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다 l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김지윤-o5x
    @김지윤-o5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저어려운 과학을 쉅게 풀이해 주시니 존경합니다

  • @arcadia306
    @arcadia3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식이작동하면 정보를 즉시통힙한다. 의식이라는렌즈.
    의식은 기억을 담고 기억은 저장아닌 인출이 목적

  • @kuibokpark7550
    @kuibokpark75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사님 정말 멋지신분!!

  • @18족
    @18족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일어나지
    않을일을 상상한다는게 능력이기도하지만 가장 괴로운 능력이기도 함

  • @장효선-w3s
    @장효선-w3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박문호 샘 ~^^반갑습니다 ❤

  • @장효선-w3s
    @장효선-w3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상태는 변하는 것~^^❤

  • @손경희-m7m
    @손경희-m7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 @유유경연
    @유유경연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멋집니다 👍

  • @유유경연
    @유유경연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 강연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 @미강-f8p
    @미강-f8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재미있어요 😊

  • @syj-r8w
    @syj-r8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행동과 기억은 미래의 용도를 위해 진화
    인간의 가장 놀라운 능력---일러나지 않는 일에 대한 상정 즉 상상
    ---무수한 단계를 의도적 훈련을 통해 연결
    ---불가능한 일을 수세기에 걸쳐 달성

  • @이초원-z2j
    @이초원-z2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 국가보물이다
    어울리는 대우를 해야한다

  • @arcadia306
    @arcadia3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억은 레코드가 아닌 지금을 위한 열쇠다. 느낌을 동반한 기억은 욕구가 된다. 그 욕구는 예측을 즉 미래를 위해 있다. 기억은 언어와표상의덩어리이고 기억이란 모델을 통해 현재의경험을 해석하고 미래를 연다. 기억을 불러와 어떻게 의미 지을 건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 @noctiss_x
    @noctiss_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전 지역 지자체 장에게 이야기해서 박문호 박사님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제작년에 판교에서 세미나 때 한번 뵈었는데 사모님이 운전해주시고
    돌아가실때 대중교통으로 가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이동하는게 뇌와 신체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뭔가 좀...
    이 정도 분에 걸맞지 않는다는 괴리감을 느꼈네요.

    • @kuibokpark7550
      @kuibokpark75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noctiss_x 그러니 더 멋지지요... 조금만 있어도 부풀리기 좋아하는 사람과 맥이 다르니 더 존경스럽고 앎에 대한 욕구가 충만하신분이라 ...닮고싶어요

    • @명주밈
      @명주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국보급 인재 이십니다.
      거기다 소탈하시기까지👍🏻
      존경합니다

  • @아철-h3u
    @아철-h3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과학기술 장관해야함

  • @정솜결
    @정솜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감사합니다❤

  • @보이차정치를녽하다
    @보이차정치를녽하다 วันที่ผ่านมา

    기억하는 것과 기억 되어지는 것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상상한다?
    상상의 부품이 원래 없었다면?
    상상체가 나올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상상할 때 그 물질이 있으니까 상상이 가능한다.즉 자동체에 연료를 넣지 않으면 추동할 수 없다에요.
    즉 그 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에너지가 나에게 왔을 때만 상상을 하게된다. 이 에너지가 존재했다가 먼저가 된다. 에너지가 없는 모든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 @김인하-m7o
    @김인하-m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우리 의식이 호수(그룻)같은 상태(윤곽선)과
    항시 변 할 수 있는 호수 안의 물같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내용물이 없는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아가 사라진 상태이므로
    아 선사들의 깨달은 세계가 이러할까?

  • @hjbae3005
    @hjbae30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수준 높은 내용의 강의인데 청중의 수준이 좀 못 미치는 듯..

  • @leader1207
    @leader12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문호 교수님은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 중 기계론적, 환원론적 인간관을 가진 그이하그이상도 아닙니다. 세상인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