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20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SPA/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 펜더 톤마스터 프로의 모든 이펙터/페달 들어보기! (feat. 톤마로 알아보는 이펙터 종류) 【2부】 이번 2부 영상은 톤마스터가 아닌, ‘페달 사운드의 이해’에 더 가까운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사운드 계열을 이해하고 또 각각의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면서 자신이 끌리는, 혹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운드가 총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잡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안에, 각각의 계열이 시작되는 시점에 카드(우측상단 링크)도 링크해 놨으니 각 계열의 실제 대표 아날로그 페달들도 꼭 한번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어수선한 요즘 여러분의 일상도 잘 챙기시길 바라며 .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은 모두 따듯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톤마스터 3부 영상은 2주 후 업로드를 예상합니다. 그 사이 톤마스터 관련 쇼츠가 굉장히? 주기적으로 올라올 계획이니 쇼츠로 즐기시면서 톤마 3부 영상을 기다려 주시고요. ps2. 앰프는 모두 실제 앰프 모델명을 기재했고, 업데이트로 추가된 GLOOPER와 VIRTUAL CAPO는 기능이 썩 좋아보이지 않아 생략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 00:00 인트로 (Introduction) 00:39 장비 소개 (Equipment introduction) 01:05 모듈레이션 (Modulation) 05:39 부스터 (Booster) 06:24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10:15 디스토션 (Distortion) 11:36 퍼즈 (Fuzz) 13:25 딜레이 (Delay) 16:47 리버브 (Reverb) 19:04 컴프레서 (Compressor) 19:30 필터 (Filter) 20:47 클로징 (Closing)
@@icecreamshoping 아 .. ㅎ 서로 장단점이 명확해서 제가 어떻게 하라 말씀드리기는 힘들겠네요 .. 🙂 가볍게, 사운드 질감을 우선시 여기시거나 보드 경험이 많지 않으시면 아날로그 페달을, 편의성을 우선으로 여기고 집에서 녹음할 일이 많으시다면 톤마를 추천드립니다. 아날로그 보드 구성에서 늘 파워서플라이가 부담이 되는데, 공연이 많지 않으시다면 부담없이 일단 저가형 파워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리고요 .. :)
조금 동떨어진 질문이긴 한데 이런 앰프 시뮬들, 특히 멀펙터 앰프 시뮬들 중 유난히 리얼 꾹꾹이랑 안맞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펜더앰프 시뮬을 하나 써보고 탐구중인데, bd-2는 나쁘지 않게 받으면서 하이게인에선 너무 쏘고 갈라지는 톤이 거슬립니다 현재 캐비넷 시뮬은 끄고, 15w tr앰프로 직결해서(샌드리턴이 없습니다...)사용중인데, 그 때문일수도 있을까요? 일단 캐비넷 시뮬레이터까지 키고 사용해보려고 장비를 구매해두긴 했지만... 당장에 공연을 뛰는때에는 결국 앰프에 연결해서 써야 할 것 같아서요. 스쿨밴드인지라 미디 직결도 못하고.. 있는 앰프도 대략 60w의 tr입니다(그나마 이건 샌드리턴이 있네요). 이런식으로 멀펙터나 앰프 시뮬(드림65같은)을 리얼 페달이랑 섞을때 팁같은거 있을까요?
아 .. 아시다시피 제가 아날로그 페달 사운드만을 지향해 왔기 때문에, 앰프 시뮬 활용의 구체적인 팁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도 제가 드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은, 좋은 페달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60w의 tr앰프라면 앰프 시뮬없이 사용하셔도(페달보드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운드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지 않을까 싶고요. 반면에 15w tr앰프라면 앰프 시뮬과의 조합뿐만 아니라 페달들의 사운드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바탕이 되는 앰프는 상당히 중요하니, 여유가 되신다면 펜더앰프 시뮬로는 드림65를 써보시길 추천드리고요. 최대한 좋은 바탕을 만들어 놓는 것이 팁 아닌 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
@@Sound_Bobda오늘 합주 잇어서 마침 60w에 물려봤는데 아... 좋습니다... 확실히 좋아요. 드라이브 페달은 더 갈아치울 필요가 없겠다 싶을만큼 좋네요. 공연 사운드는 충분한 것 같고, 이제 역으로 집에서 사용할 사운드를 고민해야겠네요ㅋㅋ 드림65는 확실히 좀 비싼편이라, 좋은 ir을 써보고 이것도 영 아니다 싶으면 tc사의 ampworx 고려중이네요
@@김설민-j9q 저도 sd-1은 아쉽더라고요 .. 🥲 나머지 다른 계열들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 생각하는 편이고, 블루스 브레이커 계열, 듀드, 튜브드라이브가 특히 괜찮더군요. 디스토션은 일단 종류가 몇 없어서 좀 아쉽고, 공간계는 말씀대로 참 좋죠 ㅎ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저도 다음 영상 즐겁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 😊
*20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20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SPA/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
펜더 톤마스터 프로의 모든 이펙터/페달 들어보기! (feat. 톤마로 알아보는 이펙터 종류) 【2부】
이번 2부 영상은 톤마스터가 아닌,
‘페달 사운드의 이해’에 더 가까운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사운드 계열을 이해하고
또 각각의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면서
자신이 끌리는, 혹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운드가 총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잡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안에, 각각의 계열이 시작되는 시점에 카드(우측상단 링크)도 링크해 놨으니
각 계열의 실제 대표 아날로그 페달들도 꼭 한번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어수선한 요즘 여러분의 일상도 잘 챙기시길 바라며 .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은 모두 따듯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톤마스터 3부 영상은 2주 후 업로드를 예상합니다. 그 사이 톤마스터 관련 쇼츠가 굉장히? 주기적으로 올라올 계획이니 쇼츠로 즐기시면서 톤마 3부 영상을 기다려 주시고요.
ps2. 앰프는 모두 실제 앰프 모델명을 기재했고, 업데이트로 추가된 GLOOPER와 VIRTUAL CAPO는 기능이 썩 좋아보이지 않아 생략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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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Introduction)
00:39 장비 소개 (Equipment introduction)
01:05 모듈레이션 (Modulation)
05:39 부스터 (Booster)
06:24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10:15 디스토션 (Distortion)
11:36 퍼즈 (Fuzz)
13:25 딜레이 (Delay)
16:47 리버브 (Reverb)
19:04 컴프레서 (Compressor)
19:30 필터 (Filter)
20:47 클로징 (Closing)
밥다님 자꾸 이러시면 톤마스터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 ㅎ 밥다는 단지 일을 했을 뿐 .. 😱 지름신은 잘 조절하셔야 한답니다 ..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완벽하진 않지만 멀티에 퍼즈의 부서지는 듯한 질감을 구현해놓은게 신기하네요... 탐난다
저도 경험해 본 멀티 중에는 톤마가 퍼즈 구현률이 가장 높다고 보네요 .. :) 멀티 특성상 음색이 차갑기는 한데, 느낌들을 잘 담은 것 같아요.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왔다...!! 잘보겠습니다 ㅎㅎ
실물 페달까지 정리해주시니 진짜 보기좋네요😊😊
페달 영상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 몇몇 실물 사진까지 꽤 달려봤답니다 .. 😉
매번 감사하고, 영상 재밌게 보시길요 :)
톤마 영상다뤄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brokenguitargarage 재밌게 보시면 저야 좋죠 .. :) 톤마 3부 영상도 가볍게나마 기대해 주시고요 .. 😊
한 달 가까이 쿼코. 톤마 고민하다가 오늘 톤마로 결정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 텔레토비 아저씨 보이스 .. 밥다님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DaeNG_Guitar 보라돌이~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그거인가요? ㅎ 톤마 좋은 결정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 여러모로 쓰기에 너무 좋은 멀티 같네요.
텔레토비 아저씨?도 자주 찾아주시고, 전과 같이 동심 잘 챙겨드리겠습니다 .. 😉
멀티이펙터는 편리함이 많은 단점을 상쇄 시키는거 같아요 점점 좋아지고 편해지지만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 할 수 없듯이 기존의 페달이펙터도 멀티이펙터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발전해나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영상 잘 보고갑니당!
맞아요 전자책 종이책 대목이 잘 와닿네요 :) 멀티와 아날로그 페달은 각자의 영역이 있고, 둘ㅇ 개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게 현재 가장 이상적인 그림 같습니다 ..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
업뎃이 됬지만... 아직 더 많은 페달을!! 잘보고 있습니다
@@user12187 톤마는 뭔가 페달이 더 필요한 느낌이죠 ㅎ 😉 감사합니다 영상들 재밌게 보시고요 .. :)
진짜 큰거왔다!
기타네트 뭐하냐 ~~??
나중에 오인페아웃과 앰프아웃 톤차이도 재밌을거같네요~
아 이번 영상 작업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보면 저한테도 큰 거(데미지)는 맞는 것 같네요 ㅎ .. 😱
아웃들 톤차이도 좋은 컨텐츠일 것 같은데 추후에 기회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클로징멘트나올때가 특히 화면이랑 사운드 너무 멋지네요! 멀티가 참 편한데 멀티 하나만 쓰면 좀 아쉽더라구요 톤마도 한참 고심해서 쓰다가 다른녀석으로 정착했지만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페달보드랑 멀티 두가지 다 가지는게 역시 답이더라구요 ㅎㅎ
@@danielson8325 저도 이번 오프닝 클로징 곡이 맘에 드네요 :) 여유만 있다면 두가지 다 활용한다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더라고요. 최근 멀티 소리를 주로 들어서 그런지 앰프 소리가 그립긴 하네요 .. ㅎ
매번 감사하고요 .. 😉
신디로퍼도 반할 사운드군요 😊
아 ㅎ 알아봐주시는군요 .. 😉 참 좋은 리프죠 :)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Sound_Bobda 네 목소리좋으셔서 아주좋아요 ㅎ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BlueVeryMuchNMe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이펙터 구성하다보니
파워서플라이 보드 이래저래 들어가는게 비용도 적지않고
부피도 엄청커지고 장난 아니네요
그냥 톤마스터 지르는게 나을까요?
@@icecreamshoping 아 .. ㅎ 서로 장단점이 명확해서 제가 어떻게 하라 말씀드리기는 힘들겠네요 .. 🙂
가볍게, 사운드 질감을 우선시 여기시거나 보드 경험이 많지 않으시면 아날로그 페달을, 편의성을 우선으로 여기고 집에서 녹음할 일이 많으시다면 톤마를 추천드립니다. 아날로그 보드 구성에서 늘 파워서플라이가 부담이 되는데, 공연이 많지 않으시다면 부담없이 일단 저가형 파워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리고요 .. :)
@Sound_Bobda 답변 고맙습니다
@ :) 또 고민되시는 부분이 생기실때나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역시 이펙터와 기타는 문제없는듯...
손이 제일 문제임. ㅋㅋ
용인 쌍둥이 아빠입니다.
사랑스런 두 딸의 아빠시군요 .. 😉 손이 가장 중요하긴 하죠 ㅎ 😱 저희 같이 향상 시키시죠 😊
미쳤다 선생님 쿼코도 사서해주세요 (노양심)
아 ㅎ 영상 작업이 고되어서 .. 😱 그래도 언젠가 쿼코 기회가 닿으면 해볼게요 .. 😉
야호.... 문제는 나에겐 밥다의 오른손이 없어서.... 이긴 한데 말입니다... 하여간 사운드 예술..
아 .. ㅎ 톤마 모듈이랑 공간계가 대충 긁어도 좋은 소리가 나더군요 ㅎ 오른손은 저희 같이 향상시키시죠 ..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Sound_Bobda 1편 보고, 토마 지른건 비밀..쉿...
헉 .. 1편때 톤마로 넘어오셨군요 .. 😱 그래도 훌륭한 멀티니 잘 쓰실 거라 생각합니다 😊
CE-5 실물 써 봤는데 톤마랑 질감이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갠적으론 톤마 버전이 쓰기 훨씬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 저도 CE-5가 조금 다른 느낌인 것 같긴 해요 .. :) 톤마 CE-5 기본 소리는 그래도 참 좋더라고요 🙂
혹시 헤드러쉬 프라임도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여…ㅠㅠㅠ
@@Josh-ij3us 아 헤드러쉬는 써 본 적이 아예 없어서 .. 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볼게요 :)
조금 동떨어진 질문이긴 한데
이런 앰프 시뮬들, 특히 멀펙터 앰프 시뮬들 중 유난히 리얼 꾹꾹이랑 안맞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펜더앰프 시뮬을 하나 써보고 탐구중인데, bd-2는 나쁘지 않게 받으면서 하이게인에선 너무 쏘고 갈라지는 톤이 거슬립니다
현재 캐비넷 시뮬은 끄고, 15w tr앰프로 직결해서(샌드리턴이 없습니다...)사용중인데, 그 때문일수도 있을까요?
일단 캐비넷 시뮬레이터까지 키고 사용해보려고 장비를 구매해두긴 했지만... 당장에 공연을 뛰는때에는 결국 앰프에 연결해서 써야 할 것 같아서요. 스쿨밴드인지라 미디 직결도 못하고.. 있는 앰프도 대략 60w의 tr입니다(그나마 이건 샌드리턴이 있네요).
이런식으로 멀펙터나 앰프 시뮬(드림65같은)을 리얼 페달이랑 섞을때 팁같은거 있을까요?
아 .. 아시다시피 제가 아날로그 페달 사운드만을 지향해 왔기 때문에, 앰프 시뮬 활용의 구체적인 팁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도 제가 드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은, 좋은 페달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60w의 tr앰프라면 앰프 시뮬없이 사용하셔도(페달보드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운드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지 않을까 싶고요. 반면에 15w tr앰프라면 앰프 시뮬과의 조합뿐만 아니라 페달들의 사운드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바탕이 되는 앰프는 상당히 중요하니, 여유가 되신다면 펜더앰프 시뮬로는 드림65를 써보시길 추천드리고요.
최대한 좋은 바탕을 만들어 놓는 것이 팁 아닌 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
@@Sound_Bobda오늘 합주 잇어서 마침 60w에 물려봤는데
아... 좋습니다... 확실히 좋아요. 드라이브 페달은 더 갈아치울 필요가 없겠다 싶을만큼 좋네요.
공연 사운드는 충분한 것 같고, 이제 역으로 집에서 사용할 사운드를 고민해야겠네요ㅋㅋ
드림65는 확실히 좀 비싼편이라, 좋은 ir을 써보고 이것도 영 아니다 싶으면 tc사의 ampworx 고려중이네요
오 .. 좋군요 :) 무겁고 가끔 귀찮지만 .. 사운드로는 늘 아날로그 시그널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ir은 잘은 모르지만 다들 좋은 걸? 잘 골라서 쓰시는 것 같더군요 ㅎ .. 😉
제이로켓 듀드 꽤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Ksj99 그런가요? ㅎ 톤마 듀드 소리 꽤 좋더라고요 ..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드라이브 계열은 호불호가 심할거 같네요.
전 SD-1이 특히 마음에 안들었어요.😢
공간계는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되네요.
공간계 좋다고 평가되는 멀티들 한테 꿀리지 않을거라고 보네요.
다음 영상도 즐겁게 기다리고고 있겠습니다
@@김설민-j9q 저도 sd-1은 아쉽더라고요 .. 🥲 나머지 다른 계열들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 생각하는 편이고, 블루스 브레이커 계열, 듀드, 튜브드라이브가 특히 괜찮더군요.
디스토션은 일단 종류가 몇 없어서 좀 아쉽고, 공간계는 말씀대로 참 좋죠 ㅎ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저도 다음 영상 즐겁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 😊
밥다한테 멀티가 생기면 벌어지는일
멀티는 좀 위험합니다 ㅎ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
쿼코보단 톤마인가…
@@yoojuno 서로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아요 .. :) 펜더나 복스 쪽 클린이나 크런치 사운드 좋아하시면 톤마를 추천드리고요 🙂
레인지마스터는 혹시 안 키신 것 아닌가요?.? 저런 소리가 날 리가 없는데..
아 켠 게 맞고요, 레인지마스터 오리지널을 써본 적은 없는데, 톤마에서는 실제로 하이가 날카로우면서 약간은 꽁한? 소리가 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