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강탈 사건의 주역!! 복잡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 기체!! ZGMF-X56S 임펄스 건담 [건담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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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4
- #건담, #건프라, #해설, #역사, #건담지식공장
* 작품：기동전사 건담 SEED 데스티니
*기체명：ZGMF-X56S 임펄스 건담
* 파일럿 : 신 아스카, 루나마리아 호크
* 개요
90년대 초반부터 반다이는 '모 작품'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건담에 어린이는 들어오지 않고 팬들은 나이가 들어갔죠.
이때 반다이를 구한 것이 바로 건담 SEED 시리즈였습니다
이후 반다이는 반드시 내기만 하면 매출이 나는 제품들을 얻는데 그 중 세대가 바로 건담 SEED계열의 기체이죠.
이 대성공에 고무된 반다이/선라이즈는 후속작 기획을 서두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그마한 문제가 터지죠.
** 지식공장장 소개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tinyurl.com/2gag649p
* 출간도서: 《일본졸업》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 @gsmooc2
*타임라인
0:00 머릿말
0:13 임펄스 건담
4:09 임펄스의 특징
6:54 임펄스의 활약
9:02 프라모델의 각성
11:13 그 후의 이야기
* 참고자료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DESTINY (애니메이션)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DESTINY (소설)
Dengeki Hobby Magazine February, 2007
GREAT MECHANICS GUNDAM TYPE MOBILE SUIT develop by Z.A.F.T
GUNDAM Seed Destiny MS Encyclopedia
METAL BUILD HISTORIA
* 음악
헨델: 오보에 콘체르토 op3-3 HWV287 Marriner1964
** 안내
- 모든 영상의 소스, 출처는 상단 왼쪽에 있습니다
- 참고 영상의 링크는 상황에 맞춰 상단 오른쪽에 링크가 열립니다
- 현재 덧글에 관련하여 가장 강력한 자동 필터를 사용하고 있어 문제되는 덧글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동으로 삭제되며, 제가 직접 지우는 것은 여기서 살아남은 악플에 한합니다.
- 상호 배려, 예의를 갖춘 덧글을 부탁 드립니다. - บันเทิง
![ZGMF-X20A Strike Freedom Gundam: The Mythical Aircraft That Never Got Hit [Gundam Knowledge Factory]](http://i.ytimg.com/vi/gE67VXbewS8/mqdefault.jpg)
![ZGMF-X20A Strike Freedom Gundam: The Mythical Aircraft That Never Got Hit [Gundam Knowledge Factory]](/img/tr.png)
![[TH] Esports World Cup : Grand Final](http://i.ytimg.com/vi/sedbKhFYDMo/mqdefault.jpg)
1.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크 건담과 더불어 SEED 계열 기체중에서 프라모델을 뭘 사도 후회 안하실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프라모델 퀄리티는 좋습니다... 인기가 없을 뿐...
그리고 스즈무라 켄이치, 사카모토 마야는 잉꼬 부부로 유명합니다.
2.
4:42 '가슴에는 발칸포를 장비하고 있으며'로 정정합니다
10:35 1/100을 1/144로 정정합니다.
사카모토 마야를 사카모토 마아야로 정정합니다.
3. 김인성님,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10:35 공장장님! RG 100/1로 오타입니다!
@@user-ej1fy4he5s 1/100으로 제대로 되어 있는데요?
@@지식공장장 rg144사이즈가 아닌가요?
@@user-ej1fy4he5s 아... 100/1이 아니라 1/100이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그건 맞습니다. 고정댓글에 정정사항으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공장장 👍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철혈을 보고나니 생각보다는 괜찮았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시보니 선녀같다
철혈이 살려준 건담 시드 데스티니
철혈 대작될뻔해놓고 대차게 말아먹고... ㅎㅎ
철혈을 본 후에 에이지도 괜찮아졌나요
더블오 나오고 평가 나락까지 갔다가 에이지와 철혈을 겪고나니 선녀 그 자체로 재평가
시드와 데스티니를 합쳐 가장 비운의 기체를 꼽자면 세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잘 나오고 설정도 잘 나온 기체가 뱅크씬만 남발하다 오체분시 되는 ㅜㅠ 엉엉ㅇ...
그 기체는 진짜 변신만 하다가 박살났죠...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건담베이스에 가서 집적 낸 문제를 맞히면 여러 상품을 줬죠. 특히 10문제를 모두 맞히면 rg임펄스 건담을 무료로 줬었는데 그 10문제가 하이잭과 자쿠계열을 구분한다던가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년도와 달을 맞히면 되는 고인물들에겐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그때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달을 못 맞혀서 대신 상품으로 그때 새로 출시한 hg 자쿠를 받았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제가 건프라 입문을 sd 포스 임펄스 건담으로 하였기에 조금 미련이 남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마 그때도 rg 임펄스의 재고가 쌓였던 모양이네요. 참 안타까운 건담입니다ㅠㅠ
당시는 RG의 품귀가 일반화된 시점이었는데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ㄴ에ㅛ..
직접
데스티니 보면서도
나에게 주인공은 늘 키라였다는
신 아스카의 대사가 슬퍼 보이는 완벽한 편집 ㅠㅠ
건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덤 배때지 클빵 놓는 전설의 전적을 가졌지만, 주인공에서 벗어나버린 신과 함께 기체도 사이드로 밀려나버려서 참 아쉬운 기체죠
드문드문 보면 프리덤의 디자인을 가져온걸 볼수있는데, 프리덤이 잘팔렸으니 스트라이크와의 어레인지를 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데스티니 임펄스는 참 멋져요
그렇게 지상최강 건담 프리덤이 퇴장하고...그걸 뛰어넘는 시드세계관 우주최강 건담 스리덤이 탄생을...물론 키라라는 핵심 파츠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Ateine 허접들 사이에서 최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다른 세계관가면 빌빌거릴거 같은데
@@DreamSense919아무리 ㅂㅅ이어도 카미유는 이길듯
인기는 못얻었지만 배우자는 얻었네 성우든 파일럿이든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이도 저도 아니게 된 주인공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인기는 정말 없었지만 프리덤과의 결전 때 만큼은 진짜 강렬했었습니다..!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계념을 처음 알게 해준 작품이네요 ㅎㅎ 첫등장부터 퍼스트건담이랑 v건담 오마쥬네 하고 봤던 기체인데 후반갈수록 아쉬움이 점점 생기던 기체라….ㅠㅠ
늘 좋은 콘첸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인성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
하하하 팀길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지식공장장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끝은 훈훈하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전문성 있는 건담 얘기 항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건담조아
중간중간 신의 추임새가 절묘하군요ㅎㅎ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자쿠 워리어♡ 모노 아이 기체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스파이크 달린 실드도 어찌나 매력적인지..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다시보고 있는데 다시 보면서 느낀게 설정도 재밌고 정말 좋은 작품이고
해석할 영역과 설정이 많은 작품이다 보니 언젠가 시간이되면 지식공장장님이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스티니 건담은 정말 디자인으로만 보면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들 중 톱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뽑아냈는데....
스트라이크 프리덤과의 리매치할 것처럼 광고란 광고는 다 해놓고, 상성으로는 상대도 안될 인피니트 저스티스랑 근접전을 시켜서 박살을 내놓는 대참사를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34화 이후로는 너무 암담해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뜬금포로 2~3년전에 만들어둔 황금 건담의 오버스펙까지...
심지어 tv판에서 뉴트론재머 캔슬러도 아닌 배터리기체 주제에 별별 드라군 기능이! 와! 황금건담!
(뭐, 운명이랑 전설도 당시 배터리...!)
데스티니 컬러링은 개인적으로 짬뽕이라 별로였네요
레전드보단 데스티니가 근접용이라 인저랑 맞다이한게 아닐까싶은데...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음악이랑 목소리가 잔잔하게 듣기 좋으면서 작품 내용 + 실제 역사라는 두 가지 구성이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손이 가네요
팬들은 시드에서 50화 넘게 함께 한 전작주인공들에게 깊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에게 날을 세우는 신이 처음부터 곱게 보일리도 없었고, 임펄스건담의 컨셉은 사실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답습한지라 신선함도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기 없는 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퍼스트 계승을 하려 했던 시드 생각하면 신은 카뮤 비단 포지션으로 가야 했죠. 하지반 각본가가 폭주 결국 악당으로 전락하고 말았고요.
그죠 대놓고 후속작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대적자인 포지션인데 고깝게 보일리가...
개인적으로 그래서 정의의 이도류 내려치기, 정의의 로우킥에 작살날때 어린맘에 박수치면서 환호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루나마리아 탄 임펄스가 막아서니 프리덤 실루엣 닮아서 갓핑거 꼬라박으려고 했던 모습까지 끝까지 비호감이었음 신은
@@user-kimhx1115 그건 진짜...근접최강기체 저스티스에게 근접전시도한자체가 멍청한일...
당시에 모로사와랑 스즈무라랑 불화설 있을만큼 제작상황이 개판이었던터라..
성우님들 결혼은 처음 듣네요 ㅠㅠ 역시 공장장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스토리가 잘가다 갑자기 산으로 간다.
그러면 뭐 원인은 무조건 반다이지...
잘 봤습니다. 극장판 후속 정보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목 빠지겠다...
엎어진듯...
어릴때 시드 데스티니로 입문해서 임펄스 최애 기채중 하난데....이렇게 인기가 없었다니..
음 건담 오리지널을 우연하게 보고나서 시드본인간이라....😢
나이 먹고 보니까 키라는 행복회로 판타지고
신 아스카는 약간 재능있는 현실임 ㅋㅋㅋ
그리운하루님의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십몇년전에 시드 데스티니를 볼때도 굳이 파츠를 분리해서 합체물로 만드길래 건프라 팔아먹으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합체물을 넣은거로만 알았는데 조약을 피하기 위해서 만든 시스템이라는 설정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제타 건담 자체가 변신로봇을 만들라는 스폰서의 요청 때문에 만들어진 기체였으니 그 오마주 격인 임펄스는 이번엔 합체 로봇으로 만든 거 같네요.
임펄스가 후리담 배뚫을 때가 가장 좋았던 데스티니.
자유세기 건담중 유일하게 본 건담 건담씨앗.
항상 볼때마다 알았던 지식 +a를 가져가네요
더불오 시리즈나 퍼스트 건담도 언젠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시드,시드데스티니..
중학생때 진짜 좋아했는데
시데가 다 별로라해도 34화 프리덤 격추 과정은 임펄스를 정말 잘 살린 화 같아요 되게 잘 싸웠음... mg 임펄스 사야겠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들이 어디서 본 듯한 메카닉들을 타고 어디서 본 듯한 드라마를 펼쳤던 작품의 악성재고 건담!
왜 지금보니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건담 시드 데스트니 1기 1화를 중2때 삼촌덕분에 처음 봤는데 마지막에 소드 임펄스로 뙇! 나타나면서 신 아스카가 소리지르고 대함도 휘뚜룩 마뚜룩 돌리고 똭!! 하고 띵 한게 진짜 명장면이였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1기 엔딩곡…하 그때까진 신이 진주인공인줄 알았어요😢
이게다 어른들은 사정때문이지라.......후반에 주인공이 바뀌다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후반 기체인 "데스티니"가 그나마 잘 뽑여 나와서 좋아해던 기체 입니다.
여담으로 RG보다 HGCE가 잘 뽑여 나왔습니다.
시드를 추천할수있지만..차마 데스티니는 추천하지못한다..
어제부터 만들고있는 rg포스 임펄스
타이밍 좋네요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임펄스... 데스티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시드기체지요
갑작스런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
진정한 승자는 성우들이네요 ㅋㅋ
전 키라와 스트라이크 보다 임펄스를 더 좋아합니다 더 시원 시원 한 느낌이 들어서요
미얀하다 악역 기체인줄 알았다;;;;;;;;
시드 성공에 이어서 너무 급한 데스티니의 방영은 결국 프라모델도 애니도 다양한 문제가 생기게 했군요.....
데스티니는 나오지 말던가 제대로 준비해서 나왔어야..
디자인하고 프라도 이쁘게 잘 뽑혔는데
어찌 작품이…ㅜㅜ
당시 밈이 오즉하면 용자왕 건담이었을까요...전 seed라는 프렌차이즈 자체를 혐오 하지만 지식공장님의 영상이기에 잘봣습니다.좋아요 눌러드릴게요.
용자왕 건담이라는 비판이 적확한 듯합니다 공감 1표입니다
신은 개인적으로도 좀 별로인 캐릭이였지만 임펄스는 되게 좋아했는데 굉장히 인기 없었군요... 나중에 데스티니도 완전 취향이였는데 ㅋㅋㅋ
시드계열에서 레드프레임.스트라이크.임펄스는 믿고사는 키트들인거같습니다
데스트니 볼때 주인공에 재수 없었지만 카리 일행의 뒷일 생각 하지 않은 자유 주의는..
전투중이 전체 부대 행동 불능 부대 괴멸 시키고 불살 말하는게(사실상 살인) 가증 스러워서 남주가 폭주 해서 다쓰러 버리는 스토리로 가는게 낫겠다 싶었네요
또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 된다
전쟁보다 지배가 더 어렵다 라는 말이 있는데
키라 나 라크스나 대책 없는 승리.....지배 계층 절멸 시키고 세상은 평화로워 졌다? 어린아이 같은 발상이 참..그때나 지금이나 좋아 할수 없는 키라.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역시 공장장님 건담리뷰는 볼때마다 훌륭하다고생각하죠 저도 시드 프라는 스트라이크시리즈만 3대있는데요 데스티니 임펄스는 왠지 스트라이크 짭같아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차라리외전으로나온 mg스트라이크 느와르가 고품질로나와서 눈에 들어오지않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공장장님🐰👍
개인적으로 로봇 설명해주실때가 가장 쫙쫙 감기네요
신아스카는 눈앞에서 가족이 몰살당한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주인공이 될줄 알았는데, 점점 더 미쳐가면서 끝내...
도중에 나오는 작중 장면과 신의 음성이 너무 적절하게 나와 웃음 나오더군요.
갠적으로 대부분 활약이 키라 야마토가 가져가서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연출은 좋았지만 프리덤 잡은건 오히려 인기를 하락시킴
건담 부부라...낭만 넘치네
임펄스 건담의 1대, 2대 파일럿의 결혼 엔딩이라니 임펄스하네요, 와우.
엔딩을 알고나니 데스티니란 제목도 의미심장.
사상 최악의 페이크히어로..하지만 그보다도 더 레전드인 것은 레전드건담의 프라화가...
철혈 시기부터 옵션파츠를 내는 식으로 백팩을 따로 내줬으면 하는 시리즈 특히 소드실루엣은 만원 넘어가도 살 의향이 있습니다
주인공 강탈로 유명한 건시데 ㅋㅋㅋㅋㅋ
프리덤 격추 이후 아스란 탈주할때까지 신의 성장한 모습을 안보여주고 더욱더 찌질하게 나오는가 보여주는거 보고
아....제작진도 포기했구나 깨달았죠.
총집편으로 때운게 몇회인지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각본 쓴게 누군지 보면 모든걸 납득할수 있음..
애니에서 커플이 현실에서도 커플이된건 놀랍네요 ㅎㅎ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
사카모토 마야는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OST 반지를 부른 가수이기도 하죠. 반지의 한국 버전을 부른 김수진 님은 이후 근황을 찾을 길이 없네요...ㅜㅜ
파는 작품에서 인기가 없으면 끝나거지뭐..이것도 교훈같음
고삼건담ㅋㅋㅋ 엎드려 자는 상체파츸ㅋㅋ
개인적으로 임펄스는 인기가 없지만 모빌슈트를 병기로 보여주는 느낌은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아서 기존의 병기로서의 모빌슈츠로는 좋았습니다 seed기체들은 무슨 전설 등급, 유니크 등급, 전용무기 나는야 짱짱맨 , 캐릭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로 쓰이고 심볼로 쓰이고(황금색 이라던가, 주황 핑크 색깔놀이라던가) 해서 정신 사나웠는데 임펄스나 초기 아스트레이의 느낌은 "이건 무기" 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컬러링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건담처럼 보이려고 흰파빨 데칼을 과하게 해버리니 병기로서 매력이 확 죽고 그 매력이 죽으니 주인공의 성격과도 안 맞아서 아쉬웠습니다
신의 행보라고 해야 할까요? 신이 참 낳이 아쉬운 캐릭인게 신이 맨 처음 등장 했을 때의 대사 "네놈 들은 또다시 전쟁을 하고 싶은거냐?!" 딱 여기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음 안되었다고 봅니다 ㅇㅇ
정말 전쟁 혐오자로서 의 캐릭터성을 이어 나가면서 아스란과 키라가 제타의 샤아와 아무로 같이 신의 멘토가 되어줬음 신은 진짜 이름처럼 갓 캐릭이 되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듦니다....만 ㅋㅋㅋㅋㅋ
현실은 수틀리면 빡친다고 시드까고 급발진 하는 지경이 된게 참....
시드를 보고 바로 시드데스티니를 봤었는데 역시 키라가 정이 들어서 그런지 키라가 한번 나오니까 신 보다는 자꾸 키라가 더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성우커플 얘기가 참 달달하네요
저 둘 이야기도 참 달달하죠. 이후 많은 작품에 커플로 참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크 계열보다는 임펄스 계열을 더 좋아하는데, 극중 취급이 안 좋은 걸 빼면 설정부터 프라까지 완벽에 가까운 프라가 아닐지..
설정상 어쩔수 없다고는 쳐도 그 삼단변신합체는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프라들이 잘 만들어졌고 프로포션이 좋아서 애정가는 녀석이에요.
반다이 경영진이 뭔가 문제가 있지않고서야 이런 졸속기획이 통과될리가 ㅋㅋㅋ
시드를 통해서 돈을 벌어서 후속작이면 더 벌겠지?? 했던거 아닐까요?? ㅋㅋ
프리덤을 뚫어버린 전설의건담
부부 공용기 임펄스
이 형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수석 건담공학 박사님 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로스도 그렇고 건담도 그렇도 다른 기체들 설명도 기대가되요 아, 최근에 알드노아제로 보고 있는데 여기 메카들도 나름 나쁘지 않던데 언젠가 지식공장장님이 한번 다뤄주시겠죠????
알드노아가 3화까지는 정말 하늘이 내린 명작이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후에는...참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릴때 보면서, 왜 징징대는 악역이 주인공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없게 보다가 키라 스프 나오고부턴 편안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ㅋ
후리덤에 희생당한 우리 신… 퍼킹 후리덤…
당시 2004년인가 거의 본방으로 봤었지만... 회를 지날수록 심해지는 작붕이 ㄷ ㄷ ㄷ
후반으로 갈수록 모든걸 다 첨가한듯한 느낌..
키라도 모자라 크루제설정과 복제 레이까지..
시드 후반 무우의 핼맷이 사라지고
시.데 등장에 다들 응?!?!
그리고 시.데에서 가장 명대사인 아스란의
‘모 야매룽다.‘ 는 여기저기 밈으도 많이 쓰였죠..;
참,중간에 등장했던 하이네의 성우가
T.M레볼루션..;
시드와 시.데에서 주옥같은 노래를 부른..
나중에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의
명대사와 함께 피격당할때 배경까지 깔앚주는 쎈스.;
그래도 에이스 파일럿이라 하이네 전용
데스트니 건담이 제작중에 있었죠..
프리덤이 터졌을때
진심으로 욕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 중에 처음 임펄스의 특징을 살린 전투는 로엔그린 포대를 격추할 때, 샛길을 통과하기 위해 코어 스플렌더로 비행한 장면이지만, 특징을 모두 살린 활약은 프리덤과의 전투였죠.
그런데, 이 전투를 아쉽게 할 만한 연출로 아스란과 키라의 대화 중 키라 왈 "싸워야 할 이유 등을 고민도 했다" 그런 뉘앙스의 대사가 나오면서
전력인 신의 임펄스VS 망설인 키라의 프리덤이란 구도가 되어버려서 마무리가 아쉬웠던 전투..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탔을 때는 개연성 상으론 "일단 의지를 보인다"는 식으로 싸웠던 탓에 종이 장갑이지만 피격률 0%..
데스티니 한줄요약: 삐뚤어진 주인공 참교육 만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의경계 성우하면서 정점을 찍고 결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어울립니다.ㅎㅎ
정말 예전... 제가 중학생즈음 이였으니 15년은 더 된것 같은데요. 그 당시에 무등급 1/100 임펄스건담 한정판? 약간 펄 도는 색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참 재밌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1/100이 제법 괜찮았죠^^.
힘내라 임펄스. 그래도 루나가 타주잖니
그래서 이 영상을 본내 생각..
mgex 스프덤 사야징
저는 소드임펄스를 좋아했습니다.
아 박력있죠. MG 패키지를 보면 관심없는 사람도 끌리지 않을까요?
신 아스카는 내 기억속엔 어떤 장면에서든 항상 화가 나있었다.. 그모습이 싫었던듯...
뭐 본작보다 슈퍼로봇대전에서 그 가치가 드러나는 신 .....
박준우님의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오죽 후쿠닭과 뭘로사와의 원작이 엉망이었으면 슈로대에서 시데 스토리는 개변이 필수일까요?
@@user-xg8wb5wb7j
진짜 인기나 비중이 없어도 좋아하는 기체를 한정판으로만 내주는 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근데 인기도 많은 윙 시리즈의 애니판 후반 기체는 왜 한정판으로 내주는 거냐 돈다이)
이제 어지간히 판매량이 안나온다면 다 한정인가 봅니다. 데스사이즈 헬이 한정인 건 놀랐네요.
신 아스카라는 캐릭터를 어릴땐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때 받은 캐릭터의 인상은 그저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때쓰고 투정부리고 빼액!(당신은 대체 뭐야!!!) 거리는 아이같다라는 인상만 있었죠
때문에 키라가 스리덤을 타고왔을땐 오히려 반대로 편안해지기도 했었죠
과연 시드 극장판은 나올 것인가!!
신의 전성기는 임펄스였다...
두사람은 공의 경계 말고 여기서도 인연이 있었다니..
이우 임펄스보고있으니 환장하겠네
스트라이크가 되지못한 임펄스,
프리덤이 되지못한 데스티니.
스트라이크는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될수있었지만
임펄스는 그럴수없었다는 이야기
11:21 진짜 한입니다.... 시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담이 블래스트 임펄스인데 한정으로 나와서 구하기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심지어 RG는 나오지도 않음...
그래도 모든 촛점의 결과는 신과 루나의 운명적인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