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에서 칸예 어머니의 말씀의 요지는 계속 거만하게 해라가 아니라 자신감있는 너의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으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괴물이 되었다기 보다는 어머니의 죽음과 부재가 칸예에게 미친 영향이 칸예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아요 :)
옷을 좋아하다보니 어느순간 문득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단순하게 비싸고 이뻐서 사고싶다 코디를 하고 싶다라기 보다는 이제는 그 옷에 대해서 가치를 더 알고 싶었고 이해도를 높이고 싶었어요 그러다 여러 영상들을 찾아봣는데 제가 궁금해하는 그 이상의 것들을 알려주셔서 바로 구독하고 매번 올라올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겉보기엔 비슷한데 네가 더 nice하다는 걸 인정하게 꼬운거지. 거울앞에서 자기는 더 났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말이지. 걔들은 그게 다야. 쭈우욱 그렇게 가는 거지. 띄워진 배에 올라타서 노는 젓지 않고, 주변에 배가 몇개가 있는지, 크기는 큰지 작은지만 관심있어할 뿐이지. 하지는 칸예 같은 사람은 달라. 바다 너머 육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 주변에 배가 있든 없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가 하고 싶은, 가고 싶은 것에 집중할 뿐. 그게 일반인과 스타를 가르는거야. 저기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낙오되었다 말하지만, 글쎄..누가 낙오자이려나?
음악 힙합 하나도 모르지만 폼러너 처음봤을때 충격을 잊지못함.. 칸예가 만든게맞는진 모르겠지만 패션유투브 사이에서도 처음 나왔을때 이런걸 왜 신냐고 엄청 까댔고 나도 보자마자 거부감이 드는 신발이었는데 불과 1년도 안되서 말도 안되게 리셀이 붙고 못구해서 안달이고 점점 예쁘게 느껴지고.. 확실히 다른건 몰라도 예술분야에 있어서 혁신가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어울리는 천재인건 확실한듯
폼러너는 칸예가 처음 개발한 건 아니지만 칸예가 폼러너를 유행시키고나서 그 콧대 높은 보테가, 프라다 같은 패션하우스들이 고대로 메인 슬리퍼 라인을 폼러너로 바꾼…오히려 이지부스트 초기때보다 영향력만 따지면 지금이 더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 지금 나오는 신발들 보면 칸예를 버렸음에도 칸예 디자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죠. 오즈위고knt, 제네틱, 아디폼 슈퍼스타, 아디폼q, 아딜렛22 등등… 칸예는 초기 개척자들이 이루어 놓은 음지의 것들을 총망라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고 하입을 만드는 데 도가 튼 것 같습니다. 오토튠도 칩멍크도 칸예가 처음 시도한 것은 아니지만 주류로 이끈 것은 칸예이고
칸예도 어떻게 보면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과 같아요. 물론 엠제이는 칸예에 비해 훨씬 소극적이고 낯가리는 성격이긴 하지만 둘 다 자기 장르음악에선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이고 패션센스도 뛰어나고 일반 사람들 눈엔 기행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일삼아서 조롱거리로 전락한다거나…요즘 아편, 펜타닐로 미국 약물 문제 심한데 칸예는 부디 엠제이나 프린스처럼 약물로 사고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카다시안하고 이혼 후 조울증 심해졌다던데
4:54 지 생각도 절대 안 말하는 게 예술가? 위험을 피하는 게 왜 팬을 바라? 속 보여주면 까인 걸 몰랐나 난? 알아도 보여주면 그게 예술가 인마 관심 받고 싶음 너도 너를 내놔 칸예 스윙스 유아인 등 거칠게 표현해서 헤이터도 만들지만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진 멋진 싸내들
이정도면 영상 잘만들었지 기사들은 완전 좌로나 우로 치우치거나 양비론으로 말해 그런데 이정도면 가치관에대한 포커스는 그대로 두면서 시청자로하여금 열린 생각을 갖도록 만드는건 꽤 잘한일이지 그리고 칸예는 미친놈인 척하는 천재인거같아 이세상은 미친놈이 안되면 큰일을 못하도록 만들거든
확실히 자기 분야에서 천재성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말을 할 때 본인만의 정리된 생각이나 센스가 있다기 보단 관심받으려고 하는 데에서 오는 낮은 감성이 있음. 테일러 스위프트한테 조작했다 걸린거 본 이후로는 그냥 구려보임ㅋ 발렌시아나 아디다스의 유명 디자이너를 거쳐서 나오니까 예뻐보이는 거지 본인의 열정 그 날 것 그대로는 딱히..
옷 신발 이런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색깔놀이 찍어파는거 싫어하지 않을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딱 한부류죠. 리셀러
넷플릭스 다큐에서 칸예 어머니의 말씀의 요지는 계속 거만하게 해라가 아니라 자신감있는 너의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으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괴물이 되었다기 보다는 어머니의 죽음과 부재가 칸예에게 미친 영향이 칸예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아요 :)
저는 겸손함을 가져라 보다는 그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솔직해져라 라고 느꼈었는데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소중한 견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어머니 말 때문에 괴물이 되었다라;;;
다큐멘터리 보면 전혀 그런 이유도 맥락도 아닌거같았는데 말이죠
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영상 감사해요ㅜㅜ
영상 진짜 잘만드시네요 불필요한 편집 기술 때려넣어서 화려하게 보일려는 영상들 보다 이렇게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편집이 훨씬 좋습니다
넷플릭스 지니어스-예 한번씩 꼭 보세요
전 이거 보고난 순간부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영화같은 실화가 딱 칸예 인생같아요
칸예 진짜 개지리는게 매 앨범마다 새로운 사운드 가져옴...
Jail개좋음 ㄹㅇ
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고 입체적이죠, 칸예는 그걸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명확하게 표현하는 사람 같네요. 그게 혹 단점이라도요.
정말 음악 커리어로만 봐도 역대급 아티스트죠
20년도에 발매한 폼러너만 봐도 그당시에 누가 신냐, 이게 신발이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는데 지금은 폼러너나 비슷한 신발등이 유행하는거 보면 음악도 그렇고 진짜 시대를 앞서감 ㄹㅇ
두 편 같은 한 편 아주 좋습니다
아무리 칸예가 괴짜 혹은 괴물이어도
그가남긴 디그코라피, 패션에 끼친 영향력은 진짜 리스펙받아야함
랩 잘하는 형님에서
모든걸 가진 신이 되셨죠
예 형님 때문에 칼하트를 사랑하게 되었습죸
옷을 좋아하다보니 어느순간 문득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단순하게 비싸고 이뻐서 사고싶다 코디를 하고 싶다라기 보다는 이제는 그 옷에 대해서 가치를 더 알고 싶었고 이해도를 높이고 싶었어요 그러다 여러 영상들을 찾아봣는데 제가 궁금해하는 그 이상의 것들을 알려주셔서 바로 구독하고 매번 올라올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말도 잘하시고 영상도 버릴거없이 너무 좋네요..👍
칸예는 잘 몰랐던 사람인데 재밌네요
많이 뿌듯합니다:)
이렇게 좋고 알찬 내용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쭉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덩크만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
이지 외길인생.. 떡상가나요오!
칸예의 음악에 엄청난 팬인지라.. 이지 시리즈 는 취향이 아님에도 하나도 안사다가 뇌이징 마치고 어제 폼러너 하나 샀더니 이런 영상이 ㅎㅎ
폼러너 슬라이드 미만잡
세상은, 겉보기엔 비슷한데 네가 더 nice하다는 걸 인정하게 꼬운거지. 거울앞에서 자기는 더 났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말이지. 걔들은 그게 다야. 쭈우욱 그렇게 가는 거지. 띄워진 배에 올라타서 노는 젓지 않고, 주변에 배가 몇개가 있는지, 크기는 큰지 작은지만 관심있어할 뿐이지.
하지는 칸예 같은 사람은 달라. 바다 너머 육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 주변에 배가 있든 없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가 하고 싶은, 가고 싶은 것에 집중할 뿐.
그게 일반인과 스타를 가르는거야.
저기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낙오되었다 말하지만, 글쎄..누가 낙오자이려나?
영상 진짜 존나 잘만들었다…
음악 힙합 하나도 모르지만 폼러너 처음봤을때 충격을 잊지못함.. 칸예가 만든게맞는진 모르겠지만
패션유투브 사이에서도 처음 나왔을때 이런걸 왜 신냐고 엄청 까댔고 나도 보자마자 거부감이 드는 신발이었는데 불과 1년도 안되서 말도 안되게 리셀이 붙고 못구해서 안달이고 점점 예쁘게 느껴지고..
확실히 다른건 몰라도 예술분야에 있어서 혁신가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어울리는 천재인건 확실한듯
폼러너는 칸예가 처음 개발한 건 아니지만 칸예가 폼러너를 유행시키고나서 그 콧대 높은 보테가, 프라다 같은 패션하우스들이 고대로 메인 슬리퍼 라인을 폼러너로 바꾼…오히려 이지부스트 초기때보다 영향력만 따지면 지금이 더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 지금 나오는 신발들 보면 칸예를 버렸음에도 칸예 디자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죠. 오즈위고knt, 제네틱, 아디폼 슈퍼스타, 아디폼q, 아딜렛22 등등…
칸예는 초기 개척자들이 이루어 놓은 음지의 것들을 총망라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고 하입을 만드는 데 도가 튼 것 같습니다. 오토튠도 칩멍크도 칸예가 처음 시도한 것은 아니지만 주류로 이끈 것은 칸예이고
예의는 없지만 정말 솔직한 사람이라 매력적임
너무 재밌어용...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칸예만세❤
칸예 그는 신이야
너희 아빠 그는 신이야
패션에서 칸예 입었던 모든것들이 2~3년뒤에 대유행탐.......
칸예도 어떻게 보면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과 같아요. 물론 엠제이는 칸예에 비해 훨씬 소극적이고 낯가리는 성격이긴 하지만 둘 다 자기 장르음악에선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이고 패션센스도 뛰어나고 일반 사람들 눈엔 기행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일삼아서 조롱거리로 전락한다거나…요즘 아편, 펜타닐로 미국 약물 문제 심한데 칸예는 부디 엠제이나 프린스처럼 약물로 사고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카다시안하고 이혼 후 조울증 심해졌다던데
칸예 좋아해서 많은 부분 동의하는데
자기 생각을 꽉꽉 넣으셨는데 ㅎㅎ
나는 이 채널이 너무 고맙다. 그저 유명한줄로만 알았던 브랜드네임과 그 제품들을 이야기를 통해 더 빠져들게한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얘기 알고갑니당 항상잘보고있어욤
4:54
지 생각도 절대 안 말하는 게 예술가?
위험을 피하는 게 왜 팬을 바라?
속 보여주면 까인 걸 몰랐나 난?
알아도 보여주면 그게 예술가 인마
관심 받고 싶음 너도 너를 내놔
칸예 스윙스 유아인 등 거칠게 표현해서 헤이터도 만들지만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진 멋진 싸내들
칸예가 만든 신발 개이쁘네 베이프 신발 귀여워
최고야 당신
감사합니다
흑인천재괴물돼지칸붕이 사랑해
혹시 쎄싸님이신가요?
다음은 선물이라니 기대됩니다~^^
네이스!!!기달리고 있었어!!!형 사랑해
마르지엘라 입생로랑 보고 명품이 다시보이기 시작했어요 여러 명품 브랜드 얘기 많이 해주세요
최고의 영상
옛날의 톰브라운이나 양아치픽이었던 톰브라운 말고 제냐가 인수하고 앞으로의 톰브라운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십대후반에 그의 음악을 좋아해 자연스레 그의 패션을 좋아하게되었고 지금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응원중이네요
쪼대로 사는게 너무 멋있음..
고맙습니다
yeezy는전설그자체
고생이라뇨! 덕분에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저 감동할 따름입니다 🙏
역시
쵝오
I LOVE KANYE🔥
.. more money more problem 이란 말이 있은데..내가 이사람 인생을 어떻게 단편만 보고 알겠냐만은… 확실히 이상해지기 시작한건 재산이 억단위에서 조단위로 넘어가기 시작할때 부터 인거 같습니다..
칸예 미대 중퇴에요. 디자인을 배운 적이 없다고 몇 번 나오는데 디자인 공부 했어요
감사합니다
버질아블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Ye!!
칸예ㄱㅇㅇ
초반에 칸예에 대한 감정 죽이신다더니 후반부 갈 수록 팬보이 감성이ㅋㅋㅋ
제가 글을...잘 못썼나봐유 저도 한 10번 돌려보면서 하 중립이 아닌데....생각이 들더라구요 죄송함니다 ㅋㅋㅋㅋ
@@danaot 누가 봐도 칸예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메종키츠네나 아미도 알고싶어여 아예 몰랐는데 갑자기 비싸게 팍 유행해버린 느낌이라서
칸예는 순수함을 잃지않은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내용으로 많은 지식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중립적이라는 사람들 특) 중립적이지 않음
칸예가 사생활 등으로 보면 싥어할수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패션 감각, 음악적 재능을 보면 그가 천재적인 인물인건 확실합니다.
YEEZY~
오후 12시 최고의 밥반찬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밋게 잘 봤어요
패션 채널중 가장 애정이 갑니다^^
생각을 최대한 배제...? 그 말만 안 들어갔어도 편안히 봤을 텐데 개웃기네요
일론머스크랑 친한 이유가 있구나.. 유유상종 좋은 쪽으로
전품목 20달러로 증명한 Ye
칸예는 진짜 트렌드를 이끄는사람이지
중립적 이라면서 칸예 은근히 좋게 포장하네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하.... 중립이 아닌데 이건....ㅋㅋㅋ죄송함니다 더 공부해올게요...
모든것에 중간 중립은 없습니다, 중립적일려고 노력할 뿐이죠, 개개인의 성향 취향 즉 마음의 기준이 다 다르기에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디다스는 이지부스트 없었으면 ... ㅗㅜㅑ
본인 생각 뺐다고 했는데 너무 칸예뽕인 느껴지네 나이키랑 계약 끝낸 것도 칸예가 조던마냥 이지라인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틀어진 걸로 아는데 나이키는 스포츠 스타한테만 해주고 있고
칸예가 가져야할태도가 이기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에 현재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 일수도 있음
이지750은 아직도 예뻐보임
나이키는 참 왜 칸예를 저렇게 놔줬을까
칸예 잡았다면 조던 다음으로 또 스테디셀러 라인 나오는건데ㅋㅋㅋ
이정도면 영상 잘만들었지 기사들은 완전 좌로나 우로 치우치거나 양비론으로 말해 그런데 이정도면 가치관에대한 포커스는 그대로 두면서 시청자로하여금 열린 생각을 갖도록 만드는건 꽤 잘한일이지
그리고 칸예는 미친놈인 척하는 천재인거같아
이세상은 미친놈이 안되면 큰일을 못하도록 만들거든
딱 봐도 칸예 ㅈㄴ 좋아하는데 뭘 주관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ㅋㅋㅋㅋ
유재석도 윾갈비라며 싫어하는 안티들 있긴함
제가 더 공부하겠습니다
스니커씬이 예전같지 않고 이지도 좀 숨이 죽은건 맞지만..그래도 이지는 이지..칸예가 뿜는 내츄럴한 간지는..쌉인정
yeezy desert boots 개이쁨
Yeezus
이지 350 힘탭좀...
확실히 자기 분야에서 천재성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말을 할 때 본인만의 정리된 생각이나 센스가 있다기 보단 관심받으려고 하는 데에서 오는 낮은 감성이 있음. 테일러 스위프트한테 조작했다 걸린거 본 이후로는 그냥 구려보임ㅋ 발렌시아나 아디다스의 유명 디자이너를 거쳐서 나오니까 예뻐보이는 거지 본인의 열정 그 날 것 그대로는 딱히..
칸예만큼 자신만의 태도가 있는사람은 지구상에 극히 드물듯
뭐 디자인이라는게 개인 취향이라지만
유명 디자인 브랜드에서도 칸예가 낸거 베끼는데 유명디자이너를 거쳐서 나오니 이뻐보인다는 소리가 나오네ㅋㅋ
테일러가 같은 여성 카밀라벨 묻어버린것처럼 칸예도 똑같이 테일러한테 한거죠 둘다 끼리끼리임
Be humble kanye
신 은 오역.God 즉 하나님 입니다.god 아닙니다.신 아닙니다.그는 God라고 말합니다.영어에서 god와GOD는 분명 다릅니다.
많은사람이 즐겼으면 좋겠다는사람이 왜그렇게 항상 한정적인 물량만 찍어내는지 모르겠군. 그의 철학과 사상이 어떨진 몰라도 이지 라플을 여러번 해서 실패해본사람으로써 빡이 아니칠수가 없음은 분명하다.
예
난 우리 예 지지한다
다음은 트래비스 스캇?
아뇨 다음은 선물 이야기 ㅠ
그런의미로 이지폼 러너주세요.ㅎㅎ
수많은 가짜명언이 있지만 이게 떠오르네 일단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을싸도 그똥을 사기 위해 줄을 설것이다.
리셀가 더 오르겠네....
모두 신게 해주자 아무도 안 신는 신발이 되었다 ㅋㅋㅋ
단순한 말 같지만 자꾸 생각하게 되는 말인것 같네요 오..
이치방
反좌파 선언했다가 매장됨
지금 이지부스트는 그냥 RGB랜덤으로 때려서 이름붙여가지고 파는 느낌. 진짜 이지느낌은 350 세서미까지라고봄. 700 라인은 이너시아.
이지부스트 가격만 비싸고 거품임
칸예야 많은사람들이 이지를 즐기기 원한다면서 나는 이지 왜 안주냐 이지슬라이드 폼러너 빨리 갖고온나 리셀가주고 그만 사고싶다
칸예는 내생각에 관종의 끝판왕이라 생각한다 그냥 혁신가가 아니라 관종
시간의 순서가 좀 엉망이네여
다음번엔 더 확실히 공부해서 준비해오겠습니다:)
gap한테는 왜이러는 것이야
시상 소감 말하는 사람 마이크 뺏는건 썩..ㅋㅋ
외국 젊은 허경영 순한맛인가
유재석은 너무 싫은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유재석이 왜 싫음?
@@이한암-d4e 열등감
유재석도 한정치색하지ㅇㅇ
더 공부하겠습니다
지금은 전방위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