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본인행동이 떳떳한 행동이 아니라는걸 본인조챠도 알면서도, 일부로 더욱더 떳떳하게 자기어필하면서, 당당한 자신을 보는 남으로하여금 본인의 정체를 철저하게 숨기고, 자기행동들을 스스로 합리화시키며,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이유를 만들어냄. 남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이유를 대는거부터가 변명하겠다는 정치인들 마인드랑 똑같음. 가스라이팅하는 방식은 남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기를죽이고, 완전한 심리적 우위에서 내려다보며 자기가 원하는걸 탈취함. 남의 피를 흡수하는 빈대라고 보시면 정확함. 타인의 에너지를 철저하게 다뺏어가는 존재. 타인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임. 사람이 항상 자신감 넘치고, 과하게 당당하니까 남들이볼땐 의심하지않음. 설마 나쁜사람이겠어? 평판도 좋은데? 그 평판이라는걸 다지는데 나르시스트는 온신경을 집중해서 주변사람을 모두다 가스라이팅함. 그정도로 과투자를 하니까, 평판이 좋을수밖에 없고, 사람들의 심리를 자기 손바닥안에서 꿰뚫어보는 능력이 타고났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자기이익을 챙김. 그러면서 사람들이 알려주는 피드백이나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철저하게 무시함, 자기손으로 자기눈을 의도적으로 가리면서, "난 안보여서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했다. 난 전혀 모르고했던 일이라고 합리화시킴." 인생자체가 자기 합리화, 거짓말, 회피, 도망밖에 없음.
정말 잘 분석해서 설명하신듯하네요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 한놈이 제가 아는 지인에게 했던 짓을 근처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제가 몇마디로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요약하자면 양심과 미안함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착각에 빠져 있는 존재이며 도덕적인척 엄청 젊잖은척 행동 하지만 뒤에선 윤리적으로 불결한 짓들을 서슴없이 하면서 상처준 주변인들에게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발각되면 들켰다는 생각에 화를 내거나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그런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알게된 사람을 자기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더 많은 주변인들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걸 두려워하거든요
최근에 산골짜기서 서식하는 공부한다는 핑계지만 사회에서 쫓겨나 온거같은 나르들 여러명 겪어봄. 공통점이 이용가치나 목적성이 없는 사람, 거슬리는 사람한테는 일반인은 절대로 할수 없는 선 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어버림. 게다가 자기가 불편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면 모든 문제를 대놓고 남탓으로 다 돌려버림 ㅋㅋㅋ 굉장한 문화충격이어서 따지고 들면 기억안난다 내가 언제 그랬냐 왜케 예민하냐 다른 프레임으로 덮어버림. 이런 인간들이 최악인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런 정신병자들 겪으면 내가 왜 이런 벌레같은 것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도와주다가 통수 맞은거지 내가 심각하게 어디 모자른건가 자기탓하고 자괴감 들게 만들어버림. 알고리즘 신이 귀신같이 알고 나르시스 계속 뜨게 하는게 가장 신기함ㅋㅋㅋ
내주변 전부 나르시스트였다 국정원직원 이시우처 김숙이가 주모자였고 주변사람들을 전부 나르시스트로 변화시켜 조직스토킹으로 괴롭히고 삶을 파괴하고 벼랑끝으로 몰아 아버지는 살해했고 전남편을 끌여들여 스토킹과 괴롭힘 학습시켜 가족 고문기술자로 만들었고 모 조금순을 앞장세워 자신은 뒤에 숨어 조종하고 타겟을 매장한뒤 직업 지위 등 모든 우선권을 훔쳐갔다 조금순 김숙이 김종광 깅현주 김현이 김종상 그들의 배우자 그들의 친인척 김숙이. 9살부터 모 조금순에게 조직스토커로 양육됨
아... ㅠ 저는 20년 전 성당친구에게 당했어요ㅠ그땐 나르라는 개념도 없어서 매번 당하기만 했죠... ㅠ 거짓말, 이간질, 허위 소문 퍼트려 평판 떨어뜨리기, 언어폭력, 왕따 주도, 등산가는 날 늦게 출발 한 저를 기다렸다가 저 혼자만 등산로가 아닌 길로 가라 하고 가서 죽으라며 소리치고, 제 핸드폰 뺏고. 도망가는 제 앞을 못 가게 막고 밀치고 때리고... ㅠ 실랑이 중에 다행히 신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셔서 미수에 그쳤죠...ㅠ 제가 충격에 빠져있는 동안 그 나르는 저에게 뒤집어씌우고 다녔더라고요... ᅲ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욕하고... ㅠ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일부러 망신 주고... 꼬투리 잡아서 사과 강요하고... 휴... 그렇게 10년을 넘게 저에게 집착하며, 괴롭혔고, 그 나르가 공무원 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었고 동시에 결혼하고 아들 낳는 것까지 봤고, 저 또한 그 성당을 안 나가게 되면서 핸드폰 번호 바꾸고. 그렇게 벗어났어요... 트라우마로 고생했고 상담도 많이 받았고... 마음공부도 하며 그렇게 10년 정도 흐르니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네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을 알게되면서 더 괜찮아졌어요 이제는 나르 보는 눈이 길러져 낌새가 보이면 바로 손절 쳐요. 앞으로도 영상 보면서 공부해 나가면서 제 자신을 지켜나가야겠어요~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나르를 벗어난 사이코패스 같아요. 그러나 간혹 아주 희귀하게 나르 + 사패 나르 + 소패 이런 부류들 있어요. 아마 그런 아주 희귀한 케이스를 겪으신거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겠나요. 글을 읽어보니 님을 죽이려고 시도를 한걸로 보아 나르 + 소패 라는 아주 희귀한 괴물을 보신듯해요. 저런것들을 통틀어서 인격장애 라고 하는데 인격장애는 늘 불안하고 힘들고 우울합니다. 애써 그렇지 않은척 하며 지 힘들때마다 좀 만만한 상대 혹은 지보다 나은 상대 찾아가서 지랄 개 염병 하지요. 근데 웃긴건 인격장애들의 특징이 피지컬 좋고 힘 좋아보이면 깨갱 합니다.
그냥 간단히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뿐.. 누구던 뭐하는 사람이던 전혀 고민하지 말고 개보다 못한 동물 취급 하세요.. 투명인간 취급 하던가.. 최대 좋은 방법은 평생 만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요.. 그 개보다 못한 동물 처리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 전혀 없지만 재수 없으면 감방을 가야하니.. 최대 평생 만나지 않는 방법을 꼭찾으시고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 일인데 왜 자꾸 유치하게 거짓말을 하지??" ㅋㅋ이거 처음엔 본인의 섣부른 판단으로 착각이나 망상에서 비롯된 말 실수인데 자존심이나 체면문제로 들킬까봐 바로잡지않는 경우 많음 이거 그냥 휘둘리지말고 소신대로 행동하면 걔는 알아서 무너짐 ㅋㅋ 제데로 복수하고 싶으면 나르성향가진 인간이 입턴애랑 친해지면 그냥 파멸까지 끌고갈 수 있음 물질적공세말고 ㄹㅇ 퓨어한친분이어야 함 그럴려면 상대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해서 어렵긴한데 이거만큼 잘먹히는게 없음 내 얘기를 어떠케한건지 궁금하고 너무 찝찝하지만 절대로 누군가에게 물어보면안되고 걍 어느정도 내려놓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알아서 처리됨 ㅋㅋ 물어보는순간 나르한테 먹이제공 ㅋㅋ 암튼 본인도 어느정도 소신있는 모습과 함부로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거스를수 없는 절대카리스마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고 ㅋㅋ작은거라도 소신있는 발언과 행동말하는거임.
현직 취준생 입니다.. 곧 포트폴리오 기준치 다 채워서 수도권으로 이사 가는데 유독 제 포트폴리오 욕을 너무 많이 하는 놈 때문에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나르시시스트 였다는 거를 처음 알게됩니다. 열등감, 질투, 허언증, 남 탓, 자기가 유별나다..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자꾸 그렇게 욕 달으니까 저를 취직 못 하게 막을려고 헛 소문 내니까 이젠 결과만 믿고 취직을 결심해서 이젠 쳐다도 안 봅니다.
님의 영상을 보면서 벚꽃 같은 부드러움과 칸나를 닮은 강렬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르시시스트들과 막상 부딪히면 당황하여 바로 적용하기가 쉽진 않겠지요. 그러나 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유용할 것 같습니다. 사실 실전에 적용하려면 많은 경험과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생각건대 정직하고 맑은 사람과 거짓과 탐욕으로 점철된 사람과의 게임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당연히 맑은 전자의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론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 자신의 마음 근육 자체도 단단히 키우는 훈련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맑은 사람은 과거 학창 시절 도덕 교과서를 반복해서 공부하면서 알게 모르게 도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켜켜이 쌓아둔 탓인지도 모르죠. 물론 이 거칠고 변화무쌍한 세상 기준에서 보면 그런 선한 사람의 성향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와 부딪힐 경우 안타까움과 답답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지는 않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나르시시스트들의 얼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특별히 내용도 정말 좋지만 님의 발성과 표정에서 정신적 단단함까지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고사는게 아니라 나르처럼 제가 똑같이 증거를 모으고 당해보라고 마음을 먹어야하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살려면 해야겠죠 그러다가도 나르가 고립되거나 기죽어있는모습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서 또 좀잘해주면 괴롭히고 딱하고 불쌍한데 왜그렇게 악에받혀서 사는지..
안녕하세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Whatever 즉 그러시든가 마인드를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감정적으로 흥분하기를 기대합니다. 상대가 차분함이 주도적이 되는순간 당황하게 됩니다. 어떠한 도발에도 왓에버 즉 그러시든가 라고 반응한 후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실질적 힘을 기르시는 것(경제력, 문제해결능력 등) 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나르시시스트와는 단절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이렇게 차분히 준비하면서 나 자신의 힘을 길러가야합니다. 아무리 애원하고 호소하고 달래려하고 합리적인 말들을 해도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시든가~ 마인드를 장착하시고 차분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침착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생각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이런년이에요 진짜 30년간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어요. 최근에 폭행이있었고, 살기위해 맨발로 도망쳤다가 경찰불러서 도망갔으며, 그 길로 집 나와서 저는 제 집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사과는 커녕 제가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다니며 부모님께 저를 이상한년으로 말해서 지금은 부모님과도 일단 단절한 상태입니다. 폭행당한 저애게 부모님은 단 한마디도 괜찮냐 물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자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가족과 손절한 상태로 너무힘들어서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싸움이있을때에 언젠가 언니가 선물해준 옷 입고 자살할거라고 옥상도 올라가고, 집밖에서 나가서 제가 찾으러 뒤따라가면 제가 자기를 찾으러오나안오나 1시간동안 골목에 숨어서 지켜봤던 무서운 년 입니다. 그리고 성인되면 철들겠지 하면서 제가 참고 매번 제가 미안하다하고 달래고, 끝났습니다. 본인은 막말하고 잘못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질책하고 무시하고 악순환... 근데 저는 그 와중에도 싸움이 싫어서 미안하다고 풀고 끝내는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바보같이. 지 뜻대로안되면 자해하고 벽에 머리박고, 팔꿈치 로 바닥 내리찍고 그럼 저는 또 가서 말리고. 밖에서는 완전다른모습, 집에서 저랑 단둘이 사는데 저에게만 여포처럼 쏟아냅니다..저의 사생활도 모두를 통제하려들고, 간섭하고 집착하고 본인에게 모든걸 말하길 바라고.. 심지어 본인은 남자친구랑 외박하는게 당연하면서, 제가 외박하는 일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으라고했습니다. 싸우는이유도 진짜 사소한 것도 모두 제 잘못으로 만들고, 저는 다 항상 실망만주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단죄하며 하대하듯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0년만에 벗어났습니다. 저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는데, 그 아침에 제가 카풀하는 장소에 내려있는상황이였고, 제 동생은 지 분노를 못이기고 제 직장카풀동료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차로 위협하며 저를 괄시하고 무시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아주 큰 상처와 충격과 수치심을 잗았고,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그동안의 가스라이팅이 점점깨지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동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할말도 하고, 논리있게 제 의견을 말했더니. 제가 본인 통제에 들지않고, 또 본인이 거짓말한 사건들도 들통도 나고 하자, 오히려 부모님께 이르면서 저를 이상한 년으로 몰아가고 본인 잘못은 감추고 온갖 방법을 쓰며 저에게 미안하다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절대 사과하지않고, 제 의견을 굽히지않고 이야기했으며, 제가 본인 뜻대로 안되자, 손절하고싶은거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싶다고 했더니 저더러 나가라고 옷, 가방, 아이패드 등을 다 현관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지금 이렇게라도 나가자 싶어서 나가려했더니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자비한 잡아당김으로 옷이 다 찢어졌고, 저는 살기위해 계속 현관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와중에도 휘두르는 캐리어에 머리맞을뻔 한 걸 피해서 넘어지고, 또 휘두르는 캐리어에 팔을 맞았고. 손톱으로 다리가 뜯겼고, 발가락이 베였습니다. 그렇게 뿌리치고, 엘레베이터까지 나갔더니 메고있던 제 가방을 잡아당겨 제 목이 졸렸고, 그뒤로 제가 소리 질러서 도망쳤습니다. 근데 얼마못가 쫒아왔고, 사과했다 화냈다 소리질렀다 하는 동생이 저를 계속 잡으러오자, 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온몸이 피멍이들고, 옷이 찢긴채로 경찰차를 타고 도망쳤고 그 길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형사고소까진 생각을 하지않았지만...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상하게 이야기해서 저를 이해못하시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는 부모님과도 전 지금 단절중인데.. 제가 과연 어떻게해야하는지 .. 그 와중에 동생 상견례 안왔다고 질타만 받고있네요. (폭행 새벽당일이 동생 상견례날) 정말 무섭게도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제가 분리해서 거주하고있지만, 제가 가족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과연 맞는가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제 동생이랑 저는 앞으로 이대로 손절만이 답인가. 어렵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ㅡ저는 가해자가 언니 입니다 소송중입니다ㅡ저를 상대로 명백한 죄를 짓고도 변호사를 선임해 맞고소까지 하는 인면수심행태를 하고ㅡ저는 가해자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는상황이라ㅡ오로지 증거자료로만 싸우는 중입니다ㅡ언니가 동생한테 당할수도 있구나 싶은게 나르의 세계는 위아래도 없군요ㅡ저도 나르땜에 죽을생각 수도없이 했었고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분은 절대 모릅니다ㅡ
전략적인 증거를 모은후 침묵,, 믿지말기 뻔뻔한 거짓말을 한다 양심결여, 속내를 밝히지 말기, 착각이다 약점 드러내지않기 침묵 정보주지않기, 거짓말 증거를 모으고 실체 폭로하기, 팩트, 증거수집 필수 , 평판을 중시하는 그들의 특성, 가면이 벗겨지고 추악한 본성이 드러난다, 3가지 이상의 증거. 나자신을 보호하라.
그놈에 백그라운드 ㅋㅋㅋ 나르들은 백그라운드를 중시하고 본인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 있는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죠 ㅋㅋㅋ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해결책이 바람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나르한테 당해본적이 없거나 당신이 나르이거나
![[실제경험담]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들은 반드시 인생폭망합니다.](http://i.ytimg.com/vi/w3GqX96KLHg/mqdefault.jpg)
1.그들을 믿지 마세요.
2.속내를 드러내지 마세요. 숨기고 기다려라.
3.증거를 모으고 폭로하세요.
@@정혜정-o2l 맞아요
@@정혜정-o2l 3번은 폭로은 부부관계에서 외도에서 직장에 폭로하셔야되고 그외에은 안하는게 이미 나르손아귀에 놀아단이는사람들이 주변에 갈려있기때문에 하지마세요(반대로 이상한사람으로 오해받고 정신병자로 취급받아요)그무리에 나가세요.안보면그만이에요(쓰레기을 상대하지마세요)친구면 손절/가족이면 버리세요~
드러나게 하고 있음
나르시스트를 대할땐 인간으로 보지말고 인간쓰레기겠구나 생각하고 대하는게 진리이겠지요
ㅜㅜ하는짓은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데 이성적인척 깨어잇는척 어른인척 뱀처럼 입터는거 ㅜㅜ뭔지알겠다ㅜㅜ
팩트 : 본인행동이 떳떳한 행동이 아니라는걸 본인조챠도 알면서도, 일부로 더욱더 떳떳하게 자기어필하면서, 당당한 자신을 보는 남으로하여금 본인의 정체를 철저하게 숨기고, 자기행동들을 스스로 합리화시키며,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이유를 만들어냄. 남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이유를 대는거부터가 변명하겠다는 정치인들 마인드랑 똑같음. 가스라이팅하는 방식은 남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기를죽이고, 완전한 심리적 우위에서 내려다보며 자기가 원하는걸 탈취함. 남의 피를 흡수하는 빈대라고 보시면 정확함. 타인의 에너지를 철저하게 다뺏어가는 존재. 타인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임. 사람이 항상 자신감 넘치고, 과하게 당당하니까 남들이볼땐 의심하지않음. 설마 나쁜사람이겠어? 평판도 좋은데? 그 평판이라는걸 다지는데 나르시스트는 온신경을 집중해서 주변사람을 모두다 가스라이팅함. 그정도로 과투자를 하니까, 평판이 좋을수밖에 없고, 사람들의 심리를 자기 손바닥안에서 꿰뚫어보는 능력이 타고났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자기이익을 챙김. 그러면서 사람들이 알려주는 피드백이나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철저하게 무시함, 자기손으로 자기눈을 의도적으로 가리면서, "난 안보여서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했다. 난 전혀 모르고했던 일이라고 합리화시킴." 인생자체가 자기 합리화, 거짓말, 회피, 도망밖에 없음.
@@Kdfghj3752 끼리끼리 뭉처서 있죠.세력을 만들고 내 인맥까지 다가져갈때도있어요.나르에게 친구소개은 하지말아야되고.함부로 누굴만나더라도 나르인지을 확인을 해야합니다.내현적나르들은 잘숨어있기 때문에 파악하기가 쉅지가않아요(내현 주특기가 불쌍한척을 잘합니다)여나르들이 특히나~
남나르들도 있음.가난한 불쌍한척(거지근성)이 있음 내현적나르가 거지근성이 있어요~남욕잘합니다.남탓 대명사~내로남불 주특기~피해자코스프레이 주무기~안되면 침묵(환승이별) 가지가지해요
제가당한바죠
저렇게 잔대가리 굴리며 추악하게 살면 지한테 되돌아 온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온갖 병, 죽을 고비, 집안의 풍비박산, 사업실패, 가족관계에도 나르들 우글우글…자기성찰을 하며 살수 있는 상태가 못됨. 자아도취로 살아야 내면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을 정도로 불행감이 있는 미성숙한 의식으로 사는게 나르의 삶.
마음속 결핍이 시야를 가리는 것 같아요. 부족한 자신을 부정하고 대한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망상 속에서 살더라구요.
정말 잘 분석해서 설명하신듯하네요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 한놈이 제가 아는 지인에게 했던 짓을 근처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제가 몇마디로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요약하자면
양심과 미안함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착각에 빠져 있는 존재이며 도덕적인척 엄청 젊잖은척 행동 하지만 뒤에선 윤리적으로 불결한 짓들을 서슴없이 하면서 상처준 주변인들에게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발각되면 들켰다는 생각에 화를 내거나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그런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알게된 사람을 자기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더 많은 주변인들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걸 두려워하거든요
@@달려치킨 맞아요..👍
정확하네요. 정직한 마음이 이기적이고 거짓된 상대를 대할 땐 독이 된다는 거.
녹화,녹취다하고끝에가서 증거밝히면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코흘리게어린아이거짓말쟁이 사악한놈입니다.
최근에 산골짜기서 서식하는 공부한다는 핑계지만 사회에서 쫓겨나 온거같은 나르들 여러명 겪어봄. 공통점이 이용가치나 목적성이 없는 사람, 거슬리는 사람한테는 일반인은 절대로 할수 없는 선 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어버림. 게다가 자기가 불편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면 모든 문제를 대놓고 남탓으로 다 돌려버림 ㅋㅋㅋ 굉장한 문화충격이어서 따지고 들면 기억안난다 내가 언제 그랬냐 왜케 예민하냐 다른 프레임으로 덮어버림. 이런 인간들이 최악인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런 정신병자들 겪으면 내가 왜 이런 벌레같은 것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도와주다가 통수 맞은거지 내가 심각하게 어디 모자른건가 자기탓하고 자괴감 들게 만들어버림. 알고리즘 신이 귀신같이 알고 나르시스 계속 뜨게 하는게 가장 신기함ㅋㅋㅋ
근데 웃긴게 나르가 지가 나르인거 모르고 이러던데요.
도둑놈이도둑놈인줄모르죠
나르가 아니니까 ㅋㅋ 니들이 주변에서 나르라고 생각하는 사람 대부분 나르 아님 ㅋㅋ 니들이 열등감에 절여진거지
@@이랑-n1f댁이 나르 같은데요. 사기꾼 경찰에 한명 잡혔는데 그 사기꾼피해 받은 사람이 수십명이고요, 그 사기꾼 몇년을 거짓말 했는데지가 녹음에, 지딴에는 증거물이라면서 가지고 있던데 지가 사기친 것들이고요
나르라면 나르인정을 안하고(인정하는순간 미ㅊㄴ으로 변해요)~원래 미ㅊ정신병자지만~
나르라고 인정하는나르들도있음(그게 어때서?뻔뻔한나르들도 있음.주변에 사람들을 괴롭히고도 아무런지않음.정당화 시키죠.니가 잘해봐라/안그랬으면 내가 널 왜 괴롭히니?ㅡㅡ;; 사기치는 나르들도 있으니(특:여자나르들 조심하세요)부부나르들도 있음(부부나르 특징:비지니스관계(업주?업자관계가 되요/이남자.저남자 물어서 돈뜰어납니다)남자들은 좋다고달려들다간 몸과마음도 잊고 돈까지 다잊을수있음(남/여)해당이되긴하지만(남자나르면 여자은 그저 ㅅ노예로 삼는다는거)돈도 갈취할때도 있음(나르자체가 성관계와돈에 집착이 큽니다)~
내로남불(내현적나르을 만나면 잘 못빠져나오죠(여자 내현적나르)~
@@성이름-x1h9w녹음 한게 지가 잘못한거녹음함 ㅋ 돌겠슴 ᆢ
팩트 : 객관화 스스로 거부,논점있는 대화 싫어하고, 논점없는 무지성대화 좋아함.순수 감정싸움 좋아함. 그러니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는거임. 객관적인 관점 없음. 오로지 주관성뿐임. 처세술 만랩, 거짓말이 기본값, 말 지어내기, 과대망상, 내로남불, 적반하장, 책임전가,회피형, 자기 합리화, 피해의식, 매사에 보여주기식으로 정체 안들키게 이미지관리 철저, 인생이 강박관념 사고방식, 열등감, 분노조절X, 귀얇음, 자기 기억조작, 자기기억 날조, 과대해석, 부풀리기 좋아함, 남의말 날조, 논점흐리기, 말돌리기, 논점파악 일부로 안함, 답장너 마인드, 선동, 정치질, 따돌림 주동자, 비선실세 포지션, 물타기, 간보기, 떠보기, 정신승리, 자기합리화의 달인, 핑계, 변명, 노양심, 가스라이팅,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한 F유형, 난되고,넌안돼 내로남불, 감정적인 싸움 유도가 특기, 매사에 감정적 대처,무논리, 무지성, 무근거, 생각좁음, 시야좁음, 지혜없음, 지식없음, 생각없음, 오지랖,간섭,훈계,게으름, 기분대로 행동하는 기분파, 거짓말이 기본값. 유리할땐 지적, 불리할땐 도망. 불리해지면 화부터 내고보는 마음가짐, 남욕하면서 자존감 체우고, 본인 스트레스 해소.
ㅂㄱ
팩트: 이건 그냥 사람 유형 나열해놓은 개똥 병신글임 ㅋㅋ
@@이랑-n1f 그건 님 망상이구요. 님망상은 팩트가 아님. 본인생각일 뿐인걸로 팩트인줄 착각하는 망상증도 나르시스트 특징에 포함됩니다.
내주변 전부 나르시스트였다
국정원직원 이시우처 김숙이가 주모자였고 주변사람들을 전부 나르시스트로 변화시켜 조직스토킹으로 괴롭히고 삶을 파괴하고 벼랑끝으로 몰아 아버지는 살해했고
전남편을 끌여들여 스토킹과 괴롭힘 학습시켜 가족 고문기술자로 만들었고
모 조금순을 앞장세워 자신은 뒤에 숨어 조종하고 타겟을 매장한뒤 직업 지위 등 모든 우선권을 훔쳐갔다
조금순
김숙이
김종광
깅현주
김현이
김종상
그들의 배우자
그들의 친인척
김숙이. 9살부터 모 조금순에게 조직스토커로 양육됨
@@이랑-n1f아닌것도 몇가지 있지만 대부분 맞는데요? 그쪽이 모르는가본데 나르들은 이분이 말씀하신 것들 다 갖고있는게 맞아요 그만큼 최악이라는
요괴 나르를 이기려면 그들보다 더 독해져야 하는군요.ㅠ
하지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들보다 더 독하지 못하니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요.
제발 나르들 좀 사라져 줬으면..
아... ㅠ 저는 20년 전 성당친구에게 당했어요ㅠ그땐 나르라는 개념도 없어서 매번 당하기만 했죠... ㅠ
거짓말, 이간질, 허위 소문 퍼트려 평판 떨어뜨리기, 언어폭력, 왕따 주도, 등산가는 날 늦게 출발 한 저를 기다렸다가 저 혼자만 등산로가 아닌 길로 가라 하고 가서 죽으라며 소리치고, 제 핸드폰 뺏고. 도망가는 제 앞을 못 가게 막고 밀치고 때리고... ㅠ 실랑이 중에
다행히 신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셔서 미수에 그쳤죠...ㅠ
제가 충격에 빠져있는 동안 그 나르는 저에게 뒤집어씌우고 다녔더라고요... ᅲ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욕하고... ㅠ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일부러 망신 주고... 꼬투리 잡아서 사과 강요하고... 휴... 그렇게 10년을 넘게 저에게 집착하며, 괴롭혔고, 그 나르가 공무원 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었고 동시에 결혼하고 아들 낳는 것까지 봤고, 저 또한 그 성당을 안 나가게 되면서 핸드폰 번호 바꾸고. 그렇게 벗어났어요... 트라우마로 고생했고 상담도 많이 받았고... 마음공부도 하며 그렇게 10년 정도 흐르니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네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을 알게되면서 더 괜찮아졌어요
이제는 나르 보는 눈이 길러져 낌새가 보이면 바로 손절 쳐요.
앞으로도 영상 보면서 공부해 나가면서 제 자신을 지켜나가야겠어요~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나르를 벗어난 사이코패스 같아요.
그러나 간혹 아주 희귀하게
나르 + 사패
나르 + 소패
이런 부류들 있어요.
아마 그런 아주 희귀한 케이스를 겪으신거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겠나요.
글을 읽어보니 님을 죽이려고 시도를 한걸로 보아 나르 + 소패 라는 아주 희귀한 괴물을 보신듯해요.
저런것들을 통틀어서 인격장애 라고 하는데 인격장애는 늘 불안하고 힘들고 우울합니다.
애써 그렇지 않은척 하며 지 힘들때마다 좀 만만한 상대 혹은 지보다 나은 상대 찾아가서 지랄 개 염병 하지요.
근데 웃긴건 인격장애들의 특징이 피지컬 좋고 힘 좋아보이면 깨갱 합니다.
수십년 나르들때문에 고통받아온 삶을 산 사람으로서 수십년의 결론을 정리해놓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정답입니다. 나르와 관계를 끊거나 끊을수없다면 이렇게 하세요.
그보다 더 큰 것은 나르시스트들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착한척하는 가면을 쓰는 피해자형 나르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알아보는 부분이 쉽진 않습니다
그것들이 나라도 팔아먹어
그냥 간단히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뿐..
누구던 뭐하는 사람이던 전혀 고민하지 말고 개보다 못한 동물 취급 하세요.. 투명인간 취급 하던가..
최대 좋은 방법은 평생 만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요..
그 개보다 못한 동물 처리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 전혀 없지만 재수 없으면 감방을 가야하니.. 최대 평생 만나지 않는 방법을 꼭찾으시고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 일인데 왜 자꾸 유치하게 거짓말을 하지??"
ㅋㅋ이거 처음엔 본인의 섣부른 판단으로 착각이나 망상에서 비롯된 말 실수인데 자존심이나 체면문제로
들킬까봐 바로잡지않는 경우 많음
이거 그냥 휘둘리지말고
소신대로 행동하면 걔는 알아서 무너짐 ㅋㅋ
제데로 복수하고 싶으면 나르성향가진 인간이 입턴애랑 친해지면 그냥 파멸까지 끌고갈 수 있음
물질적공세말고 ㄹㅇ 퓨어한친분이어야 함
그럴려면 상대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해서 어렵긴한데 이거만큼 잘먹히는게 없음
내 얘기를 어떠케한건지 궁금하고 너무 찝찝하지만 절대로 누군가에게 물어보면안되고 걍 어느정도 내려놓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알아서 처리됨 ㅋㅋ
물어보는순간 나르한테 먹이제공 ㅋㅋ
암튼 본인도 어느정도 소신있는 모습과 함부로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거스를수 없는 절대카리스마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고 ㅋㅋ작은거라도 소신있는 발언과 행동말하는거임.
여태까지 본 나르시시스트 대처방안 중에 가장 실용적이네요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한 실용적인 대처법들을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나르는 진화해서 지가 전화를 녹음해요
조심하세요
전화로 비밀스런 과거에 일을 유도할수 잇으니 조심하세요~
진짜맞아요 나르가더녹음하고설친다니까요
@@김연옥-c6i맞아요 지가녹음하더라구요. 진짜이상한존재
수많은 나르에 관한 영상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성뿐 아니라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상처 치유,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 등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나르와 소송중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현직 취준생 입니다.. 곧 포트폴리오 기준치 다 채워서 수도권으로 이사 가는데
유독 제 포트폴리오 욕을 너무 많이 하는 놈 때문에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나르시시스트 였다는 거를 처음 알게됩니다.
열등감, 질투, 허언증, 남 탓, 자기가 유별나다..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자꾸 그렇게 욕 달으니까 저를 취직 못 하게 막을려고 헛 소문 내니까 이젠 결과만 믿고 취직을 결심해서 이젠 쳐다도 안 봅니다.
나르와 1년동안 소송중이고 언제 끝날지 기약이없어요
정확한팩트 정리 다해주셨네요
1년동안 소숭중이면 변호사도 나르 인 것 같네요
님의 영상을 보면서 벚꽃 같은 부드러움과 칸나를 닮은 강렬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르시시스트들과 막상 부딪히면 당황하여 바로 적용하기가 쉽진 않겠지요.
그러나 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유용할 것 같습니다.
사실 실전에 적용하려면 많은 경험과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생각건대 정직하고 맑은 사람과 거짓과 탐욕으로 점철된 사람과의 게임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당연히 맑은 전자의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론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 자신의 마음 근육 자체도 단단히 키우는 훈련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맑은 사람은 과거 학창 시절 도덕 교과서를 반복해서 공부하면서
알게 모르게 도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켜켜이 쌓아둔 탓인지도 모르죠.
물론 이 거칠고 변화무쌍한 세상 기준에서 보면 그런 선한 사람의 성향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와 부딪힐 경우 안타까움과 답답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지는 않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나르시시스트들의 얼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특별히 내용도 정말 좋지만 님의 발성과 표정에서 정신적 단단함까지 느껴집니다.
폭로 말고 서서히 손절해야 될거같아요 폭로하면 교활한 나르는 발광하면서 오히려 더한공격을 하지않을까요 ㅠㅠ
녹음한다고했더니 불법이고 감옥간다고 하더군요 ㅎㅎ
쌍욕이 답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고사는게 아니라 나르처럼 제가 똑같이 증거를 모으고 당해보라고 마음을 먹어야하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살려면 해야겠죠 그러다가도 나르가 고립되거나 기죽어있는모습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서 또 좀잘해주면 괴롭히고 딱하고 불쌍한데 왜그렇게 악에받혀서 사는지..
영상을보여주시니. 이해가 쉬워요
나르 남편에게 속마음을 보이며 호소했는데😢 큰 실수를 했네요.... 휴.... 나 자신을 이정도로 바꿔가며 유지할 관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Whatever 즉 그러시든가 마인드를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감정적으로 흥분하기를 기대합니다. 상대가 차분함이 주도적이 되는순간 당황하게 됩니다.
어떠한 도발에도 왓에버 즉 그러시든가
라고 반응한 후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실질적 힘을 기르시는 것(경제력, 문제해결능력 등) 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나르시시스트와는 단절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이렇게 차분히 준비하면서 나 자신의 힘을 길러가야합니다.
아무리 애원하고 호소하고 달래려하고 합리적인 말들을 해도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시든가~ 마인드를 장착하시고 차분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침착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생각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인간이 없음.그걸알면 다 보이는것들인데..
나르들 진짜 성격 완전 이상함
정신병원 보내야함. 또 얼마 멍청한지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을 적용하고 싶음
아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동생이 이런년이에요 진짜
30년간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어요. 최근에 폭행이있었고, 살기위해 맨발로 도망쳤다가 경찰불러서 도망갔으며, 그 길로 집 나와서 저는 제 집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사과는 커녕 제가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다니며 부모님께 저를 이상한년으로 말해서 지금은 부모님과도 일단 단절한 상태입니다. 폭행당한 저애게 부모님은 단 한마디도 괜찮냐 물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자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가족과 손절한 상태로 너무힘들어서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싸움이있을때에 언젠가 언니가 선물해준 옷 입고 자살할거라고 옥상도 올라가고, 집밖에서 나가서 제가 찾으러 뒤따라가면 제가 자기를 찾으러오나안오나 1시간동안 골목에 숨어서 지켜봤던 무서운 년 입니다.
그리고 성인되면 철들겠지 하면서 제가 참고 매번 제가 미안하다하고 달래고, 끝났습니다.
본인은 막말하고 잘못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질책하고 무시하고 악순환...
근데 저는 그 와중에도 싸움이 싫어서 미안하다고 풀고 끝내는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바보같이.
지 뜻대로안되면 자해하고 벽에 머리박고, 팔꿈치 로 바닥 내리찍고 그럼 저는 또 가서 말리고.
밖에서는 완전다른모습,
집에서 저랑 단둘이 사는데 저에게만 여포처럼 쏟아냅니다..저의 사생활도 모두를 통제하려들고, 간섭하고 집착하고 본인에게 모든걸 말하길 바라고..
심지어 본인은 남자친구랑 외박하는게 당연하면서, 제가 외박하는 일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으라고했습니다.
싸우는이유도 진짜 사소한 것도 모두 제 잘못으로 만들고, 저는 다 항상 실망만주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단죄하며 하대하듯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0년만에 벗어났습니다. 저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는데, 그 아침에 제가 카풀하는 장소에 내려있는상황이였고, 제 동생은 지 분노를 못이기고 제 직장카풀동료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차로 위협하며 저를 괄시하고 무시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아주 큰 상처와 충격과 수치심을 잗았고,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그동안의 가스라이팅이 점점깨지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동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할말도 하고, 논리있게 제 의견을 말했더니.
제가 본인 통제에 들지않고, 또 본인이 거짓말한 사건들도 들통도 나고 하자, 오히려 부모님께 이르면서 저를 이상한 년으로 몰아가고 본인 잘못은 감추고 온갖 방법을 쓰며 저에게 미안하다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절대 사과하지않고, 제 의견을 굽히지않고 이야기했으며, 제가 본인 뜻대로 안되자, 손절하고싶은거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싶다고 했더니 저더러 나가라고 옷, 가방, 아이패드 등을 다 현관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지금 이렇게라도 나가자 싶어서 나가려했더니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자비한 잡아당김으로 옷이 다 찢어졌고, 저는 살기위해 계속 현관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와중에도 휘두르는 캐리어에 머리맞을뻔 한 걸 피해서 넘어지고, 또 휘두르는 캐리어에 팔을 맞았고. 손톱으로 다리가 뜯겼고, 발가락이 베였습니다. 그렇게 뿌리치고, 엘레베이터까지 나갔더니 메고있던 제 가방을 잡아당겨 제 목이 졸렸고, 그뒤로 제가 소리 질러서 도망쳤습니다. 근데 얼마못가 쫒아왔고, 사과했다 화냈다 소리질렀다 하는 동생이 저를 계속 잡으러오자, 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온몸이 피멍이들고, 옷이 찢긴채로 경찰차를 타고 도망쳤고 그 길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형사고소까진 생각을 하지않았지만...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상하게 이야기해서 저를 이해못하시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는 부모님과도 전 지금 단절중인데.. 제가 과연 어떻게해야하는지 .. 그 와중에 동생 상견례 안왔다고 질타만 받고있네요. (폭행 새벽당일이 동생 상견례날)
정말 무섭게도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제가 분리해서 거주하고있지만, 제가 가족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과연 맞는가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제 동생이랑 저는 앞으로 이대로 손절만이 답인가. 어렵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ㅡ저는 가해자가 언니 입니다
소송중입니다ㅡ저를 상대로 명백한 죄를 짓고도 변호사를 선임해 맞고소까지 하는 인면수심행태를 하고ㅡ저는 가해자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는상황이라ㅡ오로지 증거자료로만 싸우는 중입니다ㅡ언니가 동생한테 당할수도 있구나 싶은게 나르의 세계는 위아래도 없군요ㅡ저도 나르땜에 죽을생각 수도없이 했었고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분은 절대 모릅니다ㅡ
@@jeongyunpark4142 언니분이랑 무슨 고소상황까지 가신거에요???? 쌍방 폭행 이런거요???
진짜 나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소름끼칠정도로 경악스럽네요 ㅠ
저도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나르인걸 며칠전 알게되었는데 몇번을 전화차단했다가 풀어줬는데 절교가 답이라는걸 알게됬어요 ㅠ
일단 여동생과는 평생 안보고사는게 맞아요 넘 무섭네요. 나르들 ㅠ
고생많으셨네요.저도 정도 차이이지 그런 여동생있어요.나중에 결혼하면 또 지가 힘든데 안들어줬다고 징징징 얼마나 힘든줄아냐 징징징ㅡㅡ하.
그냥손절하시고.부모에게만 물질적으로 나중에 잘해드리면 관계풀리긴하는데 그것도 조심히 하세요..동생과 잘지내라고 협박들을수있슴
@@r-idg8jjfd1jnyh 평생안보고 살 수 있을까요..? 지금도 부모님은 저보고 동생앉혀놓고 사과하게 하면 사과받을거녜요. 진짜 냉택없어서 부모님이랑도 다시 이야기 안된 채로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어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리 잘 해주시니 도움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나르들에 힘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런 나르가 26년동안 같이살고있는 시어머니시라 골치아프네요 저는 어떻게보면 남이나 마찬가지지만 남편이 불쌍해요 연을 끈을수도없고 참나
저희 시어머니세요ㅋ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굿굿!!
그래서이용만 하며
강하게 어필 해도
상황이 불리
돌아가게 만들어
자기 이득 챙기는 인간들
많구나
아주 훌륭한 강의 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전략적인 증거를 모은후 침묵,, 믿지말기 뻔뻔한 거짓말을 한다 양심결여, 속내를 밝히지 말기, 착각이다 약점 드러내지않기 침묵 정보주지않기, 거짓말 증거를 모으고 실체 폭로하기, 팩트, 증거수집 필수 , 평판을 중시하는 그들의 특성, 가면이 벗겨지고 추악한 본성이 드러난다, 3가지 이상의 증거.
나자신을 보호하라.
상담받으러 갈거에요.
우리엄마 는 본인이 그렇다믄 것을 몰라요. 들키면 변명이 좌르르..며칠 뒤엔 내가 범인. 언니가 그대로 닮은 촤애 저식. 수치스럽고 언니는 손절했지만 몇년 안남은 엄마는 봐줍니다. ㅅ ㅂ...
법정에선 나르말 믿더라고요 진실거짓 교묘히섞음
나르시시스트 아무리 가족이라도 인연 끊었다.
저는 네가ㅜ솔직하면ㄷ히는줄알고 속을 다 보요줬네요 ㅠ
성당에서 나르를 만났어요. 엄청 고통 받았는데, 얼굴을 많이 바꾸니까 나르의 민낯을 모르는 사람 많지만, 이간질 거짓말 험담해서 징글징글했지만, 멀어진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30년가까이 겪어온 것들이네요
큰집조카 장례식장에서 시애비랑 시아주버님 저와 신랑한테 했던 일들 다 폭로했어요
이사람 저사람에게 한이야기를 사람마다 다르게 거짓말한거 모든게 들통 났어요
소름끼친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그래서 다들 모른체 하자고 했어요
어디까지 거짓말 하는지 보자고
셈통이예요~~~
드라마 제목이 멀까요? 서현진님 나오는 드라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당한 거 그대로네
근데 왜 우리 착한 장나라씨를 썸네일에 ?? ? 😂😂😂
안녕하세요!!^^ 영상 중간에 장나라님이, 연달아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사실확인을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장나라님의 단호한 표정 역시 나르시시스트를 대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대하여 아그렇군요. 잘알지 못하고 선댓글 후감상 해서 미안합니다.
장나라가 나르시시스트 인가? 왜 매인화면에 장나라를?
안녕하세요! 영상 중간에 장나라님이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을 단호하게 대처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나르를 대처할 때의 단호한 눈빛 표정 등을
장나라님이 잘 나타내신 것 같아서
썸네일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십된 여! 칠십된 남은 모두나르
나르는 용산에 있는 사람인줄
나르는 최측근중 지한테 불리한 증인 6명을 하늘 나라로 보낸 자작의 신 셰셰가 아닌가 합니다. 올바름을 알려면 똑똑해져야죠!
@@jinpop20 2찍 수준봐라ㅎ
@@러너-b1c 응 수준이 너무 진실되지 않냐 ~
@@jinpop20 맥락 무시하고 본문과 관련없는 정치글이나 싸는것을 진실되다고 하진않죠. 영상내용이 본인의 모습이 많이 보여 느낀 수치심을 정치인 욕해서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하는것처럼 보여서요
나르는 사람많이 죽여도 똑똑하고 자기에게 유익되면 지혜롭다 생각합니다
강자에게 붙어서 단물 먹을 생각만하죠.. 배려심많고 눈물많은 사람을 루저라고 생각해요 동영상과 관계없는 얘기로 발끈하는걸보면 자기수치를 타인에게 옮기는걸로 보임
조국 가족이 딱 생각나누 !
민주라는 명칭을 쓴 인물들이
대체로 나르였구나 !
넌 누구냐? 우선 이런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땐 본인의 백그라운드를 이야기하고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다 해결책도 바람직하지 않다. 몀명백백으로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 어려서인가?
혹시 나르신가요?
나르가 찔려서 열폭하는 것 같네요
나르 맞는 것 같은! 나르는 내면에 있는 불안감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예의도 없이 유치한 행동을 열폭하는 특징..
그놈에 백그라운드 ㅋㅋㅋ 나르들은 백그라운드를 중시하고 본인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 있는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죠 ㅋㅋㅋ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해결책이 바람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나르한테 당해본적이 없거나 당신이 나르이거나
@@asn-g1dㅋㅋㅋ 그런것같아요.
팩트) 주변에 나르라고 생각 하는 사람 대부분 나르 아님ㅋㅋ 니들 박살난 자존감부터 높여야됨 ㅋㅋ
뭔소린지..나르는 자존감이 없어 추잡하게 행동함. 난 한두번 겪으면 이젠 알아차림. 멍청하고 거짓말인지 모르고 함.
나르는 드러나게 되어있음. 엄청나게 튀는 행동을 함. 이제 더 당하진 않을거임
ㅋㅋㅋㅋ 제발저림?
다들 비슷한 사람 겪어봐서 피해유형마저 비슷한데 피해자탓을하네..
이렇게 자기 객관화 안되고 남 탓 하는사람을 뭐라 부르더라?
너가 나르구나? 유튜브보고 인지했네 인지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