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misfortune, a Joseon Dynasty slave [Histor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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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Queen Jeongsun Song (1440-1521) was the wife of the 6th monarch of Joseon, Danjong. After Danjong abdicated to Sejo and was demoted to Nosan-gun, she was forced out of the palace and eventually became a slave. #historypatch #joseondynasty #queen
![The concubine that King Sukjong hated during the Joseon Dynasty [History of Korea]](http://i.ytimg.com/vi/Q6Lmr6uxoZI/mqdefault.jpg)
![Princess Hwishin, the eldest daughter of Yeonsangun of Joseon [History of Korea]](/img/n.gif)
아니 폐위시킬거면 뭐하러 왕비로 간택해서 귀한 아가씨 인생을 망쳐...아니었으면 다른 좋은 집안 부녀자로 잘 살다갈수있었을텐데.. 어머니뻘 혜빈 양씨까지 죽이고..세조는 알면알수록 싫다..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했던 사육신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충신들입니다.
결과로는 세조와 그자손들은 곱게 못죽었죠...단종이 살아있었다면 어쩌면 역사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조가 태종 이방원과 비슷한 한성질을 했으니ㅜㅜ....
@@user-bu7ht4uc9f 세종대왕님의 심복들이였죠ㅜㅜ
결과적으로 보면 그런 일들이 생긴 이유가 세종이 아버지 태종으로 부터 들어왔던
장자 승계원칙에 강박 관념으로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선왕조 500년에서 장자가 승계받아 왕위를 이은 임금이 몇 안되는 것을 보면..
차라리 능력은 문종에 비할 바 못되지만 애초부터 수양대군을 세자로 책봉했다면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역사에서는 가정법은 소용없다고 하지만..
@@user-kz1eo9fy4h 그냥 세종이 너무 오래 살아서 그렇죠. 문종은 세자로 28년을 지냈어요.
단종과 정순왕후~조선 역사상 가장 불운한 왕과 왕비이지 않을까! 모두를 잃고 지조를 지키며 홀로 살아온 삶이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치욕적이었을지...그나마 세조의 불행한 말로를 지켜볼 수 있었다는 걸 위안을 삼아야 할까...
문종이 똑똑했으면서도
마음이 약했다
@@user-mi8ln4pe3f 맞아요... 마지막까지 자식을 위해 지킬수있는 인재들과 군사들좀 남겨두지는ㅜㅜ
교수형당한 혜빈양씨는 복권 안되었나요? 정순왕후보다 더 기구하고 억울한데요. 거의 단종의 어머니나 다름없는데. 참 세조 악랄합니다
혜빈 양씨는 중종때 복권돼었습니다 .
듣는 내내 목이 메었습니다. 삶이 참 기구하네요.
정말 목이 메입니다.ㅠㅠ.
권력과 부를 장악한 남자들의 이익과 선호도에 이용된 여자의 숙명은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무차별 영향 받음.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
갓 스물도 안 된 어린나이에 참 기구하게 살았다.
부모 잃고, 지위 잃고, 남편도 잃고...
그저 슬프다...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령송 사릉..
마음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신숙주는퍠륜아다
본인이모셨던왕을죽이고 왕비를 노비로삼으려했던 천하의간신이다
그러게 말이예요 😐
머리만 좋았던 사이코패스였을지도
세조와 단종에 대해서는 들었던게 많앗지만 단종의 부인이였던 정순왕후에 대해서는 그닥 들었던게 없었네요 참... 그저 너무 안타까운 삶을 사셧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얼마나 그리워했을런지... 참 안타깝습니다
사능 소나무가 모두 영월쪽으로 휘었다는 전설이...으스스 하네요
ㅅ
@@user-tn1yw7uo9p o I oo ki o I ioioiooo ki in I i[iio9 I I o I ji it ki[o oil I kilo I I oo ki[I ki ki ki oo I i ki I ki it I oo ki kill ki ki I o9o ki look ooi ki I ki ki oo9 I I I ioko I ki i ki I ooi ki ooo ki oio9io ki ki o I o oil on oil i I[oio ki o I 9oooooo ki o[ki oo9[oo[oooooo[I ioò[look ooòòoòi I ò ki o[oo I oo[[ooooooo I ki look o ki ki[I o ki ki I oo[oooo[ooò[[[o ki[[9[oo ki o ki oo[o lol[l ki ooo[I ki Kiki look o o oooooooo ki o kilo ki ki ki o[[ioo I o oil ki o look I ki 9 I oo ki iooooo I ki ki ooo ki I oo ki I ki o o Kiki ki oo I o oo I ki ooi I ikea oo look[oooi I'll ki ki o I ooo ki ooòi o o I o ki ki i ki I ki i[oo ki kill oio i 8io I ki ooioiooòo I'll ki ki[o oil i ki o ki ok I kill k ki o ki oo I o oo I oo 9 look ki ki o I o ki⁹ki o ki ooo ki I o Kim ooioooo ki I look 9 lol I'll Kiki oo9 I Kiki o ki I i8 kill kioo iolite Iii ki o Kiki ki IIRC ooo9 ki Kiki oo I oo ki ki ki poison ki o oil ki o ki o
신명계에서라도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뜻한 사랑이 영원하길 빕니다.
세조는 물론, 그 아들의 손자까지 곱게 못 죽는 걸 다 지켜봤으니. 정순왕후로서는 구차하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게 세조에 대한 최고의 복수였겠네요 ㅠㅠ 부디 하루빨리, 단종의 묘와 합장되기를 바라봅니다 ㅠㅠ
죽으믄 썪어문들어질육신
생전에 왕후로써 대우를받지못한그녀가
인자와서 복위되믄뭣하긋소 ...
살아생전에 폐서인되어 풍비박산난 인생이였는것을 ....
여자로써태여나서 대궐에 시집가는것은 불행의 시작이기도했는디
특히 왕세자와혼인하는 왕세자빈에간택되는것은 집안의 신분상승의기회이기도하지만 또한 까딱잘못하면 멸문지하를맞이하기도하는데...,
문종이 자식을늦게봤고 문종이일찍디져브렀기때문에 이같은사단이일어난거였지요 ㅎㅎ
모쪼록 왕족도 애비를잘만나야 임금생활도순탄했지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user-wy3xh6zn7i 멸문지화
@@user-wy3xh6zn7i 말하는뽄새보게ㅋㅋㅋㅋㅋ그래도 정순왕후 송씨를 모르시네ㅋㅋ 여산송씨가 태종이방원의 부인인 원경왕후 민씨의 외갓쪽이기도하고 세종대왕님의 외할머니 가문을 너무 우습게 보네ㅋㅋㅋ그 세종대왕님의 외할머니 여동생이 원나라 후궁인디?
여산송씨가 행주기씨집안과 인척임. 원나라 기황후의 인척임. 세종대왕님과 정순왕후송씨와 원경왕후민씨는 금수저뻘임! 여흥민씨 민제의 고모인가 이모가 고려왕의 후궁임! 민제의 부인 송씨부인이 원나라 기황후의 조카후손에 인척이라 그의 여동생이 후궁으로됨. 여산송씨를 너무 우습게 보는듯?
@@user-wy3xh6zn7i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왕위 찬탈한 세조 역시 태종처럼 창진을 앓아 세상을 떠났고
그 업보가 아들 덕종과 예종의 요절로 이어지는 일들이 발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역사는 왜이리 가슴이픈일들이 많았나 무엇을위해 무엇을 남겼기에 누가한들 별반다른세상은 없으련만 ~~ 예나 지금이나
죄많은 업보로 큰아들 요절 작은아들 요절 바보손자(제안대군) 미친 증손자(연산군) 등등 내리막길을 걸음.
이제라도 단종과 정선왕후의 묘를 합장해주면 좋겠네요~
정순왕후 송 씨.....
저희 집안 할머니라 항상 관심있게 봅니다.
성의 있고 낭랑한 나레이션으로 재밌게(😂) 듣고 갑니다,
@@user-rs8hr6dc2p 후레집안 집안 출신 이시네요
@@b.w1503 어떻게 이런댓글을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그저그저 단종은 그상황에서도 후궁이 있었네요
조선전기에 간택후궁이라는게 있어서 왕이 궁녀를 찜해서 취한게아니라 왕손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뽑아서 후궁으로 들이는것이랍니다. 단종의 뜻과 상관없을수도 있어요 ^^
@빠삐옹 후궁은 후궁이고 합장은 정비와하는게 법도로 되어있는 일인것을 님 조상님께서도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실것 같네요(그 당시 가치관을 가지셨을테니)
단종!정순왕후~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픈 이름!!
단종과 정순왕후의 묘는 합장해야 맞다본다.
그러게 단종릉엘 가보면 릉이 너무 작고 외롭게 있더라.미음이 영 좋지 않더라는
동감입니다 합장!
합장하여 두분의 한을 풀어 드려야합니다
신숙주 한때 잠깐의 허수아비 왕이였지만 왕비였던 여인을 감히 신하가 노비로 달라고 햇다니 허....참....
숙주 이거 잘먹고 있습니다
@@yesyes6618 당시 사육신들의 처첩과 딸들을 정난의 공신들에게 물건 나눠주듯 했습니다. 노비로 달라는 건, 그당시로는 첩으로 달라는 말과 같은데..
선 존나 세게 넘은거지
역시 개만도 못한 나라 이씨 조선 답습니다
오히려 반대했던게 의외입니다. 조선시대 폐위된 왕족과 양반가문 여자들은 공신들에게 나누어졌습니다. 그나마 세조가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에 반대 했던 것 같네요.
신숙주 .... 후에 사람들은 그의 변절을 빗대어 제일 잘 상하는 나물을 숙주나물이라 했으니 ....
숙주 유래가 일제강점기 친일파를 신숙주에 빗대어 부른 것이지 조선시대의 유래가 아닙니다.
박어지로래을듣고싶엉ㆍ
엥??전 신숙주가 채림님 스토리로 알았는대...아니라구요?
신숙주의 변절을 말한거 맞아요..
숙주나물이 잘 쉬는 특성을 빗대어 말한거예요
처음 알았네
신숙주 저거 아무리 노비라 해도 왕비 었던 사람을 지 노비로 달라니...완전...
정순왕후원한건 신숙주나물아님
세조사돈 윤사로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합장시켜 드려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근데 그게 지역 문화재이고 지역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쳐 순탄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슬픈역사다 수양너는 왜 이런짓을 한거냐
단종과합장해야한다고봅니다빨리이뤄지기를바랍니다
정말그리했음좋겠네요
너무ㅡ가엾어서요
엉엉엉
만일 저 야사가 팩트라고 한다면 신숙주는 정말 인간쓰레기라고 불러도 아까울 정도네요. 숙주나물이 왜 숙주나물인지 잘 알겠네요.
ㅎㅎㅎ
한나라의 중전이었던 왕비를 일개 신하의 노비로 달라? 아무리 조카를 죽이고 피를 많이 묻혔던 비정한 왕 세조라도 그 말을 들으면 화가 났을것같다. 나중에 피부병이 들어 경혜공주와 만났을때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고 하는데.. 세조 즉위후 잘된 자식들이 거의 없음 단명하거나 폐위되거나
인과응보!
역사도저런데 ~
조선시대 역사상 저때가 가장 비열하고 처참하네...수양대군 너무했다
정순왕후 송씨가 단종에게 시집을 갔는테... 어찌 이런일이
역사가 참 애달프다
이번편도 참 슬프네요 ㅠㅠ..
중전을 노비로 강등시킨건 심했다
그 상황에 노비로 주라고 했던 신숙주는 더 나쁜....(사실인지 모르지만)
@@user-fy1qi9lb8t ㅇㅈ.....
숙주나물시키
@@user-fy1qi9lb8t 괜히 없는 말이 나오지는 않았겠죠!
분명 그때 그당시 배신자 신숙주가 뭔가 빌미를 유도한게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
그래서 단종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에 가면 망향탑이라고 유배된 곳에서 단종이 한양에 남겨진 정순왕후를 생각하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막돌을 주워 탑을 만들어놨다고 하네요 이게 단종이 남긴 유일한 유적으로 추정된대요😭단종도 불쌍하고 경혜공주도 나중에 세조가 다 용서를 구했지만 그래도 불쌍하네요
태종처럼 세종도 교통정리좀 해놨으면 조선이 더 살만했을지도...
저렇게 인륜을 저버렸으니 온몸에 종기에 생고생하다 죽었지
ㅇㅇ
문둥병
누가?
@@Bella-ex8jq 세조
야사에 의하면 꿈에 단종 어머니가 나타나 세조에게 침을 뱉었는데 이후에 몸에 종기가 낫다고 하네요.
왕이 폐위되면 보통 그 부인들은 왕권에 도전할일이 없기 때문에 그 부인들은 보살펴주고 그로인해 말만 노비지 일 안하고 편하게 살았는데 단종비 정순왕후 는 이를 다 거절하고 시녀들과 어렵게 생업을 하고 살았죠
ㅇㅌㅎ농ㅍ
얼마나 세조한테 한이 많았으면
그랬을까요 ..
정말 피토하며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
@조짐의 미학.. 말이 좀 심하시네요ㅡㅡ... 세종의 심복들이잖아요. 세종이 마지막까지 유언을 하셨으니 단종을 지키기위해 복위운동을 벌인거죠. 제대로 알고나 짓껄이시죠?
님같으면 남편죽이고 가족전부 관노만들었다가 죽이고 자신의 가문을 풍비박살을 냈는데?? 그사람이 준 밥 잘도 받아쳐드시겠네요...ㅡㅡ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우리나라 여자들이 님같은 남자 안만나길 조심해야할듯!!
@@user-lt8kz1kb3w 저도 동의해요. 사육신이 성공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세조 성격을 알면... 100프로 성공할 자신 없으면 그냥 조용히 살았다면... 차라리 단종도 살고 정순왕후도 왕대비로 지위 유지하고, 정순왕후의 친정도 멸문 당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물론 세조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개쓰레기라는 건 변하지 않죠.. 그치만 그렇기에 더 조심했어야했다고 봐요
수양의 잔혹한 인간성을 보게되는 수많은 단서들 중의 하나.
잘못 오해가 있는데 그래도 정순왕후는 군부인으로써 일정 대우는 있었습니다.
그간 공중파 사극에선 단종의 장인 송현수 집안이 신분만 높을뿐 권력은 조금도 없는 집안으로 묘사되어왔는데 수양대군과 친분이 있으는줄은 몰랐네요.. 송현수는 딸을 시집보내면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걸까요?
사실 단순하지가 않은 관계로 많이 얽혀있답니다. 수양대군은 어쩌면 자신의 어린시절죽마고우였던 송현수의 딸을 조카며느리로 삼아 자연스럽게 왕위를 양위받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송현수의 집안이 마치 한미한것처럼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송현수는 세종의 모후 원경왕후의 외가입니다. 한미할 수가 없죠. 여동생은 세종과 세조의 가장 사랑받는 영응대군의 부인이고 고모는 정종의 아들 수도군의 부인임니다. 사촌동생 송연손은 중종의 스승으로 존경을 받았고 게다가 부인 민씨는 한명회부인 민씨와 친사촌자매로 처가로 한명회와도 한집안입니다. 세조의 측근일 수 밖에 없는 송현수로써는 게다가 아무리 친구라지만 엄연한 임금의 간택을 거부할 수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폭군은 연산군과 말같지도 않은 명분으로 왕위 쟁탈한 수양이지
왕비였는데..
기본적으로 전관예우는 해줘야
참. 인생이 외롭고 고달펐겠네요ㅜ
부부인 민씨는 아이러니 하게도 한명회의 정실 황려부부인 민씨와 사촌자매구요 송현수는 수양대군과 30년이 넘는 지기이기도 하죠
정순왕후 송씨의 집안은 원경왕후의 외가입니다. 이성계가 활동한 고려후기부터 원나라황실과 여러인척관계를 맺으며 권력을 강화한 최고의 권세가였습니다. 친고모는 세종과 세조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영응대군부인이었고 대고모(할아버지의 누이)는 정종의 아들 수도군의 부인이었죠. 당숙 송연손은 중종의 사부였으며 모친 민씨부인은 한명회부인 민씨와 친사촌자매간으로 한명회가 이모부뻘이됩니다. 이렇게 측근이었기에 더 쉽게 희생양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종 제일 마음아픈 임금
예나 지금이나 독한놈들 많네
세조 정말 막장이었구나
18세부터 82세까지.. 그 긴 세월을..
단종 누나 경혜공주도 노비 된 적이 있죠..
경혜공주 노비설은 야사에만 나오고 정사엔 세조가 집과 노비를 내려 공주를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정희왕후가 특별히 보살핀 것으로 보입니다.
스토리 배경음악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피아노로 쳐보고 싶어서요. 슬프기도 아프기도 담대하기도 한 곡 같네요. 부탁드려봅니다.~~^^
전생에 죄가 많으면 명만 길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
정말 전생에 나라를 파셨던 것인가 .....
두번째로 장수했다 하지만 속을 보면 가장 장수하셨다 해도 됩니다
신정왕후는 남편과 아들이 요절하긴 했지만 양자 효도 받으면서 편안히 살다 가셨죠
단종몫까지...2배를 살았네요.
세조는 참 해도 해도 너무하지. 어떻게 일국의 왕비를 노비로 만들 수 있나? 차라리 죽여라.
그래서 세조 보다는 수양대군으로 불러지나 봅니다.
깨깽깽 ㅋㅋ
대가리 이런 말을 닉네임으로 쓰는 것은 보는 사람 불편한데 지양하시지요.역적을 노비로 만드는 법을 악용한 케이스죠.
악법도 법이라.
선한 법을 선용해야.
정순(定順)왕후 정순(貞純)왕후 명칭은 같지만 한자가 다르고 성도 다릅니다
여산송씨의 집안으로써.... 혜주 정씨가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ㅜㅜ....
세조자식들도두명이나단명한게죄를받은것이고.본인이피부병을앓다간것은덤으로얻은죄값이라오.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그래도 아버지의 후궁을 어떻게 교수형을 시키지…
아휴,..세조는 친형제 즉 동복형제도 둘이나 죽였는데 아버지 후궁쯤은 남이죠. 안평대군,금성대군 친형제도 죽였답니다
정말 한많은삶이네요
지금이라도 합장해 주십시요
!🏢🚗🛫🥩🥦🥬🥒🏝🏜🏖🏕🏰🐕🦞🦀
🎎🎁🎀🧧🎊🎉🎋🎏🍓🍒🍎🥂🥩🍖🍨🌮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나네요
단종17세송씨나이18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ㅡ 권력이 무엇인지....
조상이라는것들이 그딴식이었으니 쪽팔린다진짜
정순왕후는 절개있고 지조가 있던 왕비였던듯 근데
그러면 세종때 태어나 문종 단종 세종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
조선왕조중 거의 1/3을 보고 죽은건가 ..
단종과 정순왕후의 합장을 추진했던분들이 있었지요 단종 문화재를 만드신분들이지요
저의 아버지가 앞장서서 추진했으나 예산문제로
무산되었어요 54년이나 지난 지금은 자치제라
지역문화재를 양보할수
없겠지요 두분의 천상재회를 바랄뿐입니다
@@user-mz8xd6up9j
나라도 기억 하고 있으리다
@@user-mz8xd6up9j 서로 합의하면 됨 지역이기주의로 버티다니 시끼들
이놈의 나라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개판이었구먼~
세조 가계가 쪽망한걸 다지켜보고 간듯하다
수양이 그레서 나중에 서서히 병을 앓으면서 미쳐죽지 않았나요?. 수양은 왕위에 미친넘,
병은 앓았는대 미쳐죽진 않았어요
쥑일놈이죠.
역사에서 이름을 지워야 했는데
세조가 인간말종인건 맞는데..왕의로서의 능력은 참으로 뛰어난 인물이었죠..
감사합니다.
역사페치참잘합니다잘보아 습니다단 종임금너무설프니다
수양의 만행이 생각보다 심했군
세조랑 인조가 젤 나쁜놈인듯
선조 추가
연산군도 추가요!!!
권력이 뭐길레 형의 아들을 그리죽이나 한많은 삶을 살다가셨네요 영월 가봤는데 슬프데요
세조도 곱게 못죽었죠 .
권력잡겠다고 얼마나 많은 피를
뿌렸습니까 .
두환이도 ..
단종 비운의 어린왕이었죠
그러게 김종서를 믿고힘을실어줘야됐는데!
그 나름대로 문제가 많았음 본인의 힘이 강하지 않는한 누군가에게 기대들 앞날은 모름
그래서 내가 숙주나물도 싫어한다니까
수양 저인간 아직까지도 영원히 죽지못하는 지옥불에서 고통으로 허우적대고 있을거다.
그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니 그죄를 씻지 못하지.
가족중에 저런 쓰레기들이 꼭 하나씩은 있단말이야
저세상에서라도계셔스면서행복하세요
세조는 왕이로서 괜찮았지만 조카한테는 완전쓰레기네요
중전에서 노비강등은 살았다
하나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제!!!
Such a poignant story. It broke my heart...
영웅대군 있었네요!!!^^
영응이에요
그렇게 뺐었으면 30 40년은 하고 가야지 10년조금 넘기면 너무 허무함... 자손들에게 좋은일한것인지...
역사는 배워진다.
최연소 왕대비죠 ㅎㅎ
행복했으면좋게요
신숙주는 영의정에 올랐을꺼에요
세조가 한 업적은 싸그리 무시하면... 세종대왕이 그렇게 따지면 세자 말고 다른 대군과 군들은 정치세계에 발을 못디디게 했어야죠... ㅜㅜ 안타깝긴해요ㅜ
수양과 그밑에서 알랑방구 딸랑딸랑 한 졸개 즉 신숙주 한명회 등은 인간이 아니지 수양은 피부병에 걸려 진탕 개고생하다 꼴까닥 하고 그 자손들도 저주를 받았는지 일찍 죽고 연산군 폭정에 ㅋ
오 오 오 혼자서
평생을 동묘앞에서
빨래뭐라고.허던데
68세까지 아말도
안돼요 너무불쌍한
한만은 생이요 허ㅜㅜㅜㅠㅠ
삼년이나 살았는데
슬아에 아 애기도
없이 아말도안돼요
세조 쥑일름
폐모살제로 욕 먹는 광해군보다 더한 수양이.
숙주를 씹어먹는중
수양대군은 파렴치한
Bgm 이름뭐임
비운의왕비는 도대체 몇명일까?
좀슬프네요
숙종왕 ㄱㅅ
송시열 김수항 ㄱㅅ 단종,정순왕후 복위
ㅠ
악랄한 왕들은 산소 파헤쳐서 다시 죽여야 한다
단종의 왕비가 노비가 되었다고
여인시장.......휴~~~~~
동망봉~~~~~여기도
쟈들이 이런 ㅈㅇ놈들
신숙주~~~숙주나물의 걔
빨리 쉰다고 숙주나물에 걔.
오래 살고팠겠지.
두고 보고 싶었겠지.
우리 할머니...
르네상스 시대에 조선인들 해대는 수준이란 ㅋ
정순 황후의 설명 잘들었습니다 한데
조선은 우리선대분들이기에
우리가존대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왕후님을
일본사람들이 우리민족을 낮추기위해한 못된 행위 입니다 우리가 왕후님들을
비로 칭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황제의 아내가 황후지
왕의 아내는 왕후지
조선이 황제국이 아닌데 뭔 소린지.
조선은 제후국이어서 왕의 부인은 후 아닌 비가 공식 칭호였어요 대신 우리끼리 시호에는 후라는 칭호를 썼죠 그래서 조선 왕비들은 사후에 왕비도 황후도 아닌 왕후라는 어정쩡한 시호를 받게 됩니다 대한제국 이후에는 전부 황후로 격상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