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쿼터제 폐지시에 모든 배우들이 길거리로 나와 시위했지만 신성일은 보이지 않았다. 장자연 사태로 모든 배우들이 분노했지만 신성일은 입을 다물었다. 연예인 블랙 리스트 사건이 터졌을 때, 온 국민이 분노했지만 신성일은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죽자... 아무도 그를 위해 울지 않았다. 그래서 최민식과 송강호가 위대한 배우라고 칭송받는 것이다. 연예인들 후배들이 당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그들은 정권과 맞섰고, 기자들과 맞짱을 떴고 항상 총알받이 역할을 해왔다.
그래두 너무하시네요,,일용할양식. 만있음 만족하구살라니요,, 사람이 태어나서 좀 행복하게 살다가야지요,,어찌 밥만 먹고 살다가래요? 그러시는 님께선 밥 만 먹고 살믄 행복하세요? ㅉㅉ. 좀 맛지게 살다 가셔야지요,,, 전 밥만먹고 사니. 행복 하질 않네요,,, 집도 좋은집,차도좋은차,놀러도 다니고,문화생활도,수영도,취미도,공부도. 다 누리고 싶은데요? 이것이 잘못된 생각인가요? 답답 하네요,, 숨이,,
신영균은 돈 관리를 잘 해 재산이 조 단위..그에 반해 신성일은 영화제작도 하고 정치도 하고 감방에 살기도 하였죠..겨울여자의 배우 김추련도 영화제작 실패로 재기 못하고 스스로 가을에 떠났고, 그에 비하면 하고픈 대로 하다 간 인생이니 후회도 미련도 없겠죠..장례식에 많은 선후배들이 찾아 고인을 기린 것 만으로도 멋진인생으로 봐야..
신성일 배우보다 더 미남 이셨던 우리 아버님이 생각 나네요.비슷한 연세셨는데 시골에서 태어나셔서 평생 농사 지으시고 청상과부 홀할머니 모시고 사신다고 고향에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아직까지 저희 아버님보다 미남은 보지 못했네요.서울 근처만 살았다면 저는 태어 나지도 않았을텐데.와이프가 결혼전 인사 드리러 왔다가 젊은 저보다 잘생긴 아버님보고 놀랐다고 .제가 아버님 10분의 1만 닮았으면 정우성 장동건 나타나지도 않았을건데 .효자시고 좋은 아버지로 사시다 가신 아버님이 신성일 배우님만 보면 생각 납니다.고마우신 아버지.
에궁~~우리 아버님도 1931년 생이신데 . 그당시 대학나오시고 .진짜 잘생기셨는데 .노인네들 성화에 일찍 장가들어. 6.25 터지는 바람에 꼼짝없이 발목잡혀...항상 하시는 말씀이 대학 졸업해도 할게 없었는데 ..군인의 길로 가고 싶으셨다는 아버지. 그래서 고향에 면사무소에서 공무원 쭉 하시다가 ..지금세대라면 어떤 기업에도 취업하고 .했을텐데. .영덕군에서 알아주는 인재라고 연배 비슷한 어르신들이 말씀 하셔서 대강 짐작은 합니다만..참 ~ 아들된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고 . 가정 돌보느라 꼼짝없이 시골에 묻혀서 평생.. .오늘 생각 나네요 ..십여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
잘~~~~먹고~~~~~잘하고???? 한 여인 가슴에 못 박고 이집 팔아서 좋은일하세요. 당신의 잘못으로 자식이 잘 못 사는것은 당연한일 그곳에서 회계 많이하세요. 지금도 그여인을 생각하십니까. 그사람은 후회할까. NO NO NO 양심은 여기에 놔두고 갖읍니다 아유불쌍해😢😢😢😢
내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내것은 없다 잠시 보관하다 떠나는인생 욕심버리고 맘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데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세월이 지나면 신성일님이 살던 이곳도 다삭아 없어지고 다른 누군가 이자리에 집을 짓거나 밭을 일구고 살겠지요 사는게 기쁜도 잠시 허무한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성일 씨에게 얻을 수 있는 제가 느끼는 교훈은 번 돈에 비해 남긴 재산이 얼마 없다는 것입니다. 밑에 댓글 남기신 분의 말씀대로 "많은 돈을 남기면 후손들 버르장머리만 나빠진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 많은 돈은 자기 자신을 위해 거의 다 쓴 거죠. 정말 인생을 제대로 즐기다가 가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섬기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리니...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왔으면 결국 먼길 떠나는 나그네 인생 건물에 투자 하지말고 구경 많이하고 맛있는 음식드시고 남은인생 악행 샇지말고 선행을 많이 샇아서 남한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행을많이 샇은사람은 천국가고 다음생은 행복한 사람으로 환생합니다 이왕이면 죄를 샇지말고 서로 도와가며 웃으며 살아요 책 내용이 좋아서 권해봅니다 (아미타경 마음공부) 꼭 보세요 나무아미 타불 탁 탁 탁
2000년대 중반쯤에 낸 책을 도서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은퇴한 의사가 쓴 거? 였죠..수필같은 건데 80년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 총수가 아퍼 병원 입원하고 그랬다는 거였습니다 -- 아무래도 이병철 같은데 ;;;;;;;;----- 헌데 당시 아퍼서 온 이 총수는 죽어가니까 지나간 세월이 그립다...푸념을 했다더군요 "1년만이라도 시간을 돌이키고 싶다....30년전으로 며칠 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천억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텐데....." 이런 푸념을 하다가 혼수상태가 되었다고 이후 집으로 돌아가 숨을 거뒀다....이런 이야기인데 그거 보면서 아무리 수천억, 수조원 재산 있어도 죽을땐 소용없더라.............만 되새겼다고
다 부질없다
없어도 마음편한게 최고지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가는 인생~~
신성일이 집이네
맞습니다. 가정을잘지키고 잘살았어야지 닐리리 기와집이면 뭐합니까 아무소용없습니다. 가족분들 마음에 상처만 남기고 홀연히 바람처럼 가셨는지요
@@낚시광-c7w저 터는 좋지 않습니다. 좋은터 기운 다놔두고 저기에 터를 삶고 집을지은건 고인의 선택이엿습니다.
인생은 이렇듯 끝내는 허무하게 다가 오는것을 우린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알아 갑니다~
인생 일장춘몽 실감
현재 지금 소중한 시간 입니다
수고하십니다..전에 방문해서 이야기해보니 동네 주민분이 영천시에 집을 기증했다고 하더군요
자신만 위해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추모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남을 좀위해서 산 사람들이 추모 받고 하는것이지요,
옳습니다
영화 스크린 쿼터제 폐지시에 모든 배우들이 길거리로 나와 시위했지만
신성일은 보이지 않았다.
장자연 사태로 모든 배우들이 분노했지만 신성일은 입을 다물었다.
연예인 블랙 리스트 사건이 터졌을 때, 온 국민이 분노했지만 신성일은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죽자...
아무도 그를 위해 울지 않았다.
그래서 최민식과 송강호가 위대한 배우라고 칭송받는 것이다.
연예인들 후배들이 당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그들은 정권과 맞섰고, 기자들과 맞짱을 떴고
항상 총알받이 역할을 해왔다.
@@darkani56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고 자빠졌네 그럼 다른 배우들은 뭐하던? 남궁원 신영균 신영일 김지미 등등 어디 한들이냐?최민식과 송강호가 위대한 배우?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그래서 넌 음주운전을 비롯 전과 4범 빠는넘이지? ㅋㅋㅋㅋㅋㅋㅋ니들 속성은 내가 잘알지 위선적인 7시것들
ㅡ@@성Bella
60,70년대에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부분, 인정해 줍시다
이세상에 내것은없습니다 빌려쓰고서 갈뿐입니다 일용할 양식있으면 족한줄알라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먹어면 욕심부리지마라 마음을비우고서 낙천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지구는 천추만대로 간다해도 그대로 영원히있노라 인생들만 가고오고 할뿐이여 하겠노라
일용할 양식만 있으면 된다면서 그 양식에 만족하고 사는 교회도 목회자도 교인들도 몬 보았네여
버는 족족 흔적없이 헛되이 써 버리는게 비우는게 아닌줄 아시져!^^ 인간을 사랑하라는 거대담론은 누구나 논하기 쉬워도 이웃집 아무개는 미워요^^ 😭💚
@@강발TV 좋으신말씀 동감합니다 말은쉬운데 실천이어렵다 작심삼일 도러미 그런말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사람이 제일더럽고 추악한 동물입니다
이세상에 믿을사람은 없습니다 허물투성이 인생이들이다 맨날맨날 옥신각신 전쟁터입니다
대한민국 사상이념 전쟁속에 내부에적이 무섭습니다
이제는 통일관은 자유민주주의 자유통일 이루어야한다
Amen !!!
그래두 너무하시네요,,일용할양식. 만있음 만족하구살라니요,, 사람이 태어나서 좀 행복하게 살다가야지요,,어찌 밥만 먹고 살다가래요? 그러시는 님께선 밥 만 먹고 살믄 행복하세요?
ㅉㅉ. 좀 맛지게 살다 가셔야지요,,, 전 밥만먹고 사니. 행복 하질 않네요,,, 집도 좋은집,차도좋은차,놀러도 다니고,문화생활도,수영도,취미도,공부도. 다 누리고 싶은데요? 이것이 잘못된 생각인가요? 답답 하네요,, 숨이,,
@@이토순-r1c 우찌한면만 너무가한 욕심부리지말고 순리대로살아라그뜻입니다 재물을모으지마라 그뜻은아닙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적은일에도 감사하며 사시면은 복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고산들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ㅎㅎㅎ 늘 반복되는 일상이여 돌아가는 삼각지 로타리 쳇바귀인생이여 흐느겨옵니다 날가다보면 사랑도 청춘도 허공속으로 날아갑니다 ㅎㅎㅎ
신영균 제주 표선에 영화박물관 제주도에 기부하고 관광객이 들리는 명소가 되었지요
세월 의 무상함을 느끼며
좋은 영상 보내주시는 강호발님 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인생무상 입니다. 그렇게 짧은 인생인데 부와 명예가 왜 그리 중요하다고 아둥바둥 사는지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샤무엘님 봐 주셔서 감솨드립니다^^😭💚
무상무상 하지마쇼 사는데 지금 앞날이 다돈임 인생무상은 진짜 돈일절없이 살아가는 분이라면 진짜그분은 무상한 사람임. 사회가 지금은 가지고만있어도 다돈임. 가는게 무상인거지 사는건 무상이아님
자기 하고픈 것은 다 ~ 하고 가신 분 아닙니까 .. 허무하다고 볼 순 없지요. 대한민국 0.1 % 였으니까요
평생 어머니 그늘에서 지낸듯 싶어요. 말년에 돌아가시기 전 까지도요.
맞죠 상위 1% 금수저! 2찍
더이상 바랄것없이 다누리고산다고
부인이 평생 맘고생한것 생각하면 별로 안탑깝지 않습니다
지금싯가로
5억이상 하겠네요~
아니요 당시 연예계 통틀어서 그냥 원톱 이었죠.
@@산이좋아라-f9w 1찍~ 보다 낫지~ㅉㅉ
81살까지 사셨으면 충분히 천수를 누리시고 그 시대에 머스탱 타시고 국회의원도 하시고 여한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주변 경관이 너무 멋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지로 개발하면 좋겠네요.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못 했음요~
81세면 아직 젊습니다. 너무 인생이 짧지요
그런 댁은 더빨리가시길
@@리투시 81 을 짧다곤 할수 없지만..
짥 고 굵게 란 말을 인생에 비추어 생각 해봅니다..
인생은 한낮 꿈같이 지나간다 세상에는 영원하건 아무것도 없어요
살아생전에모습이
아작도눈에훤히기억
이납니다인생무상
합니다허전하고텅
빈집이허망합니다
다 부질없다
어차피 두고갈걸
인생무상 실감
그러게요,, 남기면 뭐하고 못 남기면 뭐하나
어짜피 한푼도 못 갖고 갈거 실컷 쓰고 자기 하고픈거 다 하고 갔으면 그만이지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들을 위해 썼다면 좋았을텐데ㅜㅜ
@@장선희-k6i선희님도 모범을 보여주세요
신영균은 돈 관리를 잘 해 재산이 조 단위..그에 반해 신성일은 영화제작도 하고 정치도 하고 감방에 살기도 하였죠..겨울여자의 배우 김추련도 영화제작 실패로 재기 못하고 스스로 가을에 떠났고, 그에 비하면 하고픈 대로 하다 간 인생이니 후회도 미련도 없겠죠..장례식에 많은 선후배들이 찾아 고인을 기린 것 만으로도 멋진인생으로 봐야..
사람은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때가 되면 빈손으로 다 갑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공평하십시다.
서울대 치과대학졸업하신 신영균씨는 바람도 안피우고 영회제작도 안하셨지요 참으로 모범적인 배우입니다. 서울을지로에 있는 명보극장도 한국의 문화벌전을 위해 서울시에 기증하셨다는..(수백억가치 )
네, 맞는 말씀 이십니다,
K9
누구와 비교가 되지않는 외모에 많은영화에 멋진모습에 우리많은 국민은 환호했던 우리나라최고의 매력남.
세상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실감합니다. 세월이 번개같이 지나갑니다. 허무한세상. 신성일님 잘 놀다 가셨는지요??
사람은 죽음 앞에서 모두 공평하다. 그러니 죽음은 축복이요 경외의 대상이다.
신성일 배우보다 더 미남 이셨던 우리 아버님이 생각 나네요.비슷한 연세셨는데 시골에서 태어나셔서 평생 농사 지으시고 청상과부 홀할머니 모시고 사신다고 고향에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아직까지 저희 아버님보다 미남은 보지 못했네요.서울 근처만 살았다면 저는 태어 나지도 않았을텐데.와이프가 결혼전 인사 드리러 왔다가 젊은 저보다 잘생긴 아버님보고 놀랐다고 .제가 아버님 10분의 1만 닮았으면 정우성 장동건 나타나지도 않았을건데 .효자시고 좋은 아버지로 사시다 가신 아버님이 신성일 배우님만 보면 생각 납니다.고마우신 아버지.
에궁~~우리 아버님도 1931년 생이신데 . 그당시 대학나오시고 .진짜 잘생기셨는데 .노인네들 성화에 일찍 장가들어. 6.25 터지는 바람에 꼼짝없이 발목잡혀...항상 하시는 말씀이 대학 졸업해도 할게 없었는데 ..군인의 길로 가고 싶으셨다는 아버지. 그래서 고향에 면사무소에서 공무원 쭉 하시다가 ..지금세대라면 어떤 기업에도 취업하고 .했을텐데. .영덕군에서 알아주는 인재라고 연배 비슷한 어르신들이 말씀 하셔서 대강 짐작은 합니다만..참 ~ 아들된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고 . 가정 돌보느라 꼼짝없이 시골에 묻혀서 평생.. .오늘 생각 나네요 ..십여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
효자시네요..효자 밑에 효자가 나오죠😂
남들 보기에 화려해 보인다고 꼭 그게 본인 스스로가 행복인 것과는 다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누구나 갈 땐 빈 손이고 평범하게 사는 인생도 좋다고 봅니다. 자기 자리에서 추구할 수 있는 귀한 것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손자 중에 그 우월한 유전자 받은 미남미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보여달라
신성일 천복 타고난분이죠 영화 안본 분들이 거의 없을거요 별들의고향
경아는 하얀 눈위 아무도 안간길 혼자 걸어 갓죠 신성일님이 그런길 사셨죠
인생은 한편의 꿈이로소이다..
잘~~~~먹고~~~~~잘하고????
한 여인 가슴에 못 박고 이집 팔아서
좋은일하세요. 당신의 잘못으로 자식이
잘 못 사는것은 당연한일 그곳에서
회계 많이하세요. 지금도 그여인을
생각하십니까. 그사람은 후회할까.
NO NO NO 양심은 여기에 놔두고
갖읍니다 아유불쌍해😢😢😢😢
신성일 멋지게. 살다갔다
그렇소이까?
인생은 한여름밤 꿈이다~ 바람처럼 왔다 구름처럼 사라지는것 매순간 살아 있쓰매 감사~
인생은 원래 허무하고 영원한건 없다!!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 한다..
천년 만년 살줄 알앗지~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인생을 모르고 살다 떠나는 분들이 많지~
청기와집이 멋있는것이 사람이 없으니까 침침하니 음산하네요
젊어서 아주 멋지시고
나이들어 약간 추접기가 있어 보였던 배우
것만 번지르르 ~~
유명세에 비해서, 세상에 남긴 건 별로 없는 인생으로 보입니다.
뭐 크게 기릴 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신성일家는 가족들이 영천시에 기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천 시에서도 대 배우의 일대기를 회상할수 있는 콘텐츠를 전시 보존 한다하니 근처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바람도 쓀겸 들려서 당대 최고의 배우를 기리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아련해 지는 군요. 세월이 좀 서글퍼지고, 곧 일흔을 바라 봅니다.
하인과 하녀가 있으면 살 수 있을거 같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리다. 신성일도 떠나고 그를 기억 하는 이들도 떠나고 전설로 듣는 이들도 떠나고 우주는 순환하다 소멸할 것이다.지난 일을 그리워 말고 올 날을 헤아리지 말고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여라.
인생 은 찰라 순간의 시간입니다
중요한건 죽음 후 의 영생 입니다 ㆍ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영생 하세요
신성일 영화한편 찍으면 강남땅 1000평씩 샀었네요. 500여편을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땅만 꾸준히 샀으면 대한민국 갑부 순위에 들었겠습니다. 번돈에 비하면 초라한 재산이 맞네요.
대신 수많은 여자를 품고 정치계에서 폼도 잡아 봤으니 남자로서 족한 인생이지유. 돈을 넘치게 번 신영균씨는 사생활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사람으로 뒷날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하였지요....모든 걸 만족시킬수는 없는게 인생이겠지요.
ㅋ 대한민국 에서 상위 프로죠 영화한편 값 50 만원만 던져 놨으면 5000억은 좋게 되겠네요 ㅉ
김진규님이 그렇게 해서 수천억의 재산가지요.....
본인영역에서 기부한거고 일반인은 피부로 못느낌.그랫나부지 하고 마는거죠
그때 강남땅은 침수지역인데..살ㅈ려고..?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톱스타 신성일도 기와집 한채 남겨놓고 떠나셨네요..
현금 관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세상 떠나면 빈손이네요 바람에 부딪치는 대나무 소리 마져 더욱 외로움에 간절함이 느껴 집니다
세월 앞에 장사없어요.
누구나 인생무상 입니다.
많으면 뭐하나 죽고나면 가져가지 못하는데
요즘 갑질하시는분들 교훈되시길
얼마나 간이 뒤집어 졌었으면 저 무서운 골짜기에서 시름을 했을까요 너무 무상 하네요
내 생활신조
돈은 얼마를 어떻게 버느냐보다 얼마를 어디에쓰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돈이 많으면 뭐 하나요? 돈을 쓸줄도 모르고, 돈을 쓸데도 없는데....
수의에는 누구나주머니가없다
요즘 화장때문에 그나마 입속에동전셋님도몾가져간다
많은 돈을 남기면...후손들 버르장머리 만 나빠진다! 돈 많이 물려 받은 ㄴ들 치고 인간 같은 놈들이 있냐? 또 얼마 안가서 다 털어먹는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천시에 집 기부하셨습니다
부디 편안하십시요
영천시장에 장보러 혼자 자주 나오셨는데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젠틀하시더군요.
집은 억수로 좋다
남기면 뭐 합니끼? 돈 잘 쓰고 가셨네요. 좋은 데 쓰더라도 본인이 써야지 남은 사람이 써 봐야 소용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집이 탐나네요ㅎㅡㅎ
인생도 한편의 영화입니다
공감! 타고난 인성대로 작품을 만들어낸것이 인생이지요 아무리 찌질하게 이름없이 살아간 범부도 나름 한편의 영화같은 삶은 있는것 누구나 추억을 간직하고 살고 죽고 기억하는이에게 회자되기도하고
역사남기도하고
대개는 홀연히 이름없이 사라지는것 이게 범부의 일생
가슴에 찬바람 한자락 스쳐가네요. 인생무상입니다. 다 두고가야 하는것을 왜 그리 악착스레 살아야하는지..천국에서 평안하소서.
천국에서? 아니 천국은 못갈걸 저세상에서 반성 하소서
내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내것은 없다 잠시 보관하다 떠나는인생 욕심버리고 맘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데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세월이 지나면 신성일님이 살던 이곳도 다삭아 없어지고 다른 누군가 이자리에 집을 짓거나 밭을 일구고 살겠지요 사는게 기쁜도 잠시 허무한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ㅇㅇ
1966년도 쌀한되 32원 연탄한장 8원 보리쌀 한되 16원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하게 못살던 시절 국민학교 6학년 4교시 끝나면 5ㆍ6교시 포기 무조건 학교밖으로 나와 아이스케키 공장에 가서 파란 아이스 통에 케키 하나 1원20전에 떼어 2원씩 파는데 50개 팔아 40원 벌어 쌀한되 연탄한장 사서 집에오면 네식구 하루반 식량, 점심은 굶고ㅡ 지긋지긋한 가난ㅡ
저와 연배가 거의 비슷 하군요 이 글을 읽으니 부모님이 평안북도에서 피난 내려와 만리동 꼭대기 피난민 숙소에 살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yungheepark5500 만리동이나 아현동공덕동 고개, 과거 하꼬방같은 판자집들 빼곡히 들어서서 연탄냄새 골목 골목 풍기고 쓰레기가 만리동 언덕위에 산처럼 쌓여 있던거 ㅡ시내를 다니는 전철인가 기동차인가 꿈속의 일처럼 아련히 떠오르고,서울역앞 럭키빌딩 꼭대기에 고바우 영감이 럭키치약들고 꾸뻑꾸뻑 허리 굽히는 커다란 조형물,조랑말이 우마차를 끌고 서울역 앞을 다니는 모습 ㅡ
@@산마니-c7s이선희가 부릅니다. 아~~~~~~옛날이여~~~
열심히 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땀방울들이 모여 오늘 국민소득 3만5천불 시대를 만들어냈군요. 잘 하셨습니다.
저보다는 서너살 위신데 고생 많이하셨네요 저도 학생증 맏기고 하드팔아봤는데 거참 무엇을 판다는게 쉽지않다는것을 깊이 알게되었지요
신성일님은 복받은사람입니다 병으로크게 고통받은적도없고 돈도쓸만큼써보고 늦은나이까지 불편없이살다 병이와 잠깐고생하다 바로가셨으니 최고의삶을 누리고 가신겁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하실걸요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네요(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는 제외) 신성일씨가 남자들의 로망인가봐요 인생 잘살다 갔다고 하는 댓글들보면 거의가 남자! 참 별꼴이고 한심한 인생 난 내가 아무리 쥐뿔도 없고 못났어도 저런남자는 한트럭 줘도 싫다
오십대 후반이 되니깐 정말 삶에 대하여 수없이 생각하고 고민해도 답이없네 몸도 하나둘 고장이 나고 허무한게 인생이다
근주님 어떤 생각과 고민에 대한 답을 구하고 겨시나여? ^^💚🍒🎉
어디서 왔다가
무엇때문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를
성경에 있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자유입니다.
다 쓰고 죽었으니 관리를 잘 한 거지요. 죽는 사람이 남기면 뭐 해요? ㅎㅎ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갔나?
세월은 수천만년을 향해 무수히 흘러가고 있건만...!
영천 사는데 영천시에 기부 한걸로 압니다.
신성일 영화 기념관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던데 떠나신지 6년이 지났는데 진척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돌아 가시고 1달 있다가니 키우던 풍산개가 반갑게 맞아 주던데 오늘 안 보이네요.
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세금낭비예요
@@여름단풍나무
니같이 말하면 문화재는 왜 필요하니?
다 나름의 이유나 배움이 있는거지
영천시 돈잔치 회식했겠네
그러게 ,, 풍산개라도 잘키워줘야하는거아닌가 ,,???소식아는분?
과거 영천시장 몇번씩이나
바뀌던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재를 사용해서 잘 지은 집이지만 풍수적으로 결함이 아주 많은 집입니다.
신성일 씨에게 얻을 수 있는 제가 느끼는 교훈은 번 돈에 비해 남긴 재산이 얼마 없다는 것입니다. 밑에 댓글 남기신 분의 말씀대로 "많은 돈을 남기면 후손들 버르장머리만 나빠진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 많은 돈은 자기 자신을 위해 거의 다 쓴 거죠. 정말 인생을 제대로 즐기다가 가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즐기지는 않는거 같아요 오로지 자신의 이기적인 말그대로 자신만을위한 돈만 쓰다가 갔죠 교훈은 아니네요
@@상록수-n6l 모든 사람에게 신성일씨가 교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족들을 위해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신성일 같은 분의 용기가 저는 부럽습니다.
@@상록수-n6l 맞습니다. 내인생도 챙겨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상록수-n6l 제 글에도 언급되었듯이 제가 느끼는 교훈이라고 해서 모든 다 사람이 신성일씨를 교훈으로 느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 남기신 어떤 분이 많은 돈을 남기면 후손들 버르장머리만 나빠진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누릴꺼 다 누린사람 욕심이지요
덕분에 시청 잘했습니다
강발님 덕분에 신성일 대배우의 흔적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을 위한삶을 충실히 살다간 배우자의 눈에도 피눈물? 을 나게한 사람 연기로 관객에게 감동을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많은 수입을 자신에게 쏟고간 사람
한바탕 꿈이라!아무리 잘 난 사람도 생노병사를 비켜갈 방법이 없네!
저집을 지을 때는 천년만년 살것 같은 기분이 였으리라~~~
집은 늘 개방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요 인생무상이요 사람은 가고없어도ㆍ 이름은 남지요 ! 고 신성일 정말 잘 생겼었어요ㅡ
인생은 찰나에요 남을 위한 삶을 살다갑시다 😢😮😊
한순간 꿈같은 화려한 인생을 살고
가셨네요.
가시는길 돈은 다 쓰고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남은돈이 있으면 혹시라도
그것으로 후손들의 불란의 씨앗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경북 영천에 있군요~ 채약산 보국사 도 있고 괴연지, 성일가 횟골지 .. 가볼만 하네요.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정치 한다고 돈쓰고,,외도 한다고 정신없으니,,돈이 모였겠나요...
당당하게 외도를 하고 그 외도를 자랑하기까지 해서 전국민의 원성을 사기도 했던
철없는 아좌씨였죠 ㅎ~
방송에 나와서 애인 자랑질 하던 넘 처음 봤다.
저승에서 만나서 둘이 붕가붕가 하겠죠
돈있고 능력 있으면 동서양 어디나 그런삶을 살아요 비난보단 그런삶도 있다는걸 인정합시다 !
@@sangkian3409
인정은 개뿔...
그런 인간들 부인의 삶은 어땠을까요?
인생무상입니다 부와 명예도 다 부질 없거늘~욕심부리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영원한 천국을 누릴것입니다
파란만장한 영화인생을 보내신 신성일선생님,,,정치는 하지말았어야했는데...정치하는놈들의 이용수단으로 허송세월보내신게 안타깝네요,,,한국의 알랭들롱 포레버...
주현미 대왕의길 주곡이 어울릴듯...!😌😌😌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
감사합니다
지난옛추억잊고지낸배우님을다시금생각해보게되네요
너무좋은집을오래동안비워둔다는건안타깝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찰라 입니다
찰나
허무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예술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예술은 70년대 부터 광대로 변했다구 생각드네요 뭔 씨나락 가튼 예술
신성일은 야리리한 청춘, 신영균은 든든한 장군감으로 기억되네요!
❤🎉좋은영상보내요🎉신성일님의생가🎉감사합니다🎉❤
스타로서 정치인으로서 한세상
그런데로 잘 살다가셨네요.
축하합니다!
응원드립니다 😂
신성일 배우를 아시는분들도 다 떠나고 나면....잊혀지는거겠죠..인생무상...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즈가 조금 더 존경 하것습니다 감솨합니다^^🌷💚
인생~금방 가요~ 세상 잘~? 삽시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 신성일 묻혀있는데 누가가서 살겠나 ~?
돈은 사는데 쓸만큼만 있으면 되지않을까요?
많은돈을 사람들은 다 쓰고죽지도 못하면서도 끝이없이 욕심들을 내지요
늙고병들면 돈이 있는지없는지도 식구가 누군지도 모르고들 죽더군요
인생 무상이라고밖엔 표현할게 없네요
다 부질없습니다 쓸쓸합니다
돈을 모으려고 버는 사람과 쓰려고 버는 사람의 차이..
저 땅과 집을 기부한것도 아니고 개인 재산입니다.
신성일씨가 우리나라의 영화산업에 기여는 했다지만.
저 재산을 우리나라 세금으로 관리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지자체가 아니라 가족분들이 관리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집은 멋있네
채널 덕분에 멋있는집 잘보고 갑니다
스쳐가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생이지요.
관광처로 전통차를 아니면 수행처로 늘 염불하면 모두에게 좋을 듯 싶네요 꼭 법당을 짓지 않아도 마음이 도량이니 수향처로
지나보니 잠깐이더군요
안다해도 별수없이 똑같아요
집 한채 남겼군요 ^^ 쓰다가 남은 거 같습니다. 죄다 쓰고 인생 하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산속에 푹 안겨있는것마냥 좋은 장소같아요. 집도 좋은 재료로만 하신것 같고… 인생무상이 참 실감납니다
무상을 안다면 그리들 살겠나요?
천지가 개벽을해도 무상을 모른다 !!에 한표
경아 ~오랫만에 같이 누워보는군
행복해요 더 꼭 껴 안아 주세요
아 옛날 생각난다 ㅠㅠ
아~~흐흑 😭😭
지금 경아는 뭐하고 있을까?
정말 당시경아역 안인숙
않본지 오래되었네요..
방송매채에서. 볼수없는것
같아요
정말 미인이었던 생각이..😅😅😅😅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섬기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리니...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대한민국귀한소나무 다뽑아다 난봉꾼을위해집을짓다니
30여년전 대학 다닐 때
신성일님 아들과 함께
한학기동안 같은 강의를 들었는데
이름이 강씨라서 참 의아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신성일씨 살아 생전에 주민들이 집구경좀 구경하자고 하면 얼신도 못하게 했죠
평생을 집지키고 살것 같더니 다주고
같네요
세상 별거아닌데 이렇게 별거아니게 가는게 순리 이쁘게 살다갑시다
좋은 영상 보니 고인의 모습이 보일 듯 합니다.
"돈 돈" 하면서 부동산에 미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고 있자면, 있는 돈도 관리를 못해 나이들어 무일푼인데, 새로 벌어오면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빠진 밑을 메꾸면 편할껄...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면 로렉스 차고 있으니 성공한 삶 아니냐는 대한민국....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면
삶과 세상에 대한
철학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 집에서는 그런게 느껴지지 않네
# 연극은 몰라도 인성은 아니라 생각한다 ㅉㅉ 😢😢
왔으면 결국 먼길 떠나는 나그네 인생 건물에 투자 하지말고 구경 많이하고 맛있는 음식드시고 남은인생 악행 샇지말고 선행을 많이 샇아서 남한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행을많이 샇은사람은 천국가고 다음생은 행복한 사람으로 환생합니다 이왕이면 죄를 샇지말고 서로 도와가며 웃으며 살아요 책 내용이 좋아서 권해봅니다 (아미타경 마음공부) 꼭 보세요 나무아미 타불 탁 탁 탁
2000년대 중반쯤에 낸 책을 도서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은퇴한 의사가 쓴 거? 였죠..수필같은 건데
80년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 총수가 아퍼 병원 입원하고 그랬다는 거였습니다
-- 아무래도 이병철 같은데 ;;;;;;;;-----
헌데 당시 아퍼서 온 이 총수는 죽어가니까 지나간 세월이 그립다...푸념을 했다더군요
"1년만이라도 시간을 돌이키고 싶다....30년전으로 며칠 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천억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텐데....."
이런 푸념을 하다가 혼수상태가 되었다고
이후 집으로 돌아가 숨을 거뒀다....이런 이야기인데
그거 보면서 아무리 수천억, 수조원 재산 있어도 죽을땐 소용없더라.............만 되새겼다고
시간을 아껴쓰고 성실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하는 글입니다
사람답게살지못한인생 잘생겻음무슨소용
기집질에지마누라자식도안챙기고살은인간말로가그렇지안타까을일도없는사람.
옛날에 신성일 맡은역활도 좋았고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었다
우리삼촌이 가족사진 액자에 신성일 김지미 엄앵란 사진을 꽂아났기에 어린나는 우리 친척인줄
신성일이 잘생겼다고 ㅎ ㅎ 우리 친정아버지가 더 잘생겼었음 ㅋㅋ
이 건물을 영천시에 기증을 해서 영천시에서 관리한답니다
사랑했던 여인을 가슴에 묻지않고 방송에서 자랑삼아 한 이야기들이 실수
모자라는 인간 치매가 왔던가~ 부인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망언을
그래도 신성일님은
응큼하게 거짓말은 안하는
솔직한 분이셨죠
너무 솔직한것이
잘못이라면
어쩔수없지만요
사랑이라 이름 붙이기가 좀 추하네요 사랑이 아니라 바람이죠 아내를 너무 무시했죠 아내를 배려한다면 절대 내뱉지 못할말 그리고 결혼내내 여자문제 많았던배우 추억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