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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똠냥이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배급사 측에 있습니다.
영화 ‘록키' 시리즈 요약 영상입니다.
+) '크리드' 시리즈 리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전설의 뒤를 잇는 "그 영화" 1~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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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시리즈 전편≫ 영화 바로 보러 가기
시리즈온 ☞ serieson.naver.com/v2/movie/4...
왓챠 ☞ watcha.com/search?query=%EB%A...
웨이브 ☞ www.wavve.com/search?searchWo...
00:00 록키 (1976)
12:08 록키 2 (1979)
24:16 록키 3 (1982)
35:40 록키 4 (1985)
47:30 록키 5 (1990)
59:57 록키 발보아 (2006)
#rocky #creed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첩보 영화의 교과서 《본 시리즈》 한방에 보기[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FqtdHC_9eqI/mqdefault.jpg)
![건드려선 안되는 세계 최고의 전직 특수부대원 '덴젤워싱턴'의 무자비한 참교육! 40분 순삭 이퀄라이저 전편 몰아보기!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록키 시리즈의 뒤를 잇는 크리드 시리즈 리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UuQ99hGoSlI/w-d-xo.html
빠밤빠~~삐밤빠~~~ ...뭔 설명이 필요해~
록키 5 부분에 헤비급 헤비금으로 오타났어요
ㅡㅜㅜㄷㅡㅈㄱㄴ 0:29
내가 아직도 가슴에 품고있는 록키 명대사
"인생은 얼마나 강한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계속 펀치를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캬..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버티는 자가 살아남아 승자가 된다... 여러분 존버하세요~~
@@user-rl8lg4lo1k 위험한 거지근성
@@AWG47 거지만도 못한 근성으로 ㅋㅋ 존버하셈ㅋ
2024.2.2(현지시간)일을 일기로 아폴로 크리드 배우분이 먼길을 떠나셧습니다 ㅠㅠ 정말로 오랜만에 리뷰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네요 ㅠㅠ 힘들때마다 영화 명대사 보면서 멘탈잡았던 그시절을 소주 한잔에 추억하고 있습니다 ㅠㅠ 배우분께서 영면하셨음 좋겟네요
관장역은요? ㅎㅎ
그양반 갈때도 예술로 가네
그렇군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칼 웨더스 옹 ㅠㅠㅠㅠ RIP
단순히 재미로 보기엔 아깝다는 대단한 작품..
한 사람의 인생 그 사람의 늙어가는 과정을 영화와 현실로 담았다는 다큐 같은 작품입니다
이런 영화 없는 것 같아요..
같은 시대를 살면서 이런 작품을 처음부터 마지막 편까지 볼 수 있었다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인생은 얼마나 강한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계속 펀치를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
7:50 이장면이 레전드인 이유는 무병 배우인 스텔론을 진짜 복싱 선수 인줄 알고 오렌지를 던져준 아저씨의 착한 마음이 아닐지
제가본 최고에리뷰입니다❤
힘들때 지칠때 록키 ost만 들어도 잘할수있다는 미친듯한 자신감이 생길때가 있더라구요
하체운동할때 주로 듣습니다 굿
록키시리즈의 저 음악을 들으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해서 진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2006년에 나온 록키 시리즈의 마지막 6편도 록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해준
정말 화룡점정 그 자체.
정말 수십번도 더본 영화…그런데 한장면 한장면이 또 예술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또 좋네요.
실제로 당시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무명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쓰고 자신을 주인공으로 해줘야 한다고 딜쳐서 아카데미상까지 받아 지금의 스탤론을 만들어준 영화
명장면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그런 상황에서 오직 애드리안만 부르짖는 장면이 가장 강하게 남아있었는데 지금봐도 울컥하네
이런 순박하고 순수한 사랑이 또 있으려나
그정돈 아닌듯
@@user-sn3fw1wj5w 왜 그렇게 사냐
@@user-sn3fw1wj5w아오 씨 진짜 왜 이러냐
로키시리즈는 전무후무하게 전편이 명작이다.
역사상 이런 시리즈는 없었다.
7:48 이거 시장 과일가게 아저씨가 영화 촬영인줄 모르고 진짜 복싱 열심히 하는 청년으로 알고 힘내라고 오렌지 던져준거라던데 ㅋㅋㅋ
정답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종소리가 울릴때까지 두발로 서있으면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뭔가 이뤄보는거야 , 이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
내 최애 영화 록키.. 2006년 21살 군입대전 록키6가 개봉되었고 대체 무슨 영화길래 아직도 이 시리즈가 나오나 하고 봤다가 넋놓고 하루종일 1~6편을 다봤던 기억이...그 후 군생활에 힘든일이 있을때 록키의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되새겼고 이후 취업으로 힘들때, 퇴사 후 힘들때, 심지어 일상중에 운동하기 싫을때도 항상 다시 영상을 틀어보게 되는 영화ㅋ
하지만 결혼으로 힘들때 힘이 나진 않음
@@swankim2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ankim2629 ... 하지마?
@@swankim2629어이어이 저출산 시대에 그런건 가슴에 묻어둬라ㅋㅋ
1편~3편때 아폴로와 매니저의 죽음
진짜 많이 울었져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명작이지여
록키 이기고 애드리언 절규하듯 외치는장면은 정말 눈물나네요 ㅠ 사랑하는 가족이 최곱니다
다시봐도 정말 감동이네요 좋은영샹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비디오로 친구들이랑 봐왔던 추억의 영화. 지금 보니 손발이 오글거리는 버프신들이 그땐 왜 그리 감동이었는지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그 친구들을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 시리즈가 또 나올까 싶네요.
여운이 많이 남겨지는 영화
글도 모르고 동네 아이들에게마져 바보 취급 당하지만 마음만은 착한 록키...
복싱을 한다는 이유로 사채업자 해결사 노릇을 하지만 사람이 워낙 착해서 채무자에게 협박도 못하고 자기 보스에게
혼나지만 언제나 행복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착한 인간 록키...
챔피언게 죽도록 얻어 맞더라도 15라운드까지 자기 두 발로 서있을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다는 진정한 인간 승리의
드라마였다
5:50
근데 그 사채업자 사장도 사람은 좋음
훈련비용으로 쓰라고 용돈까지 챙겨줌
ㅋㅋㅋㅋㅋㅋㅋㅋ
@@cdab8691 ㄹㅇㅋㅋ 나쁜사람은 아님ㅋㅋ걍 자기 할일 하는사람일뿐ㅋㅋㅋ
6편은 진짜 마무리 잘했음.어거지로 늙은 록키가 이기는것도 아니였고...명언하나 나는 젊어봤다.너는 늙어봤냐?제대로 시전
1편 골목 화해 장면은 평론가 정영일님도 극찬한 씬이죠. 잔잔한 템포로 깔리는 주제음악의 피아노 멜로디도 정말 좋았습니다.
맞습니다! 1985년 여름 KBS1 명화극장 록키 예고편에서 고 정영일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8분 경에 사과 던지는 장면은대본에 없는 NG 인데 그걸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려서 더욱 레전드 장면이 되어버렸다는 후일담
오렌지
17세때
봤던 영화
지금은 65세
어제 본것같은데
벌써. 50년전
영화
그러나. 아직까지
뇌리에 잊혀지지않은
영화,,
멋진 표현이십니다..
아직도 록키는, 아니, 실베스터 스텔론은, 액션영화를 여전히 찍고 있어요.
참 멋진배우.
💪🏻
다이어트 중인데 이리뷰보고 동기부여가 되고
열정이 살아났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보았어요
개인적으로 록키 트레이닝 장면 + OST 는 사기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없던 자신감도 없던 근육도 생겨나게 하는 마술 ㅋㅋㅋ
Tmi로 1편의 처음 엔딩은 영화 포스터처럼 록키가 아내와 함께 손을 들고 나가는 뒷모습으로 나가는 장면이었다네요 하지만 찍을 때 예산이 부족해 관객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노숙자나 일반인들에게 피자 치킨을 사주고 록키편 크리드편으로 나눠서 응원만 하게 했는데 이들이 너무 몰입해버려서 실제로 치킨뼈 같은 걸 던지며 싸워 난장판이 되서 중간에 끊은 장면을 엔딩으로 내보냈다고 하네요 이 떡밥을 오랜시간이 지나서 6편 엔딩에서 회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록키의 스피오프(?)인 크리드 2편에서 크리드의 아들이 4편의 상대인 소련 선수의 아들과 붙는 내용으로, 냉전체제가 주제가 아닌 아버지에 관한 주제로 떡밥을 회수합니다 크리드 시리즈도 꼭 보세요 재밌습니다
실제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말하기를 엔딩을 거기서 끊은 건 그 장면에서 자기 표정이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환희에 물들어 있었고, 그 다음까지 이어지니 갑자기 감동이 확 식더라, 그래서 그냥 거기서 끊는 게 가장 베스트였다 라고 말함. 난동 일어나서 부득의하게 끊은 게 아니라 뒤쪽도 촬영했지만 거기서 엔딩 끊는 게 가장 보기 좋아서 한 거임.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록키 아재 젊었네... 1편은 언제 봤는지 아마도 80년대 인거 같네요. 얼마 전 Creed에서 저 1편의 계단을 힘들게 오르는 록키의 모습을 보면서 1편 다시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봤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역시 명작. 인생의 한 풍파를 지난 입장에서 보니까 더욱 와닿는게 많습니다. 다시 힘내라고 응원도 받는거 같습니다.
100만 갑시다 리뷰너무좋네
록키는 진짜 인생 영화 특히 1편은 너무나 전설적이다
07:51 동네 과일가게 아저씨가 진짜 복서가 훈련하는줄 알고 과일 던져준게 신의한수
구독합니다.흐름에 방해되지않게 조곤조곤하시는 모습..또하나의 감동이네요.꾸벅
스탤론은 록키 1 만으로도 영화사 길이남을 족적을 남김
족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작품
람보로 이미 남김
족발시켜먹어야징
록키 1, 2편은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6편도 재밌어요❤
7:48 영화촬영중인지 모르고 진짜 주변가게사장이 던져줬다는 띵장면ㅋㅋ
가슴이 시리네요!
3편을 고등학교때 극장가 봤는 데.....딱 40년 됐네요
이 시리즈는 봐도 봐도 또 보네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아쉬움이 많아지는게 인생이라... 아직 20대지만 정말 가슴에 와닫는 말이네요 ㅎㅎ
와닿는
@@user-bc4jz9jw7q 닉값갑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줘서
응원 할게요ㅎ
한시간 넘는걸 다봤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와 6편의 마지막이 1편처럼 마무리하면서도 존중이 있네
개봉 당시 이 영화를 본 행운아중 하나입니다! 늙었지만 그때의 감동은
아직 생생하네요!
캬;; 진짜 스토리와 연출 뭐하나 뺄거없는 명작이네
재밌게 봤네요 봐도봐도 명작
동기부여 되는 영화 몇년에 한번씩 정주행 해야하는 영화
록키 라는 영화는 1,000년이 지나도
영원할거에요~❤
와 워낙 장편이라 엄두가 안낫는데 요약 잘 보고 갑니다
5편까지는 봤는데 6편이 있는지는 오늘처음 알았네요,, 잘봤습니다.
ㅋㅋ 시리즈 크리드까지 이어져요 이영화 저태어나던해 탄생한영화임 ㅋㅋ
구독하구 감니당
❤❤❤❤❤❤❤눈물흘리며 봤네요 감사합니다 인생 각성
초등학생때본 록키4가 대박이었었지. 벌써 30년이 훌쩍지났네. 참 세월 빠르다..영화음악중 록키가 최고인듯
맞습니다. 진짜 주마간산이란 말이 맞네요.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머네요
나이가 들었나...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는군요... ㅎㅎ
이 음악들 듣고 운동했던 젊은 날이 떠오르는 군요..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ㅎ 대성 하실 거에요~~ 구독 누르고 가요
ㅋㅋㅋㅋ 총살확정!!!ㅋㅋ😂 명작편집 감사합니다 ~^^
30 년전 비디오로 빌려 봤었는데 감성이 다시 느꼈질 만큼 즐겁게 시청했 습니다.
부어오른 눈, 삐뚤어진 입모양, 그리고 거친 목소리로 부르는 "에이드리안"
제 인생 영화장면 중 하나 입니다.
똠냥이님 감사합니다.
07:50 진짜 훈련중인줄알고 힘내라고 레알로 던저준 오렌지
이후 계단씬들은 박물관 앞인데 허가안해줘서 몰래찍고 튀었다는 팩트 ㅋㅋㅋ
록키 흥행 후 동상갔다줬는데 박물관이 ' 응 안받아' 해서 구석에 짱박혀있다갘ㅋㅋ
록키발보아 흥행성공으로 박물관이 '다시줘 ㅅㅂ' 해서 갖고가서 지금도 저계단에는 록키 만세동상이있다는ㅋㅋㅋ
53:21 실제로 마이크 타이슨이 첫경기에서 트레이너인 커스 다마토에게 무섭다고 하자 그가 해준 말
7080 아재로서 살아왔던 한과정에 이런영화와 함께 했던것만으로도 가슴한켠이 먹먹하네요. 언제나 힘냅시다. 홧팅!
going to distance 는 항상 들을때마다 기운나게 하네.. 진짜 헬스장에서 틀어놓으면 다들 3대500 은 거뜬히 할 음악이다.
다시 들어도 브금은 전율이네요
생활고에 시달리던 배우도 확 뜬 영화
작중 록키집이 실제 본인 집이였다죠...그리고 영화 제작사는 대본만 팔라고했지만 주연을 해야겠다고 하자 최저 예산으로 제작하게 되죠
7:51 이장면은 실제 시민이 무명이던 실베스터 스탤론이 진짜 복서인줄알고 사과를 준거라고 하네요
스탤론의 작가력 감독력은 진짜..넘사벽이다..
로키가 6편이나 있는줄도 몰랐는데 잘보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꿈같은 리뷰네요.
7:51 이 장면 진짜 복서가
로드워크 하는 줄 알고
과일 던져준거라던데
그나저나 실베스터 스탤론 리즈시절
리얼 존나잘생겼네..
7:50 사과받는 장면에서 록키가 받은 사과는 촬영현장에 있던 사람이 배우가 정말로 복서인줄 알고 힘내라고 던져준 사과라고 한다.
록키브금은 걍 감동이다 도전 시련 역전의 희열 다느껴진다
진짜 감사합니다.😊
록키 발보아 편 보면 배우들 늙어간 게 너무 가슴이 뭉클함.. 폴리찡 늙은 모습 보면 뭔가 세월이 야속한데.. 폴리형님 너무 귀엽게 나이드심 ㅋㅋ 록키가 탄마가루 묻히고 폴리 만질 때 졸귀😂
진짜 낭만적인 영화다 😮
록키는 항상 언더독이였네요
쓰러지고 다시일어나는
오랜시간동안 통하는
그 가슴 찌릿한 무언가
이게 록키의 핵심인거같아요
똠냥이님 감사합니다. 긴 글 쓰다 감사하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듯 합니다. 록키 리뷰 감사합니다.
솔직히 6편 나왔을때..
에이 이시점에..? 아무리 대충 때려잡아도 아들하고 아빠가 싸우는건데.
주고받는거 보면서.. 멋지긴 한데 영화적 설정 에반데..하고 피식 거렸는데
최근에 추성훈 선수 경기 보고 나서 다시 이 리뷰를 보니까..
6편에서 그냥 눈물만 난다..
영화적 설정따위 그것은 인간의 의지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이먹은 록키를 무시했던 내자신이 부끄럽다
갓성훈
중학교때 보다가 울었는데.ㅋㅋㅋㅋ 스텔론 형님의 어눌한 말투가 여전히 매력적이다
7:50 저거 연출이아니라 상인이 진짜 복서인줄알고 먹으라고 던져준거라고함
1,2편은 명작 3편은 많은 영화,드라마,애니 등 작품들에서 보이는 첫 주먹을 주고 받으며 끝나는 엔딩ㅋㅋ
다시 봐도 록키1편은 너무 좋습니다
힘들때마다 이거보러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진짜 1편2편은 시나리오 너무 좋았음
최고의 명작입니다👍
이 영화로 똠냥가입했슴. 계속보게되는 편집
학창시절 정말 10번이상 본 영화네요 봐도봐도 재미있네요
ost가 정말 최고인 영화이죠.
다시봐도 뭉클하다..
브금이 개사기임 취준할 때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뛰었는데 울기도 많이 울었음
근 15년간 운동하면서 여러 곡들 들어봤지만 아이 오브 더 타이거만큼 텐션 미친듯이 끌어올려주는 명곡이 음씀 이거 틀고 미트치거나 샌드백치면 ㄹㅇ 숨이 안참 영화 보고 들으면 효과가 배가 됨
토탈밀리터리가 본 최고의 영화 록키1 정말 어렸을때 가슴이 웅장했었지.
로키는 1편만으로도 전설이었죠.
4편까지는 재밌었는데 5편이 ...
6편까지 니왔었다니 몰랐네요.
러닝할 때 록키 ost 틀고 하면 나도 실베스터 스텔론 형님이 된 거 같은 기분 ㅎㅎ
다시 보니 감상에 젖어 드네요......근데 스토리가 마치 타이슨 같네요~~ 타이슨의 출현을 예상한 걸까요~~^^
나한테 실베스타 형님은 영웅 그 자체
로키가 이렇게 시리즈가 많은줄 몰랐네요. 2편까지 있는줄 알았음.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크리드 시리즈로 또 이어짐 ㅋㅋㅋ
어릴적 감동의 영화.. 스텔론 엉아는.. 이제 한참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아직도 저 장면들을 보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영화다!
볼 때마다 흥분된다
와~~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왜요?
권투영화중 명작중에 명작.어린시절 이영화 주제가가 너무 귀에 들어오더라.
내 인생영화 ㅋ
이 영화를 보고 각성한 후로 내인생이 달라졌음 ㅎ 최고의 영화임!
실제 복싱 시합이 록키 반만 비슷 했어도 인기 미쳤을텐데
록키발보아에서 록키가 추억하는 장면에서 록키1 장면이 나올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남...집 계단에서 애드리안과의 만남 아이스링크장에서의 데이트...흘러가버린 우리 모두의 빛났던 청춘이 서글퍼서
화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