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레코드가 아닌 지금을 위한 열쇠다. 느낌을 동반한 기억은 욕구가 된다. 그 욕구는 예측을 즉 미래를 위해 있다. 기억은 언어와표상의덩어리이고 기억이란 모델을 통해 현재의경험을 해석하고 미래를 연다. 기억을 불러와 어떻게 의미 지을 건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대전 지역 지자체 장에게 이야기해서 박문호 박사님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제작년에 판교에서 세미나 때 한번 뵈었는데 사모님이 운전해주시고 돌아가실때 대중교통으로 가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이동하는게 뇌와 신체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뭔가 좀... 이 정도 분에 걸맞지 않는다는 괴리감을 느꼈네요.
기억하는 것과 기억 되어지는 것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상상한다? 상상의 부품이 원래 없었다면? 상상체가 나올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상상할 때 그 물질이 있으니까 상상이 가능한다.즉 자동체에 연료를 넣지 않으면 추동할 수 없다에요. 즉 그 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에너지가 나에게 왔을 때만 상상을 하게된다. 이 에너지가 존재했다가 먼저가 된다. 에너지가 없는 모든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저어려운 과학을 쉅게 풀이해 주시니 존경합니다
의식이작동하면 정보를 즉시통힙한다. 의식이라는렌즈.
의식은 기억을 담고 기억은 저장아닌 인출이 목적
박사님 정말 멋지신분!!
일어나지
않을일을 상상한다는게 능력이기도하지만 가장 괴로운 능력이기도 함
?$$$.$$즈.
박문호 샘 ~^^반갑습니다 ❤
상태는 변하는 것~^^❤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
좋은 강연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행동과 기억은 미래의 용도를 위해 진화
인간의 가장 놀라운 능력---일러나지 않는 일에 대한 상정 즉 상상
---무수한 단계를 의도적 훈련을 통해 연결
---불가능한 일을 수세기에 걸쳐 달성
진짜 국가보물이다
어울리는 대우를 해야한다
기억은 레코드가 아닌 지금을 위한 열쇠다. 느낌을 동반한 기억은 욕구가 된다. 그 욕구는 예측을 즉 미래를 위해 있다. 기억은 언어와표상의덩어리이고 기억이란 모델을 통해 현재의경험을 해석하고 미래를 연다. 기억을 불러와 어떻게 의미 지을 건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대전 지역 지자체 장에게 이야기해서 박문호 박사님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제작년에 판교에서 세미나 때 한번 뵈었는데 사모님이 운전해주시고
돌아가실때 대중교통으로 가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이동하는게 뇌와 신체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뭔가 좀...
이 정도 분에 걸맞지 않는다는 괴리감을 느꼈네요.
@@noctiss_x 그러니 더 멋지지요... 조금만 있어도 부풀리기 좋아하는 사람과 맥이 다르니 더 존경스럽고 앎에 대한 욕구가 충만하신분이라 ...닮고싶어요
정말 국보급 인재 이십니다.
거기다 소탈하시기까지👍🏻
존경합니다
과학기술 장관해야함
영상감사합니다❤
기억하는 것과 기억 되어지는 것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상상한다?
상상의 부품이 원래 없었다면?
상상체가 나올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상상할 때 그 물질이 있으니까 상상이 가능한다.즉 자동체에 연료를 넣지 않으면 추동할 수 없다에요.
즉 그 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에너지가 나에게 왔을 때만 상상을 하게된다. 이 에너지가 존재했다가 먼저가 된다. 에너지가 없는 모든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우리 의식이 호수(그룻)같은 상태(윤곽선)과
항시 변 할 수 있는 호수 안의 물같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내용물이 없는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아가 사라진 상태이므로
아 선사들의 깨달은 세계가 이러할까?
정말 수준 높은 내용의 강의인데 청중의 수준이 좀 못 미치는 듯..
박문호 교수님은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 중 기계론적, 환원론적 인간관을 가진 그이하그이상도 아닙니다. 세상인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