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제2외국어 영역을 처음 풀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Feat. 3등급^^... [외국인반응 | 코리안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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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19
- 당연히 1등급일 줄 알았지만....한국어 능력시험을 보는 우리들도 똑같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다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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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너무 귀여워서 광대 아팠던 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 틀리고 뿌엥하는거 존귀탱🤣 전국의 모든 예비 수험생과 실제 수험생, 수험생이셨던 분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리한 비판들 잘 받고, 교육 문화가 더 성숙해지길!!!! 다들 수능 화이팅!!😍
이건 깨놓고 한국 수능이 반성해야할 점이 많다는 말입니다.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한국수능시험지 치기전까지 노출불가 아닌가요
@@user-ju1ov9sl6f 작년 거에요 ㅎㅎ
Taehyeon Heo 1:56 보시면 2019시험지랑 동일하다는데요
저도 수능국어풀때 '난 한국사람이 아닌가봐'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0개국어는 어느나라 사람인가여
@@ge-lol-ssa1313 난민
난민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9pz9qm7o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
@@user-xo9pz9qm7o 난하ㅡ
와 타베아 “악의적인” 단어 활용 실화냐....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댓이 없누
어려운 걸 떠나, 원어민이 만들지 않았다, 어색하다고 말하는 거 보면 이건 다른 차원의 문제가 있는 것.
국어문법을 모르듯 외국인도 문법을 모르는게 맞지;; 거기에 수능 출제는 문법? 그냥 그 언어에 대해서는 일반인과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의 교수님들이 출제하는건데 무슨문제가 있으며 다맞는 애들이 있다는건 공부하면 맞는다는거야
@@user-up4vl8oj3m 문법 문제 아닌데?ㅋㅋㅋㅋㅋㅋ
@@user-up4vl8oj3m 문법이나 문제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저걸 공부해도 원어민과 대화가 어색하거나 힘들다는 게 문제라고 사람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요약하면 실용성이 없다는 겁니다.
조선말기 영어공부법이 더 나은 공부법이라는 거죠.
@@user-fk4wi7uu3s 동의합니다.
기본기가 중요한 건 맞는데 거기만 너무 집중해 실용성이 빠져버린 느낌이랄까?
그런 현실이 안타깝지만 애초에 목적이 대학 입시를 위해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시험이기에 어쩔수 없는듯..
타베아가 정확하게 보네요. 틀리라고 내는문제. 그런거 내놓고 변별력이라고 부르는 어처구니 없음. 그게 교육의 목표인가.
DJ K 교육의 목표는 아닌데 수능의 목표는 맞음
애초에 수능으로 평가하려면 틀리라고 내는 문제가 있어야함. 그러지 않는이상 만점자가 수두룩.
좋은 대학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상적인 평가는 만들어지기 힘듬. 해외처럼 가고자하는 직업의 능력 자체를 평가, 목적으로 하지않는 이상. 단, 이런 형식의 교육 문제는 대학교 입지가 줄어들기에 고위계층 인사가 전부 죽지 않는 이상 바뀔일 없을듯.
객관식 시험이 가지는 한계지 어쩔 수 없음
DJ K 저걸 맞추는 사람이 좋은대학 가는거지
그리고 문제가 틀린게 아니라 타베아가 틀린것 입니다 문법적으로 정확히 오류가 있는데 그부분을 타베아가 못본듯 하네요
한국의 시험은 철저하게 정해진 인원 빼고 나머지를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 그 이상의 목적을 기대하는 건 이미 한국인들도 포기...
전형적인 패배자의 변명 그냥 누가더 열심히했나를 구분하는 아주 좋은 시험. 기업에서 면접볼때 성실하세요?하면 누가 아니요라고 할까 근데 굳이 물어볼 필요없이 대학이름 보면 얘가 그래도 고등학교때 공부만큼은 성실히 했구나를 알수있는 아주좋은시험 외국인들이 못푼다고? 말하는거랑 다르다고? 닭을[달글] 이걸 이렇게 바름하고 공부 많이 한다는 한국인도 국어문법이 힘든데 유럽인들이면 그냥 모국어 문법공부는 1도안한다고 보는게 맞아;;
@@user-up4vl8oj3m말씀하시는 누가 더 열심히 했나를 구분하는거랑, 제가 말한 정해진 인원 빼고 떨어뜨리는 거랑 왜 모순된다고 생각하세요? 무엇을 어떤 방향으로 열심히 공부시키는 시험인지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겁니다. 한국 시험들이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을 제대로 못 골라낸다고 이야기한 건 절대 아니구요. 당연히 점수대로 자르니까 주어진 범위 열심히 한 순서대로 줄을 서겠죠. 참고로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해보셨던 국어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얘기가 정말 필요한 사람을 뽑기 위해 보는 시험이 아니라 떨어뜨리기 위해 보는 시험이 되게끔 문제를 만든다고 말씀하세요. 물론 모든 시험이 그런 건 아니지만 제 말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시험이 다 그런 목적이지 무슨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맞아요. '대학'수학능력시험. 그러니까 대학에 들어가기위한 시험이니까요. 문제는 누구나 다 대학에 들어가고 싶어하고 누구나 들어간다는게 문제죠. 최종 학력이 고졸까지인게 정상인 세상이 되어야죠. 대학은 선택이고.
@@MANDAE8298 모든 시험이 다 그런 목적이 아닙니다. 시험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한국에선 유난히 등급 분류를 위한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최근 2015교육과정에 들어서면서 지필시험 비중을 40퍼센트 이하로 줄이고 수행평가 비중을 늘려 해당 과목, 영역의 실제적인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타베아가 속 시원한 소리 한다
진짜 수능 외국어 영역 문제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 이였는데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한 학생들?
팩트: 공부 많이했으면 이거 틀리라고 낸거네? 틀린애들많겠네~하고 다음 문제 품
김민수 건대 수의학과라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k5408 전공서적이랑 원서 읽고 공부하는 거랑 쓰지도 않는 말이 정답이 되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그리고 제2외국어는 생활회화 관련 문제가 대부분인데 니 논리대로라면 제2외국어라는 과목 자체를 없애야 하는 건데
저 외국인들은 제2외국어 시험을 본 건데 뜬금없이 왜 영어 시험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하는 거지?
@@user-lu5rf1ge5q 인력 많이 투입되면 뭐해 결과가 좋아야지
인력을 많이 투입하든 적게 투입하든 결과물인 시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아마추어도 아니고 노력으로 평가해달라는 건가?
잘난 척할 거면 대학 인증이라도 하고 잘난 척하든가
서울대 경영학과 다닙니다. 학생증 인증 원하면 가능하고요. 수능 2개 틀렸습니다.
수능 출제 원칙은 확고합니다. 내가보기에는 좆같아서 틀렸다고 생각되더라도 출제원칙과 정답의 논리 구조를 보면 절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수능이고 그에 준하는 것이 6,9 모의고사 입니다.
상위권에서는 개념이나 유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출제 유형과 원칙을 분석해야 수능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교육청 문제, 사설 문제 등 맨날 새로운 문제 풀지말고 최근 5개년 8개년 수능 다 풀고 여러번 오답노트 돌리고 분석하고, 더 필요하면 최근 69 모평 분석하면 누구나 수능 잘 볼 수 있습니다. 유명 학원 다니고 스타강사 쫒아다닐 필요 없어요.
원어민들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이미 시험의 의미가 없는 쓸모없는 문제들...단순 공식 암기 잘한사람 뽑기...덕분에 대학은 잘 가긴했는데 수능끝나고 한달이면 다 잊어버림.
ㅋㅋㅋㅋ공부를 어떻게 했길래 수능 끝나고 한달 있다 다 까먹어요
외국어 영역라면 그렇다고 말하겠는데 수능이 단순히 공식외우면 잘 외우면 잘 본다고 생각하시는 건 말도 안되는 궤변인데... 최근의 수능세대가 아니신가
공식만 외워서 국어비문학을 풀고 수학 가형 만점받습니까?
@@monetclaude3286 만점은 본인 노력이지만 어느정도 문제 유형 나오는것만 많이 풀어봐도 2,3등급은 기본이고 잘하면 1등급도 나옵니다. 기출문제지만 여러권 풀어서 11학년도 수능 2,3등급에 탐구는 전부 1등급 나왔고요.
@@kislye4698 말씀하시는 거 듣고 수가 만점은 받으신 줄 알았는데
한국식 문제는 한 문제라도 더 틀려라 라고 내는 거 인정..
안타깝지만 그래야 대학갈때 분별력이 생기니까
근데그틀려라 하는것도 평가원꺼 많이풀다보면 감이잡힘
혹시 이런 댓글보며 위안받는 예비수험생 친구들아 내가 느낀거 말해줄게. 사람들이 다 너무 치열하다고, 비인간적이니 뭐니 하잖아? 그래서 너무 치열해보이지? 근데 1등급 수준을 딱 밟는순간이 되고부터는 ‘그들만의 리그’가 돼. 뭔 뜻이냐면, 너가 너 자신을 믿고 지엽적이니 뭐니 불평하지 않고 계속 도닦는 느낌으로 나아가면 ‘뭐야? 할만하네?’ 딱 이 기분. 이기분 진짜 짜릿해. 그리고 보일거야. 그들이 하는 위안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고, 미친듯 치열해 보였던 경쟁은 두려움 때문에 과장된 것이었단거. 나도 고1 때 선생 한명이 ‘괜찮아 애들아 어쩌고’해서 어린마음에 피해자코스프레하며 공부안했는데, 결국은 재수했다. 너네는 꼭 한번에 대학가길바라. 화이팅!!
어쩔수없죠..공부못하는애들과 잘하는애들을 구분해야하니까요
한국식이 아니라 수능이 그런 것 같음
수능은 워낙 고였고 수험생들은 계속 치열하게 공부하니까..
이게 진짜 개같은게 날이 갈수록 수준이 높아짐 이건 팩트임 요즘 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어떻게든 등급 맺을려고 치사한 문제가 나옴 그때마다 빡침
한국은 참 이상해
외국가서 쓰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가르쳐
한국 수능은 서적같은 걸 해석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건데 당연히 회화랑은 거리가 멀죠
수능은 이 학생이 대학가서 얼마나 잘 공부할수 있는 지를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이죠 영어라던지 수학이라던지 이런 과목의 차이는 피상적인 차이일 뿐입니다. 말하자면 과목별로 측정하고자 하는 바는 본질적으로 사고력 측정인데, 과목을 여러개 두어 시험을 보게 하늠 것은 해당 학생이 가진 사고력을 표상적 속성들을 달리하여 측정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해당 학생의 사고력을 다방면으로 더 잘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수능의 본질적 목표는 이 학생이 외국에서 외국어를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것이 아니므로 외국에서 쓰지 못하는 외국어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죠 대학의 본질적 존재이유와 상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실질적으로 배우고 있는 영어는 실제 영어를 하는데에 있어서 큰도움이 안된다는 의미에요..
@@hyejo_1380 입시 영어는 회화를 위한 것이 아닌 전문서적 해석을 위한 것이니까 회화에는 그렇게 많은 도움을 안주죠
회화를 원하면 회화 학원을 다니면 됩니다
@@hyejo_1380 회화를 잘 해도 독해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폰소 : 왜 이거지? 이건 좀 어색해. (차분하고 귀엽게 설명)😲
비비 : 엄마 미안해..(자책)😭
타베아 : 뭐 이런 🐕가튼 문제를..😠(분노 및 이유 설명)
유리 : 아랍사람이지만 뭔 문제가 이래??(출제자에 대한 분노)😡
공통점 : 출제자는 각 나라의 출제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틴ㅋㅋㅋ
주아연 스페인어오
@@roastedrabbitlily817 아닌데요. 저 아랍어관데 매년 저희과 교수님들이 번갈아가면 출제하러 가세요. 그리고 수능수준문제라면 좀 열심히 공부한 저희과 학생도 만들 수는 있어요.
소련여자: 쉬발 개같다 이거
다른 언어는 모르겠는데 저 년도 제2외국어 독일어 본 사람임. 저거 타베아가 걍 못푼거임ㅇㅇ 우리나라 사람이 문법 틀리는거링 비슷한거
7:58 타베아 사이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독일사람 리나입니다
비비 미리 생일 축하합니다 ^^
그리고 타베아씨 문제는요~~
See 호수로 생각하면 b 틀린데 See 바다라는 뜻도 있어요~ 그래서 b 바다로 번역하면 맞아요
Die See (바다)
Der See (호수)
그래서 제 생각도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타베아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문제지에 적힌 vorgeschl’o’gen이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에요 vorgeschl’a’gen 입니다
(‘옳은 표현’ 찾는 것인데 이것때문에 틀린 답이라면 멘붕)
헙 진짜였다니....! 수능 문제에 오류가...?🤭
Der See나 die See의 문제가 아닌 동사의vorgeschl'o'gen 때문에 틀렸다고 한거같아요.
김지성 근데 이 단어는 완전 뜻이 없는 단어에요 ㅠㅠ 오타 같아요..
@@KOREANBROS
독일분들은 이해가됩니다.수능
에서 오답이 나와거야!정답이
2개가있다점이있다면 어떤 결과 가 오는지알고있어야됩니다.😒
처음에 대충 보고 당연히 vorgeschlagen인줄 알았는데...와...잔인하다...
상위권친구들은 진짜 잘해서 그중에서도 등급을 나누기위해서 조그마한 실수로 틀리게하는거,,,
심지어 어떤과목은 그과목이랑 관련없는 문제를 냄 더 어렵게 하려고ㅋㅋㅋㅋ 예를들어 생명과학..
@@warbringer98 궁금해서 그러는데 생과 구체적인 예 들수있나요?
@@user-yb3tl9xf9d 생명과학에 유전이란 파트가 있는데 유전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쓰긴씁니다만 난이도를 높이려고 확률계산을 엄청나게 집어넣어요 거의 수학에 확률과통계문제가 되버리는거.. 그냥 퍼즐문제같음
@@warbringer98 와우....생명과학 1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user-yb3tl9xf9d 생1에 나왔어요 근데 이번에 개정되면서 빠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올해이후로 입시 손 떼서
소련여자님이 러시아어 풀었으면 뭐라했을지 궁금하다...
집에 초대해서 불곰한테 던져줬을수도
오우 쉬이바아알.
이게 모에요. 이거 만든 사람 감옥 집어넣요
ㅋㅋㅋ
이.게? 무↘슨 개↗ 같↘은? 문제야 ? 나는 이 문↘제 풀 수 없어어~ 출? 제자 개 쌔끼다. 내 멍 청한 편집자가~ 믄제를 내도 이것보타 나을 것↗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내가한번 풀어볼께↘️↘️↘️↗️
현지인들도 힘들어하는 수능 외국어 시험ㅋㅋㅋㅋㅋ(몇년후에 제2외국어/한문도 절대평가로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저거 만점 받는 사람이 있을까
ㄹㅇㅋㅋㅋ이렇게 보면 수능 만점자가 참 대단하네
2019 수능 아랍어 만점인데 원어민이 저리 말하니까 뭐했나 싶네요ㅋㅋㅋ큐ㅠㅠ
절대평가 ㄹㅇ 잘한당 ㅈ도 안쓰이는거
@@ffasdf4586 어쩔 수가 없는게 상대평가로 했더니 아랍어 한줄로 다찍어도 3등급 나오고 그랬음;;
그냥 우리나라인들이 한국말 잘하고 잘 읽지만 국어 시험은 못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감
8:10 한국 시험의 폐해를 꼬집는 타베아.....
크..... 그녀는 대체..
언니...♡ 👍🏻
분별력때문에 어쩔수 없다는거 알지만 우리나라 수능 특히 언어 외국어영역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거지같은건줄 알거야
변별력이요 ㅎㅎ
sol flower 작년에 제2외국어 쳤던 문과생인데 고건 아님 한국어학당에서 가르치는 접사 어미구분 우리나라 사람 절반이 못함 그거 몰라도 네이티브로 언어소통 씹가능임 그렇다고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때 접사 어미 어간 몰라도 된다? 고건 또 아님 ㅇㅋ??? 웃자고 만드는 영상에 한국 교육 ㅇㅈㄹ좀 ㄴㄴ
이젠 아예 국어가 ㅎㅎ 국어가 국어가 아님 스피드 능력임
고급문제 만들려면, 고도의 지능과, 엄청난 고민, 토론, 아이디어, 검증 등이 필요함.
그래서 매 수능마다 두,세 문제만 새로운 유형의 고급 문제를 만들어 내고,
나머지는 문제 은행식이나, 변별력 을 위한 더러운? 문제로 채워지는거임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고급 문제는, 다음 해가 되면, 시중의 문제집에 , 비슷한 형태로 카피되어, 수십개씩 깔리게 됨
그러면 그 문제 유형은 문제은행에 적립 되는거임
그나마 괴랄한 문법이 거의 없다는게 다행....내신 영어는 ㄸㄹㄹ(실제로 동생이 외국어영역 1등급 제조기인데 내신 영어 맨날 폭망했어요...)
아니,폰소님 개 귀여워ㅠㅠ
저 보다 오빠인데ㅠㅠ
진짜 너무 순수하게 쉬운문제 나왔다고 좋다고 하는거 심장아프뮤ㅠ
폰소님.진짜 너무 귀여우시뮤ㅠㅠ
틀려써...이러는것도,빨리 풀쑤이써!
이겄도 너무 귀여워ㅠㅠ 차별은 나쁜거라는것도 귀엽고,얼굴도 귀엽고,억양도 귀엽고,화내는것도,그 다음에 이해하는것도 너무귀엽고 삐진것도,투정 부리시는것까지 귀엽다요ㅠㅠ그리고 다른 외국인분들 반응까지 너무 귀엽지않나요?
2019년도 물수능이라면서
익사시키는 물수능을 만듬
ㅋㅋㅋㅋㅋㅋ 이건 우리가 국어풀때 문법 이해안가는거랑 같은거임.
그 나라 언어를 쓴다고 무조건 다 아는건 아니잖오 강세나 발음도 같은원리임
이 영상이 떡상해서 교육부나 문제 내시는 분들, 교육하시는 분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네용
@Alex Gossip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일에서도 부자일수록 더 많은 기회가 있는게 맞는거고
무슨 돈 많은애들때문에 못 바꾸긴;;
애초에 수능이 더 좋은수업 못듣는다고 해결못할 난이도가 아닌데
위에 저 갈등론자는 뭐냐 ㅋㅋㅋ요즘 ebs퀄리티를 모르나
Alex Gossip 네 다음 전교조에 세뇌당하신분
@Alex Gossip 기득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brianlee6370 갈등론잨ㅋㅋㅋㅋ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쳤는데 39점나옴 ㅋㅋㅋ
참고로 불문과임
저 수능 진짜 어려움
그리고 일본인친구가 일본어 봤는뎈 42점 나옴ㅋㅋㅋㅋ
oh lyon 있잖아요... 제가 조금 바보라 불문과를 모르는데 불문과가 머에요??
@@tree_milu 불어불문에 줄임입니다
프랑스어랑 문화를 배우는 곳입니다
폰소 스페인어 쓰는거 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ㅠ 근데 한국어할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왜 갑자기 고구마..? 감자야 감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이해한다치고 밑줄친 단어와 발음이 같은 것은 진짜;
@Hancook for auld lang syne 이거말고도 g c같은 자음은 ㄱㅊ은데 문제는 en an in ain im 같은 복모음 낼때임... 앙인지 앵인지 엉인지.. 하..
이거 당연히 알아야되는거 아닌가 제대로 발음 할 수 있는지
해외에서 한국어 시험 볼 때도 발음 문제 냅니다ㅋㅋ
@@user-oz3od3ym1f 한국어 시험 발음 문제와는 다릅니다
ㅋㅋㅋㅋ
수험생 여러분!!! 다음주 수능인데!! *수능 대박* 나시길 바랄께요!! 2020년 대학수능 화이팅!!
6:43 vorgeschlogen 이 틀린거래요! vorachlagen의 과거분사형이 vorgeschlagen라서 'o'가 와서 틀린거라고 해설강의 보고왔어요ㅋㅋㅋ
아하 시제때문에 틀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독일어 능력자님❣️
@@KOREANBROS 앗 전 궁금해서 해설 찾아본거에요!!ㅎㅎ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항상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문제 출제자들 반성 하시길
왜요??
공부 잘하는 학생하고 못하는 학생 구별하려면 그런 문제를 내야하잖아요
@@abc-nz3bu 애초에 ㅈㄴ 못맞추게 할려고 그런거지... 외국인들도 못맞추는걸 한국인들이 맞추는게 좀 이상한거 같아요. 한국인들만을 위한 시험이 괜히 나온게 아님
@@user-wu3go7vx6p 뭘ㅈㄴ 못맞춰ㅋㅋㅋㅋㅋㅋ말그대로 수학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인데ㅋㅋㅋㅋㅋㅋ암기식 말고 정말 수학능력이 있는 애들은 틀리라고 낸 문제 잘만 맞춘다;;;
@@user-lu5rf1ge5q제2외국어요
@@abc-nz3bu 꼭 차별해야 나누고 아니고 해야 겠어요?
폰소 한국말하는거 왤케 귀엽냐고 왜 내 심장이 나대냐고 스페인어 할때는 왜때문에 섹시한것이냐 그냥 폰소최고라고....
영어 잘 사용하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그냥 걸러내기위한 ㅋㅋㅋ 영어의 탈만씀 ㅋㅋㅋ
@ᄋᄋᄉᄋ 근데 왜 그걸 전 학생한테 가르쳐요 원서 읽는 과 간 애들 1학년때 필수교양영어로 지정하고 시키면 되지? 그걸 왜 전 학생한테 강요하는데요?
ᄋᄋᄉᄋ 물론 말로 강요한적은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일에 고졸이상을 요구합니다. 이것도 사회적 강요로 판단 됩니다. 전 중학교때도 영어 회화로 배운적 없는데요? 현교과시스템을 보고싶군요 7차 세대사람이라
설마 교과서 그 장 앞에 다이얼로그를 회화라고 생각하시나요?
@@gwangmooyoo793 그러면 요구에 안 따르면 되지 고민할게 있나요?
@@user-uw4ls3ew4d 대학에서 원서로된 논문이나 자료읽기에 독해능력이 필요하다는 것 까진 백번 동의합니다. 근데 요구에 안따르면 되지 고민할게 있냐는 발언은 구조를 지나치게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시는 듯 하여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사교육 구조, 명문대를 나와야만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 가능한 현실, 획일화된 교육방식과 그에따라 진로를 선택하기에 앞서 점수 맞춰 대학가는 아이들. 모든 것들이 같은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성적을 무시하고 요구에 따르지 않으며 소위 "정상"이라고 일컫어지는 교육의 범주에서 벗어난 방식으로는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정상 루트대로 다 따라서 좋은 대학에 가도 여전히 직면하는 문제들이 있고요. 사회적으로 정상으로 간주되어 모든이들이 암묵적으로 (또는 다소 강압적으로) 가야하는 길이 있는데, 그 외의 것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사회에서 "그냥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된다" 라는 답을 주는 것은 몰이해라고 생각합니다.
@@gwangmooyoo793 초딩이세요?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 학문의 논문은 절대다수가 영어로 쓰여져있습니다. 경영학과만 가도 한국어 자료가 굉장히 부족해서 해외자료 찾는경우 많습니다.
아~ 못 읽었어 폰소 말투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뭐.. 트리키한 문제 보는게 일상이라..
일상이어도 틀리는 내 인생이 레전드
중딩: 스카이? ㅈㄴ 쉽지
고1: 인서울? ㅈㄴ 쉽지
고2: 경기권이라도 가겠지?
고3: 죽는게 더 쉽겠네..
(미안.. 지금 내 상황이야... 나 이제 수험생이야..)
0:33 비비 수능 이야기 하면서 윙크 하는거 심멋... 어머 ㅋ
아... 왜 오늘 출연자분들 다 귀여운가요~ ㅠㅠ 오늘 넘나 힘들었는데 잠자기 전에 보고 웃었네요 ㅋㅋㅋ 고마워요~~
수능 공부할때는 휘리릭 읽고 풀었던것 같은데 지금 문제들 보면.. 외계어였던 것인가? 싶은 느낌.
타베아 말에적극 공감하며 수험생들 화이팅!! 힘내요!!!
아니 난 저 남자분이 마음에 듬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독일분 진짜 한국말 잘하시네요! 다들 너무 귀여우시고
영상 재밌게봤어요!♡
이번 편 폰소님 너무 쩔어요 넘 귀엽구 폰소 당신 하고 싶은거 다 해....
밑에 보니까 변별을 위한거네 뭐네 당연한거네 뭐네 그러는데 애초에 저 시험이 아랍’어’ 이고 스페인 ‘어’ 이고 프랑스’어’ 라는걸 잊어서는 안된다는게 제일 간과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전제라고 생각함.
그거 생략된거 아님? 대학에서 수학하기 위한 언'어'
정말 한국의 시험은 테스트가 아니라 트릭으로 사람을속여서 틀리게하는게 목적인거같아요.
타베아가 정확히 잘 알고있군요.
타베아의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헤헤헿
아진짜 다들 너무 귀여우세요 ㅜ
비비님 너무 이쁘고 귀여움 오늘도 응원해요!♥♥
타베아언니 멋져....솔직한 생각을 거침없이 말해주시넹ㅋㅋㅋ
1:46 ㅋㅋㅋㅋㅋ아니 누나 독일사람이 독일어 어렵다고 하면 독일어 공부 하는 나는 어떡하라고요 ㅠㅜ
이분들 자꾸보니 정들려하네용~! 다 마음들이 예뻐요~♡
아랍어 36점이 2등급인게 진짜 아랍어등급컷이 낮긴하구나ㅋㅋㅋㅋㅋㅋ
05:55 엄마 미안해🤣
08:10 😬 개가튼
킬링파트네요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한국인도 한국어능력시험보면 어렵듯 그런거겠죠 ㅋㅋㅋㅋ 일부러 더 꼬고 한국식으로 배운 사람이 알아보게 문제를 내서 그런거겠됴 뭐 ㅎㅎㅎ
재밌네욤 ㅋㅋㅋㅋ
타베아 완젼멋짐 ♡♡
처음 봤을땐 약간 차가운 외국사람 느낌이었는데 보면 볼 수록 매력덩어리 ㅋㅋ
티베아 저 분 사이다 의견 완전 공감하네요 페북에 공유했습니다 완죤 외모도 성격도 내 스타일이네 굿 👍
티베아는 왜 점점 이뻐지지???
8:20
맞아... 반박할 수 없어
그냥 사람 나누려고 하는 시험이지
폰소 너무 귀여워... 엄마 앞에서 꼬물꼬물 시험보는데 문제가 자꾸 이상하다고 꽁알꽁알 대는 병아리 같아... 결론은 돌고돌아 귀여운걸로... 😏
아 폰소 개귀여워 어떡하지 너무 이뻐 아 그리구 푸헿헿ㅎ헿 폰소님이 내 댓글 캡해서 인스타스토리에 올려주샸다~~ 부럽디~~ 푸하하하ㅏ하핰 그리고 댓글 좋아요도 눌러줬다 (혼자 의미부여하기
🙌❤️✨
다들 너무 귀여우시다ㅠㅠ
폰소님 반응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수능도 수능인데 오늘 폰소 옷... 와 진짜 이뻐 너무 귀여워 어떡해ㅠㅠㅠ
타베아 말이 정답이네
" 문제 하나라도 더 틀려라 " 하고 낸 치사한문제들 ....
시험 볼 때 저렇게 물어 보고 말하고 그러면 바로 아웃임 ㅋㅋㅋ
비비님 너무 예뻐요~~~ 늘 건강하고, 11월 12일 생일 축하해요~~~~
아니 폰소 넘 기엽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많이 많이 출연해주세요.....
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근데 폰소 최고귀엽다......
일반: 친구집 10분전에 도착했어
수능: 만나는 시간이 11시었는데 우리집에서 친구집까지 1km이상인데 10분전에 도착해서 10시50분이었다 그렇다면 몇시에 우리집에서 출발했을까?
뜬금없지만 폰소 넘 기여워요ㅠㅠ한국어 하는데 넘 귀여워오ㅓㅠㅠㅠㅜ
고구마 감자에서 터졌닼ㅋㅋㅋㅋ폰소 진짜 한국인이얔ㅋ
아.....독일어어렵가구하는 타베아언니 너무귀엽다 ㅜ 빨리할수이써~하는폰소 진짜 볼깨물어주고십퍼요~~~~ㅜ 악악 비비 프렌치 쩔어서눈물나
반응들이 다 귀엽다ㅎㅎ
한국어 모르는건 언제든 질문하라했는데 한국어 다 이해하고 외국어 이상하다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너무 웃기고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독일분 정곡을 찌르는 팩트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우리나라 시험 문제 진짜 이상해요
졸업하면 어따 써먹지도 못할 지식들 ㅜㅜ 학생들 고생이 많아 ~~
일반적인 국어
나 감기에 걸려서 아파ㅠ
수능 국어
감기바이러스는 이러이러한 성분들로 이루어졌는데 일부는 어떤 기관에 침투하여 이러한 조직과 이런 작용을 하여 열이 나고 어떤 성분은 이 기관에 저러한 조직과 작용해 두통을 유발한다 그때 어느 기관에서는 항체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러한 항체들을 만들어낸다
폰소랑 비비 팬계정 만들까... 진짜 귀여워서 아갈머리 돌아버림ㅜㅜㅜ
0:29 수능? 그거 모야? 폰소 귀여움 박제...♡
ㅋㅋㅋ 다들 넘 귀여워~
비비씨 넘 이뻐여
대학의 목적보다는 그냥 보험 같은 느낌으로 다 대학에 가려하니까 저런 문제가 나온 것 같음. 누군가는 떨어져야 하니까
수능 문제 너무 이상함... 아니 우리나라 시험이 전체적으로 다 이상함.
타베아 진짜 매력 쩔어ㅠㅠ
타베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수능 잘칠께요!!!
아 폰소님 너무 귀여웡 근데 스페인어 하니까 멋있엉ㅠ
제가 고등학교 때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외국인들도 이거 못푼다 이렇게 말을 친구들과 정말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타베아씨 너무 예쁘고 귀엽지 말아줘요 내심장 아파요 너무 아프니까.......저는 감기걸렸지만 타베아씨는 건강히 겨울 보내시고 계속 제심장 괴롭혀주세요^^~
비비 진자 영어발음 좋다.. . 다들 너무 기여엉
7:10 이문제 스페인어 쓰는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전부 3번이라고 답하더군요. 하지만 a도 맞는말이라고는 하네요
치사하게 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안 그러면 상대 평가가 안됨. 그렇다고 고급문제를 내기에는 출제범위를 벗어남
출제 범위 안에서 상대평가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저렇게 치사하게 출제하는 것
고급문제를 내기에는 출제범위를 벗어난다기보다는,
고급문제 만들려면, 고도의 지능과, 엄청난 고민, 토론, 아이디어, 검증 등이 필요함.
그래서 매 수능마다 두,세 문제만 새로운 유형의 고급 문제를 만들어 내고,
나머지는 문제 은행식이나, 변별력 을 위한 더러운? 문제로 채워지는거임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고급 문제는, 다음 해가 되면, 시중의 문제집에 , 비슷한 형태로 카피되어, 수십개씩 깔리게 됨
그러면 그 문제 유형은 문제은행에 적립 되는거임
유리 개웃기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 쩔어;;;
저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이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유리 진짜 멋있는 사람인듯합니다.
타베아 오늘 여신이네요😍 오늘은 독일어 문제가 무조건 잘못한거임!! ㅋㅋ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언어영역 잘풀진않듯이 ㅋㅋㅋㅋㅋㅋㅋ
국어랑 제 2국어랑 다르지
@@Reinhardt_Wilhelm 저 사람들에겐 제2외국어가 국어니깐
@@godsonivi 아니 그니까 저 사람들한텐 초등문제고 우리 국어문제는 어휘력높은 문제가 다르지; 무슨 수능국어문제가 안녕하세요 뭐 사러오셨나요 같은 빈칸 문제 나오니
@@Reinhardt_Wilhelm 난 그런의도로 얘기한거 아니니깐 갈길가 ㅂㅂ2
뭔 개소리신지. 저친구들이 제 2외국어 푸는건
한국인이 제 2외국어 한글해석본으로 푸는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개쉽다는거.
아 오늘 주제 너무 조타
2분도 채 안봤는데 너무 재미똬 ㅠ
아 저분들 너무웃겨류ㅠㅠㅜㅜㅜㅜ저 모로코분 너무 웃경ㅇㅋㅋㅋㅋㅋ
영어문제도 미국 원어민들이 많이 틀려요. 수능 외국어시험 결코 쉽지 않아요.
그래도 그걸 다 맞추는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꽤 있다는 게 함정이죠.
여기서도 나오고 항상 지적하는게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말이 많은게 아니라.. 그 분야 능력을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떨어트리기 위한 함정을 파는데 주력해서 안좋죠. 공부도 그 함정의 유형을 정리하고 파악해서 빠르게 오답을 제하고 정답을 찾는 식으로 계속 발전해나가도록 하는게 명강의로 꼽히게 되었고요.
그거 배울때 이상하게 배우니까 맞춘다고 볼수도 있을거같은데요.
언어학은 외국과 소통을 위해 배우는 학문일텐데 정작 외국인은 못알아듣고 한국인이 맞춘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라 생각합니다.
@@user-nt3pv9lf6q 애초에 수능영어 문제를 영미권 논문에서 긁어오는건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조정식 완전히 똑같이 긁어오는 게 아니라
단어를 비슷한 뜻이나 유사한 말로 바꾸고
문장구조를 더 어렵게 변형하고(관계대명사 생략과 같은 것들) 전체적으로 약간씩 변형을 하기 때문에(쓸데없는 단어 추가)최종적인 지분은 본래 지문보다 훨씬 이상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미국 분이 그러더라고요 한국 영어 시험은 지문을 이렇게 바꾼다고.
나는 어제 밥을 먹었다.
올해로 90살이 되었고 현재 서울시에 살고 있는 나는 어제-자정부터 24시간이 흐르는- 주로 동아시아에서 재배되고 소비하는 그러한 종류의 곡물을 냄비에 넣고 익혀 먹는 음식을 먹었다.
(좀 과장된 면이 있지만 비슷하게 표현하셨습니다)
@@user-finance논문을 그대로 가져오면 학생들 독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니 학생들이 알만한 단어로 바꾸기에 원어민이 볼 때는 어법적으로는 맞지만 문맥상 어색해 보이는 지문이 나오는겁니다. 물론 모국어가 한국어인 학생들에게는 별 상관 없지만요
맞아...타베아 되게 예리하게 지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이라도 방심하면 와장창 점수박살나요.. 아 그리고 수능 등급 판정 절대평가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폰소 왕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 타베아 사이다고ㅋㅋㅋ
타베아가 진짜 보는 시각이 정확하다 ...이쁘고 똑똑하고 귀엽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워 근데 만인이 수능문제들 별로인거 아는데 왜 안 변할까? 수능진짜 구려
니보다 백배는똑똑한 대학교수들+임용고시합격한 교사들이 감금돼서 2주동안 만드는데 대체 뭐가구림 ㅋㅋ? 진짜 공부못하는새끼들이, 지들 공부못하는거 정당화시킬려고, 수능공부 폄하하는거보면 얼탱이가없다. 내신5등급의 서울대안가기운동
어차피 공부 안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부정적일거임
6:01 이거진짜기엽네여 ...ㅋㅋㅋㅋ
비비님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
폰조 너무 귀여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