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아 그래서 광활한 토지 속 뿐만아닌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사막 (오징어게임 최종 단계 오마쥬, 콜로세움 유적, 반대로 화성에 떨어진 아담과 이브, 자궁속 생명의 탄생, 늙은 왕과 새로운 왕의 세대교체(칸예가 기어 올라가는 퍼포먼스)) 많은것들이 떠올랐군요. 어….
저두요! ㅋㅋ 그런데 이전 영상들 보면 사실 공통점이 크게 없어 이런 영상들을 또 언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칸예 팬분들 버프로 조회수 1만이 넘게됐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이런 컨텐츠도 가끔씩 다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보게 됐을때, 관심사를 가지게 됐을때 생기는 창조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다른 직업에 비해 흔히 보이는 성공한 예술 작가 분들의 특징 한가지를 연결해서 말씀드려본것입니다! 당연히 의학의 전문가가 아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그냥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라는 정도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작은 채널 들어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의하네요. 칸예가 크게 옹호는 하지 않더라도 칸예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퀴어는. 그리고 영상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퀴어가 많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이 세상이 이미 그런 가치관에 지배당하고 예술에서 중요한 지역인 파리, 뉴욕, 베를린 등이 이미 LTBTQ와 PC에 지배당해서 퀴어가 많은 거지 퀴어가 대단한 독특한 능력이 있다고 해석하는 것도 좀 식상합니다. 이미 그 세계에서는 퀴어여야 성공할 확률이 높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영상은 재밌게 봤다만,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본다고 한 부분은 와닿지가 않네요. 개인적 의견이기에 이해할 수 있지만, 누구도 아닌 칸예와 퀴어의 연결은 독특한 관점보단 칸예를 잘 모르지 않나 싶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 분 말씀 들어보니 짧은 영상 속, 여러 이야기를 갖고 있는 주제를 함께 언급해 저도 그 흐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었는데, 다음부터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언급 할 소재들 잘 추려서 더 신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다 부르더라.....
@@dudu-yu9tg 그니까요.. 미안할 정도로 준비 많이 했더라구요.. ㅋㅋ 이전 다른 뮤지션들 내한은 한 오십분 공연하고 갔었는데, 마지막에 라이브 앵콜은 특히 멋있었습니다. 칸예짱!
메들리 밀당 오졌어요❤
와... 진짜...후 오늘 펑펑 웁니다 라이브...ㅠㅠ
@@siukim0512 ㅋㅋ 그러게요 라이브는 진짜 놀랐습니다. 갈아입은 복장 보면 완전 팬서비스 느낌이었어요!
그는 나의 신이니까 …
@@디자이너-s7e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 아니더라도 창작을 한다면 대부분 공감할것 같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공감하며 봤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앗.. 좋은말씀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내용 좋고 영상 퀄리티 정말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였네요, 잘 봤습니다!
@@꾸레평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예 이 시대의 위대한 아티스트 마쟈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멋진 작품(공연)으로 인해서 저의 음악적 견해가 넓어져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ㅎㅎ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어제 많은 영감 얻었던것 같아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7 아 그래서 광활한 토지 속 뿐만아닌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사막 (오징어게임 최종 단계 오마쥬, 콜로세움 유적, 반대로 화성에 떨어진 아담과 이브, 자궁속 생명의 탄생, 늙은 왕과 새로운 왕의 세대교체(칸예가 기어 올라가는 퍼포먼스)) 많은것들이 떠올랐군요. 어….
잘보고 갑니다!!
@@투아-f1u 오 칸예 좋아하시나봐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렇죠 리스닝파티여도 가야죠 칸옌데 그 결과 라이브 개꿀
ㅋㅋㅋ 나이스나이스!
댓글 감사합니다 :)
이 채널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저두요! ㅋㅋ
그런데 이전 영상들 보면 사실 공통점이 크게 없어
이런 영상들을 또 언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칸예 팬분들 버프로 조회수 1만이 넘게됐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이런 컨텐츠도 가끔씩 다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은아빠-y9p 댓글 감사드려요 :):):)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 끝까지 봤네요
저도 이번 칸예 리스닝 파티에 가는데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목소리 듣기 편한게 좋으시고 자막만 잘 보이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구독할게요 ㅎㅎ.
앗 댓글부터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부분 꼭 보완해서 다음 영상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와우 저의 의견들이 많이 반영된 영상인데 공감되셨다니 기쁘네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설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드웰이 크림필드 못봤는데 갓 칸예 작품 그 자체 아니 스크린이 또 하나의 메인 무대 장치로 쓰인다니 저 사람 아예 큰그림 오지게 그리고 계시네
자막이 하나도 안보이네여
다음 부터는 좀 더 신경써서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기분상해서 같이 데려온애 아무나 잡아서 마스크씌어서 내보낼지도
ㅋㅋㅋㅋ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이네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8월23일 예님오신날
두고두고 회자 될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ㅋㅋ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칸예의 창작성을 옹호하는 것은 좋은데 그 창작성을 퀴어와 연관 짓는것은 잘못됐네요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보게 됐을때, 관심사를 가지게 됐을때 생기는 창조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다른 직업에 비해 흔히 보이는 성공한 예술 작가 분들의 특징 한가지를 연결해서 말씀드려본것입니다!
당연히 의학의 전문가가 아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그냥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라는 정도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작은 채널 들어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의하네요. 칸예가 크게 옹호는 하지 않더라도 칸예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퀴어는.
그리고 영상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퀴어가 많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이 세상이 이미 그런 가치관에 지배당하고 예술에서 중요한 지역인 파리, 뉴욕, 베를린 등이 이미 LTBTQ와 PC에 지배당해서 퀴어가 많은 거지 퀴어가 대단한 독특한 능력이 있다고 해석하는 것도 좀 식상합니다. 이미 그 세계에서는 퀴어여야 성공할 확률이 높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영상은 재밌게 봤다만,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본다고 한 부분은 와닿지가 않네요. 개인적 의견이기에 이해할 수 있지만, 누구도 아닌 칸예와 퀴어의 연결은 독특한 관점보단 칸예를 잘 모르지 않나 싶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 분 말씀 들어보니 짧은 영상 속, 여러 이야기를 갖고 있는 주제를 함께 언급해
저도 그 흐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었는데,
다음부터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언급 할 소재들 잘 추려서 더 신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길잡이그래도 멋진 태도를 가지셨으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고민됨
취소할까 말까
저도 사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갑니다 ㅋㅋㅋ
엉망이었던 적이 많은데 또 그게 칸예스러워서
그냥 그 분위기에 한번 껴보고 싶어서 가는것 같아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이분 가셨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글씨 읽기, 사진 보기 작고 연해서 보기 불편해요 어떤의도로 그렇게 하신지 모르곗지만 다 볼 수있는영상 반만보고 끄네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신경써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음악길잡이 굿
영상은 소리 들으면서 다 봤는데 중간에 자막은 정말 안보였어요..ㅋㅋㅋㅋ
@@around38788혼자 편집할때는 큰화면으로 하다보니 잘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악길잡이 전 잘 보였어용 오히려 깔끔해 보이는데..
(수정 마지막에 조금 안보이긴 하네여)
오늘부로 8월23일은 국경일이다
ㅋㅋㅋ 저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어쩐지 들었는데 못따라부르겠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곡들 위주더라 했더니… 이디엠 파느랴 잠시 팝을 약..간… 한켠에 고이 모셔둔 죄…😢힝😢
엥 유명한 곡 많이 불러줬지 않아요 올드칸예 곡..
다 알법한 노래만 틀긴함
@@gevion1119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