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이상해서 글을 남깁이다. 전기차의 교류 모터라함은 BLDC모터(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뜻합니다. 이건 교류와 같은 사이파로 모터를 제어 하는 모터이고 기술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Ac모터가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브러쉬가 없는 모터이구요. 더 깊이 들어가면 FOC제어까지 들어 가야 하지만, 전반적인 설명이 꼬여 있는 상태입니다.
@@Road-ster 결론적으로 말하면 PMSM모터의 경우 전용 모터라기 보단, BLDC모터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BLDC모터는 사다리꼴파 PMSM모터는 사이파 제어를 한다고 되어 있을겁니다. FOC제어대해서 조사해보시면 알시겠지만, FOC제어에 들어가면 사실상 PMSM모터 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Road-ster 인버터는 직류 특성이라기 보단 "모터를 회선 식히기 위해서"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겁니다. 사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ERPM이란 것을 이해 해야합니다. 이건 또 모터구조의 폴(POLE: 영구자석의 극 숫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폴이 많을수록 FOC제어가 쉬워지고 토크가 증가합니다.(또 정밀해짐) 그래서 PMSM모터라고 해놓은 물건들은 자석이 촘촘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킥보드 모터나 세탁기 모터같은 경우겠네요.
자석 에폭시 본딩되어 있고, 그거 들어가있는 회전축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그거 하는 비용 따지면.. 새거 사는게 낳을겁니다. 착자된거 저거 주변부 긁힘 없이 집어 넣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계적인 힘으로 센터링 맞춰서 집어 넣어야되고, 그냥 가내 수공업 수준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철-m8d 무슨말씀이신지 ㅎㅎ 다이오드나 SCR로는 못만들어요 ㅎㅎ 전류 전압 전력제어가 기본인데요 ㅎㅎ 그리고 배터리는 DC 전류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IGBT나 개량형 고속스위칭소자가 쓰입니다 ㅎㅎ, 그리고 태양광이나 전기차나 흐르전류는 매우 클 수있습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IGBT가 풍력태양광에 그대로 쓰이기도 하고요. 전선의 절연상태가 마찰, 열, 풍화에 어떻게 견디는지등이 중요할 것 같네요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주식투자자이자 잡지식인의 뇌피셜로 보자면 내연 기관차처럼 소모품은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탑승자의 안전성과 자동차 수명인 것 같아요. 차량 최대 수명을 20년으로 볼 때 분명 유지보수는 필요할 것인데 모터가 AC모터면 첫째, 기계적으로 베어링(고속에 적합한 점도와 온도 윤활구리스), 샤우더(샤프터)등은 장기간 사용시 마모도가 존재하고 오차범위를 벗어나면 차량 진동,떨림, 소음, 인버터 각종 부품에 악영향 등을 가져올 것으로 보임니다. 이때는 부품 교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고요. 둘째, 전기전자관련 인버터 부품 및 배터리의 수명입니다. 배터리는 현재 6~10년 정도로 보며 인버터는 내구성을 중시하는 차량용 반도체소자라도 그 양품을 보증하는 수명 주기가 있을 것 입니다. 콘덴서, MLCC, IGBT, SCR,, 각종스위칭소자 , 전력반도체 등 수만~수십만 (자율주행)가지의 부품들로 구성되며 이것이 안전성과도 직결됩니다. 실제로 모터의 구동과 제어 등에 사용되는데 급발진, 주행 중 전원 셧다운 등 모든 문제가 컨드롤러의 이상에서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습도, 온도, 누전 등를 제어하기 위한 코딩 및 냉각기술 등이 중요하며 그 품질을 일정 조건에서 일정기간 보증하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을 것인데 소비자에게는 알려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니다. 제조사와 부품업체 일부 연구원, 수석 엔지니어 사이에서 정보는 공유 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적으로 각종 모든 이상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에 1~2중의 안전장치와 기능등이 추가로 고려되어 전기차가 설계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트랙션 모터 특성은 20만키로 주행기준 성능하락 1프로도 안되게 제작됩니다. 성능하락이 없을 정격사용가능 온도이내에서만 작동하면 폐차때까지 고장안납니다. 이상고온으로 자석 감자만 안되면 거의 성능은 영구적이고 잔류 전류등으로 베어링 소손이 가장 큰데 이또한 축류 제거장치등을써서 문제가 거의 없죠.. 그냥 차 폐차때 까지 모터는 안고장난다고 보면 됩니다.
@@O펩시O 기어이긴 한데 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감속기죠(실제로 미션이 들어가는 전기차가 있기는 있어요)모터와 바퀴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으면 모터가 1회전 하면 바퀴도 같이 1바퀴 돈다는 뜻인데요 EV6GT 의 경우 모터가 분당 2만RPM가까이 회전 하는 걸로 알고 있는 데요 이러면 자동차 속도....가 아니라 진짜로 이륙 할겁니다..그리고 모터의 힘이 지금보다 몄배는 더 큰힘을 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요 모터와 바퀴 사이에 감속이가 들어가 있어서 모터가 10번 회전 할 때 바퀴는 1번 회전 한다던가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위 영상에서도 잘 보시면 모터에서 나오는 기어와 다른 하나의 기어가 더 물려 있구요 요 기어가 바퀴로 직접 연결됩니다. 바퀴로 연결되는 기어가 더 커서 메이커별로 상이하지만 대체로 10번정도 회전 하면 실제 바퀴가 1번 회전하는 비율을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토크도 올라가서 힘이 좋다!! 라고 느껴지게 되거던요
우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기계란 작동하는 구조체를 말하는 것이며 작동하는 모든 것의 수명은 작동부위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 모터의 작동부위는 화학적으로는 콘덴사등 반도체가 있을 것이고 물리적으로 베어링등이 있겠습니다. 그러면 콘덴사등 반도체의 수명과 베어링의 수명이 전기모터의 수명이 되겠는데요. 이게 베어링의 경우 계산식으로 나와있어요. 베어링의 수명은 회전수로 결정되는데 부하하중을 등가하중으로 나누고 그값의 삼승을 취한후 백만을 곱하면 됩니다. 물론전기차의 경우는 회사마다 부하중이 다르고 수명보증회전수를 다르게 취하겠지만...대략20년정도 정상사용가능한 회전수로 설계되구요. 콘덴서와 반도체의 경우는 정해진 온도범위에서 20년정도보증되만 열악한 환경에서는 10년이내에 열화될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기모터의 수명은 10년에서 20년사이가 될 듯합니다.
모터에서 베어링 수명이 제일 짧을 것 같네요. 이 부위의 마찰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원통형 베어링의 수명은 90%가 피로파괴에 의한 손상(플레이킹)없이 회전할 수 있는 총회전수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90% 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꽤나 오차 범위가 넓고요. 차량용 모터에서 차량 전체 수명을 고려하고, 베어링 부하/회전수 등을 계산해 선정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전기모터 자체의 수명은 곧 베어링의 내구성이죠.. 정상적인 부하에서 운전했을때 고장날부분이 없기때문이죠.. 단지 모터하우징과 회전자를 연결해주는 베어링만 있을뿐이죠.. 그외 인버터라던지 다른 제어계통은 전 모르지만요. 그리고 출력 역시 출고했을당시와 수명을 다할때까지 동일한 출력을 내줄수 있지요
인버터는 VVVF (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모드를 구사하기위해 PWM (Pulse Width Modulation) 방식의 초핑으로 ac를 dc로 변환합니다. 발생된 초핑 펄스파는 변환에서 원하는 제1고주파 성분을 젱외한 3,5,7...고조파의 성분이 최소로 나오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3고조파 이상의 성분이 모터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고조파만 존재하는 초완벽 인버터 구현이 힘들기 때문에 적은 양이지만 모터에서 열이 발생하게고 냉각장치를 필요로 합니다. 물론 순수 ac를 사용해도 기본적인 열은 발생하죠.
뭐든지 영구적인 것은 없다. 배터리든 모터든 수명이라는 게 있다. 교환하거나 바꾸면된다. 중요한 것은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열화화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 참고로 저는 전기차 5년 운행중인데 경제적이고 환경에 기여하기에 자녀들에게도 환경에 대한 교육이 더불어 된다는..기술적인 부분 많은 도움이 되네요
@@FluxMaestro애초에 5천이 넘는 가격의 차를 구입 하시는분들 한테는 전기차가 더 싼게 맞아요 초기 차값이 비싼거죠 더 비싼 차량들로 갈 수록 오히려 전기차가 더 싸집니다 10년을 탄다고 가정 할때 현재 기준 4천~5천만대 전기차가 더 저렴 하구요 내년엔 3천만대 전기차도 쏟아져 나올겁니다
열악한 조건(과도한 급가속.급제동 .회생제동에 따른 등) 에서 사용하거나 제조상의 결함등..사용 시간이 점차 늘어 남에 따라 ..모터에 피로감이 축적 하게 되고,베어링도 문제 이지만 ,이는 전자기력 불균형,등 모터 권선의 과열로 인한 권선 절연파괴 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이것은 단시간에 나오는 고장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터 성능과 직결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정비 형태가 해체 수리가 아니고...전체 교환으로 이루지는 걸로 보아 모터의 고장 수리 비용은 서비스센터 에서는 이직 수리기술 없고 인력도 않되고 교체가 편리 할테니, 소비자 부담이 매우 클것 으로 보여 집니다..지금도 센터에서는 배터리 고장시 1셀당 각자 체크해서 셀당 수리가 않되고 배터리 전체수리가 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걸림돌 입니다...현재의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화재시 열폭주 방지)에 소비자, 제조사 모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안정성과 성능에 비하면 현재 모터는 비중이 20%도 안됩니다...
수명이 없는 기계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내연기관보다 2~3배는 길게 타는 전기차인데 수명을 걱정 안해도 된다는건 최소 50년 이상이라는건데 그럴리가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과잉설계거든요. 더 짧은 수명을 갖지만 더 싸게 만드는게 초기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높지요. 모터는 무조건 고장이납니다. 수만rpm으로 회전하니 베어링이 가장 취약합니다. 냉각수 누유방지를 위한 씰링도 매년 영하20도부터 영상 70도까지의 변화로 인해 세월이흐르면 굳고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냉각수가 누유되면 코일이 탈수도 있구요 물론 베어링은 모터에 속하지않는다고하면 할말없지만.. 전기차를 포함 대부분 모터도면에는 베어링 포함이고 베어링이 고장나면 모터 아쎄이 전체를 교체해야합니다 테슬라 차량을 160만km타면서 모터를 6번 교체한 사례도 있습니다.
산업용 유도형 AC 모터의경우 하루 10시간 가동 해서 년간 3000시간에 평균 10~15년 정도로 약 5만시간 입니다. [산업용은 거의 풀부하전류를 사용하므로 내부 과열로인한 전선 절연피복의 탄화 로 누전 불량.. ] 시속 100km 로 5만시간 탄다고 가정화면 500만km 이고요.. 인버터에의한 과열방지 기능적용되면 30년 이상은 가능할듯한데.. 축 베어링의 수명은 기존 기존 산업용 모터기준으로 보면 과열도 적고 해서 800만km 이상 괞찬을 듯 하고 ~~ 고로 외부 철판이 썩어나가는 30 년이상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전비향샹을 위해서 15년에 한번정도 배터리 교환해서 30 년 가능 할듯~~ ^^
200,000km 를 1회충전 400km 갔을 경우 5000번의 충전을 했고 슈퍼차저 1회 충전을 30분씩 했을 경우 15,000분, 시간으로 따지면 2500시간, 그리고 일수로 따지면 101일을 충전만 하는데 걸렸습니다. 주행에 소비되는 시간도 합치면 말되안되는 소리임
모터는 현재 베어링의 수명이 모터의 수명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저도 18만km 뛴 고장난 코나 모터를 하나 사보았는데 진동 소음 컸습니다. 현대차 제품 현재 축전압으로 인한 베어링 손상 때문에 모터수명, 감속기 수명을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엄청 시급한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불량도 많고, 필드에서 문제 생겨서 감속기 일체형이라 통째로 교체하는 AS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경우 간혹 듣는데요 영상에도 나와 있다 싶이 그것이 수명때문이 아니라 부품 문제인것이죠 주행하다 모터의 수명이 다해서 교체 받은것이 아니잖아요 모터와 감속기 그리고 인버터를 일체형으로 만든 이유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부품들이 가까이 붙어 있으면 그만큼 전달 손실이 적어지니까요 문제는... 말씀하셨다싶이 3가지중 한가지 부품만 망가지면 어셈블리로 교체를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요.
@@yongsangan2434 모터의 회전축과 연결된 부분은 엄밀히 따지면 모터의 부품은 아니니까요 그곳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0%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어도 부품 자체가 모터를 이루는 주된 부품은 아니니까요.. 모터 자체의 문제라고 볼수는 없죠 연결된 부위의 문제지..회전자가 문제가 생긴다면 모를까..
@@Road-ster 그것을 모터의 부품으로 보지 않는것은 이론에 근거한 기술적 표현으로 보입니다. 모터팩키지가 구성되어 있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건 모터이며, 반영구적이 아니며, 어떠한 회전저항에 따라 보증기간 이후라도 심각한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운행시 모터팩키지의 이상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운전자의 부담은 여전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영구자석에 의한 저항, 전류의 의한 저항은 거의 제로에 가깝구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저항은 부하에 의한 회전 저항을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토크란 힘이고 전기적에너지를 회전에너지 로 바뀌는 힘을 측정하는 것인데..부하를 임의로 걸어(브레이크 장치등) 동작별 토크 측정 한다는건 장비가 아주 비싸죠^^ 전기량을 계산으로 이론적 토크 계산은 전기를 조금 공부 하신 분이시라면 쉽습니다.^^ 얼마전 한 유튜브에서 대학 연구실 촬영 하며 전기자동차 모터 밋션 토크 측정장비 본것 같긴 합니다, 아마 측정 장비 가격이 수십 억대는 쉽게 넘어 갈것입니다..
모터가 고장나서 선풍기 바꾸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것 입니다. 80년대 금성 선풍기가 아직도 시골 할머니 집에서 잘 돌아가고 있기도 하고요. 모터의 수명은 반영구 적이며, 그외 인버터 및 전자 장비의 수명이 모터에 작동과 연관성이 있어 그것들에 수명이 중요해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마트 주차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 or 넓은 공터 넓은지상 주차장 어디가 장기적으로 안전한 곳인가요? / 전기차 배터리 보관장소는 인화물질 없는 곳이나 넓은 공터에 보관하는게 원칙인데... 지하주차장에 배터리 충전소가 많이 생기네요. 만약 지하주차장에 설치해서 불이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전기차 급발진 원인에 대해서 다루신 적이 있나요? 세계 1위 자동 자수기 "썬스타" 개발 과정에서 모터의 급발진 원인이 우연히 발견된 사례가 있는데요 공장이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이라 열차가 지날 때 전철의 강력한 전자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어 장치가 복잡한 교류 모터가 배터리와 가깝게 있으면 전자파 영향을 많이 받을 겁니다. 전기 충전량이 많을수록 전자파가 많아서 더 위험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터의 수명이 기계적인 부품에 의한다고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모터의 자석에도 수명이 있습니다. 수명이라기보단.. 더 정확하게는.. 베터리 처럼 사용할수록 자성 특성이 감소하고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석을 리사이클하는 연구에서는 이 자성 특성을 얼마나 다시 복원 시키느냐가 관권 입니다. 어쨋든 요점은 내연기관 처럼 모터도 사용하면서 노화(효율 감소)는 있다.. 입니다
모터의 기계적 수명과 별개로, 모터는 다극으로 코일권선되어 구동시의 교류적 저항이 같을 수 없고 각 코일에 펄스전류 인가하는 인버터 내 각 반도체소자(MOSFET)는 열화로 사용시간 수명이 같을수 없어 인버터 수명도 영구적이지 못합니다. 전동식 자전거나 스쿠터를 분해 개조해보신 분들은 인버터의 중요성을 잘 아실겁니다. 인-모, 모-감의 모듈화가 효율상 좋겠지만 이상발생을 분리시켜 점검하고 정비할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것도 한몫 할겁니다. 훗날 고장개소를 체크 및 재생하는 업자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김봉수-w5j 별도의 인증카드를 신청하여(예 환경부 카드) 그 카드에 신용카드를 연동합니다 그래서 별도의 카드로 태그를 하는데 이게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고 이럴경우 100kw이상 충전기에는 kw당 342원 정도가 결재 됩니다 흔히 말하는 집밥은 완속 충전기를 말하며 이 경우에는 해당 충전기의 카드를 만들어 역시 신용카드를 연동하고 이때는 충전기 회사 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kw당 160~190원 사이 정도 됩니다. 더 싸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예 태양열)
브러시리스 dc모터와 교류모터를 구분을 제데로 못하는 설명이 있음. 그리고 브리시리스 dc모터는 전기차에서 거의 다 쓰임 모터가 2개 일대는 하나는 브러시리스 dc모터를 쓰고 하나는 3상동기모터를 쓰기도 함. dc 모터가 필요한 이유는 보통 회생재동에 의한 발전기 역활때문임. 교류 동기모터로 발전을 할려면 계자전류를 따로 공급해줘야하고 이런 3상 발전기가 자동차 알터네이트임. 내부이 정류기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킴
보통사람들이 인버터는 DC를 AC로 변환해주는 차량용 인버터를 알고있죠...하지만 AC모터를 돌리기위한 인버터는 잘 모릅니다 ... 이 인버터도 DC를 AC로 바꿔주긴하죠... 여기서 회전수를 조절하는거는 전압으로 조절을 합니다... 예를 들어 정격 380V 4 극 60HZ모터 가 있으면 380V 가 다들어가야 60HZ 즉 1800RPM 회전수가 나옵니다... 900RPM이면 전압이 절반인 200V정도로 들어가죠 ... 그렇다고 1800RPM으로만 쓴다는건 아니고 인버터에서 출력을 더 낼수는있어요.. 하지만 정격 회전수 보다 더 올라가면 토크는 떨어지죠.. 그래서 전기차가 초반 스타트는 빠르고 힘이 좋은데 정격에 벗어나면 힘이 떨어지는거죠.. 슈퍼카와 대결하는것 보면 초반에 전기차가 우세하지만 중반쯤 슈퍼카가 치고 나가는걸 보셨을거예요... 이게 보통 전기 모터의 한계죠...그래서 더욱 강력한 모터를 만들려고 개발하고있는거고요 당연히 비용은 엄청 올라가겠죠 . 그리고 요즘엔 PM모터를 많이 쓰죠 저기 말하는 동기모터라고도 합니다... 영구자석이라 힘도 좋고 고RPM도 낼수 있어서 전기자동차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모터에 베어링 않들어가는 모터 있남? 초전도 베어링 빼고. 베어링 나가면 갈아줘야죠 베어링 조금만 유격 생기거나 윤활제 마르면 시끄러워져요. 작동은 하겠지만... 전기차에서 배터리의 주요성은 두말갈것 없이 중요한데 용량 즉 몇kw 냐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배터리 한개가 아오닉9처럼 100kw도 아니고 분명 병렬로 합처서 100kw 나왔겠죠. 병렬 뿐만 아니라 직류로도 연결 되겠죠. 전기차는 몇볼트고 배터리 팩이 몇게나 들어갈까요? 캠핑용 파워 만들때 3S12P 이런말 하잔아요. 그리고 리튬 배터리 1셀은 완충시 4.2V고 방전시 3.7V인데. 물론 배터리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방전된 전압으로 따지나요.
수명시험은 조명에서 잘 발달되어있죠 이유는 사용자의 부하조건이 거의 일정하고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전조등용 할로겐 램프는 거의 일정한 주기로 교체하였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자동차용 모터는 사용자의 부하조건이 천차만별이고 구조도 복잡해서 수명시험 조건을 설정하기도 어려우며, 잘 설정해서 시험을 해도 사용자가 체험하는 수명에서는 괴리감을 느낄겁니다 전구가 발명되고 양산되던 초창기의 전구를 한 번도 안끄고 아직도 켜져 있는 전구도 있답니다 이유는(추측) 전구가 촛불정도의 밝기이고 색을 봤을때 필라멘트의 온도가 비교적 낮아보입니다. 부하조건이 덜 가혹하다는거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명이 걱정되시면 가혹한 상황을 피하고 관리에 신경쓰면됩니다 하지만 부품이 워낙 많이 들어가다보니 한 개의 부품이라도 결함이 있어서 고장날 확률은 존재합니다
아니예요. 국내 전기차는 엔코더가 아니라 레졸버 사용하구요. 엔코더 노이즈로 저도 가끔 고생하는데요. 엔코더나 레졸버 등 위치각 정보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속도가 감소합니다. 동기모터의는 위상이 중요한데 정확하게 위상을 인가 못해서 속도가 떨어져요. 상위 시스템이 최대 쓰로틀 정보를 주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여러 급발진으로 추정 되는 사례를 보면 단시간에 최대속으로 올라가는데요. 제어 엄청 잘 되는겁니다. 제어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려고 튜닝해도 잘 안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100% 인버터가 아니라 상위제어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이상해서 글을 남깁이다.
전기차의 교류 모터라함은 BLDC모터(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뜻합니다.
이건 교류와 같은 사이파로 모터를 제어 하는 모터이고 기술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Ac모터가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브러쉬가 없는 모터이구요.
더 깊이 들어가면 FOC제어까지 들어 가야 하지만, 전반적인 설명이 꼬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거 요즘에 따로 구분 않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oad-ster 제어 방식이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FOC 항목을 검색을 해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실겁니다.
@@hyun-87 아. 그렇군요.. 수정해야겠네요.. 댓글에라도 ... 지적 감사합니다 또한 질문이 하나 있는데 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PMSM모터는 직류이나 특성 때문에 인버터를 사용하는것 뿐인가요? 정확히 설명 해 주시면 댓글에라도 수정하겠습니다.
@@Road-ster 결론적으로 말하면 PMSM모터의 경우 전용 모터라기 보단, BLDC모터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BLDC모터는 사다리꼴파 PMSM모터는 사이파 제어를 한다고 되어 있을겁니다.
FOC제어대해서 조사해보시면 알시겠지만, FOC제어에 들어가면 사실상 PMSM모터 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Road-ster 인버터는 직류 특성이라기 보단 "모터를 회선 식히기 위해서"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겁니다.
사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ERPM이란 것을 이해 해야합니다.
이건 또 모터구조의 폴(POLE: 영구자석의 극 숫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폴이 많을수록 FOC제어가 쉬워지고 토크가 증가합니다.(또 정밀해짐)
그래서 PMSM모터라고 해놓은 물건들은 자석이 촘촘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킥보드 모터나 세탁기 모터같은 경우겠네요.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영상으로 만들어 설명하려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모터가 온도가 올라가면 성능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게 아니라, 영구적인 출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어요. 비가역 감자라고 하는데, Nd 영구자석은 180도를 한번이라도 넘어가면 영구적으로 자기장이 떨어집니다. 냉각 빡세게 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에 그래요.
다이소프로슘이 Nd 의 자력을 고온에서도 자력을 유지시키게 하는데 이렇게 해도 임계온도를 넘어가면 자성을 잃어버리나봐요?
안에 자석만 바꿔주면 되나요?
@@압바-r4z 제 지식으로는 큐리온도 180도가 한계로 알고있습니다
@@재원최-w4o 자석이 에폭시? 등으로 본딩되어있어서 바꾸기 힘들겁니다
자석 에폭시 본딩되어 있고, 그거 들어가있는 회전축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그거 하는 비용 따지면.. 새거 사는게 낳을겁니다. 착자된거 저거 주변부 긁힘 없이 집어 넣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계적인 힘으로 센터링 맞춰서 집어 넣어야되고, 그냥 가내 수공업 수준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기차의 수명을 좌지우지하게 될것은 교류모터의 베어링수명, 전자회로의 콘덴서 수명, 그리고 배터리수명 요 3가지가 될거임, 그외에는 고장나거나 유지보수 할거 없음
내가 이거 쓸려고 했는데 늦었다.
결론은 베어링을 갈아도 모터를 통으로 들어야하니 수리비가 많이
나오죠 그리고 부분수리를 현기
서비스센터에서 안해줘요
모터에 들어있는 부속인데
모터 고장요인이 아니라는건
무슨 엔지니어 마인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자사 전기차
안전성을 말장난으로 돌리는거죠
테슬라 200만키로 탄사람 모터3번 배터리 2번 갈았다는데 솔직히 50만키로에 3~4백만원짜리 모터 한번가는건 충분히 갈만함. 원래는 모터는 반영구 사용으로 알고있는데 고출력 모터사용하다보니 한계가 있는거같음.. 베어링만갈수있거나 내구성 늘리면 모터자체는 반영구사용가능하지않을까생각함
내장재 고장은? ㅋㅋ
마치 차로 따지면 보링 하는것 같군요...
테슬라 모델S로 160만km 주행후기 찾아보시면 161km(100만 마일) 타는 동안배터리 2회 교환, 모터는 전/후륜합쳐 6번 교환 한게 있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사례가 생각났습니다. 생각보다 모터를 여러번 교환했더라구요. 위의 영상에서 설명을 듣고 나니 아마도 구동축과 연결된 부분 때문에 문제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기형 이라 모터 배터리도 내구성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나오는 전기차는 훨씬 나을듯요
@@goodent1st 쉽게 말씀드리면 테슬라,독일차는 브러시모터 방식이라 소모품이 맞습니다 현대차는 브러시가 없습니다
모터 자체의 수명은 물리적 마찰에 의한 베어링이나 구동기류의 마모가 와야할듯 하구요,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버터의 수명이 아닐까 합니다. 여긴 여러개의 반도체소자와 콘덴서류의 내구 수명이 존재하죠. 이게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이 아닐까요?
일리 있는 의견 같네요
회로형 모터는 인버터가 암걸립니다.
큰 태양광.풍력 발전 인버터도 아니고, 차량 모터용 인버터는 다이오드 나 SCR 4개 정도와 코일조금이면 만드니 원가비용은 모터에 비하면 저렴 할겁니다.. 지금은 동(구리)값이 문제 아닐까요?^^
@@철-m8d 무슨말씀이신지 ㅎㅎ 다이오드나 SCR로는 못만들어요 ㅎㅎ 전류 전압 전력제어가 기본인데요 ㅎㅎ 그리고 배터리는 DC 전류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IGBT나 개량형 고속스위칭소자가 쓰입니다 ㅎㅎ, 그리고 태양광이나 전기차나 흐르전류는 매우 클 수있습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IGBT가 풍력태양광에 그대로 쓰이기도 하고요. 전선의 절연상태가 마찰, 열, 풍화에 어떻게 견디는지등이 중요할 것 같네요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주식투자자이자 잡지식인의 뇌피셜로 보자면 내연 기관차처럼 소모품은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탑승자의 안전성과 자동차 수명인 것 같아요. 차량 최대 수명을 20년으로 볼 때 분명 유지보수는 필요할 것인데 모터가 AC모터면
첫째, 기계적으로 베어링(고속에 적합한 점도와 온도 윤활구리스), 샤우더(샤프터)등은 장기간 사용시 마모도가 존재하고 오차범위를 벗어나면 차량 진동,떨림, 소음, 인버터 각종 부품에 악영향 등을 가져올 것으로 보임니다. 이때는 부품 교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고요.
둘째, 전기전자관련 인버터 부품 및 배터리의 수명입니다. 배터리는 현재 6~10년 정도로 보며 인버터는 내구성을 중시하는 차량용 반도체소자라도 그 양품을 보증하는 수명 주기가 있을 것 입니다. 콘덴서, MLCC, IGBT, SCR,, 각종스위칭소자 , 전력반도체 등 수만~수십만 (자율주행)가지의 부품들로 구성되며 이것이 안전성과도 직결됩니다. 실제로 모터의 구동과 제어 등에 사용되는데 급발진, 주행 중 전원 셧다운 등 모든 문제가 컨드롤러의 이상에서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습도, 온도, 누전 등를 제어하기 위한 코딩 및 냉각기술 등이 중요하며 그 품질을 일정 조건에서 일정기간 보증하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을 것인데 소비자에게는 알려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니다. 제조사와 부품업체 일부 연구원, 수석 엔지니어 사이에서 정보는 공유 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적으로 각종 모든 이상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에 1~2중의 안전장치와 기능등이 추가로 고려되어 전기차가 설계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트랙션 모터 특성은 20만키로 주행기준 성능하락 1프로도 안되게 제작됩니다. 성능하락이 없을 정격사용가능 온도이내에서만 작동하면 폐차때까지 고장안납니다.
이상고온으로 자석 감자만 안되면 거의 성능은 영구적이고
잔류 전류등으로 베어링 소손이 가장 큰데 이또한 축류 제거장치등을써서 문제가 거의 없죠..
그냥 차 폐차때 까지 모터는 안고장난다고 보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기차의 폐차 기준은 100만km입니다
잔류전류 뿐만아니라 베어링 마찰, 진동, 온도에 의한 윤활제 성능차 등에 의해서도 수명이 줄어듭니다.
160만km타면서 모터 6번 교체한 사례도있습니다
카센타 하시는분의 말로는 전기차 택시들이 (후륜전용) 구동축과 모타를 연결하는 기어부(스플라인)가 망가져서 모타어셈블리를 교체한다고 하네요.급가속 급제동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모타와 기어 연결부가 못 견디는거죠.전동지게차도 회전자와 디프렌셜기어연결부위가 오래사용하면 제일 잘나갑니다.
어 모터 두개에 바퀴에 바로 달려있지 않았나요 기어가 또 들어갔는지는 처음알았네요
@@O펩시O 기어이긴 한데 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감속기죠(실제로 미션이 들어가는 전기차가 있기는 있어요)모터와 바퀴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으면 모터가 1회전 하면 바퀴도 같이 1바퀴 돈다는 뜻인데요 EV6GT 의 경우 모터가 분당 2만RPM가까이 회전 하는 걸로 알고 있는 데요 이러면 자동차 속도....가 아니라 진짜로 이륙 할겁니다..그리고 모터의 힘이 지금보다 몄배는 더 큰힘을 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요
모터와 바퀴 사이에 감속이가 들어가 있어서 모터가 10번 회전 할 때 바퀴는 1번 회전 한다던가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위 영상에서도 잘 보시면 모터에서 나오는 기어와 다른 하나의 기어가 더 물려 있구요 요 기어가 바퀴로 직접 연결됩니다.
바퀴로 연결되는 기어가 더 커서 메이커별로 상이하지만 대체로 10번정도 회전 하면 실제 바퀴가 1번 회전하는 비율을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토크도 올라가서 힘이 좋다!! 라고 느껴지게 되거던요
만약에 전기차를 선택한다면 미션이 장착된 차를 돈 더주고 사겠어요. 개인취향이겠지요.
@@jlee6547개인취향보단 고성능 전기차에만 필요에 의해서 제한적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모터 중심축에 베어링이 마모가 됩니다. 엔진과 같이 모터도 수명이 존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전기차가 20만마일을 달리면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고 있네요.
굿굿굿
우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기계란 작동하는 구조체를 말하는 것이며 작동하는 모든 것의 수명은 작동부위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 모터의 작동부위는 화학적으로는 콘덴사등 반도체가 있을 것이고 물리적으로 베어링등이 있겠습니다. 그러면 콘덴사등 반도체의 수명과 베어링의 수명이 전기모터의 수명이 되겠는데요. 이게 베어링의 경우 계산식으로 나와있어요.
베어링의 수명은 회전수로 결정되는데 부하하중을 등가하중으로 나누고 그값의 삼승을 취한후 백만을 곱하면 됩니다. 물론전기차의 경우는 회사마다 부하중이 다르고 수명보증회전수를 다르게 취하겠지만...대략20년정도 정상사용가능한 회전수로 설계되구요.
콘덴서와 반도체의 경우는 정해진 온도범위에서 20년정도보증되만 열악한 환경에서는 10년이내에 열화될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기모터의 수명은 10년에서 20년사이가 될 듯합니다.
5:44 모터가 열을 내는 이유는 그냥 권선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구리선은 저항이 있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면 열이 납니다. 전류가 많이 흐르면 열이 더 많이 나자요.
이래서 초전도체가 꿈의 물질이지
모터안에 베어링이 고장나면 모터도 수리를 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엇. 다른 유튜브 채널 목소리와 비슷한데 제 귀가 의심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잘 배우겠습니다.
모터에서 베어링 수명이 제일 짧을 것 같네요. 이 부위의 마찰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원통형 베어링의 수명은 90%가 피로파괴에 의한 손상(플레이킹)없이 회전할 수 있는 총회전수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90% 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꽤나 오차 범위가 넓고요. 차량용 모터에서 차량 전체 수명을 고려하고, 베어링 부하/회전수 등을 계산해 선정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지하철 전기열차도 교류모터를 사용합니다. 30년째 130만키로 넘는 것도 많아요~~~
모자란 사람아,,30년 동안 그 모터가 얼마나 많이 수리되고 교환된 건 알지도 못하고 엉뚱하게 전동차체가 30년된 걸 모터수명처럼 끌어다대네 ㅋㅋㅋㅋ
그러니 전동휠체어같은 전기차나 타고 다니지
전기모터 자체의 수명은 곧 베어링의 내구성이죠..
정상적인 부하에서 운전했을때 고장날부분이 없기때문이죠.. 단지 모터하우징과 회전자를 연결해주는 베어링만 있을뿐이죠..
그외 인버터라던지 다른 제어계통은 전 모르지만요.
그리고 출력 역시 출고했을당시와 수명을 다할때까지 동일한 출력을 내줄수 있지요
기아 니로인데 모터에 소음이 나서 감속기 1차로 교환 해 보고
여전이 문제가 있어 모터 교환하고 이제 문제 없네요
2년 차에 소음이 시작 되었었네요
인버터는 VVVF (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모드를 구사하기위해 PWM (Pulse Width Modulation) 방식의 초핑으로 ac를 dc로 변환합니다. 발생된 초핑 펄스파는 변환에서 원하는 제1고주파 성분을 젱외한 3,5,7...고조파의 성분이 최소로 나오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3고조파 이상의 성분이 모터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고조파만 존재하는 초완벽 인버터 구현이 힘들기 때문에 적은 양이지만 모터에서 열이 발생하게고 냉각장치를 필요로 합니다. 물론 순수 ac를 사용해도 기본적인 열은 발생하죠.
도 레 솔 라 시
뭐든지 영구적인 것은 없다. 배터리든 모터든 수명이라는 게 있다. 교환하거나 바꾸면된다. 중요한 것은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열화화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 참고로 저는 전기차 5년 운행중인데 경제적이고 환경에 기여하기에 자녀들에게도 환경에 대한 교육이 더불어 된다는..기술적인 부분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맞습니다.. 영구적 수명을 갖는건 없어요..
근데 전기차 자체가 비싸서 경제적인진 않잖아요?ㅋㅋㅋ
환경교육때문에 산다는것도 좀;
@@FluxMaestro애초에 5천이 넘는 가격의 차를 구입 하시는분들 한테는 전기차가 더 싼게 맞아요 초기 차값이 비싼거죠 더 비싼 차량들로 갈 수록 오히려 전기차가 더 싸집니다 10년을 탄다고 가정 할때 현재 기준 4천~5천만대 전기차가 더 저렴 하구요 내년엔 3천만대 전기차도 쏟아져 나올겁니다
표를 활용한 직류모터와 교류모터의 특징, 장단점을 반대로 설명 하셨군요.
어떤부분이 반대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악한 조건(과도한 급가속.급제동 .회생제동에 따른 등) 에서 사용하거나 제조상의 결함등..사용 시간이 점차 늘어 남에 따라 ..모터에 피로감이 축적 하게 되고,베어링도 문제 이지만 ,이는 전자기력 불균형,등 모터 권선의 과열로 인한 권선 절연파괴 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이것은 단시간에 나오는 고장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터 성능과 직결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정비 형태가 해체 수리가 아니고...전체 교환으로 이루지는 걸로 보아 모터의 고장 수리 비용은 서비스센터 에서는 이직 수리기술 없고 인력도 않되고 교체가 편리 할테니, 소비자 부담이 매우 클것 으로 보여 집니다..지금도 센터에서는 배터리 고장시 1셀당 각자 체크해서 셀당 수리가 않되고 배터리 전체수리가 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걸림돌 입니다...현재의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화재시 열폭주 방지)에 소비자, 제조사 모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안정성과 성능에 비하면 현재 모터는 비중이 20%도 안됩니다...
브러시리스 dc모터와 3상 동기모터가 전기차의 주요 모터고 설명에 보면 브러시리스dc모터를 교류모터라고 혼선으로 설명하는듯한데. 브러시 dc모터는 당연히 안써요. 쓰이는곳도 있지만 하드디스크 모터는 브러시리스dc모터고 헤어드라이기는 단순 dc모터 입니다.
수명이 없는 기계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내연기관보다 2~3배는 길게 타는 전기차인데
수명을 걱정 안해도 된다는건 최소 50년 이상이라는건데 그럴리가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과잉설계거든요. 더 짧은 수명을 갖지만 더 싸게 만드는게 초기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높지요.
모터는 무조건 고장이납니다.
수만rpm으로 회전하니 베어링이 가장 취약합니다.
냉각수 누유방지를 위한 씰링도 매년 영하20도부터 영상 70도까지의 변화로 인해 세월이흐르면 굳고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냉각수가 누유되면 코일이 탈수도 있구요
물론 베어링은 모터에 속하지않는다고하면 할말없지만..
전기차를 포함 대부분 모터도면에는 베어링 포함이고
베어링이 고장나면 모터 아쎄이 전체를 교체해야합니다
테슬라 차량을 160만km타면서 모터를 6번 교체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부언더코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하면 안되는 부위는 어디 일까요?
산업용 유도형 AC 모터의경우 하루 10시간 가동 해서 년간 3000시간에 평균 10~15년 정도로 약 5만시간 입니다. [산업용은 거의 풀부하전류를 사용하므로 내부 과열로인한 전선 절연피복의 탄화 로 누전 불량.. ] 시속 100km 로 5만시간 탄다고 가정화면 500만km 이고요.. 인버터에의한 과열방지 기능적용되면 30년 이상은 가능할듯한데.. 축 베어링의 수명은 기존 기존 산업용 모터기준으로 보면 과열도 적고 해서 800만km 이상 괞찬을 듯 하고 ~~ 고로 외부 철판이 썩어나가는 30 년이상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전비향샹을 위해서 15년에 한번정도 배터리 교환해서 30 년 가능 할듯~~ ^^
축에 들어가는 베어링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그동안 전기 차에서는 직류 배터리를 사용하니까 당연히 직류 모터를 사용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포르쉐 박사가 그 상태로 나치전차에 하이브리드 엔진 적용하려다 작살났죠.
@@루묵도-l4u뭐...제자리 선회하거나 일정 이상 등판각 오르면 불나거나 무게 중심 안맞아서 험지에서 땅파거나 전시에 비싼 구리를 대량 소모 하거나 하는 사소한? 단점이 있지만 걱정마세요! 포르쉐가 히틀러와 친해서 90대 선행양산 했습니다!
직류모터 들어간 양산차도 있어요
산업장비들은 모터가 나가면 보통 베어링이 고장난후 과열로 코일이타던가 하는데 자동차모터도 베어링이 언제 고장나느냐가 수명을 결정하지 않을까요?? 터보 골벵이 베어링 나가는거처럼 베어링냉각이 안되면 고장이 날뜻하네요.
핸드폰 리튬이온 배터리도 오래사용하면 런타임이 눈에띄게 줄어들던데 전기자동차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저기 어디 나라 사는 아저씨가 테슬라 2백만 킬로 뛰는 시험을 했는데 모터 5번 바꿨다네요. 대략 40만 나오는데 40만 일정하게 바꾼건 아니고 차이가 제법 나서 뽑기운이 있었다고 하네요.
충전은 몇번했을까요?
200,000km 를 1회충전 400km 갔을 경우 5000번의 충전을 했고 슈퍼차저 1회 충전을 30분씩 했을 경우 15,000분, 시간으로 따지면 2500시간, 그리고 일수로 따지면 101일을 충전만 하는데 걸렸습니다. 주행에 소비되는 시간도 합치면 말되안되는 소리임
전기차로도발전기로사용이가능한가요
배어링은 없는 구조 인가요? 배어링이 있다면 그것도 수명과 연관이 있을텐데말이죠
모터는 현재 베어링의 수명이 모터의 수명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저도 18만km 뛴 고장난 코나 모터를 하나 사보았는데 진동 소음 컸습니다. 현대차 제품 현재 축전압으로 인한 베어링 손상 때문에 모터수명, 감속기 수명을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엄청 시급한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불량도 많고, 필드에서 문제 생겨서 감속기 일체형이라 통째로 교체하는 AS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오 궁금했던 부분!!
PMSM 전동차에도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구자석으로 저항으로 인한 열발생이 적어 공극이 아주 가깝기에 슬립이 존재하지 않는 동기모터로 알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지는 연구진들만 알지 않을까요?
아이오닉5 로 2모터인데 주행을 2륜으로하는게 좋은가요?4륜으로 하는게 유리한가요 2륜으로 하면 모터한개로 전류가 많이 흐르는게 보입니다
당연히 4륜이죠.
2륜이면 부하 더많이 걸립니다.
전기는어디에서나오고전기차에들어가는물질들은어디에서나오나요.
수명 걱정 안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일년도 안된EV6 모터쪽 부품 문제생겻는데, 모터 감속기 인버터 일체형이라 통으로 교환 받앗습니다. 왜 그걸 일체형으로 만들엇는지
보증수리가 아니엇다면 그 작은부분때문에 수리비 천만원 나갓을겁니다. 그걸 동네정비소가 고칠수도 없고..
저도 그런경우 간혹 듣는데요 영상에도 나와 있다 싶이 그것이 수명때문이 아니라 부품 문제인것이죠 주행하다 모터의 수명이 다해서 교체 받은것이 아니잖아요 모터와 감속기 그리고 인버터를 일체형으로 만든 이유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부품들이 가까이 붙어 있으면 그만큼 전달 손실이 적어지니까요 문제는... 말씀하셨다싶이 3가지중 한가지 부품만 망가지면 어셈블리로 교체를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요.
@@Road-ster 모든 기계 전자제품의 수명은 부품의 수명에 연관된 거 아닐까요? 모터내부 코일에 문제가 없어도 바퀴와 연결되는 모터의 회전축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터의 문제아닐까요? 모터의 정의를 너무 좁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yongsangan2434 모터의 회전축과 연결된 부분은 엄밀히 따지면 모터의 부품은 아니니까요 그곳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0%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어도 부품 자체가 모터를 이루는 주된 부품은 아니니까요.. 모터 자체의 문제라고 볼수는 없죠 연결된 부위의 문제지..회전자가 문제가 생긴다면 모를까..
@@Road-ster 그것을 모터의 부품으로 보지 않는것은 이론에 근거한 기술적 표현으로 보입니다.
모터팩키지가 구성되어 있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건 모터이며, 반영구적이 아니며, 어떠한 회전저항에 따라 보증기간 이후라도 심각한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운행시 모터팩키지의 이상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운전자의 부담은 여전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감속기는 모터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전기차용 교류 모터의 수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터와 다른 부품들을 앗세이로 만든것은 제조사의 정책 이슈이지, 모터 수명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억까는 하지맙시다
2019년 5월 구입 주행거리 148,700km
오늘 정기점검 받았는데 베터리 SOH 100% ㅋㅋㅋ
풀 충전시 거리는요? 원래대비 줄었을거에요
rpm때문에 베어링의 구리스교체나 베어링 교체가 필요해보이는데.. 수명을 모르겠네요 소리나면 바꿔야하나.. 그리고 모터 기어에도 윤활유가 들어가나요??
모터에 축은 베어링에 의해 돌아가죠 베어링에 기본적인 내구도가 있긴 할건데~~~
콘덴서와 캐패시터는 브랜드와 운행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짧으면 10년 전후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 열화가 제 1주범임 물론 20년 이상도 이론상은 가능할듯.
반영구임 베어링만 갈아주면 되는데 그전에 축이 깨져요
모타의 베어링이 있을건데? 요것도 수명이 있을건데?
똑똑한분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모터 권선이 나갈수도 있지 않나요?? 항상 가전제품들보면 권선이 나가던데.....
배터리 및 모터의 발열관리 제어를 말도안되게 잘하는 회사가 하나 있죠.. ㅎ
어딘데😮?
@@akyl109 현대기아
@@hsj3573 한국차니까 일단 사보겠는데 요즘 급발진으로 불안하다는 의견이 TH-cam 에 많이 떠요. 저는 영구 귀국 준비 중입니다.
교류 모터는 최소 3개월 연속 동작한다는건 확실함 공장 공사장 9개월 동안 24시간 작동하는 곳도 있음
기치나 지히철은 경정비,중정비 수시로 받으면서 오래도록 탈 수 있죠(보통 25~30년 내구연한) 특히 중정비는 다 분해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하는 거라 수명이 연장할 수 있죠
유익한 정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궁금한 게 하나 있네요 이 교류 모터가 회전할 때 영구 자석에 의해서 회전 시 저항이 있는데 그 저항을 이기고 돌아갈 때 토크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네요 그냥 한바퀴 그리고 어느 정도 회전할 때 빠르게 회전할 때 각각 토크가 어느 정도 걸리는지 알고 싶어요
영구자석에 의한 저항, 전류의 의한 저항은 거의 제로에 가깝구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저항은 부하에 의한 회전 저항을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토크란 힘이고 전기적에너지를 회전에너지 로 바뀌는 힘을 측정하는 것인데..부하를 임의로 걸어(브레이크 장치등) 동작별 토크 측정 한다는건 장비가 아주 비싸죠^^ 전기량을 계산으로 이론적 토크 계산은 전기를 조금 공부 하신 분이시라면 쉽습니다.^^ 얼마전 한 유튜브에서 대학 연구실 촬영 하며 전기자동차 모터 밋션 토크 측정장비 본것 같긴 합니다, 아마 측정 장비 가격이 수십 억대는 쉽게 넘어 갈것입니다..
@@철-m8d 헐 토크렌치로 그냥 돌려보면 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 보군요
@@유레카-w2f 최대토크는 그리 할수 있어요. 배선을 모두 쇼트 시킨 뒤 회전시키면 그게 최대 토크임.
질문 : 자동차 모터는 BLDC인가요? PMSM 인가요?
설명을 브러쉬드모터를 직류로 설명해버리니 오히려 헛갈리네요. 제가 아는바는 원래 전원이 교류상태인것 이용하는게 교류모터이고 직류를 이용하지만 교류모터 처럼 전원을 직류로 넣어주는게 BLDC라고 알고 있어요. 파형으로 치면 각진게 BLDC이고 부드러운게 PMSM으로 알고 있는데... 결론이 몬가요. 전동공구처럼 BLDC를 자동차도 이용하는 건가요?
전기차의 전원은 직류(배터리)이고 이것을 인버터를 거쳐 PMSM을 작동시킵니다(주로 현대기아 전기차)
사용하기 나름이죠 ?
선생님 전기차
아이오닉5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하는지요 ?
아이오닉5의 배터리는 국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이고 이것의 수명은 40-50만km를 주행해도 괜찮은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Road-ster 선생님
전기차 아이오닉5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모터의 브러쉬가 없지만 모터축이 모터와 결합되는 부분은 분명 많은 마찰력이 발생할텐데 어찌 마찰력이 없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 못해 모터 축에 들어가는 베이링도 수명이 있기 마련인데요.
하드 디스크도 오래 사용되고 있는 것 보니 전기차 모터는 무한대로 봐도 되겠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초반에뜨끔했네요
부담 스러우시면... 아뒤 가려 드릴까요..? ^^
@@Road-ster
아뇨그건아니고
구독을안누르고물어봐서요
ㅋㅋㅋㅋㅋㅋ
@@jokeldr6524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했으리라 믿고.. 이부분은 패스~ ㅎㅎㅎ
@@Road-ster 뜨끔해서
피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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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굳
한두 단어마다 끊어서 말하는데 정말 가슴이 뻑뻑해지네요.
기계적인 입장에서는 베어링수명이 가장 짧아..그걸 수명으로 하기도 합니다.
모터가 고장나서 선풍기 바꾸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것 입니다. 80년대 금성 선풍기가 아직도 시골 할머니 집에서 잘 돌아가고 있기도 하고요. 모터의 수명은 반영구 적이며, 그외 인버터 및 전자 장비의 수명이 모터에 작동과 연관성이 있어 그것들에 수명이 중요해 보입니다.
선풍기는 베어링이 안들어갑니다
베어링이 동슬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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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는 마트 주차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 or 넓은 공터 넓은지상 주차장 어디가 장기적으로 안전한 곳인가요? / 전기차 배터리 보관장소는 인화물질 없는 곳이나 넓은 공터에 보관하는게 원칙인데... 지하주차장에 배터리 충전소가 많이 생기네요. 만약 지하주차장에 설치해서 불이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선풍기 망가지는거 봤나요? 인덕션 모터는 선풍기에 들어가는 형태의 모터입니다. 수명이 아주 끝내주죠. 그냥 코일을 감은것에 불과하므로... 수명걱정할필요 없습니다. 배터리가 문제죠.
배터리도 딱히..
40만타도 효율 저하 못느낍니다
@@부엉이-i9c 그렇군요.
@@UbermanNullist 문제는 감속기죠 ㅎㅎ
전기차 급발진 원인에 대해서 다루신 적이 있나요?
세계 1위 자동 자수기 "썬스타" 개발 과정에서 모터의 급발진 원인이 우연히 발견된 사례가 있는데요
공장이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이라 열차가 지날 때 전철의 강력한 전자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어 장치가 복잡한 교류 모터가 배터리와 가깝게 있으면 전자파 영향을 많이 받을 겁니다.
전기 충전량이 많을수록 전자파가 많아서 더 위험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 간간히 뉴스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이게 아직 명확히 결론이 나지 않아서 이야기 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ㅠ
모터의 베어링이 닳지 않을까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킹클럽 화이팅. 로드스터님 화이팅. 늘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혹시.... 최양락 목소리랑 비슷하다는 소리 못들어보셨나요? ^^;;;;
아 하? 하 하 그런데 최양락은 아닙니다
전기차가 인 휠 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오닉을 찾아보니 잘 안 나오네요.
감속기,인버터....등이 나오는데 인 휠 에 대해서는 안나오네요?
좀 설명 부탁드림니다,
인 휠 모터는 개념적으로는 되어있는데 아직 적용된 차가 그리 많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습니다 아이 오닉파이브는 인 휠모터가 적용되지 않은 차량 입니다
@@Road-ster 감사합니다.
인휠모터 달고 사고나서 휠쪽 망가지면 수리비 엔진만큼 나오는겁니다. 바퀴는 가장 충격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 경제적 논리로 힘들지 싶습니다.
인휠모터는 바퀴마다 모터를 내장시키는 기술인데, 아마 미래에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현재는 아니에요.
인휠모터는 바퀴 안에 설치되는 특성상 차량의 현가하 질량을 늘려 운동성 저하, 승차감 저하, 서스펜션 부품의 피로도 증가 등 단점이 너무 많아서 양산차에 적용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코일은 그렇다치고 베어링 뿌라겟(베어링커버ㆍ베어링샤푸트) 문제일듯..
모터의 수명이 기계적인 부품에 의한다고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모터의 자석에도 수명이 있습니다. 수명이라기보단.. 더 정확하게는.. 베터리 처럼 사용할수록 자성 특성이 감소하고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석을 리사이클하는 연구에서는 이 자성 특성을 얼마나 다시 복원 시키느냐가 관권 입니다. 어쨋든 요점은 내연기관 처럼 모터도 사용하면서 노화(효율 감소)는 있다.. 입니다
"승용차용 파워트레인" 도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터의 기계적 수명과 별개로, 모터는 다극으로 코일권선되어 구동시의 교류적 저항이 같을 수 없고 각 코일에 펄스전류 인가하는 인버터 내 각 반도체소자(MOSFET)는 열화로 사용시간 수명이 같을수 없어 인버터 수명도 영구적이지 못합니다. 전동식 자전거나 스쿠터를 분해 개조해보신 분들은 인버터의 중요성을 잘 아실겁니다. 인-모, 모-감의 모듈화가 효율상 좋겠지만 이상발생을 분리시켜 점검하고 정비할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것도 한몫 할겁니다. 훗날 고장개소를 체크 및 재생하는 업자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전기차충전시에전기요금은지불방법을알려주세요
전기차 요금 지불 방법이요?
예
@@김봉수-w5j 별도의 인증카드를 신청하여(예 환경부 카드) 그 카드에 신용카드를 연동합니다 그래서 별도의 카드로 태그를 하는데 이게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고 이럴경우 100kw이상 충전기에는 kw당 342원 정도가 결재 됩니다 흔히 말하는 집밥은 완속 충전기를 말하며 이 경우에는 해당 충전기의 카드를 만들어 역시 신용카드를 연동하고 이때는 충전기 회사 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kw당 160~190원 사이 정도 됩니다. 더 싸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예 태양열)
집밥 가장 저렴한 충전 방식은 주택에 개인 완속충전기를 설치하여 밤 10시 이후에 충전을 하는 겁니다.
@@Road-ster 10시 이후에는 경부하 시간대라 하여 대략 kw당 90~100정도 합니다. 계절별로 다르기에...
브러시리스 dc모터와 교류모터를 구분을 제데로 못하는 설명이 있음. 그리고 브리시리스 dc모터는 전기차에서 거의 다 쓰임 모터가 2개 일대는 하나는 브러시리스 dc모터를 쓰고 하나는 3상동기모터를 쓰기도 함. dc 모터가 필요한 이유는 보통 회생재동에 의한 발전기 역활때문임. 교류 동기모터로 발전을 할려면 계자전류를 따로 공급해줘야하고 이런 3상 발전기가 자동차 알터네이트임. 내부이 정류기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킴
포장된 좋은길만 다닐때가 보장되나요?
브러쉬가없는 직류모터가 나온지 30년넘게 됐는데 아직도ㅠㅠ
보통사람들이 인버터는 DC를 AC로 변환해주는 차량용 인버터를 알고있죠...하지만 AC모터를 돌리기위한 인버터는 잘 모릅니다 ... 이 인버터도 DC를 AC로 바꿔주긴하죠... 여기서 회전수를 조절하는거는 전압으로 조절을 합니다... 예를 들어 정격 380V 4 극 60HZ모터 가 있으면 380V 가 다들어가야 60HZ 즉 1800RPM 회전수가 나옵니다... 900RPM이면 전압이 절반인 200V정도로 들어가죠 ... 그렇다고 1800RPM으로만 쓴다는건 아니고 인버터에서 출력을 더 낼수는있어요..
하지만 정격 회전수 보다 더 올라가면 토크는 떨어지죠.. 그래서 전기차가 초반 스타트는 빠르고 힘이 좋은데 정격에 벗어나면 힘이 떨어지는거죠..
슈퍼카와 대결하는것 보면 초반에 전기차가 우세하지만 중반쯤 슈퍼카가 치고 나가는걸 보셨을거예요... 이게 보통 전기 모터의 한계죠...그래서 더욱 강력한 모터를 만들려고 개발하고있는거고요 당연히 비용은 엄청 올라가겠죠 .
그리고 요즘엔 PM모터를 많이 쓰죠 저기 말하는 동기모터라고도 합니다... 영구자석이라 힘도 좋고 고RPM도 낼수 있어서 전기자동차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모 모터는 영구로 쓴다고 합시다 일체형으로나오다보니
다른 부품이 망지면 통체로 갈어야 하는대 서비스 기간이라면 몰라도
서비스기간이 지나버리면 . 차주들한태 돈버락 맟는건가요 통체로 갈면
천만원 우습게 들어가던대 ....
모터는 반영구적이지 베어링이나 샤프트가 먼저 부셔질건데 관리하면서 베어링쓰면 죽을때까지도 쓰지 요즘 베어링들
실제로 인더스트리쪽 모터 무한으로씀 대부분 베어링 관리안해서 맛탱이감
결론은 모터수명이 몇년이라는 것인가요 > 넘 어렵네요 ..15년? 30년 ?
교류 모터는 콘덴서가 필수 이나
내연기관보다 주행슬 많이 안해서 모터 수명이 몇년째 이상 없겠죠?
전 경유승용 타면서 년간 6만은 쉽게 넘어서 다음차는 전기차 보는 중인데 선생님의 강좌에 또다른 답답한 마음이 생겼네요
년간 주행거리가 2만 이하신 소비자의 차인듯 합니다? 전기차~~~
년간 6만 대단하시네요 당연 전기차로 가시는 게 정답!
어쨌거나 모든 기계 수명은 있을거같은데요???
제폰만 싱크가 안맞나요?
모터의 수명은 무조건 베어링입니다
회전체는 언제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지요
아직 전기차의 모터 교환이나 그런 상황이 없어 비싼지 싼지 전기차 소유주들은 모르지만
유류비가 싼만큼 모터 수리비가 엄청날것 같네요
전기차 꺼리는 이우는 안전 문제와 밧데리
수명문제입니다 10년정도 15만키로 정도
사용하면 밧데리 교체비용이 어마무시하더군요 기존 하이브리드 밧데리
교체비용도 500만원 정도 하구요 전기차는
차값의 40프로 이상 돌게 뻔합니다
배터리는 갈 필요 없습니다 50만km 이상 탈꺼 아니면..
됴즘은 전동공구도 삼상교류모터가 들어갑니다
어차피 회전자 축을 잡고있는 베어링이 문제가될껀데 그런 내용은 없네요. 거의 모든 모터 고장 발생은 회전자 베어링 수명 문제로 발생된다는 것은 업종에 있다면 다 아는 사실인데 내용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20년된 선풍기가 아직도 멀쩡한걸 보면...
모터의 마력은 얼마나 되나요?
차종에 따라 다른데요 요즘 나오는 전기차는 기본 220마력대 입니다 4륜이면 310마력대 이고요 일부 외제 전기차는 180마력짜리도 있고 다양하답니다.
@@Road-ster 모타가 165kw네요. 대단하네요~^^
인버터는 몇kw인가요?
@@Road-ster 인버터 입력에들어가는 밧데리 전압은 몇 볼트인가요?
@@북두칠성-z8o 아이오닉5나 6 ev6의 2륜기준 축전지 정격전압(용량) : 697V(111.2Ah) | 최고출력 : 168kW(229PS) 입니다
@@Road-ster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그럼 밧데리는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궁금증 하나요.
모터에 냉각이 안된다면 모터 고장나는거 아닌가요?
일반적인 모터도 자연적으로 열을 식히는데
그걸 못할정도로 사묭하면 과열로 고장인데
전기차도 냉각기능 고장이라면 모터 고장나지
않을까요.
모터에 유냉식 냉각 장치가 있는데... 냉각이 안될일이 없고 만약 그렇게 가정을 하면 당연히 고장나죠..
모터에 베어링 않들어가는 모터 있남? 초전도 베어링 빼고. 베어링 나가면 갈아줘야죠 베어링 조금만 유격 생기거나 윤활제 마르면 시끄러워져요. 작동은 하겠지만...
전기차에서 배터리의 주요성은 두말갈것 없이 중요한데 용량 즉 몇kw 냐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배터리 한개가 아오닉9처럼 100kw도 아니고 분명 병렬로 합처서 100kw 나왔겠죠. 병렬 뿐만 아니라 직류로도 연결 되겠죠. 전기차는 몇볼트고 배터리 팩이 몇게나 들어갈까요? 캠핑용 파워 만들때 3S12P 이런말 하잔아요. 그리고 리튬 배터리 1셀은 완충시 4.2V고 방전시 3.7V인데. 물론 배터리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방전된 전압으로 따지나요.
수소차도 알려주새요
수소차는 저희 회사에 2대나 있는데 어제 한다고 한다고..(리뷰) 하면서 못하고 있는... ㅠ
수소차도 전기로 움직이니
전기차와 같겠죠
수명시험은 조명에서 잘 발달되어있죠
이유는 사용자의 부하조건이 거의 일정하고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전조등용 할로겐 램프는 거의 일정한 주기로 교체하였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자동차용 모터는 사용자의 부하조건이 천차만별이고 구조도 복잡해서 수명시험 조건을 설정하기도 어려우며, 잘 설정해서 시험을 해도 사용자가 체험하는 수명에서는 괴리감을 느낄겁니다
전구가 발명되고 양산되던 초창기의 전구를 한 번도 안끄고 아직도 켜져 있는 전구도 있답니다
이유는(추측) 전구가 촛불정도의 밝기이고 색을 봤을때 필라멘트의 온도가 비교적 낮아보입니다.
부하조건이 덜 가혹하다는거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명이 걱정되시면 가혹한 상황을 피하고 관리에 신경쓰면됩니다
하지만 부품이 워낙 많이 들어가다보니 한 개의 부품이라도 결함이 있어서 고장날 확률은 존재합니다
7년 ~8년타면 사고 안나면오래타는거고 안글믄
불안해서 못타겠따 ㅎ 내연이 최고여
보통 전기차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배터리를 인산철이냐 리튬이온 이냐..
몇키로까지 갈수있냐..겨울에 얼마나 충전률이 좋냐..등등...
배터리만 얘기하지..모터를 어떤모터쓰고 직류냐 교류냐 하는걸 본적이없음..
모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영상도 많이 나오길...
인버터와 모터축을 잡아주는 베어링의 문제가 많습니다
급발진은. 엔코더 노이즈가 원인일수도….
아니예요. 국내 전기차는 엔코더가 아니라 레졸버 사용하구요. 엔코더 노이즈로 저도 가끔 고생하는데요. 엔코더나 레졸버 등 위치각 정보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속도가 감소합니다. 동기모터의는 위상이 중요한데 정확하게 위상을 인가 못해서 속도가 떨어져요. 상위 시스템이 최대 쓰로틀 정보를 주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여러 급발진으로 추정 되는 사례를 보면 단시간에 최대속으로 올라가는데요. 제어 엄청 잘 되는겁니다. 제어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려고 튜닝해도 잘 안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100% 인버터가 아니라 상위제어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례를 봤을때 60만 킬로는 성능 저하없이 거뜬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