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록키】 전세계인이 사랑한 최고의 복서 록키 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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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ค. 2020
- #고전찬미#록키#실베스타스탤론#권투#크리드#명화극장#주말의명화#토요명화
복싱영화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류적 복서, 록키!!! 실베스타 스탤론 불후의 명작
사랑과 인생과 복싱을 절묘하게 녹아낸 권투인생영화! 지금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로 널리 알려주세요
원제 : ROCKY
개봉일: 1976년 (미국)
감독: 존 G. 아빌드센
음악: 빌 콘티
주연 : 실베스타 스탤론(록키 발보아), 탈리아 샤이어(애드리안), 칼 웨더스 (아폴로 크리드)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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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보는 사람 손(손!)
80년대 초 명화극장 방영분을 금성사 VCR로 녹화해놓고, 거짓말 안 보태고 45번쯤 본 영화... 전 이 영화를 멜로 영화의 수작으로 꼽습니다. 애드리안~
이 영화는 영화가 탄생하기까지도 영화속 록키의 인생만큼 우여곡절이 많았죠. 뒷얘기가 엄청 풍부하고 뭣보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도 알수 있죠.
실베스타 스텔론이 이영화 이후로 엄청난 인기와 많은 흥행영화에 출연했지만.. 그의 대표작 영화는 록키1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록키가 사는 집이 세트가 아니라 실제 스텔론이 살던 집이라네요...
거의 전기영화인듯^^
록키1 / 람보1 정말 스텔론 대표영화죠
"안보면 후회할 영화다" 라고 종종 말했던
예전 KBS2 TV 사랑방중계 공동 MC 이셨던 故정영일 영화평론가의 록키에 대한 평이 기억이 나네요
"인생은 싸움이라는 것,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그리는 수작. 안 보면 후회할 영화다."
어릴땐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제 작고하신 선생님의 나이를 향해 달라가니 .. 이제는 이해할 수 밖에 ..
또한 영화 록키에서 가장 최고의 장면은 아폴로와의 싸움 장면이 아닌 ..
미키와 록키의 화해의 장면 .. 대사가 없는 그 장면에서 과연 그 둘은 어떤 말을 주고 받았을까?
정영일 선생님의 맨트를 기억하시는군요^^ 이 채널의 품격을 더 고상하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0^
옛날 사람~~~ ㅎ
맞아요 故정일영선생님이 기억나네요 일요명화 선전에 꼭옥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ㆍ (록키)(지옥의특전대)몇몇작품은 그분말씀대로 않봤으면 후회했을 겁니다ㆍ
9.58 OST나오면서 그 유명한 시장에서 상인이 오렌지 던져 주는 장면이 나오네요ㅎ 제작비가 모자라 엑스트라를 쓸 수가 없어서 실제로 아침에 록키가 운동하는 장면을 롱테이크로 찍었고, 시장 상인은 진짜 복서가 아침운동하는줄 알고 오렌지를 던져주는 장면입니다ㅎㅎ 영화분위기가 갑자기 활기차게 바뀌며, 록키의 긍정적인 미래를 암시해주는 명장면입니다ㅎㅎ
네 참으로 소소한 얘깃거리가 많은 영화더라구요...웬지..거물급 스타로서의 의례적인 일상에 젖어들 때 실베스타 스탤론 형님은 남몰래 이 영화를 보며 초심을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ㅎㅎ
명작이죠.
먹먹함과 뜨끔함이 공존하는 멋진 명작.
어려운 일상이지만 가냘프게 떨리는 설레임도 참 마음에 잘 와닿기도 하구요.
눈물이 나네요. 모두가 순수했던 시절. 주말의 명화 ㅡ 명화극장 ㅡ TV 문학관. 억압된 시대였으나 정서만큼은 자유로웠고 오히려 풍족한 시대였어요. 늘 주인장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네 감사한 건 보석같은 당시의 정서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디지털은....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늘 볼 때마다 마음 속 깊은 곳을 아리게 하는 영화!
4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29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 3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드라마), 2회 LA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41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여우조연상) 등등. 그 해는 록키의 해였죠.
3류 무명배우 스탤론을 스타로 만든 영화이고
아메리칸 드림을 나타낸 영화인데
실제로도 스탤론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영화라...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다는...그 절박함과 기회!
남들이 우러러보는 승자가 되지않으면 어떻습니까.꿈을 향해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면되죠.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나이들어 후회만 남을것입니다
국딩때 이불속에서 엄마 아빠 동생 모두 다 같이 재미있게 봤던 기억납니다. 애드리언이 시간이 갈수록 예뻐보여서 일짝 깨닭았죠. 사람은 호감이 생기면 이뻐보인다는
록키가 고전이 되다니.....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만감이 교차합니다
스탤론은 복서 출신이 아니지만
오히려 폴리 역의 버트 영이 실제로 프로 복서 출신이여서 스탤론에게 복싱 연기를
지도해줬다네요
군 제대후 처음 본 영화가 길이 남을 명화였음...1편이 가장 감동적이고 멋졌음.
가장 저예산으로 제작됙 1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아이러니
아이러니? 예산이 중요한게 아님..절실함 감동이 중요함
그것은 클레식 혹은 스텝
단순한 오락 영화일수 있어도 록키가 서러웠던 감정을 매니저에게 말하는 장면은 매번 볼때마다 나도 목이메이네요
실제로 울분터져서 던진 애드립성 연기였는데 오히려 더 잘 맞아서 그대로 갔다고 하더군요. 다른 영화도 그런 케이스가 많겠지만 유독 록키에선 돌발적인 상황때문에 그때그때 임기응변 돌린게 되려 더 잘된 씬이 많이 나온 경우에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아이스링크씬이랑 로드웍중에 오렌지씬,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 도둑촬영, 경기장 걸개그림 오류 등등... 한달 남짓에 저예산으로 만드느라 빈틈이 많았던걸 잘 극복해냈죠
@@kkang353 설명해주신거 보니 역시 영화임에도 진심이 담기면 정말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는걸 배우네요 ^^
그럼...트렁크 잘못 표현한 게 정말 실수였다구요??? 와.....그걸 또 기가막힌 대사로 만들어내는 군요...시합에서 록키는 소모품 정도로 생각했다는 걸 표현한 거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고전찬미 네 프로모터?같은 높으신 양반이 늦은밤에 혼자 텅빈 체육관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오는게 조금 이해는 안가긴 했지만요. :) 어쨋든 그걸 또 저렇게 살리다니 제작진들도 대단함
아...그러네....왜 갑자기 프로모터 그 분이 나오셨을까? ㅎㅎㅎㅎㅎㅎ 아...전 리뷰 후 이런 깨알정보들이 넘 재미납니다...^^*
시합 전에 애드리언과 침대에서 나누는 나지막한 대화도 명대사들이죠.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록키.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15라운드까지 서있었죠.
아....록키...
우린 승자만 기억하죠.
하지만 어떤이에겐 승자가 서었는 링 위에서 최선을 다해 버티는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바로 가진것 없는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이죠
록키 1편은 초반에 필라델피아 일상물 같은 느낌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헐리웃 영화중에서 로키와 대부는 어릴 때는 몰랐다가 나이 먹고 나서 보니 인생 영화란 생각이 들더군요
미키 와의 대화 하고 화해 하는 장면,,,,
어릴때 몰랐는데 나이들고 나니
이해 되네요,,
지금 봐도 감동입니다ㅜ
마지막의 I love you와 함께 록키와 애드리언이 서로 끌어안는 모습은 언제나 봐도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 진짜 제 인생영화입니다😭
사나이 가슴 울리는 영화 ㅠㅠ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잊고있던 록키를 보게 되어 너무 기쁘고요~
고.찬님의 록키리뷰보다....처음으로 눈물이 찔끔났네요.
얘기 길어 죄송합니다.
고.찬님~채널 항상 응윈하고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찬 리스트 중에 '멋진 인생'도 혹시 보셨어요? 전 그거 보면서 눈물 찔끔^^
내가 지치고 힘들때 매번 용기를 심어준 영화 !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화 ! 내 인생작 죽는날까지 내 기억의 렌즈속에 영원히 함께 할 영화!! 좋은명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합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게 하네요. 예전에 날계란을 먹는 장면 보고 넘 맛있게 먹길래 나도 해 봤는데... 으유 씨..
다신 날로 안먹습니다
스토리.음악. 모든게 최고의영화. 삶이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던 영화.
록키의 단순하지만 위대한 복싱 경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경기는 졌지만
패배 같지 않네요 ~
낭비한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을
맛보는 순간....
우리 인생들은 그런때가 언제 였나
돌아보게 되네요
실버스타 스텔론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영화사마다 돌아다녔지만 스텔론이 무명이라는 이유로 시나리오만 사것다고 하는 영화사들 뿐이였는데
중소 영화사가 스텔론을 주연으로 써주고 데뷔작이 된 전설의 명작- 록키
록키보다 좋은 스포츠 영화는 분명 있을 것이다.......하지만 록키를 넘어선다는 말을 함부로 할수 있는 스포츠 영화는 없다
9:55 영화찍고 있는줄 몰랐던 시장의 실제상인이 실베스터가 진짜 운동선수인줄 알고 힘내라고 사과를 던져줬다죠 ㅋ
이번편 역시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알고보니 참 훈훈해요 ㅎㅎㅎ
그 과일 상인 아저씨 덕분에 영화사에 남을 명장면이....
미국인들의 꿈,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준 명작! 무하마드 알리의 퍼포먼스도 슬쩍 도입한 영화 ~
오늘도 고찬님 나레이션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사랑고백 참 감동이였어요.^^
승자가 아니어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영화 로키였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너무 좋네요.. 미국에서 코로나때문에 몇 달간 밖에도 못나가고 유투브 보면서 버티고 있는데 고전찬미님 리뷰 기다립니다.
많이 힘드시죠? ㅠㅠ 열심히 올릴게요
나름 어렸을때 영화광이였는데 록키를 보면서 재미있는 영화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인생을 살다보니 록키1은 그야말로 명작이라는걸 깨닫게 해 준 영화입니다
1텅빈 아이스링크에서의 데이트 2로드웍후 계단위에서 만세 3권투경기가 끝난후 에드리안을 찾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중에 명장면 입니다
처음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중딩? 고딩? 쯤 본것 같은데 실제로 영화가 만들어진건 초딩 때 였군요~
록키시리즈중 최고의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미키를 꼽겠습니다.
최고의 연기자♥♥
사실상 스텔론의 전기영화나 다름없는 1편이었죠.... 그 이후로는 6편인 록키 발보아와 크리드 1편 정도는 되어야 이 영화에 비길정도일듯
진짜 명작이네요.
요약영상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고전명작들은 항상 소문이 자자하다보니 보지도않은상태인데 질려버려서 안보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이 요약영상도 안보려다 봤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현대영화처럼 극적 반전같은 건 없지만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영화는 4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을 받은 영화죠. 오리지널 각본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썼고 각본상, 남우주연상 후보였기 때문에 운이 좋았으면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할수도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그야말로 스탤론 행님 개인적으로도 기념비적인 작품....
애드리언!애드리언! 이거 하나로 정리 쌉가능 이 영화가 바로 명작입니다 모든 복싱영화의 기준을 세워버렸죠 크으 이 영화에서 실베스타스텔런이 날계란 다섯개 컵에넣고 원샷 때리는거보고 그러면 몸이 좋아지는구나 싶어서 국민학교 5학년때 매일 날계란 두개씩 마셨어요 전영록씨가 돌아이에서 사이다에 날계란 까길래 그것도 호기심에 먹어봤죠 맛없어요 ㅋ
저는 꼬꼬마때 저거따라한다고 날계란 먹으니까 말리시던 어머니가 이왕 먹을거면 잘 먹으라고 참기름 조금이랑 소금 간을 해주셨는데 ㅋ
록키 감상하고 가는 유쾌한 시간 이었습니다 ost도 널리 알려진 영화.!!
람보 록키
그도 늙고 나도 나이 먹고
노래는 여전히 좋네
ㅅ8
난~왜 눈물이. 나지 애드리안 애드리안 ~
폴리 역을 했던 버트 영이 실제로 복싱선수였었다죠 언제봐도 감동적인 영화. 잘 봤습니다.^^
이렇게 찬미님 요약 분으로 해서 보니 폴리가 덜 밉고 좋네요. 저는 볼때마다 폴리가 얼마나 얄밉던지 ㅎㅎ
@이정리TV [SNIPER SOUND] 정육치기 신공을 만든게 우연이 아니었는거 같습니다. ^^
록키 OST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죠!!
스텔론의 연기가 일품... 서럽고 외로운 감정을 너무 잛표현
정말 마지막 뭉클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입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핫튜
스포츠 영화는 록키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 .
또 봐도 명작은 명작이네요
진짜 사람들이 무함마드 알리 - 록키 발보아 - 마이크 타이슨 이렇게 계보를 기억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실베스톤 님 ㅠㅠㅠ너무변하셔서
눈물이 나데요
하...이유없이 눈물이 난다....ㅠㅠ
록키! 이 영화도 시리즈로 보는 맛이 있죠^^
이때까지만 해도 참 록키라는 인물로 드라마를 써냈던게 후에 점점...람보도 그렇고
와우...최고의 권투...아니 스포츠영화.....감사합니다...^^
오셨네요 아오고전찬미님
오늘은 와록키라구요
봐야징
헝그리스포츠의 중심점에 있었던 복싱을 가슴따듯한 휴먼스토리로 녹여낸 할리우드의 수작.... 고전찬미님 덕분에 잠시나마 1980년대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세월의 오류가있었네요
1970년대 후반작품이었군요~
80년대 기억이라면 아마 TV를 통해 본 기억이 아닐까요? ^^
어린이 였을때 봤는데 정말 마지막 경기끝나고 안드리안이라고 울부짓을때 멋졌던 어린 그당시에 눈물흘렸던 영화
늘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저녁에도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전 영상이 흑백이라 컬러로 보니 요즘영화 같네요^^
록키가 그해 발표된 스타워즈 택시드라이버 대통령의 사람들을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탄것도..
기적 같은 일임. 당시 스탈론은 무명의 초보 감독 주연의 듣보 영화였는데.
진짜 영화 내내 절정인 복싱 장면 빼면 잔잔하게 최하층 밑바닥 복서인 록키 발보아의 인생을 누군가 나레이션 하듯이 길게 보여주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유니크한 영화였어요. 연수로 따지면 47년된 영화인데 괜히 아카데미상 주르륵 석권한 영화가 아님.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록키 시리즈는 명작입니다
오오 록키당 ㅋㅋ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록키 발보아
!!!!!
감사합니다 😊
최고의 영화예요~👍👍👍👍👍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스테디 캠’ 촬영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영화인것도 기념비적ㅋㅋ
"승자가 아니어도 챔피언은 될 수 있다"
국민학교 때 다른 영화 시작 하기 전에 예고편만으로도 흥분 햇엇는데~록키 시리즈로 가다 람보~^^
람보1편도 명작이죠^^
저의 인생영화 감사합니다 🙏
극장에서 보고 울었던 기억이
^^ 나이 들었단 증거
이 영화는 1976년 미국 독립 200 주년을 맞은 해에 나온 작품입니다. 전 이 시리즈 5개 다 소유하고 있는 데 이 첫편에서는 록키가 가진 것은 낡은 아파트와 개 한마리로 시작되었다가 3편에서 부자가 되었는 데 5펀에서 회계사가 돈을 가로챈 이유로 모든 재산을 잃어 다시 원래 에이드리언의 집으로 돌아오죠
감동 그자체
감동이었습니다
14라운드에서 KO된 록키가 일어날때, 아폴로 크리드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은 최고의 어이없어 하는 연기일듯...
리얼.....
ost 가 영화와 혼연일체 👍👍👍
록키 일어나요 화이팅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볼때마다 눈물난다 ㅠㅠ
어릴때는 록키 3 4가 재밌더라
록키 1은 지겹더라
그런데 서른 넘어서 보니까 록키1이 진짜더라..ㅜㅜ
줄거리만 봐도 감동이...
어릴 땐, 계단을 뛰어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그 장면이 그렇게 촌스럽더만...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더라는...
이제 아폴로 역을 맡으신 분도 얼마전 작고 하셔서 ㅠㅠ
9:55 여기가 그 명장면 이군
Good
예전 영화들은 자연스러운 감동이 있다
76년작이였어? 나랑 동갑이라니 허허
에이드리안!@!! 외칠 때 눈물이 찔끔 남
그는 벨트대신 사랑을 얻었다.
정말로 지금 생각하면 록키의 이름이 너무 유명해서 영화속 인물이 아닌 실제 존재했던 프로복서같이 생각됩니다.ㅎㅎㅎ
8:32 내 인생 통틀어 본 최고의 명장면... 불편한 사부가 간 줄 알았다가...(소개 영상에선 편집됨 ㅠㅠ) 결국 섭섭한 속내를 들키고 마는 록키.. 그리고 뜨거운 화해!!
록키 그리고 람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록키를보고 눈물나지 않으면 ㅠ^^~
개 멋지네 잘생겼고 록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기에 경기결과같은건 관심도 없고 그저 에드리안
캬 ㅠㅠ
대박이라는건 이런영화를 보고 하는말이지
솔직히 1편은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명작이네요 2편이후로는 상업적인 전형적 헐리우드 영화로 되어버려서..스탤론 형님의 또 다른 영화 람보랑 비슷하게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텔론이 각본을 썼고
스텔론 자신의 집이었고 자신이 키우던
자라였다고 합니다.
2편까진 괜찮은데
3편부터 마초영화로 전락해버린 감이 있죠
그래도 5편만 빼면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ㅋ
@@bonnieparker6778
마초 영화가 아니라
냉전시대의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5편도 좋던데요.
람보 록키 모두 1편은 작가주의 작품 같고
2편부터 헐리우으 액션이긴 한데, 캐릭터가 전형적인 인물이 아니라서 멋졌던 기억입니다. 록키는 올라갈수록 잃어가는 사람이 권투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는 스토리고, 람보는 세상에게 버려진 사람이 세상에서 버려진 사람을 구출하는 이야기죠. 그 주제를 계속 관통하고 있어서 나름 감동적입니다. 록키는 가장 미국적이고 람보는 가장 미국적이지 않은 오히려 반미적인 인물이란 것도 신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