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cubine" was loved by the king of the Joseon Dynasty, but faced a tragic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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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Royal Noble Consort Gyeongbin Park( ? ~1533) was a concubine of King Jungjong, the 11th king of Joseon. She was born in Miryang and lived in Seoul.
Her family was very poor, but in 1505 (the 11th year of Yeonsangun's reign), Gyeongbin was selected as "Chaehong" for her outstanding beauty. And Her life and her family situation completely changed.
Soon after that, Jungjongbanjeong occurred. And at this time, Gyeongbin's beauty became known to Park Wonjong, the most important contributor to the rebellion, so she was recommended as a concubine of King JungJong who had just ascended the throne.
After that, she was favored by King Jungjong and gave birth to the eldest son, Prince Bokseong, and established herself in the palace, so that she could aim at the queen's positon after Queen Janggyeong's death.
But Gyeongbin, who was so ambitious, had a lot of enemies, so she was kicked out of the palace after all due to the burnt rat scandal.
And a few years later, she got involved in the fake human head scandal, and she was executed after being cornered.
Like this, Gyeongbin, who dreamed of becoming a queen and wanted to become the mother of the king, died lonely after taking poison without achieving her dream. #History #AnnalsOfJoseonDynasty #Concu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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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구독 하고 가요~!!!
경빈 박씨하면 뭬야~?가 생각나는 1인
도지원
전하!! 신첩을 버리려 하십니까!! 이거도 자주 했던 대사인듯
@@hyeonjunkim9086😅😅
ㄷ그때 😊쯤 😊😊ㄴ글느느그ㅡㅡㄷㄴ그ㅡ큭ㄴ크크끅ㄴ 내가 ㄱ정말 ㅡ그크그ㅡ크그큭느ㅡㄴ그크그그그ㅡ그 너무 ㄴ크ㅡㅡㅡㅡㄷ그그그그느ㅡ긁ㄴ긐느ㅡㄴ그극 년근 ㄴ큰글ㅋ그크ㅡㄴㄱㄴㄱㄹㄱㄴ극느그그그그ㅡㄱㄴ끜늨ㄴ극ㄴ끄 그래서 하 진짜 정말 잘 웃고 그래서요 저는 그냥 ㅡㅋᆢ서ㅡㅋ
도지원
경빈 박씨 썸네일은 가장 유명했던 도지원으로 썼어야...
문정왕후의성정을 보아 일석이조의 계략으로 경빈을 쳐버린것같음
당시 김안로는 문정왕후도 폐위시키려고 공작을 한 간신입니다. 1534년 명종이 태어나자 김안로는 인종의 적이 하나 더 생겨다며 날뛰다가 1537년 사사됩니다. 인종은 착한데 인종의 배후세력들이 악당들입니다.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또 와주세요ㅜㅜ
ㅠㅠ 드디어 돌어오셨어
기다리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국모라 칭했으나 중전도 한낱 권력의 도구였던 것 ㅠ 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역사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약자이기 때문에 오랜만이라고 해야 합니다^^
@@user-uo6ih8ur1t 감사합니다
중종도 참 못났다
저도 그 생각.. 진짜 조선 찌질왕들 왤케 많은지...
중종이 보기에 인종은 너무 착하고 복성군이 역모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죽인 것입니다. 중종이 천벌을 받은 것인지 임진왜란때 정릉이 도굴 당해 시신도 찾지 못합니다. 왕비가 3명 있었으나 누구와도 합장하지 못한 불행한 왕..
중종 너무하네ᆢ
큰 아들을 낳은 게 사약감ᆢ
어렸을 때 사극 여인천하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역사왜곡 드라마였네요. 선역으로 나오는 정난정과 문정왕후는 실제 역사에서는 악녀들이었고, 악역으로 나온 경빈 박씨와 복성군이 오히려 피해자였네요. 문정왕후 전에 왕비였던 장경왕후가 살아있었다면 인종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서 왕이 되고 왕으로서 좋은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을 거고, 경빈 박씨와 복성군도 죽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경빈박씨와 복성군도 완전한 피
해자라고 볼 순 없죠. 적자가 멀쩡히 살
아있는데 그러면 창빈 희빈처럼 처신을
잘해야 했어야 했죠
문정왕후는 진짜 너무 심하게 미화됨.
@@messi_kimochi 드라마에서 문정왕후는 극악스럽게 나오는데 뭐가 미화되었다는거냐
완전 독하게 나오는데
@@user-ft3vb3iq5b 왕이 찌질한거죠
장자를 낳았으면 중전으로 올렸어야죠
@@user-nh1ks4cz4q 경빈이 악역으로 설정되면서 문정왕후 역의 전인화는 여장부+강직한 성품 이런걸로 묘사되었으니 미화된거나 마찬가지죠. 역사상 유래없는 악녀를 그렇게 미화를 했는데
결국 경빈 대신 새로 뽑은 왕비도......
장경왕후가 박원종의 질녀라서 이미 왕비는 내정이 되었습니다. 사극에선 경빈이 박원종의 지원을 받은 것처럼 나오는데 본관이 다릅니다. 박원종은 순천 박씨, 경빈은 밀양 박씨입니다.
^^~❤
건강하시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사패치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손꼽아
기다렸는데 다음편엔 누구죠 경빈박씨
딸들인가요? 요즘 통 영상 안 올려주셔
서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인종이 참 어진 군주이네요
성군의 자질을 갖춘 분이시네요
인종이 장수했더라면 문정왕후와 외척들의 국정농단도
없었을테고 많은 치적들을 남길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만 개원의 치를 열었던 것으로 평가되던 당나라 현종도 말년에는 양귀비에 빠져 암군이 되어 버렸죠. 우리나라만 해도 임진왜란 때 성공적으로 분조를 이끌어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던 광해군이 오히려 왕이 되어서는 암군이 되어 버렸고요. 태봉(후고구려)의 건국자인 애꾸눈 궁예도 왕이 되고서는 의심병에 빠져 암군이 되어 버려 오히려 암살되었고요.
이런 거 보면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종도 기록을 보면 성격이 어질기는 했지만 반대로 얘기해서 결단력이 없고 우유부단했어요. 이게 군주로서 꼭 장점이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너무 효자였던게 탈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친모 장경왕후와 친누나 효혜공주가 오
래 살았어야 했는데
@@user-ft3vb3iq5b 효혜공주는 몰라도 친모 장경왕후가 오래 살았더라면 인종의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살짝 궁금해지네요.
명종에게 후사를 넘기기 위해 왕비, 후궁과 동침도 하지 않은 왕이 정상적인 왕이라고 보시는지? 조선 왕조에 부처, 예수가나온 것인데 우리가 성인 군자를 왕으로 원했나요? 저는 왕을 할 의사가 없어 스스로 건강을 해친 것이라고 봅니다. 일종의 자포자기, 안락사..
인생지사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다는 좋은 예시인 것 같네요. 1) 다소 한미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어렵게 지내던 어린 시절 2) 아버지가 반정에 참여한 공로로 반정 공신의 딸로 간택 후궁으로 들어가 미모 덕분에 얻은 총애 (미모 얘기가 끊이지 않는 거 보면 정말 예뻤던 것 같습니다. 실제 여자 좋아하던 중종이 한참 때는 가장 총애했죠) 3) 총애가 떨어지자 비참하게 맞이한 말년
만약 그녀에게 차라리 복성군이 없었더라면, 그래서 그녀가 중전이 되었더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여자 좋아했던 중종이 가장 총애한 여인들은 자신이 원해서 들였다기보다는 간택 후궁으로 들어온 경빈 박씨와 희빈 홍씨였어요. 장경왕후 사후 중종은 경빈 박씨를 중전으로 승격시키고 싶어했지만 복성군이 있어 인종보다 형인 복성군이 복성대군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왕비가 되지 못했죠. 만약 복성군이 없었더라도, 실제 문정왕후가 명종을 낳아 후계자 전쟁이 일어난 것에서 알 수 있듯 경빈 박씨가 이후 아들을 낳으면 경빈 박씨의 저 강한 성격과 욕심에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삼기 위해 별의별 수작을 다 벌였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복성군만 없었더라면 홍경주라는 정치 거물을 아버지로 둔 희빈 홍씨보다는 양반 가문이되 다소 한미한 집안 출신인 경빈 박씨가 중전이 도기에는 딱이었습니다. 물론 희빈 홍씨에게도 인종보다 형인 금원군이 있기는 했지만 둘 다 아들이 없었다고 가정하더라도요. 만약 경빈 박씨가 인종보다 동생인 아들을 낳았더라도 장경왕후와 같은 파평 윤씨 집안 출신인 명문가 출신 문정왕후만큼 대윤VS소윤 전쟁이 벌어지지 못했을 테니까요.
다만 그녀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그녀의 욕심 많고 강한 성격 때문도 있지만 중종의 총애가 사라져 버린 거, 이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 1488년 성종과 정현왕후의 아들로 중종 탄생
- 1494년(만 6세): 아버지 성종 사망 후 이복형 연산군 즉위
*띠동갑 아래인 동생을 연산군은 제법 예뻐했다고는 하나 전왕의 현왕을 제외한 유일한 적자로 숨죽여 지내는 나날 지속
- 1499년(만 11세): 단경왕후와 첫번째 혼인
- 1506년(만 18세): 중종반정으로 왕으로 추대됨, 7일만에 반정 공신들에 의해 신수근의 딸 단경왕후 폐비, 이 해 반정공신들의 딸 경빈 박씨, 희빈 홍씨, 장경왕후 등이 숙의를 달고 간택 후궁으로 대거 입궁
- 1507년(만 19세): 반정 공신 박원종의 외조카이자 월산대군의 처조카인 숙의 윤씨(장경왕후)를 중전으로 격상
이런 과정을 거쳐 중종이 왕이 되었고 부인들이 있었습니다. 이후 태어나는 자녀들을 보면요.
1. 복성군 1509년생 - 경빈 박씨 소생
2. 효혜공주 1511년생 - 장경왕후 소생
3. 해안군 1511년생 - 숙의 홍씨 소생
4. 혜순옹주 1512년생 - 경빈 박씨 소생
5. 금원군 1513년생 - 희빈 홍씨 소생
6. 혜정옹주 1514년생 - 경빈 박씨 소생
7. 인종 1515년생 - 장경왕후 소생
* 이후 산후병으로 장경왕후 사망
8. 요절한 옹주 1516년생 - 생모 미상
9. 정순옹주 1517년생 - 숙원 이씨 소생
* 이 해 장경왕후의 3년상이 끝나자 문정왕후와 혼인
10. 효정옹주 1520년생 - 숙원 이씨 소생
* 이후 산후병으로 숙원 이씨 사망, 대장금 연생이의 모티브가 된 여성입니다.
11. 의혜공주 1521년생 - 문정왕후 소생
12. 영양군 1521년생 창빈 안씨 소생
13. 효순공주 1522년생 - 문정왕후 소생
14. 덕양군 1524년생 - 숙의 이씨 소생
15. 숙정옹주 1525년생 - 숙의 김씨 소생
16. 정신옹주 1526년생 - 창빈 안씨 소생
*1527년 작서의 변에 연루되어 복성군과 경빈 박씨 폐출
중종이 많이 총애했다고는 하지만 입궁 후 1514년 무렵까지의 이야기고요. 이후 자녀 태어난 걸 보면 대장금 연생이의 모티브가 된 숙원 이씨에게, 그리고 숙원 이씨 사후에는 오히려 정비인 문정왕후에게 총애가 옮겨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참 때 자녀 낳은 거 보면 경빈 박씨는 임신도 쉽게 되는 체질인데 이후 전혀 임신을 못하네요. 문정왕후는 제가 쓰지 않은 1527년 이후에도 계속 출산해요.
한마디로 그녀가 작서의 변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건 평소 그녀가 자신의 가문이 딱히 대단한 명문가인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인종이라는 적통 세자가 있음에도 자신의 아들이 중종의 장남이라며 세자로 삼고 싶어할 정도로 날뛰어서 누명 씌우기 딱 좋아서인 것도 있었지만 중종만 그녀에 대한 총애가 계속되었더라면 중종이 그녀를 감싸주었을 겁니다. 이 일의 배후에는 다른 사람이 있을 것이라면서요. 그런데 이 작서의 변이 일어나고 이후 행적을 보면 중종은 오히려 그녀를 빠르게 제거하고 싶어했어요. 복성군을 신원시켜 주자는 인종의 탄원에도 마지못해 아들이니까 신원시켜 주는 듯하고요.
1514년 지나면서부터는 경빈 박씨에 대한 중종의 총애가 완전히 식어 버렸던 겁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좀 더 조신한 여성이라 조용히 궁궐 한 켠에서 방 한 칸 지키며 살았더라도 왕의 장남을 낳은 여인이라 언제 역모에 연루될지 알 수 없어 불안했을 텐데 반대로 자신의 아들이 장남이라며 세자로 삼고 싶어했죠.
복성군이 없어서 그녀가 중전이 되었더라면? 이거야 의미 없는 가정이라고 쳐도 그녀가 조신한 여성이라 숨죽여 지냈더라면? 그랬다면 그래도 조용히 왕의 후궁으로 안락하게 살다 죽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왕의 총애는 떨어지고 자기 자신은 욕심 많은 여성이고 하면 어떤 말로를 맞이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시인 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인 듯 인종의 후계를 확실히 하기 위한 모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그리고 밑에 있던 시비들이 한명이 입을 열지 않았다? 시비들을 정말 잘챙겼던 사람이 그런짓을 한다?
경빈이장남을낳았으나 비참한죽음을당하다
경빈이 너무성격이강해 중종의눈밖에나서 살아나지못했다
너무 과한 상상이십니다. 이랬다면? 저랬다면? 이건 말 그대로 총애가 떨어졌다에대한 증거만 될 뿐 말씀하신 나머지 내용은 모두 상상이세요. 이걸 정답처럼 여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중종이 경빈을 사사하라는 신하들의 주청을 19번이나 거절했다고 하던데요
그러다 희대의 악녀(문정왕후)를 왕비로 맞아 나라의 국운이 쇠하게 되었군요.
권력자중에 악인 아닌사람이 어딨냐
@@user-nh1ks4cz4q그러게요!
대표적인 또 한 사람 수양대군 😐
문정왕후가 간택된 것은 인종의 외가와 같은 윤씨로 친엄마 처럼 키워주라는 의미인데 명종을 낳으면서 권력의 여신이 되었습니다. 전 인종이 후사가 없는 것도 명종을 왕세제로 만들려고 일부러 금욕한 것으로 봅니다.
뫼야!!
ㅠㅠ
문정왕후가 아닐까? 의심간다
박원종과 경빈 박씨는 아무런 관련이 없군요~~ 박원종이 왜 보호해주지 않았었나..의아해 했었는데
후궁은 쉬운가!! 후궁도 감지덕지입니다
아들을 낳은 후궁은 그나마 나은데 만약 적자가 있는 경우엔 아들의 위치도 위험해짐. 창빈 안씨, 인빈 김씨, 영빈 이씨, 수빈 박씨, 순헌황귀비가 처신을 잘해 성공한 후궁이다.
자녀를 낳아도 후궁의 첩지를 못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세종의 딸을 낳은 상침 송씨는 죽어서도 후궁이 되지 못함.. 세조의 후궁 박소용은 왕족 구성군을 연모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합니다.
썸네일 이하늬 넘 이뻐서 들어옴....
이하늬가 아니라 도지원입니다. 여인천하에서 도지원이 경빈 박씨 역할로 나왔었죠.
전 중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임. 중종이 인종을 보호하고자 경빈 박씨에게 경고메시지를 보냈고 그 증거로 복성군이 살고 경빈박씨의 죄를 고변하게 된건 아닐까하는 생각임.
나중엔 중종한테 모자가 죽임 당하지 않았나 경빈과 복성군이....
빙고
막야보다... 막야는 누규?
맞말 이긴 해...
주술이 세자를 해하는 것인지 어떤지 어떻게 알아 저랬다냐?
주술은 한사람 죄인 만드는거 일도아니네 겨우 그정도로 일가를 몰락시키다니
조선시대의 주술은 미신이 아니라 실제 효험이 있다고 믿은 신앙 같은 것입니다. 인조가 저주 사건으로 엄청 많이 궁녀를 죽이고 숙종도 장희빈을 죽입니다. 지금의 관점으로 주술을 보면 안됨.
조선시대는 무속, 역학, 관상, 풍수가 지배하던 시절이라 지금의 과학적 증명으로 보면 안됩니다. 저주의 힘이 있다고 믿은 것이 조선왕조입니다. 지금 종교도 미신, 우상이라 하는 무신론자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장희빈의 사사도 인현왕후 저주가 원인인거 같지만 경종의 섭정을 할 수 있는 세력을 제거한 것입니다.
중종이든 _세조든 조선왕조 자체가 자격미달
저주는 사면도 못받을 큰 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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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이ᆢ새 왕비 문정왕후를
간택한게 중종 최대의 비극
경빈박씨도 자중자애 했더라면ᆢ
이후 조선시대 역사가 실질적으로
완전 나락으로 빠져들게 됨
조선시대와 북한이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난정이 네 이냔~~~
경빈은 참 어떻게 생각하면 자기가 낳은 아들이 그냥 병걸려 빨리죽었음 했을수도..
그런데..????? 경빈 박씨가 어디서 자신의 아들을 왕우로 올리고 싶어했다는거죠?????
인종에게 가장 큰 위해가 되는 세력이니 김안로 측에서 경빈 모자를 제거한 것이죠. 김안로가 효혜공주의 시아버지이니 인종이 즉위하면 득을 볼 세력입니다.
작서의변은 정난정 짖이지
역사는 기록에 의한 것이지 난정이 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인종의 측근과 김안로가 한 것이 최종 기록입니다. 사극에서는 상상을 더해 정난정이 한 짓으로 나옵니다.
우리나라조선500년역사는치졸하고여인들에암투싸움다른나라100년보다못한역사인것같아요
그런데.저 아이쁜탈랜트는 이쁜여자역할을 할까?키큰것말고 볼게없어.나중에 뺑덕어멈하면 좋게생겼는데
도지원 완전 나이에 비해 정말 예쁜데요... 실제 경빈 박씨가 저런 외모였다면 중종이 왜 한참 때는 경빈 박씨에게 눈이 뒤집혔는지 알 것 같습니다.
@@user-uo6ih8ur1t ㅋㅋㅋ미안...난 이하늬인줄
권력이 뭔지 예나 지금이나..
오늘날에도 재벌가인 정주영이나 수천억 대 자산가인 안철수가 왜 정치에서 성공하고 싶어서 안달할까요? 바로 답 나오죠. 윤석열 대통령만 해도 검찰총장까지 지낸 분이 왜 대통령 못해서 안달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