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살다 올라왔어요 제가느낀경험으로는 나이들면 병원가까운게 제일인거같아요 시골살때 아내가 아파서 병원을 여기 저기다녔는데 어느 병원에서 원장이 하는 말 세상에 이런병은 있지도 않다는 소릴 듣고 예전에 다니던 대학병원에 갔는데 교수님은 얼굴만 보고도 알더라구요 그후 올라가서 수술하고 시골생활접었습니다
정말 정성을 들여 가꾸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3억 8천이라는데 저는 7~8억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렴 하네요. 하지만 주인님처럼 이렇게 집을 가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집은 거의 매일 돌보지 않으면 망가지고 흉물로 변합니다. 그만큼 정성들여 가꾸었는데 그냥 사시지요. 도시에 돌아간들 이집에 애착으로 병들어 갑니다. 죽을병이 걸려도 죽는날까지 가꾸다 가는게 가장 큰 행복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생각 잘 하시고 결정 하세요. 그리고 지금 시골이 무너지고 있는데 억단위 돈을 투자해 님처럼 그렇게 가꾸고 살 사람 몇이나 될까요? 재산으로 보지 말고 천국에서 산다는 맘이면 모르까~
13년이나 가꾸셨으니 왠만한 가격을 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땅이 만평 이만평이라도 어차피 전원생활 희망하는 사람들 중에 기반시설 근린시걸 생활편의시설 하나 없는 첩첩산중에 그런 큰 돈 주고 들어갈 사람이 있을까요? 집을 매도하시려면 매수하는 사람의 의중도 생각하셔야지요. 서운하시겠지만 2억 5천이라도 매수할 사람 구하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이억오천은 돈이 아닌감? 위에 삼백오십 이야기하던데? 저거 비워 놓으면 일년 않가서 폐허된다. 어째든 사는순간 손해야! 살어보면 무슨 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잘알겠지! 좋으면 왜 팔려고하겠어? 잘못된 선택은 평생을 후회하게 만들거야! 지금 대도시 주위에 전원주택지어 살던사람들도 다시 들어오는 추세란건 다 알거야!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할수없어! 죽을병에 걸려서 자연속으로 들어갔던 사람들도 건강이 좋아지니 총알같이 대도시로 들어오는데 인간은 어쩔수 없는거야! 도닦는사람들은 움막지어서 자연속에 살지 저렇게는 않살어!
매입하는 순간부터 집의 노예가 됩니다,, 아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하는데 그 넓은 집은 혼자서 관리하기 벅차며 편안한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은 관리할수 없어요,,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집은 확실합니다,, 이런집은 팔지않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거나 세컨하우스로 두어야 합니다,,
저도 귀촌 생활 중이지만..위치보니까..강원도 정선 중에서도 오지네요... ktx 다니는 평창 횡성쪽도 그 정도도 안 받을터인데.. 3억5천이면 충청권...충주 진천 예산 당진 등..서울하고 1시간반 이내 거리에 신축급에 땅도 큰 매물들 널렸습니다. 충청도 까지도 안 가고 경기도만 해도 용인 처인구 쪽... 안성 이천 여주에도 적당한 땅 크기에 괜찮은 매물 많고요.. 귀촌지를 저런 곳을 선택한 이상.. 정말 저런 곳을 찾는 경제력이 있는 극소수의 은퇴자분 말고는 수요 없을 겁니다. 귀촌지의 첫번째 요건은 교통이 좋아서 병원이나 관공서 택배 및 기타 서비스(예를 들면 보일러 수리라든가...동물병원이라든가.. 자동차수리 등등 일상생활서비스)가 용이함은 필수입니다. 귀촌지에서 가꾸고 투자한 걸..시골생활 하면서의 즐거움이나 일상행복 정도로 여기셔야지.. 그걸 돈으로 환산해서 받으실 생각으로 파시면 안 됩니다.
@@user-vz2lu1gr8k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충북 충청권 수도권 인접은 신축급에 땅도 큰 매물들 널렸다고 했고요.. 용인 처인..안성여주 이천에는 적당한 땅 크기..이게 핵심에 괜찮은 매물..이게 핵심... 충청권 매물과는 다르죠..신축급이란 말도 뺏고 큰 땅이 아닌 적당한 땅이라고 했습니다.. 3억-4억 매물들은 처인구 쪽 아직 매물 많이 있습니다. 님 처럼 4차선 인접과 개발호재 지역들은 당연히 어렵고요.. 신축급이면 더 어렵겠죠.. 제가 땅 보러 다녔던 그 시절이 오히려 더 비쌌을 겁니다. 오히려 지금 가끔 매물 보는데 그 때보다 더 떨어졌어요.
용인 서쪽과 구 용인 님 말처럼 개발호재 말고도..거긴 동탄 개발 때부터 이미 남쪽으로 개발 예정지여서... 처인구 남사면만 봐도 무지하게 바뀌었죠.. 그나마 안성 이천쪽하고 붙은 백암면 중부고속도로 라인 쪽에 3-4억대 매물들이 많이 있어서 붙어 있는 이천 안성하고 묶은 겁니다. 아..그리고 혹시나 해서..이천도 이천 서-북쪽은 비싸고..안성도 서쪽 비싸고..여주는 역세권 제외하고 이 중에서는 제일 약한거 같고.. 전부를 말하는 거 아닙니다.
10년간 세컨 하우스 에 대해 연구 해 보앗읍니다. 서로의 장단점 을 검토 해 본 결과 도시 생활이 더 나을거란 결론 . 저는 수렵생활을 어린 시절 많이 해서 그런걸 즐기며 살고 싶엇지만 한달에 한두번 내려가서 하면 됫지 궂이 내려 가서 살면서 그런걸 할필요는 못 느꼇어요. 시골 생활에 대해 너무 잘 알기에.... 도시에 모든 편의시설 내지 문화시설이 집중 되어 잇잖아요? 시골에는 그런게 없고 병원도 멀고 .... 대신 도시는 내려가서 전원 생활 즐기 다 미련 없이 돌아 오면 그만이고요. 이제 는 세컨 하우스에 대한 염원 접엇어요. 1억이면 아담하게 지울수 잇지만 누가 관리 해요? 시골이 상상 이상으로 험악 해요.
집 관리는 정말 잘 하신거 같네요. 땅이 크긴 하지만, 땅값이 비싼 지역이 아닌 점, 집이 서있는 방향이 북동향으로 보이는 점, 지은지 좀 되었다는 점, 입지 자체가 주변 1시간 이내 거리에 병원 등의 시설이 없는 점, 땅은 넓지만 영상에서 봤을때 경사가 상당하여 이용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판매가격에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UNCUT] “อภิสิทธิ์” ครม.อุ๊งอิ๊ง แย่งเก้าอี้กันฝุ่นตลบ “ทักษิณ” บงการเอง I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I 21ส.ค.67](http://i.ytimg.com/vi/a_b-kItw2jY/mqdefault.jpg)
1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열정을 가지고 가꾼 역작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나이가 들어 병원때문에 그렇죠..그래도 13년동안 열심히 사셨네요..남은생애 행복하셔요^^
정성이 가득한 집이네여 좋은분께 인연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단에 여름 몇일만 손이 안가도 금새 풀이 무성해집니다 사시던분께서 대단히 바지런 하셨을듯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빙고
낮에는 멋있어보이는데 밤에는 무섭고 쓸쓸해서 천성에 맞는 사람이외에는 못살아요.
공감 최고
@@김남돌 댓에 "천성에 맞는 사람"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적막하고 외딴 시골 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워요. 님처럼 "무섭기는 무슨"하시는 분들은 살 수 있어요. 케바케 입니다
적적하기 한이없고 나뭇잎 바람에 스치우는 소리만 들려오고 말벗도 없고 동네 사람이 있어도 여름에 일때문에 바쁘고 피곤하여 대화할 벗도 없어요 부모님이 계시나 피곤 하시니 일찍 잠드시고 어머나~~적막강산 적막강산 그보다 더 할순 없어요
전 시골생활 못하겠음요
@@user-fl1ne9yy4o
벗이 없어도,
혼자 있어도,
아니
혼자이어서
더 자유롭고
풍요로워서
행복함을 누릴줄 아는
내공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골이든 도시이든
상관없이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참 잘 가꾸셨네요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3억8천만원 기준에서 조정된다는 얘긴데 그냥 대를 물려 별장으로나 쓰던말던 해야할듯,~ 시골집이 3억5천만원 이상 묶어놓을 이가 몇이나 있을까,~ 그냥 대를 물려 내비두는게,~
노인들이 욕심이 많아요
그토록 해보고 싶은걸 해봣으면 싸게 팔고 가시는게 맞는듯
예전에 전원주택 붐이 일때는
저 정도 땅과 집이었으면
가격대가 후덜덜했을 듯요.
전원주택, 요즘은 좋아도 팔리기 힘든...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넘 깔끔하고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쓰셔서 잘 가꾸셨네요! 합당한 분 만나서 애쓰신거 잘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
참 애정을 많이 쏟은
집과 정원을 포기해야
분의 심정을 이해하고
악플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인연이 또
나타나길 빌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성규님의 선한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니까요
남의말하기 좋아한다지만
어찌 그런다요
맞아요.. 살 능력도 안 되면서 사람들이 왠 악플을 모질게 단대요
@@user-mw9pd6zf8p동감
귀촌 귀농시 필수로 고려해야할점
1 난방비 강원도나 강원도 아니라도 산간 중부 지방은 겨울철 난방비 어마 무시함
2 정원이나 조경은 최대한 간단 간촐하게
늙으막에 가꾸다 골병듭니다
3 병원 마트등 인프라 접근성
나이들면 병원 갈일 많아집니다 병원 멀고 가기 힘드면 아플때 대책없고 마트멀면 생필품 조달에 고생하고 스트레스 무지 받습니다
편하고 안락하게 사는데는 멧돌이고 화분이고 다 필요 없음 몇개만 있음 됨
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난방비, 등등 무시할수없습니다
짐이 너무 많긴 하네요. 늙으면 비워내는 것이 필수
요즘 시골집 1억미만도 많아요 그냥와서 살아보라고 하는곳도 있어요 그리고 무서워서 못살고 떠납니다
저 소개좀 해주세요ㅡㅡ 좋은데 있슴요ㅡㅡ.
폐가 많아유
참 예뿐집 고생하셨습니다 한데 늙으면 내려놓아야지요 올때 갈때 빈손 맴편히 사신걸로 행복입니다
자기 돈으로 유배가는 형국이 됩니다, 노년에 가시면 고려장일거 같아요.
본인이 사서 살면 되지 왜 다른사람에게 지옥의 문으로.....인생 후반기에는 욕심없이 사는 것이 최고.....
노후에골병들어요~다소용없어요그냥조그만하게해놓고.내가할만큼만해놓고사는게제일좋아요다소용없어요
계속해서 ,,,,죽을때까지 혼자사시지!!!!!!!!!!멀쩡한 사람,,,,유배생활 시키려고 하나요??????????아깝지만 불태우고,사람들 사는동네로,내려오시게...........,,,,,,,,,,,,,,,,,,,,,!!!!!!
ㅎㅎ@@user-gx5xe3pm5y
여유 골병들어요
위치적으로 뱀이 많은지역 같아요
현제 살고 계신분도
아마 힘에 겨워서
내 놓으신것 같아요.
3억8천 아무리좋아도 노후에 소용없씀 나이먹으면 병원가까운게 최고 맷돌이 무슨소용 ㅎㅎ
공감 다필요 없습니다
관리하는것이 장난이 아닌데~주인장 분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도 저런 생활 해보고 싶었는데
이젠 완전히 접었어요..ㅋ
대중교통 편하고 병원 가깝고 최고
나이들어 몸편한게 쵝오십니다 다~~소용 없어요 아프면~~ 그냥줘도 싫어요 밤에 무섭고 뱀은 길에도 많고~~관리는 힘드네요
병원 좋아하고 장수하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사가 가장 수면이 짦습니다 나이들어 도시에 사는게 얼마나 멍창한 일인지
시골에서 좋은물 공기 마셔보면 알죠~~
진짜 정성 많이 들이셨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
집만 3억이 넘어??? 3억이 뉘집 이름이냐??? 소개하는 사람이 사서 대대손손 살아요. 응원합니다.
자식들 안갑니다
미국인이나 호주인은 외딴 곳에서 잘 지내지만 천성이 농사꾼으로 이웃과 따닥따닥 붙은 동네에서 살던 인종이라 시골생활이 종내는 지겨워진다. 멋지게 가꾼 집인데 남을 어떻게 줍니까? 그냥 세컨하우스로 두고 사셔야죠.
저도 시골살다 올라왔어요 제가느낀경험으로는 나이들면 병원가까운게 제일인거같아요 시골살때 아내가 아파서 병원을 여기 저기다녔는데 어느 병원에서 원장이 하는 말 세상에 이런병은 있지도 않다는 소릴 듣고 예전에 다니던 대학병원에 갔는데 교수님은 얼굴만 보고도 알더라구요 그후 올라가서 수술하고 시골생활접었습니다
정말 정성을 들여 가꾸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3억 8천이라는데 저는 7~8억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렴 하네요.
하지만 주인님처럼 이렇게 집을 가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집은 거의 매일 돌보지 않으면 망가지고 흉물로 변합니다.
그만큼 정성들여 가꾸었는데 그냥 사시지요.
도시에 돌아간들 이집에 애착으로 병들어 갑니다.
죽을병이 걸려도 죽는날까지 가꾸다 가는게 가장 큰 행복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생각 잘 하시고 결정 하세요.
그리고 지금 시골이 무너지고 있는데 억단위 돈을 투자해 님처럼 그렇게 가꾸고 살 사람 몇이나 될까요?
재산으로 보지 말고 천국에서 산다는 맘이면 모르까~
당장 매입하고 싶습니다만 ㆍㆍㆍ
@@user-bl5hh1nn1e 어휴~~
70넘어가면 편리함이 제일이죠! 근력 없어 일하기 버겁고 나이 들수록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옳은 말씀입니다.
13년이나 가꾸셨으니 왠만한 가격을 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땅이 만평 이만평이라도 어차피 전원생활 희망하는 사람들 중에 기반시설 근린시걸 생활편의시설 하나 없는 첩첩산중에 그런 큰 돈 주고 들어갈 사람이 있을까요? 집을 매도하시려면 매수하는 사람의 의중도 생각하셔야지요.
서운하시겠지만 2억 5천이라도 매수할 사람 구하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이억오천은 돈이 아닌감?
위에 삼백오십 이야기하던데?
저거 비워 놓으면 일년 않가서 폐허된다.
어째든 사는순간 손해야!
살어보면 무슨 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잘알겠지!
좋으면 왜 팔려고하겠어? 잘못된 선택은 평생을 후회하게 만들거야!
지금 대도시 주위에 전원주택지어 살던사람들도 다시 들어오는 추세란건 다 알거야!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할수없어! 죽을병에 걸려서 자연속으로 들어갔던 사람들도 건강이 좋아지니 총알같이 대도시로 들어오는데 인간은 어쩔수 없는거야! 도닦는사람들은 움막지어서 자연속에 살지 저렇게는 않살어!
@@user-ex3jp7wx7j왜 반말을 ,,,,
나이 먹으면 모든것이 다 물거품이네요
@@user-ex3jp7wx7j 맞아요 동영상 보니 겨울에 추워 죽겠고 눈 좀 오면 고립에.. 한파라도 오면 수도 동결에 보일러 고장.. 끔찍 하네요
ㅋㅋㅋ
@@user-rx8wq5gp9x
첩첩산중시골에 누가가서살까요.젊은애들은돈이없고 중장년층은 노후가걱정이고 가지고있는집은 사줄이도없고 기상이변에 지구는병들었고 자영업자들은 죽겠다고난리이고 국가는부도나게생겼고 전쟁도 멈추지않고 코딱지만한 울나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물가도 금리도 내릴기미는보이지않고 참 암담하기만한현실앞에서 꿈같은 전원생활은 이제 물건너갔네요.내나이60중반인데 사는아파트팔아서 막내딸작은아파트사주고 시골갈생각이였는데 안움직이는게 지금은 최선인것같아요.내일당장어찌될지몰라 지금은 맘편히사는게 최선인것같네요.
딸에 금원을 물려주기보다 노후대책자금으로 쓰시는게 어떨련지요
@@fsdfdsfdsffsdfsdf
노후대책요?
팔려야 쓰죠
지금 아파트 조정기입니다 1가구 2주택이였는데 지난달에 한채 처분했어요 은평구
평생 못 해보고 죽을 겁니다.
누구나 죽기전엔 한번 하고 싶었던거 해 보고 죽어야 잖아요?ㅎ
38억이라도 아까운 집이지만
요새 전원주택 한물갔어요
노후에 누가 그넓은 땅을관리 할 수있을까
노후엔 병원가깝고 생활편리한 도시가 좋은듯
요새는 빗없고 엉덩이 들이밀 자리있으면 됩니다
큰집 땅 필요없어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명언이십니다
예전처럼 가족과사는 농경사회가 아니라 잘생각해야죠
옳으신 말씀 ᆢ
정말 주인장의 손길이 곳곳에 느껴집니다. 형편이 되면 한번 가꿔보고 싶은 집입니다. 영상으로 구경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실물을 볼수 있는 행운도 있을런지요
언제등 환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가꾸셨다는 게
대단하네요
그렇게 넓은 땅을
혼자 관리하셨다는 게...
힘있을때 13년전 지금은 그힘을 이곳에 다부어버렸으니지금은 힘이없으신거죠
집 관리,보수....
3억8천을 왜? 이런곳에 묶어두는지...
겨울 난방비 장난아님..
매입하는 순간부터 집의 노예가 됩니다,,
아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하는데 그 넓은 집은 혼자서 관리하기 벅차며 편안한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은 관리할수 없어요,,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집은 확실합니다,, 이런집은 팔지않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거나 세컨하우스로 두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와! 주인분 진심
혼자관리하셨다면 정말 부지런하신분
전 그져줘도 못할듯...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돈을 얹혀줘도 못살아요 ㅎ 귀양 온거
3:58 땅이커서 누가 올것같지 않네요 주인장이 아무나 연락 하지말라네 인프라많은 경기도 양평도 저돈이면 궁전을 살수있있씀 땅큰데 가면 골병들어요
저런물건은 돈도돈이지만 저곳에서살려면 일년열두달 밤낮없이 일에묻혀살어야할거아닌가싶습니다
땅은 클수록 좋지요.집이크면 문제가됩니다.
맞아요
시골샐활은 내가 움직이기 적당할정도만 가져야지요
가장 중요한 지역을 밝혀야지 쓸데없는 사설만 늘어 놓네요
^^ 그러네요.
ㅋㅋㅋㅋ그러네요..??!!
만고땡님,참집소개하는방법이틀렷네요.집을사고자하는사람은집의위치가어딘지,그리고가격은어찌되는지가가장궁굼하고알고싶은법인데,그두가지를다빼버리고,전화를하라면전화할사람이별로없겟지요.그런방식을택한것은무엇왜그랫는지는대충감잡지만,사람은솔직하고정확하게해야돕니다.물에물탄듯술에술턴듯,어영부영하는것은좋은방법이아니라는것을알려드리고싶네요.집주인께서가꾸시느라애쓰고고생하신것은잘보여지네요.
가꾸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밤엔 혼자서 무서울듯~~ 부부가 같이 살아도 무서울듯...
밤에 부엉이 고리니 울고 미춰버림
저도 귀촌 생활 중이지만..위치보니까..강원도 정선 중에서도 오지네요...
ktx 다니는 평창 횡성쪽도 그 정도도 안 받을터인데..
3억5천이면 충청권...충주 진천 예산 당진 등..서울하고 1시간반 이내 거리에 신축급에 땅도 큰 매물들 널렸습니다.
충청도 까지도 안 가고 경기도만 해도 용인 처인구 쪽... 안성 이천 여주에도 적당한 땅 크기에 괜찮은 매물 많고요..
귀촌지를 저런 곳을 선택한 이상.. 정말 저런 곳을 찾는 경제력이 있는 극소수의 은퇴자분 말고는 수요 없을 겁니다.
귀촌지의 첫번째 요건은 교통이 좋아서 병원이나 관공서 택배 및 기타 서비스(예를 들면 보일러 수리라든가...동물병원이라든가.. 자동차수리 등등 일상생활서비스)가 용이함은 필수입니다.
귀촌지에서 가꾸고 투자한 걸..시골생활 하면서의 즐거움이나 일상행복 정도로 여기셔야지.. 그걸 돈으로 환산해서 받으실 생각으로 파시면 안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용인 처인구쪽 땅 평당 500 도 찾기 힘들어요 옛날 얘기 하지마세요 반도체 들어온다고 땅 매물 싹 사라지고 도로변은 평당 천만원 준다해도 안 팜
@@user-vz2lu1gr8k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충북 충청권 수도권 인접은 신축급에 땅도 큰 매물들 널렸다고 했고요..
용인 처인..안성여주 이천에는 적당한 땅 크기..이게 핵심에 괜찮은 매물..이게 핵심...
충청권 매물과는 다르죠..신축급이란 말도 뺏고 큰 땅이 아닌 적당한 땅이라고 했습니다..
3억-4억 매물들은 처인구 쪽 아직 매물 많이 있습니다.
님 처럼 4차선 인접과 개발호재 지역들은 당연히 어렵고요.. 신축급이면 더 어렵겠죠..
제가 땅 보러 다녔던 그 시절이 오히려 더 비쌌을 겁니다. 오히려 지금 가끔 매물 보는데 그 때보다 더 떨어졌어요.
용인 서쪽과 구 용인 님 말처럼 개발호재 말고도..거긴 동탄 개발 때부터 이미 남쪽으로 개발 예정지여서... 처인구 남사면만 봐도 무지하게 바뀌었죠.. 그나마 안성 이천쪽하고 붙은 백암면 중부고속도로 라인 쪽에 3-4억대 매물들이 많이 있어서 붙어 있는 이천 안성하고 묶은 겁니다. 아..그리고 혹시나 해서..이천도 이천 서-북쪽은 비싸고..안성도 서쪽 비싸고..여주는 역세권 제외하고 이 중에서는 제일 약한거 같고.. 전부를 말하는 거 아닙니다.
@@user-vz2lu1gr8k양평이나 포천 고양 파주만가도 싼땅들 널렸어요
아..모든게 좋은데 저것을 어떡해 관리할까?
ㅎ~~
소중 하게 가꾸셨으니 그냥 소중하게 계속 쓰신게 맞을을듯 싶네요~~ ^^
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댓글을 읽어보고 혼자 미친 사람처럼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
그레서 저도 제 생각을 한자 적어봅니다 13년간 놀이터 삼아 잘 놀아으면 적당한 가격을 불러도 위치상으로 작자가 없을듯 한네요 땅주처럼 취미생활에 미치지 않으면 임자가 없을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사신다면서 살림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시군요. 정말. 너무나 예쁘게 잘 가꾸어 놓으신 집과 정원이 아까워서 어찌 내놓으시려나요. 마땅한 새주인이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잘가꾸시느라고생많으셨겠네요
조경이휼륭하네요
남주기아까우니세컨하우스로사용하시는게좋겠네요?
나이들어보니
쉽고 편하게 따뚯하고 병원가깝고 사람많은도시근처에사는게
좋아요
땅도 집도 크고넓은것많은것다소용없어요
현재쓸돈이 좀있어야해요
자식들은 자기복가지고살게하고
부부가 아끼며위지하며말서로예쁘게하고 예쁘게사는게 👍 최고입니다
아름다운집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짐이 많긴 하네요
버리자니 아깝지만 결국은 버릴거니 미니멈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이 현명함
10년간 세컨 하우스 에 대해 연구 해 보앗읍니다. 서로의 장단점 을 검토 해 본 결과 도시 생활이 더 나을거란 결론 . 저는 수렵생활을 어린 시절 많이 해서 그런걸 즐기며 살고 싶엇지만 한달에 한두번 내려가서 하면 됫지 궂이 내려 가서 살면서 그런걸 할필요는 못 느꼇어요. 시골 생활에 대해 너무 잘 알기에....
도시에 모든 편의시설 내지 문화시설이 집중 되어 잇잖아요? 시골에는 그런게 없고 병원도 멀고 ....
대신 도시는 내려가서 전원 생활 즐기 다 미련 없이 돌아 오면 그만이고요.
이제 는 세컨 하우스에 대한 염원 접엇어요. 1억이면 아담하게 지울수 잇지만 누가 관리 해요? 시골이 상상 이상으로 험악 해요.
정말 구구절절
좋은말씀이네요
경험에서나오는 보석같은
말씀을 여러분들이
새겨들어야할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들어가서살기만하면되네요
정말좋은집이네요
딱 좋은 집인가봐요
들어가서 사세요 😅
나이들면 갖고있던 물건들도 정리들어가야하지요 젊었을때 잠깐 전원생활꿈 이지 세월가면 다 필요없고 병원 마트 주민센터만 있으면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가
많은 사람들을
저런 산골로
움직이게 했는데
지금은 시골생활
다 접고 올라오는
추세네요
근데 저 큰 땅을
누가 살까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는 벌레, 여름에 습기 곰팡이, 겨울에 난방비 등이 보통 발목을 잡지요.. 전원주택은 본인 취향에 맞게 꾸미니까 다른 사람에겐 어떨지 모르지요.. 잘 꾸며 놓으셨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인은 애착있는집인데 가격가지고 논의 하지맙시다 사실분 아니라면 그냥 구경만으로 만족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어느정도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맞아요.안맞으면 안사시면되죠
참 관리도 잘 하시고 좋은 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정도로 관리하려면 하루가 멀다하고 안쉬고 관리한 정성이 들어간곳 맞씀니다 문제는 30~40대가 들어가되는 소득창출 안되고 50~60대 들어가 살다 10~년 살다가 팔고나오려면 10~년후면 팔기가더 쉽지 안타는거죠 어쩌든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60대에 들어가서 20년동안 나무하고 벗하며 자연을 가꾸며 내 장난감 삼아 살고 싶은곳이네요 . 근데 문제는 20년 후에 팔수있을지 ….. 내 아이들이 나무를 가꾸고 취미가 있다면 값어치 있을것 같아요
매매하려는 순간 맨붕과 노후폭망. 풀만뽑아도 매일뽑아야할듯 아님 집사를 두어야 관리될듯
우와 저곳 관리 할려면 골병들어요.전원 생활도
본인의 힘에 맞는 만큼 소박하게
소꼽 놀이 하듯 즐기면서
살아야 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그런데 강원도라 팔기가 좀 어렵겠네요..
저는시골로 내려온지 21년되었구요..
산속에 울집하나였는데 지금은 전원마을로 바뀌었습니다..
집이 엄청많이 들어서고 있지요. 이사갈 생각 없고 시골생활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규모가작고 건강하면 전원생활 좋아요 병원도 차로2~30분거리
귀촌은 마당에 나무 몇구루심고 텃밭 열평이면 떡을칩니다.
큰집 큰땅 결국 내 어깨 허리 찍어 눌러요.
또한 참고로 목조주택은 철거비 받고사야하죠
좋은말씀 입니다
시골생활은 편할려고 하는데 몸상해가며 안되겠죠
난 아파트 무지 싫어하는데 텃밭 5평에 약간의 마당만 있으면 짱입니다
관리 정말 잘 하셨네요.
주인장의 정성이 듬뿍 묻어나는 집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만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13년 동안 열정과 정성들여서 가꾼 맘 알것 같아요 참으로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저도 4년동안 귀촌의 로망에서 눈뜨고 떠나왔습니다 그간 정성이 퇴색돼지 않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 주셔서고맙습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땅이너무크고 저런집은 대식구아니면무서워서
지역이어디인가요
말이그렇지2500평을어찌관리해요.저건지옥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간단하고 소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무슨 욕심이 이렇게 많아서 너무 복잡하고 크네요.
죽기 전에 조금씩 정리하면서 단촐하게 살아야지요.
하나도 부럽지 않고 걱정스럽네요 ㅠ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3억8천ㅋㅋㅋ
시골집 남아 도는데....
가격장난인듯
넒은 토지에 정성 가득 가꾸신 걸 보면 가격이 적당한 것 같은데요?
사세요ㅎ@@user-fp6ct2mw1d
초록이 우거진 계절에야 산천이 멋있지..
일년에 반이 겨울인 우리나라에선, 저러곳에 살면 긴 겨울에 우울증 걸린다더라..
10년넘으면수리할일만 수리비더듬 10년넘은 집샀다가 여기저기수리하다 제값도못받고팔았음 산속도아닌데 시내10분거리인데두오래된집 절대사면안됨
@@user-fp6ct2mw1d너님이 사세요
네온싸인반짝반짝하는도시의밤이좋다.저곳의밤은무서울꺼같다.바로근처영화관.수영장.식당들.커피숖....난이런곳이좋다.사람사는거같으니까~
ㅎㅎㅎ~
저희 집사람도 똑같은 생각에 절대 못간다고 하네요
저도 가끔 시골 친정 집가면 넘 조용해서 우울증 올것 같아 못 살겠더라고요. 동네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북적 북적거리는 도시가 활기차고 좋습니다^^
좀 젊었을때는 노후 조용한곳이 좋을줄 알았는데..나이먹으니 사람많은 북적이는 도심이 좋네요. 늙을수록 외로워져서.
@@user-kj5hd7xm8t
맞아요~~^^
정말 잘해놓으셨네요 팔긴 정말 아깝네요 별장으로 그양 쓰시는것이 사기도 아깝습니다 ^^
저런집은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살아야지
낭만 이런것 없다 죽도록 일만 해야된다
관리할려면 잠시라도 쉴틈없다
나이먹으면 병원 가까운데가 최고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휴 일거리 지겨워
누가가겠어
나이먹으면 시내살아야되요 병원 약국시장 마트 사람들과소통하구 살아야돼요
이런게 무슨소용
나이 먹으면 아무소용없네요
병없이살아야죠 시골살더라도 몸관리 잘할생각안하고 병원갈생각부터 할까
아무리 몸 관리한다고 해도 나이드니까 한두군데 고장이납디다 시골 생활이 더힘듭디다 도시에사는게 더 좋습니다
골짜기시골집이 ?
인프라도 없는데
왠만하면 그냥 계속사세요
안그럼 부동산 소장님에게 팔던가
참
주인님 집에대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온갖정성을 십여년을 시간과공을투자
하신것생각하면
팔기어렵죠
어려운결정에
고민이 참 많았듯합니다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은 가격이 없음 3억이 될수도 1억이 될수도 ᆢ 나중에 아들이 내려와 살아야될듯
수유자는 본전생각에 싸게 내나도 2억일거고 사는분은 1억정도 할거고 ᆢ 거래가 안됨
1억도 많다 3천에서 5천이믄 적당
참 아쉽네요 그져준데도 차비가없어 못갑니다 이강산이 다 내것일수도있는데 굳이 소유할 필요있을까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월세 수입있다면 소유해야 겠지요
와 오래 버티셨네 전 3년만에 개거픔 물고 도시로 다시옴. 집은 아직 안팔려서 대출받아 월세로 살고 있음
어디 있는 집이죠
@@TV-ph7wi 저거 뻥이오 ,
저걸 다 관리 골병들겠다
정말 아름답네요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세상!
몇백년 살 수 있다면 좋으련만..
정말 좋은말씀 주시는 귀하가 더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첫제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어떻게 산속에서살지 자고일어나면 아프구 갑자기아파도 병원두업구 모든것이 다불편하겟다
나이가 들면 병원 가까운곳에 살아야 겠지요
겁장이 시내
편하게살아야지 아이구 고생스러워라
시골생활은 많이 힘들지요
풀과의 전쟁이고 벌레들과의 전쟁입니다
댓글들이 빵빵 터지는 . 진짜 올만에 많이 웃었어요^^
아~유
감사합니다
집은 잘 가꾸었네요~~
그런거 같습니다
노후즐기려고 시골가는데 고생을 돈주고 사서 할 사람 흔치 않을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귀촌 12년이고 700평 정도입니다만
4식구가 사는데 언제나 천국입니다. 이곳 주인장은 단신으로 너무 큰 면적을 감당하셨네요.
점점 힘들어질 겁니다.
고생만 죽도록 하셨구만요
집은 욕심내면 큰일납니다
크면클수록 집에 눌려 죽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3년 동안 취미생활하며 즐겼으니 집 값은 이미 뽑아 먹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어느지역인지는 몰라도
자기 스타일대로 막 지어놓고 남한테 넘겨받아 살라고 하믄 경우가 아니죠
그냥 대지만 남기고 철거하여 내놓는것이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할말 하시네요
배가 불렸네 산골가격이 너무 비싸다
늙을수로 편하게 쉬어야하는데 종 머슴으로 살았군요 지긋지긋 하겠네요
네. 안녕하세요
너무 힘이 드신거 같습니다
너무 잘해놓지마세요 갈때 아쉬워 어떻게 갈려구
그림같은 집과 토지....?
그림은 계속적인 감동을 주지는 않습니다.
금강산을 매일보고사는 사람이 처음보는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환상적인 느낌을 받을까요?
네
좋은음식도 자주먹으면
질리듯이 맞는말씀입니다
애정이넘치는곳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분은 온정성을 들여
가꾸셨다고합니다
집이 엄청 이쁘네요
나이가 70 80이면 병원에 자주 가는 데 그냥 와서 살래도 못 살지.
너무 멋진 집이네요. 좋은 주인 만니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길 203-26
(밭)6816평방미터
대지 754평방미터
건물 60평방미터
희망매매가격 주인장 결정 상담 필요
제가 시골 출신인데요~~~2500평이면 농부 수준입니다. 힘들어요~~~~특히 밭일~~~고생 많이 하셨네요~~~시골에서 사시면 너무 욕심내면 안되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혼자살기, 밭일 좋아하시고 건강하신 분은 고려해 볼만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아파트 베란다 화분 50개 정도도 관리가 힘들어요.
진짜 공감ㅎㅎ~
베란다에서 다육이를 많이 키우는데
봄,가을 분갈이 시즌때
거의 농사짓는 것 같이
힘겨워요. 취미생활인데도
버겁네요
관리 정성이 느껴진다. 아까운 수준인데 좀 애정 갖고 계속 관리할 분에게 갔으면 좋겠다
그렇습니다
관리가 안되면 금방 풀밭이 되어버리겠죠
정말 말씀대로 정성껏 가꿀수 있는분이 가셨음 합니다.
와아ᆢ어마어마하네요!
요새 세컨하우스 유행인데 그냥 쓰지 왜 팔려고하나??
글쎄요
돈때문에 파시려고 하는거겠지요
집이나 정원이나 정성이 가득한곳이나 지금세대엔 시골집들이 너무나 빈집들이 생겨나는 곳들이 만다보니 가격대 비해선 누가 살려할까 싶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실정 입니다. 특히 3억 이상 나가는 것은 겁이 나서도 덥벼들지 않는것도 지금 세대라고 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인님 대단하시네요 정성들인 생각하면 절대 비싼가격 아닌듯요 그무엇 이상으로 정성들인 귀한 집 이네요 어찌 가꾸시며 수집 하셨습니까? 참으로 정겹습니다 돈으로 값어차를 따질 집이 아니네요 다시한번 돌려 보았습니다 좋은인연 만나시길요 대단 하십니다 👍🏾👍🏾
정말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열흘은 버틸지 몰라도 한달이상 버티기는 어려울듯 속터지지 저런곳에서 산다는게~~~ㅠㅠ
네 맞습니다
주변에서 편의시설 찾는다는게
번지수가 안맞는 생각입니다
기존 시설에서 연간 오천이상 생산
돼서 돈이라도 나온다면 모를까
쎄긴 쎄네요
네
맞아요
멋진 집이네요~~~
감사합니다
귀촌해서 편히살곳 안됩니다.덩치가 너무큽니다
청소관리하다. 골병 듭니다
귀촌해서 사부작사부작. 하며 스스로 가꾸며 시간보내야지. 다꾸며 놓은데가서. 뭐 할일있나요?
정말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내가 할수있는만큼만 운동삼아 할수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별거없어요 이분이 어린시절 살아온 그리운마음에 꿈이셨나봅니다
고독하게 수련할분 환영
3억8천주고 입주하면 아마 일년정도는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감정에 싸일겁니다.
그러나 그 다음엔 관리하느라고 골병들어요.
네
맞는말씀인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팔고 나가야하는데 정성이 많이 들였으니가격도 만만치 않겠네요 그런데.요즘 시골생활 이미 시들해진 인기가 걱정이긴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이 넘게,,,,가꾸온것 들을 버리고 나오고 싶으면,,,,얼마나 지겨웠을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절저한,유배생활?????????이맞는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관리는 정말 잘 하신거 같네요. 땅이 크긴 하지만, 땅값이 비싼 지역이 아닌 점, 집이 서있는 방향이 북동향으로 보이는 점, 지은지 좀 되었다는 점, 입지 자체가 주변 1시간 이내 거리에 병원 등의 시설이 없는 점, 땅은 넓지만 영상에서 봤을때 경사가 상당하여 이용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판매가격에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주신 말씀 모두 맞는말씀 인거같습니다
도시와 30분~1시간 거리가 좋습니다.
병원문제도 있고 지인과 교류도 가능하고. 임대도 가능하구요
네
맞는말씀입니다
시골집이렇게 넓으면 관리가 어려워요 ~~200평 정도 해서 꽃심고 주말별장 처럼 살면됨~~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