpark557
      @dongilpark557 ปีที่แล้ว +2

      말씀하신 것과 같이, Two-wheel based self balancing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술은 동일, 유사합니다. 차이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다니 정확하지 않은 설명이 포함되었네요. 사람의 모션이 이동을 만든다는 것과 조이스틱이 이동을 만든다는 차이라고 설명해야 더 정확하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사람의 직접적인 동작이 만들어 내는 pitch angle을 제어하는 것과 조이스틱에서 생성되는 이동명령을 바탕으로 지면조건에 맞도록 부드러운 pitch angle을 생성한 후 목표 동작을 수행하는 차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self-balancing control은 로봇 제어기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 @jinshiksung
    @jinshiksung ปีที่แล้ว +1

    엘리베이터 타세요

  • @양창호-88S
    @양창호-88S ปีที่แล้ว +1

    뭔가 억지스럽다라는 느낌은...저만 느낍니다....

  • @10forever25
    @10forever25 ปีที่แล้ว

    썸네일 글자 야동로봇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