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가 그냥 공짜처럼 아무돈도 안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살면 낭패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들어가는 먹는거,난방비.전기세.기타, 주거비 한달 지출비.생각하면 꾸준한 지출비가 나간다고 보고 그만한 고정 수입도 있어야 시골생활도 가능한겁니다. 시골뿐만이 아니라 어디서 살든,생활하는데 지출이 생기니까 그런거 꼭 생각해야하고 시골서 품앗이 하며 살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는 실패할 활률이 높아요. 품앗이가 요즘은 일당으로 받는것도 있겠지만 . 꼭 일손이 필요한 큰 농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한해 먹을 농시짓는게 다인데 품앗이 생각하며 먹고사는건 걱정없겠다고 안일한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오늘영상 이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현-h3g 저는 뉴스만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제 지인이 귀촌해서 살고 있어서 하는 얘깁니다 감, 오이, 오디 등등 체력만 되면 할거 많아요 거기도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쓰고 한국 사람 인력이 부족한 상태임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는데 제가 언제 아무데나 일자리가 다 있다고 했나요 일자리 있는 곳을 찾아서 가야한다고 했지 특정 되있다는건 오버죠 외국인들 일자리 한국 사람 한다고하면 쓰죠
자식들과 유대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큰아들만 끼고 살면 말년에 뒈지는 수가 있습니다 저는 둘째인데 평생 곁다리로 살다가 부가 쓰러지셨는데 형이 직장을 다녀서 제가 병간호를 하는데 아픈부모가 제일먼저하는게 통장숨기고 카드관리하더라구요 저도 있을만큼 있는데 당장 병간호 때려치고 집으로 가고싶더라구요 평소에 왕래가 있는 자식이 돈도 받았으니 부모를 돌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니님 보면 농촌에 진심이신분 특히 예천에 인물임 ㅎㅎㅎ 어쩌다가 예천에 묶여서 노예로 사시는지... ㅎㅎㅎ 이젠 전국적으로 농촌 살려봅시다 마니님 ㅎㅎㅎ 농촌에 살려면 3박자가 맞아야합니다 돈 환경 성격 ㅎㅎㅎ 기본적으로 이게 되어야 살수 있습니다 캠핑하는것과 세컨하우스 이런거와는 완전 다른데... 그맛으로 시골에 내려가서 야반도주 허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
시골에 농사나 지러 가면 모를까 집만 덩그러니 지어 놓으면 슴슴해서 못 삽니다 집에 돈 쓰지말고 농토도 사지말고 빌려서 사세요 농사만 전문으로 하자면 장비값 3,000평 임대료 다 해서 1,000만원임 됩니다 가격이 가장 안정적이고 쉽게 팔수있고 인건비도 안드는 농사를 하세요 일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평생직장이고 잔소리 하는 사람없고 생활비도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저도 시골에 집이 있는데 부모님 병환으로 도시로 모시고 나온지 15 년 시골집 관리 안하지 15년 ㅋ 가끔 풀만 정리 시골로 들어 갈까 했는데... 아이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 시골에 살수 있을까 .. 이웃도 별로 없음.. 저녁 되면 조용함.. 낮에도 조용함.. ... ... ... 특히 뭐 하나 필요해도 아주 멀리 가야함... 아주 멀리... ㅎㅎ 그나마 택배라도 되어서 다행인가.
돈 안벌어도 먹고 살거 있어야 시골생활도 가능 합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노후에 돈 없으면 비참 하지요 저흰 14년 전에 사서 리모델링 다해놓고 주말주택으로 살다가 남편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시골 내려 와서 1년 다되어 가는데요 운동 다니기 좋고 다 괜찮은데 큰 병원이 없는것이 흠입니다 산골은 아닌데 일주일에 세번씩 대학병원 왕복 두시간 다닙니다 근데 마트도 많고 사는건 아파트보다 좋습니다 저희도 부산인데요 부산 아파트는 그대로 둔 상태 겨울에는 아파트 갔다가 내년 봄에 또 시골 올겁니다 산골이 아니다보니 마을 분들도 간섭없고 친절 하심니다 돈 없으면 힘든건 어디에도 똑 같습니다
촌집에 대한 지상권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도시에서는 집을 세를 놓을때,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라고 계약 하는데, 촌에는 보증금으로 집만 매입하는 계약을 하고, 도시의 월세 격인 지료를 받는것이 일반적인 세놓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땅주인은 절대로 대지땅을 팔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지료를 매달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텃세가 심한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귀농한 사람한테서 돈 뜯어 낼려는 사람이 많아요. 공사나 리모델링하면 소음이 발생한다며 피해보상금 달라고 하질 않나 마을발전기금 매년 걷어갈려고 하질 않나 마을발전기금을. 어디에 사용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 하라고 하며 화를 내죠. 욕만 하면 그나마 다행, 폭행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시골집도 수준이 있어요.도시 아파트처럼. 위치, 주변환경, 내부 시설 등... 도시 빈민가 달동네나 반지하 같은 곳에서 살라면 거기 들어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들어가 살 듯, 지금 영상의 딥들도 딱 그 수준의 집을 놓고 시골 살기 어럽다, 불편하다... 제대로 된 전원주택 보여주면 너무 좋은데 돈이 없다, 비싸다, 뭐해먹고 사나... 어차피 돈이 있는 제대로 된 삶은 어디를 살아도 잘 살고 부족하고 힘든 살을 사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만만치 않고 그 상화의 집 밖엔 못 산다는거지. 그나마 도시의 빈민가로 살 바엔 시골의 빈민가로 사는게 좀더 인간적이지..,
이상하게 다들 나이들면 시골을 생각 하는데 ..잘 못 생각 하시는것 같아요...나이들면 오히려 도시에 살아합니다 도시에서 시골이 아니라 오히려 시골에서 도시로 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50이 넘어가면 여기저기 고장 나는곳이 꼭 생깁니다. 물론 건강하게 고장 안나는 분도 계시겠지만 통계로 봐도 50이상 되면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시골생활이 그리 편한곳이 아닙니다. 갑자기 아프면 가까운 병원도 간단하게 찾을수있고 필요한 식자제도 가까운곳에서 쉽게 구할수있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 들이 참 많은데..이상하게 모든것이 불편한곳 시골을 생각들 하시는데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정책을 손을봐서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할수있는 일들을 만들어주고 고수익이 보장되게 지원 해줘서 젊은 사람들이 시골로 이주 할수있게 하는게 정답입니다.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밴드 초대]
마니tvㅡ귀농귀촌
band.us/n/aca901F5rbC8I
전화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수리를 해보니 돈이 너무많이 들어가니까.중도포기
시골하면 나무 주어다 불때고 그냥저냥 시간 때우고 사러야지~아무나 시골 생활하나 ...
반갑습니다 잘보고연결하고삽니다. 그리고 지료라는게 무슨말인가요?
@@cafe394 토지 이용 대가로 치르는 돈요.
도움1도 안됩니다.지역은 모르겠지만 시골귀농이던 귀촌이던 하던 시골가더라도 골짜기는 촌놈들도 못버팁니다.저도 모친병환으로 고향으로 귀촌했지만,저도 농사는 안짓습니다.어릴적 모내기부터 타작 나무하고 군불때고 지게지고 소먹이고 다해봤어도.농사를 직접짓는거누다른문제입니다.요즘시골에 누가 그렇게사냐?맞죠.그치만 대농아니면 작은농사로 생활유지안되요.어릴적 공부하기싫으면 농사나 지어라는 부모님말씀에 농사는 아무나 짓는줄알았지만 정말근면하고 성실하고 지금은 공부도 많이하고 여러기계를다루는 기술도 판매까지 배우고해야할게 엄청나게 많아요.부지런해야가능하죠.말이 옆으로 샛는데 다시 본론으로 시골은 인프라가 면소재지에 다붙어있고 한동네위만가도 땅값이달라요.즉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겁니다.나이가들수록 자차가있어도 엄청달라요.특히 읍이랑 많이떨어진곳은 면소재지라해도 생활이 어려워요.나이들면 가장큰게 의료인데 이건보건소에서 약받아 해결안되니 읍내에서 너무먼 지역은 면소재지도 비추합니다.놀러가는거랑 눌러앉는거는 다른 문제입니다.경치좋다고 공기좋다고 대놓구 집짓다가는 특히노후에는 돈묵혀 나오지도못합니다.나오면 주식폭락한 개미심정을 알수 있어요.큰연금받는분이나 진짜 돈걱정없는분 아니면 공공근로나 노인일자리라도 해야하니 생활할수있는것도 생각해보고 가야합니다.영상처럼 촌구석 용기로 들어갔다간 지옥되는거 순간입니다.몸건강해도 내차있어도 손뻣어 누리는거랑 매번 나가는건 다른문제입니다.귀농귀촌은 정말신중히결정하고 시골일수록 이웃과 유대관계중요합니다.혼자시골가서 행복하게 이런생각 가진사람은 시골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마시길...맨날 유튜브나오는 싼물건들..시골이라 쌀거라 병신같은 생각하지마요.도시도 월세싼곳은 다 이유가 있듯이.경제논리는 어디를막론하고 똑같습니다.싸고좋은건 없어요.물건은 돈대로라는 꼭 기억하시길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자연인처럼 살까나 해서 둘러보고 있어요
어제 발생한.일입니다.밤11시경 일때문에 경련으로 인해 대퇴부 통증이 있었고,너무 늦은 시각이라 별생각없이 진통제를 아내에게.달라고했고 유통기한이 넘은 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약물부작용으로인한 쇼크로 혈압은70까지 내려갔고 전신 두드러기와 발열 호흡곤란등이 터졌어요.긴급히 119에전화 대략 느낌상 50분같은 5 6분의.시간이.걸렸고 119센터랑 가까운편임.읍내병원으로 긴급이송후 조치를받고 새벽귀가를 했습니다.저혈압쇼크가 얼마나 위험한지.알만하실분은.알겁니다.비단.이런게.아니라도 위급시 믿을건 솔직히119가 우선입니다.저도 제차로 직접병원으로가려고 급하게 옷매무새만잡고 거실로 나오는 불과 1 2분사이에 쓰러졌어요.죽음의 고비를 다행히 넘겼어요.만약 시골짜기.전원주택이라면 119가저를.싣지도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망자는 영구차를 불러야 하니까요.보통 시골가보면 읍내20.30분거리 막상가봐요 이건 신호다째고 급발진모드로가야하는시간이 태반입니다.구석대기는 읍에만 119가있어 오다가 디집니다.나이들수록 위급상황은 언제나 올수 있죠.솔직히 이야기합니다.인프락보고 터를 정하세요.텃새보다 무서운게 인프라입니다.면 두개를 건너는 동네로 귀촌..솔직히 전 목숨놓구 산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아파서 귀촌하는분은 더 신중하세요.뭐 어짜피 죽을거라 괜탆다.뭐 일부맞는말이지만 죽지도않고 휴유증이니 중증으로가면 집구석 전체가 박살납니다.
@@무무-p4s 답글하나더 달아둡니다.귀촌에 도움되기 바래요.인프라 특히 의료 잘 생각하고 신중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시골 만만치 않지 이것저것 불편하고 젊으나 나이드나 인프라가 되어있는 대도시에 살아야한다
시골살이가 그냥 공짜처럼 아무돈도 안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살면 낭패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들어가는 먹는거,난방비.전기세.기타, 주거비 한달 지출비.생각하면 꾸준한 지출비가 나간다고 보고 그만한 고정 수입도 있어야 시골생활도 가능한겁니다.
시골뿐만이 아니라 어디서 살든,생활하는데 지출이 생기니까 그런거 꼭 생각해야하고
시골서 품앗이 하며 살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는 실패할 활률이 높아요.
품앗이가 요즘은 일당으로 받는것도 있겠지만 .
꼭 일손이 필요한 큰 농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한해 먹을 농시짓는게 다인데 품앗이
생각하며 먹고사는건 걱정없겠다고 안일한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오늘영상 이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정답이네요
시골살이 혼자 살아도 생활비 꾸준히 나갑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게 젤 중요 하더라구요
시골가서 소일거리 어렵습니다
타지 사람 잘 안불러주고 관공서도 마찬가지 고용 안해주더라구요
소일거리 하러 어렵네요
@@indiak4050 글쎼요
요즘 시골에 인력난 많아서 외국인 많이 쓰는데
외국인 쓸바에 한국인 쓰죠
문제는 동네에 일거리가 있느냐
그 일을 해낼 체력이 되느냐가 문제죠
@@맑은우유-e2h뉴스에서 보는게 다가 아녜요
지나가다 풍경좋은 시골 아무데나 정착한다고 해서 다 인력난을 겪고있진 않아요
일자리도 있는곳들이 특정되어 있어요
@@현현-h3g 저는 뉴스만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제 지인이 귀촌해서 살고 있어서 하는 얘깁니다
감, 오이, 오디 등등 체력만 되면 할거 많아요
거기도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쓰고 한국 사람 인력이 부족한 상태임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는데
제가 언제 아무데나 일자리가 다 있다고 했나요
일자리 있는 곳을 찾아서 가야한다고 했지
특정 되있다는건 오버죠
외국인들 일자리 한국 사람 한다고하면 쓰죠
자식들과 유대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큰아들만 끼고 살면 말년에 뒈지는 수가 있습니다 저는 둘째인데 평생 곁다리로 살다가 부가 쓰러지셨는데 형이 직장을 다녀서 제가 병간호를 하는데 아픈부모가 제일먼저하는게 통장숨기고 카드관리하더라구요 저도 있을만큼 있는데 당장 병간호 때려치고 집으로 가고싶더라구요 평소에 왕래가 있는 자식이 돈도 받았으니 부모를 돌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읍단위 농협마트 가니까 서울 재래시장 보다 비싸요.
아까움네요, 거진다 ~ 지여놓우셨는데 누군가 좋운 분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애고 ~ 🥰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게나말여요
고맙습니다 ~^^
시골 살기 도시보다 힘들어요 ㅎㅎㅎ 현제 해남 5년 산결과 느낀점은.... 절데 나이들어서 시골 살면안됨.. 젉은층은 가능... 마지막으로 시골 리모델링해준다고 절대 가면안됨 이유가있음... 8년동안 시골 노예로 살아야됨 ㅎㅎ
ㅎ 그런일이 있었군요
@@manytv72 ㅎㅎ 도시민 유입으로 해서정부에 받는돈.... 지차채.. 회장..읍내 ... 비리 드러났습니다.... 해남 뉴스에 올라왔어요
해남에 산지 우리도 6년 됐네요
해남 어디신가요?
여기는 화원면 입니다~
놀고 먹을 정도로 재산이 있거나 연금 생활하지 않는 이상 시골 생활은 힘듬
해남 떠난지 오래됫는데 우선 반가워요
추석 벌초하러 내려갑니다.
저는 고향아닌 홍천 수타사란 절과 계곡있는 오지 산골 오두막살이 10년하고
집으로 귀가햇어여.잡초만 아니면 즐거운데.
마니님 보면 농촌에 진심이신분 특히 예천에 인물임 ㅎㅎㅎ 어쩌다가 예천에 묶여서 노예로 사시는지... ㅎㅎㅎ 이젠 전국적으로 농촌 살려봅시다 마니님 ㅎㅎㅎ 농촌에 살려면 3박자가 맞아야합니다 돈 환경 성격 ㅎㅎㅎ 기본적으로 이게 되어야 살수 있습니다 캠핑하는것과 세컨하우스 이런거와는 완전 다른데... 그맛으로 시골에 내려가서 야반도주 허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
ㅎ 고맙습니다 ~^^
재농촌분들묶여노예로전국적농촌삼박자찍고감나무집맛없재
항상 실례하는분이라서
자주보고있습니다
실천은 못하면서 대리만족하며
잘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
시골로살러가는동시에 백프로 후회합니다 그래도 수도권이 살기가 좋아요
100프로에서 쪼금은 빼줘요
수도권 경치좋은곳. 병원 마트 교통좋은곳이 최고
시골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이젠 동두천이 유일하다.
서울에서 겁나 가깝기 때문이다.
@@manytv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시골은 퇴직한 오빠(?)들이 혼자 들어옵니다.
각각 양파농사, 한우, 양봉, 건강원 하시는 분 있어요.
퇴직 후 쉬다가 수입이 생기니까 도시 계실 때보다 자존감이 살고 연로하신 부모님 모실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도시의 처자식에게로 가더군요. 와이프더러 오라가라하면 불화생기는데..본인이 주말부부하니 금슬도 좋아지는듯요.
지금현실에 시골가믄 살면100후회합니다ㅜㅡ
도시 살아도 층간소음에 묻지마살인에 뭐에 도찐개찐이여유
@@bmw-nw8ye그건 시골이 더 심해요. 보안이 않좋다보니 들어나는게 없을 뿐이죠.
@@rlaxorrb7 글쎄요 ㅋ
묻지마는 천만분에1도안된다 애구 ㅉㅉ
@@rlaxorrb7ㅋ 시골도 다보안되요 군대군대보안카메라다되있어요 ㅋ
먼깡오지아님 보안잘되요 ㅋ
더 버리고
뜻은
더 벌고
라는 갱상도 사투리 입니다
1년10이면 싸네요 나도 50년 넘게 시골살지만 일다니면서 농사도짓고 삽니다 화이팅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지역어디인가요?
@@쭈욱쭉-w9p 0:31
그냥 공짜로 주면 혹시 모를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임대차계약서라도 쓰고 빌려주는것 같아요
사신 분은 축하드리고요. 못 사신 분도 너무 안타까와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1년 내에는 앞으로 시골집도 도시집도 많이 내려가고 괜찬은 집들도 많이 나올 겁니다. 마니님도 계속 소개하실테니...
네.
빈집정보는 생기는대로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귀촌을 하려거든 자본 소득으로 더이상 근로 없이 살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귀촌을 해야 한다 경제 활동이 가능한 시골은 없어
수상한보일러 깔았네요. 10미리 엑셀을 밑에 깔아 전기로 돌리는데 순간적으로 72도까지 올릴 수 있죠. 자재값이 평당 12만원였었는데 많이 올랐겠죠. 하여튼 아깝네요. 완성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골에 농사나 지러 가면 모를까 집만 덩그러니 지어 놓으면 슴슴해서 못 삽니다
집에 돈 쓰지말고 농토도 사지말고 빌려서 사세요
농사만 전문으로 하자면 장비값 3,000평 임대료 다 해서 1,000만원임 됩니다
가격이 가장 안정적이고 쉽게 팔수있고 인건비도 안드는 농사를 하세요
일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평생직장이고 잔소리 하는 사람없고 생활비도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
공사를 하다 중단된 상태네요.
완공 하는데,지금껏 들어간 돈 정도 더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 ㅜㅜ
일정부분 추가 공사는 필요합니다
노후에는 병원 가까운 도시에서 생활하는것이 최고 입니다.
그렇습니다
공감한표입니다
너무힘을쓰셔따
잘봅니다 큰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저도 시골에 집이 있는데 부모님 병환으로 도시로 모시고 나온지 15 년 시골집 관리 안하지 15년 ㅋ 가끔 풀만 정리
시골로 들어 갈까 했는데... 아이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 시골에 살수 있을까 .. 이웃도 별로 없음.. 저녁 되면 조용함..
낮에도 조용함.. ... ... ... 특히 뭐 하나 필요해도 아주 멀리 가야함... 아주 멀리... ㅎㅎ 그나마 택배라도 되어서 다행인가.
혹시 임대 놓으실 계획은 있으신지요?
그래요!!!! 좋으신 생각이네요!!!!
귀하와 같으신 생각이시라면, 저도 귀하에게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최고예요!!!
고맙습니다 ~^^
인테리어도 좋은데 일단은 보일러와 전기가 중요한데.너무 돈들여서 쓸데없는곳에 사용했네요.제생각으론 시골집이니까.
본집만 꾸미고 태양광판넬 신청해서 기름보일러대신 전기냉난방설치했어야 하는데.참 무어라
저도 전원 생활 생각하고 있는데 먹고 사는데 문자가 될까봐 많은 생각이 있네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있네요....텃새도 있다고 하고....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인프라도 문제지만 가장큰 문제는 텃세 입니다 주민은 하나둘 줄어 드는데 신경 안씁니다 지자체의 주민유치는 세금만 낭비 하게 만드네요^*^~
마니형님 좋은일 마니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농촌의 귀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자본주의는하나서열까지돈입니다~나두제주생활10년인데육지로갈려는데고민만아요
그르시군요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연락주세요
시골내려가서 단촐하게 살려면 왠만한 문화혜택(월에 주기적으로 나가는돈.혜택)은 내려놓고 가야합니다..
지출이 많으니 ..
머니 창출은 해야겠고....
돈만 날라갔다고 봐야 하겠지요 ~~? 시골에는 모든것이 너무나도 불편해서 살기가 도저히 어렵겠지요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 안벌어도 먹고 살거 있어야 시골생활도 가능 합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노후에 돈 없으면 비참 하지요 저흰 14년 전에 사서 리모델링 다해놓고 주말주택으로 살다가 남편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시골 내려 와서 1년 다되어 가는데요 운동 다니기 좋고 다 괜찮은데 큰 병원이 없는것이 흠입니다 산골은 아닌데 일주일에 세번씩 대학병원 왕복 두시간 다닙니다 근데 마트도 많고 사는건 아파트보다 좋습니다 저희도 부산인데요 부산 아파트는 그대로 둔 상태 겨울에는 아파트 갔다가 내년 봄에 또 시골 올겁니다 산골이 아니다보니 마을 분들도 간섭없고 친절 하심니다 돈 없으면 힘든건 어디에도 똑 같습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최소한 4계절은 살아보고나서 매매해도 늦지 않았을거같은데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좋은분 들어와서 살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지상권도 잇는데 신축주택은 문제가 될수도
그 금액이면 그냥 다 밀어버리고 농막 하나 올리는게 훨 나아보이네요
것두 한 방법이겠습니다
마니님 ~ 잘보았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ㅠㅠ
고맙습니다 ~^^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안타깝네요 여유되시는 분이 시골생활해야할듯
그렇습니다.
시골살이도 돈이 있어얍니다
좋은일많이하시네요😂
고맙습니다 ~^^
숨기는게 있는거 같네요 마을의 텃세가 있었든게 아닐까요
지상권 주택..지자체에 대수선 신고 하셨는지?증축신고 하셨는지? 등등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어떤 지역엔 집주인 따로 집터 주인 따로 인곳도 많지요
그렇습니다
지상권주택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런집을누가살겠네
정리도안되고
지저분해서
안살겠네,
배보다 배꼽이 커졌네요
마니 님 당신은 나라에서 상줘야해요 !!! 감사합니다
이분이 진정 공무원깜!!!
고맙습니다 ~^^
사기꾼세상 모든것 잘 알아보시구 살아야합니다 죽을때 종이컵하나갖구가지 못하는 인생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귀농합니까
현명한 사람은
귀농 안합니다
귀농해서 살아보세요
날이 갈수록 삶의 낙이 없어집니다
도시생활하는
사람은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차만 있어면 어디들 몇칠씩 못있나요
귀농해서 후회하고 되돌아
가는 사람들 많아요
공감한표입니다
지상권주택이라 계약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고 계약을 해야되겠네요
그렇습니다
10년후에는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니.... 들어가실 분은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시길 빌어볼께요!!!!
마니 티비님 언제나 잘보고 있슴다❤❤❤
고맙습니다 ~^^
저도 시골에 세컨하우스 하나 알아보고있는데 많은도움되네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날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촌주택 지상권사시면 서로분쟁 땅까지매입하셔야 편합니다
촌집에 대한 지상권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도시에서는 집을 세를 놓을때,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라고 계약 하는데, 촌에는 보증금으로 집만 매입하는 계약을 하고, 도시의 월세 격인 지료를 받는것이 일반적인 세놓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땅주인은 절대로 대지땅을 팔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지료를 매달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땅까지 매입하면 좋지요
@@tvnatureandfermentation 1년에한번받습니다 쌀반가마 값정도
@@달구지-d5p 네. ^^그런곳도 있고, 월로 받는곳도 있고, 계약하기 나름이겠죠.
누구든 가셔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살이여도 최소 혼자 한달에 150만원은 있어야하지요?
고맙습니다 ~^^
살기 나름 입니다 나는 수도권에서 집 땅(500평정도)
소유하고 사는데 생활비는 별로안들어요 전기 수도 재산세 주민세등 핸드폰요금 나가고 문화활동(매주 모임후각자점심값 으로 좀 나가고) 밭에 나는 걸로 주로 먹은니까요
귀농 정말 공부 많이 하시고 하세요
어디 보니까
5년 20만원 그저 웃지요
땅에 고르고 작업하고 쓸만하면 내 땅이 아니란거 알고 계약한거 .. 나가 끝 연장 없음
싸게 준다고 무작정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고맙습니다 ~^^
평생 살집 구하시려면 바다쪽 추천합니다
농사는 생산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밭관리도 해야하지만 바다는 낚시대랑 미끼만 있으면 물고기 나옴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이 시골 가야합니다~ 일거리는 용돈정도로 생각해야할듯요~
고맙습니다 ~^^
그렇죠. 여유가 있거나 아니면 언제든 자신만의 돈을 벌수있는 여력이 있어야죠
화면이 넘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핸드폰으로 찍어도 다른 채널들은 괜찮던데,,,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머든 노럭해야 될 거 같습니다.
시골도 생활도 그와 같아요.
엉뚱한 꿈은 노
고맙습니다 ~^^
시골일은 한동네 일로는안되요 남에일도와주는사람들 자기동네하고 남에동네다돌아다니면서 계절벌 하는거임 ㅋ
그렁 귀농인들이생각하는전원생활이 아닌 골병생활 해야먹고사는거죠
중국땅에 집짓고 세주는것과 같다 옛집만 수리하시고 편히사시지 저분말맞다 4도 3 촌 맞지말자 입에풀칠은 기본이다 농막이최고다 맞지요여러분?
케이스바이 케이스 ^^
개량보일러입니다. 전기로 동작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럼 땅위의 집만 파는 것이고 땅은 계속 지료를 내며 살아야하는 건가봐요.... 집을 다 수리하고 정비하고 살고 있는데 땅주인이 나가라고 할 수도 있는 건가요?
지상권 건물지은날로부터 30년요.
지상권도 권리입니다.
나가라고 못합니다
강제로 못합니다... 토지만 땅주인이지만.. 건물은 네꺼라면 불가능.. 주인이 함부로 철거도 못시킴
분쟁의 소지는 있어요
팔때도 문제구요
저돈으로 컨테이너 하우스를 사는게 훨씬 이쁘고 싸게 먹히겠네요
시골이라는곳이 부수입이없음 살기힘들죠..기본적인 지출비가있는데 막연한생각으로 생각했다간 낭패봅니다
기본소득은 있어얍니다
작가처럼 책이라도 쓰든지 해야겠네요.
어느정도 시간내서 같이 있어줄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동귀촌 해야
그나마 여러 측면에서 상호 보호가 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농사 짐승들 땜에 못짓어요
구입하신분 땡 잡은거죠 요즘 지상권 형편없는것도 삼사천만원 하던데 축하드려요😂 부산에 가셔서 만배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땡잡기는 뭔 땡 잡아요
범꼬리 잡았네요~
나이먹은 사람은 시골에 살기 어려워요,,,병원도 없고,,
그렇습니다
나중에는 병원 가까이가 좋습니다
텃세가 심한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귀농한 사람한테서 돈 뜯어 낼려는 사람이 많아요.
공사나 리모델링하면 소음이 발생한다며 피해보상금 달라고 하질 않나 마을발전기금 매년 걷어갈려고 하질 않나 마을발전기금을. 어디에 사용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 하라고 하며 화를 내죠.
욕만 하면 그나마 다행, 폭행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임대집을 얻어 미리 살아보기를 해얍니다
@@manytv72 임대로 사는 거랑 매매로 사는 거랑은 또 다른 대우를 하기 때문에 임대로 잠깐 사는 걸로 진정한 텃세를 알기는 힘들더라구요.
마을 이장은 매매로 왔는지 임대로 왔는지 다 알거든요. 이게 시골의 단점이죠.
재무감각사람들욕폭행까지사람들맛없재
여기가 어딘지 알고싶어요
안타깝네요.집이 혼자살기 좋은데 왜 신축을 지었을꼬?욕심!!!이 과했네요
야채도농약안치면못먹요 시골힘듭니다 감나무다농약처야먹어요
아이고...고생많이 하셨는데 떠나시는군요.
얼마나 불편하시길래 저렇게 손질해놓고 가십니까.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시골에서 농사채가 있든지 연금이라도 있어야 살지요. 농사도 지어서 돈이 될만해야 하구요.
그렇습니다
고정수익이 있어얍니다
시골에 살면 돈이 더 들어요
여유없으면 시골생활 못합니다
공감한표입니다
시골살이 기본 생활여유자금은 있어얍니다
내 나이 칠십인데 나는그냥 수도권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렵니다 ㆍ
잘 생각 하셨습니다 ^*^~
시골집도 수준이 있어요.도시 아파트처럼. 위치, 주변환경, 내부 시설 등...
도시 빈민가 달동네나 반지하 같은 곳에서 살라면 거기 들어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들어가 살 듯, 지금 영상의 딥들도 딱 그 수준의 집을 놓고 시골 살기 어럽다, 불편하다...
제대로 된 전원주택 보여주면 너무 좋은데 돈이 없다, 비싸다, 뭐해먹고 사나... 어차피 돈이 있는 제대로 된 삶은 어디를 살아도 잘 살고 부족하고 힘든 살을 사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만만치 않고 그 상화의 집 밖엔 못 산다는거지.
그나마 도시의 빈민가로 살 바엔 시골의 빈민가로 사는게 좀더 인간적이지..,
아쉬우시 겠네요..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와요
60이전에 여유돈을 수억 모아놓으신분은...고급실버타운도 가고 시골에 전원생활도 하고
그러시면 되는데~ 개털이신분은 무늬만 거창한 자연인생활을 하셔야죠.
현실공감됩니다
왜ㆍ떠나겠으요
공사도끝나지않았는데
동네즉응하지못한이유가있을듯
돈도필요하지만 모기등 벌레퇴치에 집에 신경 마니쓰셔야됨니다
판넬로 집을 뭐하러 지으셨는지... 그냥 본체만 수리해서 사용하시지...
더 어수선 하네요
동생분하고 같이 살려고 했데요
지으시지말고 컨테이너 사놓고 사는거 괜찮아요
일자리 많은 곳으로 가셔야합니다 나이들면 큰마트 큰병원 큰공원 가까운 곳으로 가셔야합니다 시골로 가시면 안되요 동탄신도시쪽으로 오세요 삼성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셔틀 엄청 많이 다녀요
시골도 첫째는 편의 시설과 약국 병원 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난 서울에 사는데 1달 생활비. 30만윈 인데. 식비20 폰2만 건강보험2만 병윈비와약 2만윈. 차비 용돈4만원. 방세는 주거급여로 생계비37만원. 나오고
알뜰하게 살으시네요.
대단하셔요
세금이 이런식으로 낭비되는군요
아랫지방은 물건도 많이 나오고, 임대가 참 싼데.수도권이야 따질 것도 없지만, 충청 서해안 쪽은 물건도 없고 나왔다 해도 엄청 비싸다.
별장처럼 사용해도 될듯
집수리 조금만 하면 되겠네
시골 만만치 않다 귀농 쉬운 거 아니다 이런 글은 안 올리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는 귀촌 소개부동산입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점검하고 생각하고 물건지를 보는 중이니까요 귀촌장단점은 전문 채널에서 각자공부할 몫이고요
이상하게 다들 나이들면 시골을 생각 하는데 ..잘 못 생각 하시는것 같아요...나이들면 오히려 도시에 살아합니다 도시에서 시골이 아니라 오히려 시골에서 도시로 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50이 넘어가면 여기저기 고장 나는곳이 꼭 생깁니다. 물론 건강하게 고장 안나는 분도 계시겠지만 통계로 봐도 50이상 되면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시골생활이 그리 편한곳이 아닙니다. 갑자기 아프면 가까운 병원도 간단하게 찾을수있고 필요한 식자제도 가까운곳에서 쉽게 구할수있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 들이 참 많은데..이상하게 모든것이 불편한곳 시골을 생각들 하시는데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정책을 손을봐서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할수있는 일들을 만들어주고 고수익이 보장되게 지원 해줘서 젊은 사람들이 시골로 이주 할수있게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 편할대로 사는겁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거기에 정답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5957- 네 삶 자체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늙은면가는 시골이 아니라 정책을 잘해서 젊은 사람들이 갈수있게 하는게 정답이라 말한것입니다 ^^
영상시작할때 배경음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terrier waltz - nat keefe with the bow ties
입니다.
고정수입도 없이 시골로 들어간다는게 참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음악이 좋아요,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제목을 누르시면 세부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빨리포기가 답
시골살아봐서 아는데 불편하고 무서버서 ㅡㅡ
저런집못 삽니다
저집 구매비용보다 수선하는 비용이 더 들겠다
막상살려는 힘들지 돈이나오나 뉘하고애기할사람잇나
아프면 끝
시골가지마소🎉🎉🎉🎉🎉
시골도 나름이어요
깡시골은 안됩니다
돈많이 벌어놓고 평생 쓸돈 만든다음 귀촌해야지 시골에서 직업구해서 먹고 살려고 시골 내려가면 백퍼 폭망이다 도시도 일거리가 줄어드는데 시골에서 뭘로 돈벌려고 ? 평생 놀고 먹고살만한 돈 벌어놓지 않은이상 걍 도시에서 살아라 땅파봐라 십원한장 나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