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손절각 잡고 시작 1.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 1) 사생활 2) 왜곡된 의도 3) 자신의 추측 = 3자대면(공식석상, 회의) = 직설화법(이렇게 이야기 한적 있어요?) = 개인사× 2.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 전문가란? - 안되는 것을 되게하는 사람 - 극복해야할 요소를 아는 사람 = 공격× 자극× 질문× 수동적자세 O 3. 배우려고(성장)하지 않는 사람 * 좀비직장인 - 시간이 흘러도 변화× - 삶의 각성× - 영향력 × = 살아있는 사람과의 교류를 늘려라 =>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겸손할 수 있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옆자리 대리님이 같이 출장을 나갈 때 마다 회사생활은 어떤지, 업무는 어떤지 등 여러 이야기를 여쭤보셨는데 저는 항상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저를 챙겨주기 위하여 이렇게 물어보시는 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리님이 자기는 원래 00분야 에 관심이 있었고 그쪽으로 취업을 생각했다는 등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자,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저는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등 여러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팀장님이 저에게 "**분야에 관심있었고, ••에 가고싶었다면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때 아 정말 말 함부로 하는 건 아니구나를 느끼고, 더 말조심했는데 그 대리는 저랑 한 이야기들을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하더라구요^^ 다른사람에게 저와 대화한 진실된 이야기를 전해도 기분이 나쁜데 종종 왜곡해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저런 사람은 되지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쎄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런 뒷통수^^! 다시 안만나고 싶은 직장 상사 중 한 명 입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진짜 말조심하세요...!
- 살아있는 사람이 되자, 배우고 질문하고 성장하여 커리어와 직무에 대한 발전을 이루자 - 우리팀, 같은 프로젝트 내 동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해결점을 내놓을 뿐,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필요치 않다 - 다른 동료의 이야기는 쉽게 듣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고, 판단하거나 추측하지 말자!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내가 10년간있는 직장의 모든 직원들의 모습...뭐든 안된다.안해도된다.왜곡하고 추측쩔고...fact없고... 직장을 옮기지않은 제 잘못이긴하지만....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을 바꾸려했다는거...물들어간다 생각되서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시작했는데. 출근길에 제가 고민해왔던 부분을 한방에 정리해주시는 강의듣고 눈물까지나네요...시체들을 살리려 했던 쓸데없이 낭비된 제 에너지... 그치만 그와중에 그런것을 손절해야한다는것를 배운거니.. 비싼값내고 배운거죠..나에게 집중하는 오늘하루! 명강의 넘넘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전부다 맥락 왜곡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였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처음에 느꼈던 그 찜찜함'이 혼자만의 오만은 아니었다고 고통스럽지만 이렇게 확인해보게 되네요. 자기들 실수는 덮어줬고, 하루하루 '자기가 이 일이랑 안 맞는 것 같다' '괜히 퇴사번복했다' 는 건 어떻게든 달래가며 케어했는데 뒤에서는 결국 제가 방치하거나 강하게 압박하는 사람으로 이미지를 덮어씌우고... 결국 직설화법 말고는 통하는 게 없다는 걸 알고 뒤늦게 손절했습니다.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최근 직장에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ㅠㅠㅠㅠ 설명하신 그 맑은 눈빛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보는게 괴로웠던 건 또 처음인 영상이네요 [상사&부하 모두다.........]
100% 동감! 촌철살인! 오늘도 이 형님의 예리한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해당 케이스에 해당하는 사람이 같은팀 동료였는데 같이 일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완전 고인물, 성장하지 않고 남 뒷담화가 회사생활의 낙 인사람. (능력이 없으니 그걸또 무기로 삼습니다) 입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만들어가는 저에겐 그동료가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진짜 암같은 존재였습니다. 자격지심도 쩔어서 맨처음에는 엄청 비위맞추고 선물주고.. 인간적으로 언니처럼 다가오려 하고.. 그래서 전 착한줄 알고 선을 긋지 못한게 천추에 한이네요;; 일도하나도 안하고 넉놓고 있다가 저한테 일 다 배우고 나중에는 지가일 다가져가고 ㅎㅎ 참고 참다 일대일로 말했을때 순간의 진실! 난 그렇게 한적 없다. 엄청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척 ㅎㅎ 5분전엔 맞지 않냐? 라고 했을때 맞는말이라 암말도 못하고 5분뒤에는 그런말 한적 없다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자기가 한말도 안했다고 스스로가 믿어버립니다..이형님말처럼 진짜 남얘기 잘하고 일 못하고 성장하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은 첨부터 선 긋고 위에다 얘기하세요. 같이 일하기 힘들다. 초반에 그렇지 않으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 됩니다. 첨부터 아닌것 같으면 선긋고 바로바로 보고 하세요.
당사자끼리 모여서 얘기할때 오히려 가해자가 윽박 지르데요? 단톡에서 서로서로 욕한부분이 있는데 갑자기 우르르 사람을 모으더니 대화 주체인 본인이 사건을 정리하려하고 니네가 잘못한거야 니네가 그사람 욕해서 내가 그사람한테 나쁜 선입견생긴거야 ~ oo아 (피해자)야! 또 이얘기 나오면 나불러 내가 지켜줄게 다미친놈들이야 하면서 본인은 발뺌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그걸또 믿어요 사람들이 ㅋㅋ웃기지도 않습니당 결국은 3자대면도 의미없을때 많아요 아니라고하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을 공격하게 여론조작하며 요리조리 다빠져나가거든요 미친놈이 아니거나 우기는 말빨을 못이긴다면 또 내가 깨끗하려면 남말 안하는게 정답입니당! 남말이나 개인사 절대 직장동료에게 하지말아요 같은 회사내에선 베프없어요~ 부탁입니다
[부정적인 성격+이기적+어린애처럼 울기+소심한 성격] 에 당했네요... 상대방이 저에게 해서는 안됄 말실수를 해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은 거 아니냐고(그럴리가요... 저 아파서 상태 안 좋다고 양해해달라고 언질한 날 저 퇴근할 때 되니까 얘기 좀 하자 고 하면서 내려오니까 자기 표정 안 좋은거 보이냐면서 아주 당당하게 저에게 얘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한 말인데 제가 기억 못할 리가...) 그러면서 자기 억울하다고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교묘하게 제 탓으로 돌리고 자기 잘못은 합리화 시키며 쏙 빠져 나오려 하는데 되게 추하더라구요 그 뒤에 겉으로는 잘 지내는 척 하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 뒤에 퇴사하니 왜 퇴사하냐고 저 나가서 되게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이 직원 관련해서는 화가 안 풀렸어요 이 직원 기준에서는 사과로 끝내면 된다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거든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이 직원 때문에 혼난 것도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 생각 없어요 ㅋㅋㅋㅋㅋ
저와 일적으로 가장밀접하고 심지어 단둘이 팀입니다 동료도 아니고 상사입니다. 손절하고 싶어도 손절 못합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요즘은 가스라이팅 까지 하네요 근데 회사는 관두기 싫습니다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근데 이 상사한테 따지면 회사생활 어려워 집니다 어떡해야 되나요
이런 사람은 당장 손절하세요 1.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생활,왜곡,추측을 퍼트림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잘 다가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 내용을 이용함 대책1. 3자대면 대책2. 직설화법 '이런 말 옮긴적/한적 있어요?' - 직설화법 시 1:1대면은 피할 것 대책3. 개인사는 얘기하지 말 것 2.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게 전문성을 갖춘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음 전문가란, 안되는걸 되게하는 사람 김빠지게 하고, 솔루션 제시가 없는 사람 방향성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 확신도 없는 사람 대책1.공격/자극/질문하지 말 것 - 수동적으로 듣기만 해 3. 배우려고 하지 않는/성장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할줄 아는게 똑같은 사람, 아웃풋이 없음 일과 커리어에 있어 삶의 각성/흥분이 없는 사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가는 사람(영향력 상승) 대책1. 성장하는 사람과 교류할 것
우연히 봤는데 6일만에일을 완벽하게 해야될까요 전.. 6일만에 멘붕이 왔어요 참고로 식품 생산직이예요 혼자서 일지쓰고 계산하고있어요 근데 제~처음사수가 베트남사람이라서 무슨 말인지이해를못하고 이틀만에 혼자했어요ㅜㅜ근데 모델이 바뀌면 기계쪽에가서 같이 모델을바꿔야해요 그래서 한국사람이 딱 하루가르쳐 줬는데 모르면 물어보면 한심하게봐서 지금이 물어보지도못하고있어요 (참고로 저보다 어려요) 8일째에요ㅜㅜ회사에어 밥도못먹고 8일만에 5킬로 빠져었요ㅜㅜ 이형 조언좀 주세요...너무힘들어요 제발
좀비 직장인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완전 공감돼요ㅋㅋㅋ 좀비의 탈을 쓴 루팡들ㅠㅠㅠ 그 사람이 안 한 일까지 제가 해야되서 제 저녁시간도 도둑질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요즘엔 상사에게 말해서 제 능력 밖이라고 포기한다고 말하면서 손절했어요ㅋㅋ 저와는 다른 업무하는 직원이라서 제 후임도 아니거든요
쿠키영상있어요 ^^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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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 사생활로 공격당햇지만....끝없는 방어에도 나를 보호하기에 너무 역부족이라 결국 치명타를 날려서 공적으로 "인정"받고 공식적인 절차로 직무업그레이드가 된 "희한한 케이스"입니다. ㅋㅋㅋ참고로 저는 외국인인데 영상 너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0. 손절각 잡고 시작
1.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
1) 사생활
2) 왜곡된 의도
3) 자신의 추측
= 3자대면(공식석상, 회의)
= 직설화법(이렇게 이야기 한적 있어요?)
= 개인사×
2.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 전문가란?
- 안되는 것을 되게하는 사람
- 극복해야할 요소를 아는 사람
= 공격× 자극× 질문× 수동적자세 O
3. 배우려고(성장)하지 않는 사람
* 좀비직장인
- 시간이 흘러도 변화×
- 삶의 각성×
- 영향력 ×
= 살아있는 사람과의 교류를 늘려라
=>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겸손할 수 있다!
😊
개소름...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랑 한 얘기를 상사한테 말한거 알았을때 그 충격이란.
개쌉ㅇㅈ이다 내한테 사람 좋은척하고 뒤에서 남욕 ㅈㄴ하더라 처음에는 좋은 형인줄 알았는데 요즘 진짜 칼같이 선긋고 있음 나는 웬만하면 다 존중을 바탕으로 인간관계 하려함
미안합니다. 그 땐 진짜 아무생각없이...미안해요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옆자리 대리님이 같이 출장을 나갈 때 마다 회사생활은 어떤지, 업무는 어떤지 등 여러 이야기를 여쭤보셨는데 저는 항상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저를 챙겨주기 위하여 이렇게 물어보시는 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리님이 자기는 원래 00분야 에 관심이 있었고 그쪽으로 취업을 생각했다는 등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자,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저는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등 여러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팀장님이 저에게 "**분야에 관심있었고, ••에 가고싶었다면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때 아 정말 말 함부로 하는 건 아니구나를 느끼고, 더 말조심했는데 그 대리는 저랑 한 이야기들을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하더라구요^^ 다른사람에게 저와 대화한 진실된 이야기를 전해도 기분이 나쁜데 종종 왜곡해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저런 사람은 되지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쎄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런 뒷통수^^! 다시 안만나고 싶은 직장 상사 중 한 명 입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진짜 말조심하세요...!
저도 옆 사수가 나이데도 비슷하고 친하다고 생각해서 살짝 개인적인 얘기를 했었는데 다음날 이미 다 퍼져서 다른팀 차장님이 밥먹을때 제 개인 얘기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겉으로는 친하게 지냈지만 거리두고 속얘기 절대 안했어요. 직장에 비밀은 없어요 정말!
남의 사생활 캐 묻고 그걸 전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세요..!!! 진심으로... 그런사람들은 사람 자체가 강약약강 에다가 야비한 유형입니다.
- 살아있는 사람이 되자, 배우고 질문하고 성장하여 커리어와 직무에 대한 발전을 이루자
- 우리팀, 같은 프로젝트 내 동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해결점을 내놓을 뿐,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필요치 않다
- 다른 동료의 이야기는 쉽게 듣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고, 판단하거나 추측하지 말자!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내가 10년간있는 직장의 모든 직원들의 모습...뭐든 안된다.안해도된다.왜곡하고 추측쩔고...fact없고...
직장을 옮기지않은 제 잘못이긴하지만....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을 바꾸려했다는거...물들어간다 생각되서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시작했는데. 출근길에 제가 고민해왔던 부분을 한방에 정리해주시는 강의듣고 눈물까지나네요...시체들을 살리려 했던 쓸데없이 낭비된 제 에너지...
그치만 그와중에 그런것을 손절해야한다는것를 배운거니.. 비싼값내고 배운거죠..나에게 집중하는 오늘하루!
명강의 넘넘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전부다 맥락 왜곡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였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처음에 느꼈던 그 찜찜함'이 혼자만의 오만은 아니었다고 고통스럽지만 이렇게 확인해보게 되네요.
자기들 실수는 덮어줬고, 하루하루 '자기가 이 일이랑 안 맞는 것 같다' '괜히 퇴사번복했다' 는 건 어떻게든 달래가며 케어했는데 뒤에서는 결국 제가 방치하거나 강하게 압박하는 사람으로 이미지를 덮어씌우고... 결국 직설화법 말고는 통하는 게 없다는 걸 알고 뒤늦게 손절했습니다.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최근 직장에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ㅠㅠㅠㅠ
설명하신 그 맑은 눈빛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보는게 괴로웠던 건 또 처음인 영상이네요 [상사&부하 모두다.........]
1.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들이 주인 회사는 어떡해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저에 대해 악의적인 뒷담화를 퍼트리고 왕따까지 당했다 풀렸네요ㅜㅜ
힘드시겠군요... 함께 커리어 쌓아서 이직 준비합시다!
저도 겪었네요..... ㅠㅠ 같이 힘내요
오늘의 명언. 매사에 부정적인 것은 질병이다!!!
뻐꾸기, 좀비...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네요ㅋ
생존자 찾으러 왔는데 계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와.. 매사 부정적인 사람에 수동적인 태도!!! 완전 중요한 인사이트입니다
공감100퍼 입니다.저도 예전에 그랬지만 나중에는 그런사람과 같이 지내는 저를 발견했죠.
제 자신을 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때부터 볼수 있는 인간상인데 ㅎㅎ 내가 또 그렇게 되지 않는지 항상 돌아봐야겠네요 언제나 혀끗조심!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 비슷한 주제의 영상들 접하다 보니 손절해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요 ㅠㅠ
다른 사람이 저를 보면 저런 생각이 들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내가 어떤 모습인지 항상 돌아보겠습니다. 일못러 특강 너무 좋아요!
100% 동감! 촌철살인! 오늘도 이 형님의 예리한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해당 케이스에 해당하는 사람이 같은팀 동료였는데 같이 일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완전 고인물, 성장하지 않고 남 뒷담화가 회사생활의 낙 인사람. (능력이 없으니 그걸또 무기로 삼습니다) 입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만들어가는 저에겐 그동료가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진짜 암같은 존재였습니다. 자격지심도 쩔어서 맨처음에는 엄청 비위맞추고 선물주고.. 인간적으로 언니처럼 다가오려 하고.. 그래서 전 착한줄 알고 선을 긋지 못한게 천추에 한이네요;; 일도하나도 안하고 넉놓고 있다가 저한테 일 다 배우고 나중에는 지가일 다가져가고 ㅎㅎ 참고 참다 일대일로 말했을때 순간의 진실! 난 그렇게 한적 없다. 엄청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척 ㅎㅎ 5분전엔 맞지 않냐? 라고 했을때 맞는말이라 암말도 못하고 5분뒤에는 그런말 한적 없다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자기가 한말도 안했다고 스스로가 믿어버립니다..이형님말처럼 진짜 남얘기 잘하고 일 못하고 성장하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은 첨부터 선 긋고 위에다 얘기하세요. 같이 일하기 힘들다. 초반에 그렇지 않으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 됩니다. 첨부터 아닌것 같으면 선긋고 바로바로 보고 하세요.
와 기다렸어요!!
소름끼치네요 촉이 너무 안좋아서 피하고 있는 사람이 딱 본 영상에 나온 첫번째 사람 특징이었어요 다들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 돔황챠
부정적인 유형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ㅠㅠ
반성하고 개선해야겠습니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어떻게 제가 싫어하는 상사랑 특징이 똑같죠 😅안그래도 거리를 두고 있는 분이었는데 ㅠㅠ 동영상 보면서 저도 이러나? 돌이켜보게 됩니다. 겸손해져야겠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쓸데없는 정치질하는 사람, 선 넘는 사람.
최악은 많은 사람 앞에서 개망신 주는 사람.
많은 사람 앞에서 개망신 주는 사람....진짜...강약약강...
직속상사 3개 다 해당되네 빨리 탈출하고 싶다ㅠ
3번은 오히려 반성하게 되네요.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지, 늘 배우고 성장한다고 말과 생각은 하지만 답보상태인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부정적이고 좀비인데...감사일기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형님ㅋㅋㅋ 왠지 사회에서 성공한 교회형님 느낌이시네요ㅎㅎㅎㅎ '살아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얘기해주신 일못러 때문에 엄청 고생했었죠… 보니까 제 자리를 탐냈더라구요. 제 앞에선 충성스러운 척. 뒤에선 뒷담화…. 정말 최악의 직원이었네요.
“순간의 진실”에 완전 격하게 공감요. ㅎㅎ 다행인건 정공법으로 해결함요.
세번째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뼈맞고 반성하고갑니다.
절로 기록하며 보게 되네요! 상대하기 힘든 사람이 있었는데 ‘공격, 자극, 질문’하지 말라는 팁이 무척 와닿았어요.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청바지!
코로나로 인해 보건소가 난리가 났는데요 ㅠㅜㅜ
그런 와중에 흐트러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회사에서 피해야하는사람 특징
이건제가 여초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 ,개개인마다 생각의차이가 틀릴수있으니 참고부탁드릴께요
1.남의실수나 잘못에대해 고자질하고 이르는사람
2.말많고 탈많은사람
3.입이싸거나 회사내에 소문퍼뜨리는걸좋아하는사람
4.여기저기 참견하는걸좋아하고 자기말이맞다고빡빡우기면서 그사이에 끼어드는사람
5.자기앞가림 제대로못하는사람
5.남 험담하고,타인의 약점을꼬투리삼아 괴롭히고 왕따분위기를 조성하는사람
6.입만열면 부정적인얘기와함께 ,타인과나를 놓고 뒤에서비교하는사람
7.여왕벌,꼰대,막말상사
회사다니고나서느낀거지만 이런유형들 진짜조심해야되고,심리적인 가스라이팅 정말 심하게 합니다 ..피해야되는사람들중에 1순위고 만만한사람들도 피해를보니 주의하시길바랍니다.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는 댓글을 잘 안쓰는데 보고서 감탄 했습니다.
편집자님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당사자끼리 모여서 얘기할때 오히려 가해자가 윽박 지르데요?
단톡에서 서로서로 욕한부분이 있는데 갑자기 우르르 사람을 모으더니
대화 주체인 본인이 사건을 정리하려하고 니네가 잘못한거야 니네가 그사람 욕해서 내가 그사람한테 나쁜 선입견생긴거야 ~ oo아 (피해자)야! 또 이얘기 나오면 나불러 내가 지켜줄게 다미친놈들이야 하면서 본인은 발뺌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그걸또 믿어요 사람들이 ㅋㅋ웃기지도 않습니당
결국은 3자대면도 의미없을때 많아요 아니라고하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을 공격하게 여론조작하며 요리조리 다빠져나가거든요
미친놈이 아니거나 우기는 말빨을 못이긴다면 또 내가 깨끗하려면 남말 안하는게 정답입니당! 남말이나 개인사 절대 직장동료에게 하지말아요 같은 회사내에선 베프없어요~ 부탁입니다
손절해야될 사람이 나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일기가 여기서도 나오다니 역시 👍
퇴근 하고 샤워하고 누웠는데 이형 영상이 떳다?!
오늘은 울고 싶어
눈물만 나네요^^
감사합니다.
배우려고 안하는 것을 업무 공유/보고 끝까지 하지 않고 마감까지 가지고 있다 일 터짐 ㅎㅎ
와 이건 정말.. 다 겪고있는 유형이네요… 한사람으로부터요..
이건 진짜다 진짜......다들 새겨야 됩니다
회사에 저런 인간들 밖에 없어요 ㅠ ㅠ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며 정말 도움되고 있습니다^^
청바지!!!화이팅처럼 외쳐봅니다ㅋㅋㅋ
이야... 감사합니다!!
👍👍👍👍크흐~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좋은 사람과 보내는 데에 덩어리시간 쓰기!! 온라인으로나마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맨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이 꽃은 조화야 형님을 조화해요💐 좀비 올림-
[부정적인 성격+이기적+어린애처럼 울기+소심한 성격]
에 당했네요...
상대방이 저에게 해서는 안됄 말실수를 해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은 거 아니냐고(그럴리가요... 저 아파서 상태 안 좋다고
양해해달라고 언질한 날 저 퇴근할 때 되니까 얘기 좀 하자
고 하면서 내려오니까 자기 표정 안 좋은거 보이냐면서 아주
당당하게 저에게 얘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한 말인데 제가
기억 못할 리가...) 그러면서 자기 억울하다고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교묘하게 제 탓으로 돌리고 자기 잘못은 합리화
시키며 쏙 빠져 나오려 하는데 되게 추하더라구요
그 뒤에 겉으로는 잘 지내는 척 하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 뒤에 퇴사하니 왜 퇴사하냐고
저 나가서 되게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이 직원 관련해서는 화가 안 풀렸어요
이 직원 기준에서는 사과로 끝내면 된다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거든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이 직원 때문에 혼난 것도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 생각
없어요 ㅋㅋㅋㅋㅋ
이걸 조금만 더 빨리 볼걸 그랬습니다 ㅠㅠ
저와 일적으로 가장밀접하고 심지어 단둘이 팀입니다 동료도 아니고 상사입니다. 손절하고 싶어도 손절 못합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요즘은 가스라이팅 까지 하네요 근데 회사는 관두기 싫습니다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근데 이 상사한테 따지면 회사생활 어려워 집니다 어떡해야 되나요
와 딱 저..
@@hksp2010 바짝기고 가스라이팅시도못할정도로 결제 딱딱 받고 개인 수행비서급으로 맞추니까 편해지네요
@@우리엄마욕은해도되는 전 이미 거의 수행비서인거처럼 다 맞췄는데 저 휴일에 자기 회식하는데 잠깐나오라한거에 안나왔다고 욕먹고 협박당했어요
@@hksp2010 수행비서는 휴일없는데여 ? 잠깐 나오랬으면 나가셨어야죠 ㅋㅋㅋ 힘드시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이형님이 팍팍한 삶에 한 줄기의 빛이에요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사적인 자리에서 대화가 남험담으로 시작해서 험담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영상에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아... 이런분이랑 일하고 싶다. 지금까지 한두명 볼까 말까 했는데
저는 비전문가지만, 심리적인 용어로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등의 유형이 보이네요.
후배가 저러면 미침.. 근데 또 저걸 믿는 인사팀이란 ... 회사를 손절했어요
우리 회사 실장을 보고 만든 영상인줄 알았어요..소름돋네요 정말
제가 손절해야할 인간이었어요....실제로 손절당했고 변하고 싶은데 막막해서 이형님께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좀비 탈출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ㅠㅠ
청바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찐한 감동하고 가네요. 이형님 존경합니다!
저도 참 힘든 회사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공공기관 다니고 있는데, 자신의 업무 방식과 달라서 그런지 자꾸 면박을 주시네요...그리고 스탠스도 참 의심스럽습니다...가까이 하기는 싫으네요...ㅠㅠ
그렇군요 진리는 항상 가까운 곳에 있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게 회사 대표님이라면? ... 하 ....
오늘도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명강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형님. :)
생각나는 사람 있네요..울 사장님. 1 대 1로 만났을때,,,정말로...순간 진실을..나중엔 발뺌을. 암튼 개인적인 이야기 전 안해요. ㅋ^^
어라 저 같은데요ㅜ 남 칭찬하기 좋아해서 남의 말 하기도 좋아하고.. 가끔 오해해서 잘못전달하기도 하고 이걸 아예 안할 수 있나요? 좀비같은 사람도 저 같아요ㅜㅜ 그래서 요즘 고민이었는데 피곤한 게 요새 사라지지 않네요..
이런 사람이 팀장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멀리둘수도 없네요..ㅠ
이런 사람은 당장 손절하세요
1.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생활,왜곡,추측을 퍼트림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잘 다가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 내용을 이용함
대책1. 3자대면
대책2. 직설화법 '이런 말 옮긴적/한적 있어요?'
- 직설화법 시 1:1대면은 피할 것
대책3. 개인사는 얘기하지 말 것
2.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게 전문성을 갖춘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음
전문가란, 안되는걸 되게하는 사람
김빠지게 하고, 솔루션 제시가 없는 사람
방향성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 확신도 없는 사람
대책1.공격/자극/질문하지 말 것
- 수동적으로 듣기만 해
3. 배우려고 하지 않는/성장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할줄 아는게 똑같은 사람, 아웃풋이 없음
일과 커리어에 있어 삶의 각성/흥분이 없는 사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가는 사람(영향력 상승)
대책1. 성장하는 사람과 교류할 것
보기전에 나일까봐 너무 두근거렷 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내용 궁금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혹시 영상 소리가 저만 작을까요..? 노트북 음량 100, 유튜브 영상소리 최대로 해도 다른 영상에 비해 작게 들리는데 만약 저만 그렇다면 노트북을 바꿔야 겠네요ㅠㅠ)
저런 사람이 있어요
둘이 예기 한걸 다른곳가서 퍼트리는
그걸또 물어보는 사람
이 둘다 문제 있고 그리고 다른사람예기를
듣고 처음 듣는것처럼 물어봐야지
이런경우조심 하세요
돈 많은게 답. 주변에서 함부로 못덤빔.
오 좋은방법 인데요ㅋ
와... 공감합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 청바지 !
해당 유형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사람이 될수있는지도 기획해주시면 좋겠네요 사람은 고칠수없다~ 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게 되어 슬픈 영상이네요
사람.못고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병...완전 공감합니다...
와 1번부터 여초는 거르라는 건가요?????
새로운 분야로 출근 2주차인데 사수가 업무 습득속도랑 업무속도가 느리다고합니다.집에와서 한시간씩 공부중인데...2주차인데도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개인적인 의견좀 남겨주세용
그런식으로 재촉해서
하게 할려고 하는거에요.
심리적으로 재촉하면 다되는줄알고 있어요.
와 오늘 팀원이 지 혼자 오해하고 울면서 팀장한테 주저리주저리 얘기해서 열받아 있었는데 이게 딱 떴네!!
남의 말을 쉽게 옮기던 사람이 아직도 회사를 다니고 있고 직급도 높아졌습니다.
그런 회사는 이상한 회사죠?
각 특징을 얘기했을때 떠오르는 사람과 그 이미지가 있었어요ㅎ
18년도에 과대 할 때 나에 대해서 왜곡 시킨 못된 놈들 생각난다 다시 생각해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당장에라도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하나님은 어찌 원수마저 용서하고 사랑하고 반대 뺨까지 내놓으라시는겁니까 너무 힘듭니다...
각성하고 갑니다.
무한긍정도 걸러야한다 사람 피곤해짐
오너가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면 저는 어떻게 하나요?ㅠㅠ
영상을 보면 볼수록 회사에서 입닫고 있고 단톡방에 이야기 하지 말해야 겠다고 생각됨...
나도 추측하는데... 입밖에 내지말아야겠네.
우연히 봤는데 6일만에일을 완벽하게
해야될까요 전.. 6일만에 멘붕이 왔어요 참고로 식품 생산직이예요
혼자서 일지쓰고 계산하고있어요
근데 제~처음사수가 베트남사람이라서
무슨 말인지이해를못하고 이틀만에 혼자했어요ㅜㅜ근데 모델이 바뀌면 기계쪽에가서 같이 모델을바꿔야해요
그래서 한국사람이 딱 하루가르쳐 줬는데
모르면 물어보면 한심하게봐서 지금이
물어보지도못하고있어요 (참고로 저보다 어려요)
8일째에요ㅜㅜ회사에어 밥도못먹고
8일만에 5킬로 빠져었요ㅜㅜ
이형 조언좀 주세요...너무힘들어요 제발
아니 사회 생활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 ㅠㅠㅠ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때문에 ㅠ
좀비 직장인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완전 공감돼요ㅋㅋㅋ 좀비의 탈을 쓴 루팡들ㅠㅠㅠ 그 사람이 안 한 일까지 제가 해야되서 제 저녁시간도 도둑질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요즘엔 상사에게 말해서 제 능력 밖이라고 포기한다고 말하면서 손절했어요ㅋㅋ 저와는 다른 업무하는 직원이라서 제 후임도 아니거든요
감사일기 쓰다보면 그냥 습관적으로 쓰게돼서 저는 아침일기를 추천드립니다.
하 생각나는 한사람.....
우와 갓퇴사한 곳 상사가 1번 2번 3번 복붙..
트리플 크라운 실화냐ㅋㅋㅋㅋㅋ
내 선택이 틀린게 아니었다는 확신이 드네요
나를 지키기 위한 퇴사였다.
감사해요 이형님 🤭🤭🤭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저는 운이 없는건지 만나는 상사 죄다 1,2,3 트리플크라운이었네요....결국 퇴사했지만요 ㅜㅜ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내하나밖에 없는 상사님이네
맞는말도 하시지만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생존법이다른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말안해주시네요
그 사람이 대표면 오떻게 손절하나요 😞
팀장님과 3자 대면.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기.
3자 대면+직설화법.
개인사XXX
공격, 자극, 질문 금지
누가 딱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으이구
저런 사람이 회사 인사담당자가 되었어요. 답이 없네요 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