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저는 이미지 기억을 잘하기 위해 PC 직소 퍼즐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분해하여 맞추면서 이미지 기억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단순 풍경이나 인물 ,도시 그림을 맞추면 재미는 있는데 기억해 봐야 학습에 도움이 안되고 좋은 글귀나, 단어, 문장 등의 이미지를 분해해서 맞추면 학습에 도움은 되는데 재미가 없고 그래서 그림이나 사진의 흐린 배경 화면에 명언, 단어 ,문장 등의 암기해야 할 학습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조각을 맞추는 작업으로 창의적 뇌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인지 실험하고 싶어집니다 ~! ^^
어떤 장르든 거의 다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가나 기억력짱이라고 평가를 받는데 전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항상 배운 것에서 응용하지 못하고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다보니 모범생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기억을 많이 하는 게 뇌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강의에 테클을 거는 것이 아니고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발명기법에 더하기 기법이 있어요. 기존의 지식들 중에서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창의성이죠. 스마트폰도 그런 형태의 것. 손정의도 단어들을 세 가지 나열하여 생각해봄. 어쨋든 머리 속에 기억을 많이하고 있어야 새로운 조합이 많아짐.
기억과 창의성이라... 암기와 기억을 구분해서 이야기 해야할 듯 합니다...창의성과 암기는 별개의 문제여요. 다만 과거 기억을 잘하는 사람이 창의성이 뛰어난건 맞습니다.. 단 암기는 창의성과 완전 별개입니다..특히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더욱 그렇죠. 이부분을 헷갈리시네요
죄송한데 진짜 생각 짧으신듯 하시네요. 박문호 박사님의 첫번째 슬로건이 뇌과학의 보편화 입니다. 즉, 대중화시켜 쉽게 이해시키는게 아니라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사람들이 그걸 즐길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고 또, 방송 패널들 수준을 지적하셨는데 무슨 방청객으로 석학들 모셔놓고 하는데가 어딨습니까? 포럼도 아니고 그냥 강연이고 본질적 주체는 저기 안에 있는 방청객이 아니라 티비밖 일반 시청자들인데요. 그냥 방청객은 강연자의 집중력을 끌어주고 청강분위기를 만들고자 함이지. 그게 문제가 될것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석학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보고싶으면 그냥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들으세요. 대중방송에 뭔 석학들 토론을 운운하십니까.
박문호 천재과학자님께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억 사물 감정
공간 속의 사물을 기억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건은 시간 순서로 기억
언어로 기억
십만 단어 사용
기억 잘하기 위해 단서를 사용한다
박문호 천재 과학자님께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와 놀랍네요...감동 그 자체.......기억이 많아야 오히려 창의적이 된다는 말씀........등등................깊이 새기고 일상에서 잘 활용해야할 듯......어떤 철학강의보다 수백배 배울게 많음..............대단하심...정말 고맙습니다
월말 김어준 듣고 넘 재밌어서 계속 박사님 강의 찾아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근데 역시 김어준과의 티키타가가 있어야 맛이 사는것 같아요
저두요ㅎㅎㅎ
저두..
월간
저두요~
와... 정말 머릿속에 전율을 흐르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자신을 이해할수 있는 중요한 단서들을 이 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명강의십니다 또 들을 수 있는 기회 마련해주세요ㄹ
한번만 보기엔 너무나 아쉬운 박사님 영상을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것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중의 과학화' 말씀에 대중에 대한 애정과 존중이 느껴지네요.
박사님 강의를 자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요~^^
정말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강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명강의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기억하고싶은 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할수있도록 늘 신경써야겠습니다.🙏
기억은 감정 창의성 기억은 감정의 진화 감정은 행동의 선택 시각과 청각의 틀린점과 청각의 중요성 기억은 부호화 중요 이미지 기억이 중요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주기율표 상식적으로 왜 우라고 하셨는데 옛날에 다 외웠는데 까먹음 다시보면 기억이 살아난다 생각합니다
양질적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테슬라 머스크기 머리에 칩을 심으면 장애인도 낫고 모든이가 뇌가 업그레이드 모순 장애가 있으면 의료 과학으로 고쳐야하고 양질적 기본 지식이 없는데 업그레이드 안된다 봅니다
양질적 지식이 있어야한다 가슴에 와닿는 과학적 증명 감사합니다
과학과 불교 종교를 매치 아주 설득력 있는 과학적 논리에 감탄했습니다
우연히 박사님 강의를 접하게 되어 찾으며 듣고 있습니다
소박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모습에 더욱 정감이 가고 최대한 쉽게 전달하려 해주시는 모습에 격하게 감동합니다
좋은강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박사님~~
좋은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청중으로 모신 분들 카메라에 안비추고 그냥 강의만 보면 더욱 집중해서 편하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기억이 중요성참 훌륭한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박문호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많이 활용해 보겠습니다.❤❤❤
기억은 현재에 있는 것이다. 정찬성님 박문호님 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박문호박사님 반갑습니다.
좋은 고급강의를 듣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어릴때기억,부모와의기억,사건사고의기억들이 나의취향을 만들었군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ㅣ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가 수업에 연결이 되어서 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명깁계들었습니다
이런 미친듯한 어마어마한 내용의 강의라니!!!
박문호 박사님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반인 상대로 강의하시는걸 들어보니 잔짜 놀라운 수준이네요.
감탄하고 잘 듣고 갑니다. 👍🏼👍🏼👍🏼
우와 박문호박사님 팬됐읍니다. 몇개 챙겨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상당히 양질의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제 머릿속, 그리고 제가 보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이군요.
저두요
매력이 있으신분이예요
박문호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저는 이미지 기억을 잘하기 위해 PC 직소 퍼즐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분해하여 맞추면서 이미지 기억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단순 풍경이나 인물 ,도시 그림을 맞추면 재미는 있는데 기억해 봐야 학습에 도움이 안되고
좋은 글귀나, 단어, 문장 등의 이미지를 분해해서 맞추면 학습에 도움은 되는데 재미가 없고
그래서 그림이나 사진의 흐린 배경 화면에 명언, 단어 ,문장 등의 암기해야 할 학습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조각을 맞추는 작업으로 창의적 뇌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인지 실험하고 싶어집니다 ~! ^^
이런 강의를 공짜로 듣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기억이 보는것이다.
월말김어준 듣고 찾아 듣었는데, 다른 강의는 어려웠지만, 이 강의는 수준을 맞출수가 있네요. ^^)
감사합니다.
창의력을 높이려면 이미지적 사고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동물은 이미지적 사고를 하는데 왜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지 못한 것입니까?
언어적,이미지적 사고가 가능한 인간과 다르게, 언어적 사고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이래서 주입식교육이 망하는이유는 기억하는 방식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월간김어준의 박문호박사님 강의 순례중
광고너무많습니다
박사님
박사님 가믜 잘 들었습니다 7세 여자아이를 둔 할머니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억을 잘하게 해줄까요?
칭찬많이 해주시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세요
그림 일기를 쓰는게 좋죠. 또한 그림 일기를 쓰기 전에 부모와 함께 오늘 일어난 일을 같이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혼자서는 보는 시야가 좁거든요.
그래서 같이 그림을 그려 보면서 부모가 보충해준 뒤에 아이가 나중에 따로 그림 일기를 쓰게 하면 됩니다.
어떤 장르든 거의 다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가나 기억력짱이라고 평가를 받는데 전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항상 배운 것에서 응용하지 못하고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다보니 모범생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기억을 많이 하는 게 뇌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강의에 테클을 거는 것이 아니고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발명기법에 더하기 기법이 있어요. 기존의 지식들 중에서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창의성이죠.
스마트폰도 그런 형태의 것. 손정의도 단어들을 세 가지 나열하여 생각해봄. 어쨋든 머리 속에 기억을 많이하고 있어야 새로운 조합이 많아짐.
월말 김어준 듣고 찾아 왔습니다.
기억의 중요성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이 인간을 만든다
35:00
2021🇮🇹3🇮🇸14
굿.🇮🇲🇮🇷🇮🇶🇮🇴🇮🇳.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어렵다
👍🏾👍🏾👍🏾
AI 가 이런 인간을 뛰어 넘을려고 하네요
어려운 뇌과학 이야기를 쉽게 해설해 주는 것은 좋은데... 잘못 된 정보나 과한 설명으로 문제가 있는 설명 부분이 조금 있는 듯...
쓸데없이 수강자들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월말 김어준× 박문호선생님은 사랑입니다🔥☝🪙
강의 다 보진 않았지만 좌뇌 우뇌의 차이에 말씀이 없었어...하수인듯 이신듯.
기억과 창의성이라... 암기와 기억을 구분해서 이야기 해야할 듯 합니다...창의성과 암기는 별개의 문제여요. 다만 과거 기억을 잘하는 사람이 창의성이 뛰어난건 맞습니다..
단 암기는 창의성과 완전 별개입니다..특히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더욱 그렇죠.
이부분을 헷갈리시네요
김어준이 안 묻은 곳이 없나보네....
그러니까 기성언론들이 얼마나 형편없으면 이런 귀인을 묻어두겠습니까 김어준 나물할 거 하나 없습니다.
@@제노비오-d4t 김어준을 삶아 나물해 무치면 좋겠군요. 먹지는 못하겠지만…. 생유산균님 같은 분덕에 뜨내기 어준류가 부자되겠어요.
에프킬라 줄까 끈끈이 줄까.
진짜 이해가안되는게 이런건 석박사대상으로 강의하고 토론해야지 평범한아줌마들 상대로 어려운 도표내놓고 가리켜서 어짜자는말인지 반론할사람 누구도없겠구만.
그냥 듣고 헤블레~이거잔아요.
죄송한데 진짜 생각 짧으신듯 하시네요. 박문호 박사님의 첫번째 슬로건이 뇌과학의 보편화 입니다. 즉, 대중화시켜 쉽게 이해시키는게 아니라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사람들이 그걸 즐길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고 또, 방송 패널들 수준을 지적하셨는데 무슨 방청객으로 석학들 모셔놓고 하는데가 어딨습니까? 포럼도 아니고 그냥 강연이고 본질적 주체는 저기 안에 있는 방청객이 아니라 티비밖 일반 시청자들인데요. 그냥 방청객은 강연자의 집중력을 끌어주고 청강분위기를 만들고자 함이지. 그게 문제가 될것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석학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보고싶으면 그냥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들으세요. 대중방송에 뭔 석학들 토론을 운운하십니까.
평범한 아줌마지만
박문호 박사 팬입니다
평범한 아줌마는
이런 강의 이해 못 한다는 관점도
이 강의 듣고 바꾸시길
stop discriminating. I can see you just have useless and arrogance bias. it would be helpful for nobody.
저두요, 김어준월간매거진이요.