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모든 감정과 오장 육부와 관련있다는걸 체험하고 있습니다.한의학의 수천년 학설을 신봉 합니다.음양 오행 육기의 이론으로 침과 약초를 사용해서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는걸 체험 하고 있습니다.약에도 음양 오행 육기에 따라 각종 장부를 조절하고 침에도 혈자리에 음양 오행 육기에 해당하는 곳을 침을놓아 오장육부에 해당하는 장기들을 조절합니다.공부할수록 조상들의 지혜에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양의학에서는 아직 그것을 밝혀내지 못하고 증명을 못할뿐입니다.희노우사비공경 칠정은 동양에서 오래도록 연구해오ㄴ결과 장부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 최대의 즐거운? 경지 입니다...🙏😊🌴🧘♀️🌴🧘🏻♂️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德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비구가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게 되면 그다음은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란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그다음은 비구여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낮 동안과 그리고어둠이 내려앉을 때에는 경행과 좌선으로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서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한 발을 다른발에 포개어 사자처럼 누운 다음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날 시간을 인식하라 늦은 밤에는 다시 경행과 좌선으로 돌아가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라
❤펄벅작가 Pearl S. Buck. 🎊살아 있는 갈대 또는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라는 책에 ❤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 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렇게 된 사유가 있는데... 저녁에 소달구지를 끌고 가면서 주인이 볏짐을 많이 지고 가는 것을 보고 왜 소달구지에 볏짐을 싣고 가면 편할 텐데 굳이 그렇게 힘들게 지고 가냐라고 물으니 농부가 하는 말이 하루 종일 소도 힘들었는데 저녁에는 좀 쉬도륵 편히 가게 해야죠라는 그 마음에 감탄을 하고... 가을 감나무에 감을 왜 다 안따고 저렇게 놔두냐라고 물으니 까치들을 위한 까치 밥이다라고 하니 또 다시 너무 너무 감격...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많은 우리들 정서를 보고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 소설 속에는 독립운동을 하는 집안의 여러 가지 일화와 함께 누에고치 다루는 법 등등 너무나 따뜻한 우리 민족의 심성을 고스란히 표현을 했답니다❤😊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학습하는것이 좋으셔서 이분야 저분야도 공부해오셨고, 그러다보니 학문끼리의 연결이 일어나고 거기서 느낀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지금 학계에선 인지 과학, 인지 심리학 등 한 전공안에서의 깊은 연구에서 머무르는것이 아닌, 다른 학문과의 연결하여 그로인해 이전에 나아가지 못했거나 막혔던 부분을 나아갈 수 있게 됬다고 봅니다. 박문호 교수님이 한프로에 나와 본인에 삶에대한 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유튜브속 영상들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는거 같네요 이분이 전하고하는 내용이 폄하되는거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담마 빠다 제 15장 행복* 🌻성인들과는 만나면 좋고 가까이 지내면 언제나 즐겁다 어리석은 자들과 만나지 않는다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가는 자는 오랫동안 괴로워한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살면 적들과 그렇듯 늘 괴롭다 현명한 이와 함께 살면 친척들과의 만남처럼 즐겁다 굳건하고 지혜롭고 많이 배웠으며 인내심 있고 성실하고 성스러운 그런 참 되고 현명한 사람을 따르라 마치 달이 천체의 궤도를 따르듯.😊🙏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마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물들여진 마음이므로 그것을 참된 마음이라고 할 수 없어서 또 다른 참된 마음이라는 용어를 다시 만들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참된 마음을 드러내어 그 마음에서 한 치도 물러나지 않을 수 있는 그 경지가 될 때 곧 생사生死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탈 = nirvana의 세계 =아라한 =부처님의 경지 거기에 이르르면 더 이상의 괴로움과 =고통과 =태어나고 =죽음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가 몸살을 앓고 다시 평정을 찾고 또 다시 몸살을 앓고 수축과 팽창을 끝도 없이 반복할 ... 평화로운 지구인 것 같은데.... 또다시 몸살을 앓을 그런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니까야에서는 "마라의 군대"라고 하는데 군대라고 하는 것은 싸워야 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과 사람이, 존재와 존재가 만났을 때 그 존재가 여러분에게 해를끼치거나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의 군대를 알아차려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해피법당 참조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마음은 본디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본래로 구족具足되어 있기에... 사라 질 수가 없는 것... 이 도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 해 봐야 아는 것. 밥을 먹어야 밥 맛을 경험하는 이치처럼... 그 본래부터 있었던 마음 자리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람 몸 받아 놓고 그 본래 자리를 모르고 살다 손님으로 간다 주인행세 한 번 못해보고 ... 이 어찌 사람으로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으로 태어 난 것은 그 각자 주인공을 드러내라고 사람 몸 받은 것인데 감각기관에 끌려 다니면서 이리 저리 방황과좌절 도전과 성취감에 휘청거리며 중심 잡지 못하고... 본래, 그윽하니, 가만히, 아무런 흔적이 없는 마음자리, 한 물건(一物) 에서 한 생각 일으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윤회輪廻인 것... 모든 것은 생겨 났기에 사라 질 수 밖에 없다 생겨 났다 사라지기를 반복... 돌고도는 세상사= 윤회 輪廻😊🙏 🌴🧘♀️🌴🧘♂️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와 기타 등등의 그 무엇들은 아주 단단히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진작 주인 노릇은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 가짜 주인한테 속아서 살고있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좋게 말해서 손님이지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지요 🌱그 가짜 주인. 그놈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노예 말입니다 🎊진짜배기는 어느 알 수 없는 곳에 묻어 놓고...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
목소리도 좋고* 얼굴 도 잘 생기고* 아주 아주 멋있는 기타 맨🤭 💚이상협 아나운서와 KBS 제작진들과 다큐를 만들었는데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정말 예술적으로도 멋있고 종교를 떠나서 멋있는 작품입니다 거기에다 역사적 고증도 너무나 섬세하고 분명하게 잘 드러내고 불교의 근원인 법의 이치까지 너무나 허점 없이 본명하고 확실하게 ...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 th-cam.com/video/sk0Jf9YcVOo/w-d-xo.htmlsi=VoiTqAu2AkLt_lMO
이분은 만날 천날 분석만해서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말씀만 장황 자기 아는 지식 많다는 양...그래서? 이분 사람 병 고쳐요? 뭐 대충 들어보면 애매한 방법만 늘 말씀하시지.. 어떠한 분명한 해결책은 없다 대충 뭐 명상 하라는 식.. 인체가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해서? 뇌가 어떻다...과학이 어떻다.. 옛날에.진맥도인 황대석 할아버님 계셔요... 그런분들 진짜 한의학계의 통령하신분들입니다 실지 사람 고칩니다... 이런분들은 만날 자기 지식자랑뿐...별 도움 안된다.
끝까지 들었습니다만, 이런 지식이 왜 필요한가요?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어떻게'(How to---) 하면 좋아진다, 고친다, 달성한다 등등의 실용적이 아니면 이런 강의는 무의미하고 시간 낭비죠. 학문으로 논문 발표하는 자리라면 몰라도. 지식자랑은 이제 그만. 난 이분 강의 몇 개를 봤지만 늘 이런 식이다. 안타까움.
![🔥조회수 급상승!!🔥 [#당알지 ]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올 때, 입조심 해야하는 뇌과학적인 이유와 방법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oLExLyFyxqw/mqdefault.jpg)
![🔥조회수 급상승!!🔥 [#당알지 ]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올 때, 입조심 해야하는 뇌과학적인 이유와 방법 l #박문호 박사](/img/tr.png)
![감정의 3가지 진화 단계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배워보자! _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 175회]](http://i.ytimg.com/vi/EgMHtu2_GrA/mqdefault.jpg)
![จังหวะนี้ - เม้ก อภิสิทธิ์ [ Official MV ] จอนนี่มิวสิค](http://i.ytimg.com/vi/4gQRZCkRyiU/mqdefault.jpg)
![[#당알지 ] 냉장고 문을 열고 왜 열었는지 까먹는 이유 l #박문호 박사](/img/n.gif)
자율신경 실조가 화두로 떠오르고 명상치료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교감 부교감 미주신경과 감정 언어의 관계까지 누가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최근 연구 동향끼지 섭렵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한의학에선 이미 삼천년간 알고 있던 사실. 간=분노, 심장=기쁨, 비장=걱정, 생각, 폐=슬픔, 신장= 두려움
한의학이 치료하는 병이 뭐가 있음? 궁금해서 그럼 진심.
가장 중요한 위와 대장은 간과했죠...
그게 한의학의 한계입니다.
무조건 음양오행에 때려 맞춘거 말이죠.
@@user-xj5yf5zz4d
서양중심으로 했기때문에
거기다 서양것이 잘났다
선진이다식으로 주입했기때문이죠
거기다
정신문화적으로
무당과 그것도 나쁜쪽으로
결부시켜서 ㅋㅋ
사회심리를 만들어냈죠
서양것 들어오기전에
계속 있었던것이 이리 낯설어진이유의 답이죠
웃긴게
구마사제가 무당과 뭐가 다른지 ㅋ
훨씬 다채로운게 무당인데
모르는 이유가 뭘까요?
나이가 들어야 어느 정도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배워보세요
근데 이해하기가 힘들다느낄걸요
알수록 깊이가 느껴지고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식글
못씁니다 절대로.
모르니 놀아나는거죠
대댓글 ᆢ위와 대장은 비어있는 공간입니다 선조들이 보는 다른 관점이 있을것같습니다
대장이 정말 중요하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박문호박사님은 공학박사로 알고 있는데..언제 의학박사, 인문학박사까지 되셨어요?? 천재이신것 같아요!!!
제가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모든 감정과 오장 육부와 관련있다는걸 체험하고 있습니다.한의학의 수천년 학설을 신봉 합니다.음양 오행 육기의 이론으로 침과 약초를 사용해서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는걸 체험 하고 있습니다.약에도 음양 오행 육기에 따라 각종 장부를 조절하고 침에도 혈자리에 음양 오행 육기에 해당하는 곳을 침을놓아 오장육부에 해당하는 장기들을 조절합니다.공부할수록 조상들의 지혜에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양의학에서는 아직 그것을 밝혀내지 못하고 증명을 못할뿐입니다.희노우사비공경 칠정은 동양에서 오래도록 연구해오ㄴ결과 장부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체질이 빠졌네요. 4상 체질에 이어 8체질을 공부하면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어느 정도 이해되고 풀립니다.
교감, 부교감 신경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박사님👍
대한민국에서, 몇안되는 쉽게 내용을 전하는 교수님❤❤❤
능력이다, 다른 분들은 호기심, 말초적,이슈화 내용이 있다면, 박문호 교수님은
주로 학문적, 과학적, 사실적으로 말씀 하니, 듣기좋고 이해가 쉽게 된다,
🎉🎉🎉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이야기 하는 것하고 굉장히 유사하네요.
박문호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영상 서두부터 대단합니다. 박사님 공부하심의 결실... 알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박문호 박사님 도서관 생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박문호도서관 !! 쓰신 책 하고 소개해 주시는 책들 모두 있는 도서관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저자들 모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강연하고 하시고 그러면 좋겠네요 ❤
최초 공개 동영상을 보다니 영광입니다 ㅎ
박문호 박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흥미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쵝오!!!
박문호박사님이다. 🎉🎉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값지고 훌륭한 강의 좋은인연입니다❤
교수님의 간학문적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고의 석학
감사합니다
🙏👍
뇌에 연관된 총체적연관을 의학적으로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설명이 대박이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배울것이 심오합니다.
Thank you ❤😊
박문호박사님의 깊고...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통찰...
놀라울 따름입니다()
존경합니다
그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고 살면 편해요
ego ...
애고愛苦...😅
에이고苦🤭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고통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Ego를 愛하면서
苦😥를 받고 ...
어찌 그럴 것인가
ego를 벗어던지고
진짜 ego를 만나서 💙주인으로 살아보자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감정은 기준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정에 순종한다
그래서 삶이 다양하다
나를 이기는 지가 세상을 이긴다
제가 간이 가장 약한 체질인데 스트레스로 간이 더 약해지니까 분노나 화를 더 절제하기 힘들어졌어요. 악순환. 화를 못참고 내지르니 간이 더 상한다고 하네요.
태양인 체질의 특성입니다. 관련 자료 찾아보시고 대응하면 한결 편해집니다.
들을때뿐 바보가 도통하는소리 아~~~~내일이면 잊으리
귀에 적셔놓은 것은 언젠가 무의식에서 뛰쳐 나옵니다
당장은 잊은듯 하여도...
감사합니다.
자막 나올 때 나오는 효과음 이젠 없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강의에 집중이 안됩니다
촌시러움 방청객 소리도 이제 그만
자막 자체가 방해요소죠. 강의 집중을 시각적으로 방해합니다
와우~~~~ 깊은통찰 방대한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와.. 진짜 박문호 박사님 제자되고 싶어요 !!
저두요~~~😊
@@user-hb5hm4zu5s 반가워요 😆
박문호 박사님 훔치고 싶습니다.
@@youhanrocksu 가시죠.
@@user-hb5hm4zu5s 가시죠
뇌과학이 발전해 이제야 알려지는 내용. 김주환 교수 영상이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되게 설명함.
오 마이 사이언스!!
과학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 최대의 즐거운? 경지 입니다...🙏😊🌴🧘♀️🌴🧘🏻♂️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德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비구가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게 되면
그다음은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란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그다음은 비구여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낮 동안과
그리고어둠이 내려앉을 때에는
경행과 좌선으로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서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한 발을 다른발에 포개어 사자처럼 누운 다음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날 시간을 인식하라
늦은 밤에는 다시 경행과 좌선으로 돌아가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라
❤펄벅작가
Pearl S. Buck.
🎊살아 있는 갈대 또는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라는 책에
❤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
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렇게 된 사유가 있는데...
저녁에 소달구지를 끌고 가면서
주인이 볏짐을 많이 지고 가는 것을 보고 왜 소달구지에 볏짐을 싣고 가면 편할 텐데
굳이 그렇게 힘들게 지고 가냐라고 물으니
농부가 하는 말이 하루 종일 소도 힘들었는데 저녁에는 좀 쉬도륵 편히 가게 해야죠라는
그 마음에 감탄을 하고...
가을 감나무에 감을 왜 다 안따고 저렇게 놔두냐라고 물으니
까치들을 위한 까치 밥이다라고 하니
또 다시 너무 너무 감격...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많은 우리들 정서를 보고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 소설 속에는 독립운동을 하는 집안의 여러 가지 일화와 함께 누에고치 다루는 법 등등 너무나 따뜻한 우리 민족의 심성을 고스란히 표현을 했답니다❤😊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감정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상태다. 지속되지 않는다. 방아쇠 직전을 봐야 한다. 생존 반응? Stop!
해빙! 회피!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비난이나 칭찬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지혜로운 자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칭찬 한다면 그것은 새겨 들어야 하느니라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로지 비난만 받는 사람이나 완전히 칭찬만 받는 사람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고
현재에도 없다🙏
이 좋은 강의가 효과음 때문에 폭망. 이 효과음 넣은 사람때문에 감정조절이 힘들정도 ㅎㅎ
영혼 없는 방청객 리액션이 강의 집중을 방해합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이분 전자공학 전공이고 그 분야에 계셨던데 요즘 유툽에서 모든학문의 능통자로 여기저기 다 나오심 ㅎ
학습하는것이 좋으셔서 이분야 저분야도 공부해오셨고, 그러다보니 학문끼리의 연결이 일어나고 거기서 느낀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지금 학계에선 인지 과학, 인지 심리학 등
한 전공안에서의 깊은 연구에서 머무르는것이 아닌, 다른 학문과의 연결하여 그로인해 이전에 나아가지 못했거나 막혔던 부분을 나아갈 수 있게 됬다고 봅니다.
박문호 교수님이 한프로에 나와 본인에 삶에대한 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유튜브속 영상들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는거 같네요
이분이 전하고하는 내용이 폄하되는거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한 전공안에서의 깊은 통찰력을 기르면 결국 하나로 귀결될수 있구나 하는걸 알수 있다지요! ㅎㅎ저도 댓글 쓰신분과 같은생각입니다
알고보면 뿌리가하나임
회피동기가 접근동기보다 많구나 7대3
이거 하나 건졌다
스탑(생존) 해동 접근회피반응'
안전거리' 브레이크 복잡한상황을 말로 해결
😅🤣😂😇🥰😍🤩
*담마 빠다 제 15장 행복*
🌻성인들과는 만나면 좋고 가까이 지내면 언제나 즐겁다
어리석은 자들과 만나지 않는다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가는 자는 오랫동안 괴로워한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살면 적들과 그렇듯 늘 괴롭다
현명한 이와 함께 살면
친척들과의 만남처럼 즐겁다
굳건하고 지혜롭고 많이 배웠으며
인내심 있고 성실하고 성스러운 그런 참 되고 현명한 사람을 따르라
마치 달이 천체의 궤도를 따르듯.😊🙏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마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물들여진 마음이므로
그것을 참된 마음이라고 할 수 없어서 또 다른 참된 마음이라는 용어를 다시 만들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참된 마음을 드러내어
그 마음에서 한 치도 물러나지 않을 수 있는 그 경지가 될 때
곧 생사生死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탈 = nirvana의 세계 =아라한 =부처님의 경지 거기에 이르르면
더 이상의 괴로움과 =고통과 =태어나고 =죽음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가 몸살을 앓고 다시 평정을 찾고
또 다시 몸살을 앓고 수축과 팽창을 끝도 없이 반복할 ...
평화로운 지구인 것 같은데....
또다시 몸살을 앓을
그런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무슨 효과음을 이렇게 남발하는지.. 편집자가 모든 효과음을 다 쓰고 싶었나봐요 좋은 강의가 효과음때문에 엄청 방해되네요
니까야에서는 "마라의 군대"라고 하는데 군대라고 하는 것은 싸워야 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과 사람이, 존재와 존재가 만났을 때 그 존재가 여러분에게 해를끼치거나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의 군대를 알아차려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해피법당 참조
2:35 순간 5:38 회피 접근
말하는데잇어서 모든 음악 효과음은 정말 집중하기힘들게 만듭니다 대체 생각이 잇는건지 무슨이유인지ㅠㅠ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어이 비위가 상해서... 너 요즘 신간이 편한가 보다. 응급 심폐소생술. 신간
누가 요약좀 해주실분 있나요😂
🎊마음은 본디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본래로 구족具足되어 있기에...
사라 질 수가 없는 것...
이 도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 해 봐야 아는 것.
밥을 먹어야 밥 맛을 경험하는 이치처럼...
그 본래부터 있었던 마음 자리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람 몸 받아 놓고
그 본래 자리를 모르고 살다 손님으로 간다
주인행세 한 번 못해보고 ...
이 어찌 사람으로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으로 태어 난 것은
그 각자 주인공을 드러내라고 사람 몸 받은 것인데
감각기관에 끌려 다니면서 이리 저리 방황과좌절
도전과 성취감에 휘청거리며 중심 잡지 못하고...
본래, 그윽하니, 가만히, 아무런 흔적이 없는 마음자리, 한 물건(一物)
에서 한 생각 일으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윤회輪廻인 것...
모든 것은 생겨 났기에
사라 질 수 밖에 없다
생겨 났다 사라지기를 반복... 돌고도는 세상사= 윤회 輪廻😊🙏
🌴🧘♀️🌴🧘♂️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와 기타 등등의 그 무엇들은
아주 단단히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진작 주인 노릇은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 가짜 주인한테 속아서 살고있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좋게 말해서 손님이지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지요
🌱그 가짜 주인. 그놈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노예 말입니다 🎊진짜배기는 어느 알 수 없는 곳에 묻어 놓고...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
이걸 아는 사람이 있다니....
나만 아는 줄...
대장은 뭔가용
대변을 못보거나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컨디션도 최악이 됩니다ㅜ
밀가루 안먹으면 되잔아 임마
요양원에 오랫동안 일한 요양사 왈 치매환자들 공통점이 장이 안 좋다고 누가 설명 좀 해달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후 제 유툽에 자동영상이 들어 왔는데 장은 뇌와 관련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요양사의 댓글이 기억 나더라고요
밀을 말릴때 제초제를 씁니다
그리고 배에서 살충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쌀은 씼어 먹지만 밀은 씼어서 빵을 만들까요 ?
생각하고 먹길 바랍니다 !
담력, 담대함 ㅡ 쓸개 담
조금 더 정리된 상태로 말씀해주셨으면 요지 파악이 쉬웠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식견이 너무 깊으신 나머지, 너무 많은 걸 전달하시려다보니 강의의 통일성과 주제 전달이 약간 아쉽습니다. 박사님은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강의를 해주시면 시청자들도 더 좋을 것 같네요.
오장 육부는 뇌의 뿌리로서 뇌는 크게는 오뇌 육막으로 되어 있다. 지구도 오대양 육대주로 되어 있다 사람은 지구를 고대로 닮아가며 진화 한 것.
뇌사상태인 사람이 감정을 느끼나...ㅎㅎ
3:20
진화론 은 없다 그것부터 공부하고와
목소리도 좋고* 얼굴 도 잘 생기고* 아주 아주 멋있는 기타 맨🤭 💚이상협 아나운서와 KBS 제작진들과 다큐를 만들었는데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정말 예술적으로도 멋있고 종교를 떠나서 멋있는 작품입니다 거기에다 역사적 고증도 너무나 섬세하고 분명하게 잘 드러내고
불교의 근원인 법의 이치까지 너무나 허점 없이 본명하고 확실하게 ...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
th-cam.com/video/sk0Jf9YcVOo/w-d-xo.htmlsi=VoiTqAu2AkLt_lMO
이런 어처구니 없는…
왜 그런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전 그럴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효과음 빼주세요. 집중떨어집니다
효과음 쩌네 진짜
올드한 방식의 효과음 ㅎㅎㅎ 여긴 쫌
ㅋ ㅋ ㅋ ㅋ ㅋ
좆같은상황이 닥칠때 욕나오는건
내 내장이 좆같은거였나 ㅋ ㅋ ㅋ
건강했어야했는데
동원된 관객들의 리액션도 시청에 많이 거슬리네요ㅠㅠ
이분은 만날 천날 분석만해서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말씀만 장황 자기 아는 지식 많다는 양...그래서?
이분 사람 병 고쳐요?
뭐 대충 들어보면 애매한 방법만 늘 말씀하시지..
어떠한 분명한 해결책은 없다
대충 뭐 명상 하라는 식..
인체가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해서?
뇌가 어떻다...과학이 어떻다..
옛날에.진맥도인 황대석 할아버님 계셔요...
그런분들 진짜 한의학계의 통령하신분들입니다
실지 사람 고칩니다...
이런분들은 만날 자기 지식자랑뿐...별 도움 안된다.
과학은 저런 원리 안에서 치료로 접근하는 순서가 있지요.
에이🎉 지식의 통찰로 동기부여라도 도움이 되잖아요.
연구하고 분석 하면 모든게 객관화 되어서 스스로를 다스리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검증된 연구들을 바탕으로 그걸 기반으로 흥청망청 인생을 보내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주죠. 행동하는데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가 사람을 고치나요? 치료를 원한다면 의사에게 가셔야할듯.
효과음 빼고 다시 올려라 🤬🤬🤬🤬
그냥 들어
화가 많으시면 간이 안좋다고 합니다 윗댓에서 😂
많이 아시는데
실속없음
착하고 건강하게 살면
기쁘고 행복하다
이 한문장이면 충분한걸~
비효율적인 지식들
너무 와ㅡ하고 보지들 마시길~~~~^^
자기소개 하시네요
님은 너무 얕으심
@@abcdefghlove11
가장 깊어지면
요런 단계가 된답니다~^^
추천~
4성제 8정도!
동감입니다.
뭐가 이렇게 아니꼬왔을까 ㅎ
열등감으로 해석할게요
먼 소리, 뇌에서 일어나쟎아
장은 제2의 뇌라고 할정도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한다고 책들에서 본 적이 있네요
장은 제2의 뇌!
맞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가공의 인물을 어찌믿나 ?
@@user-qs1do6oq8q 예수님은 가공의 인물이 아니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이 분은 전자공학 박사이면서 왜 자꾸 뇌과학박사, 감정을 비롯한 인문학 쪽 강의를 하나요? 논문 좀 읽고 가방끈 길면 전문이 아닌 분야를 가지고 강의해도 되는건가요? 심히 우려스럽네요
모든 학문이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걸 알기에는 우리 중생들의 의식 수준은 너무 낮죠...
대학원 뇌과학 전공하셨다고 한거같은데...본인사업있고 조회수 뽑으려니 그런거같은데 저는 .선을 좀 넘은거같아서 안봐요
기막힌 이야길하네요.
듣기싫음 안들으면 되지
참 엉뚱한 댓글이라 기막히네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삽시다
박사학위갖고도 버벅대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종잇장 맹신자네요
ㅅㅂ 뭔소리야
미주신경 퇴화.. 통증조절 하수..
영어 쓰지말고 한국말로 강의 해라
끝까지 들었습니다만, 이런 지식이 왜 필요한가요?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어떻게'(How to---) 하면 좋아진다, 고친다, 달성한다 등등의 실용적이 아니면 이런 강의는 무의미하고 시간 낭비죠. 학문으로 논문 발표하는 자리라면 몰라도. 지식자랑은 이제 그만. 난 이분 강의 몇 개를 봤지만 늘 이런 식이다. 안타까움.
왜? 라는 접근을 하지 않은채, 어떻게에만 집중한다면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잘못된 방법과 결론을 나에게 주입하려 한다면
그때는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원리를 모르니까, 왜 그런지 모르니까
무의미한 강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gammelier지극히 공감합니다. 행동하기전에 연구되어 객관화된 원리들을 한번이라도 더 떠올리면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가기도 쉬워집니다.
지식을 소화하는 것은 본인 몫이여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방식대로 번역하고 적용해야지, 방법과 적용까지 늘 바란다면 스스로는 생각하지 않고 받기만 하는 상태가 될 것 같아요.
받아들이고는 말고는 본인 능력입니다.가만히 앉아서 있으면서, 정리해서 머리에 넣어주길 바라질 말고 스스로 정리해서 필요한것을 취하고 필요없는 것은 버리세요.
해결방안은 스스로!
진화론을 말하는 자들은 멍청한 사기꾼이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지배를 많이 받고 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